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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LED

카이스트, '8K'보다 해상도 100배 높은 QLED 프린팅 기술 개발

현재 퀀텀닷 디스플레이 기술력에서 고도화된 수준인 8K보다 해상도가 100배나 높은 수준의 풀 컬러 퀀텀닷 프린팅 기술이 개발됐다. 카이스트는 신소재공학과 정연식 교수·전덕영 명예교수 공동 연구팀이 차세대 퀀텀닷 LED(QLED) 기반 디스플레이 실현에 핵심적인 기술인 풀 컬러(적·녹·청) 퀀텀닷 패터닝 프린팅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6일 밝혔다. 퀀텀닷이란 별도의 장치가 없어도 크기와 전압에 따라 스스로 다양한 빛을 내는 수 나노미터(1 나노미터는 100만분의 1 밀리미터) 크기의 반도체 입자다. 연구팀은 풀 컬러 퀀텀닷 배열의 해상도를 최대 1만4000ppi(인치당 픽셀 수) 까지 구현하는데 성공했다. 이 해상도는 현재 8K 디스플레이의 해상도인 117ppi의 약 100배 이상에 달한다. 연구팀은 기존 퀀텀닷 나노 패턴 구현 방법과는 원리가 다른 초 저압 전사 프린팅 방법도...

QLED

"2020년형 QLED 8K 사전 판매…300대만"

삼성전자가 2020년형 QLED 8K TV 공식 출시에 앞서 3월3일부터 16일까지 사전판매 행사를 실시한다. 회사 측은 "삼성 TV가 14년 연속 전세계 판매 1위를 달성한 것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2020년형 QLED 8K 2개 모델(85·75형)에 대해 300대 한정으로 진행된다"라고 밝혔다. 2020년형 QLED 8K는 인공지능(AI) 기술로 화질과 사운드, 스마트 기능을 개선한 점이 특징이다. 새로운 AI 퀀텀 프로세서는 딥러닝 방식을 적용했으며, 어떤 영상을 입력해도 최적의 업스케일링 알고리즘을 통해 8K 수준의 고화질로 변환해 준다. 삼성 독자의 AI 기반 사운드 기술은 ▲영상 속 사물의 움직임에 따라 소리를 최적화하는 ‘무빙 사운드 플러스’ ▲외부 소음 발생 시 영상 속 화자의 목소리를 강조해 들려주는 ‘액티브 보이스’ ▲TV와 사운드바의 스피커로...

QLED

삼성, QLED 노트북 '갤럭시 북 플렉스·이온' 출시

삼성전자가 Q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노트북 '갤럭시 북 플렉스'와 '갤럭시 북 이온'을 내놓는다. 삼성전자는 이번 신제품을 12월13일부터 19일까지 사전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공식 출시일은 20일이다. '갤럭시 북 플렉스'와 '갤럭시 북 이온'은 세계 최초로 Q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노트북이다. 자발광 QLED 방식은 아니다. 삼성전자가 TV 등에 적용해온 것처럼 LCD 백라이트에 퀀텀닷 필름을 붙여 색재현율을 높이는 방식을 택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컬러 볼륨 100%의 색상 표현이 가능하며, 최대 밝기 600니트의 야외모드를 지원한다. 10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인텔의 모바일 고성능 노트북 규격인 '아테나 프로젝트'를 국내 기업 최초로 인증받아 높은 에너지 효율을 기대할 수 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배터리는 한번 충전으로 하루 정도 지속된다. 급속 충전을 지원해 갤럭시...

QLED

삼성, 네이처에 '자발광 QLED' 연구 게재...상용화 가능성↑

삼성전자가 '자발광 QLED' 디스플레이 상용화 가능성을 입증했다. 삼성전자는 11월27일(현지시간) 퀀텀닷 소재의 구조를 개선한 자발광 QLED 최신 연구 결과를 세계적인 학술지 '네이처'에 게재했다고 밝혔다. 퀀텀닷은 차세대 디스플레이 소재로 주목 받았지만, 효율성 등의 문제로 자발광 QLED 상용화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평가돼 왔다. 현재는 비자발광 QLED가 상용화된 상태다. 기존 LCD 백라이트에 퀀텀닷 필름을 붙여 색재현율을 높이는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에 삼성전자는 퀀텀닷 소재 한계를 개선해 발광 효율과 사용 시간을 크게 높였다. 자발광 QLED 소자의 발광 효율을 21.4%까지 올리고, 소자 구동 시간을 업계 최고 수준인 100만 시간(휘도 100니트 반감수명 기준)으로 구현했다. 자발광 QLED 소자의 발광 효율을 21.4%까지 올리고, 소자 구동 시간을 업계 최고 수준인...

8K TV

'리얼 8K TV 논쟁' CES 2020에서 종지부 찍나

OLED TV와 QLED TV, 어떤 것이 더 좋을까. 일부 사람들은 QLED TV가 OLED TV와 많은 부분이 비슷해 보인다고 하지만, 이 두 기술은 완전히 다르다. 두 기술을 대표하는 LG전자와 삼성전자가 최근 '8K TV 해상도' 공방을 벌이며 첨예하게 대립하는 이유다. OLED TV와 QLED TV는 무엇일까. 유기 발광 다이오드를 의미하는 OLED TV는 픽셀이 자체 발광한다. 픽셀이 꺼지면 빛을 내지 않기 때문에 검은색이 기본이다. OLED TV가 무한대 명암비를 제공할 수 있는 이유이자, 검은색이 사실적인 이유이기도 하다. QLED TV는 사실 LCD TV다. OLED TV와 다르게 픽셀은 측면이나 후면에서 빛(백라이트)를 쏘아야 발광한다. 종이 조각에 빛을 비춰야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이치다. QLED TV도 마찬가지다. Q는...

2019년형 QLED TV

삼성전자, 2019년형 QLED TV 국내 출시

삼성전자가 2019년형 'QLED TV'를 국내 시장에 3월25일 출시했다. 2019년형 제품은 지난해보다 화면 크기와 스펙 구성을 다양화했다. 특히 초대형 라인업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2019년형 QLED TV는 98·82·75·65인치 8K 제품 1개 시리즈와 82·75·65·55·49인치 4K 제품 4개 시리즈로 구성됐으며, 총 18개 모델로 운영된다. QLED 8K 98인치 제품은 올해 상반기 중 출시될 예정이다. 삼성은 지난 1월 ‘CES 2019’에서 '98인치 QLED 8K TV'를 처음으로 공개하며, 초대형·초고화질 TV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AI의 역할이 중요해졌다고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화질엔진 '퀀텀 프로세서 AI'를 4K 제품에까지 확대 적용했다. 이를 통해 원본 화질에 관계없이 장면별로 최적의 화질과 사운드를 구현한다. 퀀텀 프로세서 AI는 머신러닝 기반으로 수백만개의 영상 데이터를 분석해 저해상도 영상을 각각 8K,...

HDR10 플러스

삼성·아마존, 'HDR10 플러스' 영상 서비스 시작

삼성전자가 아마존과 함께 'HDR10 플러스'가 적용된 영상 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인다. HDR10 플러스 기술이 적용된 영상은 밝기와 명암비가 풍성해져 보다 자연스러운 화면을 보여준다. 삼성전자는 12월12일 영상 스트리밍 앱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HDR10 플러스가 적용된 프리미엄 영상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적용 대상은 2017년형 QLED TV와 UHD TV 사용자다. 서비스는 13일부터 시작된다. HDR10 플러스는 삼성전자가 개발한 차세대 영상 표준 규격 기술로 장면마다 밝기와 명암비를 최적화해 밝은 부분은 더욱 밝게 어두운 부분은 더욱 어둡게 표현함으로써 영상의 입체감을 높이고 실제 눈으로 보는 것과 유사한 화면을 만들어 낸다. 이번 서비스 출시로 삼성 TV 사용자는 아마존이 자체 제작한 인기 TV∙영화 시리즈인 ‘더 그랜드 투어’, ‘더 틱’, ‘높은 성의 사나이’ 등을 포함해 다양한 제휴 콘텐츠 100여개를 HDR10 플러스가 적용된 고화질로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와 아마존은 HDR10 플러스 지원 콘텐츠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그레그 하트 아마존 비디오 부문 부사장은 “전 세계의 아마존 비디오 고객들이 HDR10 플러스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 “궁극의 시청 경험을 제공하는 HDR10 플러스 기술과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의 조합은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시대를 열 것”이라고 말했다. 음두찬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상무는 "섬세한 표현력과 선명한 색채감으로 원작자가 의도한 그대로의 시청 경험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HDR10 플러스 콘텐츠 확산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차세대 HDR 기술을 선도하기 위해 ‘HDR10 플러스’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20세기 폭스, 파나소닉과 함께 HDR10 플러스 연합 구축을 발표한 바 있으며, 오는 1월 라이선스 기관을 설립하고 인증·로고 프로그램을 도입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