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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S

러 검색엔진 얀덱스, '얀덱스.머니'로 국내 PG 시장 뛰어든다

러시아 최대 검색엔진 기업 얀덱스가 설립한 온라인 결제 서비스 제공업체 '얀덱스.머니'가 국내 시장 진출을 통해 전자결제대행(PG)사업 확장 계획을 밝혔다. 얀덱스.머니는 국내 강소기업들의 러시아 및 CIS 전자상거래 시장 진출을 본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얀덱스.머니는 러시아 현지 시장점유율 60%를 차지하는 최대 검색 엔진이자 IT 공룡기업인 얀덱스와 러시아 최대 은행 스베르뱅크가 합작 설립한 글로벌 디지털 간편 결제 서비스 제공 업체이다. 직불카드, 신용카드, 전자지갑을 비롯해 애플페이, 구글페이, 위챗페이 등 자국 통화와 전자상거래 업체 현지 통화 간 통합 전자 결제 옵션을 제공해 이미 10만개가 넘는 글로벌 기업들이 얀덱스.머니를 통해 러시아 및 CIS 지역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다니엘 미로신 얀덱스.머니 APAC총괄은 “해외 패션 및 뷰티 및 전자...

KG이니시스

KG이니시스, 결제창 개편…선택→승인 단번에

국내 전자지불결제서비스(PG) 시장 선두를 달리고 있는 KG이니시스가 자사 결제창을 새롭게 개편했다.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에 맞춰 결제 단계를 줄이고, 모바일에 최적화된 결제창을 6월9일부터 모든 서비스에 적용한다. PG는 온라인 쇼핑몰 등 인터넷에서 지불결제에 필요한 시스템을 구축한다. 주로 지불 승인과 매입, 대금 정산 등의 업무를 지원한다. 각종 쇼핑몰 웹사이트에서 물건을 장바구니에 담고 거래할 때 뜨는 창이 모두 PG에서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KG이니시스는 이런 PG 시스템을 제공하는 업체 중 가장 높은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KG이니시스 측은 "최근 전자결제의 시장구조는 간편결제들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지만, 기존의 결제창은 새로운 시장의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었다”라며 "시장 선도기업인 KG이니시스는 이번에 리뉴얼 된 결제창을 통해 결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시장에 선보이고 있으며,...

KG이니시스

카카오가 손 뗀 '뱅크월렛', KG이니시스가 지원한다

KG이니시스가 금융결제원과 손잡고 ‘뱅크월렛’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뱅크월렛은 휴대폰 번호만으로 간편하게 송금할 수 있는 서비스다. 공인인증서나 보안카드 없이 휴대폰 번호만 있으면 상대방에게 뱅크머니를 이용해 송금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온·오프라인 상관없이 비밀번호 입력만으로도 간편한 결제 환경을 지원한다. 그전까진 카카오가 금융결제원 주도로 전국 17개 은행과 손을 잡고 '뱅크월렛 카카오' 송금 서비스를 제공했으나, 지난 7월27일부터 신규 가입을 중단했다. 카카오 쪽은 연내에 서비스를 중단할 예정이다 KG이니시스는 카카오가 빠져나간 빈자리를 채울 것으로 보인다. 이번 지원으로 뱅크월렛은 KG이니시스의 10만 가맹점을 확보했다. 그 결과 기존 오프라인 편의점 매장 약 2만1천곳 뿐 아니라 온라인 쇼핑몰 약 10만곳에서도 추가로 모바일 간편결제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 현재 금융결제원 외 KDB산업은행,...

KG이니시스

NHN엔터-KG이니시스, ‘핀테크 동맹’…상호 지분 취득

NHN엔터테인먼트와 KG이니시스가 연합을 맺고 핀테크 시장 지배력을 확대하겠다고 나섰다. NHN엔터테인먼트는 KG이니시스의 지분 5%를 취득하고, KG이니시스는 NHN한국사이버결제의 지분 5%를 취득했다. 상호 지분 투자를 통한 핀테크 동맹을 맺은 모습이다. KG이니시스는 국내 PG 업계 시장점유율 35%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1위 사업자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시장 3위 사업자인 NHN한국사이버결제의 모회사로,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코'를 운영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간편결제 서비스와 마케팅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긴밀한 협의를 통해 핀테크 시장을 주도해 나갈 서비스를 함께 키워나간다는 계획이다. 온라인 결제 시장 뿐 아니라 O2O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혁신적인 기술 기반의 사업 모델을 구상하고 있다. 양사는 우선 페이코 서비스 확대를 위해 KG이니시스 PC와 모바일...

KG이니시스

KG이니시스, 오프라인 VAN 사업 진출

KG이니시스가 전자결제(Payment Gateway) 서비스를 넘어 VAN(Value-Added Network) 서비스도 하겠다고 나섰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결제 서비스 시장을 노렸다. KG이니시스는 4월21일 오프라인 VAN 사업에 진출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KG이니시스는 자체적으로 VAN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신용카드사와 오프라인 중계 서비스 계약도 진행 중이다. 올해 8월까지 시스템 구축을 모두 완료하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VAN이란 카드사와 가맹점 간 계약에 따라 신용카드에 관련된 통신 및 정보처리 업무를 수행하는 사업을 말한다. 오프라인 상점에서 신용카드 거래 시 결제를 중계한다. 윤보현 대표이사는 KG이니시스 "이번 VAN사업 진출로 오프라인 사업의 매출 비중을 높여나갈 예정이며,각 사업의 특성을 활용하여 O2O 결제시스템을 구축해 온, 오프라인 통합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VAN 사업 진출 소감을 밝혔다. KG이니시스는...

LG CNS

“굿바이, 액티브X” …간편결제 서비스 3종

간편결제 시장이 뜨겁다. ‘카카오페이'를 비롯해 다양한 간편결제 서비스가 봇물 터지듯 쏟아진다. 사용자가 보기에 간편결제는 액티브X와 공인인증서 같은 걸림돌을 없애 간단히 물건값을 치르도록 해주는 서비스다. 겉보기는 단순하지만, 간편하면서도 안전하게 물건값을 치르도록 하기 위해 뒤편에서는 다양한 회사가 각자 개발한 기술을 선보이며 각축전을 벌인다. 각 회사가 어떻게 간편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지 알아봤다. LG CNS ‘엠페이’ ‘엠페이’는 카카오페이에 들어간 결제 기술이다. 공인인증서 사용 강제 규정이 폐지된 뒤 무색해졌지만, 금융감독원이 공인인증서와 같은 안정성을 지닌 기술이라고 인정했다. 신은지 LG CNS 홍보팀 대리는 엠페이가 결제정보를 두 바구니에 나눠 담아 보안성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사용자가 엠페이를 쓰려면 스마트폰에 엠페이 응용프로그램(앱)을 깔고 신용카드 정보를 입력해야 한다. 이때 입력한 정보를 암호화해 사용자...

LG유플러스

“모바일 본인인증·결제 간편하게”…LGU+ ‘페이나우+’

국내 최대 전자결제 중개업자(PG)인 LG유플러스가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전자결제 솔루션 ‘페이나우플러스’를 8월13일 발표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천송이 코트’ 발언을 한 뒤 불붙은 간편결제 시장에 LG유플러스도 공격적으로 나선 셈이다. ‘페이나우플러스(Paynow+)'는 LG유플러스가 지난해 11월 내놓은 모바일 결제 앱 ‘페이나우’에 5가지 개인인증 수단을 더한 간편결제 앱이다. 다른 전자결제 앱은 비밀번호나 공인인증서,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사용자가 진짜로 결제를 요청했는지 확인한다. 이때 사용자가 쓸 수 있는 인증 방법은 앱에서 제공하는 방식 한 가지뿐이다. 페이나우플러스는 사용자에게 선택권을 넘겼다. 익숙한 본인인증 방법으로는 비밀번호, ARS, 모바일일회성비밀번호(mOTP) 등을 제공한다. 이 외에 휴대폰 잠금해제 패턴 같은 ‘안전패턴'과, 매번 무작위로 만들어지는 그림을 직접 보고 퍼즐을 맞추듯 꿰맞추는 '디멘터 그래픽' 등...

GlobalCollect

"한국처럼 결제 문턱 높은 나라가 어디 있습니까?"

“결제 편의성에 관한 얘기는 해외에선 안 나와요. 이미 아마존 원클릭처럼 간편한 결제수단이 다 보급돼 있으니까요. 한국에서만 결제 편리성이 논란이 되죠." 현재오 글로벌콜렉트 아시아태평양 지역 사업개발매니저는 한국 전자결제 시장이 지닌 폐쇄성을 꼬집었다. 글로벌콜렉트는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전자결제회사(PG)다. 세계 170여개 나라에 전자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며 연간 4200억원 정도를 벌어들인다. 7월 초 현재오 매니저는 국내 전자결제 시장의 현실을 비판한 기사를 보고 기자와 통화하고 싶다고 e메일을 보냈다. 7월4일 오후 싱가포르 지사에 있는 현재오 매니저와 행아웃으로 이야기를 나눴다. 현재오 매니저는 한국 전자결제 시장이 ‘우물 안 개구리’를 벗어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간편결제의 대명사 '페이팔'이 내놓은 모바일 결제 단말기 '페이팔히어'(페이팔 웹사이트 갈무리) 간편결제, 세계 시장에선 당연한 얘기 “한국은 고객이...

PG

카카오부터 알리바바까지…모바일 전자결제 '빅뱅'

모바일 전자결제 시장에 불이 붙었다. 전자결제란 전자기기를 이용해 이뤄지는 결제를 말한다. 현금을 주고 물건을 사면 바로 결제가 끝난다. 만약 신용카드로 물건값을 치르려면 상점이 신용카드를 받아야 한다. 상점은 신용카드 회사 가맹점으로 가입하고 신용카드 결제 단말기를 준비해둬야 한다. 오프라인 상점이 아니라 인터넷 쇼핑몰이라면 어떨까. 신용카드 단말기에 카드를 긁을 수 없으니 다른 결제 방법을 찾아야 한다. 여기에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자를 인증하고 보안 대책을 제공하는 곳이 '지급결제 대행회사(PG)’다. 일반적으로 전자결제를 하면 카드사와 PG사 두 단계를 거쳐 결제가 이뤄진다. ▲전자결제 단계(출처 : 삼성증권 보고서 2쪽) 전자결제가 모바일 환경으로 옮겨오면서 IT기업들도 잇따라 전자결제 시장에 뛰어드는 모습이다. 페이스북은 지난 4월 아일랜드 중앙은행에 전자화폐 발급업자로 등록하고 유럽 전자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