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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툴 ‘슬랙’, PC 버전도 '다크모드' 지원

다크 모드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점점 늘고 있다. 애플, 구글에 이어 마이크로소프트(MS)도 다크 모드를 지원하더니, 최근 기업용 협업 메신저 슬랙도 이 대열에 합류했다. 다크 모드란 어두운 배경을 지원하는 것을 말한다. 픽셀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눈에 피로도가 적고, 모니터 기대 수명을 어느정도 연장하는 효과를 주기도 한다. 슬랙은 새롭게 선보인 최신 데스크톱 버전에서 다크 모드 옵션을 지원한다. 맥은 4.0.3 버전 이상, 윈도우와 리눅스는 4.0.2 버전 이상 슬랙에서 사용할 수 있다. 윈도우, 맥OS, 리눅스 등 다양한 운영체제 플랫폼에서 다크 모드를 사용할 수 있다. 환경설정에서 테마로 이동해 다크 모드를 선택하면 전체 배경 화면이 어둡게 변한다. 앞서 슬랙은 모바일 버전에서 다크모드를 먼저 적용해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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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가 윈도10 PC에서 스마트폰 문자를 확인할 수 있는 앱을 내놨다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에어나 맥북프로 등 애플 제품을 여러 개 사용하는 사용자를 볼 때마다 늘 부러웠던 점이 하나 있다. 바로 ‘아이메시지’ 기반의 연동 기능이다. 아이폰으로 온 메시지를 태블릿에서, PC에서 보는 모습이 마냥 부럽기만 했다. 스마트폰-PC 간 문자 메시지 연동하는 앱은 있지만… 삼성전자와 구글이 글로벌 리치 커뮤니케이션 서비스(RCS) 메시지 부활을 위해 서로 손을 잡았다고 지난해 발표할 당시엔 기대도 컸다. RCS 기반 표준 문자 메시지가 활성화 돼 PC에서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오는 문자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했다. RCS 기반 메시지는 와이파이를 통한 채팅, 그룹 채팅, 메시지 수신 확인, 메시지 입력 확인, 미디어 파일 및 고해상도 사진 전송 등을 별도의 메신저 프로그램을 내려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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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시장, 7년 연속 하락세

지난해 PC 시장이 2, 3분기 성장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7년 연속으로 출하량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IT 자문기관 가트너는 2018년 4분기 전세계 PC 출하량이 총 6860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4.3% 줄었다고 예비조사 결과를 1월11일 발표했다. 이번 예비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PC 출하량은 2억5940만대 수준으로 2017년보다 1.3% 감소했다. 지난해 PC 시장은 2, 3분기 성장세를 기록하며 긍정적인 신호를 나타냈지만, CPU 공급 문제, 경제적 불확실성 등으로 인해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미카코 키타가와 가트너 선임 연구원은 "PC 시장 수요가 긍정적인 결과를 내기 시작했던 시점에 CPU 부족으로 공급망 문제가 발생했으며, PC 출하량은 2018년 2분기와 3분기에 성장세를 보인 이후, 4분기에 감소했다"라며 "CPU 공급 부족의 여파는...

AS

에이서, AS 전용 홈페이지 오픈

에이서가 공식 서비스센터 웹사이트를 새롭게 열고 실시간 온라인 서비스 카테고리, 고객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글로벌 PC 제조사 에이서는 11월6일 국내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서비스센터 전용 홈페이지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에이서는 이번 공식 서비스센터 전용 홈페이지를 기념해 11월20일부터 27일까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에이서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공식서비스센터 전용 웹 사이트는 모바일에 최적화된 반응형 홈페이지로 제작됐다. 특징은 실시간 온라인 서비스 카테고리를 신설했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고객은 의뢰한 서비스의 진행사항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고, 서비스 이용 안내 카테고리를 통해 에이서 전 제품의 서비스 옵션도 좀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됐다. 또 에이서는 서비스 이외에 상대적으로 고객의 관심이 높은 ▶제품 ▶프로모션 ▶리뷰 항목을 메인화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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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초소형 미니PC 'PN시리즈' 출시

에이수스가 다양한 사무 환경에 적합한 미니 PC를 내놓았다. 에이수스는 7월11일 초소형 미니 PC 'PN 시리즈'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기존 미니 PC 'UN45'의 후속 라인업으로 다양한 사무 환경에서 공간을 절약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또 사용자의 목적에 따라 사양을 변경할 수 있다. 미니PC PN40은 윈도우10 운영체제가 포함된 완제품 모델과 목적에 맞춰 사양을 변경할 수 있는 베어본 모델로 출시됐다. 인텔 셀러론, 펜티엄, 코어 프로세서에 기반하며 이전 세대 프로세서보다 최대 36%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 메모리는 DDR3 2400MHz가 적용됐다. 내구성도 갖췄다. 소음, 진동, 낙하 및 열충격 등 엄격한 테스트를 거쳐 다양한 산업의 모든 요구 조건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했으며, 영하 40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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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DC "포화된 PC 시장, PCasS로 부가가치 높여야"

국내 PC 시장이 지속적인 감소세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기업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서비스 개념으로 PC를 접근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IT 시장 분석업체 한국IDC는 5월16일 올해 1분기 국내 PC 출하량이 전년 대비 6.0% 감소했다고 밝혔다. 데스크톱은 60만대, 노트북은 92만대로 총 152만대가 국내 시장에 출하됐으며 이 중 소비자용 제품군이 신학기 특수에 힘입어 62.3%를 차지했다. 반면, 게이밍 PC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휴대성이 높은 울트라슬림 게이밍 노트북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새로운 기회가 마련될 것으로 전망된다. 공공 부분 PC 출하량은 11만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3% 성장했다. 반면, 교육 부문은 8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22.7% 감소했다. 공공 기관의 IT 고도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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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텍스 2018', 5G·블록체인으로 확장한다

'컴퓨텍스 2018'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ICT 종합 전시회로 꾸려진다. 1981년부터 열린, 아시아 최대 컴퓨터 전시회 컴퓨텍스는 PC 산업의 변화에 따라 PC뿐만 아니라 다양한 ICT 분야를 다루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5G와 블록체인을 새로운 주제로 추가해 다룰 예정이다. 타이트라는 4월1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컴퓨텍스 2018에 대한 계획을 발표했다. 오늘 6월5일부터 9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컴퓨텍스 2018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글로벌 과학기술 생태계 구축'을 지향한다. ▲인공지능(AI) ▲5G ▲블록체인 ▲사물인터넷(IoT) ▲혁신과 스타트업 ▲게이밍 및 가상현실(VR) 등 6개 핵심 주제를 다룬다. 타이트라는 전세계 28개국 1602개 업체가 5015개 부스를 마련하고 4만명 이상의 바이어 및 투자자들이 컴퓨텍스 2018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컴퓨텍스에 대한 한국 시장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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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보안 기능 강조한 기업용 PC 신제품 공개

HP코리아가 보안 기능을 강조한 PC 신제품을 공개했다. 변화하는 업무 환경에 맞춰 언제 어디서든 쓸 수 있도록 보안 위협에 대응해 지속적인 기기 보호와 빠른 복구를 제공하는 등 보안 기능을 강화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HP코리아는 4월17일 기업용 노트북 '엘리트북 800' 시리즈와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Z북 14u/15u', 썬더볼트 도킹 스테이션, 4K 디스플레이 등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PC 제품은 모두 HP 보안 솔루션이 탑재돼 BIOS, 운영체제 및 중요한 응용 프로그램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및 보호한다. 또 침해 시 즉각 복구할 수 있도록 물리적으로 분리되고 암호화된 내장 칩이 제공된다. 저장장치에서 데이터가 삭제되더라도 인터넷을 통해 자동으로 소프트웨어 이미지를 복구할 수 있다. 기업용 노트북 엘리트북 800 시리즈는 8세대 인텔 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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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트너, "PC 출하량 13분기 연속 ↓"

2017년 4분기 PC시장 평가표가 나왔다. PC 출하량은 예상대로 13분기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하지만 상황이 그리 어둡지만은 않다. IT 조사업체 가트너에 따르면 2017년 4분기 PC 출하량은 2016년 동기 대비 2%가 감소한 총 7160만대를 기록했고 2017년 전체 PC 출하량은 2.8% 감소한 총 2억6250만대로 나타났다. 2017년 4분기 아시아·태평양 지역, 일본, 라틴 아메리카 지역의 PC 출하량은 증가했다. 게이밍 PC와 슬림형 노트북 수요가 높아진 덕이다. 반면 미국 시장 PC 출하량은 연말 세일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큰 폭으로 하락했다. 가트너 미카코 키타가와 수석연구원은 “(미국 시장 PC 출하량 하락이) 타 지역들의 긍정적인 결과를 상쇄했다”라고 말했다. 키타가와 수석연구원은 앞으로의 PC 시장에 대해 “PC는 오히려 보다 더 전문적이고 목표 지향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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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로 지문 결제"…레노버, 생체인증 보안 지원

한국 레노버는 7세대 및 8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최신 레노버 PC에 인텔 온라인 커넥트 기반 FIDO(Fast Identity Online) 생체인증 기능을 지원한다고 10월25일 발표했다. FIDO 생체인증 보안 기능이 PC에 내장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강용남 한국레노버 대표는 "우리는 수많은 정보를 개인용 PC를 통해 노출하면서도 보안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깜박하곤 한다”면서 “앞으로도 인텔 및 국제생체인증표준협회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의 컴퓨팅 경험을 단순화하고 보호하는 혁신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생체인증 방식 레노버는 자사 PC에 도입할 생체인식 기술로 인텔이 개발한 보안 소프트웨어 '인텔 온라인 커넥트'를 채택했다. 해당 소프트웨어가 내장된 컴퓨터에서는 암호화된 지문인식 장치에 손가락을 대면 로그인이 되고 온라인 쇼핑에도 안전 결제가 가능하다. 인증 방식은 UAF(Universal Authentication Framework)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