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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r Faire Seoul 2018

[2018메이커] "얘들아, 리모컨으로 '마인크래프트' 즐겨보렴"

재미난 물건, 재미난 일, 재미난 일상을 ‘만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지난 9월 이들과 함께 모여, 만드는 이들의 축제 '메이커 페어 서울 2018'를 열었습니다. 메이크 코리아가 만난 축제의 주인공과 작품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가슴 깊은 곳에 무엇인가를 만들고픈 열망을 간직한 어른이, 꿈 많은 청소년과 어린 친구들을 모두 환영합니다. 지난 메이커 페어 서울 2018에서 '마인크래프트'를 좋아하는 어린이들이 줄을 서서 거쳐 간 곳이 있다. '마인크래프트 리모컨'을 만든 이나무 메이커의 부스였다. 이나무 메이커는 페어 내내 어린이보다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아이들과 신나게 리모컨으로 '마인크래프트'를 가지고 놀았다. 이나무 메이커는 본래 UX 전문가다. 블로터아카데미에서 UX 디자인을 주제로 매달 강의도 한다. 그런 그가 키보드나 패드로 게임하지 않고 굳이 리모컨을 만들고 카드게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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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징둥닷컴, 자카르타에 해외 1호 '무인상점' 오픈

중국 최대 리테일 기업 징둥닷컴이 중국을 넘어, 해외에 '무인상점'을 열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시작으로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시장 확장에 주력하겠다는 방침이다. 징둥닷컴이 ‘유통의 서비스화’ 전략의 일환으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무인상점 기술이 접목된 해외 1호 ‘JD.ID X-마트’를 열었다고 8월3일 밝혔다. 리차드 리우 징둥닷컴 CEO는 지난 4월 세계소매회의(World Retail Congress) <포브스>와 나눈 인터뷰에서 "나는 우리 회사가 언젠가는 사람이 없이, AI와 로봇에 의해 100% 자동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의 말처럼 징둥닷컴은 각종 첨단기술을 활용해 상점 무인화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17년 10월 중국 베이징에서 첫 번째 무인상점을 연 것을 시작으로 현재 징둥닷컴은 중국 전역에 20개 이상의 무인상점을 운영하고 있다. 무인상점은 RFID, 안면인식, 화상인식 등의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구매 과정을 추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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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대 없는 미래형 매장, '아마존 고' 정식 오픈

"줄도 계산대도 없다. 그냥 손에 쥐고 가라!" 매장의 미래, '아마존 고'가 일반에 공개된다. 아마존은 미국 시애틀에 위치한 아마존 고 매장을 1월22일(현지시간) 대중에게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아마존 고는 일종의 무인 매장이다. 계산대 없이 장을 보고 결제할 수 있는 기술이 적용됐다. 이름처럼 물건을 골라 들고 나가기만 하면 된다. 아마존 고는 2016년 12월5일(현지시간) 미국 시애틀 아마존 본사 1층에 처음 열렸으며 그동안 직원들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됐다. 일반인에게 공개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원래 지난해 정식 오픈할 예정이었지만 시범 운영 과정에서 개점이 1년가량 늦어졌다. https://youtu.be/NrmMk1Myrxc 아마존 고가 미래형 매장으로 주목받는 이유는 자동화 과정에 적용된 기술과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에 있다. 점원이 없는 자동화 매장에 대한 시도는 새롭지 않다. 국내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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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대 없는 매장…‘아마존 고’ 시범 공개

식료품과 생필품이 가득 든 장바구니를 들고 계산대 앞에서 길게 줄을 서는 풍경은 곧 사라질까. 적어도 아마존이 꿈꾸는 쇼핑몰의 미래는 그렇다. 그것도 아주 가까운 미래에. 아마존이 12월5일(현지시각), 계산대 없이 장을 보고 결제할 수 있는 기술을 적용한 매장을 시범 공개했다. 핵심 기술은 ‘아마존 고’다. 이름대로 물건을 고르고 곧장 매장 밖으로 ‘나가면’ 된다. 시애틀에 문을 연 이 매장은 넓이 167㎡(약 51평) 규모의 식료품 가게다. 지금은 시범 매장 형태로 공개됐다. 예전에도 오프라인 매장의 결제 과정을 자동화하려는 시도는 여럿 있었다. 대개는 스마트태그(RFID)를 이용해 바코드를 찍지 않고 계산대를 통과하는 방식을 시도했다. 매장 내 상품에 RFID 칩을 부착하고, 계산대를 통과하는 순간 RFID 스캐너가 이를 인식해 결제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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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버스 도착 정보, 정확히 알려주는 비결은?"

‘흥신소’는 돈을 받고 남의 뒤를 밟는 일을 주로 한다고 합니다. ‘블로터 흥신소’는 독자 여러분의 질문을 받고, 궁금한 점을 대신 알아봐 드리겠습니다. IT에 관한 질문을 아낌없이 던져주세요. 블로터 흥신소는 공짜입니다. e메일(sideway@bloter.net),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Bloter.net), 트위터(@bloter_news) 모두 좋습니다. "요즘 동네 버스 정거장이 리뉴얼 되면서 버스 도착 알림 서비스가 설치되고 있습니다. 무심결에 편히 사용하고 있는데, 원리가 궁금합니다. 버스가 현재 어디에 있는지 어떻게 감지하는 것인지, 감지한 정보는 어떻게 다시 버스 정류장으로 통지되는지 궁금합니다." - 이호진 독자(방이2동) "우리가 매일 찍는 교통카드. 충전, 잔액 사용, 환승 등등 작동원리가 궁금합니다. 다뤄주세요^^" - 이건한 독자(강서구) '블로터 흥신소’로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질문이 두 건이나 들어왔습니다. 묶어서 알아보면 좋겠네요. 대표적으로 서울시의 상황을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서울시에서는 교통정보센터...

NFC

바코드 결제, 스마트폰 속으로

바코드는 죽지 않는다? 바코드가 스마트폰을 만나 그 위세를 더욱 떨칠 기세다. 쉽사리 결제의 핵심 자리를 후발 기술들에 넘겨주지 않겠다는 것. 모바일 바코드 결제 서비스가 하나 둘 등장하고 있다. 바코드 결제 애플리케이션이 등장하면서, 스마트폰 이용자들이 관련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편의점이나, 식당 등에서 계산하는 모습이 눈에 띄기 시작한 것. 모바일 바코드 결제 서비스는 특정 단말기를 필요로 하는 과거 SK텔레콤의 모네타와 최근 주목받고 있는 근거리무선통신(NFC)과는 달리 애플리케이션만 다운 받아 사용하면 됐기에 소비자들이 비교적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다. 국내 1500만 스마트폰 사용자는 물론 향후 스마트폰을 사용할 모든 고객들에게 자연스럽게 다가설 수 있다. 매장 입장에서도 별도의 단말기를 설치하지 않고도 이미 보유하고 있는 바코드 스캐너를 이용해 스마트폰...

3G

궁금했다! '뜨는' 근거리 무선 전송 기술 4종

무선통신 기술은 모바일 시대에 중요한 동반자다. 집 밖에서도 노트북으로 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건 와이파이 덕분이다. 와이파이 신호가 없는 지역에서도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건 전국에 촘촘히 깔린 3G 통신망이 있기 때문이다. 대개 무선통신이라고 하면 이 같은 넓은 지역에서 이용하는 기술을 떠올리기 쉽다. 시야를 좁혀보자. 다양한 무선통신 기술이 생활 속에 자리 잡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교통카드를 버스카드 단말기나 지하철 개찰구에 접촉하는 것으로 대중교통 요금을 낸다. 승용차 안에서는 아이폰과 카오디오를 무선으로 연결해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짤랑거리는 동전을 주머니 한가득 갖고 다닐 필요도 없고, 복잡하게 꼬이는 선과도 이별이다. 바로 근거리 무선 전송 기술 덕분이다. 근거리 무선통신 기술(NFC) : 떠오르는...

kt

"모바일 결제 앞당긴다"...KT-삼성전자, 근거리통신 기술 첫 상용화

지난 8월, 애플이 벤자민 버지어(Benjamin Vigier)라는 근거리무선통신(NFC: Near Field Commuication) 전문가를 영입하면서 전세계 이목을 끌었다. 이 인물은 2004년부터 NFC 기술을 연구해온 전문가로 애플로 옮기기 전까지 미국 모바일 지불 회사인 엠파운드리(mFoundry)에서 모바일 지갑과 지불 결제, NFC 등의 제품 매니저로 활동해 왔다. 애플이 본격적으로 모바일 상거래 시장에 뛰어들기 위한 사전 정지 작업이라는 측면에서 경쟁사는 물론, 통신사,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런 시장에 국내 휴대폰 제조회사는 물론 KT와 SK텔레콤 등 국내 통신사들도 당연히 많은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 그동안 국내서는 기존에 900MHz 대역을 활용해 물류, 유통 등 전문 산업 분야에서 활용해 왔고 교통 카드 분야에도 활용해 왔다. 이와 반면 13.56MHz 주파수 대역을 사용하는 NFC는 개인...

IBM

포스코, 파이넥스 공장에 UWB 기반 안전관리시스템 구축

초광대역(UWB) 기반 실시간 위치추적시스템(RTLS)을 활용한 고정밀 안전관리 시스템이 국내 첫 구축됐다. 포스코는 한국IBM과 협력해 포항제철소 내 최첨단 파이넥스(FINEX) 공장에 국내 최초로 유비쿼터스 안전관리(u세이프티, u-safety)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성공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포스코는 포항제철소 내 연산 150만톤 규모의 세계최초 친환경 저비용 파이넥스 제철공장에 실시간 위치추적시스템(RTLS) 기반의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로써 20 여층 규모의 공장 안에서 근무하는 500여 근로자들의 안전을 강화하고 화재나 가스유출 등 재해가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 포스코가 도입한 u세이프티 시스템은 공장 내 모든 근로자와 방문객들에게 초광대역(UWB; Ultra Wide Band) 기술 기반의 RFID 태그를 착용케 함으로써 90여 개 센서를 포함한 통합 시스템을 통해 이들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정확히 파악할 수...

CCTV

국내 보안 SW 시장, 2013년까지 연평균 10.5% 성장

전반적인 기업 IT투자 위축에도 불구하고 보안 분야에 대한 투자는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조사 업체인 한국IDC(www.idckorea.com)가 최근 발간한 '국내 보안 SW 시장 전망 보고서 2009-2013'에 따르면, 2008년 국내 보안 SW 시장은 2천 107억원 규모로 집계됐다. 올해 시장은 이보다 5.8% 증가한 2천 230억원 규모로 예상됐다. 또 IDC는 국내 보안 SW 시장은 향후 5년간 연평균 10.5%의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며, 2013년에 이르러 3천 479억원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각 기능 시장별 전망을 보면, 콘텐츠 보안과 위협 관리(SCTM, Secure Content & Threat Management) 부문이 1천 288억원, 보안 관리와 취약점 관리(SVM, Security & Vulnerability Management) 부문이 354억원, 사용자 계정과 접근 권한 관리(IAM, Ident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