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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e Schuster

[현장] 구글 '텐서플로우' 개발자가 생각하는 머신러닝이란?

4월21일 저녁, 200여명 개발자가 구글 캠퍼스에 찾아왔습니다. 구글의 딥러닝 전문 연구팀인 브레인팀에 속해있는 마이크 슈스터 박사의 강연을 듣기 위해서인데요. 마이크 슈스터 박사는 2006년 구글의 음성인식 팀으로 입사해 지난 8년 동안 구글의 한국어와 일본어 음성인식 개발에 기여한 분입니다. 최근에는 머신러닝 오픈소스 라이브러리 ‘텐서플로우’ 기술을 이끌고 있죠. 마이크 슈스터 박사는 이날 행사에서 1시간 정도 머신러닝과 텐서플로우 기술에 대한 개론을 설명했습니다. 그 이후엔 30분간 청중과 자유롭게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았습니다. 행사에서는 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많은 질문이 쏟아져 나왔는데요. 아래는 텐서플로우와 머신러닝에 대해 관심이 많은 분들을 위한 요약 정보입니다. 1. 구글의 머신러닝 역사 머신러닝은 30년 전만 해도 몇몇 연구자만 관심 가졌던 기술이었습니다. 머신러닝 연구에 필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