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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애크로뱃 리더’, 문서 스캔 기능 추가

PDF 문서 뷰어 앱 ‘어도비 애크로뱃 리더’가 종이 문서 스캔 기능을 추가했다. 스마트폰에서 애크로뱃 리더로 PDF 문서를 읽을 뿐 아니라, 종이 문서를 카메라로 찍어 곧바로 PDF 문서로 저장할 수 있게 됐다. 스마트폰 스캐너 앱은 문서나 화이트보드 내용을 디지털 기록물로 손쉽게 변환하게 돕는 도구다. 앱을 실행하면 카메라가 문서 가장자리 영역을 자동 인식하고 깔끔하게 사진을 찍어준다. 비스듬한 각도에서 찍더라도 수평을 자동 보정해 깔끔한 문서 형태로 보관하게 돕는다. 이런 식으로 인쇄된 문서부터 각종 서류, 영수증 등을 손쉽게 디지털 자료로 변환해 보관할 수 있다. 지금까진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렌즈’나 ‘에버노트 스캐너블’ 등이 인기가 높았다. 이번에 스마트폰 PDF 뷰어로 대중화된 애크로뱃 리더가 이 기능을 덧붙였다.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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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PDF 솔루션 업체 아이텍스트 인수

한글과컴퓨터(한컴)가 12월8일, 글로벌 기업용 PDF 솔루션 기업 아이텍스트를 인수했다. 아이텍스트는 오픈소스 기반 PDF 솔루션을 개발하는 업체로 개발자 사이에서 주목받은 업체다. 미 연방국세청, 미 해군, HP, GE헬스케어 등 5천여곳에 이르는 정부와 기업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이홍구 한컴 대표는 “글로벌 오피스 출시와 해외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최적의 파트너이자 협력 기업으로, 생산성 SW 분야의 기술력과 글로벌 고객군을 보유한 ‘아이텍스트’를 선택해 인수하게 됐다”라며 “PDF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과 동시에 아이텍스트가 진출해 있는 유럽과 북미 지역 고객 확대 등 다각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인수 소감을 밝혔다. 한컴은 이번 인수를 통해 웹오피스, 글로벌오피스 등 새로운 제품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아이텍스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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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결재도 클라우드로…어도비 ‘도큐먼트클라우드’

‘종이 없는 사무실’이란 말이 나온지 40년이 지났다. 조지 페이크 제록스 팔로알토(PARC) 연구소장은 1975년 사무실에서 종이가 없어질 거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그가 종이가 멸종하리라 예언한 때는 1995년. 이로부터 20년이 뭇 직장인은 결재서류에 파묻혀 산다. 멜리사 웹스터 IDC 콘텐츠 및 디지털 미디어 기술 부문 프로그램 부사장은 “조직 규모에 상관 없이 전세계 모든 조직이 문서 작업으로 인해 비효율성에 시달린다”라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어도비가 이런 상황을 해결하겠다고 나섰다. 어도비는 3월18일 문서 관리 통합 솔루션 어도비 도큐먼트클라우드(DC)를 내놓았다. 크리에이티브클라우드(CC)와 마케팅클라우드(MC)에 이은 세 번째 클라우드 서비스다. 어도비는 도큐먼트클라우드를 선보이며 “문서 작업 방식에 혁신을 가져올 것”이라고 자신했다. PDF+클라우드=문서 작업 효율 극대화 어도비는 PDF 문서 형식을 내놓으며 문서 형식 디지털 콘텐츠에 획기적인 발전을 가져왔다. PDF는 형식이 제멋대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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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동의 잉여로운 독립잡지 '월간 이리'

창간호부터 2013년 6월 발행된 30호까지 종이와 PDF 파일로 배포되는 잡지가 있다. 이 잡지 표지는 강렬하지만, 내지는 썩 세련되지 않았다. 얼핏 보면 대충 만든 것처럼 보이는데, 읽다보면 묘한 매력이 있다. 독립잡지 혹은 인디잡지라고 불리는 잡지와 비슷한 듯하면서도 다른 매력이다. '월간 이리'는 서울 상수동에 있는 '이리'란 카페에서 발행하는 무료 잡지다. 이주용 화가가 표지를 디자인하고 카페 직원으로 일한 이훈보 씨가 필진 섭외와 원고 교정, 편집 등을 맡는다. 2011년 1월, 창간호를 낸 뒤 매달 1일(종종 이보다 늦게 나올 때도 있다)이면 '월간 이리' 블로그에 PDF 파일을 올린다. 카페에는 종이로 찍은 인쇄본을 200부씩 비치한다. # 오해 1. 기업이 사보를 내면, 카페 이리는 '월간 이리'를 만든다 카페 이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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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 너마저…제로데이 공격 주의보

자바와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에 이어 PDF 리더까지 제로데이 공격 주의보가 확대됐다. 제로데이란 컴퓨터 소프트웨어의 취약점을 공격하는 기술적 위협으로, 패치가 발표되기 이전의 공격을 제로데이 공격이라고 한다. 패치가 나오기 전까지는 제로데이 공격에 대응할 방법이 마땅히 없다는 점에서 위험한 보안 공격으로 꼽힌다. 최근 PDF 리더에 보안 취약점을 노린 제로데이 공격이 발생했다. 컴퓨터월드를 비롯한 미 외신은 각 보안업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출처를 알 수 없는 PDF 문서는 아예 열지 말라고 경고에 나섰다. 이번에 발견된 보안 위협은 보안 솔루션 업체인 파이어아이에서 발견했다. 파이어아이는 자사 블로그를 통해 "PDF 리더 취약점을 이용해 PDF 문서를 감염시켜 악성코를 배포하는 걸 발견했다"라며 "PDF리더 9.5.3., 10.1.5, 11.0.1 버전에서 제로데이 공격이 이뤄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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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크로뱃XI', PDF 편집·협업 쉬워졌네

한국어도비시스템즈는 새로운 PDF 문서 저작도구 '애크로뱃XI'의 새 기능을 11월28일 소개했다. 애크로뱃XI은 PDF 문서를 다양한 형식으로 제작하는 종합 문서 솔루션이다. 문서 작성뿐 아니라 다양한 용도로 문서를 공유하도록 돕고 마이크로소프트(MS)와 호환되는 게 특징이다. 새 애크로뱃XI은 기존 제품보다 MS오피스와 더 강력하게 호환하고 편집하기 쉬워졌으며, 무료로 배포되는 어도비리더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으로 활용할 수 있는 데에 눈길이 쏠린다. 먼저, MS오피스 호환 기능을 보자. 애크로뱃XI은 PDF를 MS워드와 엑셀뿐 아니라 파워포인트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새로 추가된 '파일→다른 형식으로 저장→Microsoft PowerPoint 프리젠테이션' 기능을 이용하면 각종 PDF문서를 '.pptx' 파일로 저장할 수 있다. 이 방법으로 저장된 pptx 파일은 MS오피스의 파워포인트로 열었을 때 마스터 슬라이드가 자동으로 생성돼, 애크로뱃XI과 파워포인트, PDF와 pptx를 넘나들며 문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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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전자결재를…어도비 ‘애크로뱃11’

태블릿PC 하나면 서명 하나 받으려고 서류뭉치를 들고다닐 필요가 없게 됐다. 어도비시스템즈가 출시한 '어도비 애크로뱃11' 얘기다. 한국어도비시스템즈는 PDF 문서 편집 소프트웨어 어도비 애크로뱃11을 10월16일 발표했다. '어도비 애크로뱃X'이 출시되고 2년 만에 선보인 새 제품이다. 어도비 애크로뱃11은 ▲PDF 파일을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의 워드, 엑셀뿐 아니라, 파워포인트에서 바로 불러오고 PDF로 저장하기 ▲여러 PDF 파일을 하나의 PDF 포트폴리오로 결합 ▲PDF 레이아웃을 유지한 상태에서 텍스트 편집과 사진, 표 삽입과 편집 ▲전자서명, 전자결재 기능인 '에코사인'을 모바일에서 이용 가능 ▲윈도우8 지원 등의 기능을 갖췄다. 어도비는 애크로뱃11의 에코사인이 두꺼운 서류 가방을 내려놓는 역할을 할 것으로 소개했다. 보험회사와 같이 서류에 서명을 받아야 하는 곳이라면, 이 기능이 유용하게 쓰일 것이라는 설명이다. 태블릿PC에...

1천만

SKT 아이디어 공장, 앱 다운로드 1천만 건 돌파

SK텔레콤의 ‘아이디어 공장’, PDF(Product Development Factory)에서 개발한 애플리케이션들이 T스토어와 안드로이드 마켓 등 각종 앱 장터에서 총 다운로드 1천만 건을 돌파했다. SK텔레콤 PDF는 조직문화 개선과 중소 개발사와 협력을 통해 단시간에 좋은 성과를 거둔 사례로 주목을 받고 있다. SK텔레콤 PDF에서 개발한 앱이 각종 앱 장터에서 총 다운로드 1천만 건을 돌파했다 PDF는 지난 2010년 7월, SK텔레콤이 플랫폼 컴퍼니로의 변신을 선언하면서 새롭게 출범한 조직으로, 출범 후 10개월 간 34종의 스마트폰, 태블릿 PC 용 앱을 출시했다. 지난 28일 PDF를 통해 개발된 앱이 총 다운로드 1천만 건을 달성했는데, 평균 하나의 앱이 30만 건 이상 다운로드 된 셈이다. T스토어에서 월 최고 인기 앱이 평균 30~40만 건의 다운로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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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전자책 뷰어 출시…"전자책과 한글파일을 동시에"

전자책 파일과 한글 파일을 동시에 볼 수 있는 뷰어가 나왔다. 한글과컴퓨터(한컴)가 예스24의 전자책과 EPUB, HWP, PDF 파일을 볼 수 있는 뷰어인 안드로이드 앱, ‘한컴리드온’을 5월17일 출시했다. 예스24를 이용하는 전자책 독자는 한컴리드온 앱으로 예스24 전자책을 사고 읽는 게 가능하다. 한컴리드온 앱을 실행해 ‘온라인서점’으로 들어가면 예스24의 전자책 베스트셀러, 신간, 무료 전자책 등을 검색해 바로 구매해 읽을 수 있다. 예스24에서 판매하는 전자책 외의 파일은 SD카드나 e메일로 추가해 읽으면 된다. 한컴리드온 앱을 실행해 '메뉴'에서 ‘SD카드에서 추가’를 눌러 파일을 가져오거나 EPUB, PDF, HWP 파일이 첨부된 e메일에서 첨부파일을 선택해 ‘작업을 수행할 때 사용하는 응용프로그램’을 한컴리드온으로 설정하면 된다. 한컴리드온은 글자확대, 책갈피, 형광펜, 본문검색, 사전, 메모 등 전자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