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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r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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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라클, 구글 소송건 &#8220;노코멘트&#8221;&#8230;자바 지원은 강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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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2 Sep 2010 00:19:07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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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라클의 &#8216;오픈월드&#8217;는 자바개발자들의 축제인 &#8216;자바원&#8217; 행사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8216;자바의 아버지&#8217;라 불리던 고슬링이 떠난 후 첫번째 행사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지만, 사실 가장 주목할 일은 오라클이 구글을 고소한 이후 열리는 행사라는 점이다. 오라클은 구글이 자바의 지적재산권을 위반했다고 고소한 바 있다.
이 고소건은 국내 대형 제조사들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스마트폰, 테블릿, 스마트TV에 적용하고 있거나 혹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오라클의 &#8216;오픈월드&#8217;는 자바개발자들의 축제인 &#8216;자바원&#8217; 행사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8216;자바의 아버지&#8217;라 불리던 고슬링이 떠난 후 첫번째 행사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지만, 사실 가장 주목할 일은 오라클이 구글을 고소한 이후 열리는 행사라는 점이다. 오라클은 구글이 자바의 지적재산권을 위반했다고 고소한 바 있다.</p>
<p>이 고소건은 국내 대형 제조사들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스마트폰, 테블릿, 스마트TV에 적용하고 있거나 혹은 적용할 것을 검토하고 있기 때문이다. 캘리포니아 법원이 오라클의 손을 들어줄 경우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는 국내 제조사들은 오라클과 별도의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9/oow10-ThomasKurian.jpg" rel="lightbox[39183]" title="oow10-ThomasKurian"><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9184" title="oow10-ThomasKurian"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9/oow10-ThomasKurian.jpg" alt="" width="450" height="299" /></a><br />
자바원 관련한 키노츠를 끝낸 토마스 쿠리안(Thomas Kurian) 오라클 제품개발 담당 수석 부사장은 블로거와 미디어들을 대상으로 한 브리핑을 마련했다. 예상대로 첫번째로 나온 질문은 &#8216;구글 소송건&#8217;이었다. 질문이 나오기 무섭게 오라클 본사 홍보팀의 한 관계자는 &#8220;노코멘트&#8221;라며 단칼에 잘랐다. 기술 행사가 소송 소식으로 뒤덮이는 상황을 우려한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단칼에 입을 닫아버리는 바람에 소송건에 대해서는 그 어떤 대답도 들을 수 없었다.</p>
<p>소송건에 대해서는 답변할 게 없다던 오라클측은 자바에 대해서는 폭포수 같이 많은 말들을 쏟아냈다. 핵심 메시지는 오라클은 &#8216;썬보다 자바를 더욱 키워나가겠다&#8217;는 것이다.</p>
<p>오라클이 자바 생태계에 손을 내밀었다. 오라클은 자바를 서버와 데스크톱, 클라이언트와 툴, 모바일 분야에서 모두 통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자바 스탠더드 에디션, J2EE(자바 2 엔터프라이즈 에디션), 자바FX 등의 로드맵 공개는 물론 커뮤니티 지원 강화 전략도 공개했다.</p>
<p>오라클은 오픈월드와 자바원 행사를 통해서 자사의 하드웨어가 자바에 최적화된 SW 제품군과 가장 궁합이 잘 맞고 있다고 강조했다. 자바 기술이 자사에 엄청난 이익을 주고 있는 만큼 썬이 제공해 왔던 자바 지원 정책은 더 강화될 것이라는 메시지다.</p>
<p>엔터프라이즈 분야의 경우 가상화를 기반으로 클라우드 환경이 마련되고 있는 만큼 자바버추얼머신에 대한 성능 개선을 약속했다. 멀티코어 기반에서 최적의 성능을 낼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또 J2EE의 경우 모듈화 기능 강화로 인해 개발자들이 상대적으로 빠르게 성능 좋은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했다.</p>
<p>클라이언트와 툴 분야에서는 자바 FX와 이클립스와 선의의 경쟁을 하고 있는 개발환경인 &#8216;넷빈즈&#8217;를 지속적으로 키워나가겠다는 약속도 했다. 자바FX의 경우 어도비의 플래쉬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실버라이트가 주도하고 있는 사용자 경험을 극대화할 수 있는 분야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제품이지만 후발주자였다. 가뜩이나 최근 인터넷 브라우저 업체들이 HTML5와 CSS3를 적극 밀고 있어 상용 툴 제공 업체들과 인터넷 브라우저 업체간 묘한 신경전까지 이어지고 있다.</p>
<p>이런 시장의 변화를 인식한 듯 토마스 쿠리안 수석 부사장은 &#8220;자바FX는 다른 경쟁 업체에 비해 HTML5, CSS3, 자바스크립트와 상호 호환성이 가장 뛰어난 제품&#8221;이라며 차별화를 내세웠다. 급변하는 생태계의 변화를 경쟁사에 비해 한발 앞서 대응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물론 이런 입장 표명이 HTML5를 표준화하려는 진영에 무조건 박수를 보내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이미 퇴사를 하긴 했지만 자바FX와 관련돼 제임스 고슬링은 &#8220;자바 FX의 렌더링, 성능과 동작이 HTML5보다 훨씬 빠르다&#8221;고 강조한 바 있다. 제임스 고슬링이 퇴사했다고 해서 이런 입장이 하루 아침에 바뀌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p>
<p>다만, 자바FX 모바일 관련해서 진행이 더딘 부분이 있다는 점은 인정했다. 그는 &#8220;다양한 JVM들을 지원하는 데 별 문제가 없지만 CLDC 중 하나가 그래픽 엔진, 하드웨어 가속기능에 문제가 있다. 가벼운 가상 머신인데 자바FX와 기술적인 문제가 약간 있다&#8221;고 밝혔다.</p>
<p>넷빈즈에 대한 애정도 듬뿍 묻어났다. 토마스 쿠리안 수석 부사장은 &#8220;넷빈즈 다운로드수는 지난 6개월간 20% 증가했다&#8221;면서 &#8220;이클립스를 경쟁자로 보지 않는다. 필요에 따라  JCP(자바 커뮤니티 프로세스)가 공동 결정을 해 이클립스 측과 일을 할 수 있다. 이클립스에 비해 다이내믹 랭귀지 지원이나 CSS, HTML5 지원은 더 빠르다&#8221;고 밝혔다.</p>
<p>모바일 분야 지원을 위한 J2ME(Java 2 Mobile Edition) 분야에서는 주목할 만한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바로 자바모바일닷넥스트. 이 프로젝트는 수많은 단말용 API를 하드웨어들과 운영체제가 지원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디바이스의 제어와 관리 분야에서 주목되는 프로젝트다. HTML5의 표준안에도 디바이스 API가 내장돼 웹 브라우저를 내장한 기기들을 자바 프로그램으로 손쉽게 제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홈 네트워크는 물론 u-시티와 같은 수많은 센서 기술들이 접목되는 시장에서 큰 변화가 예고되고 있는 분야다.</p>
<p>자바ME와 자바모바일닷넥스트 프로젝트가 상충되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토마스 쿠리안 수석 부사장은 &#8220;모바일닷넥스트를 진행하는 이유는 가상 머신인 핫스팟 때문이다. 모바일 디바이스는 부팅 타임이 중요한데 현재 핫스팟을 쓸 수 없다. 버추얼머신을 따로 만들어야 했다. 모바일 디바이스들은 많은 제한 사항이 있는데 모바일닷넥스트를 통해 이런 제한 사항들을 해결할 것&#8221;이라고 말했다.</p>
<p>그는 끝으로 자바를 비롯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에 대한 오라클의 메시지가 약했다는 지적에 대해 &#8220;넷빈즈 IDE도 그렇고 글래스피스도 마찬가지고, 자바FX도 모두 커뮤니티에 제공하고 있고, 이는 계속해서 그렇게 될 것&#8221;이라며 &#8220;다만 기업들에겐 라이선스를 통해 제공될 것&#8221;이라고 밝혔다. 전날 오픈 솔라리스의 경우도 오픈 솔라리스 익스프레스로 개발자들에게는 공급되지만 기업 고객들에겐 돈을 받겠다고 밝혀 오라클은 철저히 오픈소스에 대해서도 커뮤니티와 기업 고객을 확실히 나눠 제공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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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프레임워크와 RIA 플랫폼이 양날개&#8221;&#8230;어세룡 인스웨이브 사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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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3 Jul 2010 07:45:11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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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선의의 경쟁자가 있다는 것은 경쟁을 하는 기업이나 그 기업의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들이나 서로 좋은 일이다. 경쟁을 통해 제품 성능과 품질이 향상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갑자기 경쟁 구도가 없어지거나 대형 업체들이 등장하면서 경쟁 구조 자체가 갑자기 변한다면 어떤 일이 발생할까?
어세룡 인스웨이브 사장은 &#8220;결코 좋은 일이 아니죠&#8221;라고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인스웨이브는 자바 기반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로 티맥스소프트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선의의 경쟁자가 있다는 것은 경쟁을 하는 기업이나 그 기업의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들이나 서로 좋은 일이다. 경쟁을 통해 제품 성능과 품질이 향상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갑자기 경쟁 구도가 없어지거나 대형 업체들이 등장하면서 경쟁 구조 자체가 갑자기 변한다면 어떤 일이 발생할까?</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7/inswaveceo100723.jpg" rel="lightbox[35484]" title="inswaveceo100723"><img class="alignright size-full wp-image-35485" style="margin: 10px" title="inswaveceo100723"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7/inswaveceo100723.jpg" alt="" width="342" height="270" /></a>어세룡 <a href="http://www.inswave.com" target="_blank"><strong>인스웨이브</strong></a> 사장은 &#8220;결코 좋은 일이 아니죠&#8221;라고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인스웨이브는 자바 기반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로 티맥스소프트와 경쟁을 해 왔다. 티맥스와는 서로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경쟁을 하다보니 고객들의 입에도 자주 회자되기도 했다.</p>
<p>그런 티맥스소프트가 워크아웃을 신청했고, 프레임워크의 중요성을 눈여겨 본 IT 서비스 업체들이나 고객들은 자체 프레임워크 개발에 눈을 돌리거나 오픈소스 프레임워크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p>
<p>프레임워크는 업무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효과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소프트웨어(SW)의 기본 골격과 공통 모듈 등을 모아 놓은 제품이며, 이를 활용하면 설계와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유지보수를 용이하게 해줄 수 있다.</p>
<p>어세룡 사장은 &#8220;티맥스와 경쟁할 때는 고객들이 서로 비교를 하면서 자주 찾기도 했죠. 프레임워크의 중요성도 많이 부각이 됐었죠.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기 위한 기반 인프라로서 주목을 한 것이죠. 그런데 경쟁자 상황의 여의치 않다보니 고객들의 관심도 많이 떨어진 것이 사실입니다&#8221;라고 상황을 전했다. 미우나 고우나 선의의 경쟁자가 있을 때 시장이 더 활성화된다는 설명이다.</p>
<p>물론 고객들의 관심이 예전같지는 않다고 하더라도 인스웨이브는 지속적으로 이 분야에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 선의의 경쟁자가 어려움에 봉착하기는 했지만 기업들이 스프링과 같은 오픈소스 프레임워크에 대해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기 때문에 상용 제품의 강점을 지속적으로 유지, 개선해야 되기 때문이다. VM웨어에 인수된 스프링소스가 제공하는 오픈소스 프레임워크인 스프링은 자바와 닷넷 진영을 모두 지원한다. 자체 프레임워크를 개발해 사용했던 고객들은 스프링의 엔진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필요한 부가 기능들을 개발해 나가고 있다.</p>
<p>이에 대해 어 사장은 &#8220;오픈소스의 장점도 있지만 상용 프레임워크의 경쟁력도 여전히 유효하죠&#8221;라고 전하고 &#8220;작은 회사지만 연구 개발 인원이 전체 90여명 중 25명 가량입니다. 꾸준히 투자를 단행하면서 지속적으로 성능을 개선하고 있고, 기술 지원도 바로 가능하죠&#8221;라고 새로운 경쟁 환경에도 여전히 자신감이 있다고 밝혔다.</p>
<p>그는 &#8220;제대로 된 프레임워크를 활용하면 개발 기간도 훨씬 단축할 수 있고, 적은 인력 투자로도 프로젝트를 제대로 끝낼 수 있습니다&#8221;라고 전하고 &#8220;소스에 대한 통제와 관리를 제대로 해주면 프로젝트가 끝나고 난 후의 운영 관리도 한결 수월하죠&#8221;라고 자사 제품에 대해 자신감을 보였다.</p>
<p>프레임워크에 주목했던 인스웨이브는 지난 2009년에는 웹표준형 RIA 솔루션인 웹스퀘어(WebSquare)도 선보였다. 어세룡 사장은 “전혀 무관한 분야는 아니죠. 저희가 보험 업무 개발 분야에서도 활동하고 있는데요. 업무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분야는 물론 이렇게 개발된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는 현업 사용자들을 위한 툴도 필요했던 것이죠. 저희는 철저히 표준을 따르면서 이를 구현한다는 점이 기존 선발 업체들과 차별화되는 요소죠”라고 설명했다.</p>
<p>그는 “스티브잡스 때문에 어도비의 플래시도 표준 기술이 아니라는 인식이 확산이 됐죠. 액티브엑스를 활용해 사용하는 분야가 너무 많기 때문에 한꺼번에 웹표준 기술을 수용하지는 않겠지만 최소한 이제는 표준을 따르려는 움직임이 있는 것은 사실이죠. 이런 인식 변화가 저희에게도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p>
<p>하지만 여전히 액티브엑스 사용 고객이 많다. 표준만을 강조하는 것과 실제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의 갭이 존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p>
<p>이에 대해 어세룡 사장은 “물론 기존 시장이 한꺼번에 바뀌지는 않죠. 다만 신규 프로젝트를 할 때는 정부를 비롯해서 기업들이 웹표준을 따르려고 합니다. 이런 기회가 늘어나고 있고, 웹표준을 따를 수 있는 상황이 아닌 경우에는 고객들의 요구를 수용해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이죠”라고 밝혔다.</p>
<p>어 사장은 자사의 웹표준 리아의 활용 범위가 단순히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분야에만 한정된 것이 아니라고 강조한다. 많은 기업들이 N스크린 전략을 취하고 있고, 모바일 웹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표준 기술이 적용될 곳은 많다는 설명이다. TV 시장도 점차 운영체제와 표준을 따르는 브라우저가 탑재된 제품들이 출시될 것이기 때문에 이러한 분야에도 적용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p>
<p>인터뷰에 동석했던 윤성진 경영지원부문 상무는 “일반 사용자와 만나는 RIA 분야는 손을 댈 것이 무척 많더라구요. 제품이 2009년 출시되고 그동안 프로젝트에 적용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해서 이를 제품에 다시 반영했습니다. 프레임워크 분야에서 얻은 신뢰도를 RIA 분야로 확대할 수 있다고 봅니다”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p>
<p>인스웨이브는 올해 창립 9년을 맞이했고, 올해 9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보험 업무용 애플리케이션의 경우 향후 SaaS(Software as a Service)도 선보이겠다는 포부도 전했다. 창업 10주년을 앞두고 인스웨이브가 새로운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p>
<ul>
<li><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3896" target="_blank">‘10년차개발자’ 김욱래씨, 그가 말하는 개발프레임워크의  세계</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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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도비 플래시 플랫폼, SNS를 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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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5 Mar 2010 06:01:01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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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어도비시스템즈가 &#8216;어도비 플래시 플랫폼 서비스&#8217;에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와 웹 응용프로그램을 통합할 수 있는 &#8216;소셜 서비스&#8217;를 선보였다.
&#8216;소셜 서비스&#8217;는 페이스북 커넥트, 트위터 사인인, 마이스페이스ID, 링크드인 등을 통해 아이디 하나로 14곳 대표 SNS와 웹애플리케이션간 통합을 제공한다. 개발자는 즐겨쓰는 SNS와 연동하는 기능과 서비스 개발을 &#8216;소셜 서비스&#8217;로 통합 작업할 수 있어 편리하다.
어도비는 이와 함께 리치 인터넷 애플리케이션(RIA) 구축을 위한 차세대 플래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어도비시스템즈가 &#8216;어도비 플래시 플랫폼 서비스&#8217;에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와 웹 응용프로그램을 통합할 수 있는 &#8216;소셜 서비스&#8217;를 선보였다.</p>
<p>&#8216;소셜 서비스&#8217;는 페이스북 커넥트, 트위터 사인인, 마이스페이스ID, 링크드인 등을 통해 아이디 하나로 14곳 대표 SNS와 웹애플리케이션간 통합을 제공한다. 개발자는 즐겨쓰는 SNS와 연동하는 기능과 서비스 개발을 &#8216;소셜 서비스&#8217;로 통합 작업할 수 있어 편리하다.</p>
<p>어도비는 이와 함께 리치 인터넷 애플리케이션(RIA) 구축을 위한 차세대 플래시 플랫폼 저작도구 &#8216;<a href="http://www.adobe.com/go/flashbuilder4" target="_blank">어도비 플래시 빌더4</a>&#8216;와 &#8216;<a href="http://www.adobe.com/go/cfbuilder" target="_blank">콜드퓨전 빌더</a>&#8216;도 선보였다. 플래시 빌더4는 이클립스 기반 개발도구로 오픈소스인 &#8216;플렉스 프레임워크&#8217;를 이용해 RIA 콘텐츠를 빠르게 구성할 수 있도록 돕는 도구다. PHP, 콜드퓨전, 자바, 어도비 라이브 사이클과 통합 기능도 제공한다.</p>
<p>새로 선보인 콜드퓨전 빌더는 빠르고 효율적인 콜드퓨전 응용프로그램 구축을 돕는 이클립스 기반 통합 개발환경이다. 응용프로그램 제작과 서버 관리, RIA 프로젝트 적용까지 확장성 높은 통합 개발환경을 제공한다.</p>
<p>지준영 한국어도비시스템즈 대표는 “새로 선보이는 차세대 플래시 플랫폼은 기업 비즈니스에 도움이 되는 중요한 애플리케이션을 보다 광범위한 고객에게 전파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8221;라며 &#8220;재능 있는 개발자들이 새로운 기능이 추가된 어도비 플래시 플랫폼을 이용해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협업할 수 있는 환경에서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들을 창조해 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037"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3/adobe_social_service.jpg" alt="adobe_social_service" width="500" height="372"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어도비 플래시 플랫폼 &#8216;소셜 서비스&#8217;가 적용된 &#8216;틱택토&#8217; 게임</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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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버라이트3 기반 트위터 클라이언트 &#8216;소비즈&#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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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4 Jul 2009 07:38:29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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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트위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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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트위터는 굳이 웹사이트 화면 안에서 즐기지 않아도 된다. 주요 서비스 API를 공개하는 덕분이다. 웹브라우저 상태표시줄에서, 블로그 사이드바에서, 데스크톱 바탕화면에서 곧바로 트위터 글을 읽고 쓰는 방법이 널렸다.
이 가운데 데스크톱 화면에서 트위터를 이용하려면 전용 프로그램을 먼저 깔아야 한다. &#8216;트위터 클라이언트&#8217;라고 부른다. 트윗덱(TweetDeck)이나 트월(Twhirl) 같은 응용프로그램이 유명하다. 둘 다 어도비 AIR 기반 프로그램이다. AIR는 플래시 기반으로 다양한 OS에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twitter.com" target="_blank">트위터</a>는 굳이 웹사이트 화면 안에서 즐기지 않아도 된다. 주요 서비스 API를 공개하는 덕분이다. 웹브라우저 상태표시줄에서, 블로그 사이드바에서, 데스크톱 바탕화면에서 곧바로 트위터 글을 읽고 쓰는 방법이 널렸다.</p>
<p>이 가운데 데스크톱 화면에서 트위터를 이용하려면 전용 프로그램을 먼저 깔아야 한다. &#8216;트위터 클라이언트&#8217;라고 부른다. <a href="http://www.tweetdeck.com/" target="_blank">트윗덱</a>(TweetDeck)이나 <a href="http://www.twhirl.org/" target="_blank">트월</a>(Twhirl) 같은 응용프로그램이 유명하다. 둘 다 <a href="http://www.adobe.com/products/air" target="_blank">어도비 AIR</a> 기반 프로그램이다. AIR는 플래시 기반으로 다양한 OS에서 화려한 그래픽과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리치 인터넷 플랫폼이다.</p>
<p>어도비에 AIR가 있다면, 마이크로소프트에는 &#8216;<a href="http://www.microsoft.com/silverlight/" target="_blank">실버라이트</a>&#8216;란 플랫폼이 있다. 때마침 MS는 지난 7월12일, 성능과 그래픽이 훨씬 강화된 &#8216;실버라이트3&#8242;을 발표한 바 있다. &#8216;<a href="http://www.sobees.com/" target="_blank">소비즈</a>&#8216;(Sobees)는 이 실버라이트3 기반 첫 트위터 클라이언트다.</p>
<p>&#8216;소비즈&#8217;는 둘로 나뉜다. PC에 설치해두고 쓰는 데스크톱 클라이언트 &#8216;비듈&#8217;(Bdule)과 웹버전인 &#8216;소비즈 웹&#8217;이다. 둘 다 모양새는 똑같다. &#8216;소비즈 웹&#8217;은 최근 출시된 실버라이트3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MS 클라우드 플랫폼 &#8216;애저&#8217; 위에서 돌아가는 것이 특징이다. 데스크톱용 &#8216;비듈&#8217;은 트위터 외에 <a href="http://www.facebook.com" target="_blank">페이스북</a> 글도 읽고 쓸 수 있는 기능이 들어 있다.</p>
<p>트위터를 즐기는 데 필요한 부가 기능들도 제공한다. 긴 웹주소를 짧게 줄여주는 서비스 4종류와 사진을 올리고 트위터에 웹주소를 전송해주는 <a href="http://www.twitpic.com/" target="_blank">트위픽</a> 서비스가 기본 내장돼 있다. 여러 개의 트위터 계정을 한꺼번에 띄워 쓸 수 있는 다중계정 기능도 옵션으로 제공한다.</p>
<p>&#8216;실시간 검색&#8217; 기능도 유용하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은 물론, <a href="http://friendfeed.com/" target="_blank">프렌드피드</a>나 실시간 웹·비디오 검색엔진 <a href="http://www.oneriot.com/" target="_blank">원라이엇</a> 검색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밖에 스팸 방지를 위한 단어 필터링, 텍스트 영역 선택시 자동 복사 등 편리한 기능들을 갖췄다.</p>
<p>&#8216;소비즈&#8217;는 이제 갓 걸음마를 뗀 서비스다. &#8216;소비즈 웹&#8217;은 윈도우XP, 비스타 32/64비트, 윈도우7과 맥OS X에서 이용할 수 있다. &#8216;비듈&#8217;은 아직 윈도우에서만 제대로 동작하며, 제 기능을 이용하려면 마이크로소프트 닷넷 프레임워크 3.5 SP1 이상을 PC에 먼저 설치해야 한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sobee01" rel="lightbox[pics15167]" href="http://bloter.net/files/2009/07/sobee01.jpg"><img class="attachment wp-att-15168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7/sobee01.jpg" alt="sobee01" width="500" height="328"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데스크톱용 &#8216;비듈&#8217; 실행화면.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데스크톱 화면에서 이용할 수 있다.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sobees02" rel="lightbox[pics15167]" href="http://bloter.net/files/2009/07/sobees02.jpg"><img class="attachment wp-att-15169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7/sobees02.jpg" alt="sobees02" width="500" height="413"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입맛따라 2단, 3단, 변형 3단 등 다양한 화면구성 템플릿을 골라 쓰면 된다.</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sobees03" rel="lightbox[pics15167]" href="http://bloter.net/files/2009/07/sobees03.jpg"><img class="attachment wp-att-15170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7/sobees03.jpg" alt="sobees03" width="349" height="687"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트위터 메시지별로 업데이트 주기를 지정할 수 있다.</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sobees04" rel="lightbox[pics15167]" href="http://bloter.net/files/2009/07/sobees04.jpg"><img class="attachment wp-att-15171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7/sobees04.jpg" alt="sobees04" width="493" height="450"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비듈 설정 메뉴. </span></p>
<!-- PHP 5.x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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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S, 차세대 RIA 플랫폼 &#8216;실버라이트3&#8242; 공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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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2 Jul 2009 12:34:01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MS]]></category>
		<category><![CDATA[ria]]></category>
		<category><![CDATA[Silverlight3]]></category>
		<category><![CDATA[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category><![CDATA[실버라이트3]]></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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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 리치 인터넷 애플리케이션(RIA) 플랫폼 &#8216;실버라이트3&#8216; 정식 버전을 7월12일 공개했다. 2007년 첫선을 보인 &#8216;실버라이트&#8217;는 웹브라우저로 고화질 이미지와 동영상을 자유롭게 제작·표현하도록 돕는 차세대 웹 기술이다.
이번에 출시된 &#8216;실버라이트3&#8242;은 개발자와 디자이너를 위한 50개 이상의 기능을 추가했으며 ‘비주얼 스튜디오’와 ‘익스프레션 블렌드3’과 연계해 더욱 효과적인 웹 구현을 가능하게 했다.
특히 1080픽셀 이상의 HD 영상과 음질을 끊김없이 지원할 수 있는 ‘스무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silverlight-logo_2" rel="lightbox[pics15083]" href="http://bloter.net/files/2009/07/silverlight-logo_2.jpg"><img class="attachment wp-att-15085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7/silverlight-logo_2.jpg" alt="silverlight-logo_2" width="500" height="162" /></a></p>
<p>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 리치 인터넷 애플리케이션(RIA) 플랫폼 &#8216;<a href="http://www.microsoft.com/silverlight" target="_blank">실버라이트3</a>&#8216; 정식 버전을 7월12일 공개했다. 2007년 첫선을 보인 &#8216;실버라이트&#8217;는 웹브라우저로 고화질 이미지와 동영상을 자유롭게 제작·표현하도록 돕는 차세대 웹 기술이다.</p>
<p>이번에 출시된 &#8216;실버라이트3&#8242;은 개발자와 디자이너를 위한 50개 이상의 기능을 추가했으며 ‘비주얼 스튜디오’와 ‘익스프레션 블렌드3’과 연계해 더욱 효과적인 웹 구현을 가능하게 했다.</p>
<p>특히 1080픽셀 이상의 HD 영상과 음질을 끊김없이 지원할 수 있는 ‘스무드 스트리밍’ 기능과 웹브라우저를 벗어나 데스크톱 환경에서도 실버라이트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할 수 있는 ‘아웃 오브 브라우저’ 기능이 가장 두드러진다.</p>
<p>이 밖에도 3D 그래픽과 애니메이션, 애플리케이션 테마 기능, 픽셀 셰이더 효과, 비트맵 캐싱, 텍스트 애니메이션 기능 등을 강화했으며 렌더링 속도도 더욱 빨라졌다.</p>
<p>’실버라이트3’과 함께 디자이너들이 보다 빠르게 UI를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 개발도구 ‘익스프레션 블렌드3’도 출시됐다. ‘익스프레션 블렌드3’은 아이디어와 주석을 공유할 수 있는 ‘스케치 플로우’ 기능을 추가해 개발자와 디자이너들이 더욱 쉽게 작업을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스케치 플로우는 디자이너가 스케치한 것을 코딩 작업 없이 애플리케이션으로 구현 가능하며, 어도비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 파일을 지원해 디자이너에게 시안 작업을 더욱 쉽게 해준다.</p>
<p>포레스트 키 MS 전무는 “실버라이트 채택률은 지난 1년간 3배 가량 증가했으며, 현재 50개 이상 국가에서 수천개의 애플리케이션들이 실버라이트를 기반으로 제작되고 있다”며 “실버라이트는 개발자와 디자이너들이 생각하는 컨셉을 그대로 쉽게 웹에서 표현하게 해주는 최적의 솔루션”이라고 강조했다.</p>
<p>실버라이트3 정식버전은 7월12일부터 <a href="http://www.microsoft.com/silverlight" target="_blank">MS 실버라이트 웹사이트</a>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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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TML 5 : 플래시와 실버라이트 물리칠 수 있을까?</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447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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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9 Jun 2009 04:03:09 +0000</pubDate>
		<dc:creator>IDG Korea</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HTML5]]></category>
		<category><![CDATA[ria]]></category>
		<category><![CDATA[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category><![CDATA[실버라이트]]></category>
		<category><![CDATA[어도비]]></category>
		<category><![CDATA[플래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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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웹 표준의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HTML 5가 과연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의 판도를 바꾸는 장본인이 될 수 있을까. HTML 5는 성공 여부에 따라 어도비의 플래시(Adobe Flash), 마이크로소프트의 실버라이트(Microsoft Silverlight), 썬의 JavaFX 같은 플러그인 기반의 RIA(Rich Internet Application) 기술을 바로 퇴물로 만들어 버릴 수도 있을 것이다.
W3C의 HTML 5 프로토콜은 웹 애플리케이션에 맞게 개발됐는데, W3C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웹 표준의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HTML 5가 과연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의 판도를 바꾸는 장본인이 될 수 있을까. HTML 5는 성공 여부에 따라 어도비의 플래시(Adobe Flash), 마이크로소프트의 실버라이트(Microsoft Silverlight), 썬의 JavaFX 같은 플러그인 기반의 RIA(Rich Internet Application) 기술을 바로 퇴물로 만들어 버릴 수도 있을 것이다.</p>
<p>W3C의 HTML 5 프로토콜은 웹 애플리케이션에 맞게 개발됐는데, W3C는 이 부분은 이전 버전에서 제대로 해결되지 않았다고 시인했다. 즉 HTML 5는 플래시, 실버라이트 및 JavaFX가 채우려고 한 부족한 부분을 다루고 있는 것이다.</p>
<p><strong>HTML 5의 빵빵한 약속</strong></p>
<p>Ajaxian 웹 사이트의 공동 설립자이면서 모질라의 개발자 툴 공동이사인 디온 알마에르는 “HTML 5는 실로 지금의 웹을 있게 한 웹의 재림”이라며, HTML 5는 다수의 API뿐 아니라 웹에서 동영상과 그래픽을 포함하는 기능을 내세우고 있다고 설명했다.</p>
<p>웹 페이지의 2D 드로잉의 경우, 캔버스(canvas) 같은 HTML 5 기술은 애플, 구글 및 모질라 같은 인터넷 업계의 거물들이 권장하고 있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우 HTML5의 일부 특성에 만족을 표하지만 canvas를 지지한 적은 없다.</p>
<p>Ajaxian 웹 사이트의 공동 설립자이며 모질라에서 개발자 툴 공동 이사이기도 한 벤 갤브레이스는 “캔버스, 로컬 스토리지 및 웹 워커즈 같은 HTML 5 기능으로 인해 브라우저에서 전보다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다”고 말한다. 로컬 스토리지의 경우 사용자는 연결이 끊어질 때 브라우저에서 동작될 수 있도록 해주고, 웹 워커즈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작업을 백그라운드로 처리함으로써 “차세대” 애플리케이션의 대응성을 크게 높여준다.</p>
<p>구글의 프로젝트 매니저인 이안 페트는 크롬 브라우저의 경우, 웹 애플리케이션이 더 재미있어 질 것이라며, “웹 애플리케이션은 더 빨라지고 전반적으로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해 온라인 애플리케이션과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 간의 구분을 모호하게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p>
<p><strong>이미 적용된 HTML 5 기능</strong></p>
<p>5년의 작업 끝에 HTML 5 스펙의 초안이 2008년 발표됐다. 일부는 현재 브라우저에서 선보이고 있지만, HTML 5 작업이 완료되려면 몇 년 더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p>
<p>모질라의 파이어폭스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선임 기술자 블라드 부키체비치는 “예컨대 동영상 지원은 HTML 5에서 새로운 것이고, 파이어폭스 3.5에서 새로운 것”이라고 지적한다. 구글의 새로운 크롬 브라우저 또한 HTML 5 스펙에서 나온 동영상 태그를 포함해 일부 기능을 갖추고 있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는 로컬 스토리지, AJAX 내비게이션과 가변적인 DOM 프로토타입처럼 인터넷 익스플로러 8에서 여러 가지의 HTML 5 기능을 두고 있다.</p>
<p>오페라는 캔버스와 동영상 같은 기능을 자사의 브라우저에 추가할 계획이다. 애플은 (애플이 만든) 캔버스 기술뿐 아니라 자사의 사파리 부라우저에 HTML5 오디오와 비디오 태그를 지원한다.</p>
<p><strong>HTML 5 지지 세력 : 특정 업체의 애드온은 가라</strong></p>
<p>어도비, 마이크로소프트와 곧 오라클이 되는 썬이 웹에서 멀티미디어를 구현하기 위해 자체 기술로 치열하게 싸우고 있지만, HTML 5는 업계 표준에 기초한 웹 경험을 제공해 이들 업체를 철저하게 물리 칠 가능성이 높다.</p>
<p>따라서 어도비 플래시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실버라이트는 HTML 5가 자신들의 영역을 침범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레드몽크의 분석가 마이클 코트는 “기본적으로 그것이 하는 일은 플래시나 실버라이트가 제공하는 기능성을 동등하게 갖추도록 터를 닦는 것”이라며, HTML 5가 JavaFX에게도 위협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p>
<p>HTML5 스펙의 공동 에디터인 이안 힉슨은 HTML 5의 목표 중 하나는 웹을 플래시, 실버라이트와 JavaFX 같은 독점 기술의 영향력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힉슨은 구글의 직원이지만 공동 에디터인 데이비트 하얏트는 애플 직원이다.</p>
<p>힉슨은 “그런 기술은 단일 업체의 솔루션이라서 실제로 웹 플랫폼에 딱 들어맞지는 않는다”며, “단일 소프트웨어 제공업체를 고수할 때 문제는 발생하기 마련이다. 만약 해당 업체가 기존의 사용중인 제품의 공급을 중단한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만약 비용을 청구하기로 결정했다면? 오픈 플랫폼이라면 진정한 경쟁과 다수의 업체 그리고 누구라도 구현할 수 있는 공개표준이 있기 때문에 그런 위험이 없다”고 설명했다.</p>
<p>힉슨은 또 “인류의 주요한 개발 플랫폼인 웹이 윈도우 같은 종전의 플랫폼이 했던 방식으로 단 하나의 업체에 의해 좌지우지된다면, 시대를 거슬러는 처사”라고 덧붙였다.</p>
<p>모질라는 웹이 공개된 상태로 머물면서 동영상 같은 기능이 기업 집단의 신세를 지지 않도록 하고 싶어한다. 파이어폭스의 부키체비치는 HTML 5와 캔버스가 플래시, 실버라이트 그리고 JavaFX를 대체하는지의 여부는 “개발자들이 무엇을 하는지에 달려 있다”고 지적했다.</p>
<p>많이 사용되고 있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일부 HTML5 기술에 대한 지원 부족은 개발자들에겐 적지 않은 문제다. 부키체비치는 “IE가 이런 다수의 고급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웹 애플리케이션의 발전에 장애가 되고 있는데, 왜냐하면 개발자들은 대신 마이크로소프트 전용 API 지원이나 플래시에서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 작성 같은 일들을 추가로 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p>
<p><strong>독점적 애드온 지지세력 : 바로 눈앞에 있는 더 좋은 기술</strong></p>
<p>마이크로소프트, 어도비 그리고 썬이 W3C의 HTML 5 노력과 뒤엉켜 있긴 하지만, 이들 업체는 모두 자사 기술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다.</p>
<p>마이크로소프트의 대변인은 “HTML 5는 여전히 진행 중인 표준이고, 또 그것을 만드는 사람들도 완성까지는 적어도 5년에서 10년이 걸릴 것이라고 말하기 때문에 이 시점에서 어떤 비교를 시도한다는 것은 너무 시기상조”라고 강조했다. 또한 “실버라이트는 더욱 풍부하고 빨라진 프로그래밍 모델(C#), 3D 및 아웃오브 브라우저 같은 더 많은 고급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여전히 필수적”이라며, “이런 기능을 이용해 실버라이트는 궁극적으로 더욱 풍부한 인터넷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p>
<p>어도비의 개발자 툴 담당 부사장인 데이브 스토리는 “HTML 5는 여러 난제에 직면하고 있다”며, “브라우저 시장은 심하게 조각 나 있으며, 브라우저 간의 비호환성이 지배적인 상황이다. HTML 5 일정에 따르면 진화하는 HTML 5/CSS 3이 최종 완성되기까지 적어도 10년 은 걸릴 것이라고 하니, 모든 브라우저에 걸쳐 어떤 부분이 일관되게 구현될지는 두고 봐야 할 일이다. 하지만 플래시 플랫폼은 더욱 풍부하고 매력 있는 사용자 경험을 가능케 하는 보편적이고 일관된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전달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p>
<p>자바의 아버지라 여겨지곤 하는 썬의 부사장 제임스 고슬링은 JavaFX의 렌더링, 성능과 동작이 HTML 5보다 훨씬 뛰어나다고 강조했다.</p>
<p>분석가 코트는 이런 풍부한 인터넷 애플리케이션 브라우저 플러그인에 대한 직접적인 위협이 있다고 보진 않는다. 코트는 “이들 플러그인에 기능을 재현하려면 수년은 걸릴 것”이며, 따라서 플러그인의 개념은 HTML 5가 발표되어도 여전히 유용할 것으로 전망했다.</p>
<p>구글의 페트도 마찬가지 입장이다. 페트는 HTML 5는 이제 막 출발점에 선 것이라면서 구글 같은 기업은 이미지를 브라우저에 드래그 앤 드롭할 수 있는 기능처럼 구글만의 강점을 추가할 것이라고 밝혔다.</p>
<p><strong>일부 업체, 충돌 가능성 높아</strong></p>
<p>HTML 5에 관계된 대부분의 업체들은 브라우저 개발업체거나 RIA 툴 개발업체지만, 두 경우 모두는 아니다. 예외는 마이크로소프트인데, 알마에르는 이 점이 가장 문제라고 지적한다.</p>
<p>마이크로소프트는 실버라이트의 확산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다. 알마에르는 “그건 그들에게 있어 방 안의 큰 코끼리 같은,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하나 제기되지 않는 문제 같은 것인데, 왜냐하면 실버라이트 팀은 이런 기능을 브라우저에 추가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만약 IE에 이런 기능이 이미 갖춰져 있다면, 실버라이트가 왜 필요하겠는가?”라고 반문했다.</p>
<p>구글 또한 일부 민감한 결정에 직면할 수 있다. 예컨대 유튜브 자회사는 유튜브의 동영상에 플래시를 사용하지만, HTML 5 기능을 브라우저에 포함한다면 유튜브는 그 결정을 다시 생각해야 한다는 것. 페트는 “비용대 효과에 대한 분석이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p>
<blockquote><p>원문보기 : 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6850</p></block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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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라클은 자바 커뮤니티를 죽일 것인가?</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416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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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5 Jun 2009 12:32:07 +0000</pubDate>
		<dc:creator>IDG Korea</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IBM]]></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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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오라클은 자바 개발자의 적일까? 아군일까?
이 질문은 썬이 개최하는 마지막 자바원 컨퍼런스에 참가한 모든 사람의 머리 속에 있는 질문이다. 화요일 오라클의 CEO 래리 엘리슨은 이 쇼의 개막 기조연설에 깜짝 등장해 개발자들의 우려를 진정시키려 했다. 엘리슨은 약간의 변화가 있을 것임을 넌지시 내비치면서 기본적으로 인수가 종결될 때 평소대로 자바 관련 사업이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오라클은 썬이 아니다. 썬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www.idg.co.kr/files/editor_img/200906/JAVAONEDF2009071.jpg" border="0" alt="" width="550" height="367" align="bottom" /></p>
<p>오라클은 자바 개발자의 적일까? 아군일까?</p>
<p>이 질문은 썬이 개최하는 마지막 자바원 컨퍼런스에 참가한 모든 사람의 머리 속에 있는 질문이다. 화요일 오라클의 CEO 래리 엘리슨은 이 쇼의 개막 기조연설에 깜짝 등장해 개발자들의 우려를 진정시키려 했다. 엘리슨은 약간의 변화가 있을 것임을 넌지시 내비치면서 기본적으로 인수가 종결될 때 평소대로 자바 관련 사업이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p>
<p>그러나 오라클은 썬이 아니다. 썬은 오랫동안 다양한 개발자 커뮤니티를 만족시키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했고, 자바 표준의 개발을 운영하기 위해 부담되는 관료적 절차를 만들어 오픈소스 라이선스에 따라 플랫폼의 주요 컴포넌트를 점진적으로 발표해 왔다. 썬은 자바 라이선스로 어느 정도 돈을 벌었지만, 수익성 있는 자바 개발 툴과 미들웨어 서버를 판매할 큰 기회를 놓쳤다.</p>
<p>썬은 내심 하드웨어 회사였고, 오라클은 소프트웨어를 판매한다.</p>
<p>썬이 자바를 이용해 돈을 벌지 못한 것이 그 기술의 중립적 관리자로 남아 있도록 어느 정도는 일조했지만, 그런 동력이 오라클 체제 하에선 바뀔 것이다. 이번 자바원에서 썬의 한 직원이 두 회사 간의 차이를 요약하면서, 한 오라클 직원이 최근 그에게 “우리는 당신들 같은 비영리 회사가 아니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p>
<p>개발자들은 주로 세 가지를 걱정하고 있다. 오라클이 자바를 열어둘까? 오라클이 자바를 통제해 자사 제품에 특혜를 줄까? 마지막으로 합병 후 어떤 자바 기술이 없어질까?</p>
<p>오라클이 자바를 통제해 자사 제품에 특혜를 준다면, 개발자들은 자바 플랫폼을 떠날 것이란 지적이 많다. 대형 기술 컨설팅 회사의 자바 개발자인 케빈 후크는 “최악의 시나리오는 오라클이 엄격한 통합 작업을 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p>
<p>마찬가지로 오라클의 오픈 월드 행사로 연례 자바원 컨퍼런스를 대체한다는 소문에 대한 우려도 큰데, 처음부터 썬으로부터의 독립을 추진했던 자바 개발자 커뮤니티는 상처를 입게 될 것이다. 후크는 “자바원을 오라클 전용 컨퍼런스로 접는다면, 자바 커뮤니티는 큰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말했다.</p>
<p>썬의 경영진은 마치 오라클의 인수가 전혀 상관없는 것처럼 일을 진행하고 있다. 래리 엘리슨이 깜짝 등장하기는 했지만, 썬의 경영진은 인수에 대해 언급하지도, 언급을 거부하지도 않았다. 그러나 썬은 합병이 통과되면 오라클이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같은 것을 계속 개발할지는 확실히 말할 수 없다고 시인했다.</p>
<p>자바원의 참석자들은 특히 오라클이 썬의 글래스피시, 오픈JDK, 자바FX 제품을 계속 지원할지를 우려하고 있다. 오라클은 이미 웹로직과 오라클 애플리케이션 서버를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오픈소스 글래스피시를 지원할 필요를 느끼지 못할 수도 있다. 오픈JDK는 GNU GPL을 적�G한 코어 데스크톱 자바SE 플랫폼 버전인 또 다른 오픈소스 제품이다.</p>
<p>오라클이 썬이 했던 것처럼 자바 커뮤티니를 양성할지, 또는 자바의 개발 대부분을 사내에서 진행할지는 두고 볼 일이다. 위성 및 지리 데이터를 다양한 분야에 공급하는 업체인 인포테라의 개발 책임자인 자렉 바샴은 “오라클이 수익의 증가를 어떻게 이해하는데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 오라클은 ‘스프레드시트만 보고 따라가는’ 회사에 더 가까운 듯 보인다”고 지적했다.</p>
<p>오라클이 데스크톱 소프트웨어 비즈니스에서 그다지 많은 경험이 없을지는 모르겠지만, 엘리슨은 자바원에 등장해 마이크로소프트의 실버라이트와 어도비 AIR의 자바 기반 대안인 자바FX를 강조했다. 엘리슨은 “우린 FX로 이런 흥미로운 새 플랫폼 자바를 기반으로 한 개발이 가속화되는 것을 보고 싶다”이라고 말했다.</p>
<p>이번 자바원에 참가한 한 분석가는 오라클이 FX를 계속 살려둘 가능성이 있음에 동의했다.</p>
<p>레드몽크의 분석가인 제임스 고버너는 “오라클이 화려한 프론트 엔드를 필요로 할 이들 애플리케이션 모두를 갖추고 있음을 고려할 때, 전반적 스택을 갖출 수 있도록 실제로 자바FX에 투자하는 것이 불가능하리라 생각하지는 않는다”며, “오라클은 실버라이트에 신세를 지고 싶어하지 않는다. 또 어도비의 신세를 지고 싶어하지도 않는다”고 덧붙였다.</p>
<p>참석자들, 특히 썬의 솔라리스 운영체제를 사용했던 이들은 썬의 초기 인수자인 IBM이 성공하지 못한 것에 안도를 표했다. IBM은 제품군이 썬과 거의 겹치기 때문에 더 많은 프로젝트가 중단되었을 수도 있었으며, 또 어쩔 수 없이 기존의 소프트웨어를 IBM 것으로 바꿔야 하는 썬의 고객들에게도 더 큰 고통을 의미하는 것일 수 있었다.</p>
<p>하지만 카이저 퍼포먼스의 자바 아키텍트인 수르야 파술라는 개발자 커뮤니티와 오라클 간의 관계는 전만큼 좋지 않겠지만, 그래도 “IBM이 인수하는 것보다는 오라클이 낫다”고 말했다.</p>
<p>컴캐스트의 선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 무랄리 군두는 “오라클에 대해 대단히 만족스럽다”고 말했는데, 왜냐하면 오라클은 데이터베이스와 데이터 검색에서 전문지식이 상당해 운영체제와 서버를 통해 최적화된 스택을 구축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군두는 ”썬의 인수자가 IBM이었다면, 아마 더 회의적이었을 것”이라며, “오라클이라면 자바가 영원히 계속될 것임을 더욱 확신한다”고 강조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www.idg.co.kr/files/editor_img/200906/june2.jpg" border="0" alt="" width="550" height="413" align="bottom" /></p>
<p>현황에 대한 가장 솔직한 질문과 답변은 썬의 스콧 맥닐리와 오라클의 래리 엘리슨이 주고받았다. 맥닐리는 엘리슨에게 이것이 마지막 자바원인지, 그리고 오라클이 이 기술의 막을 내릴 계획이 있는지를 물었다.</p>
<p>엘리슨은 “썬은 자바를 창시하고, 확장해 자바의 문을 활짝 연 위대한 일을 해냈고, 우리도 그 같은 일을 더 많이 해내겠다. 커다란 변화가 있지는 않을 것이다. 다만 투자의 확대와 오라클의 열정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답했다. 하지만 래리 엘리슨은 자바원이 내년에도 개최될 것인지에 대해서는 답하지 않았다.</p>
<blockquote><p>원문보기 :<a title="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6486" href="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6486">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6486</a></p></block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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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도비, &#8216;실시간 메시지 전송 프로토콜&#8217; 기술 개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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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5 Mar 2009 02:08:36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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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ria]]></category>
		<category><![CDATA[RTMP]]></category>
		<category><![CDATA[실시간 메시지 전송 프로토콜]]></category>
		<category><![CDATA[어도비]]></category>
		<category><![CDATA[오픈 스크린 프로젝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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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국어도비시스템즈가 어도비 플래시 플랫폼 핵심 기술 가운데 고품질 멀티미디어 데이터 전송을 위해 설계된 &#8216;실시간 메시지 전송 프로토콜(RTMP) 기술을 일반에 공개한다고 3월5일 발표했다.
어도비가 공개한 RTMP는 풍부한 멀티미디어 컨텐트를 실시간 전달하는 기술 사양이다. 이 기술이 개방되면 개발자와 기업은 그동안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를 통해 비디오·오디오·데이터를 전달해온 AMF, SWF, FLV, F4V 형식의 검증된 RTMP 사양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한국어도비시스템즈가 어도비 플래시 플랫폼 핵심 기술 가운데 고품질 멀티미디어 데이터 전송을 위해 설계된 &#8216;실시간 메시지 전송 프로토콜(RTMP) 기술을 일반에 공개한다고 3월5일 발표했다.</p>
<p>어도비가 공개한 RTMP는 풍부한 멀티미디어 컨텐트를 실시간 전달하는 기술 사양이다. 이 기술이 개방되면 개발자와 기업은 그동안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를 통해 비디오·오디오·데이터를 전달해온 AMF, SWF, FLV, F4V 형식의 검증된 RTMP 사양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p>
<p>어도비 RTMP 기술명세서는 어도비 웹사이트 <a href="http://www.adobe.com/devnet/rtmp" target="_blank">개발자 사이트</a>에 2009년 상반기 안에 공개될 예정이다.</p>
<p>케빈 린치 어도비 수석부사장 겸 최고기술책임자(CTO)는 “개발자와 기업은 RTMP 스펙을 통해, 구동될 디바이스나 컨텐트 출처에 관계없이 이용자에게 최적화된 오디오, 비디오 및 데이터 스트리밍을 제공할 수 있다”며 “이는 다양한 플래시 컨텐트 개발을 더욱 앞당겨, 결과적으로 다양한 운영체제와 디바이스를 통한 웹 애플리케이션, 컨텐트 및 비디오 경험에 새로운 시대를 열어줄 것이다”라고 기술 공개 의의를 밝혔다.</p>
<p>이번 RTMP 기술 개방은 PC와 모바일 기기, 가전제품 등 다양한 이용자 환경에서 풍부한 인터넷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어도비가 IT업계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오픈 스크린 프로젝트’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p>
<p>오픈 RTMP 기술 사양에는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보안에 대한 제약사항은 포함되지 않아, RTMP 사양 개발자들은 자신의 독자 기술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p>
<p>어도비 플래시 플랫폼은 플래시 기술을 바탕으로 운영체제나 기기에 관계 없이 풍성한 이용자 경험(UX)을 하도록 돕는 개발도구와 프레임워크, 런타임 서버를 일컫는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adobe_flash_platform" rel="lightbox[pics11491]" href="http://bloter.net/files/2009/03/adobe_flash_platform.jpg"><img class="attachment wp-att-11492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3/adobe_flash_platform.jpg" alt="adobe_flash_platform" width="500" height="278"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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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도비, &#8220;플래시 플랫폼, 기업 RIA 시장 선도 중&#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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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9 Feb 2009 05:52:2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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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국어도비시스템즈는 2월19일, &#8220;어도비 플래시 플랫폼의 런타임 최신버전이 매우 경이적인 속도로 보급되고 있다&#8221;고 밝혔다.
어도비쪽에 따르면 어도비 플래시 플랫폼의 핵심 런타임인 에어(AIR: Adobe Integrated Runtime)는 출시 1년여만에 관련 애플리케이션이 1억2천건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10도 출시 2개월만에 전세계 PC의 55%에 설치됐으며, 올해 상반기안에 80%를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다. &#8220;이는 플래시 플레이어 이전 버전들의 보급 속도를 월등히 능가하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한국어도비시스템즈는 2월19일, &#8220;어도비 플래시 플랫폼의 런타임 최신버전이 매우 경이적인 속도로 보급되고 있다&#8221;고 밝혔다.</p>
<p>어도비쪽에 따르면 어도비 플래시 플랫폼의 핵심 런타임인 에어(AIR: Adobe Integrated Runtime)는 출시 1년여만에 관련 애플리케이션이 1억2천건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10도 출시 2개월만에 전세계 PC의 55%에 설치됐으며, 올해 상반기안에 80%를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다. &#8220;이는 플래시 플레이어 이전 버전들의 보급 속도를 월등히 능가하는 것&#8221;이라고 어도비쪽은 덧붙였다.</p>
<p>어도비는 또한 시장조사기관 가트너가 내놓은 &#8216;2008 AJAX 기술 및 RIA 플랫폼 분야 시장조사&#8217; 결과 보고서에서 관련분야 20개 평가대상 가운데 유일하게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p>
<p>가트너그룹은 지난해 말 AJAX와 RIA 기업 IT 시장 분석을 위해 관련 제품 및 서비스, 전략, 실효성, 가격과 판매망, 시장 반응과 실적, 인지도 등을 기준으로 어도비,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야후, 썬, 백베이스, IBM, 오라클 등 20개 관련 개발업체를 대상으로 시장분석을 실시했다. 그 결과 평가대상 가운데 어도비가 유일하게 최고 등급인 &#8216;최우수&#8217;(Strong Positive) 평가를 받았으며 마이크로소프트·백베이스·야후가 &#8216;우수&#8217;(Positive), 오라클·구글·썬은 &#8216;중간&#8217;(Promising) 등급을 받았다고 어도비쪽은 소개했다.</p>
<p>가트너는 이 시장조사 발표에서 &#8220;현재 RIA 플랫폼 시장은 전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하며 일종의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고, 이러한 시점에서 어도비의 플래시 플랫폼은 RIA 플랫폼 시장의 기술 표준이자 기업들의 경쟁력 선점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8221;고 밝혔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gartner" rel="lightbox[pics11031]" href="http://bloter.net/files/2009/02/gartner.jpg"><img class="attachment wp-att-11032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2/gartner.jpg" alt="gartner" width="500" height="433"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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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픈소스를말한다]⑦토마토시스템스 박상국 이사, “수익성과 대중화 모두 잡겠다&#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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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8 Feb 2009 08:58:06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따뜻한 디지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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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M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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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어도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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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픈소스 분야의 비즈니스 모델은 뭘까 고민했습니다. 공개하고 기술지원하면 되겠다는 막연한 생각 말고 좀더 구체적이고 정교한 모델을  생각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개인들에겐 공개하고 기업들에겐 상용 패키지를 파는 모델을 만들었습니다. 수익성과 대중성을 모두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토마토시스템 솔루션사업부 박상국 이사의 말이다.
RIA(Rich Internet Architecture) 전문 솔루션 제공 업체인 토마토시스템(www.tomatosystem.co.kr)은 2008년 5월 21일,  오픈소스 RIA 제품인 ‘엑스리아(eXria)’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오픈소스 분야의 비즈니스 모델은 뭘까 고민했습니다. 공개하고 기술지원하면 되겠다는 막연한 생각 말고 좀더 구체적이고 정교한 모델을  생각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개인들에겐 공개하고 기업들에겐 상용 패키지를 파는 모델을 만들었습니다. 수익성과 대중성을 모두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p>
<p>토마토시스템 솔루션사업부 박상국 이사의 말이다.</p>
<p><a title="tomatoexriaorg" rel="lightbox[pics11009]" href="http://bloter.net/files/2009/02/tomatoexriaorg.jpg"><img class="attachment wp-att-11010 alignright" style="margin: 10px" src="http://bloter.net/files/2009/02/tomatoexriaorg.jpg" alt="tomatoexriaorg" width="300" height="260" /></a>RIA(Rich Internet Architecture) 전문 솔루션 제공 업체인 토마토시스템(<a href="http://www.tomatosystem.co.kr/">www.tomatosystem.co.kr</a>)은 2008년 5월 21일,  오픈소스 RIA 제품인 ‘엑스리아(eXria)’를 출시하면서 국내 기반의 오픈소스 업체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p>
<p>RIA 진영의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자신들의 노하우가 축적된 개발 환경을 오픈한 것이다.</p>
<p>엑스리아는 응용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개발자들을 위한 RIA 통합 개발 환경으로 이클립스 기반 통합 개발 툴인 &#8216;엑스리아  스튜디오&#8217;(eXria Studio)와 &#8216;엑스리아 클라이언트&#8217;(eXria Client) 그리고 &#8216;엑스리아 서버&#8217;(eXria Server)로  구성된다.</p>
<p>글로벌 오픈소스 SW 등록사이트인 소스포지닷넷과 지난해 7월 오픈한 &#8216;엑스리아&#8217; 커뮤니티 사이트(<a href="http://www.exria.org/">www.exria.org</a>)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p>
<p>박상국 이사는 “기술 중심의 기업에서 지식 중심의 기업으로 변화하기 위한 도전입니다. 또 글로벌 RIA 툴과의 경쟁을 위해서는 개발자 풀을  확대해야 되는데  오픈소스 전략이 해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라고 설명한다. 전문 인력을 투입해 특정 기술을 개발하는 방식에서 열린 공간을 마련,  전세계 개발자들이 함께 참여하도록 유도하고, 자연스럽게 컨설팅 관련 사업도 강화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p>
<p>토마토시스템은 대용량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엔터프라이즈팩은 상업용 라이선스를 적용하고, 이런 기능이 빠진 것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p>
<p>시장의 변화도 토마토시스템이 오픈소스 업체로 탈바꿈하는 데 많은 영향을 미친 듯 했다. 박 이사는 리눅스로 대변되는 인프라 위에 다양한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을 얹고 싶어하는 고객들의 요구가 늘고 있고, 이런 요구는 기본적으로 엔터프라이즈팩을 통해 수용이 가능하다는 입장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tomatoexriaorg-1" rel="lightbox[pics11009]" href="http://bloter.net/files/2009/02/tomatoexriaorg-1.jpg"><img class="attachment wp-att-11011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2/tomatoexriaorg-1.jpg" alt="tomatoexriaorg-1" width="500" height="328" /></a></p>
<p>물론 지난해 오픈소스화를 선언한 후 시간이 지났지만 아쉬움도 있다. 오픈소스의 성패를 좌우하는 커뮤니티 활성화 문제다. 관련 커뮤니티  사이트를 오픈했지만 다운로드 받는 이들은 많지만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이들이 많지 않다. 이 문제는 토마토시스템이 해결해야 될 문제다.  토마토시스템은 커뮤니티 지원인력을 배치하고 순차적으로 개발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p>
<p>RIA 분야는 어도비와 마이크로소프트의 피할 수 없는 한판 경쟁이 벌이지고 있고, 이들도 우군 확보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토마토시스템은  개방화된 플랫폼으로 두 진영 모두와도 호환되고, 국내 구축 경험도 많아 쉽사리 외산 업체 주도의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보지는 않았다.</p>
<p>대형 벤더와의 경쟁에서 오픈소스화를 선언한 토마토시스템이 바람대로 개발자 저변을 확대하면서 시장을 이끌어갈지 주목된다.</p>
<ul>
<li><a href="../archives/9977">[오픈소스를말한다]①KIPA 남일규 팀장 “예산절감 최고  해결사”</a></li>
<li><a href="../archives/10080">[오픈소스를말한다]②김근 한국레드햇 지사장, “불경기가  오히려 기회”</a></li>
<li><a href="../archives/10137">[오픈소스를말한다]③한국썬 진민규 이사, “SAMP,  웹생태계 이끈다”</a></li>
<li><a href="../archives/10297">[오픈소스를말한다]④SKCC 이덕재 차장, “기술 내재화가  최종 목적”</a></li>
<li><a href="../archives/10636">[오픈소스를말한다]⑤유엔진 장진영 대표, “기업용 오픈소스  검증 끝났다”</a></li>
<li><a href="../archives/10712">[오픈소스를말한다]⑥우미영 시트릭스 대표 “경쟁력의 원천,  오픈소스”</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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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8220;불황기 SW 투자? 여유가 아니라 생존 수단&#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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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9 Jan 2009 05:47:2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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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20;리아(RIA)가 아닙니다. 이젠 &#8216;플래시 플랫폼&#8217;입니다.&#8221;
박민형 한국어도비시스템즈 전무의 말이 생뚱맞다. 어도비가 어떤 기업인가. 리치 인터넷 애플리케이션(RIA)을 누구보다 열심히 알리는 전도사 아닌가. 더구나 박민형 전무는 한국어도비시스템즈에서 마케팅을 총괄하는 책임자다. 그런 그가 왜 RIA란 화두를 버리고 &#8216;플래시 플랫폼&#8217;을 들먹이는 걸까.
사연인즉 이렇다. 어도비는 일찌감치 플래시를 내세워 다양한 운영체제와 기기들을 넘나들었다. 전세계 데스크톱PC의 99%에 플래시 플레이어가 설치돼 있고, PC 밖에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8220;리아(RIA)가 아닙니다. 이젠 &#8216;플래시 플랫폼&#8217;입니다.&#8221;</p>
<p>박민형 한국어도비시스템즈 전무의 말이 생뚱맞다. 어도비가 어떤 기업인가. 리치 인터넷 애플리케이션(RIA)을 누구보다 열심히 알리는 전도사 아닌가. 더구나 박민형 전무는 한국어도비시스템즈에서 마케팅을 총괄하는 책임자다. 그런 그가 왜 RIA란 화두를 버리고 &#8216;플래시 플랫폼&#8217;을 들먹이는 걸까.</p>
<p>사연인즉 이렇다. 어도비는 일찌감치 플래시를 내세워 다양한 운영체제와 기기들을 넘나들었다. 전세계 데스크톱PC의 99%에 플래시 플레이어가 설치돼 있고, PC 밖에선 8억대의 디지털 기기가 플래시 컨텐트를 구동하고 있다. 웹에 공개된 동영상의 85%도 플래시 기반이다. 플래시는 또 윈도우와 맥OS, 리눅스 등 운영체제에 구애받지 않는 컨텐트를 제공한다. 인터넷 익스플로러나 사파리, 파이어폭스나 모질라 등 웹브라우저 종류도 가리지 않는다. 어도비쪽 설명대로 &#8216;만국 공통 기술&#8217;이 곧 플래시다.</p>
<p><strong>&#8220;RIA 넘어 플래시 생태계 구축&#8221;</strong></p>
<p>어도비가 RIA를 내세울 때도 배경에는 플래시가 깔려 있었다. RIA용 구동프로그램(런타임)인 &#8216;에어&#8217;(AIR·Adobe Integrated Runtime)는 웹브라우저에 갇혀 있던 플래시 컨텐트를 데스크톱으로 끌어냈다. 데스크톱 화면에서도 플래시 기반 웹 컨텐트를 즐길 뿐 아니라 실시간 웹에 접속해 정보들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같은 RIA를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 도구가 &#8216;어도비 플렉스&#8217;다. 플렉스로 제작된 애플리케이션도 플래시 기반으로 구동된다. RIA 밑바닥을 들여다보면 결국 &#8216;플래시&#8217;란 땅을 딛고 서 있는 셈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parkmh" rel="lightbox[pics9985]" href="http://bloter.net/files/2009/01/parkmh.jpg"><img class="attachment wp-att-9987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1/parkmh.jpg" alt="parkmh" width="500" height="614" /></a></p>
<p>&#8220;그 동안은 어도비가 &#8216;RIA 플랫폼&#8217;을 알리는 데 주력해왔는데요. 따지고 보니 RIA도 결국엔 플래시 플랫폼의 일부일 뿐이더라는 것이죠. 플래시 엔진을 기반으로 저작도구는 &#8216;어도비 플래시 CS4&#8242;가 맡고 있습니다. 이 둘이 플래시 플랫폼의 &#8216;몸통&#8217;이라면, 플래시 컨텐트를 다양한 기기로 퍼뜨리는 &#8216;날개&#8217; 역할은 AIR가 맡는 셈이죠. 개발도구인 플렉스 SDK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플렉스로 제작된 애플리케이션은 각 부분이 컴포넌트화 되어 있습니다. 레고블럭 조립하듯 쉽게 기업용 플래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고, 이를 간단히 변형하거나 재구성하는 식이죠. 이 모두를 통틀어 &#8216;플래시 플랫폼&#8217;이라 부르는 것입니다.&#8221;</p>
<p>설명이 어렵고 길지만, 핵심은 간단하다. 플래시 기반으로 웹과 데스크톱, PC와 디지털 기기들을 아우르는 &#8216;플래시 생태계&#8217;를 구축하겠다는 뜻이다. 이를 위한 저작도구나 애플리케이션 개발도구, 재생 프로그램과 변환 도구까지 필요한 모든 것을 모둠으로 제공하겠단다. 어도비는 오래 전부터 이 야심을 숨기지 않았다. 다만 RIA란 개념조차 일반인에게 낯설었기에, 차근차근 목표를 향해 고지를 밟아왔을 뿐이다.</p>
<p>이는 곧 어도비가 전달하는 근본 메시지가 올해 들어 변화했음을 뜻한다. 해가 바뀌지마자 어도비가 이같은 새 전략을 들고 나온 데는 이유가 있다. 웹과 현실 세계에 동시에 불어닥치고 있는 변화의 기류 때문이다.</p>
<p>2009년 현실은 가혹하다. 2008년 불어닥친 미국발 금융위기는 전세계 경기를 급속히 얼어붙게 하고 있다. IT업계도 빙하기에 접어들었다. 기업마다 성장은 고사하고 생존이 지상목표로 떠올랐다.</p>
<p>허나 높아질 대로 높아진 고객들의 눈높이는 체감 경기만큼 쉽사리 떨어지지 않는다. 이미 웹에 갇힌 컨텐트 경험만으론 성에 차지 않는 것이 요즘 이용자들이다. 웹에서 즐기던 풍성한 컨텐트들을 휴대폰이나 PDA, PMP나 TV에서 똑같이 즐기고 싶어한다.</p>
<p>그래서 기업은 곤혹스럽다. 비용은 줄여야 하는데, 고객에게 전달할 상품(컨텐트)들은 지금보다 더 알차고 실속있게 꾸려야 한다. 제작비 대기도 벅찬데, 똑같은 컨텐트를 웹 뿐 아니라 모바일, 오프라인 지면까지 골고루 활용해야 한다. 요컨대 ▲경기는 어렵고 ▲지출은 줄이고 ▲상품 완성도는 높이고 ▲소비 채널도 확대해야 한다. 이른바 &#8216;생산성 향상&#8217;이 화두가 됐다.</p>
<p><strong>어도비 CS4, CS3 대비 18% 생산성 향상</strong></p>
<p>어도비가 지난해 12월 내놓은 &#8216;어도비 크리에이티브 스위트4&#8242;(어도비 CS4)에 담은 핵심 메시지도 &#8216;통합&#8217;과 &#8216;생산성 향상&#8217;이다. 이를테면 적은 비용으로 더 알찬 컨텐트를 다양한 채널로 손쉽게 제공할 수 있는 솔루션이 곧 어도비 CS4란 설명이다.</p>
<p>&#8220;기업은 말합니다. 경기가 안 좋으니 소프트웨어를 구매할 여력이 없다고요. 그럴 수록 생산성을 높이는 제품에 투자해야 합니다. 적은 비용으로 더 나은 제품을 여러 곳에서 동시에 쓸 수 있도록 만들어내면, 그게 곧 기업 이익으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8221;</p>
<p>이런 식이다. 어도비 CS4는 모든 제품들이 그래픽 이용자 화면(GUI)을 통일했다. 멀리서 실행 화면만 보면 어떤 제품인지 구별이 안 될 정도로 비슷하다. 사용 방식만 통일한 게 아니다. 제품간 호환성도 통일해 똑같은 컨텐트를 잡지용, 웹용, 모바일용으로 손쉽게 변환할 수 있다. 예전처럼 종이용 컨텐트와 웹용 컨텐트를 따로 만들어 올리는 번거로움이 사라졌다.</p>
<p>이게 왜 중요할까. 박민형 전무의 설명은 이렇다. &#8220;요즘 기업들은 다양한 채널로 제품을 알리고 메시지를 활용합니다. 인쇄물로 제품을 홍보하는가 하면, 웹에도 똑같이 정보들을 올려놓죠. 휴대기기 이용자가 늘면서 이들을 위한 컨텐트도 제작해야 합니다. 일일이 만들 순 없는 노릇입니다. 눈과 귀가 즐겁고 화려하고 풍성한 컨텐트를 웹·종이·모바일로 동시에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을 비로소 완벽하게 갖춘 제품이 CS4입니다. 그러니 투자하는 만큼, 생산성은 더 올라가는 셈입니다.&#8221;</p>
<p>이를 뒷받침하는 자료도 있다. &#8220;옴니리서치 조사 결과, 똑같은 작업을 CS4로 하게 되면 CS3로 할 때보다 18% 정도 생산성 향상 효과가 있는 걸로 나타났습니다. 아직 발표는 안 됐지만, 최근 파이퍼컨설팅에서 조사한 결과는 더 놀랍습니다. 주요 제품별로 CS3과 CS4를 비교했더니 최대 300%까지 생산성이 향상된 결과가 나왔더군요. 실제로 CS4가 기업 생산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는 걸 데이터로 입증한 겁니다.&#8221;</p>
<p>박민형 전무는 &#8216;어도비 제품은 멀티미디어 저작도구&#8217;란 고정관념도 깨뜨리고 싶다고 말했다. &#8220;어도비라고 하면 대개 포토샵과 플래시, 일러스트레이터 등을 먼저 떠올리곤 하는데, 실제로 사무실에선 부서간 협업에 어도비 제품을 활용한다&#8221;는 게 박 전무의 설명이다.</p>
<p>그 중심에는 &#8216;어도비 애크로뱃9&#8242;가 있다. 애크로뱃은 이제 단순히 PDF 문서를 읽고 만드는 도구가 아니란 얘기다. 지난해 9월 선보인 애크로뱃9는 동영상을 품었다. 이전까지 문서와 이미지 중심이던 PDF 파일 안에 플래시 동영상을 내장할 수 있게 된 것이다. &#8216;멀티미디어 PDF&#8217; 환경이 구축되면서, PDF 문서를 활용하는 방식도 바뀌었다.</p>
<p><strong>애크로뱃9로 직원간 실시간 협업 시대 열어</strong></p>
<p>&#8220;플래시 동영상을 품으면서도 문서 크기는 줄어들었습니다. 본격적인 멀티미디어 환경으로 활용할 준비가 된 것이죠. 예컨대 &lt;워싱턴 포스트&gt;는 지난해 대선후보 포트폴리오 기사를 PDF 문서 기반으로 공개했습니다. 문서에는 오바마 연설 동영상도 들어 있습니다. 마우스에 사진을 갖다대면 인물 정보가 주르륵 뜹니다.&#8221;</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obama_pdf" rel="lightbox[pics9985]" href="http://bloter.net/files/2009/01/obama_pdf.jpg"><img class="attachment wp-att-9986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1/obama_pdf.jpg" alt="obama_pdf" width="500" height="383" /></a></p>
<p>이같은 변화는 기업 업무 환경도 바꿔놓고 있다. &#8220;지난해 첫선을 보인 애크로뱃닷컴(<a href="http://www.acrobat.com" target="_blank">Acrobat.com</a>)을 활용하는 겁니다. 애크로뱃닷컴에 접속하면, 멀리 떨어진 곳에서 여럿이서 똑같은 PDF 파일을 열어놓고 서로 회의도 하고 실시간 프리젠테이션도 진행합니다. 동영상 속 특정 화면에 주석을 달거나 실시간 채팅도 가능합니다. 보안도 문제없어요. PDF 문서를 바깥으로 유출해도, 중앙에서 권한만 변경해주면 절대 열어볼 수 없거든요. 보안과 협업, 문서관리를 동시에 제공하니 기업 생산성이 올라갈 수 밖에요.&#8221;</p>
<p>박 전무는 &#8220;어도비도 전세계 경기 불황을 비껴갈 순 없다&#8221;고 말했다. 지난해 말에는 본사 차원에서 구조조정 작업에 들어가기도 했다. 이를테면 어도비는 생존이란 과제 앞에 놓인 자신들의 운명을 자사 제품으로 극복하고자 하는 셈이다. 어떤 장벽도 허물어뜨리는 컨텐트 공유 세상이 플래시 플랫폼이요, 얼어붙은 기업 운명을 녹일 돌파구가 CS4요, 그 실천방식이 애크로뱃 기반의 협업 시스템이란 얘기다. 박민형 전무는 &#8220;불황기 투자는 여유가 있어서 하는 게 아니라, 생존을 위한 결정&#8221;이라고 말했다. 이 말은 고스란히 어도비가 돌려받는 모양새다.</p>
<ul>
<li><a href="http://bloter.net/archives/8820" target="_blank">&#8220;클라우드 컴퓨팅? 어도비는 데스크톱SW의 힘을 믿는다&#8221;</a></li>
<li><a href="http://bloter.net/archives/8791" target="_blank">&#8216;어도비 CS4&#8242; 한글판 출시…&#8221;협업으로 기업 혁신 이끈다&#8221;</a></li>
<li> <a href="http://bloter.net/archives/3842" target="_blank">화면 장벽 허무는 어도비 &#8216;오픈 스크린&#8217;</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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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눅스용 어도비 AIR 정식 버전 공개</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926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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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9 Dec 2008 06:00:33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Adobe]]></category>
		<category><![CDATA[AIR]]></category>
		<category><![CDATA[ria]]></category>
		<category><![CDATA[어도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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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리눅스용 어도비 AIR가 12월18일(현지시각) &#8216;베타&#8217; 딱지를 떼고 공식 데뷔했다.
어도비 AIR 정식버전은 어도비 플래시10을 지원한다. 3D 효과나 고해상도 텍스트 렌더링, 커스텀 필터나 DRM 등 플래시10이 제공하는 기능들을 어도비 AIR로 리눅스 환경에서 구현할 수 있게 됐다. 윈도우와 맥OS에 이어 리눅스용 AIR가 공식 출시됨으로써 세 운영체제간 통합 AIR 플랫폼을 구축하기도 쉬워졌다.
AIR는 차세대 웹기술로 주목받는 리치 인터넷 애플리케이션(RIA)을 구동하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adobe-air-logo" rel="lightbox[pics-1229666344]" href="http://bloter.net/files/2008/12/adobe-air-logo.jpg"><img class="attachment wp-att-9264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8/12/adobe-air-logo.jpg" alt="adobe-air-logo" width="250" height="54" /></a></p>
<p><a href="http://www.adobe.com/products/air" target="_blank">리눅스용 어도비 AIR</a>가 12월18일(현지시각) &#8216;베타&#8217; 딱지를 떼고 공식 데뷔했다.</p>
<p>어도비 AIR 정식버전은 어도비 플래시10을 지원한다. 3D 효과나 고해상도 텍스트 렌더링, 커스텀 필터나 DRM 등 플래시10이 제공하는 기능들을 어도비 AIR로 리눅스 환경에서 구현할 수 있게 됐다. 윈도우와 맥OS에 이어 리눅스용 AIR가 공식 출시됨으로써 세 운영체제간 통합 AIR 플랫폼을 구축하기도 쉬워졌다.</p>
<p>AIR는 차세대 웹기술로 주목받는 리치 인터넷 애플리케이션(RIA)을 구동하게 해주는 어도비의 런타임 솔루션이다. 데스크톱에서 온라인 서비스를 화려하고 역동적인 화면으로 구축할 수 있으며, 운영체제나 기기에 관계 없이 컨텐트를 손쉽게 주고받을 수 있는 장점을 지녔다. 이베이와 AOL, 나스닥 등이 AIR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를 데스크톱에 구현하고 있다. 국내에선 농협이 ‘X뱅크’ 및 ‘뱅크미’ 서비스를 AIR 기반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현대자동차 경영정보시스템, 교육인적자원부 내부업무시스템 등도 AIR를 활용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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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드햇-구글, 차세대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 협력</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912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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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5 Dec 2008 02:26: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ria]]></category>
		<category><![CDATA[구글]]></category>
		<category><![CDATA[레드햇]]></category>
		<category><![CDATA[미들웨어]]></category>
		<category><![CDATA[스피링]]></category>
		<category><![CDATA[에이작스]]></category>
		<category><![CDATA[제이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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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최고의 오픈소스 SW 업체와 최고의 오픈소스 SW 활용 기업이 차세대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해 손을 잡았다. 
레드햇과 구글이 차세대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해 파트너 협약 GCA(Google Contributor Agreement)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레드햇의 제이보스 엔터프라이즈 미들웨어와 구글 웹 툴킷 (Google Web Toolkit) 간의 상호 지원이다. 
구글 웹 툴킷은 자바 개발자들이 크로스 플랫폼 기반의 웹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최고의 오픈소스 SW 업체와 최고의 오픈소스 SW 활용 기업이 차세대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해 손을 잡았다. </p>
<p>레드햇과 구글이 차세대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해 파트너 협약 GCA(Google Contributor Agreement)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레드햇의 제이보스 엔터프라이즈 미들웨어와 구글 웹 툴킷 (Google Web Toolkit) 간의 상호 지원이다. </p>
<p>구글 웹 툴킷은 자바 개발자들이 크로스 플랫폼 기반의 웹에 익숙한 환경에서 풍부한 사용자 경험을 지원하는 에이작스(AJAX) 구현을 위한 오픈소스 프로젝트이다. (AJAX: 웹 프로그래밍 언어, Asynchronous Javascript and XML) </p>
<p>2006년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기존의 자바 툴을 이용해 에이작스를 다양한 브라우저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며 신개념 자바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으로 각광받고 있다. 자바 엔터프라이즈에디션(EE) 환경의 전통적인 유저인터페이스(UI) 기술을 뛰어넘는 웹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고성능의 정교한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하는 점이 특징이다.</p>
<p>레드햇은 이번 협약을 위해 제이보스 Seam(<a href="http://www.jboss.com/products/seam">www.jboss.com/products/seam</a>) 프레임워크와 구글 웹 툴킷의 통합 작업을 완료했다. 이로써 개발자들은 오픈소스이며 플러깅이 가능한 제이보스 Seam의 아키텍처를 활용해 리치 인터넷 애플리케이션(RIA, Rich Internet Application)을 개발할 수 있으며, 구글 웹 툴킷, 리치 페이스(Rich Faces), 스프링(Spring)과 같은 뷰 레이어(view-layer)기술과 자바를 간편하게 통합해 사용할 수 있게 됐다. </p>
<p>크렉 무질라 (Craig Muzilla) 레드햇 제이보스 미들웨어 사업부 총괄 부사장은 “제이보스 Seam 2.0 아키텍처의 유연성과 개방성 덕분에 성공적으로 구글 웹 툴킷과의 통합을 마칠 수 있었다”라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개발자들에게 더욱 넓은 선택의 폭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제이보스를 사용하는 개발자들이 구글 뿐 아니라 스프링 프레임워크, 어도비 플렉스 등 다양한 툴을 적용해 보다 유연한 애플리케이션 구동 환경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p>
<p>레드햇과 구글은 이번 협약 외에도 많은 부분에서 공조를 진행한 바 있다. 구글은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학생 개발자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인 ‘2008 섬머 오브 코드(Summer of Code)’에서 레드햇이 후원하는 커뮤니티인 페도라 프로젝트와 JBoss.org의 합동 그룹을 멘토링 단체로 선정한 바 있다. </p>
<p>또한 지난 2007년 레드햇은 제이보스 포털(JBoss Portal)과 구글 가젯의 통합을 발표해 개발자들이 미리 설계된 구글 가젯을 포털에 쉽게 적용하도록 했다. 이밖에도 구글은 자사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이 개발한 하이버네이트 샤드(Hibernate Shards)의 소스 코드를 공개해 제이보스 하이버네이트 프레임워크 (JBoss Hibernate Framework)에 균형적인 파티셔닝 지원을 추가 한 바 있다. </p>
<p>구글의 기술 총괄 책임자이자 구글 웹 툴킷의 공동 제작자인 부르스 존슨 (Bruce Johnson)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구글 웹 툴킷과 제이보스 Seam 프레임워크를 사용하는 개발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 더 많은 개발자들이 각자가 선호하는 자바 프로그래밍 툴을 사용하면서 구글의 개발 도구를 활용할 수 있기를 바라며 이러한 점에서 이번 파트너십은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의의를 밝혔다. </p>
<p>레드햇은 조만간 제이보스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서브스크립션에 구글 웹 툴킷을 포함해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파트너십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a href="http://www.kr.redhat.com">www.kr.redhat.com</a>에서 확인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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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씨디네트웍스-MS, RIA 관련 MOU 체결</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8098</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8098#comments</comments>
		<pubDate>Tue, 11 Nov 2008 00:23:41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cdn]]></category>
		<category><![CDATA[ria]]></category>
		<category><![CDATA[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category><![CDATA[실버라이트]]></category>
		<category><![CDATA[씨디네트웍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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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CDN 서비스 전문기업 씨디네트웍스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실버라이트’의 미디어 서비스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씨디네트웍스는 MS와의 이번 협력으로 실버라이트 전용 스트리밍 서비스를 출시, 씨디네트웍스가 보유한 고화질 미디어 전송 관련 핵심 기술을 적극 활용해 보다 최적화된 실버라이트 미디어 서비스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박상우 씨디네트웍스 마케팅본부 상무(사진 왼쪽)는 “씨디네트웍스는 이번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력을 통해 고화질 미디어, 강화된 DRM 기술, RIA기반 UX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CDN 서비스 전문기업 <strong><a href="www.cdnetworks.com" target="_blank">씨디네트웍스</a></strong>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실버라이트’의 미디어 서비스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p>
<p>씨디네트웍스는 MS와의 이번 협력으로 실버라이트 전용 스트리밍 서비스를 출시, 씨디네트웍스가 보유한 고화질 미디어 전송 관련 핵심 기술을 적극 활용해 보다 최적화된 실버라이트 미디어 서비스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p>
<p><a title="cdnetworkmsria081111" rel="lightbox[pics8098]" href="http://bloter.net/files/2008/11/cdnetworkmsria081111.jpg"><img class="attachment wp-att-8099 alignleft" src="http://bloter.net/files/2008/11/cdnetworkmsria081111.jpg" alt="cdnetworkmsria081111" width="300" height="218" /></a>박상우 씨디네트웍스 마케팅본부 상무(사진 왼쪽)는 “씨디네트웍스는 이번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력을 통해 고화질 미디어, 강화된 DRM 기술, RIA기반 UX 등 기존 윈도우 미디어 기반 고객에게 한층 업그레이드된 기술을 원스톱으로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 마이크로소프트와 활발한 영업과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차세대 미디어 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p>
<p>씨디네트웍스의 실버라이트 전용 스트리밍 서비스는 이용자 네트워크 트래픽 용량을 자동 분석해 최상의 미디어 환경을 제공하는 어댑티브 스트리밍(adaptive streaming)을 비롯해 보다 강화된 보안기능의 DRM(Digital Rights Management)을 적용, 사용자로 하여금 최적의 미디어 서비스를 경험케 해준다.</p>
<p>뿐만 아니라 씨디네트웍스 고유의 하이브리드 기술을 접목해 불안정한 회선 환경에서도 고화질 전송을 보장해줄 수 있다.</p>
<p>이에 따라, 씨디네트웍스는 윈도우 미디어 기반 스트리밍을 선호하는 고객에게 이전에 체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웹 경험을 제공, 고화질 전송에 대한 고객의 고민을 해결하는 것은 물론 기업들에 게는 RIA(Rich Internet Application) 콘텐츠를 화질과 트래픽 부담 없이 전송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됐다.</p>
<p>포레스트 키 마이크로소프트 UX플랫폼 그룹 총괄 전무이사(Forest Key, GM Business Development, Asia Region, UX Platform Group)는 “마이크로소프트 실버라이트는 향상된 화질, 저렴한 비용, 그리고 혁신적 사용자 체험을 제공하는 차세대 미디어 테크놀로지&#8221;라고 전하고 &#8220;기존 윈도우 미디어 테크놀로지(Windows Media Technology) 기반 고화질 동영상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서비스해 온 기업 씨디네트웍스가 실버라이트 기술로 제공하게 될 양질, 고성능, 광범위한 서비스에 기대가 크다&#8221;고 밝혔다.</p>
<p>그는 또 &#8220;이번 파트너십이 시장의 미디어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씨디네트웍스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통해, 실버라이트가 새로운 미디어 서비스 시장에서 선도적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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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도비, &#8216;플래시 플레이어10&#8242; 출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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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0 Oct 2008 02:13:15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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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한국어도비시스템즈가 10월20일 &#8216;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10&#8216;을 공식 출시했다.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10은 ▲이용자 맞춤형 필터 및 이펙트 ▲3D 변환 및 애니메이션 ▲향상된 오디오 프로세싱 ▲GPU 하드웨어 가속화 지원 등의 기능을 제공하며 텍스트 레이아웃 조절 기능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데이비드 와드와니 어도비시스템즈 플랫폼 사업부 총괄 부사장은 &#8220;디자이너와 개발자들이 동영상, 온라인게임, RIA나 인터랙티브 웹을 제작할 때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를 이용하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flash_player10" rel="lightbox[pics7396]" href="http://bloter.net/files/2008/10/flash_player10.jpg"><img class="attachment wp-att-7397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8/10/flash_player10.jpg" alt="flash_player10" width="500" height="377" /></a></p>
<p><a href="http://www.adobe.com/kr" target="_blank">한국어도비시스템즈</a>가 10월20일 &#8216;<a href="http://www.adobe.com/go/getflashplayer" target="_blank">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10</a>&#8216;을 공식 출시했다.</p>
<p>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10은 ▲이용자 맞춤형 필터 및 이펙트 ▲3D 변환 및 애니메이션 ▲향상된 오디오 프로세싱 ▲GPU 하드웨어 가속화 지원 등의 기능을 제공하며 텍스트 레이아웃 조절 기능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p>
<p>데이비드 와드와니 어도비시스템즈 플랫폼 사업부 총괄 부사장은 &#8220;디자이너와 개발자들이 동영상, 온라인게임, RIA나 인터랙티브 웹을 제작할 때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를 이용하면 브라우저·플랫폼·운영체제에 관계없이 웹에 접속하는 모든 이용자에게 전달돼 파급력이 매우 강력하다&#8221;며 &#8220;벌써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10을 통해 새로운 차원의 인터넷 경험을 만들어내는 것을 보고 매우 들떠 있다&#8221;고 말했다.</p>
<p>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10은 올해 안에 &#8216;어도비 에어&#8217;에도 포함될 예정으로, 디자이너와 개발자는 브라우저 밖에서 구현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손쉽게 제작할 수 있다.</p>
<p>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10은 <a href="http://www.adobe.com/go/getflashplayer" target="_blank">어도비 웹사이트</a>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현재 윈도우·매킨토시·리눅스용이 제공되며, 솔라리스를 지원하는 제품도 올해 안에 선보인다. 주요 기능을 미리 맛볼 수 있는 <a href="http://www.adobe.com/devnet/logged_in/jchurch_flashplayer10.html" target="_blank">데모 동영상 사이트</a>도 제공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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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승기류 탄 AIR, 응용프로그램 2500만개 돌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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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6 Sep 2008 02:12:41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Adob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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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어도비 AIR(에어)가 출시 초기부터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어도비시스템즈는 AIR 출시 6개월만에 응용 애플리케이션 수가 2500만개를 넘어섰다고 9월16일 밝혔다. AIR는 차세대 웹기술로 주목받는 리치 인터넷 애플리케이션(RIA)을 구동하게 해주는 어도비의 런타임 솔루션이다.
어도비 AIR는 데스크톱 기반의 강력한 컨텐트 환경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온라인 환경의 강점을 결합한 응용 프로그램 플랫폼이다. 웹과 데스크톱은 물론, 다양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농협 X뱅크" rel="lightbox[pics-1221531038]" href="http://bloter.net/files/2008/09/xbank.jpg"><img class="attachment wp-att-6119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8/09/xbank.jpg" alt="농협 X뱅크" width="500" height="348" /></a></p>
<p>어도비 <a href="http://www.adobe.com/products/air/" target="_blank">AIR</a>(에어)가 출시 초기부터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어도비시스템즈는 AIR 출시 6개월만에 응용 애플리케이션 수가 2500만개를 넘어섰다고 9월16일 밝혔다. AIR는 차세대 웹기술로 주목받는 리치 인터넷 애플리케이션(RIA)을 구동하게 해주는 어도비의 런타임 솔루션이다.</p>
<p>어도비 AIR는 데스크톱 기반의 강력한 컨텐트 환경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온라인 환경의 강점을 결합한 응용 프로그램 플랫폼이다. 웹과 데스크톱은 물론, 다양한 운영체제나 디바이스끼리 컨텐트와 서비스를 교류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장점이다.</p>
<p>&lt;포춘&gt; 선정 500대 글로벌 기업들도 AIR 도입을 확대하는 추세다. e쇼핑몰 이베이는 AIR 기반의 &#8216;eBay 데스크톱 서비스&#8217;를 내놓은 뒤 6개월만에 100만대 이상의 데스크톱에 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터넷 포털 AOL은 AIR 기반 &#8216;톱 비디오 100&#8242; 서비스로, 이용자가 데스크톱에서 원하는 뮤직비디오를 최신 상태로 감상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미국 나스닥(NASDAQ)도 AIR 기술을 적용해 고객이 증권 구매시 시장 상황을 빠르게 재구성하고 웹과 데스크톱의 데이터를 동시에 열람할 수 있도록 해준다.</p>
<p>이 밖에 아틀랜틱 레코드는 AIR 기반 &#8216;팬베이스&#8217; 서비스로 팬들이 좋아하는 가수의 최신곡을 손쉽게 내려받도록 했으며, 위성방송업체 디렉TV도 내셔널 풋볼리그 일요 티켓 서비스를 AIR 기반으로 구축했다.</p>
<p>국내에선 농협이 &#8216;X뱅크&#8217; 및 &#8216;뱅크미&#8217; 서비스를 AIR 기반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현대자동차 경영정보시스템, 교육인적자원부 내부업무시스템 등도 AIR를 활용하고 있다.</p>
<p>박민형 한국어도비 마케팅 총괄 전무는 &#8220;지난 6개월 동안 경쟁력 있는 어도비 에어 기반 응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려는 웹 개발자들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이들을 통해 최신 웹 환경이 탄생되는 것을 목격했다&#8221;며 &#8220;소셜 네트워크, 미디어와 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브랜딩을 세우는 초기 단계부터 보다 새롭고 경쟁력 있는 서비스와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어도비 에어 기반의 애플리케이션 도입이 확대되고 있다&#8221;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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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스닥이 데스크톱 속으로 들어온 까닭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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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9 Aug 2008 03:49:37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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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NASDAQ Market Replay]]></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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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나스닥 마켓 리플레이]]></category>
		<category><![CDATA[어도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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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미국 증권거래시장 &#8216;나스닥&#8217;(NASDAQ)을 데스크톱 바탕화면에 띄워놓고 손쉽게 주식거래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아시는지. 비결은 어도비의 RIA 구축 환경인 플렉스3과 AIR로 구축한 &#8216;나스닥 마켓 리플레이&#8216;(NASDAQ Market Replay).
나스닥 마켓 리플레이는 투자자와 금융 브로커들이 빠르고 정확한 시점에 거래를 하도록 돕는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이다. AIR 기반 나스닥 마켓 리플레이를 이용하면 직접 주식거래소에 나와 있는 것처럼 데스크톱 화면에서 실시간으로 질문을 하거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나스닥 마켓 리플레이" rel="lightbox[pics5563]" href="http://bloter.net/files/2008/08/nas01.jpg"><img class="attachment wp-att-5564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8/08/nas01.jpg" alt="나스닥 마켓 리플레이" width="500" height="317" /></a></p>
<p>미국 증권거래시장 &#8216;나스닥&#8217;(NASDAQ)을 데스크톱 바탕화면에 띄워놓고 손쉽게 주식거래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아시는지. 비결은 어도비의 RIA 구축 환경인 플렉스3과 AIR로 구축한 &#8216;<a href="https://data.nasdaq.com/MR.aspx" target="_blank">나스닥 마켓 리플레이</a>&#8216;(NASDAQ Market Replay).</p>
<p>나스닥 마켓 리플레이는 투자자와 금융 브로커들이 빠르고 정확한 시점에 거래를 하도록 돕는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이다. AIR 기반 나스닥 마켓 리플레이를 이용하면 직접 주식거래소에 나와 있는 것처럼 데스크톱 화면에서 실시간으로 질문을 하거나 거래를 진행할 수 있다. 어도비 AIR가 웹브라우저에 접속하지 않고도 PC 데스크톱 화면에 창을 띄워놓고 다양한 웹서비스들을 이용할 수 있는 웹·데스크톱 연동 실행환경이기 때문이다.</p>
<p>프로그램 탄생 배경이 재미있다. 어도비는 2007년, 실제 거래시장 가격과 온라인을 통한 매수 가격 사이의 간극을 없앨 수 있는 시스템 개발에 골몰하고 있었다. 핵심은, 주식시장을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 효율적인 시스템을 되도록 적은 비용으로 구축하는 일이었다. 이 존재해선 안 된다는 점이다. 이용자들이 쉽고 편리하게 풍부한 데이터를 검색하고 주식거래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 이용자 경험(UX)도 중요한 요소였다. 웹 개발자 6명으로 전담팀을 꾸리고 어도비 플렉스3과 AIR 기반으로 프로그램 개발에 들어갔다.</p>
<p>AIR 기반 나스닥 마켓 리플레이는 이렇게 탄생했다. 플렉스3을 이용해 화려하고 역동적인 화면을 구현했고, 주식시장 관련 데이터를 분석하고 추출하기 위해 아마존 심플 스토리지 서비스(아마존 S3)를 이용했다. 개발자들은 아마존 S3로 방대한 양의 주식시장 데이터를 검색·분석했다. 데스크톱PC로 주식시장을 옮겨놓는 데는 AIR를 썼다.</p>
<p>어도비 플렉스는 더구나 오픈소스SW다. 개발자들이 주식관련 기능 외에 필요한 컴포넌트들을 자유롭게 붙이거나 뜯어고칠 수 있다. 확장과 변경이 쉬우니, 업무 효율성도 올라간다.</p>
<p>나스닥 마켓 리플레이 프로젝트를 주도했던 클로드 커부아 나스닥 OMX 글로벌 데이터 제품담당 부사장은 &#8220;고가의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을 구축할 경우 고객에게 고가의 비용을 청구해야 하기 때문에, 서비스 운영 전략상 고가의 제품 도입을 결정할 수 없었다&#8221;며 &#8220;데스크톱 상에서 트레이딩 데이터를 처리하는 어도비 AIR의 기능은 나스닥이 높은 가치의 분석 데이터를 저렴한 비용으로 사용자 모두에게 전달할 수 있는 중요한 경쟁력이 되고 있다&#8221;고 도입 효과를 설명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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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이징 올림픽 재미 본 한국MS, RIA 시장서 펄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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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8 Aug 2008 08:49:58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M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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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리치인터넷애플리케이션]]></category>
		<category><![CDATA[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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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리치인터넷애플리케이션(RIA) 시장을 향한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발걸음이 무척 가볍다.
KBS, MBC, SBS와 같은 공중파 방송사들은 ‘사용자 경험(UX)’을 풍부하게 하는 차세대 웹 기술인 ‘RIA’를 구현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실버라이트를 잇따라 도입하고 있다. 특히 최근 KBS 베이징 올림픽 중계방송에 실버라이트가 도입돼 고화질의 풍부한 영상을 통해 스포츠 영상의 박진감과 현장감을 실감나게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또 LG텔레콤과 SK커뮤니케이션즈 등 통신과 대고객 서비스 페이지에서 실버라이트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리치인터넷애플리케이션(RIA) 시장을 향한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발걸음이 무척 가볍다.</p>
<p>KBS, MBC, SBS와 같은 공중파 방송사들은 ‘사용자 경험(UX)’을 풍부하게 하는 차세대 웹 기술인 ‘RIA’를 구현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실버라이트를 잇따라 도입하고 있다. 특히 최근 KBS 베이징 올림픽 중계방송에 실버라이트가 도입돼 고화질의 풍부한 영상을 통해 스포츠 영상의 박진감과 현장감을 실감나게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p>
<p>또 LG텔레콤과 SK커뮤니케이션즈 등 통신과 대고객 서비스 페이지에서 실버라이트를 비롯한 리치 애플리케이션 솔루션을 도입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p>
<p>어도비를 넘기 위한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저력이 빛을 발하고 있는 것. 최근 물량도 넘쳐나고 있는데 비해 해당 전문 인력이 부족할 정도로 프로젝트 문의가 폭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제품이 근래들어 출시되면서 해당 기술을 구현할 인력이 부족해 관련 업계에서는 교육 사업도 병행해야 되는 것 아니냐는 말도 나오고 있다.</p>
<p>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런 여세를 기업 시장으로 확대하기 위해 국내 대표적인 웹 에이전시인 <a href="http://www.megacorp.co.kr" target="_blank">메가존</a>과 전략적 업무제휴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차세대 웹 시장 발전을 주도할 솔루션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확산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ms" href="없음"><img class="attachment wp-att-5518 centered aligncenter" src="http://bloter.net/files/2008/08/ms.jpg" alt="ms" width="500" height="256" /></a></p>
<p>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메가존은 MS SQL 서버 기반의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솔루션에 실버라이트를 연동하는 ‘데이터 시각화 리치 인터넷 애플리케이션(RIA) 프로젝트’에 참여할 예정이다.</p>
<p>이 프로젝트는 기업이 축적하고 있는 자료를 시각화하고 입체적으로 표현해, 정확하고 신속한 비즈니스 의사 결정을 돕는 솔루션을 구축하는 것으로, 이 솔루션을 적용하면 각 기업은 자사에 최적화된 시각적 정보관리가 가능해진다. 또한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웹 기술 및 노하우를 공유하고 관련 전문가 양성을 지원할 뿐 아니라, 메가존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협력하게 된다.</p>
<p>기업 고객들의 리포팅 분야에 이를 적용하는 것으로 기간 시스템과 연동하는 부분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실버라이트와 WPF가 어도비 제품에 비해 훨씬 막강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p>
<p>서희종 메가존 이사는 &#8220;많은 기업들이 기존과는 차별화된 방법으로 웹 콘텐츠를 표현함으로써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욕구를 가지고 있다”며 “메가존은 차세대 웹 시장 발전을 주도할 마이크로소프트 실버라이트, 익스프레션과 같은 솔루션을 기반으로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p>
<p>박남희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와 플랫폼 총괄사업부 상무는 “최근 웹을 통한 사용자 경험이 비즈니스 가치를 향상시켜주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어, 기업들은 리치 인터넷 애플리케이션으로 점점 눈을 돌리고 있다”며 “메가존은 이런 기업 고객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좋은 협력자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p>
<p>[참고자료] 한국마이크로소프트 RIA  관련 국내 에이전시</p>
<p><strong>디자인 전문(디지털 에이전시)</strong><strong></strong></p>
<p>i. <strong>실버라이트<br />
</strong>나인후르츠미디어 &#8211; <a href="http://www.9fruits.com/">http://www.9fruits.com/</a> (SBS 뉴스)<br />
포트폴리오 &#8211; <a href="http://www.portfolioad.com/">http://www.portfolioad.com/</a> (Microsoft Website)<br />
메가존 &#8211; <a href="http://www.megacorp.co.kr/">http://www.megacorp.co.kr/</a> (Korea Remix08)<br />
코발트식스티 &#8211; <a href="http://www.kobalt60.com/">http://www.kobalt60.com/</a><br />
디지털오아시스 &#8211; <a href="http://www.dioasis.com/">http://www.dioasis.com/</a><br />
펀크리에이티브 &#8211; <a href="http://funcreative.co.kr/">http://funcreative.co.kr/</a><br />
인사이드 비주얼 &#8211; <a href="http://www.insidevisual.co.kr/">http://www.insidevisual.co.kr/</a><br />
인스팟 &#8211; <a href="http://www.e-inspot.com/">http://www.e-inspot.com/</a><br />
디스트릭트 &#8211; <a href="http://www.dstrict.com/">http://www.dstrict.com/</a><br />
<strong></strong></p>
<p><strong>WPF</strong><br />
메가존 &#8211; <a href="http://www.megacorp.co.kr/">http://www.megacorp.co.kr/</a> (LG Telecom)<br />
프람트 &#8211; <a href="http://www.prompt.co.kr/">http://www.prompt.co.kr/</a><br />
바이널 &#8211; <a href="http://www.vi-nyl.com/">http://www.vi-nyl.com/</a><br />
디스트릭트 &#8211; <a href="http://www.dstrict.com/">http://www.dstrict.co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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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베이징 올림픽, RIA 기술로 &#8216;재미 두 배&#8217;</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475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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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6 Aug 2008 02:55:26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CCTV.com]]></category>
		<category><![CDATA[ria]]></category>
		<category><![CDATA[베이징올림픽]]></category>
		<category><![CDATA[어도비]]></category>
		<category><![CDATA[플래시]]></category>
		<category><![CDATA[플렉스]]></category>
		<category><![CDATA[한국어도비시스템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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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중국 CCTV가 2008 베이징 올림픽 인터넷 중계에 리치 인터넷 애플리케이션(RIA) 관련 기술을 도입한다.
어도비시스템즈는 8월6일 중국 CCTV 인터내셔널 네트워크(CCTV.com)와 2008 베이징 올림픽 인터넷 중계를 위한 제휴를 맺고 어도비 플래시 및 플렉스 기술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용자들은 올림픽 기간동안 어도비 플래시 및 플렉스 기술을 적용한 CCTV &#8216;올림픽 네트워크 TV 스테이션&#8217;을 통해 원하는 시간에 보고싶은 나라나 선수를 선택해 올림픽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중국 CCTV가 2008 베이징 올림픽 인터넷 중계에 리치 인터넷 애플리케이션(RIA) 관련 기술을 도입한다.</p>
<p>어도비시스템즈는 8월6일 중국 CCTV 인터내셔널 네트워크(CCTV.com)와 2008 베이징 올림픽 인터넷 중계를 위한 제휴를 맺고 어도비 플래시 및 플렉스 기술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p>
<p>이용자들은 올림픽 기간동안 어도비 플래시 및 플렉스 기술을 적용한 CCTV &#8216;올림픽 네트워크 TV 스테이션&#8217;을 통해 원하는 시간에 보고싶은 나라나 선수를 선택해 올림픽을 관전할 수 있게 됐다. 중국 CCTV.com은 중국 본토와 마카오 지역에 2008 베이징 올림픽 온라인 중계권을 가지고 있는 사이트다.</p>
<p>짐 게라드 어도비시스템즈 다이나믹미디어팀 부사장은 &#8220;수백만명의 중국 스포츠 팬들에게 인터렉티브하고 흥미진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CCTV.com과 파트너십을 맺게 돼 기쁘다&#8221;며 &#8220;어도비 플래시와 플렉스 기술 덕분에 CCTV.com 올림픽 네트워크 TV 스테이션은 온라인으로 경기의 즐거움을 한층 더하게 될 것&#8221;이라고 말했다.</p>
<p>왕 웬빈 CCTV.com 부장도 &#8220;플랫폼에 관계 없이 모든 사람들에게 웹2.0에 대한 경험을 보다 새롭고 강력하게 전달 할 수 있다는 판단 하에 어도비와 손잡게 됐다&#8221;며 &#8220;어도비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한 2008 베이징 올림픽 온라인 중계는 스포츠팬들에게 경기 관전 그 이상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8221;이라고 제휴 배경을 설명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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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플렉스, 기업 EIS에 제격&#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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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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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20;바쁜 경영자들이 하루에도 수십 수백만 건씩 쌓이는 정보를 일일이 확인할 순 없습니다. 자연스레 요약된 정보를 찾게 마련인데요. 이처럼 경영자에게 정보를 요약, 전달해주는 경영자 정보 시스템(EIS)에는 플렉스가 제격입니다.&#8221;
느닷없는 &#8216;플렉스 예찬론&#8217;에 처음엔 좀 얼떨떨했다. 플렉스가 뭔가. 어도비시스템즈에서 내놓은 리치 인터넷 애플리케이션(RIA) 개발도구가 아닌가. &#8216;서로 다른 컴퓨팅 환경을 넘나들며 풍성하고 역동적인 이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도구&#8217; 정도로 이해하던 RIA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font face="맑은 고딕">&#8220;바쁜 경영자들이 하루에도 수십 수백만 건씩 쌓이는 정보를 일일이 확인할 순 없습니다. 자연스레 요약된 정보를 찾게 마련인데요. 이처럼 경영자에게 정보를 요약, 전달해주는 경영자 정보 시스템(EIS)에는 플렉스가 제격입니다.&#8221;</font></p>
<p><font face="맑은 고딕">느닷없는 &#8216;플렉스 예찬론&#8217;에 처음엔 좀 얼떨떨했다. 플렉스가 뭔가. 어도비시스템즈에서 내놓은 리치 인터넷 애플리케이션(RIA) 개발도구가 아닌가. &#8216;서로 다른 컴퓨팅 환경을 넘나들며 풍성하고 역동적인 이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도구&#8217; 정도로 이해하던 RIA를 베테랑 기업 컨설턴트가 천연덕스럽게 화제삼고 있다. </font></p>
<p><font face="맑은 고딕">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6/1868947149.jpg" alt="위영량 이사" class="tt-resampling" height="380" width="300" /></div>
<p></font></p>
<p><font face="맑은 고딕">이 &#8216;웹2.0스러운&#8217; 플랫폼을 앞세워 기업 전도에 나선 이는 위영량(40) 액센츄어 이사다. 그는 &#8220;RIA가 과거 1.0식 업무 시스템이 지닌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기회&#8221;라고 강조한다. </font></p>
<p><strong><font face="맑은 고딕">Q. 하시는 일은.</font></strong></p>
<p><font face="맑은 고딕">글로벌 컨설팅 기업인 액센츄어에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분야를 중심으로 기술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원래 전공은 지식경영(KM), 고객관리(CRM) 종합 계획과 그에 따른 전략을 수립하는 일이다. </font></p>
<p><strong><font face="맑은 고딕">Q. 국내 기업 시스템 변화의 필요성을 느끼게 된 이유는.</font></strong></p>
<p><font face="맑은 고딕">어떤 기업이 정보능력 강화를 위해 BI를 도입했다고 치자.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BI 구현으로 정보를 강화하고 업무 효율이 향상됐다는 얘기가 나와야 정상이다. 실상은 다르다. &#8216;왜 BI 시스템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지 못하느냐&#8217;는 경영진의 질책만 쏟아지는 게 지금 기업들의 현실이다. BI는 시스템일 뿐이다. 중요한 건 기업 BI 시스템에 쌓이는 수많은 정보들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전달하느냐의 문제다. </font></p>
<p><strong><font face="맑은 고딕">Q. 플렉스가 효과적인 정보 전달에 대한 해답인가.</font></strong></p>
<p><font face="맑은 고딕">이용자 화면(UI) 측면에서 플렉스에 주목했다. 처음엔 플렉스가 구현하는 다이내믹한 화면 구현 능력에 끌렸다. 그걸 활용해 정보를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겠다 싶었다. 경영자 정보 시스템(EIS)이 좋은 사례다. 기업 내부엔 하루에도 수십, 수백만 건의 정보가 쌓인다. 바쁜 경영진이 일일이 다 볼 순 없다. 하루에 기껏해야 10~20건을 볼 뿐이다. 그 때 경영진이 보는 10건이란 100만건의 정보를 압축해놓은 자료여야 한다. 이 경우 플렉스는 아키텍처 면에서 다른 툴보다 훌륭하다고 판단했다.</font></p>
<p><font face="맑은 고딕"><strong>Q. 화려하고 역동적인 화면 구현 능력이 주된 추천 이유란 얘긴가.</strong>&nbsp;</font></p>
<p><font face="맑은 고딕">그렇지 않다. 플렉스는 퍼포먼스도 뛰어나다. 예전에는 웹기반으로 EIS를 구축했다. 임원이 원하는 화면을 즐겨찾기나 시나리오 방식으로 뿌려주는 데 그쳤다. 그러다보니 직원들이 엄청난 정보들을 미리 거르고 압축해 준비해뒀다 EIS로 전달하는 방식이었다. 플렉스로 구현한 시스템은 실시간 실행 능력을 갖췄다. 기술적으로 클라이언트 자원을 활용할 수 있다. 여러 개의 쿼리를 실행해도 실시간 분석해 한꺼번에 결과를 뿌려준다. </font></p>
<p><font face="맑은 고딕">유지보수 문제도 중요한 선택 요인이다. 플렉스는 컴포넌트 기반의 개발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컴포넌트 단위로 정리해두면 다음 프로젝트에도 쉽게 활용할 수 있다. 재사용이 가능한 것이다. 생산성과 유지보수 면에서 더없이 매력적이다. </font></p>
<p><strong><font face="맑은 고딕">Q. 플렉스 기반 시스템에 대한 국내 기업 요구는 어느 정도인가.</font></strong></p>
<p><font face="맑은 고딕">내가 RIA 관련 프로젝트를 도맡는 건 아니니, 정확한 답을 드리긴 어렵다. 다만 RIA를&nbsp; EIS에 도입하려는 요구는 2006년부터 시작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내가 직접 수행한 건 동국제강과 대한석유공사, 금호석유화학 등이다. 하나은행과 한국가스공사 등도 RIA 기반 업무환경을 도입하려고 준비중인 것으로 안다. 도입 비용도 과거와 비교할 때 거의 차이가 없다. </font></p>
<p><strong><font face="맑은 고딕">Q. 그렇다면 EIS 외에도 ERP나 CRM 등 전반적인 기업 시스템으로 RIA 환경을 확산할 수 있는 것 아닌가.</font></strong></p>
<p><font face="맑은 고딕">글로벌하게 보면 EIS가 크게 각광받는 시장은 아니었다. 한국에선 주목을 받았다. 요즘엔 소위 직원들이 차려준 밥상에서 탈피하려는 임원들이 많다. 그런 분들은 플렉스가 주는 요약된 정보 외에도 BI가 주는 상세한 분석툴도 이용한다. 플렉스의 효과는 임원들이 언제든 요약된 정보에 효과적이고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이다. 기업 입장에선 좋은 컨텐트가 지속적으로 개발되지 않으면 기업 시스템을 자주 찾아보게 되지는 않는다. </font></p>
<p><strong><font face="맑은 고딕">Q. 어도비 외에도 MS를 비롯해 많은 기업들이 RIA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는데.</font></strong></p>
<p><font face="맑은 고딕">그렇다. 마이크로소프트 실버라이트도 있다. 컨설턴트 입장에서 보면 기능 면에서는 큰 차이가 없다. 다만 플렉스는 어도비에서 좀 더 일찍 소개했고, 국내에서도 개발 인력들이 많이 생겼다. 품질 좋은 어플리케이션도 많이 쏟아내고 있고, 선발 주자의 장점이 있을 테다. 실버라이트는 플렉스보다 개발 비용이 좀 더 저렴하고 MS 솔루션과 시너지를 낸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font></p>
<p><strong><font face="맑은 고딕">Q. 컨설턴트 입장에서 앞으로 RIA가 강점을 지닐 수 있는 분야는 어디라고 보나.</font></strong></p>
<p><font face="맑은 고딕">플렉스는 RIA 개발도구다. UI 면에선 강점을 지니지만, 플렉스 자체를 가지고 분석 작업을 수행하긴 어렵다. 기존 EIS 시장을 대체할 순 있겠지만, 그 규모가 크진 않다. 오히려 플렉스는 인터넷 쇼핑몰같은 B2C 기반 웹 애플리케이션으로 눈을 돌리면 훨씬 효과적으로 적용될 수 있을 거라고 본다. 농협 엑스뱅킹 같은 사례도 있잖나. 또한 UI를 통일해 업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고 판단된다면 기업 애플리케이션 UI 표준화에 접목하는 것도 추천한다.</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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