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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앱

OTT 플랫폼도 SaaS 기반으로...'브라이트코브 비콘' 출시

동영상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업계를 선도하는 브라이트코브가 SaaS 기반 OTT 플랫폼 ‘브라이트코브 비콘’을 발표했다. 브라이트코브 비콘은 기업이 모바일, 웹, 스마트 TV, 커넥티드 TV를 비롯한 다양한 수익 모델에 프리미엄 동영상 경험을 더욱 빠르고 저렴하게 출시·제공하도록 돕는 플랫폼이다. 브라이트코브 측은 "지난 12개월 동안 세계 전역에서 OTT 서비스가 급증했으며, 시청자들은 서로 다른 유형의 기기를 넘나들며 동영상 콘텐츠를 그 어느 때보다 많이 소비하고 있다"라며 "브라이트코브 비콘은 비용과 시간이 많이 걸리고 복잡했던 OTT 서비스 출시 과정을 간소화했다"라고 개발 배경을 밝혔다. 브라이트코브 비콘을 이용하면 빠르게 OTT 앱을 창출·출시하고 상품화할 수 있다. 브라이트코브 비콘은 기업들이 웹, iOS, 안드로이드, 스마트 TV용 OTT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라이브...

ERP

‘토스트 워크플레이스’ 내놓은 NHN… 협업 SaaS 시장 겨냥

NHN이 인프라 클라우드 서비스(IaaS), 플랫폼 클라우드 서비스(PaaS)에 이어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서비스(SaaS)를 선보이며,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인프라와 플랫폼, 소프트웨어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통합 서비스를 ‘토스트 클라우드’로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토스트 클라우드는 NHN이 운영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다. 지난 3월 일본 리전, 지난 8월 미국 리전을 개소하며 토스트 클라우드 인프라 영역을 강화했다. 게임베이스, NCP 등을 통해 게임과 커머스 시장 개발 플랫폼도 클라우드로 서비스하고 있다. 여기에 협업도구, 그룹웨어, ERP 서비스를 SaaS로 제공하겠다고 나섰다. 김동훈 NHN 클라우드 사업 총괄 이사는 “토스트 클라우드는 인프라와 플랫폼, 소프트웨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전략을 짜고 있다”라며 “인프라 위에 게임과 커머스에 필요한 플랫폼, 그리고 이 플랫폼을 잘 활용하기 위한 협업 소프트웨어도 중요하다고...

saas

델테크놀로지스는 왜 ‘멀티 클라우드’를 주목할까

“기업 업무 환경이 근간이 되는 인프라가 클라우드로 바뀌고 있습니다. 기업의 경쟁력이 얼마나 빨리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해 운영하느냐에 달려 있을 정도지요. 과거엔 프라이빗 클라우드만 고집했다면, 요즘은 퍼블릭 클라우드, 앞으론 멀티클라우드 시대가 열릴겁니다.” 조용노 델테크놀로지스 전무는 6월27일 진행된 ‘클라우드 인사이트 2019 컨퍼런스’에서 멀티 클라우드가 대세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업이 사용하는 IT 인프라에서 작동하는 애플리케이션이 데이터센터 중심에서 클라우드로 옮겨가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은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기업이 많지만 퍼블릭 클라우드를 고려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으며, 이는 자연스레 멀티 클라우드 흐름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실제로 5년 전만 해도 AI, 데이터분석 관련 애플리케이션이 흔하지 않았다. 지금은 많은 회사가 이런 애플리케이션을 기업 경영 활동에 활용한다. 클라우드 중심으로 기업 인프라...

BaaS

람다256, "앱 개발하듯 디앱 개발할 수 있게 만들 것"

박광세 람다256 최고운영책임자(Chief Operating Officer, COO)는 4월25일 포스코타워 역삼에서 열린 ‘블록체인테크&비즈니스 서밋’에서 ‘바스(BaaS) 2.0 루니버스와 함께하는 디앱(Dapp)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하며 “블록체인 대중화를 위해서는 플랫폼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두나무 산하 블록체인 연구소로 출범했던 람다256은 지난달 서비스형 블록체인(Blockchain as a service, 이하 ‘바스’) ‘루니버스’를 출시하며 독립법인으로 분사한다는 소식을 알렸다. 소프트웨어는 설치형에서 서비스형(SaaS)으로 진화했지만, 블록체인은 대부분 설치형으로 구현됐다. 이 점에 착안해 아마존, IBM 등은 블록체인을 클라우드에 적용한 서비스형 블록체인을 내놓았다. 박 COO는 여기에도 체인환경, 사용성, 보안 비용 등의 문제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체인환경은 트랜잭션 처리 속도가 느린 데다가 확장성이 부족했다. 사용성도 문제였다. 블록체인 지갑 설치, 암호화키 관리, 직접 거래소를 통한 암호화폐 구매 등은...

ADS코리아

ASD코리아, 기업용 클라우드 서비스 업그레이드

기업용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 ASD코리아가 클라우드 서비스 ‘클라우드다이크2.0’을 출시했다고 9월4일 발표했다. 기존 ‘클라우다이크’를 업그레이드 한 버전이다. 업그레이드된 버전인 클라우다이크는 소프트웨어 서비스(SaaS) 형태로 제공돼 파일 공유와 동기화가 손쉽다. 이용자는 서버를 구매할 필요 없이 매달 사용료를 내고 필요한 용량만큼 저장소를 빌려 쓰면 된다. 클라우다이크2.0은 업그레이드를 통해 최근 게임회사 넥슨과 CJ그룹에 제공했던 기업 수준의 보안 기능을 탑재했다. 이전 버전으로 파일을 복구하는 랜섬웨어 방어 기능, 디도스 공격에 강건한 시스템 구조, 자료 공유 시 보안 옵션 등도 제공한다. 자체 결제 기능도 도입했다. 정보 입력 범위를 줄여 서비스 가입을 빠르게 진행할 수 있도록 만든 점도 이번 업데이트 내용에 포함됐다. 요금제는 사용자별, 용량별로 다양하게 제공된다. 100GB에 사용자...

iaas

SaaS 보안인증제 도입 작업 급물살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보안인증제 도입 작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SaaS 보안평가·인증기준 개발을 추진해온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SaaS 클라우드 보안인증 시범사업 참가기업 모집에 나섰다. 6월12일 공고된 이번 시범사업은 서비스형인프라(IaaS)만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는 클라우드 보안인증제를 SaaS까지 확대 적용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현재 개발된 SaaS 보안평가·인증 기준 적합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한다. KISA는 올해 3월부터 SaaS 보안인증 기준과 점검 방법론을 본격 개발해 왔다. 현재 초안은 나온 상태다. SaaS 보안인증 시범사업 참가 대상은 클라우드 보안인증을 받은 IaaS에 SaaS를 구축할 예정이거나 민간 IaaS 클라우드에 구축해 운영 중인 사업자다. KISA는 서비스별 점검기준과 방법론을 적용해 해당 SaaS 서비스가 인증기준에 맞게 적절하게 구축·운영되고 있는지 서면·현장점검을 실시한다. 클라우드 보안인증 점검기준과 항목에 기초해 소스코드 점검과...

iaas

다우기술, ‘다우클라우드’ 정식 출시

다우기술이 꾸준한 성능 검증 끝에 자체 인력으로 개발한 '다우클라우드'를 3월27일 정식 개시한다. 다우클라우드는 2015년 다우기술이 자체 개발한 클라우드 서비스다. 오픈스택 커뮤니티 제품을 기반으로 했다. 다우기술은 2015년 3월 테스트 플랫폼을 적용을 거쳐 8월에는 다우클라우드를 기반으로 '다우 오피스 클라우드 서비스(DaouOffice SaaS)'를 선보였다. 현재 다우오피스는 윈체, KBH한국생활건강, 디에스글로벌을 포함한 311개 고객사가 사용 중이다. 다우클라우드는 마포, 서초에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다우IDC에 기반해 운영된다. 해당 서비스는 네트워크 트래픽을 2TB까지 무상 제공한다. 다우클라우드는 탄력적인 가격으로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게 만들어 IT인프라 구축을 고민하는 기업이 원하는 시간 및 기간만 사용할 수 있게 해 비용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다우클라우드의 사업 콘셉트는 선택과 집중이다. 대형 클라우드...

iaas

"클라우드는 오라클 매출 증가 도우미"

3월15일(현지시각) 발표된 오라클의 3분기 영업이익은 클라우드 서비스가 오라클의 매출 증가를 돕고 있는 것을 보여준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오라클의 3분기 이익은 22억4천만달러, 우리돈 약 2조5356억원 규모다. 지난해 21억4천만달러에 비해 약간 상승했다. 분기 매출은 2.1% 상승한 92억1천만달러(약 10조4257억원)이며, 와 관련된 클라우드 서비스의 3분기 판매 실적은 지난해보다 73% 증가한 10억1천만달러(약 1조1428억원)를 기록했다. 반면 새로운 소프트웨어 라이선스에 관련된 매출은 15% 하락한 14억1천만달러이다. 오라클은 2016년 여름 아마존웹서비스(AWS)를 넘어서겠다는 의지를 내비치며 사업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분기에서 오라클의 IaaS 매출은 17% 증가한 1억7800만달러를 기록했다. AWS의 최근 분기 IaaS 산업 순 매출은 47% 성장한 35억달러였다. 오라클은 고객들의 클라우드 컴퓨팅 운영을 위해 데이터센터에 많은 투자도 하고 있다. 최근 분기에서는,...

saas

가트너, "2017년 전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 18% 성장"

미국의 IT 시장조사업체 가트너가 2월27일, 2017년 전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 전망을 내놓았다. 가트너 전망에 따르면 2017년 전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은 전년 2092억달러에서 18% 성장한 2468억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우리돈 280조원 규모다. 이 가운데 가장 큰 성장을 전망하는 부문은 로, 2017년 36.8% 성장해 346억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는 제품군이 성숙 단계에 접어들면서 다소 성장이 둔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가트너 시드 내그 책임연구원은 "전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이 2017년 18%의 성장세를 기록한 후 향후 몇 년간 감소해 안정기에 접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기업들의 클라우드 도입 전략은 2020년까지 전체 IT 아웃소싱 거래의 50% 이상에 비용 최적화 및 혁신을 가져오는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구매자들은 신속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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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은 '넘버원' 클라우드 서비스가 될 수 있을까

“전체 클라우드 시장에서 올해 안에 넘버원이 되겠습니다.” 김형래 오라클 사장이 '오라클 클라우드 서울 2017’ 기자간담회에서 밝힌 포부다. 아마존웹서비스(AWS)와 마이크로소프트(MS) 등 쟁쟁한 경쟁자가 존재하는 클라우드 시장에서 올해 안에 승부를 보겠다고 나섰다. SaaS(소프트웨어 클라우드), PaaS(플랫폼 클라우드)를 넘어 IaaS(인프라 클라우드) 시장까지 3마리 토끼를 잡겠다고 선언했다. 오라클이 클라우드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얘기를 꺼낸 건 2012년 '오라클 오픈월드'에서였다. 그 전까지만 해도 오라클이 얘기하는 클라우드는 자사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 형태로 제공하는 SaaS 수준에 그쳤다. 클라우드 개념을 놓고 오픈월드 행사에서 세일즈포스닷컴과 설전을 벌였을 정도다. 마음은 넘버원, 현실은 후발주자 그런 오라클이 지난해 IaaS 시장 강자인 AWS를 넘어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뒷방 DB 늙은이가 아닌 새로운 시대 클라우드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