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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니] LG ‘G7 씽큐’, V를 닮은 G시리즈의 후예

LG전자가 G시리즈 신작, ‘G7 씽큐’를 공개했다. 지난 5월3일 서울 용산역에 마련된 G7 씽큐 체험존에서 G7 씽큐를 짧은 시간 동안 만져볼 수 있었다. 총평을 미리 남기자면, "주특기는 없지만 다 잘하는 모범생 친구" 같았다. 익숙한 첫만남 LG전자는 프리미엄 스마트폰 G시리즈와 V시리즈, 투트랙 전략으로 스마트폰 시장을 공략해왔다. V시리즈는 멀티미디어 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출시한 대화면 라인업이다. LG전자는 2015년 V10을 출시하면서 G시리즈를 ‘세단’에, V시리즈를 ‘SUV’에 비유했다. G7 씽큐의 세로, 가로, 두께는 각각 153.2mm, 71.9mm, 7.9mm로, G7 씽큐는 LG 스마트폰 중 가장 큰 6.1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다. 외양은 기존 G시리즈보다 V시리즈에 가까웠다. V30을 처음 보고 장난감 같다는 인상을 받았다. 그 이유를 나중에 곰곰이 생각해보니 디자인,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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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바꾼 LG 음성인식, 경쟁력은

음성인식이 스마트폰의 중요한 마케팅 포인트가 되고 있다. 애플의 시리는 1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기발한 대화들로 화제가 되고 있고, 삼성전자의 S보이스 역시 갤럭시S3의 주요 기술 중 하나다. 구글도 직접 음성인식 기반의 개인 비서 서비스 구글 나우 등을 꺼내놓을 계획이지만 국내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한 발 앞서 한국 실정에 맞는 서비스를 내놓고 있다. LG전자 역시 지난 6월 말 스마트폰의 음성인식 기술로 퀵보이스를 내놓은 바 있다. 하지만 불과 한 달만에 이름을 ‘Q보이스’로 바꿨다. ‘퀵(quick)’이 단순히 빠르다는 인식만 주기 때문에 빠르고 질 좋은(quality) 음성 서비스를 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 이름을 바꿨다고 밝혔다. Q보이스는 어떤 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있을까. 애플은 시리, 삼성전자는 블링고를 이용하지만 Q보이스의 기술은 LG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