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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익스피리언스

다쏘시스템 “한국을 아시아 클라우드 서비스 거점으로”

“한국을 위한 전용 클라우드 서비스 데이터센터를 지을 생각이 있습니다.” 3D와 제품수명주기관리(PLM) 솔루션 업체 다쏘시스템은 11월26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한국 기업을 위한 다쏘시스템 클라우드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버나드 샬레 다쏘시스템 최고경영책임자(CEO)는 "조세 지원이나 보안 인증 등 한국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가 있다면, 한국만을 위한 3D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 서비스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의향이 있다”라고 말했다. ‘3D익스피리언스’ 는 설계를 위한 제품주기관리(PLM) 기능과 협업, 디지털 제조 과정이 모두 녹아 있는 다쏘시스템의 제품 생산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을 도입하면 기업은 제품 디자인부터 제조, 생산, 판매까지 이르는 모든 과정을 한눈에 관리할 수 있다. 지금까지 다쏘시스템은 소프트웨어를 설치해 이용하는 클라이언트 기반 솔루션과 클라우드에 소프트웨어를 설치해...

3d

"3D·PLM 분야도 협업 바람"...조영빈 다쏘시스템코리아 대표

3D와 제품수명주기관리(PLM) 솔루션 업체인 다쏘시스템이 2012년에는 검색엔진과 소셜 커뮤니티 기반 솔루션도 출시할 예정이다. SAP, 오라클 등 전사적자원관리(ERP) 업체들이 PLM 기능도 통합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나선 마당에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새로운 사업을 발굴 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조영빈 다쏘시스템코리아 대표(사진)는 "2012년에는 카티아, 에노비아 등 기존의 주력제품 이외에도 검색엔진인 '엑젤리드', 소셜 커뮤니티 기반 솔루션인 '3D스윔' 등도 시장에 본격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엑젤리드는 기업고객들을 겨냥한 검색엔진이다. 기업이 저장한 정보를 쉽게 검색하는 일을 가능케 한다. 특히 PLM 솔루션과 결합해 제품 생산 과정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고, 언제 완료될 예정인지 등을 쉽게 파악할 수 있게 돕는다. 조영빈 대표는 "검색엔진 사업의 경우 시작한지 얼마 안됐다"라며 "빅데이터 시대 흐름 앞에...

Beyond ERP

'ERP를 넘어서' 전략을 꺼낸 오라클의 속내는?

절대 강자와 일대일로 평지에서 붙어봐야 승산이 없다. 멋모르고 덤벼드는 이가 바보다. 생존을 위해서는 내 강점을 십분발휘하면서 경쟁사를 옴싹달싹 못하게 해야 한다. 최근 오라클이 '전사적자원관리를 넘어서(Beyond ERP)'라는 전략을 구사한 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오라클이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매출 확대를 위한 새로운 전략을 꺼내들었다. 한국오라클 애플리케이션 사업부는 7월13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난 6월 1일부로 새롭게 시작된 2012 회계연도에 발맞춰, 앞선 제품력과 뛰어난 시장 전략으로 애플리케이션 시장 넘버1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경쟁사인 SAP를 뛰어 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 이날 오라클은 '전사적자원관리(ERP)를 넘어서'라는 전략을 통해 기존 애플리케이션 시장 패러다임을 바꾸겠다고 나섰다. 'Beyond ERP'란 기존 ERP에 전략적 비즈니스 요구를 지원하면서 동시에 유연한 방식으로 비즈니스를 확장하는 기업...

plm

PLM 품질 관리 솔루션도 클라우드로

미국 워싱턴주에서 개최된 마이크로소프트의 전세계 파트너 컨퍼런스(WPC : Worldwide Partner Conference)에서 클라우드 관련 협력이 계속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미 파트너 데이를 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분야에 '올인'을 하고 파트너들과 함께 성장하고 수익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주 초에는 HP, 델, 이베이, 후지쯔의 데이터센터에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애저 플랫폼을 제고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이번에는 제품수명주기(PLM) 분야에서 협력을 단행했습니다. SaaS(Software as a Service)로 PLM 분야 중 일부가 제공되는 셈입니다.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가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력을 통해 PLM 업계 최초로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의 품질 관리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한 공동 프로젝트를 발표했습다. 이번 프로젝트는 마이크로소프트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인 윈도우 애저(Microsoft Windows Azure) 플랫폼의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로서,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의...

plm

그가 블로깅하는 이유, "정보 공유해야죠"

“카페는 한번 개설해 놓으면 회원들이 알아서 정보를 공유해 나갑니다. 물론 시간이 흐르면서 정보의 질이 떨어지는 문제도 있긴 하지만 운영자가 모든 것을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죠. 반면 블로그는 모든 정보를 혼자서 생산해 내야 하기 때문에 운영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자기가 몇 년 동안 경험해서 얻은 정보들을 공유할 때는 조금 아깝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죠." 재영아빠™의 CAD/CAM/PLM 이야기(http://proe.tistory.com/)와 WaFA(http://www.proe.co.kr/)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PTC코리아 허환호 차장은 블로그와 카페 운영에 대한 나름의 고충을 토로했다. 허환호 차장은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든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관련 블로거 중 한 명이다. 3D 제품 설계 SW인 PTC의 ‘Pro/ENGINEER’를 딴 카페와 블로그 이름이 눈에 띈다. PTC는 프로덕트수명관리(PLM) 제공 전문 업체다. 그는 “관련...

cad

PTC코리아, 프로엔지니어 와일드파이어 5.0 출시

PTC코리아가 프로엔지니어 와일드파이어(Pro/ENGINEER Wildfire) 5.0 출시했다. CAD와 CAM, PLM 업체인 PTC코리아는 이번 신제품 설명을 위해 지난 7월 14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약 300명 이상의 고객이 참석한 가운데 제품 설명회도 가졌다. 이번 행사는 PTC의 프로엔지니어 와일드파이어 5.0에 대한 상세소개와 데모, 프로엔지니어 실제 사용사인 하이테크 RCD사 도창규 팀장의 실제 사용사례 발표, 업계 최초 소셜 제품 개발을 가능케 할 마이크로소프트 쉐어포인트 기반의 윈칠 프로덕트포인트와의 인티그레이션 데모로 구성돼 고객들이 현재 직면하고 있는 제품 개발에 있어서의 난제와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상세한 방안과 토의의 장이 마련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PTC는 자사의 주요 제품개발 플랫폼인 프로엔지니어 와일드파이어 5.0의 이종 캐드 데이터 작업 지원과 비쥬얼의...

plm

델코리아, “워크스테이션 1위 머지 않았다”

전세계 워크스테이션 1위 업체인 델이 국내 시장에서도 1위를 달성하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국내 워크스테이션 시장은 한국HP가 1위를 하고 있고, 델의 한국법인인 델인터내셔널(이하 델코리아)가 그 뒤를 쫓고 있다. 델코리아 워크스테이션 담당자인 한상옥 과장은 "이런 전세를 역전시켜 국내 워크스테이션 시장에서 1위를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국내 x86 기반 워크스테이션 시장은 2008년 4만 5천대 정도의 제품이 선적됐다. 이 수치는 2007년 대비 30% 성장한 것으로 중공업과 자동차 등 제조업체들의 성장과 함께 시장이 형성됐다가 최근 디자인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그 적용 범위도 넓어지고 있다. 이 때문에 한국HP와 한국IBM,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과 후발주자인 한국델 간 경쟁도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해질 전망이다. 한국IDC 권상준 책임연구원은 “타워형과 노트북형태의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시장이 고루...

cad

[기고]재영아빠의 CAD 역사- 첫 번째 이야기

컴퓨터의 등장으로 우리의 일상이 많이 바뀌었지만 디자인 분야에서도 그에 못지 않은 변화가 있었다. 1950년대 후반부터 등장한 CAD(Computer Aided Design)와 CAM(Computer Aided Manufacturing) 시스템들은 초기 항공기와 자동차 디자인 분야에 적용됐다가 지금은 도시설계, 대형 마트의 사전 물건 진열 시뮬레이션, 소비자 행동 반경 측정 등 우리의 일상생활과 관련한 모든 분야에까지 확산됐다. 2D에서 3D로 변모했고, 협업 기능들도 대폭 보강되고 있다. 최근에는 디자인의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관리하는 제품수명관리(PLM)라는 큰 틀 속에서 또 한단계 진화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PLM 전문 업체인 PTC코리아 허환호 차장(http://proe.tistory.com, http://www.proe.co.kr)이 CAD의 역사를 손쉽게 알 수 있는 글을 보내왔다. 편집자 주 전 세계 첫 번째 CAD 시스템은 1950년 중반 미국 공군에서 SAGE(Semi...

plm

PTC 박수진 전무, "난 여성임원이 아니라 리더"

“우리나라 상황이 좀 어려울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우리의 조직을 축소시키기 보다는 해외에 있는 기회를 잡아, 일할 수 있도록 조정했습니다. 4명의 한국 컨설턴트들이 뛰어난 역량을 해외 프로젝트에서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은 리더가 해야 될 일 아니겠어요?”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고는 수많은 기기들이나 자동차, 비행기, 배 등을 설계할 때 사용하는 솔루션을 만드는 PTC코리아 박수진 글로벌 서비스 조직 전무가 최근의 경기 상황과 그에 따른 컨설팅 조직 운영에 대해서 한 말이다. 전세계 금융 위기의 직격탄은 우리나라에 가장 큰 피해를 주고 있는 것 같다. 지난해엔 OECD 국가 중 경기 후퇴율에서 우리나라가 1위에 오르는 불명예를 안을 정도로, 우리나라는 해외 경기 여파에 취약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국내 제조 업체들과...

MS

PTC, "중견기업도 저렴하게 PLM 도입할 수 있다"

제조와 중공업 분야의 고객들이 자사에서 생산해 내는 모든 제품에 대한 라이프 사이클 관리를 위해 제품수명관리(PLM) 제품을 도입하고 있는 가운데 중견중소 고객들을 겨냥한 PLM도 등장해 주목을 받고 있다. 전사적자원관리(ERP) 업체들이 대기업 시장 공략에서 중견중소시장(SMB)으로 눈을 돌리면서 매출과 수익을 확대하고 있는 전략과 유사한 행보가 PLM 업체에서도 시작된 것. 특히 대기업과 공동 작업을 많이 벌이고 있는 SMB 고객들도 규모만 다를 뿐 대기업과 동일한 제품 관리 이슈가 있어, SMB 고객들은 환영 의사를 펴고 있다. PTC코리아(www.ptc.com)는 윈칠 프로젝트포인트(Windchill ProductPoint)로 국내 SMB 고객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섰다. 지난 달 말 관련 제품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 PTC의 전략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쉐어포인트(Share Point) 기반이라는 점. 최근 PLM 업체들은 자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