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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5

삼성 스마트TV에서 ‘PS3’ 게임 즐긴다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PS)3' 게임 콘솔이 없어도 PS3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삼성전자의 스마트TV만 있으면 된다. 미국 현지시각으로 12월24일 삼성전자와 소니가 스마트TV에 PS3 게임을 스트리밍으로 즐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와 소니가 협업으로 스마트TV가 클라우드게임 플랫폼이 되는 셈이다. 이 서비스는 오는 2015년 2분기 안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미국과 캐나다 등 일부 지역에서 먼저 시작된다. 클라우드게임은 네트워크를 통해 게임 화면을 사용자에게 전송하는 기술을 말한다. 게임 구현은 클라우드 서버가 하고, 사용자는 일종의 실시간 게임 동영상을 보는 방식이다. 유튜브 동영상을 보며 게임을 즐기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클라우드 서버가 게임을 대신 구동해주는 덕분에 사용자는 PC나 콘솔 등 게임 전용 장비를 갖고 있지 않아도 된다. 스마트TV처럼 게임을...

playstation

‘플레이스테이션’과 함께한 20년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어디까지 기억하시나요. 지난 12월3일은 플레이스테이션의 20살 생일이었습니다. 1994년 12월3일, 처음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던 순간이 아직도 기억에 있는데 벌써 20주년이라니 대단하다는 말과 함께 시간이 참 빠르다는 생각이 다 듭니다. 보통 게임기의 세대교체 주기는 5~6년으로 보고 있습니다. 플레이스테이션은 20년 동안 3번의 세대 교체를 했고, 4번째 세대는 꽤 성공적인 1년을 보내는 중입니다. 그 20년을 되돌아보니 플레이스테이션은 늘 제 곁에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일기처럼 20년의 기억과 이야기가 머릿속을 스쳐 지나갑니다. 닌텐도의 CD롬 드라이브로 출발 플레이스테이션이 처음 소개됐을 때는 사실 기대 반, 걱정 반이었습니다. 90년대 초반만 해도 가정용 게임기 시장은 절대 강자 '닌텐도'와 그에 맞서는 '세가'가 대립하고 있었습니다. 두 회사 모두 '마리오', '동키콩',...

PS

소니에릭슨, 균형추 깨고 소니 품으로?

소니와 에릭슨의 합작사인 소니에릭슨에 경영권 변화 조짐이 감지됐다. 소니가 소니에릭슨에 대한 지분을 추가로 사들여 소니에릭슨에 대한 경영권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미국 현지시각으로 10월6일, "소니와 에릭슨의 거래가 막바지에 이르렀다"라고 전했다. 소니에릭슨은 2001년 소니와 에릭슨이 공동 출자해 설립됐다. 현재 소니에릭슨의 지분 관계는 두 업체가 5대5 비율을 유지하고 있다. 소니가 소니에릭슨 지분을 추가로 사들이면 소니에릭슨은 소니의 자회사가 된다. 소니가 소니에릭슨 경영권에 관심을 보이는 이유는 뭘까. 2011년 들어 시작된 소니의 새 전략을 들여다보면 짐작할 수 있다. 소니는 지난 1월, 도쿄에서 열린 ‘플레이 스테이션 미팅 2011′ 행사에서 ‘플레이스테이션(PS) 스위트’ 서비스를 소개한 바 있다. PS 스위트 프로그램은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휴대기기에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