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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을 종이책으로 찍어드림, 단 주문시에만

한빛미디어가 책을 찔끔찔끔 찍는다. 전자책으로 팔던 책을 종이책으로도 팔기로 하면서, 주문이 들어올 때마다 1~2부씩 인쇄해 팔기로 했다. IT 전문 전자책 시리즈 '한빛 e북 리얼타임' 얘기다. 한빛 e북 리얼타임은 2012년 7월 서비스를 시작했다. '마리아DB 실전 활용 노하우', '유지보수하기 어렵게 코딩하는 방법' 등 개발자를 위한 실용서로 구성됐다. 판매처는 딱 한 곳뿐이었다. 한빛미디어 웹사이트다. 책은 많은 서점에 깔릴수록 잘 팔린다는데 한빛 e북 리얼타임은 독특한 전략을 취한 셈이다. 유별난 점은 또 있다. 1권당 분량이 100쪽 남짓해 단행본과 비교하면 상당히 얇다. 게다가 전자책인데 DRM 없이 PDF 파일째 제공됐다. 전자책 산업에 대한 한빛미디어의 승부수인 셈이다. 서비스 2년째인 2014년 3월, 한빛미디어는 POD(Print on Demand) 서비스를 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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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1114] 급성장하는 테크 직업 10선

직업 매칭 서비스 '더리더'에서 가장 빨리 성장하고 있는 테크놀로지 분야 직업 10개를 꼽았습니다. 매셔블이 정리해 발표했습니다. 1. DevOps engineer(데브옵스 엔지니어) 2. iOS developer(iOS 개발자) 3. Data scientist(데이터 과학자) 4. UX designer(사용자 경험 디자이너) 5. Staff accountant(회계) 6. Paralegal(변호사 보조) 7. UI developer(사용자 조작환경 개발자) 8. Administrative assistant(경영 보조) 9. Android developer(안드로이드 개발자) 10. Business intelligence developer(비즈니스 인텔리전스 개발자) 특히 데브옵스 엔지니어와 데이터과학자 등은 5년 전에는 없던 직업입니다. [Mashable] ▲사진 : http://www.flickr.com/photos/danramarch. CC BY. HP '크롬북11', 발열 문제로 판매 중단 HP가 만든 구글 '크롬북11'이 때아닌 발열 논란에 휘말렸습니다. 크롬북11은 스마트폰을 충전할 때 쓰는 마이크로USB로 충전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입니다. 헌데, 충전할...

ePub

"나도 작가다", 연재하고 전자책 출간하고

독자의 반응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전자책 출간의 꿈을 키울 수 있는 곳이 있다. 이곳에서 작가들은 작품을 연재하며 독자가 보내는 피드백과 인기도를 바탕으로 종이책 또는 전자책 출간을 가늠할 수 있다. '마이디팟'은 작가를 위한 출판, 판매를 대행하는 '북씨'와 작가의 커뮤니티 공간 '씨북'을 운영한다. 씨북에서 개인 작가는 자신의 작품을 무료로 연재하거나 출간한 전자책을 홍보한다. 독자의 반응은 추천, 조회, 댓글로 알 수 있는데 작품 목록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씨북은 회원가입 없이,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계정으로 이용할 수 있다. 씨북에서 작품을 연재하며 자신감을 얻었다면 북씨를 찾을 때다. 북씨는 전자책 출간을 무료로 대행하는데 마이디팟에서 무료로 배포하는 EPUB 제작 프로그램으로, 작가가 직접 전자책을 만들 수 있다. 이렇게...

DBMS

큐브리드, 신도리코 고객 확보 -- MS SQL 윈백

이번엔 마이크로소프트다. 국내 기반을 둔 오픈소스 DBMS 업체인 큐브리드가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SQL 서버를 사용하던 고객을 윈백했다. 큐브리드는 신도리코의 통합 문서관리 시스템인 ‘마이 솔루션(My Solution)’에 큐브리드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신도리코의 ‘마이솔루션’은 종이 문서 생성에서 유통, 폐기까지 문서의 라이브 사이클 관리(Document Live Cycle Management)와 출력 장비의 관리와 문서 보안 등 기업의 문서관련 활동을 신도리코에 위탁해 고객의 시스템 환경에 맞게 맞춤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신도리코의 프로젝트를 담당자인 정낙준 차장은 “솔루션의 비용을 최적화하기 위해 솔루션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DBMS을 큐브리드로 전환해 비용과 성능이라는 두가지 측면에서 높은 만족을 얻었다”라고 밝혔다. 그는 MPS(통합출력관리시스템) 신규 버전과 POD(주문출력서비스)에 추가 적용 검토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문서보안 솔루션과 통합관리...

pod

한국후지제록스, 주문형 디지털 인쇄 시장 본격 겨냥

문서관리 컨설팅 기업 한국후지제록스(대표 정광은, www.fujixerox.co.kr) 는 낱장용지(A4 기준 1장) 출력 속도로는 세계 최고인 분당 288매 출력이 가능한 디지털 흑백 인쇄 시스템 누베라(Nuvera) 288을 출시했다. 누베라288은 현재 유럽과 미국에 각각 100여대, 70여대가 보급돼 있으며, 국내에서는 논문 등의 지식자원 출판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한국학술정보가 5대를 사전에 도입한 상태. 한국학술정보 북토리 사업부는 한국후지제록스 누베라 5대를 비롯해, 한국HP 인디고프레스 5000 & 5500 4대, 오세(oce) Varioprint 6250 등을 보유하고 주문형 디지털 인쇄(POD)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한국후지제록스는 지난 해 디지털 컬러 인쇄 시스템 부문에서 세계 최고속인 분당 110매 출력이 가능한 ‘아이젠(iGen)3’를 선보인 바 있는데 이번에는 분당 288매 출력이 가능한 디지털 인쇄 시스템 누베라288을 출시하며 디지털...

hp

주문형 인쇄 시장 열리나?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파일을 출력해주는 시장은 이제 일상 속으로 들어와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주문형 인쇄 시장(Printing On Demand)은 개화 초기다. 이 시장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한국HP가 디지털 인쇄로 다품종 소량 인쇄 구현한 HP 인디고 프레스 3500와 5500 출시했다. 주문형 도서 시장은 전세계적으로 2006년 약 200억 도서 페이지에서 2009년에는 380억여 페이지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제품들은 미국 아마존에서 도입해 전세계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주문형 책을 제작, 배포하는데 사용되고 있다.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인터넷 서점들이 주문형 인쇄 상품을 출시하지는 않고 있지만 소비자들의 요구가 있다고 보고 한국후지제록스를 비롯해 한국HP가 관련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주문형 인쇄 혹은 주문형 출판 시장은 개인이 소장한 글들을 모아 책으로 만들어주기도 하지만...

hp

주문형 출판 시장, "해뜰 날 왔다"

주문형 인쇄(POD; Print On Demand 혹은 BOD; Books On Demand) 시장이 서서히 열리면서 프린터 업계의 행보도 분주하다. 주문형 도서 시장은 전세계적으로 2006년 약 200억 도서 페이지에서 2009년에는 380억여 페이지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주로 소량의 책, 희귀한 책, 자비로 출판하는 도서 등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기 때문이다. 또 맞춤형 개인책이나 일반 출판사들도 300부 정도의 초판 인쇄에 사용하는 등 점차 관련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관련 서비스와 출판사들의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 사랑천국 앤체리가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연말 연시를 겨냥한 연하장, 사진엽서 등을 서비스하는 회사들도 늘어나고 있다.  일반 도서 출판사들은 전통적인 인쇄물을 찍기 전에 자신들이 기획하고 디자인했던 내용들이 제대로 구현됐는지 20만원 정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