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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4

삼성·UMC도 퀄컴 스냅드래곤 생산

퀄컴이 결국 스냅드래곤 프로세서를 TSMC 외에 그 동안 논의되던 삼성전자와 또 하나의 팹으로 UMC를 통해 생산하기로 결정했다고 타이완이코노믹뉴스가 전했다. 퀄컴은 현재 TSMC에서 단독으로 칩을 생산하고 있다. 하지만 스냅드래곤 S4는 공정이 미세해지면서 생산이 쉽지 않고 그에 비해 수요는 예측한 것보다 훨씬 많아 곤란을 겪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칩을 직접 생산할 팹을 갖고 있지 않는 퀄컴으로서는 TSMC 한 곳에서 뽑아내는 생산량만으로 갤럭시 S3를 비롯한 스마트폰에 폭발적인 수요를 낳고 있는 스냅드래곤 S4 프로세서의 공급량을 안정적으로 맞출 수 없기 때문에 제 2, 제 3의 칩 생산 기지를 만들 필요가 있다. 스냅드래곤 S4 프로세서의 공급 부족은 심각한 상황이다. 갤럭시 S3도 국가에 따라 스냅드래곤이 들어간...

3G

인텔, 모바일용 LTE 통합칩 개발중

통신칩을 내장한 인텔의 통합칩 소식을 이번 주에는 들을 수 있을 전망이다. 인텔이 우리 시각으로 2월20일부터 24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국제반도체회로학술회의(ISSCC: International Solid State Circuits Conference)'에 참석해 통합칩 전략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통합칩은 디지털 장비를 운용하는 중앙처리장치(CPU)에 3G나 4G LTE 통신칩을 내장한 프로세서를 뜻한다. 통합칩이 이용되면 칩이 올라가는 메인보드의 전체 크기를 줄여 기기를 작게 디자인할 수 있다. 모바일 기기의 소비전력도 큰 폭을 낮출 수 있다. 통신칩이 인텔 CPU에 통합되면 인텔이 주력으로 밀고 있는 차세대 모바일 기기 전략 큰 보탬이 된다. 인텔이 이제 막 손을 뻗기 시작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용 프로세서와 새 노트북 플랫폼 울트라북 전략 등이다. 저스틴 레트너 인텔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인텔 통신칩은...

CES 2012

[CES2012] 미리 짚어보는 5대 관전포인트

2012년 새해가 시작되자마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는 대규모 '쇼' 준비가 한창이다. 미국 현지시각으로 1월10일부터 전세계 최대규모 가전제품 전시회 '국제소비자가전쇼(CES) 2012'가 장막을 걷는다.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 동안 열릴 CES 2012는 올해 IT 업계가 준비하고 있는 IT 제품 전략과 기발한 IT 상상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다. 올해 CES엔 전세계 2700여개 IT 업체가 참석할 예정이다. CES가 열리는 라스베이거스를 다녀갈 인파도 15만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스케일에 압도당하면 핵심을 놓치기 일쑤고, 아는 만큼 보이는 건 역사뿐만이 아니다. 요점을 미리 알고 있다면, 올해 CES에서 만날 IT 트렌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올해 CES에서 주목해야 할 '핫' 한 IT 키워드를 뽑아봤다. ■ 스마트TV와 구글TV CES 행사의 초점이 소비자...

S4

퀄컴 "첫 쿼드코어 제품은 윈도우8 태블릿"

엔비디아에 이어 퀄컴도 쿼드코어 모바일 프로세서 출시를 서두르는 모양새다. 퀄컴은 미국 현지시각으로 11월15일, 쿼드코어 모바일 프로세서 'S4' 시리즈를 처음으로 탑재할 모바일 기기는 2012년 2분기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우8을 탑재한 태블릿 PC가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퀄컴의 스냅드래곤 S4 시리즈는 ARM 아키텍처에 기반한 쿼드코어 모바일 프로세서로, 1.5GHz에서 최고 2.5GHz로 동작한다. S4 시리즈는 코어를 네 개 이용한 쿼드코어 제품도 있지만, 싱글코어와 쿼드코어로 디자인하고 클럭속도를 높인 제품도 있다. 캐서린 라이스 퀄컴 대변인의 말에 따르면 S4 칩에 통합돼 있는 다이렉트X 9.3 기술을 이용해 현실감 있는 그래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냅드래곤 S4 시리즈는 엔비디아의 쿼드코어 프로세서 '테그라3'와 경합이 예상된다. 선수를 친 건 엔비디아다. 엔비디아는 '테그라3'으로 모바일 프로세서 시장에...

S4

퀄컴, LTE칩 품은 새 모바일 프로세서 공개

퀄컴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에 탑재될 새 모바일 프로세서를 내놨다. 차세대 스냅드래곤 프로세서인 'S4' 시리즈다. S4 시리즈는 듀얼코어 프로세서에 LTE 통신 칩을 통합한 제품으로 최신 28nm 공정이 적용됐다. S4 프로세서는 기존 45nm 공정의 스냅드래곤 모바일 프로세서보다 60% 이상 성능을 끌어올린 게 특징이다. 1.5GHz부터 최대 2.5GHz에 이르는 클럭 속도를 낼 수 있다. 중앙 코어와 L2 캐시의 동작을 분리해 전력소비량도 개선했다. 25%에서 40% 이상 소비 전력량을 개선했다는 게 퀄컴쪽 설명이다. 이 같은 특징 덕분에 퀄컴의 새 S4 프로세서를 탑재한 스마트폰은 지금보다 더 얇고 다양한 디자인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래픽 처리 성능도 강화됐다. S4 시리즈는 3D 영상을 찍을 수 있고 1080p 풀H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