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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시장, 7년 연속 하락세

지난해 PC 시장이 2, 3분기 성장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7년 연속으로 출하량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IT 자문기관 가트너는 2018년 4분기 전세계 PC 출하량이 총 6860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4.3% 줄었다고 예비조사 결과를 1월11일 발표했다. 이번 예비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PC 출하량은 2억5940만대 수준으로 2017년보다 1.3% 감소했다. 지난해 PC 시장은 2, 3분기 성장세를 기록하며 긍정적인 신호를 나타냈지만, CPU 공급 문제, 경제적 불확실성 등으로 인해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미카코 키타가와 가트너 선임 연구원은 "PC 시장 수요가 긍정적인 결과를 내기 시작했던 시점에 CPU 부족으로 공급망 문제가 발생했으며, PC 출하량은 2018년 2분기와 3분기에 성장세를 보인 이후, 4분기에 감소했다"라며 "CPU 공급 부족의 여파는...

PC 시장

삼성전자, 게이밍PC 라인업 확대

게이밍PC 춘추전국 시대다. 각 PC 제조사들은 게이밍PC 시장의 주도권을 쥐기 위해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PC 시장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게임에 특화된 게이밍PC 시장은 높은 성장률을 보이기 때문이다. HP는 게이밍 시장을 '빅 베트(Big bet)'라고 표현하며 게이밍PC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삼성전자 역시 마찬가지다. 지난 1월 열린 ‘국제가전박람회(CES) 2017’에서 게이밍 노트북 '오디세이'를 발표하면서 게이밍PC 시장에 뛰어들었다. 삼성전자는 7월17일 게이밍 노트북 오디세이의 제품군을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기존 모델보다 그래픽 처리속도와 배터리 용량을 늘린 고성능 모델을 출시한다. 또 7월 중 게이밍 데스크톱PC를 추가로 선보이며 게이밍PC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게이밍PC 시장의 가능성을 보고 본격적으로 시장에 뛰어든 셈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오디세이' 고성능 모델은 엔비디아 지포스 GTX 1060 그래픽카드를 탑재해 그래픽 처리...

IoT

레노버, '2017년 주목해야 할 PC 시장 5대 트렌드' 발표

레노버가 1월3일 2017년에 주목해야 할 PC 시장 5대 트렌드를 발표했다. 강용남 한국레노버 대표는 “PC 시장의 성장세는 앞으로 계속 변화할 수 있지만 수익 성장과 놀라운 혁신을 위한 잠재력이 여전히 존재한다는 것은 분명하다”라고 PC 시장 5대 트렌드 발표 배경을 밝혔다. 레노버가 꼽은 2017년 PC 업계의 5가지 주요 전망은 ▲사물인터넷(IoT)과의 통합 ▲게임과 결합한 증강현실(AR) 및 가상현실(VR) 기술 ▲디스플레이 혁신 ▲노트북과 태블릿의 제품군 다양화 ▲PC 수명주기의 확장이다. IoT와의 통합 이미 업계 관계자들이 하나같이 2017년의 파괴적인 기술로 ‘만물인터넷(IoE)’을 꼽고 있는 가운데, IoT는 계속해서 IT 업계의 핫이슈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특히, 스마트 연결성이 가정이나 직장의 거의 모든 엔드포인트로 확장되며 소비자 및 기업 시장 모두에서 상당한 성장을 보일...

2015 PC 출하량

2015년 PC 시장, 애플만 '방긋'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와 IDC가 현지시각으로 1월13일 지난 1년 전세계 PC 시장 동향을 발표했다. PC 업계는 올해도 우울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우10’, 인텔의 새 프로세서도 PC 시장을 회복세로 돌려놓는 데 실패했다. 전체 업체 중 애플만 활짝 웃었다. 가트너의 자료를 먼저 보자. 가트너는 2015년 한 해 동안 전세계에 출하된 PC 대수를 2억8800만대로 잠정 집계했다. 2014년과 비교해 8% 가까이 떨어진 수치다. 상위 톱5 업체 대부분이 몸집을 줄였다. 전세계 PC 시장 1위 업체 레노버는 5700만대를 출하해 3.1%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2위 업체 HP는 5200만대, 3위 델은 3900만대, 4위 에이수스는 2100만대를 출하해 지난해보다 각각 4.4%, 3.3%, 6.5% 역성장했다. 눈에 띄는 업체는 애플이다. 애플은 가트너의 자료에서 5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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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시장, 바닥 모를 추락

'윈도우10' 출시도 PC 시장 추락을 막지 못했다. IDC와 가트너 등 시장조사업체가 일제히 발표한 지난 3분기 PC 시장 자료를 보면, 전세계 PC 출하량은 지난해와 비교해 7.7~10.8% 정도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톱5 업체 중 최근 몇 분기 동안 유일하게 성장세를 그렸던 애플도 이번 분기에서는 고전을 면치 못했다. 먼저 IDC가 10월 발표한 자료를 보자. IDC 추산으로는 지난 3분기 전세계에 출하된 PC는 약 7100만대 수준이다. 지난해 같은 분기와 비교해 10.8% 감소한 수치다. 원래 IDC는 9%대 감소 폭을 예상한 바 있다. 이전에 내놓은 추정치보다 더 떨어진 셈이다. IDC 자료를 따르면, 글로벌 PC 톱5 업체 모두 출하량이 감소했다. 1위 업체 레노버와 2위 업체 HP는 약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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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10'에도 PC 시장 '흐림'…애플만 '맑음'

PC 시장은 여전히 어렵다. 시장조사업체 IDC가 미국 현지시각으로 7월9일 발표한 2015년 2분기 전세계 PC 시장 자료를 보면, 전세계 톱6 PC 업체 중 5곳이 지난해보다 덩치를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맥 제품군을 앞세운 애플만이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하며 대비되는 행보를 보였다. 2015년 2분기 전세계 PC 출하량은 6614만대로 집계됐다. 총 7499만대가 출하된 지난 2014년 2분기와 비교해 11.8% 쪼그라든 숫자다. 1위 업체 레노버는 총 1344만대의 PC를 출하했다. 1453만대를 출하했던 지난 2014년 2분기와 비교해 7.5% 줄어들었다. 2위 업체인 HP와 델도 각각 10.4%, 8.7%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IDC의 전세계 PC 시장 점유율 순위에서 4위를 차지한 업체는 애플이다. 애플은 맥 제품군을 513만대나 출하했다. 1년 전 같은 분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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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발 저기압에 PC 시장 ‘흐리고 비’

시장조사업체 IDC가 올해 전세계 PC 출하량이 지난해와 비교해 5% 가까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IDC의 우울한 전망과 함께 대표적인 반도체 업체 인텔도 매출 전망을 낮춰 잡았다. PC 시장 '빙하기'는 2015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IDC의 전망을 먼저 살펴보자. IDC가 미국 현지시각으로 3월13일 낸 보도자료에서 2015년 전체 PC 출하량이 지난 2014년과 비교해 4.9%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IDC의 원래 전망한 숫자는 마이너스 3.3%였다. 기존 숫자보다 더 큰 비율로 떨어질 것이라고 의견을 수정했다는 뜻이다. IDC의 전망과 더불어 인텔의 매출 전망치 조정도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었다. 인텔은 미국 현지시각으로 3월12일 보도자료를 내고, 2015년 1분기 매출 추정치를 128억달러로 낮춰 조정했다. 원래 인텔의 1분기 전망은 137억달러였다. 10억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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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분기 PC시장, '톱5'만 잘 나가

시장조사전문업체 IDC가 미국 현지시각으로 1월12일 지난 2014년 4분기 PC시장 조사 자료를 발표했다. IDC의 원래 예상보다는 내림세가 줄어들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하지만 1위부터 5위까지 이른바 글로벌 톱5 업체 외에는 모두 우울하게 2014년 마지막 분기를 마쳤다. 2014년 4분기 전체 PC시장 규모는 2013년 4분기와 비교해 -2.4%를 기록했다. IDC의 예측 숫자인 -4.8%보다는 덜 감소한 수치다. PC시장의 내림세가 예상보다 크지 않았다는 뜻이기도 하다. 2014년 4분기 전세계 PC 제조업체는 총 8천만대의 PC를 출하했다. 업체별로 보자. 전체 PC 출하량은 1년 전보다 -2.4%를 기록했지만, 레노버와 HP, 델, 에이서, 그리고 애플까지 톱5 업체는 오히려 큰 폭으로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톱5 업체를 제외한 기타 업체는 2014년 4분기 동안 -20.7%나 몸집을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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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HP와 손잡은 AMD, “기업용 PC 시장으로”

반도체 업체 AMD가 기업용 PC를 위한 새 브랜드를 내놨다. AMD의 기존 카베리 아키텍처에 기반을 둔 APU(가속 프로세서)를 탑재한 제품군이다. 이름은 ‘프로’ 시리즈로 정했다. 새 프로세서를 넣어 환골탈태한 제품은 아니지만, 프로 시리즈는 기업 사용자가 쓰기 좋은 AMD의 솔루션을 담은 꾸러미다. AMD는 기업용 프로 시리즈로 개인용 PC 시장에 이어 기업용 시장에서의 입지도 다져나가겠다는 포부다. 10월28일 서울에서 AMD코리아가 간담회를 열었다. 현장에서는 AMD의 APU를 탑재한 HP와 레노버의 기업용 제품도 등장했다. HP는 노트북을, 레노버는 데스크톱을 내놨다. PC 시장 몰락? 기업용은 달라요 안타깝지만, 지금 AMD는 사용자들의 관심에서 다소 멀찍이 떨어져있다. 사용자의 눈길은 온통 경쟁 업체의  프로세서를 향한다. 노트북이나 데스크톱을 만드는 OEM이라고 다르지 않다. AMD와 경쟁 업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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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전세계 PC 시장 5위 업체로 ↑

2014년 3분기 전세계 PC 시장의 덩치가 지난 2013년 같은 분기와 비교해 1.7% 줄어들었다. 제조업체 중에서는 애플의 순위 도약이 눈에 띈다. 애플은 전세계 PC 제조업체 중 5위 업체로 올라섰다. 미국 시장에서는 종종 에이수스와 5위 자리를 놓고 엎치락뒤치락한 적이 있지만, 전세계 5위 안에 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장조사업체 IDC가 미국 현지시각으로 10월8일 발표한 2014년 3분기 PC 시장 자료를 보자. 전세계 PC 시장 규모는 1년 전과 비교해 1.7% 줄어들었다. PC 시장은 아직 플러스 성장으로 돌아서지 못했지만, 원래 IDC는 3분기 PC 시장이 4.1% 떨어질 것으로 예측했다. IDC의 예측 보다는 완만한 내리막길을 걸었다는 점에서 전세계 PC 시장의 몰락이 어느정도 바닥을 친 것으로 풀이된다. 눈에 띄는 제조업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