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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saa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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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16;클라우드 포토샵&#8217; 나온다…월 50달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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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8 Feb 2012 02:00:02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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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어도비 솔루션 가격에 놀라 사용 엄두를 못낸 사용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날라왔다. 앞으로 월 49.99달러의 사용료만 내면 누구든지 웹에서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레이터, 플래시 같은 어도비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어도비는 2월8일 PC에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필요 없이 웹에서 간편하게 어도비 소프트웨어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사용자는 장소와 기기에 상관없이 어도비 온라인 애플리케이션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어도비 솔루션 가격에 놀라 사용 엄두를 못낸 사용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날라왔다. 앞으로 월 49.99달러의 사용료만 내면 누구든지 웹에서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레이터, 플래시 같은 어도비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p>
<p>어도비는 2월8일 PC에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필요 없이 웹에서 간편하게 어도비 소프트웨어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a href="http://www.adobe.com/products/creativecloud.html" target="_blank">발표</a>했다. 이로써 사용자는 장소와 기기에 상관없이 어도비 온라인 애플리케이션과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통해 간편하게 디자인 할 수 있게 됐다.</p>
<p><a rel="attachment wp-att-9538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5384/120208-adobe-creative-cloud-saas"><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95385" title="120208 adobe creative cloud saas"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120208-adobe-creative-cloud-saas-500x374.jpg" alt="" width="500" height="374" /></a></p>
<p><a href="http://www.geeky-gadgets.com/adobe-creative-cloud-detailed-20gb-muse-edge-lightroom-4-photoshop-touch-apps-and-more-07-02-2012/" target="_blank">케빈 린치 어도비 최고기술책임자</a>는 &#8220;이번에 선보이는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서비스는 앞으로 어도비가 어떻게 발전해 나갈 것인지를 보여주는 사례&#8221;라며 &#8220;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많은 사용자들이 좀 더 쉽고 빠르게 창작물을 만들어 공유할 수 있게 지원한다&#8221;라고 말했다.</p>
<p>이날 어도비가 선보인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는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스위트(CS)와, 어도비 터치 앱, 기기 동기화, 기타 공유 서비스를 지원한다. 데스크톱PC에서 사용하는 모든 어도비CS 제품군을 웹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아이패드와 안드로이드 기반 태블릿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사용자들이 자주 찾는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트, 인디자인 같은 소프트웨어를 웹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된 셈이다.</p>
<p>이 서비스는 20GB의 클라우드 스토리지와 PC-태블릿간 제작물을 쉽게 공유할 수 있는 동기화 기능을 제공한다. 한 사용자당 최대 2개 기기를 지원해 태블릿과 PC를 넘나들며 쉽게 작업할 수 있다.</p>
<p>어도비는 &#8220;오는 상반기에 발표될 어도비CS6과 라이트룸4도 서비스 대상에 포함할 계획&#8221;이라며 &#8220;앞으로 더 많은 어도비 솔루션을 추가할 것&#8221;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웹 디자인 도구인 &#8216;뮤즈&#8217;와 &#8216;엣지&#8217;도 지원 대상 목록에 올라와 있다.</p>
<p>지난해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린 &#8216;어도비 맥스 2011&#8242; 기술 컨퍼런스에서 어도비는 &#8216;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8217;라는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다. 출시 당시에는 20GB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통해 어도비 솔루션 사용자들이 보다 편하게 제작한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게 돕겠다는 취지였다. 그러나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고객 요구가 커지면서 어도비는 웹에서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있는 SaaS를 이번에 선보이기에 이르렀다.</p>
<p>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서비스는 올해 상반기 어도비CS6 출시와 더불어 만날 수 있다.</p>
<p>어도비는 지난해 4월 &#8216;어도비CS5.5&#8242;를 선보이며 어도비 주요 제품을 볼룸 라이선스 형태로 구매하지 않아도 매달 이용료를 내고 쓸 수 있는 &#8216;<a href="http://www.adobe.com/products/creativesuite/cssubscription.html" target="_blank">어도비 정액제 상품</a>&#8216;을 내놓은 바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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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라우드 서비스 인증제’ 발표…업계는 시큰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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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6 Jan 2012 08:44:36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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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클라우드]]></category>
		<category><![CDATA[한국 클라우드서비스 협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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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방송통신위원회가 1월13일 ‘클라우드 서비스 인증제’를 통해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를 평가하겠다고 나섰다. 점점 더 많은 개인과 기업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는 가운데 보다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 확립을 위해서다.
클라우드 서비스 인증제는  한국클라우드서비스협회 소속 인증위원회가 일정 기준을 충족한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해 ‘안전하고 신뢰할 만한 서비스다’라고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한국클라우드서비스협회가 사무국과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인증위원회에서 심사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방송통신위원회가 1월13일 ‘클라우드 서비스 인증제’를 통해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를 평가하겠다고 나섰다. 점점 더 많은 개인과 기업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는 가운데 보다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 확립을 위해서다.</p>
<p>클라우드 서비스 인증제는  한국클라우드서비스협회 소속 인증위원회가 일정 기준을 충족한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해 ‘안전하고 신뢰할 만한 서비스다’라고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한국클라우드서비스협회가 사무국과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인증위원회에서 심사가 이뤄진다.</p>
<p>김정렬 방통위 네트워크정책국 지능통신망팀 과장은 클라우드 서비스 인증제 도입이 이용자 신뢰를 높여 클라우드 서비스를 확산하고 우수한 국내 중소업체의 사업 여건을 개선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용자와 기업들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하는데 있어 가장 우려하는 부문으로 ‘보안과 안정성’을 꼽는 가운데 ‘인증제’가 이에 대한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다.</p>
<p>그러나 막상 국내 클라우드 사업 관계자들은 이번 인증제에 대해 시큰둥한 모습이다. 취지 자체는 이해가 되고 좋지만, 굳이 서둘러 인증을 받고 싶은 생각은 없다고 밝혔다. 인증서를 받았을 때 누릴 수 있는 이점이 현저하게 부족할 뿐더러 클라우드 인증제에서 말하는 ‘클라우드’가 무엇인지 정확이 이해하기 힘들다고 지적했다.</p>
<p>‘클라우드 서비스 인증제’는 방통위가 주도하는 정부인증이 아닌, 한국클라우드서비스협회가 진행하는 민간인증이다. 인증을 받은 업체는 인증서를 사업장에 게시하거나 인증 획득 사실을 매체를 통해 공표하거나 홍보할 수 있다. 방통위가 인증을 받은 업체에 대해 정부 사업에 참여할 경우 가점을 부여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반응 역시 시원찮다.</p>
<p>한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관계자는 “공공기관 클라우드 서비스는 KT같은 대기업이 발주 받는 상황에서 중소기업이 들어갈 틈이 없다”라며 “이번 클라우드 인증제에 대한 의견으로 중소기업이 해당 인증서를 받았을 때 누릴 수 있는 좀 더 실질적인 혜택, 예를 들어 네트워크 사용 비용 지원이나 세제 혜택을 요구했으나 이런 사항은 반영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9223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2232/120116-cloudcomputin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2233" title="120116 cloudcomputing"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120116-cloudcomputing.jpg" alt="" width="400" height="266"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사진 : <a href="http://www.flickr.com/photos/quinnanya/5082162947">http://www.flickr.com/photos/quinnanya/5082162947</a>. CC BY</span></p>
<p>클라우드 인증서에서 말하는 ‘클라우드’에 대한 정확한 정의도 제대로 나오지 않은 채 인증제가 시행되는 점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보낸 국내 유명 클라우드 업계 관계자도 있다. 이 관계자는 “대체 클라우드 서비스 인증제에서 말하는 ‘클라우드’에 대한 정의나 속시원히 밝히고 인증제를 시행했으면 좋겠다”라며 “메일과 클라우드 스토리지 사업을 연계하는 경우에는 어떻게 되는 것인지, 인프라를 갖고 있으면서도 클라우드 기반의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활용할 경우에는 어떤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로서 인증을 받아야 하는지 기준이 모호하다”라고 말했다.</p>
<p>현재 방통위가 조사한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업체는 40여곳에 달한다. 이들이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정의도 그만큼 제각각이다.</p>
<p>이에 대해 양충식 방통위 네트워크정책국 지능통신망팀 사무관은 “이번 제도를 마련하면서 굉장히 많은 업체와 전문가들과 함께 클라우드 개념 정립하려고 노력했지만, 클라우드 서비스에는 상당히 다양한 서비스 개념 혼재돼 있어 어떤 특정 서비스를 지칭하기가 쉽지 않았다”라며 “개별적으로 접근해서 클라우스 서비스를 판단하되 주로 4가지 특성을 중심으로 클라우드 서비스 여부를 가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p>
<p>방통위는 우선 ▲웹기반의 서비스인지 ▲컴퓨팅 자원을 빌려서 사용하는 서비스인지 ▲사용하는 만큼 이용료를 내는지 ▲가상화를 활용한 신축적인 자원 분배가 이뤄지는 서비스를 포함하는 경우를 클라우드 서비스라고 지칭한 상태다.</p>
<p>양충식 사무관은 “4가지 기준이 반드시 모든 클라우드 서비스를 정의한다고 볼 수 없으며, 서비스 업체 성격에 맞춰 때에 판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p>
<p>명확한 정의가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대부분 업체들은 ‘지켜보고 난 뒤 인증제를 신청하겠다’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먼저 인증제를 신청하기 보다는 좀 기다렸다가 업계 분위기를 살핀 뒤 나서도 늦지 않다는 것이다.</p>
<p>이처럼 업체들이 클라우드 서비스 인증제에 대해 미지근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방통위는 인증위원으로 5~6명을 위촉하고 막바지 심사 준비에 들어갔다. 이들은 클라우드 서비스 분야의 전문가로 실사를 통해 실사기관의 클라우드 서비스가 인증기간 심사 기준을 충족하는지 살피고 결과보고서를 작성한다.</p>
<p>‘클라우드 서비스 인증제’ 심사는 크게 ▲서비스 품질 평가 ▲서비스 정보보호 평가 ▲서비스 기반평가 3가지로 나뉘어 진행된다. 인증 대상은 클라우드 서비스로 e메일, 웹스토리지, 동영상 스트리밍 같은 서비스는 인증 대상에서 제외된다.</p>
<p>서비스 품질 평가 항목에는 갑작스런 클라우드 서비스 장애로 인한 서비스 중단을 최소화하기 위한 99.5% 이상의 ‘가용성’, 이용자가 필요한 경우 언제든지 IT자원을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는 ‘확장성’, 빠르고 지속적인 서비스를 위한 네트워크 용량 같은 ‘성능’이 있다.</p>
<p>서비스 정보 보호 평가 항목으로는 데이터 손상과 유실을 대비한 정책과 기반 시설이 마련 여부를 알 수 있는 ‘데이터 관리’,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를 중심으로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보안상 취약점을 마련했는지를 알 수 있는 ‘보안’이 있다.</p>
<p>서비스 기반 평가 항목으로는 안정적인 클라우드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는지 여부를 알 수 있는 ‘서비스 지속성’,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점검할 수 있는 ‘서비스 지원’이 포함돼 있다.</p>
<p>전체 105개 항목 가운데 필수항목 39개를 모두 충족하면서 전체 심사 항목에서 70% 이상의 점수를 획득하면 인증서가 발급된다. 인증 희망업체는 오는 2월1일부터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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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존, IaaS 찍고 SaaS 시장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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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30 Dec 2011 07:29:26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iaa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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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더존비즈온]]></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CTA]]></category>
		<category><![CDATA[클라우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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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클라우드 시장에서 더존비즈온(더존)의 행보가 무섭다. 국산 대표 소프트웨어 기업 가운데 최초로 인터넷데이터센터(IDC)인 ‘D-클라우드센터’ 지으면서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 제공에 부쩍 자신감이 붙은 모습이다.
더존은 ‘D-클라우드센터’를 구축한 뒤 자사 데이터센터를 활용한 인프라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했다. 이어 지난 11월 공인전자문서보관소 서비스를 시작하더니, 2012년에는 클라우드 기반의 소프트웨어 서비스(SaaS)를 본격 제공하겠다며 클라우드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김용우 더존 대표는 “세무회계 사무소 전용 클라우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클라우드 시장에서 더존비즈온(더존)의 행보가 무섭다. 국산 대표 소프트웨어 기업 가운데 최초로 인터넷데이터센터(IDC)인 ‘D-클라우드센터’ 지으면서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 제공에 부쩍 자신감이 붙은 모습이다.</p>
<p>더존은 ‘D-클라우드센터’를 구축한 뒤 자사 데이터센터를 활용한 인프라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했다. 이어 지난 11월 공인전자문서보관소 서비스를 시작하더니, 2012년에는 클라우드 기반의 소프트웨어 서비스(SaaS)를 본격 제공하겠다며 클라우드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p>
<p>김용우 더존 대표는 “세무회계 사무소 전용 클라우드 기반의 소프트웨어 서비스인 ‘스마트CTA&#8217;를 2012년 1월1일부터 개시하겠다”라고 밝혔다. 스마트CTA는 기업 경영 정보화 솔루션인 아이플러스(iPLUS)를 세무회계사무소의 업무환경에 적합하도록 가상화 기술을 통해 클라우드 서비스화한 것이다. 여기에 세무회계사무소의 경영 정보와 관리 이슈들을 손쉽게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각종 기능들을 추가했다.</p>
<p>더존이 ‘스마트CTA&#8217; 출시를 통해 노리는 부문은 따로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이 어려운 기업들에게 더존이 자사 인프라와 솔루션을 통해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계자가 되겠다는 것이다. 그 일환으로 더존의 전통적 기반 고객인 세무회계사무서를 대상으로 한 솔루션인 스마트 CTA를 선보인 셈이다.</p>
<p>김용우 대표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확산으로 기업 경영 환경이 격변하는 가운데 더존은 기업의 관점에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합하고 중계해 기업이 보다 효과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앞으로 클라우드 시스템 구축과 도입이 어려운 기업을 위해 인프라부터 솔루션에 이르는 종합적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0173" title="duzon"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duzon.jpg" alt="" width="459" height="311" /></p>
<p>더존은 국내 대표 전사적자원관리(ERP) 솔루션 기업이라는 타이틀 외에 ‘클라우드 전문회사’라는 타이틀까지 욕심내려는 모양새다. 송호철 융합전략기회부 부장은 “더존이 2012년에 주목하는 분야는 ‘브로커리지’로,  고객들이 원하는 서비스를 클라우드와 연결해서 제공해주려 한다”라고 말했다.</p>
<p>더존이 말한 브로커리지는 독립된 제3자로서 타인간 상행위의 매개를 업으로 하는 사람인 브로커에서 나온 개념이다. 더존은 브로커처럼 국내 기업들이 필요로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중계해주는 공급자를 꿈꾸고 있다. 기존 기업들은 클라우드 기반의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누리기 위해 클라우드 서비스 비용, 데이터센터 이용료, 솔루션 사용료, 라이선스 비용을 따로 지불해야 했다. 더존이 이 모든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관리해 기업들에게 전달하겠다는 것이다.</p>
<p>기업은 더존에게 모든 것을 일임한채 클라우드 서비스를 누리면 된다. 13만 중소기업 고객과 이미 보유한 솔루션을 무기로 클라우드 시장에서 고객들이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속셈이다. 송호철 부장은 “이미 많은 사업자들이 클라우드 시장에 뛰어들어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우리처럼 고객과 인프라, 솔루션을 동시에 갖고 시장에 접근하려고 하는 사례를 보지 못했다”라며 “더존의 경우 다른 클라우드 사업자들과의 협력을 통해 고객, 인프라, 솔루션 3요소를 동시에 제공하는 형태로 접근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p>
<p><a rel="attachment wp-att-9017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0170/smart-cta"><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0171" title="smart CTA"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smart-CTA.jpg" alt="" width="500" height="193" /></a></p>
<p>이번에 더존이 선보인 &#8216;스마트CTA&#8217;가 제공하는 기능은 ▲세무뉴스, 조세법령, 세무정보 등을 제공하는 ‘업무관리’ ▲수금/미수금 현황, 고객사 정보, 신고분석 내역 조회를 위한 ‘고객관리’, ▲기장진도 내역 확인, 구인구직 정보 확인이 가능한 ‘직원관리’ 등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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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어렵지만 배워둘 &#8216;클라우드&#8217; 얘기</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8519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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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5 Nov 2011 02:40:20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삶/여가/책]]></category>
		<category><![CDATA[iaas]]></category>
		<category><![CDATA[paas]]></category>
		<category><![CDATA[saas]]></category>
		<category><![CDATA[서버]]></category>
		<category><![CDATA[웹하드]]></category>
		<category><![CDATA[클라우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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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곧 있으면 크리스마스 시즌이다. 기업들은 크리스마스 마케팅을 기획하는데 분주하지만 이를 한숨 쉬며 지켜보는 사람들이 있다. 개발자들이다. 남들이 즐겁게 가족이나 연인과 보내는 시간 동안 이들은 서버가 다운되지 않게, 트래픽이 폭주하지 않게 노력한다. 클라우드가 등장하기 이전에는 대다수의 기업들이 위와 같은 경우를 경험했다. 그때마다 개발자들의 손을 빌려 상황을 약화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그렇다면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에도 개발자들이 위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곧 있으면 크리스마스 시즌이다. 기업들은 크리스마스 마케팅을 기획하는데 분주하지만 이를 한숨 쉬며 지켜보는 사람들이 있다. 개발자들이다. 남들이 즐겁게 가족이나 연인과 보내는 시간 동안 이들은 서버가 다운되지 않게, 트래픽이 폭주하지 않게 노력한다. 클라우드가 등장하기 이전에는 대다수의 기업들이 위와 같은 경우를 경험했다. 그때마다 개발자들의 손을 빌려 상황을 약화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p>
<p>그렇다면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에도 개발자들이 위와 같은 경우를 겪어야 할까. 다음 사례를 살펴보자.</p>
<p>2009년 당시 뉴욕타임즈는 오스카 시상관련 온라인 인기투표 서비스를 기획했다. 시상식 발표 전까지 투표를 진행한 다음 발표 전날 그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었다. 뉴욕타임즈는 오스카 시상식 당일과 발표 전날에 가장 많은 사용자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했다. 평상시라면 뉴욕타임즈는 해당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추가로 장비를 구매하거나 아니면 기획을 포기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마케팅 기획자는 아마존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면 저렴하면서도 효과적인 온라인 인기투표가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방문자가 특정한 날에 몰리는 만큼 아마존 AWS에서 제공하는 EC2 서비스를 이용해 몇 대의 웹서버와 데이터베이스 서버를 해당 날에만 빌려 사용하면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는 것이다. 뉴욕타임즈는 오스카 시상관련 온라인 인기투표를 추가 IT 장비 구입이나 개발 인력 모집 없이 감당할 수 있었다. 클라우드 덕분에 가능했다. 이제 클라우드는 입학원서 접수, 수강신청, 명철 기차표 예매 등 특정 시점에 엄청난 사용자가 접속할 경우에 흔히 사용되고 있다.</p>
<p>그럼 클라우드는 정말 무엇일까. 우리는 이 개념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있는 것일까. 최고경영자는 클라우드를 비용절감 수단 중 하나로 일반인들은 아이클라우드, N드라이브, 유클라우드를 예로 들며 클라우드를 이해하고 있다. 이게 모두 다 클라우드인 것일까.</p>
<p><strong>이름만큼 넓고 알쏭달쏭한 서비스, 클라우드</strong></p>
<p>클라우드. 요즘 IT를 얘기할 때 빠지지 않는 단어다. 기업들이 자사 전략을 발표하면 빼놓지 않고 언급하는 단어이기도 하다. 이들 기업들은 구글, 아마존, 세일즈포스닷컴 등을 내세우며 이들과 버금가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나선다. 고객들은 나중에 가서는 무엇이 클라우드, 무엇이 클라우드가 아닌지, 아니면 클라우드가 아닌 서비스들이 요즘 인기나 한건지 혼란스럽다. 여기저기서 클라우드에 대한 정의와 기사가 쏟아져 나오지만, 막상 이를 정확하게 쉽게 이해하긴 어렵다.</p>
<p>앞서 물었던 질문에 답하겠다. N드라이브, 유클라우드 등 인터넷 상에서 개인용 스토리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도 클라우드 서비스라고 부른다. 하둡과 같이 대용량 데이터를 처리하는 경우도 클라우드라고 일컫는다. 그러나 이전에 이런 서비스가 없던건 아니다. 웹하드나 그리드 컴퓨팅 등 유사한 서비스는 이전부터 있었다. 그래서 클라우드의 정의는 더욱 모호하게만 다가온다.</p>
<p>&#8216;클라우드 컴퓨팅 구현기술&#8217;의 저자도 이런 상황을 지적했다. 저자 말을 들어보자. &#8220;클라우드 컴퓨팅이라는 용어가 나왔지만 정의하기는 점점 어려워졌다. 너무 많은 개념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프라 관점에서 보면 가상 머신을 도입하는 것이 클라우드 컴퓨팅이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가상 머신을 도입했다고 해서 모두 클라우드 컴퓨팅이라고 하지 않는다. 구글의 클라우드 서비스나 구글 자체의 인프라도 가상머신 기반 위에서 운영되지 않지만 모두 클라우드 컴퓨팅이라고 부른다.&#8221; 클라우드에 대해서는 광범위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얘기다.</p>
<p>책은 클라우드를 실체가 있다기보다는 기민한 탄력성, 측정 가능한 서비스, 온디맨드 셀프 서비스, 유비쿼터스 네트워크 접근, 자원 풀 등의 특징을 갖고 있는 개념, 서비스, 솔루션 등을 모두 포함하는 용어로 본다.</p>
<p>쉽게 말하면 다양한 클라이언트 기기에서 필요한 시점에 인터넷을 이용해 서버, 스토리지, 애플리케이션 등과 같은 IT 자원을 쉽게 갖고와 사용한 다음 사용한 만큼만 비용을 내는 서비스다. 이 때 서비스는 즉시 이용 가능해야 한다. 그래서 웹하드나 그리드 컴퓨팅 등 과거에 출시된 서비스나 솔루션을 클라우드라고 부르지는 않는다.</p>
<p><strong>SaaS, PaaS, IaaS</strong></p>
<p>클라우드를 얘기할 때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있다.  &#8217;사스(SaaS), 파스(PaaS), 이아스(IaaS)는 무엇인가?&#8217; 소프트웨어로서의 서비스, 플랫폼으로서의 서비서, 인프라로서의 서비스라고 영어를 한글로 해석해 답하면 돌아오는 표정은 하나같이 얼굴 가득한 물음표였다.</p>
<p>다행히도 이 책은 이 용어를 명쾌히 구분해준다. 저자는 &#8220;SaaS는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는 것이 아니라 서비스 형태로 인터넷에서 제공받는 클라우드 서비스 중 하나&#8221;라고 이해하면 쉽다고 설명했다. 보통 인터넷에서 e메일, 워드프로세스 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한다. SaaS 서비스 사용자는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램에 대해 알 필요가 없다. PC에서 사용하듯 설치할 필요도, 관리할 필요가 없다. 이 모든 건 SaaS 제공자가 해준다.</p>
<p>PaaS는 여기서 한단계 더 나아간 서비스다. 저자는 &#8220;PaaS는 애플리케이션이나 서비스가 실행되는 환경을 서비스 제공자로부터 제공받아 사용하는 환경으로, 구글 앱엔진을 떠오리면 이해하기 쉽다&#8221;라고 설명했다. 아직 국내에는 PaaS를 선보이는 업체가 없어 적당한 예를 들 순 없지만, 개발 환경에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고 이해하면 쉽다.</p>
<p>IaaS는 서버, 스토리지, 데이터베이스 등과 같은 시스템이나 서비스를 구축하는데 필요한 IT 자원을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는 경우다. 저자는 &#8220;아마존 등 가장 잘 알려진 클라우드 서비스 중 하나&#8221;라며 &#8220;각 자원에 대해 사용한 만큼 비용을 지불하며, 이 때 자원은 물리적인 자원이 아니라 가상 서버 같은 가상 자원이 제공되는 경우를 일컫는다&#8221;라고 설명했다.</p>
<p>이 책은 클라우드의 정의에 대해서만 말하고 있지 않다. 책 제목대로 클라우드 컴퓨팅 구현에 필요한 모든 내용이 담겨져 있다. 하둡 분산파일 시스템, 대용량 데이터 분석 프레임워크, 맵리듀스, NoSQL 등 개발자가 아닌 독자로서는 머리가 복잡해지는 내용이 대부분이다. 그래도 굳이 욕심낼 이유는 없다. 단 한가지, 클라우드의 출현과 클라우드 컴퓨팅 개념만 이해해도 이 책은 독자에게 유용하다.</p>
<p><a rel="attachment wp-att-85208"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5198/cloud-computing-book"><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85208" title="cloud computing book"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cloud-computing-book-284x375.jpg" alt="" width="284" height="375"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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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존이 IDC를 직접 구축한 이유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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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1 Jul 2011 01:16:33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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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국산 대표 소프트웨어 기업 중 하나인 더존비즈온이 인터넷데이터센터(IDC)를 직접 구축했다. 소프트웨어 기업이 IDC를 직접 구축한 건 더존비즈온이 처음이다. 이 센터의 이름은 &#8216;D-클라우드 센터.&#8217;
더존비즈온은 본사가 위치한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더존IT그룹 강촌캠퍼스에 ‘D-클라우드 센터’ 구축을 완료하고 개관식을 가졌다고 7월 11일 밝혔다.

김용우 더존IT그룹 회장은 이에 대해 “글로벌 IT기업을 향한 그룹의 비전이 ’D-클라우드 센터’를 통해 비로소 가시화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국산 대표 소프트웨어 기업 중 하나인 더존비즈온이 인터넷데이터센터(IDC)를 직접 구축했다. 소프트웨어 기업이 IDC를 직접 구축한 건 더존비즈온이 처음이다. 이 센터의 이름은 &#8216;D-클라우드 센터.&#8217;</p>
<p>더존비즈온은 본사가 위치한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더존IT그룹 강촌캠퍼스에 ‘D-클라우드 센터’ 구축을 완료하고 개관식을 가졌다고 7월 11일 밝혔다.</p>
<p><a rel="attachment wp-att-6747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7471/duzonidc11071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7473" title="duzonidc11071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duzonidc110711.jpg" alt="" width="450" height="310" /></a></p>
<p>김용우 더존IT그룹 회장은 이에 대해 “글로벌 IT기업을 향한 그룹의 비전이 ’D-클라우드 센터’를 통해 비로소 가시화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치며,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 SaaS(Software as a Service) 등 다양한 형태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전사적자원관리(ERP), 그룹웨어 등 전통 사업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p>
<p>‘D-클라우드 센터’는 2009년 8월 토목공사를 시작해 지난해 준공한 더존 강촌캠퍼스 설계 당시 연구개발동 지하 1층에 연면적 3,300m²(약 1000평)의 규모로 공정에 착수했으며, 올해 1월말 본사 이전 이후 최첨단 인프라와 최신식 공법을 동원해 내부 설비를 조성했다.</p>
<p>그렇다면 왜 소프트웨어 기업인 더존비즈온이 직접 데이터센터를 구축한 것일까?</p>
<p>김용우 회장의 말 속에 약간의 힌트가 숨어 있다. 그는 앞으로 IaaS, SaaS 형 비즈니스를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물론 &#8216;앞으로&#8217;다. 소프트웨어 업체가 SaaS를 제공하는 방식은 크게 4 가지로 요약해 볼 수 있다.</p>
<p>직접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자사의 솔루션을 SaaS 형태로 변환시켜 제공하는 형태와 대형 통신사의 IDC에 입주해 직접 SaaS를 제공하는 형태 아니면 통신사와 협력해서 통신사가 구축한 클라우드 기반 위에 SaaS를 제공하는 형태, 마지막으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애저나 구글 웹엔진, 세일즈포스닷컴의 PaaS(Platform as a Service)를 활용해 제공하는 형태 등이다.</p>
<p>더존비즈온은 맨 마지막 방식과 관련해서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다. 해외 시장에 진출할 때 기존 패키지 모델이 아니라 서비스 모델을 검토해 본 것.</p>
<p>이와는 별개로 이번 데이터센터 구축은 자체적인 서비스 타진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 더존비즈온이 SaaS용 회계재무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지만 얼마나 강력하게 이 사업을 추진할 지 주목된다. 왜냐하면 기존 사업 모델이 패키지 구축형 모델이기 때문이다. SaaS 사업을 강화하면 당장 매출 하락하게 돼 있다. 사업 모델 변경을 위해서는 한번은 거쳐야 하는 단계지만 매출 하락없이 자연스럽게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안착시킬 수 있을 지 주목된다.</p>
<p>그렇다면 IaaS를 우선적으로 고객들에게 제공할 공산이 크다. 중소 기업들 중 IT관리자가 없는 곳들을 대상으로 영업을 하면 손쉽게 고객들을 확보할 수 있다.</p>
<p>또 하나는 그린팩스 사업을 위한 센터로서의 활용이다. 더존비즈온은 자회사를 통해서 그린팩스 사업을 전개하고 있고, 최근에는 일본 시장 진출도 타진하고 있다. 물리적인 팩스 기계를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인터넷 팩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고객들은 팩스 송수신을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고, 관련 데이터도 안전하게 암호화해 저장할 수 있다. 이 때 핵심 역할이 그린팩스 기기와 데이터센터다. 특히 일본 시장의 경우 최근 지진과 원전 사고로 인해 데이터의 안전한 관리에 그 어느 때보다 관심이 높아진 상태다. 또 아태지역에 관련 사업 진출을 위해서도 용이하다.</p>
<p>이 센터는 공인전자문서보관 사업을 위해서도 활용될 수 있다. 더존비즈온은 공인전자문서보관소(공전소) 사업자로 신청해 놓은 상태다. 현재 지식경제부로부터 공전소 사업승인 검사를 받고 있는 단계며, 올해 내 본격적인 공전소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p>
<p>더존비즈온의 관계사인 보안 업체인 더존ISS는 중소기업 대상 온라인 백업 분야에서 1위를 하고 있다. 이미 다년간 경험도 축적한 상태다. 온라인 백업 서비스를 위해서도 탄탄한 데이터센터 인프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p>
<p>더존비즈온의 이번 시도는 국산 업체로는 처음 시도하는 도전이다. 성공 유무를 당장에 점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해외 대형 소프트웨어 업체들에게는 너무나 당연시되는 사업 모델이지만 시장이 작은 국내 시장에서도 이런 모델이 통할지는 아직 검증되지 않았다. 다만 클라우드 컴퓨팅의 1차 타깃이 개인과 중소기업이라는 점을 본다면 중소기업 시장에서 확실한 시장 지배력을 행사하고 있는 더존비즈온의 시도는 긍정적으로 볼 수 있다. 다만 앞서 밝힌대로 과연 자사의 수익원을 스스로 줄이면서도 이런 변화를 시도하겠느냐는 점이다.</p>
<p>센터를 마련한 것과 관련 비즈니스 모델을 한꺼번에 바꾸는 것은 전혀 다른 선택의 문제기 때문이다. 더존비즈온이 어떤 선택을 언제쯤 내릴 지도 데이터센터 구축 못지 않게 흥미를 끄는 대목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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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 전세계 SaaS 매출, 21% 성장&#8230;CRM이 주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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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8 Jul 2011 02:01:15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CRM]]></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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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세일즈포스닷컴]]></category>
		<category><![CDATA[웹컨퍼런싱]]></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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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세일즈포스닷컴의 고객관계관리(CRM), 구글의 앱스,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365 등 소프트웨어를 직접 설치하지 않고 원할 때 인터넷에 바로 접속해 사용할 수 있는 SaaS(Software as a Service) 매출이 올해도 견실하게 성장할 것으로 예측됐다.
패키지 제공 업체들은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들과 손을 잡고 SaaS용으로 제품을 전환시키고 있고,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보유한 대형 IT벤더들은 독자적인 SaaS로 고객들에게 다가서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런 경쟁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세일즈포스닷컴의 고객관계관리(CRM), 구글의 앱스,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365 등 소프트웨어를 직접 설치하지 않고 원할 때 인터넷에 바로 접속해 사용할 수 있는 SaaS(Software as a Service) 매출이 올해도 견실하게 성장할 것으로 예측됐다.</p>
<p>패키지 제공 업체들은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들과 손을 잡고 SaaS용으로 제품을 전환시키고 있고,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보유한 대형 IT벤더들은 독자적인 SaaS로 고객들에게 다가서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런 경쟁이 치열해지고 유무선 네트워크 인프라가 광범위하게 구축되면서 SaaS를 사용하려는 기업 고객들도 늘고 있다.</p>
<p>이런 추세는 시장 예측에서도 고스란히 나타나고 있다.</p>
<p>시장 조사 업체인 가트너(Gartner)는 전세계 SaaS 매출이 2010년의 100억 달러에서 20.7% 늘어나, 2011년에는 121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런 성장세는 꾸준히 이어져 2015년에는 213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p>
<p>톰 에이드(Tom Eid) 가트너 리서치 부사장은 &#8220;사용한지 십 년이 지나면서, 기업용 응용프로그램 시장에서 SaaS 채택이 점차 늘어나고 진화하고 있다”면서 &#8220;SaaS 모델에 대한 인기와 친숙도가 늘어나면서, PaaS(platform as a service: 플랫폼으로 제공하는 서비스)와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관심도 증대되고 있다&#8221;고 시장 변화를 밝혔다.</p>
<p>SaaS는 데이터를 사내가 아닌 전문 서비스 업체의 데이터센터에 저장한다는 점에서 시장 초기 고객들이 쉽사리 이를 채택하지 않았다. 또 보안과 응답시간, 가용성에 대한 우려도 있었다. 이에 대해 에이드 부사장은 &#8220;초기 우려들은 해소됐다&#8221;는 입장이다.</p>
<p>지난 2년 동안 SaaS와 기타 오프 프레미스(off-premises) 모델에 대한 관심들은 자연스럽게 클라우드로 이어졌다. 가트너는 매출 기준으로 현 SaaS 딜리버리의 75%는 클라우드 서비스로 간주될 수 있을 것으로 추정하며, SaaS 모델이 성숙하고 클라우드 서비스 모델과 융합되면서 이 비율은 2015년까지 90% 이상으로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p>
<p>SaaS 시장은 여전히 CRM이 주도하고 있고, 웹컨퍼런싱도 커다란 축을 형성하고 있다. 하지만 전사적 자원관리(ERP)나 콘텐츠 관리(ECM) 같은 묵직한 기업용 응용프로그램들의 SaaS 시장 점유율은 아직 미비했다.</p>
<p>CRM 시장에서 SaaS가 차지하는 매출은 2010년의 32억 달러에서 2011년 38억 달러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가트너는 2011년 CRM 시장의 총 소프트웨어 매출에서 SaaS가 거의 32%를 자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p>
<p>CCC(Content, communications and collaboration) 시장 내의 SaaS 매출은 2010년 28억 달러에서 늘어나 2011년 33억 달러를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 CCC 시장은 SaaS가 2010년 엔터프라이즈 콘텐츠 관리(ECM)에서 단지 5% 점유율만 보인 반면, 웹 컨퍼런싱는 대략 83%를 차지하는 등 SaaS 매출 창출에 있어 가장 큰 차이를 계속해서 보여주고 있다.</p>
<p>전체 SaaS에서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 전사적자원관리) 매출이 차지하는 비율은 전체 ERP 시장의 대략 7% 수준으로 아직도 한자리 수에 머물고 있다. ERP SaaS 오퍼링은 2010년 SaaS 시장에서 대략 $15억 달러를 기여했고, 가트너는 이 수치가 2011년 말까지 17억 달러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p>
<p>ERP 전체 매출에서 SaaS가 차지하는 비중은 비록 낮았지만 ERP 모듈 중 인사관련된 분야는 그래도 가장 채택율이 높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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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클라우드 위력은 SaaS에서&#8221;&#8230;최병규 다우기술 이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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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4 Jul 2011 07:08:44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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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스마트프로세스]]></category>
		<category><![CDATA[오피스톡]]></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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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20;실제 기업들에게 필요한 것이 SaaS(Software as a Service)입니다. 다우기술은 기존 패키지 사업은 물론 패키지를 클라우드로 이동시키는 사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프로세스가 대표적입니다. 저희는 내부적으로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8221;
다우기술의 클라우드 사업을 이끌고 있는 최병규 신규 사업개발 이사는 클라우드의 진정한 가치는 SaaS가 보여줄 것이라고 자신했다. 최근 등장하고 있는 국내 대부분의 클라우드 사업자들이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에 무게 중심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8220;실제 기업들에게 필요한 것이 SaaS(Software as a Service)입니다. 다우기술은 기존 패키지 사업은 물론 패키지를 클라우드로 이동시키는 사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프로세스가 대표적입니다. 저희는 내부적으로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8221;</p>
<p><a rel="attachment wp-att-6666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6662/daouhrprocess"><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66663" style="border: 1px solid black;margin: 10px" title="daouhrprocess"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daouhrprocess.jpg" alt="" width="300" height="200" /></a>다우기술의 클라우드 사업을 이끌고 있는 최병규 신규 사업개발 이사는 클라우드의 진정한 가치는 SaaS가 보여줄 것이라고 자신했다. 최근 등장하고 있는 국내 대부분의 클라우드 사업자들이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에 무게 중심을 두고 있는 것과는 차이가 있다.</p>
<p>물론 이런 차이는 각 회사가 감당할 수 있는 사업의 규모나 투자 규모, 동원할 수 있는 인력의 차이에서 발생할 수도 있다. 거대 통신사들이나 IT서비스 회사와 직접 부딪히는 IaaS 시장에 가봐야 경쟁력이 없다는 걸 잘 알고 있기 때문일 수도 있다.</p>
<p>다우기술은 세일즈포스닷컴의 PaaS(Platform as a Service)를 활용한 국내형 SaaS인 &#8216;<a href="http://www.smartprocess.co.kr" target="_blank"><span style="font-size: small"><strong>스마트프로세스</strong></span></a>&#8216;를 앞세워  중견중소기업(SMB) 고객들을 대상으로 사업을 시작했다.</p>
<p>그간 세일즈포스닷컴의 국내 사업 파트너로 국내 SaaS 시장을 공략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직접 국내 고객들에게 통할 수 있는 SaaS를 제공하겠다는 것으로 노선을 수정했다. 다만 독자적인 PaaS를 개발하기보다는 이미 시장에서 검증이 된 세일즈포스닷컴의 포스닷컴을 활용하는 방식을 택했다.</p>
<p>최 이사는 &#8220;제대로 된 PaaS를 내부적으로 개발하기도 힘들도 설령 개발을 했다고 하더라도 시장에서 제대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 시간까지 고객들이 기다려주지도 않을 것이구요&#8221;라고 말했다.</p>
<p>다우기술이 선보인 스마트프로세스는 영업 관리를 위한 세일즈프로세스, 고객 지원관리를 위한 서프트프로세스, 인사관리를 위한 &#8216;HR프로세스&#8217; 등이다. 현재 최 이사는 세일즈프로세스와 서프트프로세스는 다우기술 내의 팀들이 사업을 이끌도록 권한을 넘겼고, 지금은 HR프로세스를 전담하고 있다.</p>
<p>이에 대해 최병규 이사는 &#8220;인사의 경우 많은 중소기업들이 그 필요성은 인식하지만 초기 투자비용 때문에 도입할 엄두를 못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우기술이 인사시스템을 도입할 때 얻은 경험들을 저렴한 비용으로 중소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죠&#8221;라고 밝혔다.</p>
<p>인사관리와 평가는 풀버전으로 제공되며 교육과 채용 관련 서비스는 점차 채워나갈 계획이다.</p>
<p>그는 &#8220;어느 기업이던 지 인사가 정말 중요하죠. 강한 소기업을 키우기 위한 핵심 시스템이 바로 인사 시스템입니다. 그런데 국내 중소기업들은 이 분야에 투자를 많이 하지 않습니다. 패키지가 무척 고가이고 컨설팅 비용도 만만치 않습니다. 연간 50명 기준으로 350만원 정도면 도입하는 데 비용이 걸림돌이 된다는 소리는 나오지 않을 겁니다. 공정한 평가와 제대로 된 보상이 이제 중소기업들에게도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8221;라고 전했다.</p>
<p>여기에 기업용 프리미엄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인 오피스톡도 새롭게 선보였다. 오피스톡은 직원간 커뮤니케이션과 정보전달과 요청, 사내공지, 수평적인 의사소통 구조, 파일 공유, 설문 작성과 참여, 직원간 관계를 지원할 수 있는 것으로 직접 구축형 제품부터 서비스 형태까지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다.</p>
<p>최병규 이사가 이런 제품들을 기획하고 개발을 독려한 배경은 그의 사회 생활 이력과도 무관치 않다. 그는 다우기술에 합류하기 전 세일즈포스닷컴 아태지역에서 근무했다.</p>
<p>그는 &#8220;세일즈포스닷컴은 3천여명의 직원들이 전세계 25개 지역에 흩어져서 근무를 합니다. 종업원들이 사용하는 언어만 해도 20개가 넘죠&#8221;라면서 &#8220;세일즈포스닷컴이 선보이는 제품군들은 바로 자사의 근무 환경에 딱 맞는 것들입니다. 제가 입사하자 첫날 지급된 것이 노트북과 블랙베리, 일회용 비밀번호 생성기(OTP) 였고, 업무 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는 아이디와 패스워드, 또 전세계 내부 직원들간 협업을 할 수 있는 컨퍼런스 콜 아이디와 패스워드 였습니다. 오피스톡은 바로 이런 환경을 염두에 둔 것이죠&#8221;라고 밝혔다.</p>
<p>보안도 염두에 뒀다. 모바일 디바이스에서도 금융감독원에서 제시하는 키보드 보안, 안티바이러스, 구간별 암호화를 모두 만족시키는 &#8216;V-게이트&#8217;도 선보였다.</p>
<p>소통과 소통에 따른 &#8216;보안&#8217;을 모두 잡을 수 있도록 한 것으로 모바일 앱, 설치형 앱, 브라우저 기반 앱 등 기업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p>
<p>최병규 이사는 &#8220;카카오톡이나 네이버톡, 마이피플 같은 B2C용이 아니라 기업 내부의 업무 시스템과 연결된 말 그대로 B2B 전용입니다. 또 야머의 국내형 서비스라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PC를 사용하는 이가 외부에 있는 모바일 사용자와 실시간으로 채팅하고 정보를 교환할 수 있어야 합니다. 물론 보안은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죠&#8221;라고 강조했다.</p>
<p>그는 &#8220;진정한 클라우드의 위력은 SaaS에서 나옵니다. 인프라도 무척중요하지만 정작 기업들이 업무에 적용할 것들을 찾고 있고, 저희는 최고의 PaaS 기반 SaaS를 제공합니다. 오피스톡은 이미 국내외에서 검증된 메일 솔루션 기반으로 만들어졌습니다&#8221;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SaaS가 활성화되지 않은 이유를 잘 알고 있는 다우기술의 야심작이라는 점에서 어떤 성적표를 받아들일 지도 주목되는 부분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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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산지 증명도 SaaS로&#8230;SKT, T클라우드비즈서 제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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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1 May 2011 06:58:54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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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BPM]]></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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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미, 한-EU 자유무역협정(FTA)이 국회 본회의 통과를 남겨 놓거나 통과된 상황에서 국내 많은 기업들은 원산지를 증명해야 하는 일이 발생한다. &#8216;원산지 관리 시스템&#8217;이 그것.
가령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A사가 있다면 최근 늘어나는 FTA체결에 따라 부품의 원산지를 등록해야 하기 위해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 중소기업들로서는 상당히 버거운 일이다.
이런 요구를 수용하기 위해 최근 원산지 관리 시스템들이 쏟아지고 있다. SAP, 오라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한미, 한-EU 자유무역협정(FTA)이 국회 본회의 통과를 남겨 놓거나 통과된 상황에서 국내 많은 기업들은 원산지를 증명해야 하는 일이 발생한다. &#8216;원산지 관리 시스템&#8217;이 그것.</p>
<p>가령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A사가 있다면 최근 늘어나는 FTA체결에 따라 부품의 원산지를 등록해야 하기 위해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 중소기업들로서는 상당히 버거운 일이다.</p>
<p>이런 요구를 수용하기 위해 최근 원산지 관리 시스템들이 쏟아지고 있다. SAP, 오라클, 영림원, 더존비즈온 등이 대표적인 솔루션 제공 업체들이다. 이들은 기업들의 요구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구축형과 서비스(SaaS) 형태로 제공한다. 이 시장이 부각되면서 최근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들도 솔루션 업체들과 손을 잡고 있다.</p>
<p>클라우드 사업자로는 SK텔레콤이 움직였다.</p>
<p>SK텔레콤은 한국오라클, 에코클라우드와 함께 SaaS 형태로 원산지 관리 시스템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세 회사는 SK텔레콤이 제공하는 기업대상 클라우드 서비스인 ‘T cloud biz’(www.tcloudbiz.com)를 기반으로 한국오라클과 에코클라우드가 제공하는 FTA 원산지 관리 시스템을 SaaS 형태로 제공하는데 협력하게 됐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6003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0035/110511_ftamou_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0036" style="border: 1px solid black" title="110511_FTAMOU_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110511_FTAMOU_2.jpg" alt="" width="500" height="344" /></a></p>
<p style="text-align: left"><em>사진 설명 : SK텔레콤 박인식 기업사업부문장(사진 오른쪽), 한국오라클 유원식 사장(사진 왼쪽), 에코클라우드 피니 이본 대표 이사(사진 가운데)가 5월 11일 11시 SK텔레콤 T 타워에서 클라우드 기반 FTA(자유무역협정) 『원산지 관리 시스템』 개발에 대한 업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em></p>
<p>박인식 SK텔레콤 기업사업부문장은 “SK텔레콤과 클라우드 업계의 선도 기업인 오라클, 에코클라우드가 함께 새로운 수출입 시대에  국내 기업들의 수출 경쟁력이 될 FTA 원산지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ICT기술을 활용하여 산업의  생산성 증대 시킬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을 개발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p>
<p>3사가 선보일 클라우드 기반의 FTA 원산지 관리 시스템은 기존의 회사별로 장비를 구입해 개별 프로그램을 도입해야 하는 구축형 시스템에 대비해 비용과 도입 시간상의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으며, 수출하는 기업은 해당 시스템을 통해 여러 협력사와 제품에 대한 방대한 원산지 정보를 통합/효율적으로 관리 할 수 있게 된다. 솔루션은 오라클의 비즈니스프로세스관리(BPM) 제품이 적용된다. 오라클은 솔루션을 제공하고 에코클라우드가 이를 Saas 형태로 개발하며 SKT가 서비스 인프라를 제공하는 형태다.</p>
<p>또한, 이번 시스템은 글로벌 지원 체계를 바탕으로 해외 현지 법인과 글로벌 비즈니스로의 확대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국내 원산지 관리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p>
<p>향후 SK텔레콤과 한국오라클, 에코클라우드은 이번 업무 협약을 기점으로 FTA 발효와 함께 원산지 관리 시스템 도입이 필요한 자동차, 조선, 기계, 화학, 섬유, 전자 산업 등의 관련 기업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3사는5월부터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FTA &#8216;원산지 관리 시스템&#8217; 설명회를 개최해, 향후 원산지 관리 대응 방안과 시스템 도입 방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p>
<p>피니 이본 에코클라우드 대표이사는 “FTA 환경에서는 협정 상대국에서 해당 상품이 생산되었는가를 결정하는 원산지 규정이 중요하지만, 국내 기업들은 체계적인 원산지 관리에 대한 개념 및 시스템의 도입에 대한 인식이 낮은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에 3사가 제공하게 될 클라우드 기반의 FTA 원산지 관리 시스템으로 국내 수출입 기업들이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한편, SK텔레콤과 &#8216;스마트CEO&#8217;라는 브렌드로 모바일 분야에 손을 잡은 더존비즈온도 구축형과 SaaS형태의 원산지 증명 솔루션 개발을 완료하고 조만간 본격적인 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산 ERP 1위 업체인 영림원도 이 시장에 적극 대응한다는 입장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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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이젠 PaaS다&#8221;&#8230;VM웨어, 오픈소스 프로젝트 &#8216;가동&#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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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4 Apr 2011 06:29:32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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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v패브릭]]></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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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VM웨어의 질주가 눈부시다. 2010년까지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중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 분야에 필요한 해법들을 하나씩 선보였던 VM웨어가 애플리케이션들을 개발할 수 있는 플랫폼 형태인 PaaS(Platform as a Service)에 대해 다양한 선택지를 선보이면서 고객 속으로 한걸음씩 더 다가서고 있다. 서버 가상화 분야는 철저히 상용 제품을 제공하면서도 PaaS 분야는 시장 확산과 개발자 확보를 위해 오픈소스를 적극 활용하겠다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VM웨어의 질주가 눈부시다. 2010년까지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중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 분야에 필요한 해법들을 하나씩 선보였던 VM웨어가 애플리케이션들을 개발할 수 있는 플랫폼 형태인 PaaS(Platform as a Service)에 대해 다양한 선택지를 선보이면서 고객 속으로 한걸음씩 더 다가서고 있다. 서버 가상화 분야는 철저히 상용 제품을 제공하면서도 PaaS 분야는 시장 확산과 개발자 확보를 위해 오픈소스를 적극 활용하겠다는 전략이다.</p>
<p>VM웨어는 지난해 8월 중순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개최된 VM월드 2010에서 IaaS를 위한 v 클라우드 디렉터, PaaS를 위한 v패블릭, 이메일협업용 SaaS인 짐브라를 선보인 바 있다.</p>
<p>PaaS인 v패브릭은 2009년 8월 중순 3억 6천 200만 달러에 인수했던 오픈소스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 업체인 스프링소스(Springsource) 기반이었다. 당시 PaaS는 자바라는 개발툴에 집중됐었다. 이런 상황에서 VM웨어는 좀더 확장되고 다양한 언어를 지원할 수 있는 <span style="font-size: small"><a href="http://cloudfoundry.org/" target="_blank"><strong>클라우드 파운드리</strong></a></span>(<a href="http://cloudfoundry.org/" target="_blank">cloudfoundry.org</a>)라는 오픈소스 PaaS 프로젝트를 시장에 선보였다.</p>
<p style="text-align: left"><a rel="attachment wp-att-5693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6928/cloudfoundryvmware110414"><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6931" style="border: 1px solid black" title="cloudfoundryvmware110414"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4/cloudfoundryvmware110414.jpg" alt="" width="500" height="350" /></a></p>
<p>‘클라우드 파운드리’는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에 특화돼 설계됐으며, 기업 데이터센터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로부터 서비스 형태로 제공된다는 점에서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의 혁신을 불러왔다는 의미를 갖는다고 VM웨어는 밝혔다.</p>
<p>VM웨어는 이번 클라우드 파운드리 출시와 함께 ‘VM웨어 오퍼레이티드 개발자 클라우드 서비스(VMware-operated Developer Cloud Service)’, 새로운 오픈소스 PaaS 프로젝트, 그리고 ‘마이크로 클라우드(Micro Cloud)’ 솔루션도 함께 선보였다.</p>
<p>토드 닐슨(Tod Nielsen) VM웨어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사업부분 공동 사장은 “클라우드 컴퓨팅은 최신 애플리케이션의 개발, 사용, 운영, 관리 방법에 일대 변혁을 가져왔다&#8221;라면서 &#8220;클라우드 컴퓨팅의 요구사항에 맞춰 특별히 개발된 오픈 플랫폼을 통해, 역동적인 환경을 하나로 합쳤다는 점에서 클라우드 파운드리의 출시는 시장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고 말했다.</p>
<p>클라우드 파운드리는 클라우드 시대 애플리케이션의 개발, 사용애 운영을 간소화하기 위해 특별히 만들어진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이다. 클라우드 파운드리는 고유의 인텔리전스와 자동화 기능을 통해 이기종의 애플리케이션 서비스와 다수의 프레임워크에 내장된 애플리케이션을 통합한다. 이로써 다양한 클라우드 인프라 간에서도 중단 없이 운영이 가능케 한다.</p>
<p>클라우드 파운드리는 자바용 스프링(Spring for Java), 루비온레일즈(Ruby on Rails), 루비용 시나트라(Sinatra for Ruby), 노드닷JS(Node.js) 등 가장 대중적이면서 높은 생산성을 자랑하는 프로그래밍 프레임 워크를 지원한다. 고유의 오픈 아키텍처를 통해 추후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는 추가 프로그래밍 프레임워크를 사용할 수 있다. 중요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위해서는 VMware vFabric 서비스뿐만 아니라 몽고디비(MongoDB), MySQL, 레디스(Redis) 데이터베이스도 함께 지원한다.</p>
<p>클라우드 파운드리는 특정 클라우드 환경에 종속되지 않으며 반드시 VMware 인프라에서 구동하지 않아도 된다. 더 정확히 말하면, 클라우드 파운드리는 어떠한 퍼블릭과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며 VMware v스피어(vSphere)와 아마존 웹 서비스로 작동되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지원도 이에 포함된다.</p>
<p>이효 VM웨어코리아 기술 이사는 블로터닷넷과 통화에서 &#8220;PaaS의 경우 그 인프라가 윈도우와 리눅스가 탑재된 x86 서버든지, 리스크칩이 탑재된 유닉스 서버든지 상관이 없다&#8221;면서 &#8220;이번에 선보인 클라우드 파운드리는 다양한 개발 언어와 다양한 기업들의 환경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진 오픈소스 프로젝트다. 국내 고객들도 해당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다. 특정 기능과 관련된 상용 버전도 올 연말까지 출시할 계획이다. 오픈소스의 헤택을 최대한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전략&#8221;이라고 설명했다.</p>
<p>그는 또 VM웨어코리아도 PaaS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자바 개발자들을 비롯한 국내 엔터프라이즈 개발자들에게 더욱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실제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파트너들도 선별하고 있고, 개발자 커뮤니티와의 관계도 긴밀히 맺어나가겠다는 것.</p>
<p>IaaS 분야에서 어느 정도 확실한 자신감과 경쟁력을 가진 VM웨어가 이제 개발자들에게 손을 내밀고 있다. PaaS를 가져다 기업에 필요한 SaaS(software as a service)에만 기업들이 집중하라는 메시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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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1년 클라우드 도입 방식을 변화시키는 3가지 트렌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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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1 Feb 2011 07:31:43 +0000</pubDate>
		<dc:creator>IDG Korea</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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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클라우드]]></category>
		<category><![CDATA[클라우드 컴퓨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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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모델의 혜택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기업은 필요에 따라 한층 유연하게 이용할 수 있는 IT 자원으로 옮기면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하지만 기업에 클라우드 모델을 도입하기 위해서는 다각적인 의사 결정 과정을 밟아야 한다. IT 관리자와 CIO는 벤더와 협상을  진행하기 이전부터 IT 기반을 가상화하거나 클라우드화 할 수 있는지 분명히 확인해야 한다. 또 해당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모델의 혜택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기업은 필요에 따라 한층 유연하게 이용할 수 있는 IT 자원으로 옮기면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p>
<p>하지만 기업에 클라우드 모델을 도입하기 위해서는 다각적인 의사 결정 과정을 밟아야 한다. IT 관리자와 CIO는 벤더와 협상을  진행하기 이전부터 IT 기반을 가상화하거나 클라우드화 할 수 있는지 분명히 확인해야 한다. 또 해당 기업의 보안과 규제 순응  관련 정책을 준수하기 위해서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p>
<p>클라우드 세상에는 다양한 계층과 선택이 자리잡고 있다. 퍼블릭(Public), 프라이빗(Private), 하이브리드(Hybrid)  클라우드 모델 중 무엇을 선택하겠는가? 소프트웨어에만 클라우드를 적용하겠는가? 아니면 전체 IT 기반에 클라우드를 활용하겠는가?  요식적(엔터프라이즈 IT) 바이어인가? 아니면 불요식적(미드마켓, SMB) 바이어인가?</p>
<p>이와 관련, &#8216;aaS&#8217;라는 머리글자로 알려진 몇 가지 서비스 모델들이 있다. SaaS(software-as-a-service:  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 IaaS(infrastructure-as-a-service: 서비스로서의 IT 인프라), 그리고  PaaS (platform-as-a-service: 서비스로서의 IT 플랫폼) 등등이 그것이다.</p>
<p>포레스터의 &#8216;2011년 기술 산업 전망&#8217; 보고서에 따르면, 이들 다양한 클라우드 시장과 서비스는 2011년 좀더 세분화되고, 기업들의 클라우드 도입 방법 또한 이에 따라 달라질 전망이다.</p>
<p><strong>불요식적 바이어에 의한 퍼블릭 클라우드의 확대</strong></p>
<p>벤더와 미디어 등이 주도하는 클라우드 열풍이 2011년에도 실제 사용자 도입 수준을 넘어설 것으로 포레스터는 예측하고 있다. 특히 핵심 엔터프라이즈 IT 하드웨어 바이어들의 경우, 그 정도가 더욱 심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p>
<p>따라서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수요는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의 바이어로부터 비롯된다. 대부분 중소기업이거나 핵심 IT  운영부문 소속이 아닌 엔터프라이즈 사용자들이다. 이들 바이어는 IaaS와 PaaS 모델을 적용해 자신들의 IT 자원(서버,  스토리지) 전부를 클라우드 환경에 포함할 가능성이 높다. 또 포레스터 보고서는 이러한 불요식적 바이어들이 지속적으로 SaaS  애플리케이션을 구매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p>
<p>포레스터는 엔터프라이즈(대기업)와 SMB(중소기업)를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 사용자들이 IaaS 클라우드 모델을 도입할 계획을 갖고  있는지 물었다. 그 결과를 살펴보면, 불요식적 바이어의 16%는 이미 IaaS 모델을 도입했고, 10%는 앞으로 1년 이내에  이를 도입할 계획에 있다고 응답했다.</p>
<p>반면 요식적 IT 바이어 중 IaaS 모델을 이미 도입했거나, 앞으로 1년 이내에 이를 도입할 계획에 있다고 대답한 비율은 각각 6%와 7%에 불과했다.</p>
<p>아마존 웹 서비스(AMZN: Amazon Web Services), 테라마크(Terremark), 사비스(SVVS: Savvis)  등의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기업들이 제공하고 있는 IaaS 모델은 &#8216;사용한만큼 비용을 지불하는(pay-for-use)&#8217; 가상 서버  호스팅 상품이다.</p>
<p><strong>클라우드를 기반으로 가상화에 초점을 맞출 엔터프라이즈 IT 바이어</strong></p>
<p>상위 엔터프라이즈 IT 조직에서, 클라우드 모델에 큰 변화를 도모하는 것은 실용적이지 못한 경우가 많다. 거대하고, 오래된 시스템을 여전히 기간 시스템으로 사용하고 있고, 해당 기업이 고수해야 할 규정이 존재하기 때문이다.</p>
<p>따라서 엔터프라이즈의 경우, 퍼블릭 또는 프라이빗 클라우드로의 이전보다는 데이터 센터의 콘솔리데이션에 우선순위를 부여하게 될 것이라고 포레스터는 전망하고 있다.</p>
<p>이와 관련, 2010년 포레스터의 설문 결과는 엔터프라이즈 의사 결정자의 80%가 서버 가상화를 통해 IT 기반을 통합하는데  우선순위를 부여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대조적으로, (서비스 제공 기업이 아닌) IT가 운영하는 내부적인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하거나 스토리지 또는 서버 콘솔리데이션을 위해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기업을 이용하는데 우선순위를 두겠다고 응답한  비율은 각각 29%와 28%에 불과했다.</p>
<p>또 포레스터는 내부적인 프라이빗 클라우드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있어서도, 가상화를 통해 엔터프라이즈의 IT 활동과 서버를 통합하는 것이 일반적인 선호사항이라고 덧붙이고 있다.</p>
<p><strong>엔터프라이즈의 서비스 활용도를 높일 새로운 클라우드 서비스</strong></p>
<p>포레스터에 따르면, 2011년 클라우드 서비스 분야에는 새로운 혁신이 자리를 잡을 전망이다. SaaS 애플리케이션이 CRM과 인적  자원 관리, 조달 및 구매 관련기술에서 벗어나 직원들의 급여 처리, 과금, 건강보험 청구 처리, 거래 분쟁 조정, 의료 데이터  관리, 기술 지원 같은 비즈니스 프로세스 기술로 확대된다는 이야기이다. 이는 또 다른 &#8216;aaS&#8217; 클라우드인  BPaaS(business process as-a-service: 서비스로서의 비즈니스 프로세스)이다.</p>
<p>비즈니스 프로세스 관리와 여타 핵심 엔터프라이즈 기능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클라우드 서비스는 2011년 이후 한층 기반을 굳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포레스터의 크리스토퍼 마인스 애널리스트는 이번 보고서에서 &#8220;현재 1~3 가지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는 엔터프라이즈들은 이를 10가지, 20가지, 또는 그 이상으로 확대하게 된다&#8221;면서 &#8220;그리고 이와 같은 확대는  엔터프라이즈나 IT 부문이나 클라우드 벤더 모두에 있어서 여러 클라우드를 조율하는 것과 관련해 새로운 도전을 만들어내게 될  것이다&#8221;고 예측하고 있다.</p>
<ul>
<li><a href="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64232&amp;amp;parentCategoryCode=0100&amp;amp;categoryCode=0000&amp;amp;searchBase=DATE&amp;amp;listCount=10&amp;amp;pageNum=1&amp;amp;viewBase=ITC" target="_blank"><strong>원문보기</strong></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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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로터포럼] &#8216;팀 협업&#8217; 관리에 SaaS가 가능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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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6 Dec 2010 12:16:3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블로터포럼]]></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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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다우기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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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ASP를 거쳐 &#8216;서비스로서 소프트웨어&#8217;라는 SaaS 개념이 국내에 소개된 지도 10년을 훌쩍 넘어섰다. 지금은 클라우드 컴퓨팅이 맹위를 떨치고 있지만, 소프트웨어 영역에서 보면 SaaS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원조격이자, 또 다른 모습이다. 관심이 뜨겁지만 국내에서는 SaaS의 확산이 더딘 편이다.
이런 가운데 SaaS가 국내에 소개된 초기부터 SaaS 전문업체를 표방한 다우기술의 행보가 궁금했다. SaaS 비즈니스의 현재는 어떤지, 또 그동안 어땠는지, 앞으로 어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SP를 거쳐 &#8216;서비스로서 소프트웨어&#8217;라는 SaaS 개념이 국내에 소개된 지도 10년을 훌쩍 넘어섰다. 지금은 클라우드 컴퓨팅이 맹위를 떨치고 있지만, 소프트웨어 영역에서 보면 SaaS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원조격이자, 또 다른 모습이다. 관심이 뜨겁지만 국내에서는 SaaS의 확산이 더딘 편이다.</p>
<p>이런 가운데 SaaS가 국내에 소개된 초기부터 SaaS 전문업체를 표방한 다우기술의 행보가 궁금했다. SaaS 비즈니스의 현재는 어떤지, 또 그동안 어땠는지, 앞으로 어떤 구상을 하고 있는지 말이다. 국내 SaaS 시장의 &#8216;바로미터&#8217;일 수 있기 때문이다.</p>
<p>특히 주목한 것은 &#8216;팀오피스&#8217;다. 지난 2008년 5월, 다우기술은 팀 협업을 위한 서비스이자 첫 독자적인 SaaS(Software as a Service) 솔루션인 &#8216;트윈캠프&#8217;를 선보인 바 있다. 다우기술은 최근 &#8216;트윈캠프&#8217;라는 서비스명을 &#8216;팀오피스&#8217;로 변경했다. 정확히 무엇을 위한 SaaS인지 명확히 하기위한 조치였다. &#8216;팀오피스&#8217;는 기업내에서 팀단위로 업무관리를 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다. 팀장이 팀내 업무 진행상황을 파악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 것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있다.</p>
<p>현재 5만여명의 사용자와 8천여개의 중소규모 팀이 사용하고 있는 월정액 유료상품이다.</p>
<p>팀 원간 업무 일정과 진행 경과를 공유할 수 있고 프로젝트 관리, 팀 업무관리, 캘린더, 메일 게시판, 웹 자료실, 맞춤형 보고서,  CRM형 주소록, 근태관리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지금까지 출시된 많은 업무관리 솔루션들이 기업 전체 또는 개인들의 일정관리를  위해 제공된것과  달리 팀오피스는 팀 단위의 업무관리를 위한 기능들에 초점을 맞췄다.</p>
<p>다우기술은 팀오피스의 가장 큰 특징으로 &#8216;정기, 비정기 보고서의 생성과 관리를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다는 것&#8217;을 꼽았다. 보고서는 웹자료실과 연동돼  있어 신규 데이터는 물론 기존 데이터까지도 보관하고 열람이 가능하다. 최근에는 4인 이하 유료 사용자들까지는 무료로 서비스를 풀었다. &#8220;사용자 확대를 위한 전략적인 결정&#8221;이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2/bloter_forum_saas_0.jpg" rel="lightbox[45224]" title="bloter_forum_saas_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5225" title="bloter_forum_saas_0"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2/bloter_forum_saas_0.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p>다우기술은 팀오피스 이외에 SaaS의 대명사인 미국 세일즈포스닷컴의 국내 독점 총판이기도 하다. 또 세일즈포스닷컴의 PaaS(Platform as a Service)인 &#8216;포스닷컴&#8217;을 활용해 국내 기업환경에 맞춘 새로운 서비스 &#8216;스마트프로세스&#8217;도 선보였다. 스마트프로세스는 마케팅과 영업 프로세스 관리를 위한 &#8216;세일즈 에디션&#8217;과 고객지원 프로세스 관리를 위한 &#8216;서포트 에디션&#8217;으로  구성되며, 고객들은 기업의 필요에 따라 전체 제품 또는 개별 에디션을 선택적으로 구매해 사용할수 있다. 내년에는 인사관리 분야의 포스닷컴 기반으로 준비하고 있다.</p>
<p>협업을 위한 팀오피스와, 세일즈포스닷컴의 CRM, 포스닷컴 기반의 스마트프로세스, HR 등으로 명실상부한 SaaS 서비스 전문 업체로도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이다.</p>
<p>블로터포럼은 클라우드 컴퓨팅이 IT 업계 최대 화두로 떠오른 상황에서 SaaS에 전력해온 다우기술의 상황이 궁금했다. 이번 만남은 그 중에서도 팀 오피스와 관련한 분야에 초점을 맞췄다. 순수 토종 서비스 확산에 대한 관심과 궁금증 때문이다.</p>
<p>다우기술을 보고 있으면 궁금증이 자연스럽게 늘어났다. 그룹웨어나 오피스 제품군, 웹하드 등을 활용해 협업을 하고 있는데 굳이 팀오피스 같은 서비스가 필요한 것인지, 또 왜 우리나라는 최고의 유무선 인프라가 구축돼 있는데도 그렇지 않은 나라에 비해 SaaS시장의 개화가 더딘지 말이다.</p>
<blockquote><p>일시 : 2010년 12월 20일(월) 오후 4시~6시<br />
장소 : 블로터닷넷 회의실</p>
<p>참석자 : 정은종 다우기술 팀오피스사업팀 팀장, 심화진 다우기술 IT 서비스 기획팀 차장, 이호열 다우기술 팀오피스사업팀 대리,  도안구 블로터닷넷 기자</p></blockquote>
<div id="attachment_45233" class="wp-caption alignleft" style="width: 239px"><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2/bloter_forum_saas_2.jpg" rel="lightbox[45224]" title="bloter_forum_saas_2"><img class="size-full wp-image-45233" style="border: 1px solid black;margin: 10px" title="bloter_forum_saas_2"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2/bloter_forum_saas_2.jpg" alt="" width="229" height="382" /></a><p class="wp-caption-text">정은종 다우기술 팀오피스사업팀 팀장</p></div>
<p><strong>도안구</strong> : &#8216;팀 협업&#8217;을 사업 아이템으로 선정한 이유가 궁금하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00ff">정은종</span></strong> : 비즈니스맨을 위한 서비스를 만들자는 목표로 40여 고객들과 &#8216;맨투맨&#8217; 만남을 가진 후 팀내 협업을 원활히 지원해주는 툴이나 서비스가 많지 않았다는 걸 알았다. 이 서비스가 기획됐던 3년 전에는 &#8216;팀 관리&#8217;를 위한 솔루션이라는 게 매우 원시적인 형태였다. 협업을 위해 엑셀을 이용하든가, 수첩에 메모를 하는 경우가 많았다.</p>
<p>&#8216;팀 협업&#8217;이라는 부분은, 어디에 사용할 지가 확실했던 ERP나 CRM, 그룹웨어와는 좀 다른 영역이었다. 협업이라는 말이 지금은 일반화됐지만 여전히 구현하고 사용하기가 수월치 않았다. 그래서 주목을 하게 됐다. 여전히 이용자의 관점과 서비스 제공자의 관점이 다르기 때문에 그것을 맞춰가고 있다.</p>
<p><strong>도안구</strong> : 팀원이 하나뿐인 나도 팀원과 협업이 쉽지 않은데 기업들은 오죽할까 싶다. 다음달에 팀원 하나 더 생기는 데 고민이 많다.(웃음)</p>
<p><span style="color: #0000ff"><strong>정은종</strong></span> : 우리 팀도 12명 정도 되는데 만만치 않다. 협업을 위해 어떤 기능이 필요한 지 사용자 스스로도 잘 모른다. 그룹웨어에 이미 협업관련 기능들이 제공되고 있긴 하지만 기능이 많으면 사용자가 무조건 좋아하고 잘 쓸거라는 것은 편견이다. 사용자들은 목적이 명확한 것들 위주로 사용한다. 고객관리나 매출관리, 정보관리라는 정형화된 프로세스들이 이에 해당한다.</p>
<p>팀장과 팀원이 협업하는 데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 접근하기 쉽고, 공유도 잘돼야 하며 별도의 공간도 필요하다. 무엇보다 팀원들간 자유로운 피드백이 있어야 협업이 성공한다. 또 팀이라는 것은 협업을 위한 도구가 있더라도 회계관리는 별도로 써야 한다.</p>
<p>이런 관점에서 만든게 &#8216;팀오피스&#8217;다. 팀원간 업무 일정과 진행 경과를 공유할 수 있고 프로젝트 관리, 팀 업무관리, 캘린더, 메일 게시판, 웹 자료실, 맞춤형  보고서,  CRM형 주소록, 근태관리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현재까지 출시된 많은 업무관리 솔루션들이 기업 전체 또는 개인들의  일정관리를  위해 제공된것과  달리 팀오피스는 팀 단위의 업무관리를 위한 기능들로 구성됐다.</p>
<p>중요한 것은 팀 협업 솔루션이 있다고 모든 게 해결되는 게 아니다. 무엇보다 팀 협업 솔루션의 활성화를 위해서 팀장이 팀원들의 모든 보고에 일일히 자신의 견해를 달아줘야 한다는 점이다. 서비스를 사용하는것과 팀원들과 팀장이 어떻게 의사소통할 지 좀 다른 부문이긴 하지만 팀장이 반응을 하면 팀원들은 자연스럽게 자신들의 견해를 말하게 된다. 팀오피스가 협업을 위한 서비스들을 제공하는데 이 서비스를 사용하는 고객들에게 이런 점을 강조한다. 우리팀에서도 이러한 방법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협업을 하고 있다. 우리 팀원들이 올린 것들을 모두 보고 의견을 달아주는것도 상당히 많은 시간이 들어간다. 하지만 팀장과 팀원이 자유롭게 소통을 해야 팀이 부여받은 업무들을 제시간에 완료할 수 있다.</p>
<p>나중에 팀원 관리에 대해 궁금하면 소주를 한잔 사주면 제가 노하우를 전수해 드리겠다.(웃음)</p>
<p><strong>도안구</strong> : 팀원이 한명 더 늘어나면 바로 찾아뵙겠다. (웃음)  팀오피스를 사용하는 사람은 대략 어느 정도인가? 그동안 성과도 궁금하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00ff">정은종</span></strong> : 5만명 사용자에 8천개 가량의 팀이 사용중이다. 꾸준히 사용자가 늘고 있지만, 대단한 성과라고 말하기에는 여전히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서비스가 계속해서 진화돼 가는 과정에 있다. 매년 개발 작업량이 그 전년도의 작업량을 초과하고 있다. 올해가 세번째 해인데 가장 많았다. 서비스 중지없이 제공되는 것이 SaaS의 특징이고, 우리도 그걸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런 경험은 하루 아침에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100% 가동중 업그레이드에는 아직 못미치고 있지만 대규모의 경우 4시간, 간단한 것들은 30분의 다운타임을 통해 기능 업그레이드를 했다. 내년엔 엔진을 한번 더 업그레이드 할 계획이다.</p>
<p>최근 팀오피스를 2.0으로 업그레이드 하면서 &#8216;무모한&#8217; 시도를 했다. 원래는 한달간 무료 체험을 제공했는데 그 기간을 무제한으로 푼 것이다. 물론 제한은 있다. 5명 미만의 사용자여야 한다. 5명 미만의 사용자라면 이번 정책 변경으로 공짜로 쓸 수 있게 된 것이다. 해당되는 고객들에게는 미리전화해 환불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수익이 줄어들게 생겼다.</p>
<p>서비스를 확산하기 위해서는 그만큼 장벽을 낮출 필요성이 있고, 그 유용성을 느끼게 하기 위해서도 당분간 문턱을 낮춰야 한다는 판단 때문이다. 블로터닷넷도 많이 써보면 좋을것 같다.</p>
<p><strong>도안구</strong> : 팀원끼리 잘 활용해 보겠다. 앞서 잠깐 밝히긴 했지만 그룹웨어에도 팀 협업을 위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팀 오피스의 차별점은 무엇인가?</p>
<div id="attachment_45234" class="wp-caption alignright" style="width: 247px"><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2/bloter_forum_saas_3.jpg" rel="lightbox[45224]" title="bloter_forum_saas_3"><img class="size-full wp-image-45234" style="border: 1px solid black;margin: 10px" title="bloter_forum_saas_3"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2/bloter_forum_saas_3.jpg" alt="" width="237" height="394" /></a><p class="wp-caption-text">이호열 다우기술 팀오피스 사업팀 대리</p></div>
<p><span style="color: #008000"><strong>이호열</strong></span> : 다른 그룹웨어 업체들은 자신들이 제공하는 기능들을 강화하는 쪽에 방점을 찍고 있다. 게시판 기능을 제공해 왔다면 이제 그 게시판에서 사용하는 에디터를 강화하는 형태다.</p>
<p>그룹웨어는 이미 10여년이 넘게 사용된 시스템이다. 수많은 기능 중 앞서 말한대로 자신의 업무에 꼭 필요한 것만 그룹웨어의 기능을 사용하지 전방위 모든 기능을 다 사용하는 사용자들은 찾아보기 힘들다.</p>
<p>우리와는 좀 다른 것 같다. 우리는 오히려 심플한 기능 위주로 고객에게 다가선다. 이것도 시행착오의 결과들을 반영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대략 7개 정도의 메뉴를 제공하는데도 그중에 한가지 메뉴만 꾸준히 쓰는 고객도 있다. 팀오피스는 기능과 화면은 단순하게 제공하려고 한다. 실무자들을 위한 것이다.</p>
<p>한번 써본 팀들은 유용하다고 만족감을 들어낸다. 초기년도에 서비스 연장 결제율이 40%였는데 올해는 평균 연장 결제율이 80%에 이른다. 써본 분들은 그 다음해에도 계속해서 쓰겠다는 의견이다.</p>
<p><strong>도안구</strong> : SaaS에 대한 관심은 높지만 여전히 국내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판단하기에는 시기상조인 것 같다.</p>
<p><span style="color: #0000ff"><strong>정은종</strong></span> : 예전에는 집집마다, 기업마다 발전소를 가지고 있었지만, 지금은 특정 회사에서 제공하는 전기를 매달 돈을 내고 사용하고 있지 않은가? 갑자기 전기가 끊어지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있을 수 있지만, 생각해보라 지금 한전에서 전기 안보내주면 어떡하나 하는 불안때문에 잠을 못 이루는 경우는 거의 없다. 새로운 전환기에는 엄청난 저항감이 있을 수밖에 없다고 본다. 이전과는 전혀 다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큰 흐름을 막지는 못할 것 같다.</p>
<p>다만 앞서서 이런 흐름을 이끄는 회사가 있어야 하고 우리가 그 역할을 하고자 하는 것이다. 서비스 확산이 예상했던 것보다 더딘 것은 사실이지만 회사 차원의 의지가 확고하다.</p>
<p>&#8216;팀오피스&#8217; 서비스의 경우 다양한 산업군의 다양한 팀들이 활용하고 있다. IT 기업이 많기는 하지만 영농후계자 센터에서도 사용하고, 학교에서도 사용한다. 두 세명이 한 팀으로 사용하기도 하고 20명~30명의 팀원들이 같이 사용하기도 한다.</p>
<p><strong>도안구</strong> : 팀 오피스 API를 개방해서 다른 개발자들을 참여하게 할 계획은 있는가? 향후 이 서비스를 다른 글로벌 플랫폼에 얹을 계획은 없는가?</p>
<div id="attachment_45237" class="wp-caption alignleft" style="width: 220px"><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2/bloter_forum_saas_1.jpg" rel="lightbox[45224]" title="bloter_forum_saas_1"><img class="size-full wp-image-45237" style="border: 1px solid black;margin: 10px" title="bloter_forum_saas_1"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2/bloter_forum_saas_1.jpg" alt="" width="210" height="349" /></a><p class="wp-caption-text">심화진 다우기술 서비스기획팀 차장</p></div>
<p><span style="color: #ff0000"><strong>심화진</strong></span> : 아직은 아니지만 먼 미래에는 당연히 그런 방향으로 갈 것이다. 우리가 플랫폼을 개방해서 가치를 주려면 일단 가입자를 더 많이 확보해야 한다. 사용자가 많아지고 우리가 서비스에 대한 API를 개방하면 많은 개발자들이 참여할 것으로 본다.</p>
<p>다우기술은 세일즈포스닷컴의 PaaS인 &#8216;포스닷컴&#8217; 기반의 영업관리 서비스인 &#8216;스마트프로세스&#8217;도 출시했고, 내년에는 인사 관련 서비스도 선보일 계획이다. 개별 산업군의 지식들을 발판으로 손쉽게 모델링할 수 있는 걸 적극 활용하는 것이다. 큰 방향은 각 기업들의 모든 활동들을 자산화 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것이 프로세스라고 본다. &#8216;팀 오피스&#8217;의 경우에는 &#8216;루비(Ruby)&#8217;라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해 개발됐다. 엔지니어 키우기가 쉽지 않았다.</p>
<p>서비스라는 것이 100% 만족할 수 없는 것이어서 &#8216;영원한 베타&#8217;겠지만 완성품을 만드는 것보다 더한 투자를 하고 있다. 손쉽게 만들고 계속해서 수정해 나가는 전략이다. 서비스는 원래 그런 것이다. 내부적으로도 안 가본 길을 가는 것이고 도전하고 있다.</p>
<p>포스닷컴 같은 경우가 루비를 지원하게 되면 팀오피스도 손쉽게 이전을 할 수는 있겠지만 여전히 먼 미래의 일인 것 같다.</p>
<p><strong>도안구</strong> : 기존 시스템들과의 연동 문제도 해결해야 할텐데.</p>
<p><strong><span style="color: #ff0000">심화진</span></strong> : 그룹웨어 데이터를 쉽게 올릴 수 있도록 돼 있고 피드백은 우리 사이트에 띄우지 않아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돼 있다. API를 개방하는 건 먼 미래 이야기지만 기존 열려 있는 외부의 시스템이나 서비스 API에 우리 서비스를 연동하는 건 별 문제 없다. 그동안 그렇게 많이 진행해 왔다. 예를 들면 팀원들이 메신저를 사용해 커뮤니케이션하면서 팀오피스를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게 했다.</p>
<p>우리 서비스도 궁극적으로 오픈과 표준에 대한 흐름에 대해서는 벗어나지 않게 할 것이다.</p>
<p><strong>도안구</strong> : 향후 개선해야 될 점은 없나?</p>
<p><span style="color: #0000ff"><strong>정은종</strong></span> : 앞으로 많이 개선돼 나갈 것이다. 데이터 구조도 바뀌고 있고, UI 개선 요청들도 많아 이를 바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고민하고 있다. 또 대규모 엔진 개선에 나설 것이다. 서비스를 2년 반 정도 제공했는데 기능 업그레이드에는 30% 정도의 역량을 쓰고 있고, 엔진 개발에 70%를 투자하고 있다. 내년에도 이와 유사할 것이다. 패키지 개발과 서비스 개발이 달라 경험자들을 구하기가 쉽지 않지만, 계속해서 개발자 육성에 나서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진정으로 국내외 고객에게 필요한 팀을 위한 협업 SaaS로 자리잡고 싶다.</p>
<p>인터뷰를 마치고 보니 팀장으로서 과연 협업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자문하게 됐다. 한 두명의 팀원과도 소통을 고민하고 있는데, 수많은 팀들이 모여 거대한 기업을 이루고 있는 대기업들은 말해서 무엇을 할까? 기업내 가장 기본 업무단위이면서 또 가장 중요한 조직이 팀아닌가.</p>
<p>조만간 이들을 다시 만나 소주 한잔 기울이며 팀원 관리에 대한 노하우를 배우러 가야 할 것 같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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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일즈포스의 Database.com이 정말로 의미하는 것</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4416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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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0 Dec 2010 01:29:23 +0000</pubDate>
		<dc:creator>IDG Korea</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CRM]]></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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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데이타베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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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클라우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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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atabase.com은 완전한 인터넷을 위한 백엔드라는 웅대한 야망을 가진 서비스처럼 들린다. 즉 Database.com은 아주 탁월한 쇼맨인 세일즈포스의 CEO 마크 베니오프가 내세우는 못말리는 개념인 것이다.
사실, 세일즈포스가 하고 있는 모든 것은 이미 서비스로서의 데이터베이스(Database as a Service)이다. 세일즈포스가 자사의 CRM 애플리케이션 자체를 구동시키고, 이를 위한 개발 툴과 보안 기능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기반이 되는 것을 서비스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Database.com은 완전한 인터넷을 위한 백엔드라는 웅대한 야망을 가진 서비스처럼 들린다. 즉 Database.com은 아주 탁월한 쇼맨인 세일즈포스의 CEO 마크 베니오프가 내세우는 못말리는 개념인 것이다.</p>
<p>사실, 세일즈포스가 하고 있는 모든 것은 이미 서비스로서의 데이터베이스(Database as a Service)이다. 세일즈포스가 자사의 CRM 애플리케이션 자체를 구동시키고, 이를 위한 개발 툴과 보안 기능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기반이 되는 것을 서비스로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사용자는 이제 세일즈포스에 가입하는 것이 아니라 세일즈포스의 백엔드에 가입하는 것이 된다. 이는 아마존이 자사의 인프라를 아마존 웹 서비스를 통해 서비스로 제공하는 것과 유사하다.</p>
<p>이러한 생각은, 인터넷의 이상가들이 웹 서비스 초기에 궁극적인 애플리케이션 개발 환경으로서의 인터넷이라는 아이디어에 빠져 있었을 때의 정신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이상적인 환경을 위한 기반으로 클라우드의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를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p>
<p>하지만 지금 당장은 몇 가지 의문점부터 지적해야 할 것이다.</p>
<p>- 누가 Database.com에다 그들의 소중한 데이터를 넘겨주려 할까? 이것은 모든 SaaS(Software as a Service)에 대해 계속 반복되는 질문이다. 더 많은 기업들이 그러한 생각, 즉 결국 신용카드 정보와 급여 데이터는 항상 제 3자에 의해 처리된다는 생각에 익숙해져 있다. 그러나 Database.com은 투자를 더 하고 있는 듯하다. 공개 API를 가지고 한 장소에서 모든 종류의 기업에 대한 민감한 데이터가 있다는 것. 그건 러시아 해커들에게 꿈의 낙원처럼 들릴 것이다.</p>
<p>- 어떻게 세일즈포스는 그 모든 데이터를 보호할 것인가? 세일즈포스는 그러한 위험이 현실화되지 않을 것이라 주장할 것이다.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는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와 같은 것으로, 공식기록 상으로는 그동안 심각한 데이터 누설 사건은 없었다(2007년에 작은 피싱 사고는 한번 있었지만). 자연스럽게 SSL은 서비스 계약의 일부로 자리잡게 됐으며, 세일즈포스는 사용자 ID, 인증(oAuth 혹은 SAML을 사용), 저수준 보안 액세스 컨트롤 등을 포함하는 세일즈포스 엔터프라이즈 서비스용으로 사용자당 월 10달러를 추가로 부과할 것이다.</p>
<p>- 잠깐만, 세일즈포스는 이미 클라우드에서의 데이터베이스를 제공하고 있지 않은가? 맞다. 그렇다. 해당 서비스는 Force.com 플랫폼의 부분인데, 간단히 Force.com 데이터베이스라고 불리운다. 그러나 Database.com은 알려진 대로라면, 오라클에 설치된 완전한 버전으로, 사용자가 던져주는 어떤 작업도 거의 모두 처리해 낼 수 있는 괴물같은 것이다.</p>
<p>그리고 그것을 사용하기 위해 당신은 Force.com에 가입할 필요는 없다. 그럼에도 자바,  .Net, Ruby, PHP,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구글 App 엔진, 윈도 Azure, Amazon Web Services 그리고 Flash 용 Force.com 개발자 툴킷의 제공을 추가하기 위해 Salesforce는 서두르고 있다.</p>
<p>- 인터넷 지연이 문제를 야기하지는 않을까? 세일즈포스는 사용자가 고성능의 데이터베이스 집약적인 처리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인정한다. 그러나 세일즈포스는 아마존이나 구글, 그 밖의 다른 곳에서 구동되는 애플리케이션의 백엔드로서 Database.com을 구축하고 있다. 물론 사용자가 Force.com에다 자체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한다면, Database.com의 물리적 접근성은 지연이라는 문제를 약화시킬 수 있다.</p>
<p>- 세일즈포스가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를 위해 사용자당 가격으로 제공할 수 있을까? 그럴 수 없을 것이다. 물론 Force.com과 마찬가지로, 무료 서비스가 있다(한 달에 3명까지의 사용자, 10만 개의 기록, 5만 건 처리). Database.com은 그 무료 제한을 넘어서는 10만 건의 기록을 기본 세트로 한 달에 10달러의 비용을 부과하고, 15만 건의 처리당 10달러를 부과한다. 그리고, 앞서 언급한 보안 등의 엔터프라이즈 서비스를 위해 한 달에 한 사용자당 추가 10달러를 내야한다.</p>
<p>- 그래서 왜 오라클은 자사 데이터베이스의 클라우드 버전을 제공하지 않는 것인가? 오라클은 클라우드를 받아들이는 속도가 느렸고, 세일즈포스는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의 아주 커다란 멀티테넌시 버전을 수년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오라클이 세일즈포스를 사들일 것이라는 최근의 전망이 확실히 힘을 얻고 있는 것 같다. 결국 사용자들은 오라클이 Database.com 도메인을 소유하는 것을 원하게 될지도 모른다.</p>
<p>누가 Database.com을 사용할 것 같은가? 일반적으로 대기업들은 지연 문제뿐만 아니라 보안 편집증 때문에 제일 마지막에야 사용하게 될 것이다. 중소기업 중에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의 기능이 필요하지만, 비싼 라이선스 비용이 부담스러운 곳에서 내부 목적으로 사용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이들 중소기업 중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자가 확실히 포함될 것이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도 덩치 큰 데이터를 허공에다 넣고빼지는 않기 때문에 지연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다.</p>
<p>사실 어떤 종류의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라도 Database.com의 풍부한 목표시장이 되어야 한다.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의 기능적 매력은 부정할 수 없다. 비록 모든 고객이 지연 및 계속적인 운영 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 가치 있는 교환인지를 계산해야만 할 것이다. 하지만 적어도 마크 베니오프는 클라우드 사전에 “DaaS&#8221;란 새로운 용어를 추가했다.</p>
<ul>
<li><a href="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63537" target="_blank"><strong>원문보기</strong></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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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앱스토어가 BI와 IT 부서에 미치는 영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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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8 Nov 2010 05:42:36 +0000</pubDate>
		<dc:creator>IDG Korea</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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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이른바 “앱 스토어” 효과의 확산으로 기업 내 정보기술(IT) 부서들의 업무가 가중되고 있다. 일반 소비자들뿐 아니라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근로자와 경영자들도 한층 더 쉬워진 애플리케이션의 선택, 구입과 배포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
&#8216;우리 회사의 IT 부서도 앱 스토어처럼 웹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쉽고도 빨리 개발해 낼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그것이다.
대부분의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이 1.99달러짜리 애플리케이션보다는 철저한 거버넌스와 프로젝트 계획,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이른바 “앱 스토어” 효과의 확산으로 기업 내 정보기술(IT) 부서들의 업무가 가중되고 있다. 일반 소비자들뿐 아니라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근로자와 경영자들도 한층 더 쉬워진 애플리케이션의 선택, 구입과 배포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p>
<p>&#8216;우리 회사의 IT 부서도 앱 스토어처럼 웹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쉽고도 빨리 개발해 낼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그것이다.</p>
<p>대부분의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이 1.99달러짜리 애플리케이션보다는 철저한 거버넌스와 프로젝트 계획, 건설적 사고 등을 필요로 한다는 사실은 일단 접어두자. 이들은 지금 당장 애플리케이션을 원한다고 하지 않나.</p>
<p>앱스토어 효과가 가장 분명하게 나타나면서 CIO(최고정보관리책임자, Chief Information Officer)와 IT 직원들을 괴롭히고 있는 기업용 소프트웨어 부문은 바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애플리케이션 부문이다. 조사에 따르면 경영진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애플리케이션에 관한 한 SaaS(Software as a Service) CRM 애플리케이션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원하는 것이 있으면 주저하지 않고 IT 부서를 우회해 구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
<p>IT 부서를 경영진의 협력과 전략의 최우선 순위에 둔다 하더라도, 크게 달라질 것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기업 환경이 매우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다.</p>
<p>포레스터의 연구원 보리스 이벨슨은 최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아무리 잘 알려진 모범 경영 사례대로, 혹은 정석대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애플리케이션을 설계하고 배포한다 하더라도 급변하는 기업 요구사항에 즉각 적용한다는 것은 여전히 불가능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p>
<p>여기서 급변하는 환경이란 예정에 없던 인수합병, 새로운 경쟁 환경의 도래, 경영구조의 변화, 새로운 컴플라이언스 요구사항 등을 말한다. 이벨슨은 “급변하는 기업 환경으로 인해 전통적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애플리케이션의 수명은 수개월이나 수년이 아니라 몇 주에 불과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p>
<p>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애플리케이션의 수명을 다른 기업용 소프트웨어의 수명과 비교해 보자. ERP, CRM, HR과 기타 금융 애플리케이션의 경우, 적절한 수정과 업데이트만 뒷받침된다면 그 수명은 수 년 혹은 수십 년에 달할 수 있다. 그러나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애플리케이션은 신차와 마찬가지로 출시되는 순간 중고가 되어 버린다.</p>
<p>이벨슨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애플리케이션은 배포되는 그 순간 바로 구식이 된다”고 덧붙였다.</p>
<p>이런 문제는 그렇지 않아도 과도한 업무에 시달리고 있는 IT 부서를 괴롭히고 있다. 철저한 프로젝트 관리와 개발 전략을 따르면서도 상대적으로 빠른 시간 내에 사용자들에게 원하는 결과물을 안겨주더라도 충분치 않다거나 너무 늦었다는 답변을 듣기 일쑤이기 때문이다.</p>
<p>소프트웨어 분야 애널리스트인 줄리 헌트 역시 최근 자신의 블로그에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의 시간 민감성에 대해 지적했다. 헌트는 “더 나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환경을 위해 개발된 데이터와 콘텐츠의 유통기간이 매우 짧다”고 지적하며, “많은 기업들에게 있어 실패는 개선주기의 일부분일 수 있지만, 기업용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솔루션의 경우 상당한 개발비용이 들기 때문에 비용부담이 큰 것이 사실”이라고 덧붙였다.</p>
<p>오늘날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시장은 진화와 변형을 거듭하고 있는데, 이는 업체들이 기존 제품 중 일부를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툴로 재분류하면서 소비자들에게 선택의 다양화와 함께 혼란스러움과 복잡함을 안겨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미 알고 있는 이도 있겠지만, 스프레드시트도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애플리케이션도 분류된다.</p>
<p>“앱스토어” 같은 소비 방식과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수요를 모두 만족시키기 위한 노력은 CIO와 IT 부서의 부담을 가중시킬 수밖에 없을 것이다. 다시 말해, 상황은 한동안 더욱 악화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p>
<p>이벨슨은 더 새롭고 더 나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에 대한 기업 사용자들의 갈망은 결코 채워질 수 없는 것처럼 보인다며, 이는 오늘날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소비자들의 욕구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고 평가했다.</p>
<p>또 “기업들이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이 많아질수록 더욱 새롭고 더욱 다양한 요구사항들이 등장할 것”이라며, “기업 사용자들의 새로운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요구에서 비롯된 끝이 보이지 않는 눈덩이 효과가 IT 자원에 큰 제약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p>
<ul>
<li><a href="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63129&amp;amp;parentCategoryCode=0100&amp;amp;categoryCode=0000&amp;amp;searchBase=DATE&amp;amp;listCount=10&amp;amp;pageNum=1&amp;amp;viewBase=ITC" target="_blank"><strong>원문보기</strong></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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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우기술 SaaS, 아이폰 고객 먼저&#8230;KT와 협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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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4 Oct 2010 07:50:29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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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세일즈포스닷컴]]></category>
		<category><![CDATA[영업지원시스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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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다우기술이 지난 9월 1일 선보인 SaaS(Software as a Service)인 &#8216;스마트 프로세스&#8217;가 KT를 통해 우선적으로 국내 중소기업 300인 이하 사업장을 찾는다.
다우기술은 KT와 기업용 클라우드서비스 사업을 위한 제휴협약을 체결하고 ‘KT모바일오피스SFA(이하 KT모바일SFA)’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고객과 영업관리를 위해 별도의 소프트웨어를 구매해 기업 내부에 설치하지 않고 다우기술을 통해 서비스를 받는 형태다. 다우기술은 세일즈포스닷컴의 국내 독점 총판사로 이번 서비스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다우기술이 지난 9월 1일 선보인 SaaS(Software as a Service)인 &#8216;스마트 프로세스&#8217;가 KT를 통해 우선적으로 국내 중소기업 300인 이하 사업장을 찾는다.</p>
<p>다우기술은 KT와 기업용 클라우드서비스 사업을 위한 제휴협약을 체결하고 ‘KT모바일오피스SFA(이하 KT모바일SFA)’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고객과 영업관리를 위해 별도의 소프트웨어를 구매해 기업 내부에 설치하지 않고 다우기술을 통해 서비스를 받는 형태다. 다우기술은 세일즈포스닷컴의 국내 독점 총판사로 이번 서비스는 세일즈포스닷컴의 클라우드 플랫폼인 ‘포스닷컴’ 기반으로 다우기술이 자체개발했다. 다우기술은 2012년까지 관련 서비스로 100억원 대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p>
<p>관련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서는 KT와 SK텔레콤, LG유플러스와 같은 통신 사업자와 협력하는 것이 다우기술에겐 상당히 유리하다. KT와 우선 협상한 이유는 이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용 앱이 아이폰만을 우선 지원하기 때문이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0/KTdaoucloud.jpg" rel="lightbox[39919]" title="KTdaoucloud"><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9920" title="KTdaoucloud"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0/KTdaoucloud.jpg" alt="" width="450" height="300" /></a></p>
<p style="text-align: left"><em>사진 설명 : KT와 다우기술은 KT 모바일 SFA 협약식을 가졌다. 좌부터 KT 기업고객전략본부 안재현 상무, 다우기술  김윤덕 전무</em></p>
<p>다우기술은 현재 안드로이드 지원 앱도 개발중이긴 하지만 관련 업계에서는 안드로이드 2.2(코드명 프로요)가 공식적으로 국내 스마트폰들에 업그레이드 된 이후에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업체들도 지원에 나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만큼 아직까지 안드로이드는 기업 시장 진출에 많은 약점이 있다는 지적이다. 해외의 경우 안드로이드 3.0이 나와야 블랙베리나 아이폰처럼 기업 고객들이 도입을 시도할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p>
<p style="text-align: left">다우기술측은 &#8220;윈도우 지원은 아직 계획이 없다&#8221;고 밝혔다. 윈도우폰 7이 나오더라도 국내에는 내년 1분기 이후에나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지원에서 일단 제외됐다는 설명이다.</p>
<p>KT 입장에서는 모바일오피스 사업을 강화할 수 있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찾고 있었다. 두 회사가 협력한 이유다.</p>
<p>이를 위해 4일 KT광화문 본사에서 다우기술 김윤덕전무와 KT 기업고객전략본부 안재현 상무가 참석한 가운데 ‘KT-다우기술 KT모바일SFA협약식’을 개최하고 KT기업고객을 대상으로 공동마케팅을 진행하기로 했다.</p>
<p>&#8216;KT모바일SFA’는 KT의 무선단말기와 무선인터넷을 사용하는 기업고객을 위한 영업, 고객관리 서비스로서, 다우기술이 클라우드컴퓨팅기술을 기반으로 스마트워크환경에 적합하게 자체개발한 기업용 서비스상품이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업은 사무실 내 PC에서뿐만 아니라 KT의 아이폰 및 아이패드를 통해 이동 중이나 원격지에서도 손쉽게 영업 및 고객관리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된다.</p>
<p>이번 제휴를 통해 다우기술은 KT의 전국 3천 여명의 기업영업조직을 통해 자사의 클라우드서비스를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확보하게 됐고, KT는 자사의 고객에게 스마트워크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기업용 클라우드서비스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양사간 윈윈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 style="text-align: left">[관련 기사]</p>
<ul>
<li><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37793" target="_blank"><strong>“월 10만원으로 고객·영업관리”…다우기술, SaaS 출시</strong></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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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T, 클라우드를 넘어 &#8216;서비스 브로커&#8217;를 지향한다</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3844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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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2 Sep 2010 17:26:01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BT]]></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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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uc]]></category>
		<category><![CDATA[닐 서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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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클라우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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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브리티시텔레콤(BT)이 지난 9일부터 이틀간 개최한 아태지역 미디어 이벤트에서도 역시 화두는 &#8216;클라우드&#8217;였다. 다양한 주제의 브리핑이 있었지만, 아시아 여러 국가의 기자들과 애널리스트들의 관심은 BT의 새로운 클라우드 전략에 쏠리고 있었다. BT 역시 클라우드 전략 발표와 토론에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하며 이와 같은 기대에 부응했다.
BT는 올 초 전사적으로 &#8216;클라우드를 넘어(Beyond Cloud)&#8217;라는 슬로건을 내건 바 있다. 이는 단순히 클라우드 서비스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브리티시텔레콤(BT)이 지난 9일부터 이틀간 개최한 아태지역 미디어 이벤트에서도 역시 화두는 &#8216;클라우드&#8217;였다. 다양한 주제의 브리핑이 있었지만, 아시아 여러 국가의 기자들과 애널리스트들의 관심은 BT의 새로운 클라우드 전략에 쏠리고 있었다. BT 역시 클라우드 전략 발표와 토론에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하며 이와 같은 기대에 부응했다.</p>
<p>BT는 올 초 전사적으로 &#8216;클라우드를 넘어(Beyond Cloud)&#8217;라는 슬로건을 내건 바 있다. 이는 단순히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에 그치지 않고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생산성을 향상시키며, 조직을 더욱 효율적이고 유연하게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는 의미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9/BTNeilSutton_05.jpg" rel="lightbox[38447]" title="BT Neil Sutton_05"><img class="alignleft" style="margin: 5px;border: 0pt none" title="BT Neil Sutton_05"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9/BTNeilSutton_05_thumb.jpg" border="0" alt="BT Neil Sutton_05" width="280" height="386" align="left" /></a> 닐 서턴 BT 글로벌 포트폴리오 담당 부사장(사진)은 &#8220;클라우드가 이제 막 각광을 받고 있는 현 시점에서 &#8216;클라우드를 넘어&#8217;라는 슬로건이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을 것&#8221;이라며 슬로건의 의미를 자세히 설명하기 시작했다.</p>
<p>&#8220;업계에서 클라우드가 굉장히 중요한 기술이기는 하지만, 기업이 당면한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는 만병통치약은 아닙니다. 수많은 서비스가 클라우드라는 이름으로 브랜딩을 해서 선보이고 있는데, 바람직한 현상은 아니라고 봅니다. 뜬구름 잡는 형태의 클라우드 컴퓨팅은 곤란합니다. 기업 고객의 입장에서는 클라우드라는 용어에 관심이 가면서도 그 실체가 불분명하기 때문에 혼란을 느끼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고객이 당면한 문제를 제대로 인식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와 인프라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8221;</p>
<p>그는 제대로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인프라와 서비스의 체계를 제대로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BT의 클라우드 포트폴리오를 크게 인프라(IaaS, Infrastructure as a Service)와 커뮤니케이션(CaaS, Communication as a Service), 소프트웨어(SaaS, Software as a Service) 세 단계로 구분해 소개했다.</p>
<p>BT의 IaaS로는 이더플로우(Etherflow)와 MLPS, 가상 데이터센터(VDC) 등이 있으며, CaaS로는 원보이스 리빗, 세션 개시 프로토콜(SIP) 트렁킹(trunking) 서비스, 원보이스 가상사설망(VPN) 등이 있다고 소개했다. SaaS로는 차세대 컨택센터(NGCC : Next Generation Contact Center), 모바일익스프레스, BPOS(Business Productivity Online Suite)를 꼽았다. 이러한 각 단계는 서로 분리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밀접해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p>
<p>BT는 그 중에서도 기존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통합커뮤니케이션(UC)과 컨택센터를 클라우드로 제공하는 점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 UC 분야에서는 자사의 원보이스 리빗을 중심으로 시스코, 어바이어 등 장비업체와의 파트너십을 클라우드에서도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통합된 표준 프로토콜을(Intergrated SIP) 통해 어떤 프로토콜을 사용하는가에 관계없이 하나의 클라우드 인프라에서 UC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언급한 점이 흥미로웠다. 그러나 현재 논의는 많지만 명시된 표준이 없어 고심을 하는 듯 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9/bt-uc-caas-original1.jpg" rel="lightbox[38447]" title="bt uc caas original"><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8492" title="bt uc caas original"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9/bt-uc-caas-original1.jpg" alt="" width="500" height="322" /></a></p>
<p style="text-align: center"><em>BT의 UC 클라우드 서비스 비전</em></p>
<p>서턴 부사장은 올 봄 유럽에 항공대란 사태를 일으켰던 아이슬란드 화산 폭발을 예로 들어 클라우드 서비스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당시 화산 폭발로 유럽 지역의 공항이 잇달에 폐쇄되면서 화상 회의의 수요가 갑자기 기존의 500% 수준으로 급등했다는 것이다. 이렇게 순간적으로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기업이 일일이 화상회의 시스템을 구축하다가는 화산재가 모두 앉을 때까지 기다려야 할 수도 있다. 이러한 급격한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바로 클라우드 인프라를 활용한 UC 서비스가 필요하다는 것이다.</p>
<p>이것은 컨택센터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글로벌 기업의 경우 전세계적인 고객서비스를 위해서 여러 개의 컨택센터를 구축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다보니 컨택센터마다 서로 다른 통신 솔루션을 사용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컨택센터를 관리하기 어럽고 여러 센터를 통합하는 것도 쉽지 않은 이유다. 그런 면에서 클라우드 인프라를 활용한 컨택센터 서비스가 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p>
<p>이러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글로벌 기업들에게 제공하기 위해서는 네트워크 관리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 서턴 부사장 역시 &#8220;WAN 최적화가 중요한 문제&#8221;라고 언급했다 기존에 내부 인프라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때에는 문제가 없었지만, 가상 데이터센터(VDC)를 아웃소싱해서 활용하다보면 네트워크 지연으로 인해 많은 애플리케이션이 성능에 문제를 보일 수 있다는 것이다.</p>
<p>&#8220;애플리케이션 가상화와 고화질 비디오 전송 등 클라우드에 기반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WAN 최적화를 통해 네트워크 지연과 혼잡을 해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압축과 패턴 캐싱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하면 데이터 용량을 줄이고 30~60%까지 대역폭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VDC의 가상 최적화 기술과 PC의 소프트웨어 기술이 더해지면 기존보다 최소 2배에서 100배까지 빠른 속도로 VDC를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8221;</p>
<p>BT는 앞으로 이와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에 그치지 않고 &#8216;클라우드 서비스 브로커&#8217;로서의 역할을 자임하겠다고 선언했다. 이것은 BT 자체의 클라우드 서비스와 파트너의 서비스만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사업 영역에 맞춰서 필요한 서비스를 결정해 BT의 클라우드 인프라 위에서 제공하겠다는 것이다.</p>
<p>쉽게 말해서 &#8220;우리 회사가 이러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보유하고 있으니 한 번 도입해보시오&#8221;라거나 &#8220;클라우드로 컴퓨팅 파워만  제공할테니 활용해보시오&#8221;가 아니라, &#8220;당신네 회사에서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솔루션이 필요할 텐데, 이러이러한  회사가 그런 솔루션을 가지고 있다. 이를 우리 클라우드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통해 제공할 테니 써보라&#8221;라고 제안하겠다는 것이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9/bt-cloud-service-broker-original.jpg" rel="lightbox[38447]" title="bt cloud service broker original"><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8493" title="bt cloud service broker original"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9/bt-cloud-service-broker-original.jpg" alt="" width="500" height="332" /></a></p>
<p style="text-align: center"><em>BT의 클라우드 서비스 브로커 개념도</em></p>
<p>서턴 부사장은 &#8220;고객들은 비용절감, 보안 강화, 애플리케이션 성능 향상, 협업 강화, 기업 투명성 증대, 특정 벤더에 대한 종속 방지 등 다양한 요구를 하고 있다&#8221;며 &#8220;하나의 일관된 서비스로는 모든 고객의 요구를 맞출 수 없다&#8221;고 말했다. 그런 면에서 &#8220;각 고객의 요구사항에 따라 신뢰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브로커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8221;라며 &#8220;향후 5~6년 뒤 BT의 모습이 될 것&#8221;이라고 소개했다.</p>
<p>BT의 클라우드 전략은 곧 국내외 많은 통신업체들의 벤치마크 대상이 될 것이다. 인터뷰를 마치며 그에게 한국 통신업체들의 클라우드 전략에 대한 조언을 부탁했다.</p>
<p>&#8220;한국은 다른 국가에 비해 인프라가 풍부하고 정부의 지원도 적극적이기 때문에 장점이 많습니다. 여러 기업이 클라우드 분야로 뛰어드는 만큼 다른 기업들의 클라우드 전략을 보면서 서로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고객에게 접근할 때도 너무 클라우드라는 타이틀에만 초점을 두지 말고, 실제로 고객이 어떤 혜택을 얻을 수 있는지를 잘 설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822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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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개방성과 파트너십이 클라우드 성공의 핵심&#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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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7 Sep 2010 09:01:12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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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인프라를 설계할 때마다 기업들은 향후 어느 정도까지 염두에 둬야 할 지 고민이 많다. 이와 함께 어떤 기술들을 조합해서 이런 인프라를 설계할 지도 고민이다. 많은 IT 벤더들은 자신들이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 구축에 최적의 하드웨어와 솔루션을 통합해 제공한다고 고객들을 유혹한다. 힘들게 맨땅에 헤딩하지 말고 모든 것을 맡기라는 말이다.
이런 상황에서 커머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대명사인 레드햇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인프라를 설계할 때마다 기업들은 향후 어느 정도까지 염두에 둬야 할 지 고민이 많다. 이와 함께 어떤 기술들을 조합해서 이런 인프라를 설계할 지도 고민이다. 많은 IT 벤더들은 자신들이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 구축에 최적의 하드웨어와 솔루션을 통합해 제공한다고 고객들을 유혹한다. 힘들게 맨땅에 헤딩하지 말고 모든 것을 맡기라는 말이다.</p>
<p>이런 상황에서 커머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대명사인 레드햇은 &#8220;클라우드 인프라 구축에서 개방성이야말로 중요한 요소&#8221;라고 오픈소스 SW 대표 주자답게 강조한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9/frankfeldmannredhatcloud.jpg" rel="lightbox[38153]" title="frankfeldmannredhatcloud"><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38154" style="margin: 10px" title="frankfeldmannredhatcloud"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9/frankfeldmannredhatcloud.jpg" alt="" width="300" height="233" /></a>그동안 서버와 데스크톱 가상화와 관리 분야에 대응해 왔던 레드햇이 PaaS(Platform as a Service) 클라우드 전략을 발표하면서 고객들에게 다가서고 있다. 핵심은 레드햇의 엔터프라이즈 리눅스와 가상화 제품 위에 제이보스라는 미들웨어 플랫폼과 개발 툴 킷들을 연동한 것으로 레드햇은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아마존이 EC2 인프라 위에 탑재된 PaaS나 IBM과 협력해 만들어 내고 있는 퍼블릭 클라우드 등에도 별도의 수정 작업없이 애플리케이션들을 얹을 수 있도록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p>
<p>다른 벤더들에 비해 시장 대응이 조금 늦은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프랭크 펄드먼(Frank Feldmann) 레드햇 아태와 일본지역 비즈니스와 기술 솔루션 이사는 &#8220;아태지역과 일본 고객들을 둘러봐도 서버 가상화도 아직 20% 정도밖에 진행되지 않았다&#8221;고 전하고 &#8220;다른 벤더들은 자사의 제품 스택안에서의 통합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우리처럼 서로 다른 벤더들간 제품을 긴밀히 통합해 제공하겠다는 곳은 거의 없다. 이 부분은 레드햇이 주도하고 있다&#8221;고 강조했다.</p>
<p>하지만 최근 VM웨어는 &#8216;VM월드 2010&#8242;을 개최하면서 2009년 8월 중순 인수한 오픈소스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 최강 업체인 스프링소스(SpringSource) 제품을 기반으로 한 &#8216;v 패브릭&#8217;이라는 PaaS를 선보인 바 있다. 관련 업계에서는 스프링소스를 레드햇이 인수했더라면 더 큰 시너지가 있지 않았을까 하는 관측들이 있었다.</p>
<p>이와 관련해 프랭크 펄드먼 이사는 &#8220;스프링소스는 애플리케이션 서버 분야에서 약점을 보유하고 있다. SOA(서비스 기반 아키텍처) 분야에서도 개발자들에게 제공할 것들은 이미 레드햇이 보유하고 있다. 결코 VM웨어가 앞서 간다고 볼 수만은 없다&#8221;고 주장했다.</p>
<p>그는 또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에서 중요한 요소는 긴밀한 파트너십이라고 강조했다. 한 회사가 모두 해낼 수 있는 분야가 아니라는 것이다.</p>
<p>그는 그 예로 델타클라우드(<a href="http://www.deltacloud.org/" target="_blank">http://www.deltacloud.org</a>) 프로젝트를 예로 들었다. 이 프로젝트는 기업 내 존재하는 VM웨어와 마이크로소프트, 시트릭스, 오라클과 같은 가상화 업체들의 제품은 물론 외부의 퍼블릭 클라우드 인프라와도 손쉽게 연동되고 관리될 수 있는 솔루션들을 테스트하고 있는 글로벌 오픈소스 프로젝트다. 한국레드햇의 한 관계자는 &#8220;아마존의 EC2 기반으로 이미 Jboss 플랫폼 기반의 PaaS도 선보이고 있다. 기업 내부 클라우드와 외부 클라우드를 연동하거나 데이터들을 이전할 때 별도의 변환없이도 가능토록 하는 프로젝트다. 오픈소스 프로젝트인만큼 국내 고객들도 참여할 수 있고, 그 안에서 개발되는 기능들도 다운받아 사용해 볼 수 있다&#8221;고 밝혔다.</p>
<p>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특성상 이런 프로젝트에서 산출된 결과물들은 나중에 패키지로 등장한다. 국내 고객들 중 관심이 있는 곳들은 초기부터 이런 프로젝트에 참여해 어떤 기능들이 구현되고 있는 지 점검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p>
<p>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이 부각되면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 주목받고 있다. 레드햇도 이런 시장 흐름을 간파하고 레드햇 클라우드 파운데이션 에디션 1을 발표했다. 클라우드를 위한 계획과 구현, 관리에 대한 전체적인 항목과 기술에 대한 소개와 서로 다른 수많은 기술들을 통합해 사용할 때 주의해야 되는 사항들을 엮어내 고객들에게 컨설팅 서비스로 제공하겠다는 것이다.</p>
<p>레드햇은 과연 이런 세계적인 IT 흐름의 전환 속에서 상용 소프트웨어 업체들을 물리치고 왕관을 차지할 수 있을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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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월 10만원으로 고객·영업관리&#8221;&#8230;다우기술, SaaS 출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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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1 Sep 2010 09:47:31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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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20;쉽지 않은 일이지만 꾸준히 선투자를 단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3년간 투자한 결실을 이제 맺고 있는 만큼 이번 시도도 투자하는 개념입니다.&#8221;
김영훈 다우기술 사장의 말이다. 다우기술이 또 다른 도전에 나섰다. 다우기술은 종업원 300인 이하의 중소기업들에서 고객과 영업관리를 위해 별도의 소프트웨어를 구매해 설치하지 않고 서비스로 제공할 수 있는 &#8216;스마트 프로세스&#8217;를 발표했다. 전세계 대표적인 SaaS(Software as a Service)인 세일즈포스닷컴의 국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8220;쉽지 않은 일이지만 꾸준히 선투자를 단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3년간 투자한 결실을 이제 맺고 있는 만큼 이번 시도도 투자하는 개념입니다.&#8221;</p>
<p>김영훈 다우기술 사장의 말이다. 다우기술이 또 다른 도전에 나섰다. 다우기술은 종업원 300인 이하의 중소기업들에서 고객과 영업관리를 위해 별도의 소프트웨어를 구매해 설치하지 않고 서비스로 제공할 수 있는 &#8216;스마트 프로세스&#8217;를 발표했다. 전세계 대표적인 SaaS(Software as a Service)인 세일즈포스닷컴의 국내 독점 총판사이기도 한 다우기술은 세일즈포스닷커의 SFA의 경우 대기업과 중견 기업용이기 때문에 국내 중소기업들이 사용하기 어렵다고 보고 국내 상황에 맞는 고객과 영업관리 SaaS를 출시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9/daouceo100901.jpg" rel="lightbox[37793]" title="daouceo100901"><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37792" style="margin: 10px;border: 1px solid black" title="daouceo100901"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9/daouceo100901.jpg" alt="" width="196" height="237" /></a>이번 서비스는 세일즈포스닷컴의 클라우드 플랫폼인 &#8216;포스닷컴&#8217; 기반으로 다우기술이 자체개발했다. 2012년까지 관련 서비스로 100억원 대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p>
<p>다우기술은 지난 3년간 세일즈포스닷컴을 비롯해 팀오피스라는 협업 관련 SaaS도 출시하면서 불모지와 같았던 SaaS 시장을 개척해 왔다. 김영훈 사장이 이번 투자로 단기적인 이익을 기대하기보다는 미래 시장에 대한 가능성과 기회를 선점하겠다고 밝힌 이유도 장기적인 측면에서 다우기술이 애플리케이션 사업을 강화할 수 있는 하나의 기회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p>
<p>김영훈 사장은 &#8220;세일즈포스닷컴의 경우 누적 고객 기준으로 올해 40억원 가량의 매출이 기대됩니다&#8221;면서 &#8220;SaaS의 경우 고객이 늘면 꾸준히 수익도 늘고 있어 초기부터 투자를 단행하고 있습니다&#8221;고 밝혔다. 팀오피스의 경우에도 아직까지 적자지만 1년간 무료로 테스트를 진행했고, 올해 유료 모델로 전환해 고객들에게 다가서고 있다.</p>
<p>그는 &#8220;팀오피스의 경우 이미 중국과 일본어 판을 제공하면서 해외 시장도 진출하고 있습니다. 포스닷컴 기반의 스마트프로세스도 이제 국내 고객 확보에 나서겠지만 궁극적으로 해외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8221;고 밝혔다.</p>
<p>스마트프로세스는 마케팅과 영업 프로세스 관리를 위한 세일즈 에디션과 고객 지원 프로세스 관리를 위한 &#8216;서포트 에디션&#8217;으로 구성되며, 고객들은 기업의 필요에 따라 전체 제품 또는 개별 에디션을 선택적으로 구매해 사용할수 있다. 또 최근 주목받고 있는 기업의 스마트워크 환경 구현에 필수적인 도구인 스마트프로세스는 PC나 노트북을 통해 웹으로 사용할 수 있고, 스마트폰을 통해 모바일업무에도 적용할 수 있다.</p>
<p>단독 제품의 경우 사용자당 월 4만원 정도며 풀 패키지 도입에도 월 10만원이 넘지 않도록 했다.</p>
<p>다우기술은 이날 스마트프로세스 출시와 관련해 KT와 협력도 단행했고, 제품 출시 이벤트로 모바일팩 구매 고객에게 아이폰 4를 무상제공한다. 다우기술은 경기도 죽전에 새로운 신규 사옥을 오픈하면서 이 곳에서 관련 서비스에 대한 교육도 진행할 계획이다.</p>
<p>한편, 다우기술은 최근 가장 주목받고 있는 가상화 솔루션 업체인 VM웨어와 시트릭스의 총판 역할도 하면서 다양한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에 대응하고 있다.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에 대한 투자도 2-3년전부터 꾸준히 단행해 오면서 관련 인력 양성과 기술 노하우도 축적해 가고 있다. 관계회사인 온라인 증권 1위 업체인 키움증권의 고객 접속 분야의 경우 이미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통해 유닉스 기반의 상용 소프트웨어들을 걷어냈다.</p>
<p>클라우드 시대, 다우기술이 토털 솔루션과 애플리케이션 제공 업체로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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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이버, 첫 웹오피스 &#8216;네이버 워드&#8217; 출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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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1 Sep 2010 03:50:42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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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네이버가 &#8216;네이버 워드&#8217;를 9월1일 선보였다. 스프레드시트, 프리젠테이션, 워드로 구성된 웹오피스 &#8216;네이버 오피스&#8217;의 첫 작품이다. 네이버가 자체 개발한 &#8216;스마트 에디터&#8217;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네이버 워드는 인터넷만 연결돼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문서 작업을 할 수 있는 서비스다. MS 워드나 한컴 &#8216;아래아한글&#8217; 문서도 열어보고 편집할 수 있다.
저장매체도 필요 없다. 네이버 워드로 작성중인 문서는 1분 단위로 &#8216;N드라이브&#8216;에 자동 저장된다. N드라이브는 네이버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네이버가 &#8216;네이버 워드&#8217;를 9월1일 선보였다. 스프레드시트, 프리젠테이션, 워드로 구성된 웹오피스 &#8216;네이버 오피스&#8217;의 첫 작품이다. 네이버가 자체 개발한 &#8216;스마트 에디터&#8217;를 기반으로 제작됐다.</p>
<p>네이버 워드는 인터넷만 연결돼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문서 작업을 할 수 있는 서비스다. MS 워드나 한컴 &#8216;아래아한글&#8217; 문서도 열어보고 편집할 수 있다.</p>
<p>저장매체도 필요 없다. 네이버 워드로 작성중인 문서는 1분 단위로 &#8216;<a href="http://ndrive.naver.com" target="_blank">N드라이브</a>&#8216;에 자동 저장된다. N드라이브는 네이버가 제공하는 무료 웹창고 서비스다. 10GB 무료 저장공간을 기본 제공한다.</p>
<p>네이버 워드는 N드라이브에 접속해 이용하면 된다. 네이버 나눔글꼴을 비롯해 한글 글꼴 10종류를 지원한다. 이미지나 표, 특수문자, 지도, 동영상 등을 삽입하는 기능을 제공하며, 한글 맞춤법 기능도 들어 있다.</p>
<p>네이버 주요 서비스와도 손쉽게 연동된다. 네이버 지도를 본문에 넣거나 영어·국어·일어·중국어 사전 기능도 제공한다. 음악, 상품, 백과사전, 날씨 등 네이버 DB를 활용해 글을 쓸 수 있는 &#8216;글감첨부&#8217; 기능이 들어 있다. 작성중인 문서를 e메일, 카페, 블로그로 내보내는 기능도 제공한다. 완성된 글은 DOC, PDF, HTML 등 다양한 형식으로 바꿔 N드라이브나 PC에 저장할 수 있다.</p>
<p>NHN은 네이버 오피스의 나머지 시리즈도 곧 잇따라 선보일 예정이다. 네이버 오피스는 사이냅소프트와 협력해 제공된다.</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9/naver_word_01.jpg" rel="lightbox[37752]" title="naver_word_0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7753" title="naver_word_01"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9/naver_word_01.jpg" alt="" width="500" height="381" /></a></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8217;N드라이브&#8217;에 접속한 다음 &#8216;새 문서 만들기&#8217;를 누르면 네이버 워드를 이용할 수 있다.<br />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9/naver_word_02.jpg" rel="lightbox[37752]" title="naver_word_0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7754" title="naver_word_02"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9/naver_word_02.jpg" alt="" width="500" height="298" /></a></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10여종의 한글 글꼴과 영문 글꼴 4종을 제공한다.<br />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9/naver_word_02-1.jpg" rel="lightbox[37752]" title="naver_word_02-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7755" title="naver_word_02-1"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9/naver_word_02-1.jpg" alt="" width="500" height="299" /></a></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글꼴 세부 설정 메뉴.<br />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9/naver_word_03.jpg" rel="lightbox[37752]" title="naver_word_03"><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7756" title="naver_word_03"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9/naver_word_03.jpg" alt="" width="500" height="297" /></a></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내 PC나 N드라이브에 저장된 이미지를 본문에 삽입할 수 있다.<br />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9/naver_word_04.jpg" rel="lightbox[37752]" title="naver_word_04"><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7757" title="naver_word_04"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9/naver_word_04.jpg" alt="" width="500" height="299" /></a></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완성된 문서는 N드라이브나 PC에 저장할 수 있다. DOC, PDF, TXT, HTML, ODF 등 다양한 포맷으로 저장 가능하다.<br />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9/naver_word_05.jpg" rel="lightbox[37752]" title="naver_word_05"><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7758" title="naver_word_05"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9/naver_word_05.jpg" alt="" width="500" height="332" /></a></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문서 용도에 맞게 쓸 수 있는 9종류 템플릿을 제공한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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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IDC, &#8220;SaaS가 패키지 SW보다 5배 빠르게 성장&#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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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9 Jul 2010 02:56:48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idc]]></category>
		<category><![CDATA[saas]]></category>
		<category><![CDATA[로버트 마호왈드]]></category>
		<category><![CDATA[클라우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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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IDC가 SaaS 시장이 전통적인 패키지 소프트웨어보다 5배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시장조사기관 IDC는 전세계 SaaS 전망 2010-2014&#8242; 보고서에서 SaaS(Software as a Service) 시장이 지난 2009년 연간 131억 달러 규모에서 연평균 25.3%의 고성장을 달리며, 2014년에는 405억 달러 규모의 시장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로버트 마호왈드 IDC SaaS &#38; 클라우드 서비스 리서치 담당 부사장(사진, 출처 : 트위터)은 R&#38;D부터 제휴와 세일즈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DC가 SaaS 시장이 전통적인 패키지 소프트웨어보다 5배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고 예측했다.</p>
<p><a href="http://www.idc.com/getdoc.jsp?pid=23571113&amp;containerId=prUS22431810" target="_blank">시장조사기관 IDC</a>는 전세계 SaaS 전망 2010-2014&#8242; 보고서에서 SaaS(Software as a Service) 시장이 지난 2009년 연간 131억 달러 규모에서 연평균 25.3%의 고성장을 달리며, 2014년에는 405억 달러 규모의 시장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7/RobertMahowald.jpg" rel="lightbox[35853]" title="Robert Mahowald"><img class="aligncenter" style="float: none;margin-left: auto;margin-right: auto;border: 0px" title="Robert Mahowald"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7/RobertMahowald_thumb.jpg" border="0" alt="Robert Mahowald" width="500" height="375" /></a></p>
<p>로버트 마호왈드 IDC SaaS &amp; 클라우드 서비스 리서치 담당 부사장(사진, 출처 : <a href="http://twitter.com/account/profile_image/SaaSpro?hreflang=en" target="_blank">트위터</a>)은 R&amp;D부터 제휴와 세일즈 할당, 채널과 배포에 이르기까지, 모든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벤더들의 향후 계획에서 SaaS가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8221;며 &#8220;SaaS 모델이 빠르게 주류로 자리잡고 있다&#8221;고 평가했다.</p>
<p>그는 2014년까지 신규 소프트웨어 구매 건수의 34%, 지출액 규모로 봤을 때 14.5%가 SaaS 방식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특히 ISV(independent software vendor)에서 출시하는신제품 가운데 SaaS의 비중이 65%에 달할 것이라고 예측했다.</p>
<p>소프트웨어 시장이 SaaS 방식으로 재편되면서, 전통적인 패키지 소프트웨어와 라이선스 매출은 지속적으로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러한 경향은 이미 올해부터 시작돼, 2010년 전세계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매출이 70억 달러 가까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p>
<p>2012년까지 신생 소프트웨어 업체 가운데 패키지 소프트웨어를 출시하는 업체는 전체의 15%에도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른 말로 하면 신생 소프트웨어 업체의 85%가 SaaS에 집중할 것이라는 뜻이다.</p>
<p>마호왈드 부사장은 &#8220;클라우드 인프라와 SaaS 서비스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저비용으로 맞춤형 서비스가 가능해지고 있다&#8221;며 &#8220;기업들의 IT 플랜도 기업용 애플리케이션과 소프트웨어 개발 및 테스트, 데스크톱 관리 등 모든 IT 소프트웨어 부문을 SaaS를 활용해 최대한 외부에서 소싱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다&#8221;고 분석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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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16;숨은 진주를 찾는다&#8217;&#8230;오픈소스SW 개발자 대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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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6 Jun 2010 02:01:3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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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픈소스SW 개발자 대회가 열린다
오픈소스소프트웨어(OSS)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지식경제부가 OSS 분야 개발인력 양성과 저변확대, 더 나아가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전략으로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공개SW협회, 한국공개SW활성화포럼 등과 공동으로  &#8216;제4회 공개SW 월드 챌리지 2010&#8242;을 개최한다.
지식경제부 신산업정책국 유법민 소프트웨어진흥과 과장은 이번 대회와 관련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이번 개발자대회를 통해 오픈소스SW의 저변확대 계기를 마련하고, 오픈소스SW가 전체 SW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오픈소스SW 개발자 대회가 열린다</p>
<p>오픈소스소프트웨어(OSS)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지식경제부가 OSS 분야 개발인력 양성과 저변확대, 더 나아가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전략으로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공개SW협회, 한국공개SW활성화포럼 등과 공동으로  &#8216;제4회 공개SW 월드 챌리지 2010&#8242;을 개최한다.</p>
<p>지식경제부 신산업정책국 유법민 소프트웨어진흥과 과장은 이번 대회와 관련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이번 개발자대회를 통해 오픈소스SW의 저변확대 계기를 마련하고, 오픈소스SW가 전체 SW 산업발전을 이끌며, 최고급 기술인력 양산에도 앞장 설 수 있다는 인식변환에 중요한 전기가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6/ossdev100616.jpg" rel="lightbox[32977]" title="'숨은 진주를 찾는다'...오픈소스SW 개발자 대회"><img class="alignleft" style="margin: 6px 10px 12px 0px;border: 0pt none"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6/ossdev100616_thumb.jpg" border="0" alt="ossdev100616" width="240" height="170" align="left" /></a>이번 대회 기간은 6월 16일~10월 28일까지 5개월이며 조직위원장엔 신재철 전 LGCNS 대표(사진 오른쪽)이 맡았다.</p>
<p>이번 대회는 개방형 스마트폰과 관련,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오픈소스SW 개발 아이디어를 획득하고, 소프트웨어적 문제해결 향상과 잠재인력 발굴, 국제적 오픈소스SW 개발자들과의 교류 확대를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한 장기적인 전략에 의해 추진된다는 데 그 의미가 더 크다고 정부는 밝혔다.</p>
<p>이에 따라 올해는 국내부문과 국제부문, 그리고 활용부분 등 세 개 부분으로 나눠 진행한다. 글로벌 대회로서 해외 개발자 교류를 확대하고, 활용부문을 신설해 공공과 민간분야의 사용자 우수사례를 발굴해 각 부분별로 지식경제부 장관상, 주관기관과 후원기관상, SW기업상 등을 수상한다.</p>
<p>부문별 과제는  모바일 오픈소스 SW분야와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스마트그리드, SaaS(Software as a Service) 등의 응용SW와 기업에서 제안한 과제, 개발중인 R&amp;D과제 등 맞춤형 과제 위주와 결과물에 성과를 낼 수 있는 과제 등이다. 주요 행사로는 대회기간 중 초등학생 대상 페스티벌 개최, 기술캠프와 기술세미나 개최, 오픈소스SW의 날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p>
<p>또한 기술캠프와 오픈소스SW의 날에는 한국리눅스파운데이션 CTO, 일본의 루비, 자바․XEN CEO 등의 국내외 인사를 초청해 강연도 한다.</p>
<p>우수결과물은 오픈소스SW역량 프라자 테스트 툴의 검증을 통해 상용화를 촉진시키며 해당기업의 기술 멘토링 서비스와 취업기회를 부여하고, 차년도 한․중․일 오픈소스SW 활성화 포럼에 참여하는 혜택과 영예를 부여할 계획이다.</p>
<p>이번 행사는 전자통신연구원, 삼성SDS, LG CNS, SK C&amp;C, 삼성테크원, LG전자, 구글, NHN, 한국IBM, 한국오라클, 리모진흥협회, 한국리눅스파운데이션, 한글과컴퓨터, 등 24개 기업․기관이 후원한다.</p>
<ul>
<li><strong><a href="http://project.oss.kr" target="_blank">제4회 공개SW개발자대회 공식 홈페이지</a></strong></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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