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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비소프트, 해외 시장 공략 시동…현지 기업 인수

투비소프트가 미국 시장에 진출한다. 투비소프트는 기업용 사용자인터페이스(UI)와 사용자경험(UX) 플랫폼 개발 전문기업이다. 투비소프트는 미국에 직접 현지 법인을 세우는 대신 넥사웹테크놀로지란 해외 UX 기업을 인수해 ‘넥사웹’으로 법인명을 바꾸는 방식을 택했다. 일본과 미국을 비롯한 해외 시장에서는 앞으로 ‘넥사웹’이란 회사명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넥사웹테크놀로지의 글로벌 인지도를 앞세워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나선 셈이다. 넥사웹테크놀로지는 기업용 웹2.0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다. 2000년에 설립됐다. 가트너가 선정한 리치인터넷애플리케이션(RIA) 매직쿼더런트에서 이름을 올릴 정도로 인지도가 높은 편이다. 투비소프트는 지난 1월1일 기준 미국 넥사웹테크놀로지 UI 사업부와 일본법인, 유럽사무소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김형곤 투비소프트 대표는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한국식 경영 중심으로 국내 직원을 파견하는 기존 해외 진출 방식으로는 성공하기 힘들다고 판단해 인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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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구글 소송건 "노코멘트"...자바 지원은 강화

오라클의 '오픈월드'는 자바개발자들의 축제인 '자바원' 행사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자바의 아버지'라 불리던 고슬링이 떠난 후 첫번째 행사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지만, 사실 가장 주목할 일은 오라클이 구글을 고소한 이후 열리는 행사라는 점이다. 오라클은 구글이 자바의 지적재산권을 위반했다고 고소한 바 있다. 이 고소건은 국내 대형 제조사들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스마트폰, 테블릿, 스마트TV에 적용하고 있거나 혹은 적용할 것을 검토하고 있기 때문이다. 캘리포니아 법원이 오라클의 손을 들어줄 경우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는 국내 제조사들은 오라클과 별도의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자바원 관련한 키노츠를 끝낸 토마스 쿠리안(Thomas Kurian) 오라클 제품개발 담당 수석 부사장은 블로거와 미디어들을 대상으로 한 브리핑을 마련했다. 예상대로 첫번째로 나온 질문은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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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워크와 RIA 플랫폼이 양날개"...어세룡 인스웨이브 사장

선의의 경쟁자가 있다는 것은 경쟁을 하는 기업이나 그 기업의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들이나 서로 좋은 일이다. 경쟁을 통해 제품 성능과 품질이 향상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갑자기 경쟁 구도가 없어지거나 대형 업체들이 등장하면서 경쟁 구조 자체가 갑자기 변한다면 어떤 일이 발생할까? 어세룡 인스웨이브 사장은 "결코 좋은 일이 아니죠"라고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인스웨이브는 자바 기반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로 티맥스소프트와 경쟁을 해 왔다. 티맥스와는 서로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경쟁을 하다보니 고객들의 입에도 자주 회자되기도 했다. 그런 티맥스소프트가 워크아웃을 신청했고, 프레임워크의 중요성을 눈여겨 본 IT 서비스 업체들이나 고객들은 자체 프레임워크 개발에 눈을 돌리거나 오픈소스 프레임워크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프레임워크는 업무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효과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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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 플래시 플랫폼, SNS를 품다

어도비시스템즈가 '어도비 플래시 플랫폼 서비스'에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와 웹 응용프로그램을 통합할 수 있는 '소셜 서비스'를 선보였다. '소셜 서비스'는 페이스북 커넥트, 트위터 사인인, 마이스페이스ID, 링크드인 등을 통해 아이디 하나로 14곳 대표 SNS와 웹애플리케이션간 통합을 제공한다. 개발자는 즐겨쓰는 SNS와 연동하는 기능과 서비스 개발을 '소셜 서비스'로 통합 작업할 수 있어 편리하다. 어도비는 이와 함께 리치 인터넷 애플리케이션(RIA) 구축을 위한 차세대 플래시 플랫폼 저작도구 '어도비 플래시 빌더4'와 '콜드퓨전 빌더'도 선보였다. 플래시 빌더4는 이클립스 기반 개발도구로 오픈소스인 '플렉스 프레임워크'를 이용해 RIA 콘텐츠를 빠르게 구성할 수 있도록 돕는 도구다. PHP, 콜드퓨전, 자바, 어도비 라이브 사이클과 통합 기능도 제공한다. 새로 선보인 콜드퓨전 빌더는 빠르고 효율적인 콜드퓨전 응용프로그램 구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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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라이트3 기반 트위터 클라이언트 '소비즈'

트위터는 굳이 웹사이트 화면 안에서 즐기지 않아도 된다. 주요 서비스 API를 공개하는 덕분이다. 웹브라우저 상태표시줄에서, 블로그 사이드바에서, 데스크톱 바탕화면에서 곧바로 트위터 글을 읽고 쓰는 방법이 널렸다. 이 가운데 데스크톱 화면에서 트위터를 이용하려면 전용 프로그램을 먼저 깔아야 한다. '트위터 클라이언트'라고 부른다. 트윗덱(TweetDeck)이나 트월(Twhirl) 같은 응용프로그램이 유명하다. 둘 다 어도비 AIR 기반 프로그램이다. AIR는 플래시 기반으로 다양한 OS에서 화려한 그래픽과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리치 인터넷 플랫폼이다. 어도비에 AIR가 있다면, 마이크로소프트에는 '실버라이트'란 플랫폼이 있다. 때마침 MS는 지난 7월12일, 성능과 그래픽이 훨씬 강화된 '실버라이트3'을 발표한 바 있다. '소비즈'(Sobees)는 이 실버라이트3 기반 첫 트위터 클라이언트다. '소비즈'는 둘로 나뉜다. PC에 설치해두고 쓰는 데스크톱 클라이언트 '비듈'(Bdule)과...

MS

MS, 차세대 RIA 플랫폼 '실버라이트3' 공개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 리치 인터넷 애플리케이션(RIA) 플랫폼 '실버라이트3' 정식 버전을 7월12일 공개했다. 2007년 첫선을 보인 '실버라이트'는 웹브라우저로 고화질 이미지와 동영상을 자유롭게 제작·표현하도록 돕는 차세대 웹 기술이다. 이번에 출시된 '실버라이트3'은 개발자와 디자이너를 위한 50개 이상의 기능을 추가했으며 ‘비주얼 스튜디오’와 ‘익스프레션 블렌드3’과 연계해 더욱 효과적인 웹 구현을 가능하게 했다. 특히 1080픽셀 이상의 HD 영상과 음질을 끊김없이 지원할 수 있는 ‘스무드 스트리밍’ 기능과 웹브라우저를 벗어나 데스크톱 환경에서도 실버라이트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할 수 있는 ‘아웃 오브 브라우저’ 기능이 가장 두드러진다. 이 밖에도 3D 그래픽과 애니메이션, 애플리케이션 테마 기능, 픽셀 셰이더 효과, 비트맵 캐싱, 텍스트 애니메이션 기능 등을 강화했으며 렌더링 속도도 더욱 빨라졌다. ’실버라이트3’과 함께 디자이너들이 보다...

HTML5

HTML 5 : 플래시와 실버라이트 물리칠 수 있을까?

웹 표준의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HTML 5가 과연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의 판도를 바꾸는 장본인이 될 수 있을까. HTML 5는 성공 여부에 따라 어도비의 플래시(Adobe Flash), 마이크로소프트의 실버라이트(Microsoft Silverlight), 썬의 JavaFX 같은 플러그인 기반의 RIA(Rich Internet Application) 기술을 바로 퇴물로 만들어 버릴 수도 있을 것이다. W3C의 HTML 5 프로토콜은 웹 애플리케이션에 맞게 개발됐는데, W3C는 이 부분은 이전 버전에서 제대로 해결되지 않았다고 시인했다. 즉 HTML 5는 플래시, 실버라이트 및 JavaFX가 채우려고 한 부족한 부분을 다루고 있는 것이다. HTML 5의 빵빵한 약속 Ajaxian 웹 사이트의 공동 설립자이면서 모질라의 개발자 툴 공동이사인 디온 알마에르는 “HTML 5는 실로 지금의 웹을 있게 한...

IBM

오라클은 자바 커뮤니티를 죽일 것인가?

오라클은 자바 개발자의 적일까? 아군일까? 이 질문은 썬이 개최하는 마지막 자바원 컨퍼런스에 참가한 모든 사람의 머리 속에 있는 질문이다. 화요일 오라클의 CEO 래리 엘리슨은 이 쇼의 개막 기조연설에 깜짝 등장해 개발자들의 우려를 진정시키려 했다. 엘리슨은 약간의 변화가 있을 것임을 넌지시 내비치면서 기본적으로 인수가 종결될 때 평소대로 자바 관련 사업이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오라클은 썬이 아니다. 썬은 오랫동안 다양한 개발자 커뮤니티를 만족시키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했고, 자바 표준의 개발을 운영하기 위해 부담되는 관료적 절차를 만들어 오픈소스 라이선스에 따라 플랫폼의 주요 컴포넌트를 점진적으로 발표해 왔다. 썬은 자바 라이선스로 어느 정도 돈을 벌었지만, 수익성 있는 자바 개발 툴과 미들웨어 서버를 판매할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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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 '실시간 메시지 전송 프로토콜' 기술 개방

한국어도비시스템즈가 어도비 플래시 플랫폼 핵심 기술 가운데 고품질 멀티미디어 데이터 전송을 위해 설계된 '실시간 메시지 전송 프로토콜(RTMP) 기술을 일반에 공개한다고 3월5일 발표했다. 어도비가 공개한 RTMP는 풍부한 멀티미디어 컨텐트를 실시간 전달하는 기술 사양이다. 이 기술이 개방되면 개발자와 기업은 그동안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를 통해 비디오·오디오·데이터를 전달해온 AMF, SWF, FLV, F4V 형식의 검증된 RTMP 사양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어도비 RTMP 기술명세서는 어도비 웹사이트 개발자 사이트에 2009년 상반기 안에 공개될 예정이다. 케빈 린치 어도비 수석부사장 겸 최고기술책임자(CTO)는 “개발자와 기업은 RTMP 스펙을 통해, 구동될 디바이스나 컨텐트 출처에 관계없이 이용자에게 최적화된 오디오, 비디오 및 데이터 스트리밍을 제공할 수 있다”며 “이는 다양한 플래시 컨텐트 개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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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 "플래시 플랫폼, 기업 RIA 시장 선도 중"

한국어도비시스템즈는 2월19일, "어도비 플래시 플랫폼의 런타임 최신버전이 매우 경이적인 속도로 보급되고 있다"고 밝혔다. 어도비쪽에 따르면 어도비 플래시 플랫폼의 핵심 런타임인 에어(AIR: Adobe Integrated Runtime)는 출시 1년여만에 관련 애플리케이션이 1억2천건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10도 출시 2개월만에 전세계 PC의 55%에 설치됐으며, 올해 상반기안에 80%를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플래시 플레이어 이전 버전들의 보급 속도를 월등히 능가하는 것"이라고 어도비쪽은 덧붙였다. 어도비는 또한 시장조사기관 가트너가 내놓은 '2008 AJAX 기술 및 RIA 플랫폼 분야 시장조사' 결과 보고서에서 관련분야 20개 평가대상 가운데 유일하게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가트너그룹은 지난해 말 AJAX와 RIA 기업 IT 시장 분석을 위해 관련 제품 및 서비스, 전략, 실효성, 가격과 판매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