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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코인 대표 "기술-비즈니스 연계, 올해 보여줄 것"

"올해 4분기에 메인넷을 출시한다. 기술과 비즈니스가 실제로 연계돼 돌아가는 것을 보여드리겠다. 백서 2.0에서 약속했듯 참여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 수 있는 기본적인 구조를 나누려고 한다." 보스코인을 이끌고 있는 최예준 대표의 말이다. 최 대표는 6월26일 서울 강남에서 열린 '보스코인 커뮤니티 밋업'에서 관계자 및 투자자들과 만나 보스코인의 개발 상황과 비전을 공유했다. 보스코인은 국내 팀이 진행한 첫 암호화폐공개(ICO) 프로젝트이지만 이날 행사는 국내에서 열린 첫 밋업이었다. 최 대표는 '공공금융’(Public Financing·PF) 개념과 이를 근간으로 한 '리버스 ICO 파트너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공공금융은 보스코인이 지난 5월10일 발표한 백서 2.0를 통해 제시한 개념이다. 참여를 통해 신용을 창출하고 공공 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보스코인의 비전이 담겼다. 최예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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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코인, 백서 2.0 발표…'공공금융' 개념 제시

보스코인이 5월10일 백서 2.0을 발표했다. 지난해 5월 암호화폐공개(ICO) 이후 프로젝트의 비전과 전략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버전이다. 보스코인OS 개발팀은 "자본주의 체제의 근본적인 문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대안을 연구하다가 암호경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전략이 필요하다고 결정했다"라고 백서 2.0을 쓰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백서 2.0에 담긴 보스코인의 새로운 전략은 '공공금융’(PF·Public Financing)이라는 개념에 근간을 두고 있다. PF는 보스코인이 기존 ICO 모델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제시한 개념이자 솔루션이다. 참여를 통한 신용 창출, 투표에 기반한 임팩트 투자, 특정 자산의 커먼즈화 등 3가지 대안을 도입해 신용을 창출하며 공공 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한다. 보스코인은 PF가 신용을 담보하기 어려운 기존 ICO 모델과 대조되는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 최예준 보스코인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