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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POS '토스트', 4억달러 투자 유치...기업 가치 49억달러

레스토랑들이 쓰는 판매시점정보관리(point-of-sale) 기술 스타트업인 토스트가 4억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버 투자에서 토스크는 기업 가치를 49억달러로 평가받았다고 2월14일(현지시간) 밝혔다. 지난해 4월 토스트가 2억5천만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할 당시 평가 받은 기업 가치는 27억달러 정도였다. 1년도 안돼 빠르게 성장했다. 토스트는 레스토랑들을 위한 결제 처리 하드웨어와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있다. 레스토랑들이 손님을 대면하는 기술을 포함하고 있다. 일부 서드파티 애플리케이션들도 제공한다. 이번 투자로 확보한 자금을 기반으로 식당들이 손님드로가 보다 잘 연결하고 직원들의 이직도 줄일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하는데 투입할 계획이다. 식당들의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하는 금융 상품도 선보이기로 했다. 토스트는 스퀘어처럼 소기업들을 위한 테크 서비스를 제공하며 성장하는 스타트업들 중 하나다. 스퀘어의 경우 결제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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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페이' 편의점 결제 지원 "결제 편의성 확대"

앞으로 편의점에서도 제로페이를 사용할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5월2일부터 CU, GS25,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이마트24 등 전국 편의점 4만3171곳에서 제로페이를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편의점에서 수수료 0%로 결제 업무를 할 수 있게 됐다. 제로페이는 지난해 12월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꾸준히 가맹점이 늘고 있다. 4월28일 기준 제로페이를 사용할 수 있는 가맹점은 20만7307곳에 이른다. 결제 실적은 지난 1월 514건(865만원)에서 지난 3월 1904건(3992만원)으로 매월 2배 이상씩 증가하는 모습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제로페이 사용처 확대와 함께 그동안 문제점으로 지적받은 제로페이 결제 절차도 개선했다. 그동안 제로페이를 사용하려면, 사용자가 스마트폰으로 가맹점 QR코드를 찍고 결제 금액을 입력했다. 앞으로는 고객이 스마트폰에 QR코드나 바코드를 생성해 가맹점에 보여주면, 가맹점이 이를 포스(POS)와 연결된 스캐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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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푸드테크, 챗봇 기반 온라인 주문 서비스 협력

교촌치킨, BBQ치킨, bhc치킨, 굽네치킨, 네네치킨, 피자알볼로, 스쿨푸드 등에서 메신저를 이용해 음식을 주문하고 결제하는 챗봇 서비스가 곧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지능정보 및 빅데이터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코난테크놀로지가 배달 주문시스템(POS) 및 O2O 플랫폼 전문기업 푸드테크와 손을 잡았다. 양사는 인공지능 기반 챗봇 온라인 주문 배달 서비스 구현 및 공급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1월16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2017년 초 인공지능 기반 챗봇 주문서비스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코난테크놀로지는 챗봇 구현에 필요한 기술을, 푸드테크는 주문 배달 중개 플랫폼을 제공할 방침이다. 시스템 편의성을 고려해 사용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B2B 플랫폼을 활용하고, 단계적으로 분야와 메뉴를 확대해 시장 공략과 서비스 안정화를 동시에 꾀한다는 전략이다. 푸드테크는 대형 프랜차이즈 매장에 배달 POS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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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쿠폰 사용 현황 실시간 집계"

그동안 소셜쇼핑의 평가가 과한 것은 아닐까. 오프라인 상권을 온라인으로 들여왔다지만, 클릭 한 번으로 쿠폰 취소가 안 되고, 쿠폰을 쓸 때는 손으로 받아적는 모습을 보기도 한다. '티몬'을 서비스하는 티켓몬스터는 이 과정을 결제 시스템과 연동해 쿠폰 사용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보할 모양이다. 김천식 티켓몬스터 뉴비즈니스플랫폼(NBP)랩장은 "비즈니스는 온라인인데, 사용하는 과정은 온라인이 아니었다"라며 이제는 "실시간으로 쿠폰 사용 현황을 볼 수 있게 할 것"이라며 '티몬클릭'을 소개했다. ▲김천식 티켓몬스터 뉴비즈니스플랫폼랩장 '티몬클릭'은 판매시점관리시스템(POS)과 연동하는 프로그램인데 티켓몬스터 NBP랩이 개발했다. 올 5월30일부터 서울의 강남과 잠실의 상점 50곳에 차례로 깔렸고, 지금은 시범서비스 중이다. 티켓몬스터가 만든 주황색 USB 메모리를 컴퓨터에 연결하면 자동으로 '티몬클릭' 프로그램이 깔린다. 이렇게 한 번 깔면 POS와 티켓몬스터의 쿠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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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SNS동향] 카카오스토리 초반 인기몰이

카톡의 힘, 카카오스토리에서 확인 3일 만에 가입자 470만을 끌어오는 능력, 바로 카카오톡의 힘이다. 카카오는 카카오톡 이용자가 프로필 사진과 상태 메시지를 공유하기 편하도록 ‘카카오스토리’라는 신규 모바일 앱을 3월19일과 20일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 출시했다. 출시 소식이 알려지고 3일 뒤인 3월23일 카카오스토리는 가입자가 470만을 넘었다. 카카오톡은 가입자 500만을 확보하는 데 9개월이 걸렸다. 카카오스토리와 유사한 앱이 국내외에서 개발됐지만, 이만큼 단시간에 가입자를 끌어안은 서비스는 찾기 어려웠다. 비슷한 서비스에 보이지 않던 관심을 가입자 유치로 끌어내 플랫폼으로서 카카오톡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게 됐다. 카카오는 카카오스토리가 서비스 출시 당일 애플 앱스토어 소셜 부문 1위, 전체 무료 앱 1위를 차지했다고 3월23일 밝혔다. 이틀째에는 가입자가 3백만, 3월23일 오전에는 470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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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차 티몬 무대는 해외시장"

국내 대표적인 소셜커머스 티켓몬스터(이하 티몬)가 기술력을 보강하고 영업 무대도 해외로 확대한다. 티몬은 서비스 시작 1주년을 맞이해 5월31일 지난 1년의 성과와 앞으로 1년의 계획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신현성 티몬 대표는 해외 시장 진출과 기술력 확보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 티켓몬스터) 티몬의 해외 시장 진출은 말레이시아 소셜커머스 업체 에브리닷컴 인수에서 시작한다. 신현성 대표는 "티몬은 그루폰, 리빙소셜에 이어 세계 5위 업체로 성장했다"라며 "아시아에서 소셜커머스를 가장 잘 이해하는 회사로서 그루폰, 리빙소셜보다 잘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티몬은 말레이시아를 시작으로 싱가포르, 필리핀, 베트남, 일본지역에 잇따라 진출할 예정이다. 에브리닷컴은 티몬에 인수되며 웹사이트를 티몬의 국내 사이트와 비슷하게 바꾸고, 티몬이 싱가포르로 진출하는 디딤돌 역할을 맡는다. 말레이시아는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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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NCR, 임원빈 현 사장 연임

판매시점관리 분야에서 확실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NCR이 임원빈 현 사장을 연임시키며 조직 안정에 주력하고 있다. NCR본사는 테라데이타(TeraData) 분사 이후 셀프 서비스 시스템(Self Service system)에 주력하는 본사차원의 새로운 전략을 발표하며 한국NCR 사장에 현 임원빈 사장을 연임 발표했다. 임 사장은 금융, 유통 등 기존 NCR이 강점을 보이던 산업군과 요식, 여행과 엔터테인먼트 등 새롭게 선정된 타깃 산업군에 대한 셀프 서비스와 어시스티드 서비스(assisted-service) 비즈니스를 총괄하게 된다.패트릭 츄(Patrick Chou) NCR 북아시아 지역 사장은 “NCR은 한국에서 판매시점관리(POS; Point-Of-Sale) 솔루션 공급 업체로 높은 명성을 얻고 있다. 셀프 서비스와 어시스티드 서비스를 위해 우리의 비즈니스 전략을 다른 타깃 산업군으로 확장함에 따라, 임 사장의 강력한 리더십과 탁월한 비즈니스 경험 및...

FMS

버추얼 기업과 롱테일 혁신

"버추얼 기업이란 고객 요구에 즉시 대응하는 기업을 말한다." 인터넷과 정보화의 확산으로 고객의 요구는 한층 다양해지고 변화의 속도도 걷잡을 수 없이 빨라졌습니다.  제품 중심의 산업화 시대에는 대량 생산, 대중 매체, 대량 마케팅, 대량 소비로 이어지는 제품 중심, 기업 중심의 세상이었습니다.  고객 중심의 정보화 시대인 지금, 우리는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수익성 있게 효율적으로 신속하게 대응하는 버추얼 기업으로 거듭나야 하겠습니다. 세상은 역사를 기록하기 훨씬 전부터, 어쩌면 태초부터 쉴 새 없는 변화의 수레바퀴를 굴려 오고 있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인터넷의 확산으로 소비자가 정보력을 확보하면서 변화와 정보의 확산 속도가 한층 빨라지고 범위도 넓어졌습니다.  다시 말해 입소문의 힘이 커지고 소비자가 소리 높여 자신의 요구사항을 피력할 수 있는...

CRM

"POS? 진짜 포스를 보여주겠다"

임원빈 한국NCR 대표이사는 "철수한다구요? 오히려 공격 앞으로입니다"라는 말로 그동안의 마음 고생을 털어놨다. 한국NCR 유통 사업부가 대형 고객 위주의 사업에서 이제는 중견중소 기업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준비를 끝냈다. 한국NCR은 데이터웨어하우스, 유통 시스템과 IT 서비스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업체지만 지난해 유통 솔루션 사업부는 많은 루머에 시달렸다. 정부의 외국계 기업 세무 조사 대상에 선정되면서 NCR의 국내 철수설이 나돌았고, 유통 부문을 책임지고 있던 임원들이 자리를 떠나면서 이런 소문은 극에 달했다. 고객들의 문의 전화도 빗발쳤다. 한국NCR은 그때마다  "믿어달라, 절대 그런 일이 없을 것"이라고 해명해왔다. 그로부터 시간이 흐른 지금 임원빈 지사장이 입을 열었다. 왜 이제 열었을까? 임 사장은 "성과로 증명하기 위해서였다. 아무리 손사레를 친다고 해결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