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라이프

디지털 기기, 게임, IT 정책

arrow_downward최신기사

MS

MS가 윈도10 PC에서 스마트폰 문자를 확인할 수 있는 앱을 내놨다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에어나 맥북프로 등 애플 제품을 여러 개 사용하는 사용자를 볼 때마다 늘 부러웠던 점이 하나 있다. 바로 ‘아이메시지’ 기반의 연동 기능이다. 아이폰으로 온 메시지를 태블릿에서, PC에서 보는 모습이 마냥 부럽기만 했다. 스마트폰-PC 간 문자 메시지 연동하는 앱은 있지만… 삼성전자와 구글이 글로벌 리치 커뮤니케이션 서비스(RCS) 메시지 부활을 위해 서로 손을 잡았다고 지난해 발표할 당시엔 기대도 컸다. RCS 기반 표준 문자 메시지가 활성화 돼 PC에서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오는 문자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했다. RCS 기반 메시지는 와이파이를 통한 채팅, 그룹 채팅, 메시지 수신 확인, 메시지 입력 확인, 미디어 파일 및 고해상도 사진 전송 등을 별도의 메신저 프로그램을 내려받지...

kt

[써보니] '앱 안 깔고 바로 쓰는 무료 채팅', RCS

지난해 9월 삼성전자와 구글이 글로벌 리치 커뮤니케이션 서비스(RCS) 메시지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습니다. 이때를 시작으로 국내 이통동신사인 KT와 SK텔레콤도 채팅이란 이름으로 RCS 메시지 서비스를 하겠다고 나섰습니다. 2019년 1월 기준 해당 이동통신사이면서, 최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9.0)를 사용하는 S9, S9+, 갤럭시노트9 사용자는 RCS 메시지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조인'이라는 흑역사, 채팅으로 살아날까 사실 RCS는 역사가 오래된 녀석입니다. 약 10년 전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가 주축이 돼 개발한 통합커뮤니케이션 서비스로, 문자서비스(SMS, MMS)를 대체하기 위해 전세계 이동통신사가 논의한 새로운 프로토콜입니다. 데이터 기반의 메신저형 서비스로, 음성·영상·문자 등 멀티미디어를 스마트폰에 탑재된 기본 문자메시지 앱으로도 할 수 있습니다. GSMA는 지난 2008년 RCS1.0을 발표하고, 2012년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조인'(JOYN)이란 브랜드를 만들어 서비스 상용화를 시도한 적...

kt

SKT, RCS 기반 문자메시지 서비스 시작

KT에 이어 SK텔레콤도 삼성전자와 손잡고 데이터 통신을 기반으로 하는 차세대 메시징 서비스(RCS, Rich Communication Suite)를 1월15일부터 시작한다. RCS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가 주축이 돼 개발한 통합커뮤니케이션 서비스다. 데이터 기반의 메신저형 서비스로, 카카오톡과 같은 메신저 서비스 기능을 스마트폰에 탑재된 기본 문자메시지 앱으로도 할 수 있는게 특징이다. RCS 기반 문자메시지는 그룹채팅, 읽음확인 등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에서 제공되는 기능을 대부분 포함한다. 또한 5MB 이하 고화질 사진, 짧은 동영상을 데이터 차감없이 이동통신 네트워크에서 대화 상대방에게 원본 그대로 전송할 수 있다. 특히, 대화창에서 최대 100MB 크기의 사진과 동영상, 음악파일, 문서 등도 전송할 수 있다. SK텔레콤 측은 "오는 6월까지는 프로모션을 적용해 5MB 이상 100MB 이하도 데이터 차감없이 전송할 수...

kt

문자 대신 '채팅' 하세요...KT, RCS기반 문자 메세지 서비스 시작

KT가 삼성전자와 손잡고 차세대 메시지 서비스(RCS, Rich Communication Suite)기반 문자 메세지 서비스 '채팅(Chatting)'을 선보인다. RCS는 글로벌 이동통시가 주축이 돼 개발한 통합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다. 데이터 기반의 메신저형 서비스로, 기존 단문 메시지(SMS)와 멀티미디어메시징 서비스(MMS)에 그룹채팅 등의 기능을 더한게 특징이다. 카카오톡과 라인이 지원하는 메신저 서비스를 문자 메세지에서도 할 수 있다고 보면 된다. 삼성전자는 지난 9월 글로벌 RCS 메시지 활성화를 위해 구글과 협력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삼성전자는 풍부한 스마트폰 메시징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RCS 협업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는 협업 결과물이 KT를 통해 먼저 나왔다. KT는 사용자에게 편리하고 다양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모바일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삼성전자와 함께 서비스 출시를 준비했다....

RCS

'카톡' 대신할까…삼성·구글, RCS 메시지 협업

'카카오톡'이나 '라인'을 대신할 수 있는 메시지 서비스가 등장할지도 모르겠다. 삼성과 구글이 글로벌 리치 커뮤니케이션 서비스(RCS) 메시지 활성화를 위해 서로 손을 잡았다고 9월12일 발표했다. 풍부한 스마트폰 메시징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RCS 협업 파트너십을 맺었다. RCS는 글로벌 이동통신사들이 주축이 돼 개발한 통합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다. 텍스트 중심의 기본 단문 메시지 전송 기능에서 나아가 메신저처럼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한다. 국내에서는 이동통신 3사가 지난 2012년 RCS 기반으로 '조인'이라는 메신저 서비스를 선보였지만, 사용자 관심을 끌지는 못했다. 결국 조인 서비스는 사라졌다. 삼성전자와 구글은 서로의 영향력을 이용해 RCS 기반 메시지 서비스 부활에 나선다. 와이파이를 통한 채팅, 그룹 채팅, 메시지 수신 확인, 메시지 입력 확인, 미디어...

P2P재단코리아준비위원회

오픈넷, ‘RCS’ 잡는 스마트폰 백신 배포

오픈넷과 진보네트워크센터(진보넷), P2P재단코리아준비위원회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리모트컨트롤시스템(RCS)’을 탐지하는 보안 응용프로그램(앱)을 내놨다. 이름은 ‘오픈백신’이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는 누구나 구글플레이에 접속해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오픈백신은 오픈소스로 개발돼 누구나 개발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RCS는 이탈리아 보안업체 '해킹팀'이 만든 스파이웨어다. 사용자 몰래 스마트폰에 설치돼 e메일이나 위치정보, 전화통화 등을 엿들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국가정보원이 해킹팀으로부터 구입해 국내에도 도입한 사용한 사실이 드러나며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오픈백신을 내려받고, 앱 아이콘을 누르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검사’ 단추만 누르면 사용자의 스마트폰이 RCS에 감염돼 있는지 바로 검사를 시작한다. 오픈백신에는 RCS 검출 기능만 포함돼 있다. 보통 백신 소프트웨어처럼 감염된 스마트폰을 ‘치료’하거나 복구해주지는 않는다는 뜻이다. 대신 오픈백신 제작팀은 ‘신고’...

RCS

시민들이 직접 만드는 ‘오픈백신’ 나온다

시민들의 참여로 개발되는 백신 프로그램이 나올 예정이다. 오픈넷과 진보네트워크센터, P2P재단코리아준비위원회는 지난 7월27일 국정원이 이용한 이탈리아 업체 해킹팀의 스파이웨어 ‘리모트 컨트롤 시스템(RCS)’에 불특정 다수의 국민까지 감염되었을 우려에 대응하고자 ‘국민 백신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RCS 감염 여부를 포착하고 나아가 RCS 감염을 치유 및 예방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게 목표다. 이들 시민단체는 30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원 해킹 사태 해결을 위한 토론 및 백신 프로그램 발표회’ 자리에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용 백신 프로그램의 베타버전을 공개했다. 개발 중인 '오픈백신'에 대한 설명은 P2P재단코리아 준비위원회의 최예준 개발자가 맡았다. 그는 “백신의 역할은 크게 스파이웨어나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찾아내는 것과 치유하는 것으로 나눌 수 있다”라며 “이번 오픈백신은 긴급히 만들게 된 경우로 스마트폰이...

RCS

국정원 해킹 SW 소스코드 열어보니…“텔레그램도 뚫는다”

국정원이 이탈리아 업체 해킹팀으로부터 스파이웨어 ‘리모트 컨트롤 시스템(RCS)’을 구입한 사실이 드러났다. 국정원은 스파이웨어를 구입해 어디에 어떻게 활용했을까. 의문이 드는 것은 당연하다. 이병호 국정원장과 국정원 관계자들은 지난 14일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북한 공작원을 대상으로만 활용했으며, 기술 연구용으로 구입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 말을 곧이곧대로 믿는 이들은 그리 많지 않다. 국회 정보위원회에서는 국정원 실사를 계획 중이다. RCS는 사용자의 스마트폰에 사용자 몰래 설치된다.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일을 감시하도록 설계돼 있다. 심각한 인권침해로 이어질 수 있는 일이다. 수사를 목적으로 했다 해도 과도한 기능이라는 견해가 지적도 나온다. 혹여 내 스마트폰에도 RCS가 설치돼 있는 것은 아닐까. 국내 보안 업체 엠시큐어가 개발한 안드로이드...

RCS

국정원 “스파이웨어는 대북 정보전, 기술 연구용으로 구입한 것”

국정원이 민간인 사찰 논란을 전면 부인했다.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린 7월14일 이병호 국정원장과 관계자가 참석해 최근 논란이 된 스파이웨어 ‘Remote Control System(RCS)’ 구입에 관한 입장을 밝혔다. 국정원은 “RCS 소프트웨어 구입은 북한 공작원을 대상으로 사용하기 위함이었으며, 보안 기술을 연구하고 개발하기 위한 목적으로 구입한 것”이라고 밝혔다. RCS는 이탈리아 업체 '해킹팀'이 개발한 소프트웨어다.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IT 기기에 사용자 몰래 설치돼 IT 기기로 할 수 있는 사실상 모든 기능을 감시할 수 있는 스파이웨어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킹팀이 해킹으로 400GB에 이르는 방대한 양의 사업 내역이 유출되는 과정에서 국내의 ‘5163부대’, 즉 국정원도 이 소프트웨어를 구입한 사실이 알려졌다. 회의를 마치고 나온 이철우 정보위원회(새누리당) 간사는 약 10여분 동안...

RCS

국정원-해킹팀, 무슨 대화 오갔나…e메일 들여다보니

사건은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발생했다. 이탈리아의 한 소프트웨어 전문 업체의 사업 내용이 해킹으로 유출된 것이다. 보안 업체의 이름은 ‘해킹팀(Hacking Team)’. 해킹팀은 감시∙도청 및 감청용 스파이웨어를 개발한 업체다. 이 업체와 거래한 내역이 있는 국가와 단체가 낱낱이 세상에 까발려져, 국제 사회가 난리를 겪기도 했다. 지난 7월8일의 일이다. 국내에서 주목할만한 점은 해킹팀과 거래한 곳 중에서는 국내 단체도 있다는 점이다. 이준행 개발자가 해킹팀으로부터 유출된 자료를 들춰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자료를 보자. 해킹팀의 사업 파트너 중 한국의 ‘5163부대’가 등장하는 것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해킹팀의 매출 전표에는 5163부대가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총 68만6400유로를 지불한 것으로 기록돼 있음은 물론이다.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도입을 위한 비용과 유지 및 관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