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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NAND

[주간스토리지] 2013 플래시 메모리 서밋

지난 8월12일부터 15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2013 플래시 메모리 서밋’ 행사가 열렸습니다. 플래시 메모리로 이러한 행사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콘텐츠가 풍부하다는 이야기이고, 또 다른 측면에서는 비즈니스 규모와 기대가 어떠할 것이라는 희망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런 곳에는 한 번 가보는 것도 좋겠지만, 발표자료가 올라왔으니 그것을 보는 것으로 아쉬움을 달래고자 합니다. 플래시 서밋, 이 행사는 12일 프리컨퍼런스를 시작으로 일반 트랙, 아키텍처 트랙, SSD 트랙,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트랙, 애플리케이션 트랙, 하드웨어 트랙, 데이터 복구 트랙, 테스팅 트랙, 보안 트랙 등으로 세분해 총 212개 세션이 열렸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플래시 기업들이 참석했으며 현재 플래시와 관련된 거의 모든 기술이나 제품들을 확인할 수 있어...

BPM

[주간 스토리지]삼성·도시바 격차 '無'

새로운 방식의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 심폼 심폼(Symform Inc.)이라는 클라우드 기반의 스토리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 있습니다. 상당히  독특한 기술 기반과 쉬운 과금 형태를 가지고 있는 기업으로서 2009년도 설립된 아직은 신생 기업입니다. 두 차례의 투자를 받아 총 투자금액이 550만 달러에 이르며 주요 투자사는 OVP 벤처 파트너스라는 곳입니다. 심폼의 설립자이자 의장(president)으로 있는 프라에리트 그래그(Praerit Grag)는 마이크로소프트 서버와 툴 관계 사업을 담당하였으며 윈도우의 액티브 디렉터리, 커베로스(Kerberos),  PKI, EFS, 윈도우즈 서버의 그룹 정책, 윈도우 2000, XP, 2003 등의 제품이 출시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고 하는군요. 또한 현재 CEO인 매츄 쉴츠(Matthew Schiltz)는 다큐사인(DocuSign)의 CEO를 맡아 세 차례의 투자를 이끌어 내어 기업 가치를 끌어올리는데 기여를 하였다고 하는군요....

19nm

주간 스토리지 소식 [4/18~4/22]

하드디스크 두 라이벌의 지난 분기 실적을 보면서 2011년 올 한 해는 HDD 업계에 있어 참으로 큰 지각 변동이 있는 한 해로 기록될 것 같습니다. 1분기에는 히타치GST와 웨스턴디지털의 합병, 그리고 바로 얼마 전 삼성전자가 HDD 사업부문을 씨게이트에 매각한 것은 보기 드문 대형 사건이었습니다. 특히 국내 기업이라서 그런지 삼성전자 HDD 사업부문의 매각에 대해서는 국내 언론들의 많은 보도가 있었고 개중에는 나름 인사이트가 있는 기사도 눈에 띄었습니다. 이제 지난 분기 거대 HDD 기업의 실적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웨스턴디지털(Western Digital Corp.; WD)부터 보겠습니다. 지난 4월1일로 마감한 FY11 3분기는 WD에게 참으로 힘든 시기였을 겁니다. 매출과 이익이 모두 떨어졌는데요. 매출은 22억5천200만달러였고 이익은 1억4천600만달러로 전년동기의 매출 26억4천100만달러, 이익...

MS

'윈도우폰 7' 개발자폰을 만나다...UI와 터치감 '기대 이상'

마이크로소프트의 야심작 '윈도우 폰 7'의 개발자폰이 드디어 한국에 상륙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윈도우 폰 7을 입수해 잠시 사용해봤다. 이번에 입수한 윈도우 폰 7은 코드명 '테일러(Taylor)'로 알려진 삼성전자의 단말기로, 삼성전자가 해외에 출시했던 '옴니아 HD'(i8910HD)에 바탕을 둔 제품이다. MS가 윈도우 폰 개발자들과 파트너들에게 지급하는 3종의 단말기 가운데 하나다. 외형 디자인이 매우 투박했는데, 실제 윈도우 폰 7을 탑재해 출시될 제품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윈도우 폰 7의 첫인상은 기대 이상이었다. '라이브 타일'과 '윈도우 폰 허브'로 구성된 독특한 인터페이스는 익히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사용해보니 매우 편리했다. 기존 스마트폰 인터페이스는 아이콘이나 위젯을 배치하는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지만, 윈도우 폰 7은 처음으로 전혀 다른 UI 컨셉을 들고 나왔다는...

samsung

TV판 '삼성 앱스', 미리 써보니...

삼성전자가 TV에서도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즐길 수 있는 TV용 '삼성 앱스'를 선보였다. 1일 열린 '삼성 앱스 콘테스트 2010 for 인터넷 TV' 시상식에서는 20개의 수상작을 TV에 탑재해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도는 시연회도 마련됐다. 이르면 이달 국내 소비자들을 찾아갈 삼성전자의 삼성 앱스 서비스를 미리 사용해봤다. 삼성전자가 선보인 TV용 '삼성 앱스'는 삼성전자의 인터넷 TV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 마켓인 삼성 앱스의 스마트TV 버전이라고 볼 수 있다. 기존 삼성전자의 인터넷 TV에서도 SBS 하이라이트, 연합뉴스, 유튜브, 날씨 정보 등 일부 인터넷 콘텐트를 이용할 수 있었지만, 이번에 콘테스트를 실시하면서 본격적으로 애플리케이션 위주의 콘텐츠를 확보하게 됐다. 메뉴 항목에서 인터넷 TV를 찾아 들어가면, 사진과...

bada

삼성의 새 모바일 플랫폼, 설날 밤 '바다' 위로 떠오른다

삼성전자의 티저사이트(samsungunpacked.com) '베이퍼웨어(거품)'라는 비판까지 받았던 삼성의 자체 모바일 플랫폼 '바다(bada)'의 실체가 드디어 드러날 전망이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0'에 참가하는 삼성전자는 티저사이트(samsungunpacked.com)를 통해 대회 개막 하루 전인 14일 바르셀로나 현지에서 행사를 열겠다고 밝혔다. 행사를 연다고만 했을 뿐 어떤 행사인지 구체적인 내용이 없다. 하지만, 티저사이트에는 "삼성의 새 모바일이 탄생한다. 바르셀로나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는 문구가 크게 선명해, 휴대폰과 관련해 중요한 발표가 있을 것임을 시사했다. 특히 티저사이트가 바다 속 풍경을 보여주는 플래시 영상으로 가득 차 있어, '바다' 플랫폼과 관련된 발표임을 암시하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9일 블로그 기반 미디어 인개짓은 '삼성이 MWC에서 바다플랫폼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들고 나올 것이 확실하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삼성이...

samsung

삼성전자, "스마트폰 HW 일변도 정책 탈피"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신종균 사장 삼성전자가 2009년 대비 3배 이상 스마트폰 판매 물량을 확대하겠다는 도전목표를 세우고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신종균 사장은 4일 삼성전자 홍보관 딜라이트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스마트폰 사업에 그 동안 준비해 온 역량을 집결해 2010년을 스마트폰 시장 주도권을 잡는 원년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가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 다시 눈을 돌린 이유는 명확하다. 지난해 전체 휴대폰은 2천 300만 대 가량 판매됐지만 스마트폰은 고작 44만대로 전체 휴대폰 시장에서 3%의 점유율 밖에 안된다. 하지만 점유율 증가 속도가 엄청나다. 지난해 스마트폰 성장률은 2008년 대비 170% 성장했고, 올해는 2천 20만 대 가량의 휴대폰 판매량 중 스마트폰이 450만 대 가량 판매돼...

3PAR

상감청자의 주간 스토리지 소식[10/20~24]

SanDisk의 구원 투수, 도시바 샌디스크(SanDisk)가 도시바로부터 10억달러를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샌디스크는 삼성의 인수 제의를 거부하였는데, 결국 예상되었던 시나리오 중 하나로 가는 것 같습니다. 낸드 플래시 시장의 과잉 공급으로 단가는 폭락하고 그에 따라 샌디스크가 무척이나 어려웠을텐데, 삼성의 주당 26달러 인수 제의가 싫었나 봅니다. 샌디스크 인수에 들어가는 돈이 삼성의 의도대로였다면 무려 60억 달러에 이르는 금액이었는데, 지금 현재 주가가 대략 14달러 수준이니 기업 매각으로는 그래도 상당히 성공적이었을 법한 것을 그냥 놓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역시 비즈니스는 단순히 돈으로만 하는 것은 아닌가 봅니다. 도시바와 샌디스크는 양사 지분 50:50의 조인트 벤처를 설립하여 운영해 왔는데, 이번에 도시바가 나머지 지분의 30%를 인수하는데, 이 금액이 대략 10억달러 정도가 될...

Fring

블랙잭에서 인터넷전화 이용 가능하다

IT전문 신문에 11월 1일/2일에 기사가 난 내용인데, KTF와 인터넷전화 업체인 큰사람컴퓨터가 제휴를 맺고 오는 12월부터 삼성의 블랙잭에서 인터넷전화를 이용할 수 있는 '이야기 원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한다.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이동 중에는 일반 핸드폰으로 사용하고, 무선 인터넷 환경이 있는 곳에서는 WiFi 접속을 통해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요즘 FMC(Fixed Mobile Convergence)라고 해서 이런 류의 서비스가 많이 출시되고 있는데, 이에 앞서 SK텔레콤과 삼성네트웍스가 제휴하여 동일한 사업모델인 '삼성Wyz원폰' 시범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차이가 있다면 삼성네트웍스의 경우 기업 고객으로 한정해서 개인 고객으로 VoIP가 확산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면, 이번에 출시된 KTF의 '이야기 원폰' 서비스는 2008년까지 20만 고객을 목표로 하는 걸로 봐서 개인...

idf

와이브로 칩 시장에 '인텔' 등장

인텔(www.intel.com)이 와이브로 칩을 시장에 내놓았다. 이에따라 국내 장비 업체들이 과연 독자 칩 개발을 고수해 나갈 것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인텔은 모바일 와이맥스(와이브로)도 지원할 수 있는 인텔 와이맥스 접속 2250 칩을 선보였다. 그동안 인텔은 고정된 와이맥스 칩만 제공해 왔다.  이 칩은 와이브로 기지국 장비 등에 사용되는 것으로 국내 와이브로 장비 개발업체인 삼성전자나 포스데이타 같은 국내 업체는 독자적으로 관련 칩을 개발해 사용하고 있다.   인텔 와이맥스 접속 2250는 업계 최초의 듀얼모드 베이스밴드 칩으로 인텔의 트라이-밴드 와이맥스 라디오와 짝을 이루어 전세계의 모든 와이맥스 주파수와 호환된다. 인텔의 와이브로 칩 제공에 따라 삼성전자와 포스데이터의 합류 여부도 관심 사항으로 떠오르고 있다. 삼성전자와 포스데이터는 독자 개발을 통해 이미 상용화하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