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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pc</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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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이서 클라우드’ 등장…아이클라우드 판박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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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9 Jan 2012 04:35:31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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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C 제조업체 에이서가 클라우드 시장에 뛰어들었다.
에이서는 1월8일(현지기준) ‘에이서 클라우드’를 선보였다. 에이서 클라우드는는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진, 동영상 같은 멀티미디어 콘텐츠와 문서를 쉽고 빠르게 공유할 수 있는 웹기반 스토리지 서비스다.
에이서는 지난해 인수한 미국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업체 아이지웨어의 기술을 바탕으로 애플의 ‘아이클라우드’ 같은 서비스를 선보이겠다는 속셈이다. 다른 점이 있다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기반 기기에서 서비스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C 제조업체 에이서가 클라우드 시장에 뛰어들었다.</p>
<p>에이서는 1월8일(현지기준) ‘에이서 클라우드’를 선보였다. 에이서 클라우드는는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진, 동영상 같은 멀티미디어 콘텐츠와 문서를 쉽고 빠르게 공유할 수 있는 웹기반 스토리지 서비스다.</p>
<p>에이서는 지난해 인수한 미국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업체 아이지웨어의 기술을 바탕으로 애플의 ‘아이클라우드’ 같은 서비스를 선보이겠다는 속셈이다. 다른 점이 있다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기반 기기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애플은 ‘아이클라우드’를 통해 iOS 기반의 다양한 기기에서 자료를 쉽게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p>
<p>짐 왕 에이서 최고경영자는 “단순한 PC 제조업체가 아닌 고객에게 새로운 혜택을 주는 기업으로 남기 위해 클라우드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라고 서비스 출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p>
<p>그는 “사용자 1명이 사용하는 스마트 기기가 늘어남에 따라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에서 다양하게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에이서 클라우드가 그 해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9111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1116/acercloud"><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91117" title="acercloud"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acercloud-500x297.jpg" alt="" width="500" height="297" /></a></p>
<p>에이서는 오는 2분기 이후에 출시되는 에이서 PC 제품에 대해 ‘에이서 클라우드’ 기능을 탑재할 예정이다. 에이서 사용자라면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p>
<p>에이서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기능은 다음과 같다. 우선 에이서쪽은 PC가 최대절전 모드에 들어가 있어도 와이파이 신호를 잡기 때문에 쉽게 클라우드를 통해서 자료 공유와 이동이 가능하다는 것을 장점으로 꼽았다. 다른 PC들이 최대절전 모드 상태에 빠지면 네트워크 연결이 끊어지는 것과 달리 에이서가 출시할 PC들은 최대절전 모드에서도 네트워크 연결이 유지된다는 설명이다.</p>
<p>또 콘텐츠를 공유하는 과정을 단순화시킨 솔루션 개발을 통해 다양한 디지털 기기에서 쉽고, 빠르게 다양한 콘텐츠를 올리고 내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스마트폰에서 찍은 사진을 메인 PC에서 최장 30일 동안 접근해서 볼 수 있는 ‘픽스트림’ 기능이 눈에 띈다. 사진을 영구 보관하려면 ‘클라우드 에이서’에서 내려받으면 된다. 문서도 쉽게 공유할 수 있다. 이 역시 최장 30일까지 ‘클라우드 에이서’에 보관 가능하며, 영구 저장을 위해서는 자료를 내려받으면 된다. 동영상 콘텐츠는 ‘클라우드 에이서’를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감상할 수 있다. 오프라인 상태에서 이용하길 원하면 다운로드받으면 된다.</p>
<p>전세계 PC 매출이 사양길을 걷고 있는 가운데 PC 제조업체인 에이서가 살아남기 위해 선택한 방법은 관련 서비스 시장 공략이었을 것이다. 에이서 클라우드 출시는 시장 확대를 위한 필수 전략인 것이다. 비즈니스 인사이더를 비롯해 현지 주요 외신들은 오히려 에이서의 클라우드 서비스 진출이 늦은 감이 있다고 지적했다. 오히려 좀 더 빨리 해당 서비스를 출시했어야 한다는 것이다. 동시에 ‘아이클라우드’와 어떻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보일지에 대한 우려도 나왔다. 자칫 잘못하면 서비스를 모방한 수준에서 끝날 수 있기 때문이다.</p>
<p>해외로 눈돌리지 않아도 국내에서 N드라이브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들도 다양한 기기에서 콘텐츠 공유와 저장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이 가운데 에이서가 어떻게 차별화된 ‘에이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선보일지 두고볼 일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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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P, 웹OS 오픈소스로 공개…“태블릿 재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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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2 Dec 2011 02:40:05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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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매각설, 사업 포기설, 이미지 프린터 사업부 활용설 등 다양한 논란에 휩싸였던 웹OS의 미래가 결정됐다. 12월9일(현지기준) HP는 자사 모바일 운영체제인 ‘웹OS&#8217;를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웹OS용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워크인 &#8216;엔요&#8217;도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이날 HP는 웹OS 오픈소스를 통해 개발자들과 제조업체들의 관심을 받아 태블릿 시장에 재도전하겠다는 뜻도 내비쳤다.
맥 휘트먼 HP 최고경영자(사진)는 IT블로그 미디어 더 버지와의 인터뷰에서 “시점은 정확하지 않지만 웹OS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매각설, 사업 포기설, 이미지 프린터 사업부 활용설 등 다양한 논란에 휩싸였던 웹OS의 미래가 결정됐다. 12월9일(현지기준) HP는 자사 모바일 운영체제인 ‘웹OS&#8217;를 공개한다고 <a href="http://www.hp.com/hpinfo/newsroom/press/2011/111209xa.html?mtxs=rss-corp-news">발표</a>했다. 웹OS용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워크인 &#8216;엔요&#8217;도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이날 HP는 웹OS 오픈소스를 통해 개발자들과 제조업체들의 관심을 받아 태블릿 시장에 재도전하겠다는 뜻도 내비쳤다.</p>
<p>맥 휘트먼 HP 최고경영자(사진)는 IT블로그 미디어 <a href="http://www.theverge.com/2011/12/9/2624209/meg-whitman-marc-andreessen-web-os-open-source-interview">더 버지</a>와의 인터뷰에서 “시점은 정확하지 않지만 웹OS 기반의 태블릿 출시를 사업부에서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iOS와 안드로이드 벽 앞에서 기 한번 못쓰고 사라진 터치패드를 어떻게든 부활시켜 스마트기기 시장에 한자리 깔고 앉겠다는 심산이다.</p>
<p><a rel="attachment wp-att-7675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6752/meg-whitman-hp"><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76754" title="meg-whitman-hp"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9/meg-whitman-hp-500x295.jpg" alt="" width="500" height="295" /></a></p>
<p>지난해 HP는 12억달러라는 거금을 들여 팜을 인수했지만 별다른 재미를 보지 못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적용 가능한 웹OS2.0을 발표하고 이를 탑재한 태블릿인 터치패드를 출시했지만, 시장 반응은 싸늘했다. 결국 가격 인하 정책을 통해 저렴한 값에 터치패드를 판매하기 시작하더니, 지난 8월에는 레오 아포테커 전 HP 최고경영자가 “웹OS기반 스마트폰과 태블릿 개발을 중단하겠다”라고 발표하기에 이르렀다.</p>
<p>그러나 휘트먼 최고경영자가 새로운 수장으로 등장해 PC사업 분사 선언 철회와 웹OS 사업 포기 결정을 유보하면서 상황이 변했다.</p>
<p>HP는 PC, 노트북, 프린터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명실상부한 제조업체다. 아포테커 전 최고경영자가 소프트웨어의 힘을 내세우며 PC 사업을 철수하려고 했지만 이는 너무 성급했다는 게 업계의 평이다. PC 사업이 HP의 사업 매출 중 상당부문을 차지할 뿐만 아니라 이들 사업이 강력한 운영체제와 결합되면 애플과 같은 생태계를 HP도 만들 수도 있었기 때문이다.</p>
<p>그래서 휘트먼 최고경영자는 ‘오픈소스’라는 카드를 들고 나왔다. 시장 후발주자로서 iOS와 안드로이드의 벽은 넘지 못했지만 오픈소스 커뮤니티를 통해 웹OS가 발전하길 기대하고 있다. 많은 개발자들이 웹OS기반 앱을 출시해 웹OS 생태계가 발전하면 사용자들이 웹OS 기반의 기기로 눈 돌릴 수 있는 마지막 여지가 남아있기 때문이다.</p>
<p>주변 상황도 HP를 도와주고 있다. 구글이 모토로라 모빌리티를 인수하면서 삼성전자와 HTC 등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기기를 생산하는 제조업체들 사이에서 위기감이 돌고 있다. 더구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마이크로소프트 등 각종 소송에 얽혀 있는 상황에서 웹OS는 제조업체들에게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다.</p>
<p>HP의 이번 결정을 두고 시장의 반응은 호의적이다. <a href="http://news.yahoo.com/hp-offer-webos-open-source-software-190332309.html">AP</a>는 “팜을 인수하면서 확보한 웹OS를 다른 기업에게 팔기도 그렇다고 마냥 갖고 있기도 어려웠던 HP가 할 수 있는 최고의 전략”이라며 “휘트먼 최고경영자다 올바른 판단을 내렸다”라고 평가했다. <a href="http://old.news.yahoo.com/s/ac/20111210/tc_ac/10645409_webos_opensourced_new_hp_tablets_may_be_in_the_works">포레스터</a> 리서치 프랭크 질렛트 애널리스트도 “HP의 이번 결정은 상당히 창의적으로 웹OS는 많은 회사들이 눈여겨 본 매력적인 운영체제로 완전히 오픈소스가 됐을 때 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지 기대된다”라며 “HP로부터 웹OS를 사고 싶은 상황에서 결국은 아무도 웹OS를 독점하지 못하게 만들었다”라고 밝혔다. 만약 웹OS를 팔고 싶지 않은 상황에서 HP가 웹OS를 발전시킬 수 있는 방법은 오픈소스 밖에 없었는데 HP가 이를 택했다는 얘기다.</p>
<p>과거 AOL 역시 마이크로소프트가 인터넷익스플로러를 앞세우자 넷스케이프를 오픈소스화하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이 전략은 오늘날 파이어폭스를 만들어냈으며, 익스플로러의 경쟁상대 중 하나로 성장하게 만들었다. 구글 역시 안드로이드를 개발자들이 자유롭게 쓸 수 있도록 개방함으로써 힘을 얻게 됐다.</p>
<p>아직 HP가 어떤 방식으로 웹OS를 오픈소스화할 것인지는 정해지지 않았다. 커스터마이징은 허용하지 않는 GPL 방식인지, 라이선스 가이드라인에 따라 사용하게 하는 BSD/MIT 방식인지 등은 결정나지 않았다. 마크 앤더슨 HP 이사는 “조만간 관련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라며 “웹OS를 오픈소스하기로 한 것, 이 프로젝트를 HP가 계속해서 지원할 것은 분명하다”라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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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P 4분기 성적, 순이익 91%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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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2 Nov 2011 08:35:46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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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맥휘트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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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악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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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수장이 3번이나 바뀌며 유독 힘든 한해를 보냈던 HP의 실적이 공개됐다. HP는 11월21일(현지기준) 4분기 실적과 2011년도 실적을 발표했다. 4분기 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91% 감소한 2억달러를 기록했으며, 2011년도 총 순수익은 전년동기 대비 19% 하락한 71억달러를 기록했다.

맥 휘트먼 HP 최고경영자는 이 같은 실적 악화를 예상이라도 한 듯 실적발표 자리에서 &#8220;올 한해 실망스러운 실적을 기록한게 사실&#8221;이라며 &#8220;내년 회계연도에서는 기초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수장이 3번이나 바뀌며 유독 힘든 한해를 보냈던 HP의 실적이 <a href="http://h30261.www3.hp.com/phoenix.zhtml?c=71087&amp;p=irol-newsArticle&amp;ID=1632669&amp;highlight">공개</a>됐다. HP는 11월21일(현지기준) 4분기 실적과 2011년도 실적을 발표했다. 4분기 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91% 감소한 2억달러를 기록했으며, 2011년도 총 순수익은 전년동기 대비 19% 하락한 71억달러를 기록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7675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6752/meg-whitman-hp"><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76754" title="meg-whitman-hp"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9/meg-whitman-hp-500x295.jpg" alt="" width="500" height="295" /></a></p>
<p>맥 휘트먼 HP 최고경영자는 이 같은 실적 악화를 예상이라도 한 듯 실적발표 자리에서 &#8220;올 한해 실망스러운 실적을 기록한게 사실&#8221;이라며 &#8220;내년 회계연도에서는 기초 체력을 다져 올해와 같은 경우를 반복하지 않을 것&#8221;이라고 말했다.</p>
<p>HP의 총 매출은 1272억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1% 증가했다. 4분기 매출은 321억달러를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3% 감소했다. 4분기 매출을 사업 부문별로 살펴보면, 서비스 부문 매출만 93억달러로 유일하게 전년동기 대비 2% 증가했다. 엔터프라이즈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사업 부문의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4% 감소했고, 개인 시스템 사업 부문의 매출도 2% 줄었다. 이미지 프린트 사업 부문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0%나 곤두박질쳤다. 서비스 부문을 제외한 나머지 사업 부문의 매출액은 공개되지 않았다.</p>
<p>HP의 이번 실적발표는 경쟁업체인 IBM이 100년만에 처음으로 사상 1천억달러의 매출을 기록할 지 모른다며 잔치를 벌이는 모습과 대조된다. HP는 절친한 사업 파트너였던 오라클이 썬 인수후 아이테니엄 지원 중단 등을 선언하면 견제에 나선 것을 비롯해 레오 아포테커 전 HP 최고경영자의 모바일 사업 철수와 PC사업 분사 선언 등 다사다난한 해를 보내고 있다.</p>
<p>특히 PC사업 분사는 HP의 4분기 매출을 91%나 감소시킬 정도로 큰 영향을 미쳤다. 뒤늦게 HP가 PC사업 분사 선언을 철회하고 PC사업에 계속 집중하겠다는 의사를 이번달에 밝혔지만, 이번엔 자연재해가 앞을 가로막았다. 태국을 강타한 홍수는 PC사업에 중요한 하드디스크 드라이브 공급과 연관돼 HP의 PC 사업에 큰 타격을 입힌 것으로 알려졌다.</p>
<p>초라한 실적 때문일까. 매번 다음해 실적 전망도 함께 발표했던 HP가 이번엔 2012년도 예상 매출에 대해 입을 닫았다. 다만 휘트먼 최고경영자는 &#8220;향후 인수 예정인 기업이 2~3군데 있다&#8221;라며 &#8220;2012년에는 연구개발 인력과 내부 시스템을 더욱 보강하고 확충한 뒤 구체적인 목표 설정을 통해 달라진 HP의 모습을 보여주겠다&#8221;라고 공언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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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P 턱밑까지 쫓아온 애플…&#8221;내년 PC 제조 1위&#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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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2 Nov 2011 01:45:26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hp]]></category>
		<category><![CDATA[pc]]></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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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카날리스]]></category>
		<category><![CDATA[태블릿 PC]]></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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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애플이 세계 최대 PC 제조업체가 될 수 있을까. 영국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는 애플이 2012년 중반이면 HP를 제치고 세계 최대 PC 제조업체가 될 것이라는 자료를 내놨다. 물론 데스크톱이나 노트북 등 PC 제품뿐만 아니라 태블릿 PC를 합쳤을 때 얘기다. 애플의 이 같은 장밋빛 전망도 아이패드 덕분이다.

애플 아이패드는 태블릿 PC 시장에서 6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애플은 아이패드 판매에 힘입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애플이 세계 최대 PC 제조업체가 될 수 있을까. 영국 시장조사업체 <a href="http://www.canalys.com/newsroom/apple-track-become-leading-global-pc-vendor" target="_blank">카날리스</a>는 애플이 2012년 중반이면 HP를 제치고 세계 최대 PC 제조업체가 될 것이라는 자료를 내놨다. 물론 데스크톱이나 노트북 등 PC 제품뿐만 아니라 태블릿 PC를 합쳤을 때 얘기다. 애플의 이 같은 장밋빛 전망도 아이패드 덕분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11/apple_hp_logo_500.jpg" rel="lightbox[84734]" title="apple_hp_logo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4735" title="apple_hp_logo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apple_hp_logo_500.jpg" alt="" width="500" height="308" /></a></p>
<p>애플 아이패드는 태블릿 PC 시장에서 6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애플은 아이패드 판매에 힘입어 2011년 3분기, 이미 전체 PC시장에서 HP에 이어 2위 자리를 차지했다. 태블릿 PC를 제외한 PC 판매량의 성장세는 둔화된 반면, 태블릿 PC 시장은 해가 바뀔수록 가파르게 성장할 것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애플이 HP를 제치고 1위 PC 제조업체로 올라선다는 예상도 놀랄만한 일이 아니다.</p>
<p>카날리스가 11월초 발표한 자료를 보면, 애플은 2011년 한 해 동안 9%에서 15%까지 점유율을 끌어올렸다. 반대로 HP는 20%대에 이르던 점유율이 16%까지 떨어졌다. 아슬아슬하게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셈이다.</p>
<p>변수는 차세대 아이패드다. 팀 쿨링 카날리스 분석가는 &#8220;애플과 HP는 2011년 4분기 PC 제조업체 1위 자리를 놓고 경합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8221;라며 &#8220;다만, 시장이 차세대 아이패드 출시를 기다리게 되면 조금 주춤할 수도 있다&#8221;라고 분석했다.</p>
<p>파죽지세로 성장하는 애플 아이패드도 경쟁상대가 있다. 카날리스는 아마존의 &#8216;킨들 파이어&#8217;나 반스엔노블의 &#8216;누크&#8217;와 같은 저가형 태블릿 PC를 아이패드의 경쟁 제품으로 꼽았다. 킨들 파이어와 누크의 가격은 각각 199달러와 249달러다. 두 제품 모두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7인치 제품으로, 가장 싼 아이패드를 기준으로 했을 때 최대 300달러 가량 저렴하다.</p>
<p>한편, 카날리스는 2011년 한 해 출하되는 전체 PC 수를 4억1500만대 수준으로 예상했다. 2010년보다 15% 가량 증가했다. 이 중 태블릿 PC는 5900만대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전체 PC 수량 중 11%에 해당하는 숫자다. 2011년 4분기에만 2200만대의 태블릿 PC가 시장에 풀릴 것으로 예상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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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트너 “미래 PC 흐름 태블릿이 주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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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1 Oct 2011 02:35:10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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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아이패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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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향후 PC시장이 아이패드 같은 미디어 태블릿의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가트너는 ‘아이패드 이후 ; 컴퓨팅 미래는 어떻게 되나’라는 특별보고서를 통해 “아이패드 같은 미디어 태블릿의 등장으로 사용자의 컴퓨팅 환경이 다양해졌다”라고 말했다.
이 보고서는 아이패드가 등장하면서 하드웨어 산업의 영향을 받았고, 미디어 태블릿이 컴퓨터 기기에 대한 사용자 기대를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등을 다뤘다.

사진 : Ujjwal Kumar. CC BY.
보고서는 태블릿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향후 PC시장이 아이패드 같은 미디어 태블릿의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a href="http://www.gartner.com/it/page.jsp?id=1819014">가트너</a>는 ‘아이패드 이후 ; 컴퓨팅 미래는 어떻게 되나’라는 특별보고서를 통해 “아이패드 같은 미디어 태블릿의 등장으로 사용자의 컴퓨팅 환경이 다양해졌다”라고 말했다.</p>
<p>이 보고서는 아이패드가 등장하면서 하드웨어 산업의 영향을 받았고, 미디어 태블릿이 컴퓨터 기기에 대한 사용자 기대를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등을 다뤘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7906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9061/ipad-gartner"><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79066" title="ipad gartner"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ipad-gartner-499x375.jpg" alt="" width="499" height="375" /></a></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7906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9061/ipad-gartner"></a><em><span style="color: #99cc00">사진 : <a href="https://picasaweb.google.com/lh/view?imgor=landscape&amp;psc=G&amp;uname=109131710823476001099&amp;q=ipad&amp;isvideo=false&amp;imglic=commercial&amp;imgsz=medium&amp;filter=1#5525588167221935890">Ujjwal Kumar</a>. CC BY.</span></em></p>
<p>보고서는 태블릿에 적용된 멀티터치 기능이 PC 주변장치인 키보드와 마우스 같은 포인팅 장치에서 사용자를 해방시켰다고 지적했다. 이용자는 태블릿과 더불어 마우스와 키보드 없이도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멀터터치라는 새로운 인터페이스가 등장하면서 키보드와 포인팅 장치를 필요로 하지 않거나 사용할 수 없었던 사람들이 컴퓨터를 사용할 때 느꼈던 장벽이 어느정도 해소됐다는 얘기다.</p>
<p>태블릿이 PC와 달리 동기화 같은 기능을 통해 여러 모바일 기기들과 정보를 자유롭게 주고받을 수 있다는 점에 사용자들이 매료되고 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p>
<p>가트너는 “태블릿의 이런 장점들로 인해 사용자들이 다양하게 컴퓨터를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라며 &#8220;태블릿의 이런 기능들은 향후 PC 발전에도 영향을 미칠 것&#8221;이라고 전망했다.</p>
<p>안젤라 맥킨타이어 가트너 애널리스트는 “적어도 향후 5~10년 동안은 미디어 태블릿이 기존 컴퓨터 시스템 구성 요소에 영향을 끼칠 것 같다”라며 “다양한 운영체제를 지원하는 태블릿 성향이 PC에도 반영될 가능성이 높다”라고 밝혔다.</p>
<p>더 나아가 가트너는 PC 대체 수요로서 태블릿의 가능성에  손을 들어주는 눈치다. 맥킨타이어 애널리스트는 “다루기 힘들고 들고 다니기 힘들던 PC를 얇고 가벼운 태블릿이 대체하게 될 지도 모른다”라며 “태블릿의 장점들이 미래 컴퓨터의 주요 기술이 돼 PC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분석했다.</p>
<p>이런 분석을 반영하듯, 시중에 나와 있는 노트북들은 점점 더 가볍고 얇아지는 추세다. 아이패드가 인기를 끌자 PC 등 제조업체들은 아이패드를 적극 활용하기 시작했다.</p>
<p>가트너는 “아직 PC가 태블릿화 되진 않았지만, 조만간 태블릿이 PC처럼 사용될지 모른다”라며 “이미 PC 등 가전제품 제조업체들은 태블릿과 가전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제품을 기획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예컨대 자동차 대시보드와 태블릿 기능을 결합해 내비게이션, 자동차 엔터테인먼트, 자동차 환경 컨트롤러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는 것이다.</p>
<p>태블릿의 영향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맥킨타이어 애널리스트는 “태블릿의 멀티터치 기능이 학대돼 미래엔 동작감지, 음성 또는 생체인식 등이 가능해 질 것으로 본다”라며 “이를 기반으로 미래에는 사람들이 컴퓨터와 서로 소통하게 될 지도 모르겠다”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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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 PC시장 규모, 미국 시장 넘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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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4 Aug 2011 04:40:51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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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중국의 PC 시장 규모가 처음으로 미국 PC 시장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4억 중국인을 생각하면 늦은감이 없지 않지만 중국이 이제 전세계에서 가장 큰 PC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지난 2004년 IBM이 중국 업체인 레노버에 PC 사업부를 매각했고, 아수스 같은 대만계 회사들도 중국 시장에서 선전하면서 HP나 델 같은 미국 회사들이 중국 시장에서 힘겨운 싸움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중국의 PC 시장 규모가 처음으로 미국 PC 시장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p>
<p>14억 중국인을 생각하면 늦은감이 없지 않지만 중국이 이제 전세계에서 가장 큰 PC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지난 2004년 IBM이 중국 업체인 레노버에 PC 사업부를 매각했고, 아수스 같은 대만계 회사들도 중국 시장에서 선전하면서 HP나 델 같은 미국 회사들이 중국 시장에서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p>
<p>최근엔 HP가 PC 사업부를 분사하겠다고 밝히면서 이제 PC 제조는 아예 아시아 업체가 주도하는 것 아니냐는 소리들이 나오고 있다.</p>
<p>이런 상황에서 이제 시장 자체도 아시아가 빠르게 미국과 유럽을 앞지르고 있는 셈이다. 그 중심에 중국이 있다.</p>
<p><a rel="attachment wp-att-7296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2961/pcusachina201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2962" title="pcusachina201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8/pcusachina2011.gif" alt="" width="500" height="187" /></a></p>
<p>IDC의 최근 조사 결과, 중국의 PC 시장 규모가 2분기에 사상 처음으로 미국 시장 규모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p>
<p>2분기 중국 시장에 출하된 PC는 1850만대로 미국 시장에 출하된 1770만대를 추월했고, 매출액 역시 119억 달러를 기록하며 미국의 117억 달러를 넘어섰다. 이로써 중국은 글로벌 전체 PC 출하량의 22%를 차지함으로써 21%를 차지한 미국을 추월, 글로벌 최대 PC 시장이 됐다.</p>
<p>그러나 2011년 연간 기준(full-year basis)으로 볼 때는 여전히 미국이 7350만대로 중국의 7240만대보다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의 경우 일반적으로 연말 홀리데이 시즌에 PC 수요가 크게 늘어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년에는 연간 기준으로도 중국 PC 시장 규모가 미국의 시장 규모를 앞지를 것으로 전망된다.</p>
<p>2012년 중국 PC 시장은 8520만대, 미국은 7660만대가 예상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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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P, 모바일 사업 철수&#8230;PC사업부 분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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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9 Aug 2011 01:04:02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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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구글과 애플의 벽은 높았다. 팜 인수 후 ‘터치패드’를 출시하며 태블릿 시장에 적극적으로 뛰어들었던 HP가 사실상 해당 사업을 포기했다.
8월 18일(현지기준) 레오 아포테커 HP 최고경영자는 컨퍼런스 콜을 통해 “태블릿 터치패드의 판매가 신통치 않았다”며 “HP는 태블릿과 웹OS를 사용하는 스마트폰 사업을 접겠다”고 밝혔다.
터치패드가 출시된 지 2개월 만에 관련사업을 HP가 다 정리하겠다는 입장을 보인 것. 불과 며칠 전까지만 해도 HP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구글과 애플의 벽은 높았다. 팜 인수 후 ‘터치패드’를 출시하며 태블릿 시장에 적극적으로 뛰어들었던 HP가 사실상 해당 사업을 포기했다.</p>
<p>8월 18일(현지기준) 레오 아포테커 HP 최고경영자는 컨퍼런스 콜을 통해 “태블릿 터치패드의 판매가 신통치 않았다”며 “HP는 태블릿과 웹OS를 사용하는 스마트폰 사업을 접겠다”고 밝혔다.</p>
<p>터치패드가 출시된 지 2개월 만에 관련사업을 HP가 다 정리하겠다는 입장을 보인 것. 불과 며칠 전까지만 해도 HP는 터치패드 가격 인하를 발표하며 공격적인 마케팅을 보였다. 갑자기 발표된 급작스런 소식에 블룸버그를 비롯 현지 외신들은 일제히 놀란 반응을 보였다.</p>
<p><a rel="attachment wp-att-5359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3592/leo-apotheker-hp_500"><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53597" title="leo-apotheker-hp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leo-apotheker-hp_500-433x375.jpg" alt="" width="433" height="375" /></a></p>
<p><a href="http://www.bloomberg.com/news/2011-08-18/hp-said-to-be-near-10-billion-autonomy-takeover-spinoff-of-pc-business.html">블룸버그</a>는 “HP전체 매출에서 웹OS와 태블릿이 차지하는 비중은 그렇게 높지 않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그렇다고 이렇게 갑자기 사업을 정리할 줄은 몰랐다”고 전했다.</p>
<p><a href="http://www.businessinsider.com/leo-apotheker-has-totally-lost-control-of-hp-2011-8?utm_source=feedburner&amp;utm_medium=feed&amp;utm_campaign=Feed%3A+typepad%2Falleyinsider%2Fsilicon_alley_insider+%28Silicon+Alley+Insider%29&amp;utm_content=Google+Reader">비즈니스 인사이더</a>는 “아포테커 최고 경영자가 HP를 지휘할 능력을 잃었다”며 HP의 모바일 사업 철수를 강도 높게 비난했다.</p>
<p>현지 언론의 이런 시선에도 불구하고 아포테커 최고경영자는 이날 컨퍼런스 콜에서 “치열한 경쟁 속에서 HP가 모바일 사업을 계속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본다”며 “앞으로 웹OS의 가치를 어떻게 살릴 것인지와 관련해 모바일 사업의 분사나 매각 등 다양한 방법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해 입장을 번복할 생각이 없음을 보여줬다.</p>
<p>이날 HP의 깜짝 <a href="http://www.hp.com/hpinfo/newsroom/press/2011/110818xd.html?mtxs=rss-corp-news">발표</a>는 계속해서 이어졌다. IBM, 델과 함께 PC사업의 전성기를 열었던 HP가 PC사업도 분사하겠다고 발표한 것.</p>
<p>PC사업은 HP전체 매출의 약 30%를 차지할 정도로 굉장히 중요한 사업이다. 그러나 아포테커 회장은 컨퍼런스 콜에서 “매우 어려운 결정이였지만, 이번 PC사업 분사를 통해 HP는 앞으로 더 크게 성장하고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p>
<p>이어 아포테커 최고경영자는 “단, 프린터와 스토리지 디바이스, 네트워킹 장비 등은 분사되지 않고 잔류한다”고 덧붙였다.</p>
<p>HP의 PC사업 분사라는 엄청난 소식에 <a href="http://www.nytimes.com/2011/08/19/technology/hp-plans-big-shift-toward-business-customers.html?_r=1&amp;partner=rss&amp;emc=rss">뉴욕타임즈</a>는 “HP가 2002년 컴팩을 인수하면서 세계 최대 PC회사가 됐다”며 “이후 태블릿 등 다양한 모바일 기기가 성장하면서 PC 매출이 떨어졌고, 이에 결국 아포테커가 부담을 느껴 PC사업 분사를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어 뉴욕타임즈는 &#8220;결국 HP의 이번 발표는 새로운 성장 활로를 찾기 위해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8221;며 &#8220;오노토미 인수를 통한 소프트웨어 부분 성장으로 HP 경쟁력을 강화하려고 하는 것으로 보인다&#8221;고 덧붙였다.</p>
<p>이날 HP는 모바일 사업 포기와 PC사업부문 분사 외에 <a href="http://www.hp.com/hpinfo/newsroom/press/2011/110818xc.html?mtxs=rss-corp-news">보도자료</a>를 내고 “데이터베이스 검색 프로그램 소프트웨어업체로 유명한 오토노미를 인수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p>
<p>오토노미는 영국 2위 소프트웨어업체로 코카콜라, 미국증권거래위원(SEC) 등을 주 고객으로 갖고 있다. HP가 오토노미를 인수할 경우 HP의 소프트웨어 서비스 사업의 매우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HP는 오토토미를 인수하기 위해 주당 42.11달러의 가격을 제안했다.</p>
<p>하드웨어 사업은 정리하면서 소프트웨어 사업을 키우겠다는 전략이다.</p>
<p>한편, <a href="http://www.businessinsider.com/the-two-guys-that-are-happiest-about-this-hp-mess-2011-8?utm_source=feedburner&amp;utm_medium=feed&amp;utm_campaign=Feed%3A+typepad%2Falleyinsider%2Fsilicon_alley_insider+%28Silicon+Alley+Insider%29">비즈니스 인사이더</a>는 &#8220;아포테커 회장 취임 후 강도 높은 조직 개편에도 불구하고 결국 엄청난 구조조정을 맞이한 HP에 대해 래리 엘리슨 오라클 최고경영자와 마크 허드 전 HP 최고경영자는 웃음짓고 있을지 모르겠다&#8221;고 전하며 &#8220;아포테커 최고경영자가 이 위기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기대된다&#8221;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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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BM 100주년] IBM과 함께하는 나의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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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5 Jun 2011 07:24:55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100주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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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마그네틱 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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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키워드로 알아본 “I Am IBMer”
“삐비비빅-. 삐비비빅-.”
오늘도 어김없이 자명종이 울렸다. 가까스로 실눈을 뜨며 자리에서 일어나 손으론 PC를, 발로는 리모컨을 클릭해 TV를 켰다.
책상 위에서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는 내 PC. 하지만 불과 30년 전만 해도 책상 위에서 PC가 자태를 뽐낸다는 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다. 당시엔 컴퓨터 1대를 쓰려면 900만 달러라는 어마어마한 돈과 60명의 직원, 냉방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키</strong><strong>워드로 알아본 “I Am IBMer”<a rel="attachment wp-att-6409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4070/ibm100-3"><img class="alignright size-full wp-image-64094" title="IBM1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IBM1002.jpg" alt="" width="346" height="144" /></a></strong></p>
<p>“삐비비빅-. 삐비비빅-.”</p>
<p>오늘도 어김없이 자명종이 울렸다. 가까스로 실눈을 뜨며 자리에서 일어나 손으론 PC를, 발로는 리모컨을 클릭해 TV를 켰다.</p>
<p>책상 위에서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는 내 PC. 하지만 불과 30년 전만 해도 책상 위에서 PC가 자태를 뽐낸다는 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다. 당시엔 컴퓨터 1대를 쓰려면 900만 달러라는 어마어마한 돈과 60명의 직원, 냉방 시설이 갖춰진 천 제곱미터 이상의 공간이 필요했다.</p>
<p>그러다 1981년 8월 12일 IBM이 최초의 개인용 컴퓨터(Personal Computer) IBM5150을 출시하면서 지금과 같이 PC가 책상 위로 올라올 수 있게 됐다.</p>
<p>방 한쪽 구석에서 낯익은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오늘의 날씨를 알려드리겠습니다~.” 경쾌한 목소리로 기상캐스터가 오늘 한낮 온도가 최고 30도까지 올라가며, 오후 5시가 넘으면 19도로 기온이 떨어져 쌀쌀해 진다고 말하고 있었다.</p>
<p>이런 시간대별 정확한 기상 예측은 언제부터 가능해진걸까? 부팅된 컴퓨터가 “검색해 달라”며 신호를 보내 길래 한번 찾아봤다.</p>
<p>지역 기상 예측 시스템은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처음 이용됐다. 당시 IBM 연구원 로이드 트레니시는 지역의 단기 기상 예측을 위해 알고리즘, 컴퓨터 모델링, 시각화를 결합한 지역 기상 예측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후 각 기업과 정부단체들은 이 시스템을 이용해 그나마 날씨를 이해하고 예상해, 급격한 기상 악화로 인한 자원 손실을 대비할 수 있게 됐다고 한다.</p>
<p>이 같은 기상 시스템에 만들어 진지 채 20년도 넘지 않았는데 벌써 실시간 기상 검색까지 가능해졌다.  IT 발전이 무척 빠르게 느껴진다.<a rel="attachment wp-att-64098"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4070/ibm1"><img class="size-medium wp-image-64098 aligncenter" title="IBM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IBM1-500x146.jpg" alt="" width="500" height="146" /></a></p>
<p>이런 검색에 너무 오래 빠져 있었다. 이 이상 머뭇거리다가는 회사에 지각할 거 같아 서둘러 집을 나왔다. 편하게 차를 끌고 출근할까, 빠르게 지하철을 타고 갈까를 고민하고 있는데 문자가 왔다.</p>
<p>“빨리 오삼”</p>
<p>헉! 팀장님이었다. 괜히 차 끌고 가다 밀릴까봐 속 편하게 지하철역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지하철 차창 밖으로 한강이 보이면서 다리 위에서 꼼짝도 못하는 차량들이 보였다. 내심 지하철 타길 백번 잘했다는 생각이 들면서. 우리나라도 스톡홀름 시처럼 ‘도로 이용요금 징수 시스템’을 도입하면 차량 이용량이 좀 줄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p>
<p>우리나라 출퇴근길과 마찬가지로 스웨덴의 스톡홀름 시도 심각한 교통 정체 문제를 안고 있었다고 한다. 당시 스톡홀름 시는 ‘자동차 이용 줄이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었지만 생각처럼 시민들의 협조가 잘 이뤄지지 않았다.</p>
<p>그러다 2007년 IBM이 이용량이 가장 많은 시간대에 도심 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에게 이용요금을 부과하는 ‘도로 이용요금 징수 시스템’을 개발했고, 스톡홀름 시는 이 시스템을 도입해 도심 지역 24평방 킬로미터 내 18곳에 카메라와 요금소를 설치했다. 그 결과 교통량이 감소와 대중교통 이용이 증가라는 쾌거를 이뤄냈다고 한다.</p>
<p>이렇게 생각에 잠겨 있는데, 어느새 회사 근처 합정역에 도착했다. 회사에 바로 들어갈까 하다가, 출근 시간까지 아직 좀 여유가 있고 해서 근처 빵집에 들렸다.</p>
<p>“삑- 삑-”</p>
<p>계산대에서 삑삑 들려오는 바코드 찍는 소리가 오늘따라 유달리 경쾌하게 들린다. 생각해보니 아침을 안 먹었다. 뱃 속에선 벌써 빵을 넣어달라며 아우성을 치고 있었다. 눈 앞에 잔뜩 쌓였던 그 많은 빵이 순식간에 계산돼 포장됐다. 바코드 덕분이다.</p>
<p>원래 바코드는 1973년 극도로 촉박한 엄무 마감 스케줄로 고생하던 한 발명가가 이를 해결하기 개발했다. 당시 IBM은 바코드를 이용해 세계상품코드(UPC) 설계했다. 세계상품코드로라는 기준이 정해지자 상거래의 혁명이 일어났다. 모든 거래 유형에 맞게 맞춤 정의가 가능하고 필요한 만큼의 데이터를 산출할 수 있는 단순한 정보 매트릭스가 가능해진 것이다. 이후 판매자는 원가 절감, 더 나은 고객 서비스, 정확한 재고 관리를 할 수 있게 됐다.</p>
<p>50년 전 일일이 가격표를 확인하고 계산기로 더했던 예전과 달리 요즘 세상은 정말 편해졌다.</p>
<p>&#8220;1만 3천원입니다“</p>
<p>포인트 카드와 신용카드를 내밀었다. 카드 결제의 보편화로 현금을 지갑 안에 넣고 다닐일이 거의 없어졌다. 조그만한 플라스틱과 마그네틱 선이 결합해 현금을 대신하게 된 것이다. 신기하지 않은가?</p>
<p><a rel="attachment wp-att-6410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4070/ibm1-2"><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64104" title="IBM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IBM11-500x153.jpg" alt="" width="500" height="153" /></a></p>
<p>사실 마그네틱 선이 플라스틱에 결합되기까지는 우여곡절이 있었다. IBM 엔지니어인 포레스트 페리가 CIA 신분증을 만들기 위해 마그네틱 띠를 플라스틱 조각에 부착하려고 했다. 하지만 이는 쉽지 않았고, 때마침 옆에서 다림질 중이던 아내에게 이를 상의했다. 아내는 다리미로 띠를 녹여 붙여볼 것을 제안했고, 그 결과 오늘날의 카드가 탄생했다고 한다.</p>
<p>미세스 페리에게 감사를! 영수증과 빵 봉지를 챙겨 들고 신나게 출근했다. 자리에 앉아 USB를 꼽았다. 어제 밤에 작성하다던 기사를 마무리해야 한다. 지난 2월 미국 인기 TV 퀴즈쇼 Jeoparady!에 출연해 사람을 상대로 우승을 거둔 최초의 컴퓨터 “왓슨”을 인터뷰한 기사였다.</p>
<p>“왓슨”이라는 코드명을 가진 최신 IBM 컴퓨터는 자연어를 처리하고 이해하도록 하는 최첨단 질의 응답 기술을 활용한다. 왓슨은 내장된 대량 병렬 분석 기능을 통해 단어에 함축된 실제 의미를 파악할 수 있다. 또 내용의 관련성을 구분하여 궁극적으로 정확한 최종 답변을 제공할 수 있는 만큼 거의 인간의 심리적 능력을 구현한다고 한다.</p>
<p>후다닥 인터뷰 기사를 마무리 짓고 저장을 하는데, USB가 말썽이다. 저장 공간이 부족하다는 경고 메시지가 뜬다. USB의 저장 용량은 4GB. 과거 플로피 디스크와 비교하면 정말 파격적으로 용량이 늘었다.</p>
<p>초등학교 때 플로피 디스크를 처음 봤을 때가 기억난다. 그때 느꼈던 감동이 아직 생생하다. 플로피 디스크를 맨 처음 개발한 IBM 엔지니어들은 원래 플로피 디스크를 IBM System/370 메인프레임의 효율적인 데이터 로드를 위한 대규모 시스템 폼 팩터(Form Factor)로 만들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 작은 크기와 저장 성능 때문에 플로피 디스크는 오히려 소비자들에게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이후 플로피 디스크는 한동안 저장매체로서 인기를 톡톡히 누렸다.</p>
<p>오늘 하루도 너무 열심히 일했는지, 시계가 어느새 6시를 가리키고 있다. 퇴근할 준비를 하고 있는데, 문자가 울렸다. 월급이 들어왔다는 문자였다. 1934년 시간제가 아닌 근무일을 기준으로 직원들에게 임금을 줘 전 세계적으로 보편적인 월급 문화가 정착되게 한 IBM 토머스 왓슨에게 감사하며 회사를 나섰다.</p>
<p><a rel="attachment wp-att-6411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4070/simon_clear-279x300"><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64111" title="simon_clear-279x3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simon_clear-279x300.jpg" alt="" width="179" height="193" /></a>집에가는 지하철을 타고 생각해보니, 오늘 하루 종일 IBM과 함께 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다. 편안한 마음으로 집에 가고 있는 팀장이 카톡으로 업무 지시를 내린다. 오 마이 갓! 스마트폰은 다 좋은데 언제 어디서나 &#8216;소통&#8217;이 가능하다는 게 정말 문제다.</p>
<p>혹시 그거 아시나? 스마트폰이라는 용어도 IBM이 만들어 냈다는 걸.</p>
<p>전세계 첫번째 스마트폰인 사이먼(Simon)은 IBM과 벨사우스(Bellsouth)의 조인트 벤처에서 제작, 1992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컴덱스에서 컨셉 프로덕으로 전시됐었다.</p>
<p>이후 1993년 일반인에게 공개되었는 데 당시 가격은 899 달러였고 미국내 15개 주(State) 190개 도시에서 판매됐다고 한다.</p>
<p>IBM 100주년을 하루 남겨둔 오늘, 나도 잠재적인 IBMer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다음 100년은 또 어떤 기술들로 인류의 삶을 변화시킬까?</p>
<p>&#8220;생일 축하해요. IBM!!&#822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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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P·델 PC 성적표 &#8220;개인용 ↓, 기업용 ↑&#8221;…태블릿 영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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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9 May 2011 04:40:07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hp]]></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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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웹OS]]></category>
		<category><![CDATA[태블릿 PC]]></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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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아이패드가 불을 지핀 태블릿 PC 시장이 예상보다 크게 PC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HP와 델 등 주요 PC 판매업체가 미국 현지시각으로 5월18일 발표한 2011년 1분기 성적표가 이를 잘 말해준다.
전세계 PC 시장 점유율 1위 업체인 HP가 특히 큰 타격을 받았다. HP의 PC 부문 매출은 94억달러를 기록됐다. 앞 분기와 비교해 5%나 감소한 수치다. 판매량으로 따지면 앞 분기와 차이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아이패드가 불을 지핀 태블릿 PC 시장이 예상보다 크게 PC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HP와 델 등 주요 PC 판매업체가 미국 현지시각으로 5월18일 발표한 2011년 1분기 성적표가 이를 잘 말해준다.</p>
<p>전세계 PC 시장 점유율 1위 업체인 HP가 특히 큰 타격을 받았다. HP의 PC 부문 매출은 94억달러를 기록됐다. 앞 분기와 비교해 5%나 감소한 수치다. 판매량으로 따지면 앞 분기와 차이가 더욱 뚜렷해진다. HP의 1분기 PC 판매량은 앞 분기 대비 23%나 감소했다.</p>
<p>개인용 PC 시장이 내리막길을 걷는 동안 HP의 기업용 PC 판매는 13% 증가했다. 경기 침체로 감소했던 기업의 PC 교체수요가 회복세로 돌아섰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기업용 시장이 좋은 성적을 거둔 데 힘입어 HP의 1분기 매출액은 316억달러 수준으로 집계됐다. 앞 분기보다 3%가량 늘어난 수치다. 순이익도 적게나마 개선됐다. HP의 1분기 순이익은 23억달러 수준으로 앞 분기 22억달러보다 늘어났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5/HP_CEO_500.jpg" rel="lightbox[60903]" title="HP_CEO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0904" title="HP_CEO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HP_CEO_500.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p>리오 아포데커 HP CEO는 컨퍼런스 콜을 통해 &#8220;PC 시장이 두 갈래 길로 가고 있다&#8221;라며 &#8220;1분기 개인용 PC 시장의 감소는 예상을 크게 웃돌았다&#8221;라고 우려를 나타냈다.</p>
<p>HP에 이어 전세계 PC 시장 점유율 2위를 달리고 있는 델 역시 개인용 PC 시장에서 맥을 못 추는 모양새다. 델의 개인용 PC 시장 매출은 33억달러로 앞 분기에 비해 7.5%나 감소했다. 델의 1분기 순이익이 앞 분기보다 2배가량 상승한 9억4500만달러를 기록한 것과 대조를 이룬다.</p>
<p>델의 순이익이 개선된 이유도 HP와 비슷하다. 기업용 PC 시장과 기업용 솔루션,서비스 사업 부문에서 매출이 늘어났기 때문이다.</p>
<p>MS가 지난 4월 발표한 1분기 실적도 함께 보자. MS도 전체 실적에서 좋은 결실을 거뒀다. MS는 오피스 제품군과 X박스를 비롯한 게임 사업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오피스 제품군을 비롯한 소프트웨어 매출은 145억 달러에서 164억달러 수준으로 13%나 상승했고, 게임 부문은 19억3500만달러를 기록하며 60%나 성장했다.</p>
<p>주목해야 할 점은 MS의 간판 제품인 윈도우 운영체제에 대한 매출이 지난해보다 감소했다는 점이다. 윈도우 매출은 지난해보다 4%나 감소한 44억달러를 기록했다. 영업이익도 10% 줄어들어 27억달러 수준에 그쳤다. HP나 델과 마찬가지로 MS 역시 개인용 PC 시장 감소에 주춤한 모양새다. HP와 델, MS 모두 유독 개인용 PC 시장에서만 힘을 못 쓰고 있는 셈이다.</p>
<p>개인용 PC 시장이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 이유는 태블릿 PC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애플이 밝힌 바로는, 아이패드는 2010년 출시된 이후 1천700만대 가까이 팔려나갔다. 아이패드2도 지난 3월 출시돼 초반 돌풍을 몰고 있다.</p>
<p>애플의 태블릿 PC뿐만 아니라 삼성전자, LG전자, 모토로라 모빌리티, 아수스 등 PC 제조업체들도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태블릿 PC를 연이어 출시하고 있다. 이미 모토로라 모빌리티와 아수스 등 일부 업체는 안드로이드 3.0(허니콤)을 탑재한 태블릿 PC를 출시했다.</p>
<p>이 밖에도 올 한해 수십 종의 태블릿 PC가 쏟아져 나올 전망이다. 2011년은 태블릿 PC 시장의 원년이 되는 셈이다. 시장조사기관 가트너도 2011년 태블릿 PC 시장 규모가 7천만대 수준으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2012년엔 1억대를 돌파한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5/dell_CEO_500.jpg" rel="lightbox[60903]" title="dell_CEO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0905" title="dell_CEO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dell_CEO_500.jpg" alt="" width="500" height="300" /></a></p>
<p>PC 제조업체는 개인용 PC 사업 외에 다른 길을 모색해야 할 때다. 델의 대응이 눈에 띈다. 델은 데이터센터 사업을 중심으로 기업용 시장에 투자를 늘릴 계획이다. 마이클 델 델 CEO는 &#8220;IT의 핵심 부문과 데이터센터 부문에 더 집중할 것&#8221;이라고 밝혔다.</p>
<p>HP는 개인용 시장의 문을 계속 두드릴 계획이다. 리오 아포데커 HP CEO는 &#8220;기업용 PC 시장 상황은 아주 좋지만, 개인용 PC 시장은 앞으로도 얼마간 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8221;라며 &#8220;하지만 PC는 주된 컴퓨팅 장치로 역할을 계속할 것&#8221;이라고 말했다.</p>
<p>HP는 태블릿 PC도 출시할 계획을 갖고 있다. HP는 &#8216;터치패드&#8217; 등 웹OS 운영체제를 탑재한 모바일 기기가 개인용 시장의 새로운 매출 통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리오 아포데커 CEO는 &#8220;웹OS를 탑재한 모바일 기기에도 큰 기대를 걸고 있으며 이번 여름에 &#8216;터치패드&#8217;를 출시할 계획&#8221;이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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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블릿 사니 &#8220;PC, e북 리더, PMP, 게임기 안녕~&#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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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6 May 2011 02:40:42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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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태블릿 시장의 최대 격전지인 미국에서 여전히 애플 아이패드가 맹위를 떨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아이패드가 시장 점유율 82%를 독식한 가운데, 이용자의 상당수가 태블릿을 구입한 이후 PC와 노트북, 전자책 단말기와 PMP, 휴대용 게임기 등의 사용량이 줄었거나 전혀 이용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은 4월 미국 태블릿 이용자들 대상으로한 조사 결과를 5월5일 발표했다. 먼저 태블릿 모델별로 시장 점유율을 살펴보면, 최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태블릿 시장의 최대 격전지인 미국에서 여전히 애플 아이패드가 맹위를 떨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아이패드가 시장 점유율 82%를 독식한 가운데, 이용자의 상당수가 태블릿을 구입한 이후 PC와 노트북, 전자책 단말기와 PMP, 휴대용 게임기 등의 사용량이 줄었거나 전혀 이용하지 않는다고 답했다.</p>
<p><a href="http://blog.nielsen.com/nielsenwire/?p=27570">시장조사기관 닐슨</a>은 4월 미국 태블릿 이용자들 대상으로한 조사 결과를 5월5일 발표했다. 먼저 태블릿 모델별로 시장 점유율을 살펴보면, 최근 출시된 안드로이드 태블릿들이 애플 아이패드의 아성에 전혀 위협을 가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5/NIELSEN_ConnectedDeviceschart1.jpg" rel="lightbox[59448]" title="NIELSEN_ConnectedDeviceschart1"><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NIELSEN_ConnectedDeviceschart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NIELSEN_ConnectedDeviceschart1_thumb.jpg" border="0" alt="NIELSEN_ConnectedDeviceschart1" width="276" height="296" /></a></p>
<p style="text-align: center"><em>어떤 태블릿 브랜드를 이용하고 계십니까?(출처 : <a href="http://blog.nielsen.com/nielsenwire/?p=27570">닐슨</a>)</em></p>
<p>아이패드는 시장 점유율 82%를 독식하며 여전한 위력을 과시했다. 와이파이 모델과 3G+와이파이 모델이 각각 43%와 39%를 나눠가졌다. 경쟁 제품이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6696" target="_blank">가트너가 발표한 2010년 전세계 태블릿 시장 점유율</a>(83.9%)와 비교해 점유율에서 큰 변동이 없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p>
<p>삼성전자 갤럭시탭(4%)과 델 스트릭(3%) 그리고 최근 출시된 모토로라 줌(2%)은 애플이 차지하고 남은 나머지 시장을 놓고 각축장을 벌이는 형국이다. 기타 항목이 9%에 달하기 때문에 삼성과 델, 모토로라 중 어느 한 곳도 아직까지 비 아이패드 시장에서 주도권을 쥐지 못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p>
<p>애플이 2010년에 태블릿 시장을 홀로 이끌었던 점을 떠올려보면, 이와 같은 닐슨의 조사 결과는 전혀 놀랍지 않다. 닐슨은 &#8220;갤럭시탭과 모토로라 줌 등 새로운 태블릿 제품이 다수 출시됐지만, 여전히 애플 아이패드가 태블릿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8221;라고 요약했다.</p>
<p>이번 조사에서 보다 흥미로운 부분은 태블릿 시장 점유율 보다는 태블릿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 결과에서 찾을 수 있다. 이용자의 상당수가 태블릿을 구입한 이후 PC와 노트북, 전자책 단말기와 PMP, 휴대용 게임기 등의 사용량이 줄었거나 전혀 이용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5/NIELSEN_ConnectedDeviceschart2.jpg" rel="lightbox[59448]" title="NIELSEN_ConnectedDeviceschart2"><img title="NIELSEN_ConnectedDeviceschart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NIELSEN_ConnectedDeviceschart2_thumb.jpg" border="0" alt="NIELSEN_ConnectedDeviceschart2" width="500" height="379" /></a></p>
<p style="text-align: center"><em>태블릿 구매 이후 사용량에 영향을 받은 디바이스는?(출처 : <a href="http://blog.nielsen.com/nielsenwire/?p=27570">닐슨</a>)</em></p>
<p>태블릿 이용자의 35%가 태블릿을 구입한 이후 데스크톱PC를 이전보다 덜 사용하거나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고 답했으며, 노트북(32%), 넷북(28%) 이용이 줄어들었거나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다고 답한 이용자도 많았다. 이어서 전자책 리더(27%)와 PMP(27%), 휴대용 게임기(25%)가 태블릿을 구입한 이후 사용량이 줄어든 디바이스로 꼽혔다.</p>
<p>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수 있는 태블릿PC가 기존 PC를 비롯해 다양한 커넥티드 디바이스를 &#8216;올킬&#8217;하고 있는 형국이다. 아직 태블릿 시장은 초창기로 볼 수 있는 만큼, 앞으로 태블릿 PC의 보급이 늘어나고 태블릿에서 이용할 수 있는 게임과 애플리케이션, 각종 콘텐트가 늘어날수록, 이러한 경향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5/NIELSEN_ConnectedDeviceschart3.jpg" rel="lightbox[59448]" title="NIELSEN_ConnectedDeviceschart3"><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NIELSEN_ConnectedDeviceschart3"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NIELSEN_ConnectedDeviceschart3_thumb.jpg" border="0" alt="NIELSEN_ConnectedDeviceschart3" width="500" height="335" /></a></p>
<p style="text-align: center"><em>PC나 노트북 대신 태블릿을 이용하는 이유는?(출처 : <a href="http://blog.nielsen.com/nielsenwire/?p=27570">닐슨</a>)</em></p>
<p>태블릿 이용자들은 PC나 노트북 대신 태블릿을 이용하게 되는 이유로 휴대의 용이성(31%)과 인터페이스의 편리함(21%), 빠른 온/오프(15%) 등을 꼽았다. 반면, 이번 조사에서 스마트TV와 스마트폰, 콘솔 게임기 등은 PC나 전자책, PMP 등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태블릿 PC의 영향을 덜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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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패드와 터치스크린, 이용자 검색 습관 바꾸나</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5884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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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1 May 2011 08:30:50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chitik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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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터치스크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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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C에서 키보드와 마우스를 이용해 검색을 할 때와 아이패드 등 태블릿 PC에서 터치스크린을 활용해 검색을 할 때, 이용자의 검색 방식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미국 온라인 광고 업체인 치티카(chitika)가 29일(현지시간) 아이패드 이용자의 구글 검색 이용 습관을 분석한 흥미로운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치티카가 지난 한 달간 10만 개의 웹사이트에서 노출된 30억 건의 광고 노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아이패드 이용자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C에서 키보드와 마우스를 이용해 검색을 할 때와 아이패드 등 태블릿 PC에서 터치스크린을 활용해 검색을 할 때, 이용자의 검색 방식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p>
<p>미국 온라인 광고 업체인 치티카(chitika)가 29일(현지시간) <a href="http://insights.chitika.com/2011/is-the-ipad-changing-the-way-we-search/" target="_blank">아이패드 이용자의 구글 검색 이용 습관을 분석한 흥미로운 조사 결과를 발표</a>했다. 치티카가 지난 한 달간 10만 개의 웹사이트에서 노출된 30억 건의 광고 노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아이패드 이용자가 PC 이용자와 비교해 원하는 검색 결과를 얻기 위해 화면 스크롤을 더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5/chitika-iPad-Google-Result.jpg"><em rel="lightbox[58844]" title="chitika iPad-Google-Result"><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chitika iPad-Google-Result"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chitika-iPad-Google-Result_thumb.jpg" border="0" alt="chitika iPad-Google-Result" width="450" height="271" /></em></a></p>
<p style="text-align: center"><em>아이패드에서 구글 검색 결과 순위에 따른 트래픽 유발 비율(출처 : <a href="http://insights.chitika.com/2011/is-the-ipad-changing-the-way-we-search/" target="_blank">Chitika Insights</a>)</em></p>
<p>검색 결과에서 상위 자리가 더욱 많은 클릭을 유발하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 지난해<a href="http://insights.chitika.com/2010/the-value-of-google-result-positioning/" target="_blank"> PC 사용자를 대상으로 실시된 치티카의 동일한 조사</a>에 따르면, 구글 검색 결과의 맨 앞자리는 트래픽의 34%를 독식하며 많은 이용자의 클릭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번째 위치의 트래픽 점유율도 17%에 달해, 상위 두 자리의 점유율이 50%를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5/chitika-Traffic-by-Google-Result.png" rel="lightbox[58844]" title="chitika Traffic-by-Google-Result"><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chitika Traffic-by-Google-Result"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chitika-Traffic-by-Google-Result_thumb.png" border="0" alt="chitika Traffic-by-Google-Result" width="481" height="289" /></a></p>
<p style="text-align: center"><em>PC에서 구글 검색 결과 순위에 따른 트래픽 유발 비율(출처 : <a href="http://insights.chitika.com/2010/the-value-of-google-result-positioning/" target="_blank">Chitika Insights</a>)</em></p>
<p>그런데 이번 조사에 따르면 아이패드에서는 앞 자리의 점유율이 PC와 비교해 크게 낮아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맨 앞자리의 트래픽 점유율이 불과 20%에 그쳤다. 뿐만 아니라 아이패드에서는 원하는 검색 결과를 찾기 위해 2페이지나 3페이지를 찾는 비율도 눈에 띄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4.5%의 트래픽이 2페이지와 3페이지에서 발생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5/chitika-iPad-Google-Result-page.jpg" rel="lightbox[58844]" title="chitika iPad-Google-Result-page"><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chitika iPad-Google-Result-page"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chitika-iPad-Google-Result-page_thumb.jpg" border="0" alt="chitika iPad-Google-Result-page" width="450" height="271" /></a></p>
<p style="text-align: center"><em>아이패드에서 구글 검색 페이지에 따른 트래픽 유발 비율(출처 : <a href="http://insights.chitika.com/2011/is-the-ipad-changing-the-way-we-search/" target="_blank">Chitika Insights</a>)</em></p>
<p>치티카는 이번 조사결과에 대해 &#8220;아이패드 이용자가 그들의 검색 쿼리에서 원하는 결과를 찾기 위해 기꺼이 화면 스크롤을 이용한다는 것을 의미한다&#8221;라며 &#8220;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가 이용자의 검색 습관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으며, 기존 데스크톱과 노트북에서의 검색 습관이 아직 태블릿으로 베어들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준다&#8221;라고 평가했다.</p>
<p>그러나 이번 조사는 아이패드에 국한된 것으로, 치티카는 아이패드 이외의 모든 태블릿이나 터치스크린 디바이스에서 동일한 결과가 나타날지, 아니면 아이패드에 국한되는 현상인지는 확실치 않다고 강조했다. 또한, 추후에 다른 모바일 기기로 조사를 확대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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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지털 시대, 창조는 누구의 권리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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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4 Feb 2011 02:44:20 +0000</pubDate>
		<dc:creator>비전 디자이너</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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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CCL]]></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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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인터넷]]></category>
		<category><![CDATA[저작권]]></category>
		<category><![CDATA[정병국]]></category>
		<category><![CDATA[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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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2월22일, 서울역 인근 저작권교육원에서 개최된 문화체육관광부의 저작권 정책 분야 대국민 현장 업무 보고회에 토론자로 참석했다. 토론에 참석하는 정책 고객은 나를 포함해 모두 22명이었다. 대부분 정책 고객의 소속이 이런저런 산업 협회의 장이었다. 나는 고려대학교 학부 재학생이다. 나 같은 학생이 뭔가를 이야기한다고 해서 그 분들이 얼마나 공감할 수 있을까 싶었다.
물론 내가 활동해온 부분은 있다. 그 동안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난 2월22일, 서울역 인근 저작권교육원에서 개최된 문화체육관광부의 저작권 정책 분야 대국민 현장 업무 보고회에 토론자로 참석했다. 토론에 참석하는 정책 고객은 나를 포함해 모두 22명이었다. 대부분 정책 고객의 소속이 이런저런 산업 협회의 장이었다. 나는 고려대학교 학부 재학생이다. 나 같은 학생이 뭔가를 이야기한다고 해서 그 분들이 얼마나 공감할 수 있을까 싶었다.</p>
<p>물론 내가 활동해온 부분은 있다. 그 동안 점점 더 디지털화되어 가는 사회에 이용자가 가지고 있는 권리에 대해서 고민하고 실천해왔다. 외부 필진으로 블로터닷넷에 100편 넘는 글을 썼다. 소셜웹의 시대적 변화를 이윤 뿐 아니라 개인의 권리, 사회적 발전의 측면에서 분석했다. 지난해 4월에는 &#8216;소셜 웹이다&#8217;라는 책을 써서 종이책으로 출간했고, 7월에 전자책으로 웹에서 무료 배포했다. 인터넷에 공공지식을 확대하기 위해서였다. 2007년과 2008년에는 MIT 오픈코스웨어(공개강의운동)의 국내 정착을 위해 뛰었다. 2009년 말에서 2010년 상반기에는 세계화와 빈곤문제에 관련된 NGO에서 일하면서 네티즌의 온라인 협업으로 공공지식을 확대하는 일을 했다. 사람들이 세상을 더 낫게 만들기 위해 지식의 공유가 할 일이 있다고 생각했고, 그 흐름에 참여하고자 했다.</p>
<p>그러나 나는 확신할 수가 없었다. 내가 믿고 행동해온 이 모든 것들이 그 날 그 자리에 앉아 있는 많은 중요한 분들에게 어떻게 인식될지, 어떻게 그것을 전달할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었다. 그들이 중심으로 보는 이윤과 내가 핵심으로 보는 가치는 다른 기준이기 때문이다. 누가 옳고 그르고의 문제가 아니라, 관점이 달랐다. 무엇을 말해야 할까.</p>
<p>내 차례가 오기까지는 1시간이 거의 소비됐다. 안산 경일고 조경희 교사, 디지털 자유 문화의 표준을 마련하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의 정진섭 대표, 오픈액세스에 관여하고 있는 최희윤 KISTI 정보유통본부장 등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저작권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본인이 속한 산업의 이해관계에 따라 관련 저작권을 보호해달라는 논지였다. 구체적인 내용은 관련된 법규, 정책, 기술의 강화였다. 귀 담아 들을 부분도 있고, 공감할 수 있는 부분도 있었다. 그러나 이야기를 듣는 도중 우리의 다음 세대, 우리의 미래, 우리의 아이들에 대한 부분은 마음이 걸렸다.</p>
<p>그곳에 앉아 계신 어른들이 보기에 우리 아이들의 문제는 그들이 저작권에 대한 지식이 없거나, 있어도 미흡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기술의 변화 때문이 아니라 그들이 저작권을 잘 모르기 때문에, 창작이 얼마나 힘들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불법 다운로드 등을 한다는 얘기였다. 심지어는 양심을 문제삼을 만큼 그들이 잔인하고 무도하게 창작자의 권리를 침해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 아이들이 저작권 침해를 안 하게 막는 방법은, 그래서 그들의 양심을 치료하는 방법은 아이들이 저작권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를 알게 하는 것이다. 그들이 불법을 저지르면 반드시 잡고, 잡으면 반드시 처벌해야 한다. 그래서 잡히지 않으면 그만이라는 의식을 종결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대략 이러한 이야기였다.</p>
<p>그 자리에 앉아 계신 어른들이 보기에 학생인, 그래서 좀 더 큰 아이일 뿐인 나 역시 그 우리 아이들에 대한 우려 섞인 목소리에 반론을 제기할 수는 없었다. 변명처럼 들릴 것 같았기 때문이다.</p>
<p>가장 큰 반론은 감히 그 자리에서는 입밖에 내지 못했다. 그것은 왜 우리 아이들이 갑자기 저작권을 위반하냐는 부분이었다. 정책 자료에도 분명히 디지털화가 가속화되면서 저작권 위반이 더 심해지고 있다고 했다. 그 중에 일반 이용자들이 많다고 했다. 그 일반 이용자 중에는 우리 아이들이 많다고 했다. 아이들이 갑자기 양심에 문제가 생겼기 때문이라고 했다.</p>
<p>그러나 내가 보기에 문제는 아이들의 양심이 아니다. 갑자기 아이들의 양심이 나빠진 것이 아니다. 급격히 바뀐 것은 &#8216;기술&#8217;이다. 기술의 속도가 법과 제도가 따라오지 못할 만큼 빨리 발전하고 있는 탓이다. 법과 제도는 그 때 그 곳에 앉아 계신 많은 분들보다 더 많은 분들, 더 높으신 분들의 이해관계와 걸려 있다. 그래서 잘 움직이지 못한다. 그러나 기술은 상상력과 이윤에 따라 움직인다. 그러니 상상력을 통해 더 빨리 움직이고, 이윤을 통해 더 빨리 움직여야만 하는 강력한 동기가 있다. 그 둘의 차이가 이러한 사태를 일으켰다.</p>
<p>아이들은 단지 그 사태의 한복판에 서 있을 뿐이다. 아이들의 죄가 있다면 그들이 창의적이라는 것이다. 그들은 어른들이 시키는 대로 그 디지털 기술을 쓰지 않았다. 법전에, 교과서에 쓰인 대로가 아니라 그들이 이해하는대로, 원하는대로, 서로에게 더 많은 가치를 줄 수 있는대로 썼다.</p>
<p>사실 그것이 디지털이 진화해온 방식이었다. 1969년에 탄생한 인터넷의 꿈은 분산형 네트워크였다. 그것은 인터넷의 간대간 연결의 원칙(end-to-end principle)이라는 네트워크 디자인에 잘 드러난다. 그 디자인은 혁신은 중앙이 아니라 끝에 있다는 원칙이었다. 네트워크를 진화시키는 힘을 네트워크의 단말기, 개인용 컴퓨터(PC)에 준다는 기준이었다. 이 개인용 컴퓨터는 일반적 목적을 가진 기계(general purpose machine)였다. 개인용 컴퓨터는 계산기의 연장이 아니었다. 계산기는 계산기로서 기능할 뿐이지만, 컴퓨터는 그 어떤 것으로든 기능할 수 있다. 그 기능을 결정하는 것은 인간의 창의성이다. 기계가 인간의 목적을 결정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이 인터넷이었다.</p>
<p>인터넷이 변화이고 혁명인 까닭은 그것이 오늘날처럼 널리 쓰여서도, 야후부터 구글, 페이스북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탄생해서도 아니다. 그것은 인간과 기계의 관계를 새로 쓴 사건이어서 위대하다. 인간의 창의성이 기계를 움직이고, 그것이 네트워크를 통해 전지구로 확산된 사건이기 때문에 중요하다. 그것이 디지털이고, 소셜웹이다.</p>
<p>그리고 그것이 우리 아이들의 죄였다. 디지털 네이티브들은 아날로그의 법과 질서가 아직 그 만큼 창의적이지 못하다는 것을 깨닫지 못했다.</p>
<p>무슨 말을 해야 할까. 그곳에 앉아 계신 회장님들, 대표님들에 비해 업계 경험도 일천하고 지식도 부족한 내가 할 수 있는 말은 많지 않았다. 그러나 그래도 하고 싶은 말이 있었다. 해야만 하는 말이 있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기존 산업과 디지털 이용자간 상생의 길을 만들 수 있느냐 하는 것이었다. 이용자를 배제하고 문제의 해법을 찾을 수 있을까?</p>
<p>열쇠는 업계도, 정부도 아니고 이용자들이 쥐고 있다. 이용자들이 동의하지 않는 저작권 타협안이란 결국은 쥐와 고양이의 게임을 지속할 뿐이기 때문이다. 법은 추적하지만 이용자는 도망간다. 그 결과는 더 많은 범죄자, 더 높은 행정 비용, 더 비싼 보안기술 뿐이다.</p>
<p>해결책은 이용자에게 있다. 이같은 관점에서 봤을 때 아이들에게 죄책감을 키워주는 저작권 교육은 처음부터 방향이 잘못됐다. 그들에게 먼저 권리자로서의 의식을 심어주는 것이 핵심이고 선행 과제이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자신의 권리 의식을 바탕으로 타인의 권리 의식을 존중하는 방법을 가르쳐야 한다. 자기 권리도 존중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남의 권리를 존중할 수 있는가. 선거도 할 수 없고 복지 혜택도 주지 않으면서 세금은 더 많이 내라고 한다면 어느 국민이 좋아하겠는가. 그것이 저작권이 현재 우리 아이들에게 하고 있는 일이다. 이제는 방향을 바꿀 때가 됐다. 아이들의 권리를 우선시한 저작권 교육이, 홍보가 필요하다. 창작자의 권리는 이제 시민의 권리다.</p>
<p>사실 이와 같은 불법 다운로드 문제를 제외하면 우리 아이들이 재산권 문제로 시빗거리가 될 일이 거의 없다. 아이들은 땅도, 집도, 혹은 어떤 버젓한 소유물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렇게 저작권에서는 문제가 되는 까닭은 정치, 경제와 문화의 영역이 다르기 때문이다. 문화 영역에서 그들은 강력한 행위자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문화를 소비만 하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때로는 그들이 공유하고, 나아가 창조하기까지 하기 때문에 법과 제도와 충돌하는 것이다.</p>
<p>그것은 달리 보면 시대 환경의 변화를 반영한다. 저작권 권리자가 각 콘텐츠 제공 산업의 회원 뿐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로 확대된 현실을 뜻한다. 따라서 이제 그 현실에 맞게 저작권에 대한 인식부터 바뀔 필요가 있다. 저작권에 상표권, 특허권 등을 포함시킨 소위 지적 재산권은 달리 표현하면, 문화에 대한 권리다. 문화에 대한 소유권을 말한다. 우리 아이들도 그 문화의 소유권을 가지고 있다. 그들의 권리 역시 지켜주고 키워줘야 한다. 그들이 그들 스스로가 창작자라는 것을 깨닫게 해야 한다. 가정에서, 학교에서, 자기가 콘텐츠를 만들고, 그것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CCL) 등을 통해 합법적으로 나누고, 상호 평가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게 해야 한다.</p>
<p>더 필요한 것이 남아 있다. 아이들에게 앞으로 열린 사회를 열린 디지털로 보여주는 것이다. 현재 우리 인터넷은 아이들이 창작을 하고 싶어도 할 수 있는 환경이 안 된다. 한국어 온라인 콘텐츠는 취약하다 못해 빈곤하다. 더구나 상업적 콘텐츠는 철저히 저작권으로 보호된다. 그 보호는 더 강화되어 이용자 순수생산 콘텐츠(UGC)로 재생산될 수 있는 여지가 매우 좁다. 학계에서 논문을 인용하는 것처럼, 대중문화의 콘텐츠는 아이들이 그것을 바탕으로 그들의 창의성을 발휘하기에 좋은 콘텐츠다. 그러나 팬픽션이든, 상업 동영상에 자막을 달든, 그와 유사한 행위가 허가되지 않은 원저작물에 대한 2차 저작물 제작 행위로 저작권 침해 소지가 있다. 대부분의 공공 정보는 아직도 밀실에 잠들어 있다. 대학, 정부기관 등 아이들에게 줄 수 있는 좋은 정보가 있는 곳들은 많다. 그러나 지식의 공유가 아직 그들의 사회적 책임이 아닌 이상 그들은 굳이 하지 않아도 될 일은 하지 않고 있다.</p>
<p>이것이 어쩌면 보다 실질적인 저작권 교육인지도 모른다. 우리는 한편으로는 그들을 위협하고, 그들을 권리자로서 일깨우지는 않는다. 다른 한편으로는 그들이 디지털 기기를 구매하고, 디지털 콘텐츠를 소비하기를 기대한다. 그러나 우리는 그 아이들이 이 디지털 시대에, 디지털 문화에 참여할 여지도, 창조할 부분도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 사이에는 모순이 있다. 누구의 양심이 더 문제인가.</p>
<p>창의성이 네트워크를 타고 흐르는 인터넷이 열렸다. 그 인터넷이 인프라가 되고 있다. 비트와 원자가 하나되고, 인간과 웹이 하나되는 소셜웹 시대가 왔다. 창의성이 폭발하는 창의성의 혁명이 올 수 있다. 그 주역은 이용자가 될 것이다. 소셜미디어란 다름아닌, 이용자가 곧 미디어인 시대를 말하는 것 아닌가. 그 이용자의 핵심층이 곧 우리 아이들이다.</p>
<p>그러나 그 아이들이 주역이 되지 못하는 이유는, 아마 한국에 스티브 잡스와 마크 주커버그가 태어나기 어려운 많은 이유 중 하나와 같을 것이다. 아이들이 자신이 만들어가는 문화와 미래의 권리자로 인정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여전히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는 홍길동이다. 도시의 수호자이지만 범법자의 그늘을 벗어나지 못하는 다크나이트다. 시대의 주역이지만, 그들은 변화를 변화라고, 창조를 창조라고 부르지 못한다.</p>
<p>이생각이 반드시 옳다고 말하는 건 아니다. 하지만 나는 궁금하다. 이 디지털 시대에, 창조는 누구의 권리인가. 그리고 우리는 우리 아이들에게 어떠한 미래를 어떻게 열어줘야 하나. 그 문제의 해답은 적어도 우리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고민해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누리는 이 문화는 특정 산업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우리 모두를, 그리고 다음 세대를 위한 것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2/ice_breaking_with_digital_camera.jpg" rel="lightbox[50858]" title="ice_breaking_with_digital_camera"><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0874" title="ice_breaking_with_digital_camera"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ice_breaking_with_digital_camera.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사진 : <a href="http://www.flickr.com/photos/mikekeran/2417451770" target="_blank">http://www.flickr.com/photos/mikekeran/2417451770</a>. CC BY.)</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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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마트폰, 퍼스널 컴퓨팅의 중심에 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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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7 Jan 2011 08:11:23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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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스마트폰은 참 똑똑한 녀석입니다. 손바닥보다 작은 크기에서 메일 확인과 문서 작성, 그룹웨어 기능까지 간단한 업무를 모두 처리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애플리케이션만 설치하면 동영상 편집과 3D 게임 등 만만치 않은 작업까지 척척 해냅니다.
올해부터는 1GHz급을 넘어 1.2~1.5GHz급 모바일 프로세서가 소비자들을 찾아올 것입니다. 본격적으로 듀얼코어 스마트폰도 쏟아질 예정입니다. 스마트폰의 컴퓨팅 파워는 점점 몇 년전 데스크톱 PC의 성능을 따라잡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스마트폰은 참 똑똑한 녀석입니다. 손바닥보다 작은 크기에서 메일 확인과 문서 작성, 그룹웨어 기능까지 간단한 업무를 모두 처리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애플리케이션만 설치하면 동영상 편집과 3D 게임 등 만만치 않은 작업까지 척척 해냅니다.</p>
<p>올해부터는 1GHz급을 넘어 1.2~1.5GHz급 모바일 프로세서가 소비자들을 찾아올 것입니다. 본격적으로 듀얼코어 스마트폰도 쏟아질 예정입니다. 스마트폰의 컴퓨팅 파워는 점점 몇 년전 데스크톱 PC의 성능을 따라잡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1/Atrix_Lapdock_phone_Dyn_L_shadow_screen.jpg" rel="lightbox[47870]" title="Atrix_Lapdock_phone_Dyn_L_shadow_screen"><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Atrix_Lapdock_phone_Dyn_L_shadow_screen"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1/Atrix_Lapdock_phone_Dyn_L_shadow_screen_thumb.jpg" border="0" alt="Atrix_Lapdock_phone_Dyn_L_shadow_screen" width="500" height="371" /></a></p>
<p style="text-align: center"><em>모토로라 아트릭스와 랩탑 독</em></p>
<p>이처럼 성능은 점점 높아지고 있지만, 스마트폰은 화면 크기가 작은 만큼 그 한계도 분명합니다.</p>
<p>HD급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지만, TV나 데스크톱의 큰 화면으로 보는 것처럼 몰입감을 주지는 못합니다. 멀티태스킹이 가능하지만 PC와 같이 수많은 창을 동시에 띄워놓고 이리저리 옮겨가면서 작업을 할 수는 없습니다. 기술적으로는 가능해도 그렇게 활용할 수 있는 화면 크기가 아닙니다.</p>
<p>그래서 보다 크기가 큰 태블릿이 출현하기도 했습니다. 태블릿은 7~10인치 화면에서 스마트폰과 유사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합니다. 곧 출시될 안드로이드 3.0(허니콤) 기반의 태블릿들은 PC에서처럼 여러 창을 동시에 띄워놓고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p>
<p>지금까지는 PC를 부팅해야 사용할 수 있었던 많은 컴퓨팅 기능을 이제는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손쉽게 대신해주고 있습니다.</p>
<p>그렇다고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이 PC를 완전히 대체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기업의 업무 환경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전문 소프트웨어를 구동하거나 사내 업무 시스템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PC와 윈도우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p>
<p>기자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개인적으로 스마트폰 두 대와 아이패드를 이용하고 있는데, 수많은 데이터와 참고 자료를 열어놓고 빠른 시간에 기사를 작성하기 위해서는 노트북이 필요합니다. 컴퓨팅 파워는 차고 넘치는데, 화면 크기에 따라 용도에 맞게 사용하려다 보니,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노트북까지 가방이 터질 지경입니다. 값비싼 컴퓨팅 파워를 여러 개 구입하다 보니, 비용도 만만치 않습니다.</p>
<p>가볍고 휴대성이 좋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만으로 모든 업무를 다 처리할 수는 없을까요? 노트북이나 데스크톱 없이 스마트폰을 이용하다가, 큰 화면이 필요하면 주변의 TV나 모니터를 연결하고, 문서 작성을 할 때에는 키보드를 연결하고, 윈도우가 필요하면 윈도우를 구동시켜 사용할 수는 없을까요?</p>
<p>머지않아 우리에게 이런 세상이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모토로라 모빌리티가 그 시발점이 될 만한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미국에서 출시를 앞두고 있는 모토로라 아트릭스(Atrix)가 그 주인공입니다.</p>
<p>모토로라 아트릭스는 엔비디아의 테그라2 듀얼코어 프로세서와 1GB 램을 장착해 충분한 컴퓨팅 파워를 제공합니다. 국내 시장에도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46413" target="_blank">올 상반기 중에 SK텔레콤을 통해 출시</a>될 것이 확정됐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1/motorola-atrix-4g-dock.jpg" rel="lightbox[47870]" title="motorola atrix 4g dock"><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motorola atrix 4g dock"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1/motorola-atrix-4g-dock_thumb.jpg" border="0" alt="motorola atrix 4g dock" width="353" height="231" /></a></p>
<p style="text-align: center"><em>모토로라 아트릭스와 전용 독</em></p>
<p>아트릭스는 이달 초 열린 CES 2011에서 공식 &#8216;최고의 스마트폰&#8217;으로 선정됐습니다. 이처럼 호평을 받은 이유는 스마트폰을 TV와 모니터 등 큰 스크린에 연결해 PC처럼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p>
<p>아트릭스는 전용 도킹스테이션을 통해 TV와 모니터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 이때 큰 화면에서 보게 되는 것은 우리가 익히 봐왔던 안드로이드 화면을 크게 뻥튀기한 것이 아닙니다. 자동으로 연결되는 &#8216;엔터테인먼트 센터&#8217;를 통해 음악과 사진, 동영상 등 휴대폰에 내장된 콘텐트를 스마트 TV가 연상되는 인터페이스로 편리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전용 리모콘도 제공합니다.</p>
<p>더욱 놀라운 부분은 엔터테인먼트 센터 화면에서 &#8216;웹톱 애플리케이션(Webtop Application)&#8217;을 구동했을 때 볼 수 있습니다. 화면 아래에 아이콘이 일렬로 배치되면서 마치 맥OS와 비슷한 느낌을 줍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1/motorola-atrix-4g-webtop.jpg" rel="lightbox[47870]" title="motorola atrix 4g webto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7873" title="motorola atrix 4g webtop"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1/motorola-atrix-4g-webtop.jpg" alt="" width="500" height="319" /></a></p>
<p style="text-align: center"><em>모토로라 아트릭스를 랩탑 독에 연결해 웹톱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한 모습</em></p>
<p>웹톱 화면에서는 HTML 기반의 웹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할 수 있으며, 파이어폭스 브라우저를 마음껏 사용할 수 있습니다. PC와 같이 여러 개의 창을 띄워놓고 멀티태스킹을 즐길 수 있으며, 화면 좌측에 배치되는 아트릭스의 안드로이드 화면을 통해 안드로이드 앱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p>
<p>웹톱 애플리케이션은 파이어폭스를 제공하는 모질라와 협력해 개발한 것입니다. 내장된 브라우저도 작은 화면에 최적화된 모바일 브라우저가 아니라, PC와 동일한 파이어폭스 3.6버전을 큰 화면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p>
<p>더욱 자세히 살펴보실 분들은 아래 유튜브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object width="425"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gD8CgBdGCZk&#038;fs=1"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embed src="http://www.youtube.com/v/gD8CgBdGCZk&#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25" height="344"></embed></object></p>
<p>아트릭스의 엔터테인먼트 센터나 웹톱 애플리케이션은 분명 별도의 OS가 아니라 안드로이드 환경에서 제공되는 것이지만, 사용자가 느끼기에는 안드로이드와 전혀 다른 색다른 모습으로 다가옵니다. 마치 스마트폰의 작은 화면에서는 안드로이드를, TV에 연결하면 엔터테인먼트 센터를, 모니터에 연결하면 PC와 같은 느낌을 주는 웹톱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는 멀티 부팅 디바이스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p>
<p>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아트릭스의 다양한 악세사리 중에 &#8216;랩탑 독(Laptop Dock, 맨 위 사진)&#8217;이 눈에 띕니다. 휴대폰 악세사리로 노트북을 팔다니 이게 무슨 소리일까요?</p>
<p>모토로라 랩탑 독은 평범한 랩탑처럼 생겼지만, 속은 멍텅구리입니다. CPU와 메모리 등 컴퓨팅을 위한 부품이 없기 때문입니다. 오직 갖춘 것은 11.6인치의 화면과 8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3개의 배터리셀, 키보드와 스테레오 스피커, USB 포트 뿐입니다. 안에 든 것이 별로 없어서인지 두께도 얇고 무게도 1.1Kg에 불과합니다.</p>
<p>랩탑 독 뒷면에 있는 연결부에 아트릭스를 꽂으면 멍텅구리 랩탑 독이 훌륭한 노트북으로 변신합니다. 앞서 설명 드린 엔터테인먼트 센터와 웹톱 애플리케이션으로 음악과 사진, 동영상을 감상하는 것은 물론 웹 애플리케이션과 파이어폭스 브라우저, 안드로이드 앱을 모두 구동할 수 있습니다.</p>
<p>별도로 노트북을 구입하지 말고, 스마트폰의 컴퓨팅 파워에 스크린과 키보드를 달아 노트북처럼 활용하라는 것입니다. 아트릭스 랩탑 독의 가격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분명 넷북보다는 저렴할 것이 분명합니다.</p>
<p>그런데 스마트폰을 노트북처럼 활용할 수 있다고 해서 PC를 대체할 수 있을까요? 시트릭스의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VDI, Virtual desktop infrastructure)를 사용하는 기업이라면 가능합니다. 아트릭스에 내장된 시트릭스 리시버(Citrix Receiver)를 이용하면 시트릭스 젠앱이나 젠데스크톱에 연결해 윈도우 애플리케이션과 데스크톱 환경을 아트릭스에서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p>
<p>스마트폰의 작은 화면에서는 가상 데스크톱을 사용하기에 불편한 점이 있었지만, 도킹 스테이션이나 랩탑 독에 연결해 큰 화면에서 쓸 수 있다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랩탑 독에 시트릭스 리시버로 윈도우 7을 가상 데스크톱으로 연결하면 지나가는 사람이 보기에는 영락없는 윈도우 노트북으로 보일 것입니다.</p>
<p>가상 데스크톱에 엑세스하면 아트릭스의 듀얼코어 1GHz에서 사용할 수 없는 무거운 소프트웨어도 척척 돌릴 수 있습니다. 모든 컴퓨팅 처리가 원격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스마트폰이 해야 할 일은 무선으로 압축된 데이터를 전송해 화면에서 보여주는 것 뿐입니다. 그렇게 되면 스마트폰의 컴퓨팅 성능은 더 이상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p>
<p>모토로라 아트릭스는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개인 컴퓨팅 환경이 구성되는 미래의 모습을 그려보게 합니다. 만약 스마트폰이 노트북과 데스크톱을 대체하게 된다면 미래의 업무 환경과 일상은 어떻게 달라질 지 상상해볼까요?</p>
<p>회사에 출근하면 책상에는 PC가 없고 모니터와 키보드, 마우스만 달랑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연결해 가상 데스크톱 앱을 실행하면 모니터에 윈도우 화면이 뜹니다. MS워드를 실행하고 아웃룩으로 메일을 확인하거나 사내 인트라넷에 접속하는 등 오전 업무를 처리합니다.</p>
<p>점심에는 고객사에서 프리젠테이션이 있습니다. 나갈 때에도 노트북 없이 스마트폰 하나만 챙기면 됩니다. 스마트폰을 프로젝터에 연결하고 저장된 ppt 파일로 프리젠테이션을 합니다.</p>
<p>프리젠테이션을 마치면 회사에 돌아가지 않고 가까운 스마트워크 센터에서 오후 업무를 처리합니다. 스마트워크 센터에도 PC가 없습니다. 모니터와 키보드 같은 주변기기만 있고 각자 자신의 스마트폰을 연결해 업무를 처리합니다.</p>
<p>집에 돌아오면 스마트폰이 엔터테인먼트 허브로 변신합니다. 스마트폰을 TV에 연결해 OTT 방송 서비스를 시청하거나 다운로드해 둔 HD 영화를 즐기고, 음악을 재생할 수도 있습니다. 굳이 비싼 스마트TV를 구입하지 않아도 스마트폰을 연결하면 유사한 기능을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p>
<p>이런. 다음날 출근길, 붐비는 버스 안에서 스마트폰을 분실했습니다. 회사에 비용처리를 해야 하기 때문에 신경이 쓰이지만, 보안 문제는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업무는 대부분 가상 데스크톱 환경에서 사내 클라우드 서버에 접속해 처리하기 때문에, 휴대폰에는 업무 자료가 보관되지 않습니다. 연락처와 메일 등 개인 정보도 모두 클라우드 환경에 백업돼 있기 때문에, 휴대폰에 저장된 자료는 사내 IT부서에 연락해 원격으로 삭제하면 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1/ciscocius_3_thumb.jpg" rel="lightbox[47870]" title="ciscocius_3_thumb"><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ciscocius_3_thumb"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1/ciscocius_3_thumb_thumb.jpg" border="0" alt="ciscocius_3_thumb" width="500" height="221" /></a></p>
<p style="text-align: center"><em>시스코 시어스는 데스크톱 가상화 솔루션을 활용해 데스크톱을 대체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em></p>
<p>이런 미래의 모습은 충분히 가능성이 있고, 필요한 기술도 이미 상당수 구현이 돼 있습니다. 기업의 입장에서도 머지않아 IT 지출을 줄이는 방안으로 PC와 스마트폰, 태블릿을 모두 지급하는 대신 무선 네트워크 인프라와 가상 데스크톱 환경을 갖추고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만 업무를 처리하는 방안을 고민하게 될 것입니다.</p>
<p>이미 시스코가 시트릭스와 협력해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34049" target="_blank">안드로이드 태블릿 ‘시어스(Cius)를 출시</a>하고, 기업 시장을 공략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p>
<p>물론, 이러한 인프라가 빠른 시일 안에 보편화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기업 IT는 보수적으로 발전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스마트폰이 더욱 많이 보급되고,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하는 기업이 늘어날수록 모토로라 아트릭스가 맛보기를 보여준 스마트폰 중심의 컴퓨팅 환경이 확산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질 것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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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KT, N스크린 서비스 &#8216;호핀&#8217; 개시&#8230;삼성전자 전용 단말도 출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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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4 Jan 2011 02:41:01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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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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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SK텔레콤이 콘텐츠 관련 N스크린 서비스에 본격 나선다. SK텔레콤은 한번 구매한 콘텐츠를 스마트폰, PC, 태블릿, TV 등 어디서나 이어서 이용이 가능한 &#8216;호핀(hoppin)&#8217; 서비스를 25일부터 선보인다.
N스크린 서비스란 스마트폰, PC, TV 등을 네트워크로 연결해 이용자가 어떤 기기를 통해서도 동일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N스크린 서비스는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기술을 기반으로 서버에 있는 콘텐츠를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K텔레콤이 콘텐츠 관련 N스크린 서비스에 본격 나선다. SK텔레콤은 한번 구매한 콘텐츠를 스마트폰, PC, 태블릿, TV 등 어디서나 이어서 이용이 가능한 &#8216;호핀(hoppin)&#8217; 서비스를 25일부터 선보인다.</p>
<p>N스크린 서비스란 스마트폰, PC, TV 등을 네트워크로 연결해 이용자가 어떤 기기를 통해서도 동일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N스크린 서비스는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기술을 기반으로 서버에 있는 콘텐츠를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본인이 보유한 기기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p>
<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1/sktnscreencloud.jpg" rel="lightbox[47477]" title="sktnscreencloud"><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7480" style="border: 1px solid black" title="sktnscreencloud"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1/sktnscreencloud.jpg" alt="" width="500" height="268" /></a></p>
<p style="text-align: left">‘hoppin(호핀)’은 ‘뛰어 들다’를 의미하는 ‘hop in’에서 착안됐으며, 이용자가 기기간 장벽을 넘어 새로운 멀티미디어 환경에 뛰어들어 즐긴다는 의미다.</p>
<p>고객은 ‘호핀(www.hoppin.com)’이라는 N스크린 플랫폼을 통해 최신 영화, 드라마, 뉴스, 뮤직비디오 등 약 3천 500여 편의 동영상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hoppin(호핀)’에서 제공하는 콘텐츠 숫자를 올해 1만 편 수준으로 늘려갈 계획이다.</p>
<p>설원희 SK텔레콤 오픈플랫폼 부문장은 “개인의 선호도와 이용 상황에 맞는 콘텐츠와 서비스를 언제 어디서나 최적의  단말기와 안정된 네트워크를 통해 제공하는 것이 N스크린 서비스의 목표”라며 “국내 플랫폼으로 국한시키지 않고 다양한 사업자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글로벌 플랫폼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p>
<p>SK텔레콤은 멀티 디바이스 시대에 효율적으로 콘텐츠를 소비할 수 있는 이용자 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수년간 N스크린 플랫폼을 개발해왔다. 특히 이달 25일부터 출시되는 ‘갤럭시S hoppin’은 TV셋탑박스 기능을 스마트폰에 탑재해 별도의 셋탑박스 없이도 TV 서비스가 가능한  ‘스마트폰 기반’의 N스크린 서비스이다.</p>
<p>삼성전자가 25일부터 선보이는 ‘갤럭시S hoppin’은 안드로이드 2.2(프로요), 4인치 대화면 슈퍼아몰레드, 500만 화소 카메라, 지상파 DMB방송 등 기존 갤럭시S급 하드웨어 사양에 N스크린 기능이 추가돼 있다. ‘갤럭시 S hoppin’을 TV와 연결하면 TV를 통해 콘텐츠를 재생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호핀만의 특화된 사용자 환경(UI: User Interface)으로 콘텐츠 탐색하고 구매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p>
<p>SK텔레콤은 갤럭시 S hoppin 이외 다양한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도 ‘hoppin(호핀)’을 이용할 수 있도록 1분기 중 애플리케이션을 T스토어와 안드로이드마켓에서 제공할 예정이며, 향후 스마트 TV, 셋탑박스 등 다양한 기기로 서비스를 확장시킨다는 계획이다.</p>
<p>SK텔레콤은 사업 초기 안정적 서비스 제공을 위해 무선랜(Wi-Fi) 기반에서 고화질의 대용량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올 하반기 LTE 상용화 시점에 LTE 네트워크를 통한 서비스 제공을 계획하고 있다.</p>
<p>‘hoppin(호핀)’서비스는 다양한 유무료 콘텐츠로 구성돼 있다. 개별 유료 콘텐츠의 경우 일반 영화는 1천원-2천원 수준, 최신 영화는 2천 500원~3천 500원 수준이며, 지상파 콘텐츠는 500원-700원으로 IPTV 등 유료 콘텐츠 서비스와 비슷한 수준이다. 이 외에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영화, 케이블 TV, 뮤직비디오도 제공된다.</p>
<p>SK텔레콤은 고객들이 ‘hoppin(호핀)’서비스를 보다 경제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별 구매에 비해 최대 40% 저렴한 패키지 이용권도 제공한다. 지상파 콘텐츠 10회를 4천원에 이용할 수 있는 ‘TV mania’, 최신작을 포함한 총 5편의 영화를 8천원에 볼 수 있는 ‘영화 mania’, TV와 영화를 보다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1만 3천원의 ‘hoppin mania’ 등의 이용권을 선보인다. 이러한 패키지 상품은 고객들의 편익을 위해 콘텐츠 구성과 가격수준의 다채로운 조합을 통해 유연하게 제공될 예정이며, 무제한 이용권이나 월정액 형태의 상품도 도입할 계획이다.</p>
<p>이번 서비스에 대한 초기 사용자 확보를 위해 SK텔레콤은 SK커뮤니케이션즈의 네이트닷컴 아이디로도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관계회사의 포털 이용자들이 손쉽게 서비스를 이용토록 한 것.</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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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YO 기술에 대해 알아두어야 할 5가지 요소</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4546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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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0 Dec 2010 08:09:38 +0000</pubDate>
		<dc:creator>IDG Korea</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pc]]></category>
		<category><![CDATA[서버]]></category>
		<category><![CDATA[아이패드]]></category>
		<category><![CDATA[아이폰]]></category>
		<category><![CDATA[태블릿]]></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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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애널리스트들은 2010년에는 IT 부서에서 2가지 대세가 충돌했으며, 이러한 동향은 2011년과 그 이후에도 저항할 수 없는 힘/확고한 목표 지향적 움직임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한다.
그 하나는 지원, 훈련과 교체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가능한 한 많은 서버와 PC를 통합하고 특정 제조업체, 외형과 부품 목록을 표준화하는 잘 정리되고 안정된 관행이다.
다른 하나는, IDC의 애널리스트 이안 송의 말처럼, 문자 그대로 최종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애널리스트들은 2010년에는 IT 부서에서 2가지 대세가 충돌했으며, 이러한 동향은 2011년과 그 이후에도 저항할 수 없는 힘/확고한 목표 지향적 움직임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한다.</p>
<p>그 하나는 지원, 훈련과 교체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가능한 한 많은 서버와 PC를 통합하고 특정 제조업체, 외형과 부품 목록을 표준화하는 잘 정리되고 안정된 관행이다.</p>
<p>다른 하나는, IDC의 애널리스트 이안 송의 말처럼, 문자 그대로 최종 사용자의 손안에 있는 업무의 거의 모든 IT 자원에  인터페이스를 설정함으로써 PC, LAN 또는 네트워킹 혁명처럼 산업계에 큰 영향을 끼치는 IT의 소비재화이다.</p>
<p>아이패드, 아이폰과 개인 소유의 기타 디바이스를 사용해 회사의 IT 자원에 액세스하려는 최종 사용자들의 요구는 IT가 반대되는  오랜 관행을 가지고 있다는 증거다. 이안 송은 여기서는 블랙베리가 사용되고 저기서는 매킨토시가 사용될 때에는 반대가 어렵지  않았다고 말한다.</p>
<p>소비재화를 제외한 이 모든 것들에 대한 유행어는 &#8220;Bring Your Own(자기 것 가져오기)&#8221;이다. &#8220;Bring Your  Own PC(자기 PC 가져오기)&#8221;에서 시작된 이 말은 자신의 노트북을 가지고 오는 매킨토시 사용자들에게 적용되면서부터 BYO  컴퓨터로 바뀌었고, 최종적으로 BYO 디바이스(BYOD)로 바뀌었다.</p>
<p><strong>1. 하드웨어 소유자가 누구인가?</strong></p>
<p>이는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가트너의 IT 전문가 업무 연구 담당 부사장 크리스 울프에 따르면, BYOD 사상은 회사를 위해 종종  필수적인 소프트웨어나 민감한 데이터를 다루는 시간제 계약 근무자들에게 처음 적용되었으며, 이어서 경쟁 가능성이 있는 회사의 또  다른 임무에 적용되었다고 한다.</p>
<p>계약 근로자들이 회사가 제공하는 PC가 아닌 자가 자신의 장비를 자주 사용하기 때문에 많은 회사들은 그들이 작업을 마치고 떠난 경우에 의도적이건 아니건 민감한 데이터를 그들 컴퓨터에 담아가지 않았는지 확인하는 방법을 찾고 있었다.</p>
<p>비근한 예로 시트릭스처럼 일부 회사는 근무자들이 어떤 지침이 정하는 범위 내에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사도록 일정한 비용을 지급하고  있다. 인텔과 같은 다른 회사들은 근무자들이 할 업무에 대한 지침을 주고 자기 물품을 스스로 구매하도록 한다. 카팍스는  근로자들에게 PC 구입을 위한 무이자 대출을 해주다가 직접 비용으로 바꾸었다.</p>
<p>근로자들이 가장 많이 소유하고 있는 기기는 아이폰과 같은 스마트폰 또는 아이패드와 같은 최신 기기인데, 이는 직원들이 그런 기기의 사용을 시작하기 전에 IT가 반응하는 시간을 가질 수 없을 수도 있다.</p>
<p>이안 송은 직원 소유의 기기는 전형적으로 그들이 자신의 개인 생활에서 사용하려는 기계 장치를 포함하고 있지만, 그 장치들은 업무용으로 사용하기에도 손색이 없다고 말한다.</p>
<p><strong>2. 그것이 그렇게 대단한 정책인가?</strong></p>
<p>생산성, 비용과 능력 때문이다.</p>
<p>인텔의 신기술 평가 담당 수석 IT 엔지니어 데이브 버크홀즈에 따르면, 태블릿이나 스마트폰과 같이 고도의 연결성과 능력을 가진  기기의 확산은 사용자가 요구를 하고 IT 부서가 거절을 하는 대다수의 회사를 동적으로 변화시켰다고 한다.</p>
<p>버크홀즈(Buckholz)는 CIO와의 인터뷰에서 BYOD는 최종 사용자들이 모두 똑같은 방식으로 작업을 하지 않는다는 인식과  마찬가지이며, 각각을 더 생산적으로 만드는 것이 노력, 때로는 일련의 하드웨어 플랫폼을 지원하는 비용의 가치가 있다고 말한다.</p>
<p>기업 모빌리티 공급업체인 아이패스가 실시한 1천 100명의 전 세계 모바일 근로자에 대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모바일 기기를 업무와  개인적인 일 양쪽을 위해 사용하는 근로자가 그렇지 않은 근로자에 비해 연간 240시간을 더 투입한다고 한다.</p>
<p>가트너가 2014년에는 90%의 조직이 기업 애플리케이션을 직원 소유 기기에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예측하는 2가지 이유는 그런 종류의 생산성과 &#8220;아니오&#8221;를 답변으로 선택하는 사용자들의 늘어나는 취사 선택권때문이다.</p>
<p>엔터프라이즈 스트래티지 그룹의 수석 애널리스트 마크 보우커에 따르면 소비재화, 가상화, 클라우드 컴퓨팅 및 점점 희미해지는  &#8220;작업&#8221;과 &#8220;개인&#8221; 시간 사이의 경계는 장소와 시간을 불문하고 직원들이 모든 작업 자원에 완전하게 액세스하는 것을 실용적인 것으로  만들었다고 평가한다.</p>
<p>기업 IT에 의해 제공되는 데스크톱 또는 무거운 노트북 또는 기타 하드웨어에 묶이는 것보다는 사무실을 벗어나서 그들이 선호하는  기기로 연결하고자 하는 직원들의 욕구를 부추긴다. 버크홀즈는 &#8220;실제로 사용자들이 IT를 협력 관계 이상의 것으로 인삭하도록  변화시켰다&#8221;고 덧붙였다.</p>
<p><strong>3. BYOD와 가상화가 항상 연계되는 이유는 무엇인가?</strong></p>
<p>보우커는 데스크톱 가상화는 기업 환경에서 소비재화와 BYOD를 실용적으로 만들어주는 기술이라고 말한다.</p>
<p>여기에는 2가지 주요한 방법이 있다. 첫째는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을 브라우저를 사용해 데이터센터의 서버에서 실행되고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확인하고 데이터의 이미지를 안전한 VPN을 거쳐 휴대형 기기의 화면으로 전송하는 더미 터미널 역할을 하도록 하는  것이다.</p>
<p>둘째는 직원 소유의 컴퓨터 안에 가상 &#8220;작업&#8221; PC를 생성하는 기기 그 자체에 하이퍼바이저를 설치하는 것이다. 이들 가상 작업  PC는 그들의 운영체제가 기기에 단 하나뿐이며, 각각 서로 통신을 할 수 없어서 민감한 데이터가 보호된다고 믿게 된다.</p>
<p><strong>4. 보안은 확실한가?</strong></p>
<p>호스트 데스크톱 공급업체인 몰튼 테크놀러지스의 보고서에 따르면, 보안은 가상 데스크톱 전체와 특히 고도의 모바일 BYOD 계획의 채택을 실질적으로 가로막는 요소 중의 하나이다.</p>
<p>이 조사에 따르면 서버 가상화 수요는 비용을 절약하고 싶은 욕구가 주도하며, 데스크톱 가상화 프로젝트는 민첩성, 융통성, 그리고 점진적인 선택권 확대를 목적으로 승인되고 있다.</p>
<p>이 조사에서 보안이 여전히 모든 수직 산업과 모든 규모의 기업이 제시한 상위 3가지 응답 중 공통되는 한 가지이다. 이안 송은  &#8220;사람들은 아직도 아이패드나 아이폰과 같은 물품에서 실제적인 위험성과 솔루션을 평가할 시간을 갖지 못했기 때문에 보안에 관해  걱정을 하고 있다&#8221;고 말한다.</p>
<p>적절하게 구성된 모바일 BYOD 기기는 어떤 보안 데이터도 절대 수용하지 않을 수 있지만, 각각의 기기는 도난 당한 데이터의 직접  비용과 고객의 데이터를 분실한 데 따른 책임 비용을 높일 수 있는 회사의 보안으로 통하는 포털이기도 하다.</p>
<p>그러나 크리스 울프는 클라우드를 거치거나 개인 기기에서 공유되는 정말 중요한 회사 데이터는 단지 가상화 이상의 것을 필요로 한다고  말한다. 그것은 최종 사용자가 그 데이터로 무엇이나 할 수 있고 어디라도 가지고 갈 수 있는 보안이 안되는 기기에 내려 받을 수  있는 정보의 종류에 대한 제한을 필요로 한다.</p>
<p><strong>5. 정말 BYO를 해야만 하는가?</strong></p>
<p>거의 틀림없다. 올해가 아니면 다음 해라도 그렇다. 직원 자신은 부지불식간에 이미 그러한 경향에 빠져 있을 수 있다.</p>
<p>유니시스가 후원하는 IDC의 지난 7월 연구는 근로자의 95%가 적어도 하나의 개인 기기를 업무에 사용하고 있고, 40% 이상이  작업을 위해 IM이나 텍스트 메시지를 사용하고 있으며, 관리자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2배 이상 많은 근로자들이 노트북과 기타 모바일  기기를 이용하여 보고를 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p>
<p>IDC는 2011년은 조직들이 기술 비용과 &#8220;어떤 새로운 구매에 따른 특이하고 강한 흥미를 자아내는 경험&#8221;에 대한 사용자들의 요구에 대응하려고 애쓰는 “IT 변환&#8221;의 해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p>
<p>이들 기기의 상당수는 지난 3년 동안 스마트폰과 태블릿용으로 만들어진 30만 개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중의 일부를 사용하여 IT  부서의 승인을 받거나 받지 않고 회사 자원에 액세스할 것이다. IDC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회사의 가상 서버 풀에 접속되는  전화기에서 TV에 이르는 기타 기기들이 수십만 개에 이를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p>
<p>양키그룹의 애널리스트 제우스 켈라바라는 이런 기기들이 또한 광대역 무선과 지금까지 정의된 IT 인프라를 철저하게 변화시키는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을 경유하여 접속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p>
<p>아이폰급의 기업 애플리케이션은 HIPAA 개인정보 규정이 엄격한 보안을 요구하는 의료분야에서 이미 일반화되었다. 크라프트  푸즈(KFT)는 기밀 정보를 다루지 않는 직원들에게 BYOD 프로그램의 일부로서 작업에 사용하게 될 장비를 구매하도록 근로자들에게  &#8220;실질적인&#8221; 비용을 지급한다.</p>
<ul>
<li><a href="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63743&amp;amp;parentCategoryCode=0200&amp;amp;categoryCode=0000&amp;amp;searchBase=DATE&amp;amp;listCount=10&amp;amp;pageNum=1&amp;amp;viewBase=ITC" target="_blank"><strong>원문보기</strong></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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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블릿 위력 현실화?&#8230;3분기 PC 출하량 성장 둔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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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5 Oct 2010 05:36:38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hp]]></category>
		<category><![CDATA[pc]]></category>
		<category><![CDATA[가트너]]></category>
		<category><![CDATA[아이패드]]></category>
		<category><![CDATA[에이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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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아이패드의 위력이 점차 사실로 나타나는 것일까? 2010년 3분기 전세계 PC 출하량 성장이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의 아이패드 출시로 인해 미니 노트북과 저가 노트북 수요가 둔화됐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가트너는 예비 조사 결과, 2010년 3분기 전세계 PC 출하량이 8천 830만대를 넘어 전년 동기 대비 7.6%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가트너가 앞서 내놓은 예측치인 12.7% 상승에는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가트너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아이패드의 위력이 점차 사실로 나타나는 것일까? 2010년 3분기 전세계 PC 출하량 성장이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의 아이패드 출시로 인해 미니 노트북과 저가 노트북 수요가 둔화됐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p>
<p>가트너는 예비 조사 결과, 2010년 3분기 전세계 PC 출하량이 8천 830만대를 넘어 전년 동기 대비 7.6%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가트너가 앞서 내놓은 예측치인 12.7% 상승에는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p>
<p>가트너 수석 애널리스트인 키타가와 미카코(Mikako Kitagawa)는 &#8220;2010년 3분기 성장의 발목을 잡은 주 요인은 미국과 서유럽 시장에서 컨수머 PC 수요가 약해진 것이다. 3분기는 전통적으로 이 두 지역에 있어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는 시기로 소비자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이다. 지난 2년간 강력한 성장을 보였던, 미니 노트북을 포함한 저가 노트북이 주도하는 컨수머 노트북의 수요가 둔화됐다&#8221;고 말했다.</p>
<p>또한 키타가와는 &#8220;아이패드(iPad)와 같은 디바이스를 중심으로 미디어 태블릿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일부 PC 구매를 늦추는 사람들이 등장한 것도 컨수머 노트북 성장에 영향을 미쳤다. 특히, 미국의 컨수머 시장이 그러한 대표적인 예이다. 미디어 태블릿은 프라이머리 PC를 대체하지는 않겠지만, PC 구매에 다양한 영향을 미친다. 현재 미디어 태블릿을 둘러싼 지대한 관심은 신규 장비를 구매하려는 소비자들과 채널들에게 ‘기다려 보자’라는 입장을 취하도록 했다”고 덧붙였다.</p>
<p>HP는 전세계 PC 출하량 1위 자리를 고수했지만(표1참조), 3분기에 약간의 출하량 감소가 있었다. HP의 아태지역 출하량은 20% 하락했는데 이는 HP가 수익을 최우선시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미국 시장에서는 소비자 수요 성장 둔화의 영향을 받았다.</p>
<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0/20103Gartner.jpg" rel="lightbox[40547]" title="20103Gartn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0551" style="border: 1px solid black" title="20103Gartner"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0/20103Gartner.jpg" alt="" width="500" height="199" /></a><br />
2위인 에이서(Acer)는 3분기 출하량이 1.7% 하락했으며, 그 다음으로 델(Dell)은 대부분의 지역에서 탄탄한 성장세를 보였다. 전반적으로 델은 전문가용 PC 시장 업그레이드로 혜택을 보았으나, 북미 시장의 실적은 실망스러웠다. 레노버(Lenovo)가 전세계 5대 PC 벤더 중 가장 탄탄한 성장세를 보였다. 전문가용 PC 시장에서 우수한 실적을 기록한 것이 레노버가 미국과 아프리카·동유럽·중동(EMEA) 시장에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었다.</p>
<p>아태지역의 2010년 3분기 PC 출하량은 2천 970만 대로, 전년 동기 대비 10.5% 상승했다. 신흥시장에서는 주류 노트북이 계속해서 첫 PC 구매자를 끌어들이고, 데스크톱을 대신할 노트북을 구매하는 소비층도 늘어나면서, 소비자 부문 노트북 수요가 줄어들지 않고 있다. 전반적으로, 데스크톱 PC의 출하량 3.2% 성장한 것에 비해 노트북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19.9% 성장했다. 중국의 2010년 3분기 PC 출하량은 전체 아태지역 출하량의 62%를 유지했으며, 전년 동기대비 11.3% 성장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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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텔, &#8220;아이패드 영향은 일시적 현상 &#822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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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3 Oct 2010 06:31:47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NPD]]></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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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인텔이 &#8220;아이패드가 PC 판매에 영향을 미쳤다&#8221;는 것을 인정했다. 그러나 &#8220;이러한 영향은 일시적인 것&#8221;이라며 &#8220;장기적으로는 노트북과 넷북 판매량도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8221;이라고 주장했다.
일렉트로니스타의 보도에 따르면 인텔 경영진은 12일(현지시간) 열린 3분기 실적발표에서 아이패드가 PC 시장을 잠식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시달려야 했다. 결국, 인텔 경영진은 &#8220;아이패드가 PC 판매에 영향을 미쳤다&#8221;고 시인했다.
동시에 &#8220;아이패드가 PC 판매량에 미치는 영향은 일시적인 것으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인텔이 &#8220;아이패드가 PC 판매에 영향을 미쳤다&#8221;는 것을 인정했다. 그러나 &#8220;이러한 영향은 일시적인 것&#8221;이라며 &#8220;장기적으로는 노트북과 넷북 판매량도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8221;이라고 주장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0/intel_logo.jpg" rel="lightbox[40408]" title="intel_logo"><img class="alignleft size-medium wp-image-40412" style="border: 1px solid black;margin: 10px" title="intel_logo"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0/intel_logo-300x220.jpg" alt="" width="240" height="176" /></a><a href="http://www.electronista.com/articles/10/10/12/intel.q3.call.acknowledges.slight.ipad.effect/" target="_blank">일렉트로니스타의 보도</a>에 따르면 인텔 경영진은 12일(현지시간) 열린 3분기 실적발표에서 아이패드가 PC 시장을 잠식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시달려야 했다. 결국, 인텔 경영진은 &#8220;아이패드가 PC 판매에 영향을 미쳤다&#8221;고 시인했다.</p>
<p>동시에 &#8220;아이패드가 PC 판매량에 미치는 영향은 일시적인 것으로 장기적으로는 노트북과 넷북의 판매량도 꾸준히 늘어날 것&#8221;이라고 주장했다. 인텔은 &#8220;태블릿 PC의 출현을 환영한다&#8221;라며 &#8220;애플이 제품 카테고리를 재창조하는 대단한 일을 해 냈다&#8221;고 추켜세웠다. 그러나 아이패드가 어느 정도의 영향을 미쳤는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p>
<p>아이패드가 PC 판매량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는가는 <a href="http://www.npd.com/press/releases/press_101001.html" target="_blank">이달 초 NPD 그룹이 발표한 조사 결과</a>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NPD 그룹의 조사에 따르면 아이패드 구매자 가운데 13%만이 아이패드를 PC 대신 구입했다고 답했다.</p>
<p>당시 NPD 그룹은 보고서에서 &#8220;아이패드 판매의 90% 가량은 새롭게 창조된 시장&#8221;이라며 &#8220;PC 시장을 잠식하지 않았다&#8221;고 평가했다. 그러나 이와 달리 미국 유통체인인 베스트바이는 아이패드 판매를 시작한 직후 넷북 판매량이 절반 가까이 줄어들었다고 발표한 바 있다.</p>
<p>최근 아이패드는 대형 유통마켓인 &#8216;타겟(Target)&#8217;과 월마트에서 판매되기 시작했다. 판매량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이유다. 연말 시즌을 앞두고 아이패드 등 태블릿 PC와 노트북과 넷북의 경쟁이 다시 한 번 불붙을 것으로 예상된다.</p>
<p>한편, 인텔의 3분기 실적은 전반적인 판매량 감소 우려에도 불구하고, 분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매출이 111억 달러, 영업 이익도 40억 달러에 달했다. 그러나 인텔이 이와 같은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판매량 증가보다는 작년 동기와 비교해 칩셋 가격이 25%나 가까이 상승했기 때문이다.</p>
<p>오히려,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의 생산이 늘어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톰 프로세서의 매출이 줄어든 것이 눈에 띈다. 수많은 태블릿 PC가 쏟아지고 있지만 대부분 아톰프로세서가 아닌 ARM 계열의 프로세서를 채택하는 상황이다.</p>
<p>인텔도 지난 6월, <a href="http://www.electronista.com/articles/10/06/02/intel.puts.x86.tablets.off.to.2011/" target="_blank">올해 안에 x86기반의 태블릿PC가 출시될 계획이 없다</a>고 밝힌 바 있다. 지금 당장 아이패드가 PC 판매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모바일 기기에서 인텔 프로세서의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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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사양 게임 전용 PC, 걸맞는 &#8216;스펙&#8217;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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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8 Sep 2010 05:49:59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블로터스페셜]]></category>
		<category><![CDATA[pc]]></category>
		<category><![CDATA[게이밍노트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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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전쟁터에 나가는 군인에게 무기의 화력이 가장 중요하듯, 게임을 즐길 때도 마찬가지다. 가장 기본이 되는 건 PC 성능이다. 고사양 PC게임과 온라인게임 대작이 넘쳐나는 시대 아닌가. &#8216;슬로우모션&#8217;이 밥 먹듯 반복되는 PC 사양으로 제대로 된 전투와 화려한 그래픽을 즐기기란 애당초 무리다. 시작부터 백전백패다.
3D로 무장한 &#8216;스타크래프트2&#8242;부터 하반기에 각종 대작 게임들이 잇따라 선보일 예정이어서 게이머들은 여느 때보다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전쟁터에 나가는 군인에게 무기의 화력이 가장 중요하듯, 게임을 즐길 때도 마찬가지다. 가장 기본이 되는 건 PC 성능이다. 고사양 PC게임과 온라인게임 대작이 넘쳐나는 시대 아닌가. &#8216;슬로우모션&#8217;이 밥 먹듯 반복되는 PC 사양으로 제대로 된 전투와 화려한 그래픽을 즐기기란 애당초 무리다. 시작부터 백전백패다.</p>
<p>3D로 무장한 &#8216;스타크래프트2&#8242;부터 하반기에 각종 대작 게임들이 잇따라 선보일 예정이어서 게이머들은 여느 때보다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8216;전투 준비&#8217;는 당연한 일. 화려한 그래픽과 몰입감을 자랑하는 고사양 게임에 걸맞는 PC는 어떻게 꾸려야 할까.</p>
<p>게임용PC를 꾸릴 때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것은 CPU와 그래픽카드다.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다면야 최신 CPU와 최고급 그래픽카드에 아낌없이 투자하면 될 일이지만, 값비싼 부품에 마냥 돈을 쏟아부을 순 없는 노릇 아닌가. 그렇다고 몇 푼 아끼려다 제몫 못하는 PC를 보며 가슴을 칠 수도 없는 노릇. 최근 쏟아지는 게임용 PC와 노트북 사양들을 들여다보며 &#8216;힌트&#8217;를 얻어보자.</p>
<p>먼저 고사양 게임에 적합한 데스크톱 제품부터 들여다보자. &#8216;델 스튜디오 XPS 9100&#8242;은 지난 7월 델인터내셔널이 고사양 게임 이용자들을 겨냥해 내놓은 데스크톱이다. 최고 사양 CPU로 꼽히는 인텔 코어 i7-920(2.66GHz)에 1GB DDR3 엔비디아 지포스 GT 335M 그래픽카드를 탑재했다. 인텔 코어 i7에서 제공하는 터보부스트 기능으로 웹서핑이나 게임, 영상 편집 같은 작업들을 동시에 하는 데 무리가 없다. 엔비디아 지포스 GT 335M은 병렬 컴퓨팅 처리 기술인 쿠다와 실시간 피직스 엔진을 내장했고, 스튜디오 XPS 8100 모델의 경우 인텔 코어 i5-760/i7-870 프로세서와 ATI 라데온 HD5770 1GB/1GB 엔비디아 지포스 GTX 460을 갖췄다.</p>
<p>TG삼보 &#8216;드림시스 P7&#8242;은 &#8216;TG삼보-인텔 스타크래프트2 오픈 시즌1&#8242; 대회 공식 PC로 선정된 게이밍 데스크톱이다. 인텔 코어 i7 930 프로세서, 4GB DDR3 메모리에 엔비디아 지포스 GTS250 그래픽카드를 채택해 고사양 게임부터 3D 렌더링, 전문 이미지·동영상 편집까지 막힘 없이 수행하도록 했다. 역시 스타크래프트2 대회 공식 PC로 지정된 &#8216;드림시스 G5&#8242;는 2.6GHz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GT220을 탑재한 실속형 데스크톱PC다.</p>
<p>요즘들어 데스크톱 성능에 버금가는 기능으로 무장한 노트북들도 쏟아지는 추세다. 아수스가 올해 새로 선보이는 게이밍 노트북 G73J와 G53 3D를 살펴보자. G73J는 최상위급 인텔 코어 i7 820QM CPU에 ATI HD5870 그래픽카드, DDR3 8GB 메모리에 17인치 LCD 화면으로 막강한 사양을 갖췄다. 120Hz LCD에 스테레오스코프 방식으로 색상과 해상도 저하 없이 3D 게임을 즐기도록 한 G53 3D도 눈에 띈다.</p>
<p>MSI코리아가 8월말 내놓은 &#8216;MSI GX660&#8242;도 웬만한 데스크톱PC에 버금가는 사양을 갖춘 게임용 노트북이다. 인텔 상위 CPU 기종인 코어 i7-740QM 프로세서와 i5-450M 프로세서를 채택한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됐으며, 그래픽카드도 상위급 제품인 ATI 라데온 HD5870을 탑재했다.</p>
<p>TG삼보 &#8216;에버라텍 스타2 TS-509&#8242;도 데스크톱급 성능을 갖춘 게이밍 노트북으로 손색 없다. 인텔 코어 i7 620M 프로세서에 ATI 모빌리티 라데온 HD5470, DDR3 4GB 메모리를 장착했다. 최고 사양까지는 아니더라도 웬만한 고사양 게임을 돌리는 데 무리가 없다는 평가다.</p>
<p>델 &#8216;에일리언웨어 M11x&#8217;는 강력한 성능에 비해 무게가 2kg으로 휴대가 편리한 제품이다. 인텔 코어 i7 640UM 프로세서에 그래픽카드는 1GB DDR3 엔비디아 지포스 GT 335M을 채택했다.</p>
<p>한국HP가 내놓은 게이밍 노트북 &#8216;엔비17&#8242;은 인텔 코어 i7 820 프로세서와 ATI 모빌리티 라데온 HD 5850 그래픽카드를 탑재했다. 역시 코어수의 2배 성능을 지원하는 인텔 하이퍼스레딩 기술과 프로세서 작업 속도를 조절하는 터보부스트 기능 등을 갖춰 게임 환경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제공한다.</p>
<p>지금껏 &#8216;게임용&#8217;이란 꼬리표를 달고 나온 데스크톱과 노트북을 보면 사양 면에선 대체로 최상위급에 속하는 기종들이다. 가격대도 데스크톱이 150만원 안팎부터 시작해 노트북에 이르면 200만원을 훌쩍 뛰어넘는 경우도 적잖다. 전문가들은 주머니 사정을 고려한다면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 익스트림 에디션과 같은 최고급 프로세서까지는 아니더라도 코어 i5 프로세서 정도면 고사양 온라인 게임이나 PC 게임을 즐기는데 큰 무리가 없다고 조언한다. 물론 제대로 된 PC를 갖춰 2~3년간 속앓이 없이 쓰고자 한다면 9XX 계열의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까지 고려해봄직하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9/tg-ds-p7-1.jpg" rel="lightbox[38190]" title="tg-ds-p7-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8192" title="tg-ds-p7-1"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9/tg-ds-p7-1.jpg" alt="" width="500" height="335" /></a></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9/MSI_GX660.jpg" rel="lightbox[38190]" title="MSI_GX66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8191" title="MSI_GX660"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9/MSI_GX660.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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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블릿, 2년 후 넷북 추월&#8230;데스크톱도 명맥만 유지</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3315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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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8 Jun 2010 04:09:15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pc]]></category>
		<category><![CDATA[넷북]]></category>
		<category><![CDATA[노트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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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아이패드]]></category>
		<category><![CDATA[태블릿]]></category>
		<category><![CDATA[판매량]]></category>
		<category><![CDATA[포레스터 리서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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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테블릿 PC가 속속 등장하면서 시장에서 통용되던 제품들의 운명도 엇갈릴 것으로 보인다.
멀티 PC 사용자들이 늘어나는 추세 속에, 현재 PC 시장은 노트북이 주도하고 있다. 가정에서는 기존의 데스크톱 PC를 사용하면서 세컨드 PC로 노트북이나 넷북을 구매하는 사용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2009년 미국 PC 시장에서 노트북의 점유율은 44%에 달했다. 데스크톱 PC의 점유율은 38%로 2위를 기록했으며, 태블릿 PC는 존재감이 없었다.
그러나 늦어도 5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테블릿 PC가 속속 등장하면서 시장에서 통용되던 제품들의 운명도 엇갈릴 것으로 보인다.</p>
<p>멀티 PC 사용자들이 늘어나는 추세 속에, 현재 PC 시장은 노트북이 주도하고 있다. 가정에서는 기존의 데스크톱 PC를 사용하면서 세컨드 PC로 노트북이나 넷북을 구매하는 사용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2009년 미국 PC 시장에서 노트북의 점유율은 44%에 달했다. 데스크톱 PC의 점유율은 38%로 2위를 기록했으며, 태블릿 PC는 존재감이 없었다.</p>
<p>그러나 늦어도 5년 후에는 흐름이 달라질 전망이다. 퍼스트 PC로 데스크톱이 아닌 노트북을 사용하고, 세컨드 PC로 태블릿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다수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p>
<p>시장조사기관<a href="http://www.forrester.com/rb/research" target="_blank"> 포레스터 리서치</a>의 사라 로트먼 엡스(Sarah Rotman Epps) 애널리스트는 17일 뉴욕에서 열린<a href="http://untethered.thebigmoney.com/" target="_blank"> &#8216;언테더드 컨퍼런스&#8217;</a>에서 2015년까지 미국 PC 시장 전망치를 발표했다. 그는 태블릿 PC 시장이 이제 막 꽃피우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2012년까지 넷북 판매량을 넘어설 것이라고 과감하게 전망했다.</p>
<p>2013년에는 태블릿 PC가 데스크톱 판매량까지 제칠 것으로 내다봤다. 40%대의 점유율을 꾸준히 유지할 것으로 보이는 노트북 PC에 이어, 태블릿 PC가 두 번째로 많이 판매되는 PC 유형으로 올라설 전망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6/USConsumerPCSales.jpg" rel="lightbox[33157]" title="태블릿, 2년 후 넷북 추월...데스크톱도 명맥만 유지"><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bottom: 0px;border-left: 0px;float: none;margin-left: auto;border-top: 0px;margin-right: auto;border-right: 0px"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6/USConsumerPCSales_thumb.jpg" border="0" alt="US Consumer PC Sales" width="473" height="279" /></a><em> 미국 PC 판매량 점유율 전망 (출처 : 포레스터 리서치, 블로터닷넷 재구성)</em></p>
<p>로트먼 애널리스트는 &#8220;올 한 해 미국 시장에서 350만 대의 태블릿 PC가 판매될 것&#8221;이라며 &#8220;2015년에는 2040만 대 수준으로 판매량이 증가하고, 누적 사용자는 5천9백만 명에 달할 것&#8221;이라고 내다봤다. 반면, 데스크톱은 올해 1870만 대에서 2015년 1570만 대로 판매량이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p>
<p>흥미로운 점은 4종으로 분류된 PC 유형 가운데 태블릿 PC만이 유일하게 점유율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는 점이다. 특히 데스크톱 PC의 점유율이 감소하는 만큼 태블릿 PC의 점유율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p>
<p>이는 태블릿 PC가 데스크톱 PC 시장을 직접적으로 위협하고 있다기보다는, 태블릿 PC가 노트북으로부터 세컨드 PC의 시장을 넘겨받는 동시에 노트북이 데스크톱으로부터 퍼스트 PC의 자리를 넘겨받고 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데스크톱(점유율 감소) → 노트북(현상유지) → 태블릿 (점유율 증가)로 이어진다는 것이다.</p>
<p>애플의 아이패드(iPad)가 출시된 이후, 태블릿 PC가 넷북 킬러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지만, 포레스터 리서치는 노트북과 넷북의 시장 점유율이 현 수준을 꾸준히 유지할 것으로 보았다. 데스크톱으로부터 퍼스트 PC의 자리를 넘겨받으면서, 태블릿에 세컨드 PC 자리를 넘겨주는 타격을 상쇄할 것이라고 이해할 수 있다.</p>
<p>이는 최근 스티브 잡스 애플 CEO가 &#8220;전통적인 PC는 트럭과 같은 신세가 될 것&#8221;이라며 &#8220;당장 사라지지는 않겠지만 크게 수요가 줄 것&#8221;이라고 전망한 것과 엇갈리는 부분이다.</p>
<p>로트먼 애널리스트는 &#8220;게임과 3D 분야가 꾸준히 성장하고 있고 멀티 PC 사용자들이 늘어나면서 태블릿 등 새로운 유형의 PC 뿐만 아니라 전통적인 PC도 여전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할 것&#8221;이라고 내다봤다.</p>
<p>그는 &#8220;태블릿 PC가 폭발적인 성장세에 주목하면서도, 테스크톱과 노트북 등 전통적인 PC의 영향력도 꾸준히 이어지는 점을 간과하면 안된다&#8221;고 설명하며, &#8220;칩셋과 디스플레이, 소프트웨어와 콘텐트, PC 액세서리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의 제품 기획자들이 이와 같은 시장 변화를 미리 예측해 제품 기획에 활용해야 한다&#8221;고 조언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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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C 출하량 고공행진&#8230;전년 동기 대비 22.1% 성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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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5 Jan 2010 05:03: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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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전세계 경제 위기의 여파가 한 풀 꺾인 것일까? 2009년 4분기 전세계 PC 출하량 증가율이 지난 7년 중 최고조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아시아와 남미 지역이 이런 흐름을 주도했다. 관련 업계이 성적표도 공개됐다. 이 결과 HP가 1위 자리를 굳히고 있고 에이서가 급부상하고 있으며 델의 몰락은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트너는 2009년 4분기의 세계 PC 출하량이 무려 9천만 대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전세계 경제 위기의 여파가 한 풀 꺾인 것일까? 2009년 4분기 전세계 PC 출하량 증가율이 지난 7년 중 최고조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아시아와 남미 지역이 이런 흐름을 주도했다. 관련 업계이 성적표도 공개됐다. 이 결과 HP가 1위 자리를 굳히고 있고 에이서가 급부상하고 있으며 델의 몰락은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
<p>가트너는 2009년 4분기의 세계 PC 출하량이 무려 9천만 대를 초과, 2008년 4분기에 비해 22.1%의 증가율을 보였다고 발표했다. 비교 대상이 된 2008년 4분기의 실적이 경기침체로 인해 매우 부진했던 시기였음을 감안해도, 이는 PC업계의 청신호라고 할 수 있다.</p>
<p>키타가와 미카코(Mikako Kitagawa)가트너 애널리스트는 “이번 조사 결과로 PC 시장이 세계적으로 회복기에 접어들었음이 확인됐다&#8221;면서 &#8220;지난 3분기에 이미 미국과 아태지역에서는 긍정적인 지표들이 나타났고 있었으며, 이 2009년 4분기 결과는 경기회복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증거라고 할 수 있겠다&#8221;고 말했다.</p>
<p>그는 또 &#8220;유럽, 중동, 아프리카를 어우르는 소위 ‘EMEA’ 지역은 미국과 아태지역보다 늦게 경기불황에 접어들었기 때문에 그만큼 회복도 지연됐다. 이번에 EMEA 지역은 3사분기만에 처음으로 긍정적인 출하량 증가 성장을 보였으며, 라틴아메리카와 일본도 출하량 증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p>
<p>또한, 키타가와는 “출하량 증가는 대체로 노트북과 미니노트북을 망라한 저가의 이동형 PC가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불황이 지속됨에 따라 구매자들이 가격에 매우 민감해진 상태이며, 평균적 소비자들의 경우 다수가 저가의 PC로 만족한 것으로 보인다”며 “ 2009년 4분기는 윈도우7이 출시된 시기이기도 했는데, 이로 인해 추가적인 PC수요가 생기지는 않았으나 연말연시에 맞춘 유용한 마케팅 도구가 됐다”고 덧붙였다.</p>
<p>업체별로는 HP가 2009년 4분기 역시 세계 PC 출하량 1위를 고수, 업계 평균을 웃도는 성장률을 보였다. 가트너 애널리스트들의 분석에 의하면 HP의 활약은 특히 미국시장에서 두드러졌으며, HP는 이번에 미국과 EMEA 지역에서 1위 자리를 되찾았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1/gatnerpc1015.jpg" rel="lightbox[23436]" title="PC 출하량 고공행진...전년 동기 대비 22.1% 성장"><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margin-top: 6px;margin-bottom: 12px"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1/gatnerpc1015_thumb.jpg" border="0" alt="gatnerpc1015" width="500" height="167" /></a>에이서(Acer) 역시 주요 지역에서 미화 500달러 이하의 저가 PC 부문 내 선두 지위를 굳혔다. 브랜딩 전략 개선으로 업체들과의 협력 현황이 호전된 점도 에이서의 선전에 영향을 미쳤다. 델(Dell)은 세계평균보다 낮은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그 이유는 연말연시 판매호황의 혜택을 제대로 누리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가격책정에 있어 경쟁업체들만큼 공격적이지 못하였던 것으로 보여진다.</p>
<p>2009년 4분기 미국 내 PC 출하량은 2008년 같은 분기에 비해 26.5% 성장한 1천9백8십만 대에 달하였다(표2 참조). 전세계적 통계와 마찬가지로 미국시장의 이번 분기간 출하 증가는 지난 7년간 최고치를 기록하였다.</p>
<p>키타가와는 “PC 벤더 및 판매업체들의 공세적 홍보가 소비자 PC 수요를 촉진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면서, “그 중 몇몇 벤더들은 시장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손해가 날 정도의 가격인하를 단행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p>
<p>HP는 2009년 4분기 PC 출하량을 기준으로 델을 누르고 미국 내 판매업체 중 1위를 차지하였다. 이러한 성과는 가격 경쟁력의 향상과 대형 소매상들과의 성공적 제휴에 힘입은 것이다. 반면, 델은 소비자 시장에서의 입지를 지키기 위해 고전하였다. 소매 부문에서의 치열한 가격 싸움에서 밀려난 델은 대기업 부문에서의 기존의 취약점 역시 극복하지 못해 성장률 저하를 경험했다.</p>
<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1/gatnerpc10151.jpg" rel="lightbox[23436]" title="PC 출하량 고공행진...전년 동기 대비 22.1% 성장"><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margin-top: 6px;margin-bottom: 12px"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1/gatnerpc10151_thumb.jpg" border="0" alt="gatnerpc1015-1" width="500" height="167" /></a>EMEA 지역 PC 출하량은 2009년 4분기에 2천 970만 대에 달해 2008년 4분기 대비 3.6%의 증가를 보였다. 전문가용 시장에서의 실적은 여전히 부진했으나 2010년이 시작되기 전 2009년의 잔여 예산으로 PC를 구입하는 조직들이 생겨나면서 앞으로 호전될 기미가 보이기도 했다. 이동형 소비자 PC, 특히 미니 노트북 부문의 선전으로 인해 서유럽 시장은 명맥을 유지했다. 실제로, EMEA 지역에서 미니 노트북 출하는 전체 이동형 PC시장의 20%를 차지했다.</p>
<p>아태지역의 PC 출하는 2008년 4분기보다 무려 44.4%나 증가해 2천 710만 대를 초과했다. 이같은 선전에는 지역 내 PC 출하의 61% 이상을 차지한 중국의 역할이 결정적이었다. 전체적으로 볼 때 아태지역에서의 기업수요는 자유재량에 의해 좌우되는 경향이었으나, 예산 잔여분을 처리하기 위한 지출도 일부 나타났다. 기업들은 아직 대규모 PC 구매를 단행하기 보다는 지출에 신중을 기하는 모습을 견지하고 있다.</p>
<p>라틴아메리카의 PC시장은 2009년 4분기에 42.7%의 대성장을 보였다. 이러한 성장률은 2009년 4분기의 출하량이 비정상적으로 낮았던 데에 기인하는 면도 있으나, PC시장에서 미니 노트북의 위치가 확장되면서 그 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추세에 있는 것도 한 원인이 되고 있다. 최근 상품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라틴아메리카 내 몇몇 수직시장에서 PC구매가 촉진될 것으로 전망된다.</p>
<p>한편, 2009년 4분기 일본의 PC 출하는 4.7% 증가를 기록, 총 360만 대에 이르렀다. 분기중 “School New Deal Project (교육 부문의 PC보급을 촉진하기 위한 일본 정부 차원의 조치)” 사업의 추진으로 인한 출하량 증가로 전문가용 시장이 예상을 넘는 고속 성장을 보인 것이 큰 역할을 했다.</p>
<p>연간 세계 PC출하량는 2008년도보다 5.2% 증가한 3억6백만 대에 달했으며, 평균판매가(ASP)의 가속화와 함께 이동형 소비자 PC의 선전이 원동력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출하 기준으로 볼 때 HP가 업계 1위를 고수한 반면 델은 에이서에게 2위 자리를 내주었고, HP, 에이서, 도시바 모두 소비자 수요의 강화로 인한 이득을 보았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1/gatnerpc10152.jpg" rel="lightbox[23436]" title="PC 출하량 고공행진...전년 동기 대비 22.1% 성장"><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margin-top: 6px;margin-bottom: 12px"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1/gatnerpc10152_thumb.jpg" border="0" alt="gatnerpc1015-2" width="500" height="158" /></a>이 결과는 아직 예비조사에 기인한 것으로 확정된 통계결과는 가트너의 ‘지역·분기별 세계 PC업계 통계’ 프로그램 참여 고객들에게 빠른 시일 내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전 세계 PC시장에 대한 포괄적이고 시기 적절한 시야를 제공해 줌으로써 상품 기획, 유통, 마케팅, 판매 업체들로 하여금 주요 현안들에 대한 정황을 파악하고 세계적 차원에서의 시사점 및 파급효과를 가늠할 수 있게 해주는 제도이다.</p>
<p>더 자세한 사항은 가트너 홈페이지의 ‘컴퓨팅 하드웨어’ 섹션(<a href="http://www.gartner.com/it/products/research/asset_129157_2395.jsp">http://www.gartner.com/it/products/research/asset_129157_2395.jsp</a>)에서 확인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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