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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POOQ)·플로(FLO)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 출시

SK텔레콤이 OTT 서비스 '푹(POOQ)'과 음악 서비스 '플로(FLO)'를 데이터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월정액 부가서비스 ‘푹 앤 데이터’, ‘플로 앤 데이터’를 출시한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은 모든 LTE·5G 요금제 가입 고객 대상으로 오는 10월4일까지 해당 부가서비스 가입 시 3개월간 월 1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푹 앤 데이터’는 월 9900원에 푹에서 실시간 방송, VOD를 감상할 수 있는 서비스다. 매일 전용 데이터 1GB를 기본 제공하고 데이터 소진 시 3Mbps 속도를 지원한다. 푹은 지상파, 종편 등 80개 라이브 채널과 약 22만편의 VOD를 제공한다. ‘푹 앤 데이터 플러스(월 1만2300원)’에 가입한 고객은 한 아이디(ID)로 최대 2개의 기기에서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플로 앤 데이터’ 가입 고객은 월 7900원에 플로 무제한 듣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매월 3GB의 전용 데이터를 받고 데이터 소진 시 400Kbps 속도로 계속 이용 가능하다. ‘플로 앤 데이터 플러스(월 9천원)’에...

pooq

푹, SBS '맨발의 디바' VOD 독점 선공개

동영상 VOD 서비스 푹(POOQ)이 오리지널 콘텐츠 마케팅을 본격화한다. 푹은 2018년 하반기에 방송될 예정인 드라마를 단독으로 선공개하는 등 본격적인 오리지널 콘텐츠를 위한 방송사 협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푹은 오는 8월11일과 12일 SBS에서 방영 예정인 판타지 뮤직 로맨스 드라마 '맨발의 디바'를 본방송보다 앞선 8월10일부터 한 달 간 단독 선공개 한다고 밝혔다. 푹 측은 "TV방영 내용과 다른 결말의 ‘감독판 엔딩’도 POOQ 오리지널로 독점 공개한다"고 밝혔다. '맨발의 디바'는 싱어송라이터를 꿈꾸는 대학생이 녹음실을 맴도는 귀신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다룬 미니시리즈로 JBJ 김상균, 타카다 켄타, 배우 한지선 주연으로 출연한다. 또한, 푹은 하반기 중 소개될 소지섭·정인선 주연의 MBC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 미방송 영상도 제공할 예정이다. 출연진 인터뷰나...

OTT

지상파의 어쩌면 마지막 플랫폼, '푹'

‘티빙’, ‘올레tv’, ‘Btv’, ‘LTE비디오포털’, ‘푹’, ‘카카오TV’, '네이버TV캐스트', '아프리카TV', ‘유튜브’…. 손 안에서 TV를 볼 수 있는 다양한 플랫폼이 존재한다. 이들은 대개 인터넷·통신 사업자들이 선보였다. 이 가운데 콘텐츠 사업자가 만드는 서비스는 딱 한 곳, 푹 뿐이다. 푹은 KBS, MBC, SBS, EBS 등 지상파 방송사가 뭉친 콘텐츠연합플랫폼(CAP)이 운영 중인 서비스다. PC와 스마트폰, 태블릿, 스마트TV 등 다양한 기기를 통해 지상파 콘텐츠를 포함한 30여개 채널을 실시간 또는 다시보기(VOD)로 시청할 수 있는 유료 서비스다. 푹이 나오기까지의 사연은 조금 길다. 콘텐츠 제작 역량과 송출로서의 네트워크 기능을 갖춘 지상파는 미디어 업계에 이렇다 할 경쟁자가 없었다. 그런데 1995년 케이블TV 방송을 시작으로 종편까지 다른 볼거리가 등장했다. 위성과 IPTV, N스크린 등이...

pooq

곰TV 게임 방송, '푹' 속으로

4월2일 푹(pooq)에 '곰TV e스포츠' 채널이 들어왔다. 지상파 방송사가 만든 온라인 TV에 인터넷방송까지 들어온 까닭은 무엇일까. 푹은 MBC와 SBS, KBS, EBS 등 지상파 방송사의 방송을 보여주는 서비스다. 거실이나 방에 TV가 있다면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컴퓨터에선 푹이 TV가 된다. 지상파 방송뿐 아니라 지상파 방송사가 서비스하는 케이블 채널도 푹에서 볼 수 있다. 이용자는 푹을 이용하면 출퇴근길에서 뉴스는 물론 드라마를 놓치지 않고 볼 수 있다. 지금 방송 중인 프로그램만 볼 수 있는 DMB와 달리 옛 프로그램 다시보기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아이폰과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응용프로그램과 웹사이트를 이용하면 된다. 지상파 방송사의 방송만 보이던 푹에 최근 변화가 생겼다.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 곰TV가 제공하는 게임 경기를 보여주는 전용 채널을 개설한...

pooq

[개발人] 전병완 "변화에 민감하라"

무에서 유를 만들어내는 과정이 마음에 들었다. 고민하고, 탐구하면 그 결과물이 나오는 것도 맘에 들었다. 1990년대 중반, 닷컴 열풍이 한창 불었을 때다. 고등학교 3학년 담임선생님은 앞으로 전산학과가 유망할 것으로 보이니 해당 학과로 진로를 정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하셨다. 전병완 솔박스 솔루션개발본부 과장이 개발에 발을 들이게 된 계기는 이처럼 밋밋했다. "그 당시엔 치킨 수렴 공식이 없었을 때였습니다. 컴퓨터를 다루는 직업에 대한 관심이 어마어마했지요. 키보드를 가지고 무언가 뚝딱 만들어내는 과정이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교양과목보다 전공과목이 훨씬 재미있게 느껴졌을 정도니까요." 전병완 과장이 학창시절을 보냈던 2000년대는 국내에 닷컴 열풍이 한창 불 때였다. 당연히 컴퓨터를 다루는 학과에 대한 인기가 높았다. 이 당시 전산학과를 공부한 이들이 닷컴 주역으로 불리기도 한다....

3G

[앱리뷰] 3G 스마트폰으로 '온 에어'

잠 못드는 열대야도 2012 런던 올림픽 덕분에 조금이나마 시원하게 보낼 수 있게 됐다. 2012 런던 올림픽은 유독 놓치기 아까운 장면이 많았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아슬하고, 이심전심 온국민이 환호하고, 실망하는 선수의 표정을 보고 같이 안타까웠던 순간은 생방송으로 보고 재방송으로 봐도 눈길이 간다. 출퇴근 시간이나 점심시간에 잠깐, 찻집이나 식당 등 자투리 시간에도 보고 싶을 때도 있다. 이때 TV가 없어도 2012 런던 올림픽 중계 방송을 볼 수 있는 방법이 있다. DMB에 이은 손안의 TV, 바로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이다. 2012 런던 올림픽 중계권이 있는 지상파 방송사뿐 아니라, 이들 업체에서 중계권을 계약한 서비스 덕분에 다양한 모바일 앱으로 2012 런던 올림픽을 볼 수 있다. 모바일 TV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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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pooq), 9월부터 유료화

KBS, MBC, SBS, EBS 등 지상파 방송사 연합체인 콘텐츠연합플랫폼은 7월23일부터 지상파 N스크린 서비스인 ‘푹(pooq)'을 유료로 전환하겠다고 발표했다. 서비스 유료 전환 후에는 지상파 방송 콘텐츠를 비롯해 30여개에 이르는 계열 채널 등 풍부한 방송 콘텐츠를 저렴한 가격으로 실시간 또는 다시보기(VOD)로 시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상술 콘텐츠연합플랫폼 이사는 “KBS·MBC·SBS·EBS 등 지상파 방송 4사의 콘텐츠를 푹으로 한 번에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콘텐츠 시장에서 한류를 알리는 창구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그동안 무료로 푹을 이용했던 사용자로서는 이번 유료 서비스 전환이 그저 아쉬울 뿐이다. 유료 전환 발표 전까지만 해도 푹은 MBC와 SBS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를 통해 방송 콘텐츠를 무료로 시청할 수 있게 제공하는 유일한 응용프로그램(앱)이었다. DMB...

kbs

푹(pooq) 서비스 종료?...이달말 '유료화' 시도

현관문을 열고 방에 들어서고 곧장 욕실로 갔다. 개운하게 샤워하고 누워 아이패드를 켜고 MBC와 SBS의pooq(푹)을 실행했다. 그런데 당황스러운 공지가 떴다. '푹 서비스 종료 안내'. MBC와 SBS가 서비스하는 N스크린 서비스 '푹'은 7월9일 서비스를 종료한다는 공지를 내보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앱뿐 아니라 푹 웹사이트(pooq.co.kr)에 비슷한 공지가 나왔다. 거실TV의 리모컨 주도권을 빼앗긴 이용자에게는 '본방사수'할 기회를 만들었고, DMB 없는 아이폰 이용자도 지하철에서 실시간으로 공중파 방송을 보게 한 푹이 서비스를 종료한다니 날벼락 같은 소식이다. 다급한 마음에 레이더를 돌려보았다. '잠시 종료'란 단어에 희망을 걸면서 말이다. 얼마 전 푹을 서비스하는 콘텐츠연합플랫폼에 KBS도 합류한다는 소식이 나왔다. 콘텐츠연합플랫폼은 KBS 방송 프로그램도 푹에 들어오며, 런던 올림픽이 시작하기 전 새로운 앱을 내놓기로...

ios

LG U+ "안드로이드서 생방송 깨끗이 보자"

실시간 방송 응용프로그램(앱) 실행시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사용자가 남몰래 차별받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반드시 그런 것만은 아니지만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실시간 방송 앱을 시청하다보면, 동영상 끊김 현상이 아이폰보다 빈번하게 발생하곤 한다. 통신망 차이가 아니다. 두 모바일 운영체제 간 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 방식이 다르기 때문이다. 모바일로 동영상 라이브 스트리밍을 보내는 프로토콜로는 RTSP(Real-Time Streaming Protocol)와 HLS(HTTP Live Streaming)가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안드로이드2.3이하 버전은 RTSP 방식을, 안드로이드 3.0이상과 iOS는 HLS를 지원한다. 최근 LG유플러스는 솔루션박스와 손잡고 안드로이드2.3 이하 기기에서도 HLS를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을 공동 개발했다. 조성욱 LG유플러스 IDC 사업팀 과장은 "이 기술로 동영상을 제공하는 앱이라면, 안드로이드 기기에서도 아이폰과 같은 수준으로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게 된다"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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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을 PC에서 이용하는 방법

무료 문자메시지 서비스인 카카오톡 이용자가 국내에서만 2500만명을 넘어섰다. 전체 스마트폰 이용자 수보다 많다. 하지만 카카오톡은 구글 안드로이드나 애플 iOS 등 모바일 운영체제에서만 동작하는 애플리케이션이다. 2500만명 카카오톡 이용자 모두 스마트폰에서만 카카오톡을 즐기고 있는 셈이다. PC에서 카카오톡을 이용할 수는 없을까. 물론 가능하다. VM웨어 등 PC 가상화 클라이언트를 이용해 윈도우 PC 위에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얹는 방법이 대표적이다. 윈도우 운영체제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한 PC에서 이용하는 방법이다. 하지만 VM웨어보다 간단하고 쉬운 방법으로 카카오톡을 PC에서 이용할 수 있다. 미국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블루스택에서 내놓은 '블루스택 앱 플레이어'를 이용하면 된다. 블루스택 앱 플레이어는 안드로이드 앱을 PC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윈도우용 SW다. 블루스택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블루스택 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