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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터10th]2006 vs 2016: 디바이스

<블로터>가 창간 10주년을 맞아 10년 전 IT를 돌아봅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10년 전에 사람들이 많이 사용했던 기기의 과거와 지금을 짚어보겠습니다. 물론 10년은 그냥 생각해도 긴 시간이지만 1년 주기로 신제품이 나오는 IT 기기, 심지어 스마트폰의 등장이 끼어 있는 10년이기에 변화가 더 가파르게 느껴집니다. 과거에는 어떤 기기가 있었는지, 지금은 어떤 모습인지 간단하게 살펴보겠습니다. ■ MP3플레이어 2000년대 초중반을 대표하는 기기는 단연 'MP3 플레이어'입니다. 휴대성이 떨어졌던 카세트테이프 플레이어(흔히 '워크맨'으로 알고 있는)나 CD 플레이어와 달리 압도적인 휴대성, 디자인으로 시장에 혁신을 불러왔습니다. 음원유통시장을 MP3로 채웠던 소리바다, 저작권에 다소 무감했던 분위기, 아직 초창기라 미약했던 스트리밍 서비스의 상황이 결합해 MP3 파일을 다운받고, MP3 플레이어에서 이를 소비하는 시장을 안착시켰습니다.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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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인치 '갤럭시 플레이어' 출시

삼성전자가 5.8인치 갤럭시 플레이어를 공개했다. ‘학습경험’이라는 키워드를 강조한 새 갤럭시 플레이어는 큰 화면에 교육용 멀티미디어 플레이어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5.8인치 LCD에 1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안드로이드4.0 운영체제를 달았다. 전화기 기능이 필요 없는 만큼 제품 위 아래로 스피커를 달아 눕혀놓고 동영상이나 음악을 재생하기 좋게 만들었다. 5.8인치지만 해상도는 960×540로 갤럭시 S3의 1280x720에 비해서는 조금 낮다. 갤럭시 플레이어는 학습용 안드로이드 단말기로 교육 콘텐츠에 집중했다. 갤럭시 전용 교육 포털인 ‘러닝허브’와 메가스터디, EBS 인터넷 강의, 그리고 두산동아 프라임 통합 사전 등을 콘텐츠를 품고 있다. 갤럭시 플레이어의 화면을 TV로 뿌려주는 올쉐어 플레이 등과 더하면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 플레이어 5.8의 의미는 두 가지 관점에서 볼 수 있다....

7인치 태블릿 PC

7인치 교육용 태블릿 '아이리버 탭'

정석원 아이리버 전략기획팀 부장은 '도전'이라고 말했다. 구글과 애플에 뺏긴 게임을 룰을 설명하며, '정답이 없다'고도했다. 정답이 없는 도전인 셈이다. 아이리버 탭을 두고 한 말이다. 정답은 모르지만, 아직 도전하기를 멈추지 않고 있는 아이리버의 결과물은 어떨까. 아이리버 탭으로 아이리버의 도전을 살펴보자. 겉모습 앞·뒷면을 모두 흰색으로 마감했고, 불투명한 흰색으로 테두리를 둘렀다. 사용자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겉모습은 대체로 만족할 만 하다. 하지만 운영체제 UI는 구글 안드로이드 날것 그대로다. 아이리버만의 독창적인 UI가 없다는 점은 아쉽다. 수능 강의나 단어장, 인터파크 e북 등 보는데 특화된 제품답게 상대적으로 시야각이 넓은 IPS 패널을 적용했다는 점도 눈에 띈다. 세로로 볼 때보다 가로로 볼 때 편리하도록 전원 버튼과 마이크로SD 카드 슬롯을 좌·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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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 사니 "PC, e북 리더, PMP, 게임기 안녕~"

태블릿 시장의 최대 격전지인 미국에서 여전히 애플 아이패드가 맹위를 떨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아이패드가 시장 점유율 82%를 독식한 가운데, 이용자의 상당수가 태블릿을 구입한 이후 PC와 노트북, 전자책 단말기와 PMP, 휴대용 게임기 등의 사용량이 줄었거나 전혀 이용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은 4월 미국 태블릿 이용자들 대상으로한 조사 결과를 5월5일 발표했다. 먼저 태블릿 모델별로 시장 점유율을 살펴보면, 최근 출시된 안드로이드 태블릿들이 애플 아이패드의 아성에 전혀 위협을 가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어떤 태블릿 브랜드를 이용하고 계십니까?(출처 : 닐슨) 아이패드는 시장 점유율 82%를 독식하며 여전한 위력을 과시했다. 와이파이 모델과 3G+와이파이 모델이 각각 43%와 39%를 나눠가졌다. 경쟁 제품이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가트너가 발표한 2010년 전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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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5인치 '갤럭시 플레이어' 출시...교육 시장 겨냥

삼성전자가 지난달 선보인 4인치 제품(모델명: YP-GB1)에 이어, 두 번째 갤럭시 플레이어를 7일 출시했다. '갤럭시 플레이어 70'은 5인치의 대 화면에 전자사전과 다양한 교육 콘텐트를 탑재해 PMP와 전자사전 시장을 정면으로 겨냥한 제품이다. 지난달 출시된 4인치 갤럭시 플레이어와 비교해보면 화면 크기가 4인치에서 5인치로 달라진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 화면 크기가 커지면서 디스플레이도 수퍼 클리어 LCD에서 TFT-LCD로 바뀌었다. 해상도는 WVGA(800x480)로 동일하다. 화면 크기가 커진 만큼 두께와 무게도 11.9mm에 186g(4인치 제품 9.9mm, 121g)으로 소폭 늘어났지만, 대신 배터리 용량이 2500mAh(일체형)로 대폭 늘어났다. 4인치 제품의 경우에는 1200mAh의 착탈식 배터리가 탑재돼 있었다. 그 밖에 HDMI 단자가 추가됐으며, 카메라 화소도 320만 화소에서 500만 화소로 늘어났다. HDMI와 올쉐어(Allshare, 데이터 무선...

EduTAB

아이스테이션, '에듀탭' 출시...교육용 태블릿 시장 과연 열릴까?

아이스테이션이 LG 유플러스와 손잡고 교육 시장에 특화된 40만원 대 안드로이드 태블릿, '에듀탭(EduTAB)'을 선보인다.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학생들이 애듀탭을 이용하고 있다 에듀탭은 아이스테이션이 개발한 3D 태블릿 'Z3D'에서 3D 패널 부분을 들어내고, LG 유플러스향으로 커스터마이징을 거쳐 출시하는 제품이다. 800MHz급 텔레칩스 8901 CPU에 256MB의 DDR2 RAM을 채택했으며 안드로이드 2.1 버전을 탑재하고 있다. 최근 출시되는 태블릿의 사양에 비해서는 다소 부족한 사양이다. 아이스테이션은 미니 태블릿 '버디'와 '듀드'에 이어 Z3D를 세계 최초의 3D 태블릿으로 선보일 예정이었지만, 아이스테이션을 포함해 대다수의 중소기업이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 인증을 받기 어려운 상황이라 제품 출시에 어려움을 겪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LG 유플러스와 만나면서 한 가닥 희망이 생겼다. LG 유플러스가 '에듀앱스(EduApps)'라는 교육용 앱스토어를 구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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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게이션 시장 5년내 3배 가까이 확대...성장 주역은 '스마트폰'

앞으로 내비게이션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겠지만, 오히려 내비게이션 제조업체들의 미래는 암울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시장조사기관 ABI리서치는 13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전세계 내비게이션 시장이 올해 1억 대 수준에서 2015년에는 2억8천300만 대까지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처럼 내비게이션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그 열매의 대부분은 기존 내비게이션 제조업체들에게 돌아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ABI리서치의 예상치는 차량 내장형과 휴대형 내비게이션 기기 뿐만 아니라 휴대폰 기반 내비게이션 서비스 등 다양한 형태의 내비게이션을 모두 합친 수치이기 때문이다. 오히려 휴대형 내비게이션 기기 시장은 점차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다. 스마트폰에서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는 내비게이션 서비스가 속속 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이 등장한 이후 전문 제조업체를 통해 생산되는 휴대용 내비게이션 기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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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P 강자 아이스테이션, 태블릿과 3D도 통할까?

2002년 최초로 PMP(Personal Multimedia Player)를 선보이며 새로운 시장을 개척했던 아이스테이션이 태블릿과 3D 시장에 출사표를 꺼내들었다. PMP 시장이 장시간 정체되고 있고, 머지 않아 태블릿과 스마트폰에 잠식당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도 나오는 가운데, 아이스테이션과 자회사의 역량을 결집해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려는 전략으로 보인다. 아이스테이션은 31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2011 전략제품 런칭 행사'를 통해 출시를 앞둔 미니 태블릿 '버디', '듀드'와 세계 최초 3D 태블릿인 'Z3D' 등 3종의 태블릿을 발표했다. 아이스테이션이 새롭게 선보인 미니태블릿 버디(왼쪽), 듀드(오른쪽)와 세계 최초 3D 태블릿 Z3D(가운데)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아이스테이션의 태블릿 3종은 모두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채택했으며, 와이파이(WiFi)와 블루투스, FM라디오 등을 지원하고 1080p의 고화질 HD영상을 재생하는 등 PMP 시장에서 가진 강점을...

PCC

[기획-PCC] (1) '퍼스널 클라우드 컴퓨팅'이 다가온다

퍼스널 클라우드 컴퓨팅(Personal Cloud Computing; PCC) 서비스 시장이 뜨고 있다. PCC는 수많은 디바이스들을 보유한 이용자가 언제 어디서나 자신이 사용하던 사진, 동영상, 주소록, 오피스 문서, 게임, 메일 등의 콘텐츠들을 최신의 상태에 접근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다. 초기 시장에선 IT 분야의 포털과 통신사, 제조사들이 움직이고 있지만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를 통해 전통적인 기업들도 이 시장에 눈을 돌릴 것으로 보인다. 블로터닷넷은 이번 기획을 통해 우선 IT 업계에서 PCC 시장에 대한 어떤 움직임이 있는 지, PCC가 우리의 디지털라이프를 어떻게 바꾸게 될 지 조명해 볼 계획이다. 스타벅스가 부진에 빠진 이유는 무엇일까? 나만의 커피를 팔던 문화 공간에 흠뻑 취했던 고객들은 어느 날부턴가 샌드위치와 초콜릿이 등장하고 사람 대신 기계가 커피를 뽑아내기 시작하면서 또...

e북

"우리도 모바일 기기"...디카, PMP도 '와이파이' 탑재 바람

노트북이나 넷북에는 와이파이 모듈이 필수로 자리잡은 지 오래다. 최근 출시되는 스마트폰도 대부분 와이파이를 지원한다. 가정이나 직장에서 무선 공유기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졌고, 왠만한 공공장소나 카페 등에서도 와이파이존을 운영하고 있어, 넷북이나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뿐만 아니라 외출 중에도 와이파이를 통해 빠른 속도로 인터넷을 즐길 수 있다. 와이파이를 통한 인터넷 접속의 편리함을 경험해 본 사용자들을 중심으로 디지털 기기를 구입할 때 와이파이 탑재 여부를 중요하게 고려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이제는 넷북이나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카메라, PMP, 전자사전 등 다양한 디지털 기기로까지 와이파이 바람이 확산되는 추세다. 와이파이 기능을 탑재한 디지털 기기를 모아봤다. ▲ 카메라 – 삼성 VLUU WINK ST100 ● 1220 만화소, F3.6, 3.5인치LCD(터치스크린), 광학5배/디지털5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