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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한국 개발자들이 본 'AWS 리인벤트 2016'의 화두는?

지난 11월29일부터 12월1일까지 사흘에 걸쳐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아마존웹서비스 리인벤트(AWS re:Invent)’ 컨퍼런스가 진행됐다.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의 미래를 점쳐볼 수 있는 다양한 신규 서비스가 대거 소개된 가운데, 전세계 3만2천여명이 참석했다. 한국에서도 AWS 고객 및 파트너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는 지난해 참석자의 2배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국내 개발자들이 리인벤트 현장에서 좌담회를 통해 느낀 점을 나눴다. 참석한 한국 개발자들은 AWS의 글로벌 개발자 커뮤니티 한국 유저 그룹 AWSKRUG 리더인, 박상욱 메가존 부장(솔루션아키텍트, AWSKRUG 공동 리더), 김현민 4CSoft 개발자(AWSKRUG 강남 소모임 리더), 정창훈 엔사십이 소프트웨어 개발자 그리고 이두희 멋쟁이 사자처럼 설립자와 강동주 멋쟁이 사자처럼 공동대표다. 이번 행사에서 참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 박상욱 솔루션 아키텍트 : 작년 리인벤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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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아듀, AWS ‘리인벤트 2014’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주최한  국제컨퍼런스, '리인벤트(re:Invent) 2014'가 11월14일 끝났습니다. 한 주 동안 스타트업에서부터 대기업, 파트너사, 개발자 등 1만3500명의 참가자들이 모여 클라우드 기술을 얘기했습니다. 4일간 있었던 리인벤트 행사 구석구석 어떤 일이 있었는지 살펴볼까요? AWS는 언론홍보를 잘 하지 않는 회사로 유명합니다. 보도자료도 다른 기업보다 적은 편입니다. 하지만 AWS는 기술적인 부분에 대해선 블로그로 소통하고 있습니다. 특히 10년 넘게 AWS에 근무하고 있는 최고 기술 에반젤리스트(기술전도사)인 제프 바가 AWS 새로운 기술이나 기능을 실시간으로 알리고 있지요. 제프 바 에반젤리스트는 행사 첫날 기자들을 위한 ‘AWS 101 세션’을 1시간 가량 열었습니다. 이를테면 ‘AWS 입문 강의’입니다. 이날 제프 바는 AWS 서비스 역사를 요약해 소개했습니다. 참가한 기자들은 보안에 관한 질문을 많이 했습니다. 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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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새 기술로 국내 개발자와 본격 소통할 것”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이번 '리인벤트(re:Invent) 2014' 행사에서 여러 제품과 정책을 내놓았다. 이 많은 제품들이 한국 시장엔 어떤 영향을 끼칠까. 염동훈 AWS코리아 대표는 ‘오로라’, ‘람다’, 그리고 개발자를 위한 도구에 담긴 잠재력에 큰 기대를 했다. 오로라는 AWS표 관계형 DBMS(RDBMS)다. 이 때문에 RDBMS 강자였던 오라클을 겨냥한 제품이라는 이야기가 여기저기서 나왔다. 염동훈 대표는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한국 DB시장에서도 어느 정도 영향을 줄 것”이라며 “저렴하고 성능이 좋은 제품을 찾는 MySQL 개발자들에게 ‘오로라’를 대안으로 제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내 DB시장에 있는 분들의 고민은 일단 큰 비용입니다. 라이선스 때문에 특정 제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유지보수 비용도 매우 높죠. 오로라는 이러한 시장에서 볼 수 있는 제품들의 10분의 1 수준 가격입니다. 사용한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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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표 컨테이너 서비스 마침내 나왔다

“준비되셨습니까?”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은 채, 보너 보겔스 아마존 최고기술경영자(CTO)는 아마존웹서비스(AWS) 리인벤트(re:Invent) 행사에서 11월13일 새로운 서비스 하나를 소개했다. 이름하여 ‘아마존 EC2 컨테이너 서비스’. 행사에선 개발자들의 환호와 박수가 이어졌다. 드디어, AWS도 도커 기술을 내놓았다. 지난 7월부터 구글,MS가 도커와 함께 컨테이너 기술을 개발하는 동안, AWS는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결국 입을 꾹 다문 채 컨테이너 기술을 연구하고 있던 셈이다. 현재는 프리뷰 버전이 공개됐다.  13일 리인벤트 행사에서 EC2 컨테이너 기술 데모를 직접 보여줬다. 여기에 도커 최고경영자(CEO)까지 직접 나와 리인벤트 참여자 1만3500명에게 AWS기술과 도커가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직접 설명했다. 미국 현지시각 13일 리인벤트 행사에 두번째 키노트가 있는 날. 보너 보겔스 CTO가 9시 정각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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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는 S3? 400개 넘는 서비스·기능이 강점"

엔터프라이즈 업계에서 클라우드는 매우 뜨거운 시장이다. 여기에 경쟁업체들이 여럿 있는데, 이들은 대표기술을 내세우며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구글은 컨테이너 기술, 마이크로소프트(MS)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혹은 기계학습, IBM은 베어메탈 클라우드 등으로 대표기술을 표현한다. 아마존웹서비스(AWS)도 AWS 정체성을 나타내는 핵심 기술이 있지 않을까. 제프 바 최고 AWS 기술 에반젤리스트에게 물으니, 조금 싱거운 대답이 돌아왔다. 그는 특정 기술을 꼽지 않았고, 대신 ‘다양성’이라는 단어로 AWS 클라우드를 표현하길 원했다. 다양성이라는 말을 다시 풀이하면, 특정 기술에 집중하지 않고 모든 기술을 두루두루 다루겠다는 의미다. 이는 AWS 고객과 관련 있다. 아마존은 내부 문화를 말할 때 ‘고객중심’이란 가치를 강조한다. 따라서 AWS 기술은 고객 요구에 따라 생겨난다. 현재 AWS 서비스를 활발히 사용하는 고객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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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부사장 “이젠 보안 때문에 아마존 선택할 것”

‘클라우드는 초기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유연한 운영을 할 수 있다’라는 장점은 이제 식상한 걸까. 앤디 재시 아마존웹서비스(AWS) 시니어 부사장은 약 1만3500명이 참석한 AWS 리인벤트(re:Invent) 행사 키노트에서 더 이상 클라우드 도입에 대한 장점을 얘기하지 않았다. 대신 ‘높은 성능’과 ‘보안’ 기술에 집중하고 있다는 걸 강조했다. 초기 스타트업을 주로 노렸던 클라우드 시장을 이제 엔터프라이즈로 더욱 확대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앤디 재시 부사장은 여러 숫자들을 인용하며 기조연설을 시작했다. 아마존 심플 스토리지 서비스(S3)에서 옮겨지는 데이터는 작년 3분기 대비 137% 증가했으며, 아마존 일라스틱 컴퓨트 클라우드클라우(EC2) 인스턴스(가상머신) 사용량은 작년 3분기 대비 올해 99% 증가했다. 그만큼 계속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강조했다. 앤디 재시 부사장은 “클라우드가 새로운 표준이 되어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