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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RDX</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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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간 스토리지] 퀀텀의 저가 중복제거 솔루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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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7 Nov 2011 02:23:00 +0000</pubDate>
		<dc:creator>storagestory</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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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퀀텀, 저가의 2종 중복제거 시스템 발표
퀀텀이 저가의 중복 제거 솔루션 2종류를 공개했습니다. NDX-8이라는 모델은 NAS와 중복 제거에 관련된 제품이고, RDX 8000이라는 이 모델은  제목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RDX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먼저 NDX-8이라는 모델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NDX-8과 NDX-8d, 두 종류가 있는데요. NDX-8은 NAS 장치이고 NDX-8d는 중복제거 되는 백업 장치입니다. NDX-8은 윈도우 스토리지 서버 2008 R2가 탑재된 것으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퀀텀, 저가의 2종 중복제거 시스템 발표</strong></p>
<p>퀀텀이 저가의 중복 제거 솔루션 2종류를 공개했습니다. NDX-8이라는 모델은 NAS와 중복 제거에 관련된 제품이고, RDX 8000이라는 이 모델은  제목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RDX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먼저 NDX-8이라는 모델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NDX-8과 NDX-8d, 두 종류가 있는데요. NDX-8은 NAS 장치이고 NDX-8d는 중복제거 되는 백업 장치입니다. NDX-8은 윈도우 스토리지 서버 2008 R2가 탑재된 것으로, 인텔 코어 i3 3.3GHz 프로세서에 4GB 메모리(최대 32GB)를 장착하였습니다. 총 4개의 드라이브를 장착하고 있고 최대 8TB를 수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제공되는 폼팩터는 타워형와 1U 랙 타입 등의 2종류가 있는데,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NDX8-d는 NDX-8과 동일한 하드웨어 사양을 가지고 있고 차이가 있다면 중복제거를 할 수 있다는 점이 다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padding-top: 0px" title="quantum-ndx8-config"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quantum-ndx8-config.png" border="0" alt="quantum-ndx8-config" width="420" height="245"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퀀텀의 NDX-8과 NDX-8d를 이용한 시스템의 구성 예</span></p>
<p>그림에서 보는 것처럼 NAS로 NDX-8를 사용하고 백업 장치로 NDX-8d로 하고 여기서 중복제거를 한 뒤, 원격지 데이터센터에 NDX-8d로 원격 복제하는 형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구성이 심플한 편인데요. 데이터스토어 쉴드를 NDX-8d가 포함하고 있고, 이 기술은 클라이언트의 에이전트 소프트웨어를 필요로 하지는 않는 소프트웨어이기 때문에 운영 서버에 별도의 백업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있네요. 10개의 워크스테이션 라이선스와 1개의 서버 라이선스가 들어가 있습니다. 가격도 상당히 매력적인데요. NDX-8의 경우 3700 달러이고 NDX-8d는 4700달러라고 하는군요.</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padding-top: 0px" title="Quantum-RDX80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Quantum-RDX8000.png" border="0" alt="Quantum-RDX8000" width="288" height="100"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데이터스토어 쉴드와 같이 제공되는 RDX8000</span></p>
<p>한편 RDX8000이라는 모델은 RDX를 기본 미디어로 하고 있고 NDX-8d와 같이 데이터스토어 쉴드를 포함하고 있어 중복 제거된 상태로 RDX에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 현재 RDX는 최대 1TB를 수용할 수 있는데요. 2012년이면 1.5TB까지 수용할 수 있는 RDX 미디어가 나오게 될 것이라고 할 것이라고 합니다. RDX의 가장 큰 장점은 디스크를 이용한 백업 체제이면서 동시에 테이프처럼 소산 보관을 할 수 있다는 장점과 디스크의 원격지 복제까지 구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미디어 가격이 상대적으로 테이프보다 비쌀 수 밖에 없으며 성능에 대해서 드라이브당 비교를 할 경우 높다고만 할 수 없기 때문에 단점도 존재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사실 이러한 단점은 RDX의 단점이라기보다는 HDD가 가지는 상대적 단점이므로 반드시 단점이라도 단정하기 어려울 것입니다.</p>
<p>RDX8000은 그림에서 보는 것과 같이 8개의 미디어를 이용하여 백업을 할 수 있으며 iSCSI 네트워크를 사용하여 비용 효과적이며, JBOD 또는 테이프 에뮬레이션을 할 수 있으며 별도의 윈도우 서버에 데이터스토어 쉴드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별도의 백업 소프트웨어가 없어도 백업 환경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가격 정보 역시 공개되었는데요. 미디어 카트리지를 포함해 기본 시작가격이 3500달러이고 데이터스토어 쉴드를 포함할 경우 4500달러라고 하는군요.</p>
<p><strong>퓨전IO의 지난 분기 실적 공개</strong></p>
<p>지난 9월 30일로 마감한 FY12의 1분기 <a href="http://www.fusionio.com/" target="_blank">퓨전IO</a>의 실적이 공개되었습니다. 예상된 일이지만 실적이 크게 올랐군요. 지난 분기 7440만달러 매출에 720만달러 이익을 남겼는데요. 전년 같은기간 2700만달러의 매출과 580만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던 것과 비교해 보면 175%나 성장했습니다. 이렇게 높은 실적을 거둔 것에 대해 퓨전IO에서는 가상화와 클라우드가 데이터센터의 변화를 이끌고 있으며 그러한 변화로 인해 퓨전IO가 성장할 수 있었다고 하는군요.</p>
<p>적절한 설명인지는 모르겠으나 이러한 IT 환경의 변화보다는 VAR들이 늘어나면서 판매 채널이 늘어난 것이 그 원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델을 비롯하여 HP, IBM, 슈퍼마이크로 등이 OEM으로 퓨전IO의 제품을 판매하는 프로그램이 그것입니다. 다음 분기의 예측에 대해서는 7500만달러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고 성장세를 55% 정도로 잡고 있습니다. 마진은 6~8% 정도라고 하는데, PCIe 기반의 플래시 저장장치 분야에서 퓨전IO가 성장을 하고 있는 것만은 확실해 보입니다.</p>
<p><strong>컴볼트의 지난 분기 실적 공개</strong></p>
<p><a target="_blank">컴볼트</a> 역시 지난 9월30일 FY12의 2분기 마감하고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매출은 9750만달러, 이익은 790만달러를 기록하여 전년 같은기간 7520만달러의 매출과 540만달러의 이익을 기록한 것과 비교해 볼 때 30%나 성장했습니다. 6개월 누적 실적으로 보면 1억8900만달러의 매출과 1490만달러의 이익을 냈는데, 전년 6개월 누적의 경우 매출이 1억4150만달러, 이익은 890만달러로 성장률이 34%에 이릅니다. 상당히 많은 매체들로부터 올해의 제품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받고 있는 컴볼트,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계속 보여줄 지 궁금해집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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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간 스토리지] 델, 통합 스토리지 전략 &#8216;눈길&#8217;</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5503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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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7 Mar 2011 08:11:39 +0000</pubDate>
		<dc:creator>storagestory</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Compellent]]></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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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프로스토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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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프로스토어,  인피니볼트 제품 2백 고객사 이상 판매
프로스토어(ProStor Systems, Inc.)가 RDX 디스크 카트리지로 25만 고객을 확보했다고 합니다. 용량으로 계산하면 200PB 이상을 수용하는 판매 실적이라고 자랑하는군요. 프로스토어의 제품은 제 블로그를 통해서도 몇 차례 소개했지만 국내에선 그다지 인기가 좋은 것 같지않습니다. 그렇다고 해외에서도 많이 팔리는 것 역시 아닙니다만, 그래도 주목할 만한 실적을 만들어 가고 있는 데이터 저장 및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프로스토어,  인피니볼트 제품 2백 고객사 이상 판매</strong></p>
<p><a href="http://www.prostorsystems.com/" target="_blank">프로스토어(ProStor Systems, Inc.)</a>가 RDX 디스크 카트리지로 25만 고객을 확보했다고 합니다. 용량으로 계산하면 200PB 이상을 수용하는 판매 실적이라고 자랑하는군요. 프로스토어의 제품은 <a href="http://www.storagestory.com/244" target="_blank">제 블로그를 통해서도 몇 차례 소개했지만</a> 국내에선 그다지 인기가 좋은 것 같지않습니다. 그렇다고 해외에서도 많이 팔리는 것 역시 아닙니다만, 그래도 주목할 만한 실적을 만들어 가고 있는 데이터 저장 및 아카이브 기술을 보유한 기업입니다.</p>
<p>프로스토어의 인피니볼트(InifiVault)는 <a href="http://www.rdxstorage.com/" target="_blank">RDX 디스크</a>를 기반으로 하는 시스템인데요, RDX는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테이프 카트리지와 유사하고 RDX 드라이브와 RDX 디스크 카트리지가 있어서 이 장치에 데이터를 아카이브 저장한다는 것이 기본 컨셉입니다. RDX 디스크 카트리지는 HDD가 안에 들어가 있고 탈부착이 가능한 형태의 전용 드라이브를 통해 마치 테이프 저장장치처럼 활용할 수 있습니다. 테이프의 이동성(removable)과 디스크 백업과 같은 우수한 성능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죠.</p>
<p><img style="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left;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infinivault-100-f"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infinivault-100-f.jpg" border="0" alt="infinivault-100-f" width="172" height="174" align="left" />이번에 프로스토어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이 회사의 &#8216;인피니볼트&#8217; 제품이 200개 이상의 고객사에 판매됐고 RDX 카트리지를 25만 고객에 판매해 총 누적 판매용량이 200PB에 이른다고 합니다. 왼쪽 그림이 프로스토어의 최상위 모델인 &#8216;인피니볼트 모델 100&#8242;이라는 제품인데요, 그림 상단의 2개 유니트가 RDU(Removable Disk Unit)이고 아래 2개의 유니트가 디스크 저장장치입니다. 디스크 영역은 RAID6로 구성되어 있고 RDU 1개는 10개의 슬롯으로 구성되어 기본 2개의 RDU가 있습니다. 모델 100의 경우 최대 100개의 슬롯을 장착할 수 있으니까 RDU를 10개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p>
<p>모델 100의 성능은 백업할 때 최대 720GB/hr이고 아카이브는 250GB/hr라고 합니다. 인피니볼트는 네트워크상에서 마치 NAS처럼 보이게 되는데 그 뒷단에는 RAID와 RDX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회사의 제품은 이렇듯 아주 심플합니다. 이 시스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a href="https://docs.google.com/viewer?url=http%3A%2F%2Fwww.prostorsystems.com%2FProStor_InfiniVault_Hardware_Feature_Brief.pdf" target="_blank">이곳을</a>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p>
<p>소식을 전하면서 이런 생각이 듭니다. RDX를 25만 고객에 200PB 판매하였다는 사실은 상당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또 한편으로는 그리 대단한 실적은 아니라는 생각도 듭니다. 200PB를 25만 고객수로 나누면 1개 고객당 800GB 짜리 RDX 디스크 카트리지를 2~3개 정도밖에 보유하지 않았다는 계산이 됩니다. 이 글을 쓰는 지금 현재 RDX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 본 결과 RDX 디스크 카트리지 1개당 최대 용량은 1TB였고 초기 모델을 살펴보니 60GB도 있더군요. 중복 집계가 있기도 하겠지만 25만 고객사에 적게는 2~3개 정도, 많게는 10개 이내 정도의 RDX 디스크 카트리지를 판매했다면 회사의 실적이 그리 좋아 보이진 않습니다. 2004년 5월에 설립되어 2006년 4월 1천220만 달러의 투자 유치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이 기업이 인피니볼트로 200개 기업 고객에게 판매했다고 하는데 2010년 작년 한 해 실적은 얼마나 어떻게 냈을까요.</p>
<p><strong>델 스토리지, 인수를 했으니 통합하는 한 해가 될 것인가</strong></p>
<p>델(Dell Inc.)은 최근 몇 년 동안 기업용 스토리지에 많은 현금을 투하하면서 스토리지 전략을 하나씩 완성해 나가고 있습니다. 2008년 이퀄로직(EquaLogic)을 14억 달러에 인수하면서 시작된 델의 &#8216;스토리지 쇼핑&#8217;은 2010년 정점을 찍습니다. 작년 한 해 동안 클러스터 NAS 기술 업체인 엑사넷(Exanet)을 1천200만 달러에 인수하고, 파일 기반의 중복 제거 기술을 보유한 오카리나 네트웍스도 인수했습니다. 얼마 전에는 컴펠런트(Compellent)를 9억6천만 달러에 인수하였습니다. 현재까지 델이 스토리지 기업을 사들이는데 쓴 비용이 25억 달러에 이른다고 전해지는데요, 이제 인수한 스토리지 솔루션들을 묶어서 전개할 전략을 마련하는 모양인가 봅니다.</p>
<p>이른바 &#8216;Fluid Data Architecture(FDA)&#8217;라고 하는데요, 무슨 의미인지 대략 이해는 됩니다만, 우리 정서에 맞는 적당한 우리말을 어떻게 붙일지 기대됩니다. 유체, 액체, 유동적, 적응적 … 대략 이런 말이 붙게 될 듯 합니다. FDA는 컴펠런트가 스토리지 가상화 기술을 말할 때 &#8216;진정한 의미의 가상화는 바로 Fluid에 있다&#8217;며 제시한 것으로서, 자동화된 티어드 스토리지(automated tiered storage)를 통해 사용량에 따라 티어 1(Tier-1; SSD), 티어 2(Tier-2; 15K FC 또는 SAS), 티어 3(Tier-3; 7.2K SAS 또는 SATA)등으로 계층화를 구현한다고 합니다. 비단 자동화된 계층화 뿐만 아니라 원격 복제 등과 같은 데이터 보호 기술로 확장하는데 기초가 됩니다. 사실 플루이드(Fluid)라는 용어는 인수되기 전 컴펠런트에서 이미 사용해 왔던 것인데 컴펠런트 기술 전체를 플루이드 데이터 아키텍처라고 불렀고 또한 그렇게 불러주길 바랬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컴펠런트의 정의와는 달리 델의 정의는 좀 다른 것 같습니다. 크게 다른 것은 아닙니다만, 적절한 시간과 적절한 장소에 데이터를 위치시켜서 비즈니스 필요에 맞는 스토리지 리소스를 적용시켜 주는 그러한 적절한 능력, 역할을 가지는 것 정도로 정리하고 있습니다.</p>
<p>아직 갈 길이 멀어 보이지만, 일단 하나의 관리 체제에 두어 하나의 데이터 플랫폼을 위해 인수한 제품들을 재배치할 것이라고 합니다. 일단 기존 파워볼트 제품과 SAN 제품 등을 통합할 것이고 오카리나 어플라이언스를 스토리지 어레이 앞단에 위치시켜 중복 제거와 압축을 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메일 시스템과 같은 것에 이렇게 적용할 경우 메리트가 많을 것이라는 것이 델의 주장입니다.</p>
<p>실제 제품 출시와 관련해 엑사데이터의 솔루션의 경우 올 상반기를 출시 목표로 넷앱 파일러의 거의 64배에 달하는 확장성이 있는 제품을 내놓을 것이고 오카리나 역시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넷앱보다 57배나 나은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합니다. 무슨 기준으로 57배나 낸다고 하는가 봤더니 오카리나에 의해 데이터가 압축되고 중복제거가 되기 때문에 저장공간도 상대적으로 늘어나고 원격 복제를 할 때 효율성과 속도가 나왔기 때문에 그렇다고 하는군요. 넷앱을 당장의 공격 대상으로 잡고 있다는 느낌이 드네요.</p>
<p>SAN과 관련해서 앞으로 바뀔 가능성은 있습니다만 <a href="http://www.computerworld.com/s/article/9214744/Dell_reveals_its_storage_roadmap_acquisition_integration_plans?taxonomyId=149" target="_blank">온라인 컴퓨터월드(Computer World)에 따르면</a> 컴펠런트를 엔터프라이즈 마켓에 포지셔닝 시키고 기존의 이퀄로직은 미드레인지 분야에 위치시킬 것이라고 합니다. 물론 컴펠런트 기술이 스토리지 가상화 기술이나 티어링 기술, 복제 기술 등 흔히들 말하는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기술을 얼추 보유하고 있지만 하이엔드 시장으로의 진입이 그리 만만하지만은 않을 것 같습니다.</p>
<p>스토리지 시장에서 2010년, 델이 디스크 스토리지 전체 시장에서 34억 달러를 벌어 11.9%(4위, 5위는 넷앱으로 23억 5천만 달러)의 시장 점유를 기록했으며 외장형 스토리지 시장에서는 19억 달러를 벌어 9.1%의 시장을 점하였다고 (5위) IDC가 밝히고 있습니다. 외장형 스토리지만 놓고 보면 시장점유율 공동 3위인 HP와 넷앱이 23억 5천만 달러에 11.1%를 차지하니까 델의 스토리지 시장에서의 영향력이 절대 작다고 볼 수만은 없습니다.</p>
<p>EMC와 맺어온 오랜 파트너 관계를 사실상 끊다시피 해서 3파(3PAR) 인수 시도를 하였고 다양한 스토리지 솔루션을 상당수 확보한 델이 올해 제품에 대한 완전한 재배치를 통해 더 나은 성과를 낼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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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감청자의 주간 스토리지 소식[6/22~2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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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9 Jun 2009 04:11:3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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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시게이트, 소형 NAS 제품 출시
시게이트(Seagate)가 소형 NAS 제품을 출시했네요. 솔직히 이 정도 규모의 기업에서 뭐 이런 것까지 만드나 싶기는 합니다만, BlackArmor NAS 220라는 이름의 이 제품은 2TB(430달러) 제품과 4TB(700달러)의 두 가지 형태로 출시되는 제품입니다. 최대 20여대의 연결을 허용하며 2개의 UBS 2.0 포트를 지원하며 하드웨어 기반의 암호화를 지원하며, 거의 모든 프로토콜은 다 지원하네요. NFS, CIFS, HTTPS,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시게이트, 소형 NAS 제품 출시</strong></p>
<p><a href="http://bloter.net/files/2009/06/blackarmor220.jpg" rel="lightbox[14672]" title="상감청자의 주간 스토리지 소식[6/22~26]"><img class="alignleft" style="border: 0pt none;margin: 10px" src="http://bloter.net/files/2009/06/blackarmor220-thumb.jpg" border="0" alt="data sheet" width="240" height="142" align="left" /></a>시게이트(Seagate)가 소형 NAS 제품을 출시했네요. 솔직히 이 정도 규모의 기업에서 뭐 이런 것까지 만드나 싶기는 합니다만, BlackArmor NAS 220라는 이름의 이 제품은 2TB(430달러) 제품과 4TB(700달러)의 두 가지 형태로 출시되는 제품입니다. 최대 20여대의 연결을 허용하며 2개의 UBS 2.0 포트를 지원하며 하드웨어 기반의 암호화를 지원하며, 거의 모든 프로토콜은 다 지원하네요. NFS, CIFS, HTTPS, FTP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p>
<p>백업 소프트웨어를 지원하기 때문에 소규모 사무실에서 적용할 경우 데이터 보호 도구로서도 손색이 없어 보이네요. 하지만 아쉬운 것은 그 가격에 이 제품이 좀 비싼 듯한 느낌이네요.</p>
<p><strong>데이터다이렉트, 오브젝트 기반의 스토리지 출시</strong></p>
<p>점점 오브젝트 기반(object-based) 스토리지가 많아지는 느낌입니다. 스토리지의 발전 단계에서 앞선 단계인데요, 기존의 파일 기반의 스토리지는 검색의 기능을 충분히 지원하지 못하지만 오브젝트 기반의 스토리지의 경우 파일에 대한 정보, 어떤 파일에 대한 특정 정보를 담고 있는 메타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오브젝트 기반의 스토리지입니다.</p>
<p><a href="http://www.datadirectnet.com/" target="_blank">데이터다이렉트(DataDirect)</a>라는 회사가 있는데요, 그다지 우리나라에서는 알려지지 않은 기업입니다만, WOA(Web Object Scaler)라는 개념의 스토리지를 출시한다는 소식입니다. 이러한 스토리지는 흔히들 아카이브 스토리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형태인데요, EMC의 아트모스(Atmos)와 같은 제품도 이와 유사한 제품입니다. 아직 정식으로 출시된 제품은 아니지만 3분기에 공식 출시될 것이라고 합니다. 확장성이 상당히 우수해 보이는데요, 100개 노드를 이용하여, 6PB까지 확장할 수 있고 SAS나 SATA 디스크 등을 이용하여 구성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p>
<p>이런 류의 스토리지는 사용자 애플리케이션과의 어떤 식으로 인터페이스할 것인가가 중요한데요, 대부분은 API와 같은 것을 사용합니다. WOA 역시 일종의 API라고 할 수 있는 라이브러리를 제공합니다. 현재 클라우드 스토리지에 관한 이런 저런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그저 SOAP과 같은 것을 지원한다고 해서 클라우드 스토리지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클라우드를 위한 스토리지 플랫폼이 어떻게 구성되어야 하는가에 대해 많은 논의가 있어야 겠지만, 현재까지의 논의들을 종합해 보면 하나는 클러스터 기반과 확장성, 두 가지라는 점입니다.</p>
<p>그렇다면 기존 클러스터 NAS와의 차이는 단순히 메타 데이터의 존재 수준에서 달라질 것인데요, 앞으로 아키텍처 면에서 지켜봐야 할 것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p>
<p><strong>프로스토어, 인피니볼트 2.0 출시</strong></p>
<p><a href="http://www.prostorsystems.com/" target="_blank">프로스토어</a>(Prostor Systems.)가 인피니볼트(InfiniVault) 2.0을 출시했습니다. 그다지 큰 회사는 아니지만, 그래도 SMB를 타깃으로 자신의 역량을 전개하고 있는 회사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인피니볼트 제품은 크게 2가지 컨셉을 내세우고 있는데요, 하나는 경제적(Economic) 측면과 또 다른 하나는 규제 준수(컴플라이언스; compliance) 측면입니다. 이것만 봐도 알 수 있듯이 CAS(Content Addressable Storage)입니다. 파일 레벨의 중복 제거 기술과 압축 기능을 제공하고, 컨텐츠 인덱싱과 검색 기능을 제공하고, AES256 암호화, 감사 추적(Audit trail)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bloter.net/files/2009/06/infinivault-30-left-sm.jpg" rel="lightbox[14672]" title="상감청자의 주간 스토리지 소식[6/22~26]"><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left: auto;margin-right: auto" src="http://bloter.net/files/2009/06/infinivault-30-left-sm-thumb.jpg" border="0" alt="InfiniVault_30_left_sm" width="240" height="125" /></a></p>
<p>주요 메이저 스토리지 벤더에서 제공하는 CAS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재미있는 특징 중 하나는 <a href="http://www.rdxstorage.com/" target="_blank">RDX 디스크</a>를 사용한다는 점입니다. 다소 생소할 수도 있겠지만, RDX 디스크는 이동식 디스크 중 하나로서 마치 테이프 스토리지처럼 전용 드라이브와 전용 미디어 카트리지가 있습니다. 그래서 프로스토어의 인피니스토어도 쉽게 말하자면 아카이브 장치라고 생각해도 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bloter.net/files/2009/06/rolloverdrive.gif" rel="lightbox[14672]" title="상감청자의 주간 스토리지 소식[6/22~26]"><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left: auto;margin-right: auto" src="http://bloter.net/files/2009/06/rolloverdrive-thumb.gif" border="0" alt="ROLLOVER-drive" width="240" height="152" /></a></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bloter.net/files/2009/06/rollovercartridge.gif" rel="lightbox[14672]" title="상감청자의 주간 스토리지 소식[6/22~26]"><img class="aligncenter" style="float: none;margin-left: auto;margin-right: auto" src="http://bloter.net/files/2009/06/rollovercartridge-thumb.gif" border="0" alt="ROLLOVER-cartridge" width="240" height="137" /></a></p>
<p>RDX의 디스크 카트리지를 사용하여 저장하기 때문에 성능은 디스크 백업과 같은 성능을 내지만 동작은 테이프 스토리지처럼 사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프로스토어 인피니밴드가 이와 유사한 기능을 한다는 것 자체가 상당히 흥미로운 것이라 생각해서 올려 봅니다.</p>
<p><strong>큐로직, 10GbpE 어댑터 출시</strong></p>
<p>큐로직(Qlogic)이 10GbpE 어댑터를 출시하였다는 소식인데요, 사실 이러한 NIC가 뭐에 필요있을까 싶기는 합니다만, 가상화 기술을 구현하는데 있어서는 의미가 있습니다. 하나의 호스트에 가상으로 여러 시스템을 올리는 가상화 기술은 젠(Xen)을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 VMware 등 여러 회사가 있습니다. 하나의 서버에 여러 대의 가상 OS를 올리다보니 네트워크 대역폭을 확보하는 것이 관건인데요, 그러기 위해서는 이렇게 대역폭 중심적인 NIC가 필요할 것입니다. 10GbE을 사용할 경우 CPU의 사용이 궁금해 지는데요, 그런 부분에 대한 공개할 만한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네요.</p>
<p><strong>아이실론과 스토어와이즈 파트너십</strong></p>
<p>아이실론(Isilon)과 스토어와이즈(Storwize)가 파트너십을 맺는다는 이야기인데요, 스토어와이즈는 저의 블로그를 통해서도 여러 차례 말씀을 드렸습니다. NAS의 데이터 압축하는 전용 시스템(어플라이언스)인데요, 이전까지는 주로 NetApp이나 EMC 등의 NAS를 대상으로 압축 기술을 지원하였지만 이제는 아이실론의 NAS까지 압축 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지원 폭이 늘어났다는 것을 의미하는 대목이기도 합니다.</p>
<p>스토어와이즈의 경우 이 회사의 STN-6000과 같은 시스템을 사용하면 NAS의 성능과 최적 활용을 한다는 것이 가장 큰 메리트였는데, 아이실론의 경우 성능 개선보다는 최적 활용에 보다 더 초점을 맞추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p>
<p>- fi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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