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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fish

[모바일 줌-人]블루피시, "회사 규모로 기술력 판단 말아야"

스마트폰과 함께 본격적인 모바일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 인터넷에 접속해 정보를 검색하고,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서 활용하는 등, PC를 통해야 했던 수많은 일들이 이제는 휴대폰에서도 가능해졌다. 가히 '모바일의 혁명'이라 부를 만하다. 이 혁명은 이제 시작됐다. 어제는 없었던 새로운 스마트폰과 애플리케이션이 오늘도 쏟아지고 있다. 아마도 내일은 더 놀라운 기능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이러한 끊임없는 변화의 원동력을 제공하는 이들은 다름아닌 모바일 개발자들이다. 많은 개발자들이 모바일 시대가 가져온 새로운 기회에 주목하며, 자신의 열정과 아이디어를 현실화시키기 위해 오늘도 개발에 전념하고 있다. 앞으로 블로터닷넷은 [모바일 줌-人]이라는 인터뷰를 통해, 새로운 혁명의 주역인 모바일 개발자들을 조명할 계획이다. 정기적으로 모바일 개발자들을 만나 그들의 삶과 생각을 듣고, 그들이 꿈꾸는 모바일 세상에...

GW910

"이것이 윈도우폰 7"...한국MS, 윈도우폰 7 첫 공개

서진호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 부장이 무대 위로 올라왔다. "저는 여러분이 안 갖고 있는 휴대폰을 하나 갖고 있습니다. 바로 윈도우 폰 7입니다." 그가 휴대폰을 꺼내들자 곳곳에서 플래시가 터졌다. 국내에서 윈도우 폰 7이 공식적인 자리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진호 한국MS 부장이 윈도우 폰 7을 소개하고 있다 서진호 부장의 손에 들려있는 윈도우 폰 7에는 LG전자 로고가 선명히 박혀 있었다. LG전자가 올 4분기에 출시할 것으로 알려진 코드명 '팬더(Panther, 모델명 : GW910)'로 보인다. 한국MS는 1일 삼성동 코엑스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개발자와 디자이너를 위한 기술 컨퍼런스인 리믹스10(ReMIX 10) 행사를 개최했다. 두 시간 동안 진행된 기조연설에서 여러 제품과 기술이 소개됐지만, 가장 많은 관심이 쏠린 것은 역시 윈도우 폰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