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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를말한다]②김근 한국레드햇 지사장, "불경기가 오히려 기회"

한국레드햇 김근 지사장은 "국내 출시되는 x86 서버의 25% 가량이 레드햇을 비롯한 리눅스 운영체제를 설치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수치는 상당히 양호한 것입니다. 최근의 쉽지 않은 상황은 분명 시장을 위축시키겠지만 오히려 오픈소스소프트웨어의 가치를 더욱 부각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라고 말했다. 2002년 국내 진출한 한국레드햇은 운영체제 위주의 사업에서 제이보스(Jboss)라는 미들웨어 시장까지 사업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특히 미들웨어인 제이보스는 운영체제 시장보다 빠른 속도로 국내 시장에 안착하고 있다. 그렇지만 한국레드햇에게도 경기 여파는 만만치 않은 복병이다. 올해 경기 전망은 암울하기까지 하다. 투자비를 대폭 줄이려는 고객들의 행보는 상용 소프트웨어 업체나 오픈소스SW 업체에게 모두 영향을 미친다. 이에 대해 김근 사장은 "전체적인 비용 절감 차원에서 주목을 받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