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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석범 의사 "통계용 언어 R, 오피스처럼 써볼까요?"

R는 통계에 특화된 프로그래밍 언어이자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다. 과거에는 SPSS같은 유료 통계 프로그램이 많이 사용됐지만, 최근엔 R같은 통계 언어로 자신의 입맛에 맞는 분석 결과물 만드는 경우가 늘고 있다. R는 꼭 전문가만 쓸 수 있는 기술은 아니다. 프로그래밍 언어를 모르는 사람들도 R에 입문해 데이터를 다루는 경우가 종종 있다. 고석범 의사도 그런 경우에 속한다. 고석범 의사는 컴퓨터 관련 교육을 체계적으로 받아본 적은 없다. 하지만 R를 접한 이후 컨퍼런스나 책을 통해 R의 장점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R 전도사'가 됐다. “가치판단 위해 공부하게 된 기술” 고석범 의사는 신경과 전문의를 수료하고 현재 보바스기념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다. 주로 뇌신경 재활치료, 치매, 뇌전증 등을 치료하고 있다. 그는 병원 중앙 관리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