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wfw="http://wellformedweb.org/CommentAPI/"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xmlns:sy="http://purl.org/rss/1.0/modules/syndication/"
	xmlns:slash="http://purl.org/rss/1.0/modules/slash/"
	>

<channel>
	<title>Bloter.net &#187; samsung</title>
	<atom:link href="http://www.bloter.net/archives/tag/samsung/feed"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 />
	<link>http://www.bloter.net</link>
	<description>블로터닷넷</description>
	<lastBuildDate>Mon, 13 Feb 2012 02:37:10 +0000</lastBuildDate>
	<generator>http://wordpress.org/?v=2.9.2</generator>
	<language>en</language>
	<sy:updatePeriod>hourly</sy:updatePeriod>
	<sy:updateFrequency>1</sy:updateFrequency>
			<item>
		<title>[주간 스토리지]삼성·도시바 격차 &#8216;無&#8217;</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67422</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67422#comments</comments>
		<pubDate>Mon, 11 Jul 2011 02:00:00 +0000</pubDate>
		<dc:creator>storagestory</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BPM]]></category>
		<category><![CDATA[cloud]]></category>
		<category><![CDATA[ESG]]></category>
		<category><![CDATA[HAMR]]></category>
		<category><![CDATA[HDD]]></category>
		<category><![CDATA[MAMR]]></category>
		<category><![CDATA[NAND]]></category>
		<category><![CDATA[OCZ]]></category>
		<category><![CDATA[Online backup]]></category>
		<category><![CDATA[samsung]]></category>
		<category><![CDATA[SSD]]></category>
		<category><![CDATA[Symform]]></category>
		<category><![CDATA[TDK]]></category>
		<category><![CDATA[Toshiba]]></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67422</guid>
		<description><![CDATA[새로운 방식의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 심폼
심폼(Symform Inc.)이라는 클라우드 기반의 스토리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 있습니다. 상당히  독특한 기술 기반과 쉬운 과금 형태를 가지고 있는 기업으로서 2009년도 설립된 아직은 신생 기업입니다. 두 차례의 투자를 받아 총 투자금액이 550만 달러에 이르며 주요 투자사는 OVP 벤처 파트너스라는 곳입니다.
심폼의 설립자이자 의장(president)으로 있는 프라에리트 그래그(Praerit Grag)는 마이크로소프트 서버와 툴 관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새로운 방식의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 심폼</strong></p>
<p><a href="http://www.symform.com/" target="_blank">심폼(Symform Inc.)</a>이라는 클라우드 기반의 스토리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 있습니다. 상당히  독특한 기술 기반과 쉬운 과금 형태를 가지고 있는 기업으로서 2009년도 설립된 아직은 신생 기업입니다. 두 차례의 투자를 받아 총 투자금액이 550만 달러에 이르며 주요 투자사는 <a href="http://www.crunchbase.com/financial-organization/ovp-venture-partners" target="_blank">OVP 벤처 파트너스</a>라는 곳입니다.</p>
<p>심폼의 설립자이자 의장(president)으로 있는 프라에리트 그래그(Praerit Grag)는 마이크로소프트 서버와 툴 관계 사업을 담당하였으며 윈도우의 액티브 디렉터리, 커베로스(Kerberos),  PKI, EFS, 윈도우즈 서버의 그룹 정책, 윈도우 2000, XP, 2003 등의 제품이 출시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고 하는군요. 또한 현재 CEO인 매츄 쉴츠(Matthew Schiltz)는 다큐사인(DocuSign)의 CEO를 맡아 세 차례의 투자를 이끌어 내어 기업 가치를 끌어올리는데 기여를 하였다고 하는군요.</p>
<p>심폼의 데이터 보호 기술은 여느 클라우드 기반의 그것과는 다소 다릅니다. 아래 그림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데이터를 일정 크기, 64MB 크기의 덩어리(chunk)로 나누고 256비트 AES 암호화 기술을 적용하여 64MB 크기의 데이터 청크를 1MB로 잘게 쪼갠 뒤 RAID 알고리즘을 적용한 뒤 지역적으로 분리되어 있는 노드에 분산되어 저장이 된다는 것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padding-top: 0px;border: 1px solid black;margin-top: 5px;margin-bottom: 5px" title="graphic-cloud-synchronization"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graphic-cloud-synchronization.gif" border="0" alt="graphic-cloud-synchronization" width="700" height="461" /></p>
<p><a href="http://www.esg-global.com/" target="_blank">ESG(Enterprise Stargtegy Group)</a>에 따르면 일반적인 클라우드 스토리지 기술보다 보다 더 안전(secure)하다고 합니다. <a href="http://www.symform.com/esg-lab-validation-report.aspx" target="_blank">ESG의 검증 리포트(Lab Validation Report: Symform Cloud Storage, 다운로드를 위해서는 등록이 필요)</a>에 따르면 데이터 보호를 위한 독특하고 비용 효과적인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으며 매우 강력한 보안 레벨을 제공하고 있어 안정성과 고가용성을 모두 낮은 가격으로 구현할 수 있다는 것을 매우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p>
<p>관심 있는 분들은 링크를 걸어 놓았으니 확인해 보세요. 참고로 ESG의 검증 리포트는 상당히 구체적으로 테스트를 하였습니다. 데이터를 어떻게 쪼개 놓았는지, 그리고 그것이 암호화되었는지 확인하고 또한 백업한 데이터를 복원을 정상으로 했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상당히 흥미롭고 매 과정에서 그러한 과정이 왜 중요한지에 대해 코멘트를 해 놓았습니다. 다만 20페이지라는 분량의 압박이 있네요.</p>
<p>심폼의 데이터 보호 서비스의 가장 큰 매력은 용량에 관계 없이 비용이 부과된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대부분의 클라우드 기반의 데이터 보호 서비스는 용량에 기반하여 과금 하는 것이 기본 특징인데, 용량에 관계없이 부과하여 용량이 커질 수록 경쟁 서비스와 비교해보면 상당히 비용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래 표는 심폼의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것인데요, 가격이 비교가 안될 정도입니다. 심폼의 주장에 따르면 80% 이상의 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하는군요.</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padding-top: 0px" title="price-compare-data-protection-cloud"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price-compare-data-protection-cloud.png" border="0" alt="price-compare-data-protection-cloud" width="595" height="310" /></p>
<p>이와는 별개로 MSP, VAR, 리셀러 파트너 등을 대상으로 하는 가격정책도 있는데요, 사이트 라이선스 형태도 있기 때문에 사업적인 측면에서도 고려해야 할 것이 있어 보이네요. 아직은 충분히 파트너가 없기는 하지만 조만간 좋은 파트너를 만나면 뭔가 결실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p>
<p><strong>도시바의 향후 스토리지 사업 방향</strong></p>
<p>낸드 플래시(NAND Flash), SSD, HDD 등에 이르는 모든 저장장치에 관한 원천 기술을 다 보유하고 있는 사실상의 유일한 기업이 일본의 <a href="http://www.toshiba.co.jp/" target="_blank">도시바(Tohiba Corporation)</a>입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삼성전자가 이러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었지만 씨게이트에 HDD 사업부를 매각함으로써 이젠 유일하게 도시바만이 남았다고 볼 수 있네요. 그래서일까요, <a href="http://www.toshiba.co.jp/about/press/2011_07/pr_j0702.htm" target="_blank">도시바는 NAND, SSD, HDD 등을 통합하여 하나의 스토리지 기업을 만들었는데요</a>, 회사 이름이 ‘반도체 및 스토리지 회사(Semiconductor &amp; Storage Company)’라고 하고 ‘전자디바이스(Electric Device)’ 산하의 조직이라고 하는군요. 다소 복잡해 보일 수도 있는 이러한 조직형태는 일본의 기업에서 많이 보여지는 형태인데요, 하나의 별도의 독립적인 회사로 이해해도 크게 무리가 없습니다.</p>
<p>도시바에 따르면 통합 스토리지 사업 체제를 확립하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NAND와 SSD는 뜨는 사업이고 HDD는 위협을 받는 사업인데, 이 세가지 아이템을 하나의 회사로 몰아 넣는 것이 효과적인지 의문이 되긴 하네요. 빠른 시일 내에 SSD와 HDD가 결합된 형태의 저장장치를 내놓을 것이라고 하는데요. 이를 위해 일본의 TDK와 쇼와전공(昭和電工株式会社)와의 협력을 발표함으로써 HDD에 관한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실 이번 발표 이전부터 이미 TDK와의 협력은 계속 진행되어 왔고 TDK의 기술력은 세계 최고의 수준입니다.</p>
<p>이번 협력은 7월 16일부터 ‘HDD 선행 기술 센터&#8217;와 ‘HDD 제조 기술 센터&#8217;라는 이름의 조직으로 출범하는데요, HDD 선행 기술센터는 열 어시스트 자기 기록(heat assisted manetic recording), 전자파 어시스트 기록(microwave assited recording), 비트 패턴드 미디어(bit patterned media) 등의 기록 방식을 연구할 계획이며, HDD 제조 기술센터는 이러한 기술을 조속히 사업화가 될 수 있도록 하는 조직입니다.</p>
<p>현재의 고용량 HDD는 수직자기기록방식이라는 것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방식은 기록밀도를 높이는데 있어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한 것이 사실이지만, 기록밀도를 높이는데 있어 한계가 오고 있습니다. 도시바에 따르면 기록밀도가 1Tbit/inch<sup>2</sup>(1.6Gbit/mm<sup>2</sup>)가 한계가 될 것이라고 하는데요,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식이 열 어시스트 자기 기록(heat assisted magnetic recording; HAMR) 방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자기 디스크의 경우 데이터 기록 밀도를 높이면 자기로 인한 열 때문에 이른바 “열요동” 현상이 나타나고 그래서 기록 밀도를 더 이상 높이는 것이 어렵다고 합니다. 데이터가 열로 인해 손실됩니다.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위한 방식이 바로 열 어시스트 기록 방식입니다.</p>
<p>위키피디아를 보니 HAMR 방식을 HDD 산업에 적용하면 300테라비트(Terabit), 바이트로 환산하면 37.5TB까지 저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단위 면적(inch2)에 50Tbit를 기록하기 때문에 종전에 도시바가 생각하는 1Tbit에 무려 50배에 달합니다. <a href="http://www.hitachi.co.jp/New/cnews/month/2010/02/0202a.html" target="_blank">작년 2월 히타치(Hitachi)가 발표한 내용에</a> 따르면 1inch<sup>2</sup>에 2.5Tbit를 기록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였다고 하는데요, 현재 이 분야는 일본 기업이 확실히 앞서 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렇게 용량 면에서 상당히 크게 만들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 제조 비용이 오를 것이라고 니케이BP(Nikkei BP)는 전망 합니다. 단순히 생각해도 레이저를 기록헤드에 달아야 하는 비용을 비롯하여 제반 기술이 더욱 더 조밀하게 들어가야 한다고 하는군요. 과연 양산 시점은 언제일까요? 위키피디아에 의하면 대략 2014년 이후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밖에 기록밀도를 높이기 위한 방식으로 HAMR 이외에도 전자파 어시스트 기록 방식과 비트 패턴드 미디어 기록 방식 등에 대해서는 나중에 상세히 이야기하기로 하겠습니다.</p>
<p>NAND와 SSD가 저장기술의 미래처럼 이야기 되는 이 와중에도 끊임없이 우직하게 노력하는 도시바와 같은 기업을 보면서 일본의 저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들의 앞으로의 노력이 궁금해 집니다.</p>
<p><strong>1,2위 격차가 거의 없어지고 있는 NAND 플래시 업계</strong></p>
<p>NAND 플래시 분야의 사업이 점점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가운데, 2011년 1분기 NAND 플래시의 시장점유율 1위와 2위의 차이가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a href="http://www.isuppli.com/" target="_blank">IHS iSupply</a>에 따르면 NAND 시장의 점유율 1위를 삼성전자가 하고 있으며 35.9%의 점유율과 191억 달러를 판매하였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2위는 35.6%로 도시바가 위치하고 있으며 189억 달러를 판매했다고 합니다. 시장점유율이 0.3%에 불과한데요, 도시바의 1위를 향한 추격이 상당합니다. 도시바는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여 매출액이 무려 28.5%나 상승하여 경쟁사인 삼성전자의 13.8%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1위와 2위가 박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3위는 마이크론(Micron Technology)가 5억 9천 1백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여 세계시장점유율 11.1%를 차지하였습니다.</p>
<p>NAND 시장을 놓고 이렇게 치열하게 각축을 벌이고 있는데 반해, 모바일 DRAM 분야에서는 삼성전자가 독보적으로 앞서고 있는데요, 48.2%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면서 하이닉스가 5억 6천 9백만 달러의 매출로 24.3%로 2위, 엘피다 메모리가 5억 2천 3백만 달러로 시장점유율 3위인 22.4%에 랭크하고 있네요.</p>
<p><strong>OCZ, 지난 분기 실적 공개</strong></p>
<p><a href="http://www.ocztechnology.com/" target="_blank">OCZ(OCZ Technology Group, Inc.)</a>가 지난 5월 31일을 마감으로 하는 FY12의 1분기의 실적이 공개되었습니다. 지난 분기 OCZ는 7,380만 달러의 매출에 910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습니다. 전년 같은 기간 3,430만 달러 매출에 480만 달러 손실을 기록한 것과 비교해 보면 매출은 115%나 성장하였지만 손실을 폭도 덩달아 커지고 있습니다. SSD 관련 매출은 6,910만 달러에 달하고 있으며 이는 전년 같은 기간에 1,330만 달러의 매출과 비교해 보면 4배 이상 성장한 것입니다. 사실상 OCZ의 사업은 다른 사업은 없고 SSD만 있고 SSD 사업이 극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셈이죠. 아래 표는 FY11 전체와 FY12 중 지난 1분기의 실적으로 시계열로 표시하였습니다. SSD만 보면 지속 성장을 계속하고 있는데요, SSD 사업이 북미 지역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고 있는지 눈으로 확실히 드러나는군요.</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padding-top: 0px" title="ocz-perf-FY11-1q"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ocz-perf-FY11-1q.png" border="0" alt="ocz-perf-FY11-1q" width="557" height="132" /></p>
<p>지난 분기 SSD 컨트롤러 기술을 보유하고 있던 한국의 인디링스(Indilinx)의 인수를 통해 SSD에 관한 중요한 기술을 획득하게 된 OCZ는 최근에 PCI익스프레스 기반의 플래시 저장장치까지 출시함으로써 낸드 플래시 기반의 SSD에 관한 가장 광범위한 제품 라인업을 갖추게 되었습니다.</p>
<p><a href="http://seekingalpha.com/article/278305-ocz-technology-group-s-ceo-discusses-f1q2012-results-earnings-call-transcript?source=yahoo" target="_blank">어닝 스크립트(earning script)</a>를 보면 향후 OCZ는 FY12 전체를 걸쳐 최대 3억 4천 5백만 달러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FY11에 1억 9천만 달러 매출과 비교해 보면 80% 이상을 성장하는 그림인데요, 확실히 SSD 사업이 뜨는 사업이긴 한가 봅니다.</p>
<p>- fin -</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67422/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주간 스토리지 소식 [4/18~4/22]</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57931</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57931#comments</comments>
		<pubDate>Sun, 24 Apr 2011 05:10:00 +0000</pubDate>
		<dc:creator>storagestory</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19nm]]></category>
		<category><![CDATA[20nm]]></category>
		<category><![CDATA[Blackimage Design]]></category>
		<category><![CDATA[emc]]></category>
		<category><![CDATA[flash]]></category>
		<category><![CDATA[Gartner]]></category>
		<category><![CDATA[HDD]]></category>
		<category><![CDATA[Hitachi GST]]></category>
		<category><![CDATA[NAND]]></category>
		<category><![CDATA[OWC]]></category>
		<category><![CDATA[samsung]]></category>
		<category><![CDATA[SanDisk]]></category>
		<category><![CDATA[seagate]]></category>
		<category><![CDATA[SSD]]></category>
		<category><![CDATA[Toshiba]]></category>
		<category><![CDATA[Western Digital]]></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57931</guid>
		<description><![CDATA[하드디스크 두 라이벌의 지난 분기 실적을 보면서
2011년 올 한 해는 HDD 업계에 있어 참으로 큰 지각 변동이 있는 한 해로 기록될 것 같습니다. 1분기에는 히타치GST와 웨스턴디지털의 합병, 그리고 바로 얼마 전 삼성전자가 HDD 사업부문을 씨게이트에 매각한 것은 보기 드문 대형 사건이었습니다. 특히 국내 기업이라서 그런지 삼성전자 HDD 사업부문의 매각에 대해서는 국내 언론들의 많은 보도가 있었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하드디스크 두 라이벌의 지난 분기 실적을 보면서</strong></p>
<p>2011년 올 한 해는 HDD 업계에 있어 참으로 큰 지각 변동이 있는 한 해로 기록될 것 같습니다. 1분기에는 히타치GST와 웨스턴디지털의 합병, 그리고 바로 얼마 전 삼성전자가 HDD 사업부문을 씨게이트에 매각한 것은 보기 드문 대형 사건이었습니다. 특히 국내 기업이라서 그런지 삼성전자 HDD 사업부문의 매각에 대해서는 국내 언론들의 많은 보도가 있었고 개중에는 나름 인사이트가 있는 기사도 눈에 띄었습니다. 이제 지난 분기 거대 HDD 기업의 실적을 보도록 하겠습니다.</p>
<p>먼저 <a href="http://www.westerndigital.com/" target="_blank">웨스턴디지털(Western Digital Corp.; WD)</a>부터 보겠습니다. 지난 4월1일로 마감한 FY11 3분기는 WD에게 참으로 힘든 시기였을 겁니다. 매출과 이익이 모두 떨어졌는데요. 매출은 22억5천200만달러였고 이익은 1억4천600만달러로 전년동기의 매출 26억4천100만달러, 이익 4억 달러와 비교해 보면 외형상 15%의 마이너스 성장을 하였습니다. 출하된 HDD 수량은 5천만개였습니다. 얼핏 생각해 보면 히타치GST의 인수 때문에 현금이 많이 필요했을 것이라 생각할 수 있겠지만, 이번 분기에서 인수 관련 비용은 빠져 있습니다.</p>
<p>WD의 실적 저하는 크게 두 가지 원인을 꼽고 있는데요, CPU의 공급 차질로 PC 메이커들이 PC 제작에 차질을 빚게 되면서 일어난 문제라는 것과 일본의 대형 지진으로 인한 부품의 재고 부족으로 인해 일어난 것이라고 합니다. 마이너스 성장의 원인이 외부에 있다는 것이 WD의 분석입니다.</p>
<p>이번엔 <a href="http://www.seagate.com/" target="_blank">씨게이트(Seagate Technology plc)</a>를 보겠습니다. 씨게이트 역시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지난 4월1일로 마감한 FY11 3분기의 매출은 26억9천500만달러에 이익은 9천300만달러였습니다. 전년 동기의 경우 30억4천900만달러 매출에 5억1천800만 달러의 이익을 남긴 것과 비교해 본다면 마이너스 22% 성장을 한 것입니다. 성장률로 보면 씨게이트가 WD보다 더 떨어졌네요. 출하된 HDD의 수량은 4천870만개였습니다. 씨게이트 역시 WD와 마찬가지로 힘든 지난 분기였습니다. 하지만 두 기업 모두 다음 분기는 합병으로 인한 작업으로 더 어려운 분기를 맞이하게 될 것 같군요.</p>
<p>기왕에 HDD 시장의 큰 개편이 있었으니 왜 이런 대형 지각 변동이 있었을까 생각해 봅니다.</p>
<p>우선 HDD 자체가 큰 수익이 되는 사업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국내의 여러 언론 매체들에서 이 부분은 많이 다루었으므로 이 부분은 넘어가겠습니다.</p>
<p>다른 이유로는 SSD의 성장이 매우 거세다는 점입니다. 아래 SSD 이야기 편에서도 다루고 있지만 4월 한 달만 하더라도 인텔과 마이크론 진영 그리고 도시바 진영에서 20nm 그리고 19nm 공정에서 샘플 제품을 공개했습니다. 또한 위키피디아에서 가져온 낸드 플래시의 공정 추이를 보면 놀라운 속도로 수율을 높여나가고 있습니다. 산업의 속성상 HDD는 기계적인 동작이 이뤄지는 부분이 많은데 반해 낸드 플래시의 경우 반도체라서 개발의 속도가 비교도 안되게 빠릅니다.</p>
<p>하지만 HDD는 상당히 고도의 기술력이 요구되는 제품이지만 기계가 돌아가야 하는 즉 미케니컬한 이유로 기술 발전의 속도가 차이가 납니다. 다시 말해 산업의 속성이 다릅니다. HDD 기술의 속도가 느린 것도 아니고 낸드 플래시가 유난히 그 진화 속도가 빠른 것이 아닙니다. CPU나 메모리 기술의 성장 속도와 HDD의 성장 속도 차이는 점점 벌어지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낸드 플래시 기술이 최초로 도시바에 의해서 개발되면서 많은 업체들이 여기에 뛰어들고 연구되면서 오늘에 이르게 됩니다. 현재 HDD는 기술적으로 발전의 속도가 점점 한계치에 이를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p>
<p>이러한 가운데 HDD 업계는 어떠한 대응을 하고 있을까요? 현재 환경이 이러하다면 HDD 업계는 어떠한 선택을 해야 할까요?</p>
<p>우선 세계적으로 데이터의 양이 증가하고 있는 이상 데이터 저장장치는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디지털 콘텐츠가 쏟아지고 있는 지금 그 많은 양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무엇은 있어야 하는데 현실적인 대안은 HDD가 가장 큽니다. 아무리 SSD가 좋다고 해도 단가면에서 현재는 HDD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단위 용량 당 가격이 팩트만은 아닙니다.</p>
<p>최근의 클라우드 기술은 전통적인 RAID 기술에서 이루지 못한 것들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분산 파일 시스템을 통해서 이전의 RAID 보다 더 적은 HDD로 더 많은 데이터를 수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많은 데이터의 처리를 위해 고성능 고가용성의 하이엔드 스토리지가 최적의 대안이지만,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의 특성상 하이엔드 스토리지에 그 많은 콘텐츠를 담는다는 것은 비용 효과적이지 못합니다. 그래서 최근의 &#8216;빅데이터&#8217; 관련해 생각해보면 하둡과 같은 분산 파일 시스템(DFS)이 대안이 되고 있으며 그 하부를 구성하는 HDD는 고성능의 HDD가 아닌 저가의 SATA로 구성한다는 것은 대개가 아는 사실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데이터 스토리지를 구성하는 기술이 비록 아직 시작 단계이긴 하지만 밑바닥부터 재편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p>
<p>또한 최근의 모바일에 관한 관심은 더 이상 큰 이야기꺼리도 아닙니다. 모바일의 편리함이란 이루 말할 수도 없지요. 하지만 모바일이 되기 위해서 중요한 기술 중 하나는 전력 효율화와 관계되는 기술들인데 HDD가 전력 효율적인 기술이라고 하는가에 대해서는 아쉬움이 많습니다. HDD는 전력의 효율화와 관련해서 상당히 많은 기술들이 들어가 있는 정말 최첨단 기기입니다. 동작 중일 때와 동작하지 않을 때 플래터를 돌리는 속도를 달리하는 것 뿐만 아니라 그 밖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전력을 적절히 사용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SSD만큼 좋지는 않습니다.</p>
<p>하지만 SSD는 전력 효율화 기술 이전에 발열에 관한 문제와 이로 인한 내구성에 관한 과제가 계속 진행 중이니 최적이라고 말하기는 아쉬움이 좀 있습니다. 부피와 무게 면에서도 이동성을 강조하는 모바일 기기에서 HDD보다는 SSD가 더 사랑을 받는 것은 당연한 것이겠죠. 모바일에서는 낸드 플래시 기반의 SSD가 애플리케이션 구동을 목적으로 사용될 것이고 실제 데이터의 경우 결국 클라우드에 저장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굳이 데이터의 저장을 내 손으로 해야 하는 것이라면 보조적인 수단으로 외장형 HDD가 사용되겠죠.</p>
<p>그래서 이제 HDD 업계는 크게 두 가지 방향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HDD 사업으로는 한계가 보인다는 점입니다. 분명하고 확실한 방향이라면 몸집을 키워서 규모의 경제를 만들지 않는 한 생존하기 어려워진다는 점입니다. 규모의 경제에 대해서는 더 이상 이야기 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하나는 새로운 사업을 만든다는 것입니다.</p>
<p>HDD업계에서 새로운 사업이란 무엇인가 하는 것입니다. 씨게이트를 보면 컨슈머 대상의 새로운 제품들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동영상 재생을 주 목적으로 하는 제품인 플레이어 또는 셋톱박스 같은 것입니다. 씨게이트 뿐만 아니라 웨스턴디지털 역시 이러한 기기를 만들어 냅니다. TV에 연결해서 TV 자체를 보다 스마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면서도 콘텐츠를 수용(저장)하면서도 소비(즐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기기를 TV나 HDMI를 지원하는 모니터와 연결해 동영상, 사진, 음악 등을 소비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고 그것을 즐기기 위해서 HDD를 소비하도록 하는 것이죠. 이런 사업 외에도 씨게이트의 경우 i365와 같은 서비스 비즈니스를 한다는 것입니다. 데이터 백업을 하는 사업을 하면서 HDD를 이용해 직접 서비스 형태로 수익을 창출합니다.</p>
<p>이제 두 개 기업으로 재편된 HDD 업계가 앞으로 새로운 비즈니스를 어떻게 재편해 나갈지 충분히 재미있는 스토리가 펼쳐질 것 같네요.</p>
<p><strong>EMC 분기 실적 발표</strong></p>
<p><a href="http://www.emc.com/" target="_blank">EMC(EMC Corporation)</a>가 지난 1분기 실적을 마감했습니다. 지난 분기의 경우 46억달러 매출에 4억 7700만달러의 이익을 남겨 전년 동기 38억 9100만달러 매출에 3억 7200만달러 이익을 남긴 것과 비교해보면 18%의 성장을 하였습니다. 지난 해 마지막 분기의 경우 48억 8900만달러의 매출을 올린 것을 생각해보면 매출이 약 6%정도 줄어 들었는데요, 그대로 2011년 좋은 시작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p>
<p>1분기 주요 실적 상세를 보니 시메트릭스 제품의 판매 호조가 있었다고 합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여 무려 25%나 시메트릭스 부문에서의 성장이 있었으며 미드레인지 부문에서는 20%의 성장을 하였습니다. VM웨어 부문은 33%, 정보 보안 부문인 RSA 부문에서는 8% 성장하였습니다. 또한 데이터도메인을 필두로 하는 데이터 백업 복구 솔루션 역시 상당히 성장을 하였다고 하는 분석입니다.</p>
<p>스토리지 부문은 상품과 서비스 등으로 구분되는데요. 2011년 1분기 상품 매출이 23억 8100만달러였으며 서비스는 10억 4800만달러였습니다. 스토리지 부문 전체는 34억 3천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a href="http://seekingalpha.com/article/264582-emc-s-ceo-discusses-q1-2011-results-earnings-call-transcript?part=qanda" target="_blank">어닝콜(earning call)</a>과 분석가들의 이야기들을 읽어보니 스토리지 부문의 합산 매출이 34억 3천만달러라는 수치가 크지 않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 분기 전, 다시 말해 지난 해 마지막 분기의 경우 아이실론의 매출이 포함되지 않았는데 당시의 스토리지 부문의 매출이 36억 4200만달러였는데, 아이실론의 매출이 포함된 지난 분기(2011년 1분기) 매출이 34억 3천만달러니 그런 말이 나올 법도 하네요.</p>
<p>한편 2011년 전체 예상되는 매출은 196억달러 정도라고 하며 순익은 대략 25억달러 정도(GAAP 기준) 될 것으로 EMC는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관심 가는 VM웨어의 경우 1억 7500만달러의 매출을 2011년 기대하고 있습니다.</p>
<p><strong>지난 주의 SSD 이야기</strong></p>
<p>SSD가 이렇게도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을 보면 참 SSD가 다양한 부문에서 생각할 것이 많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SSD를 이용한 제품인데요. <a href="http://www.blackmagic-design.com/" target="_blank">블랙매직디자인(Blackmagicdesign)</a>이라는 기업의 하이퍼덱셔틀(HyperDeck Shuttle)이라는 제품입니다. HDMI나 SDI를 이용하여 비디오 카메라를 비롯하여 TV, 모니터, 프로젝터 등과 연결하여 기록, 재생 등을 할 수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padding-top: 0px" title="hyperdeckcamera"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4/hyperdeckcamera.jpg" border="0" alt="hyperdeckcamera" width="395" height="234" /></p>
<p>블랙매직디자인에서 자랑하는 것은 비압축이라는 것인데요, 영상 데이터를 저장할 때 어떠한 압축도 하지 않기 때문에 손실이 없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SSD를 사용하기 때문에 야외에서 찍어서 바로 볼 수 있다는 것을 장점으로 꼽고 있습니다. 또한 하이퍼덱셔틀 자체가 레코딩 뿐만 아니라 재생이 가능하기 때문에 HDMI나 SDI를 지원하는 모니터만 있으면 굳이 TV가 아니더라도 바로 볼 수 있고 저장되는 형식도 퀵타임 포맷이라서 어도비의 편집 소프트웨어나 애플의 파이널컷프로 등에서 바로 불러와 편집을 할 수 있습니다.</p>
<p>또한 하이퍼덱셔틀은 자체 배터리를 내장하고 있기 때문에 이동성이 아주 좋은데요. SSD를 사용한다는 것은 그런 면에서 아주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착탈식의 SSD를 사용하기 때문에 하이퍼덱셔틀 자체가 하나의 레코더/플레이어가 될 수 있으며 컴퓨터로 편집을 할 때에는 표준 외장 eSATA 도크를 사용하면 바로 외장형 장치로 인식되기 때문에 편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SSD는 2.5인치 SATA 방식을 사용하고 3Gbps 인터페이스로 되어 있네요.</p>
<p>블랙매직디자인은 다양한 방송 솔루션을 가지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도 참 욕심나는 장비네요. 하지만 5월에 출시된다고 하고 가격이 345달러네요. 소형 플레이어라고 생각하면 좀 비싼 편이지만 이 제품이 주는 편의성을 생각해 본다면 그리 높은 가격이라고 보긴 좀 어렵네요.</p>
<p>그렇다면 SSD 가격은 얼마나 할까요? 지난 주 <a href="http://www.macsales.com/" target="_blank">OWC(Other World Computing)</a>에서 머큐리 익스트림 프로 6G(Mercury Extreme Pro 6G) 제품을 출시했는데요, 가격부터 말하자면 120GB에 31.99달러, 240GB는 579.99달러, 480GB는 1,799.99달러입니다. 총 3개 모델을 발표하면서 이들은 사전 벤치마크 테스트 된 자료도 외부 기관(<a href="http://thessdreview.com/our-reviews/the-owc-mercury-extreme-pro-6g-ssd-review/" target="_blank">SSD Review</a>, <a href="http://macperformanceguide.com/blog/2011/20110412_OWC6G--ssd.html" target="_blank">MacPerformanceGuide</a>, <a href="http://www.barefeats.com/ssd6g.html" target="_blank">Barefeats</a>, <a href="http://www.tweaktown.com/cat/storage/index.html" target="_blank">Tweaktown</a> 등)에서 공개되면서 상당히 흥미를 끌게 하는군요. OWC에 따르면 데이터 전송 속도가 500MB/s가 나온다고 하는데요, 베어피트(Barefeats)의 성능 결과를 보니 연속 읽기(sequential read)가 508MB/sec, 연속 쓰기(seqeuntial write)가 506MB/sec라고 되어 있습니다. 성능도 OCZ의 버텍스3(Vertex 3) SSD보다 약간 우월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비교 대상에서 인텔의 SSD가 있었으면 좋았을 것을 하는 아쉬움이 많이 듭니다. 외부 기관에서 벤치마크 한 것도 사실 성능이 각기 다르게 나와 있기 때문에 여기 제시된 수치만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것보다는 두루 두루 비교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4/ssd6g_sw.gif" rel="lightbox[57931]" title="ssd6g_sw"><img class="aligncenter" style="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padding-top: 0px" title="ssd6g_sw"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4/ssd6g_sw_thumb.gif" border="0" alt="ssd6g_sw" width="481" height="244" /></a></p>
<p style="text-align: center"><em>▲출처: 베어피트(Source: Barefeates)</em></p>
<p>성능은 보다 다양한 샘플들간의 비교가 필요해 보이지만, 가격에 대해 생각해 볼 때 120GB에 우리 나라 돈 기준으로 33만원 정도인데요. 실제 판매가는 더 낮아지겠지만 이 가격대로라면 약간 비싸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다나와에서 SSD를 동일한 용량으로 최저 가격 조회를 해 보니 인텔 320이 동일 용량에 27만원, OCZ의 버텍스2가 26만 9천원이네요. 조금만 더 떨어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p>
<p>한편 도시바의 경우 19nm 프로세스를 사용한 64Gbit(8GB) 낸드 플래시 메모리를 발매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7011" target="_blank">얼마 전 인텔과 마이크론의 합작사인 IMFT(IM Flash Technology) 20nm 공정으로 낸드 플래시를 8GB 샘플을</a> 만들었고 올해 하반기부터는 양산에 들어갈 것이라는 발표를 했습니다.  2011년 4월말에 샘플을 만들고 3분기, 즉 올해 하반기부터 양산을 할 것이라는 것입니다.</p>
<p>기존 도시바의 생산공정은 24nm였으나 이번 19nm로 세분화함에 따라 칩 크기가 작아지고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의 소형 단말기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소형 패키지 내에 16단계로 적층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p>
<p>이렇게 크기가 작아질수록 성능은 좋아지고 용량은 커지게 됩니다. 구체적으로 본다면 32nm에서 24nm로 작아진 것도 최근의 일인데요. 실제로 올해 4월 초 도시바가 ‘스마트 낸드(SmartNAND)’&#8217;라는 제품을 출시할 때 24nm 공정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라고 하면서 이때 읽기 성능은 1.9배, 쓰기 성능은 1.5배 좋아졌다고 하였습니다. 사실 이러한 진보는 대단히 위대한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2002년도에만 하더라도 160nm 공정이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그러던 것이 2010년 20nm 중반으로 낮아지게 되었고 성능과 용량이 비약적으로 발전하였으며 2011년 4월 현재 IMFT가 20nm를 도시바가 19nm 공정에서 샘플 제품을 내놓았습니다. 비근한 예로 생각해보면 불과 7~8년 전만 하더라도 USB 메모리스틱이 지금처럼 그렇게 흔하지도 싸지도 않은 시절이었으니까요.</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4/800px-NAND_scaling_timeline.png" rel="lightbox[57931]" title="800px-NAND_scaling_timeline"><img class="aligncenter" style="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padding-top: 0px" title="800px-NAND_scaling_timeline"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4/800px-NAND_scaling_timeline_thumb.png" border="0" alt="800px-NAND_scaling_timeline" width="521" height="298" /></a></p>
<p style="text-align: center"><em>▲출처: 위키피디아(source: wikipedia)</em></p>
<p>위 그림은 낸드 플래시의 제조 공정을 표시한 것입니다. 거의 현실을 제대로 잘 반영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2014년이면 10nm에 가까이 갈 것이라고 하는군요. 시장의 성장과 수요의 증가, 기술의 집적화와 고도화 등이 맞물리면서 이 분야가 과연 얼마나 성장할 것인가 좀체 가늠이 잘 안되네요.</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4/nand-flash-key-underly-garnter-2010.png" rel="lightbox[57931]" title="nand-flash-key-underly-garnter-2010"><img class="aligncenter" style="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padding-top: 0px" title="nand-flash-key-underly-garnter-201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4/nand-flash-key-underly-garnter-2010_thumb.png" border="0" alt="nand-flash-key-underly-garnter-2010" width="531" height="352" /></a></p>
<p>이런 와중에 <a href="http://www.sandisk.com/" target="_blank">샌디스크(SanDisk Corporation)</a>의 지난 분기 실적이 공개되었습니다. 지난 4월 3일로 마감한 FY11 1분기 실적 발표에서 전년 대비 19%나 성장을 하였습니다. 지난 분기 12억 9400만달러 매출에 2억 2400만달러의 이익을 남겼습니다. 전년 동기의 경우 10억 8700만달러 매출에 2억 3400만달러 이익을 남긴 것과 비교해 본다면 매출에서는 상당히 성장하였지만 이익은 오히려 줄어들어서 내실까지 좋아졌다고 말하긴 어려워 보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4/sandisk-fy11-1q-perf.png" rel="lightbox[57931]" title="sandisk-fy11-1q-perf"><img class="aligncenter" style="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padding-top: 0px" title="sandisk-fy11-1q-perf"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4/sandisk-fy11-1q-perf_thumb.png" border="0" alt="sandisk-fy11-1q-perf" width="535" height="165" /></a></p>
<p>앞서 도시바가 19nm 공정을 발표한 만큼 <a href="http://www.sandisk.com/about-sandisk/press-room/press-releases/2011/2011-04-20-sandisk-announces-19-nanometer" target="_blank">샌디스크도 19nm로 갈 것입니다</a>. 도시바와 같은 날 보도 자료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기술의 발전이 계속되는 만큼 단위 용량 당 가격의 하락은 불가피 해 보입니다. 샌디스크의 <a href="http://seekingalpha.com/article/264950-sandisk-s-ceo-discusses-q1-2011-results-earnings-call-transcript?source=yahoo" target="_blank">어닝콜(earning call)</a>을 보니 판매 용량(기가바이트)으로 보면 7%가량 지속적으로 성장하지만 용량당 단가는 8% 하락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결국 판매량이 절대적으로 늘어나야 하는데, 앞서의 그래프에서 볼 수 있듯이 시장의 성장 동력이 가시적으로 보이게 때문에 우려할 만한 것은 아니라 여겨지는 군요. 어닝콜에서도 밝히고 있는데요. 2분기 예측 수치는 13억에서 13.5억 달러 사이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일본의 지진과 방사능 등의 악재 등으로 영향을 간접적으로 받고 있는 샌디스크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적을 건실히 유지하고 있네요.</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57931/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8216;윈도우폰 7&#8242; 개발자폰을 만나다&#8230;UI와 터치감 &#8216;기대 이상&#8217;</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36268</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36268#comments</comments>
		<pubDate>Thu, 05 Aug 2010 04:04:21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블로터리뷰]]></category>
		<category><![CDATA[MS]]></category>
		<category><![CDATA[samsung]]></category>
		<category><![CDATA[taylor]]></category>
		<category><![CDATA[windows phone 7]]></category>
		<category><![CDATA[WP7]]></category>
		<category><![CDATA[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category><![CDATA[삼성]]></category>
		<category><![CDATA[윈도우 폰 7]]></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36268</guid>
		<description><![CDATA[마이크로소프트의 야심작 &#8216;윈도우 폰 7&#8242;의 개발자폰이 드디어 한국에 상륙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윈도우 폰 7을 입수해 잠시 사용해봤다.

이번에 입수한 윈도우 폰 7은 코드명 &#8216;테일러(Taylor)&#8217;로 알려진 삼성전자의 단말기로, 삼성전자가 해외에 출시했던 &#8216;옴니아 HD&#8217;(i8910HD)에 바탕을 둔 제품이다. MS가 윈도우 폰 개발자들과 파트너들에게 지급하는 3종의 단말기 가운데 하나다. 외형 디자인이 매우 투박했는데, 실제 윈도우 폰 7을 탑재해 출시될 제품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마이크로소프트의 야심작 &#8216;윈도우 폰 7&#8242;의 개발자폰이 드디어 한국에 상륙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윈도우 폰 7을 입수해 잠시 사용해봤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8/windowsphone7.jpg" rel="lightbox[36268]" title="windows phone 7"><img class="aligncenter" style="float: none;margin-left: auto;margin-right: auto;border: 0px" title="windows phone 7"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8/windowsphone7_thumb.jpg" border="0" alt="windows phone 7" width="477" height="517" /></a></p>
<p>이번에 입수한 윈도우 폰 7은 코드명 &#8216;테일러(Taylor)&#8217;로 알려진 삼성전자의 단말기로, 삼성전자가 해외에 출시했던 &#8216;옴니아 HD&#8217;(i8910HD)에 바탕을 둔 제품이다. MS가 윈도우 폰 개발자들과 파트너들에게 지급하는 3종의 단말기 가운데 하나다. 외형 디자인이 매우 투박했는데, 실제 윈도우 폰 7을 탑재해 출시될 제품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p>
<p>윈도우 폰 7의 첫인상은 기대 이상이었다. &#8216;라이브 타일&#8217;과 &#8216;윈도우 폰 허브&#8217;로 구성된 독특한 인터페이스는 익히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사용해보니 매우 편리했다. 기존 스마트폰 인터페이스는 아이콘이나 위젯을 배치하는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지만, 윈도우 폰 7은 처음으로 전혀 다른 UI 컨셉을 들고 나왔다는 점이 매력적이었다.</p>
<p>라이브 타일을 눌렀을 때 각 메뉴가 활성화되면서 나타나는 시각 효과나 윈도우 폰 허브에서 좌우로 스크롤할 때 보여지는 시각 효과도 인상깊었다. 군더더기 없는 세련된 느낌이다. &#8216;메트로 UI&#8217;라는 명칭이 딱 어울렸다.</p>
<p>사람(People) 허브에서 연락처나 문자, 이메일 뿐만 아니라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 SNS까지 한 눈에 확인해볼 수 있는 기능도 편리했다. 별도의 트위터나 페이스북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SNS 정보와 사람 허브의 기능이 완벽하게 통합된 느낌이었다.</p>
<p>다만, 화면 상단에 배터리와 전파감도, 와이파이 연결상태를 보여주는 아이콘이 없는 점은 의아했다. 윈도우 폰 허브에서 메뉴 제목이 잘려져 보이는 점도 해외에서 많이 논란이 됐지만 아직 바뀐 것은 없었다. 아이폰처럼 &#8216;복사&amp;붙여넣기&#8217;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 점도 아쉽다.</p>
<p>가상 키보드의 정교함과 입력 감도도 좋았다. 윈도우 폰 7을 사용하고 있는 한 개발자는 &#8220;안드로이드는 가상 키보드에 익숙해지기까지 일주일 가량 걸렸고 아이폰의 경우에는 하루면 충분했다&#8221;며 &#8220;윈도우 폰 7의 키보드는 아이폰과 비슷한 수준으로 하루만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8221;고 평가했다. 키보드의 만족도는 개인의 성향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겠지만, 실제로 사용해보니 이러한 평가에 공감할 수 있었다. 메뉴와 키보드의 한글화는 아직까지 진행되지 않았다.</p>
<p>무엇보다 놀라운 점은 반응 속도와 터치감이었다. 프로토타입인데도 아이폰4나 안드로이드 프로요와 비교해 전혀 뒤지지 않았다. MS가 윈도우 폰 7에 얼마나 공을 들이고 있는지를 가늠해볼 수 있는 대목이다.</p>
<p>일부 기능이 아직 활성화되지 않아 모든 기능을 사용해 볼 수는 없었지만, 윈도우 폰 7의 가능성을 엿보기에는 부족함이 없었다. 무엇보다 개별 애플리케이션의 활용에 초점을 맞춘 기존 스마트폰을 넘어, SNS와 개인화 클라우드 서비스(PCC)에 중점을 둔 새로운 스마트폰의 유형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만 하다.</p>
<p>윈도우 폰 7은 오는 10월 유럽에서, 11월에는 북미에서 출시를 앞두고 있다. 국내 출시 시기는 내년 초가 유력할 것으로 예상돼 왔지만 최근 들어 한국을 포함해 일본, 중국 등 2바이트 문자를 사용하는 국가에서는 출시 일정이 다소 늦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object width="425"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qY_QP7gnMc0&#038;fs=1"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embed src="http://www.youtube.com/v/qY_QP7gnMc0&#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25" height="344"></embed></object></p>
<p>[관련기사]</p>
<ul>
<li><a href="../archives/32147" target="_blank">“이것이 윈도우폰 7″…한국MS, 윈도우폰 7 첫 공개</a></li>
<li><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25760" target="_blank">윈도우 폰 7, 무엇이 달라졌나?</a></li>
<li><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27272" target="_blank">3스크린 완성해가는 MS…윈도우 폰 7 차별화 요소</a></li>
</ul>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36268/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4</slash:comments>
		</item>
		<item>
		<title>TV판 &#8216;삼성 앱스&#8217;, 미리 써보니&#8230;</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34137</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34137#comments</comments>
		<pubDate>Fri, 02 Jul 2010 00:30:14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블로터TV]]></category>
		<category><![CDATA[블로터리뷰]]></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samsung]]></category>
		<category><![CDATA[samsung Apps]]></category>
		<category><![CDATA[삼성 앱스]]></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 TV]]></category>
		<category><![CDATA[인터넷 TV]]></category>
		<category><![CDATA[콘테스트]]></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34137</guid>
		<description><![CDATA[삼성전자가 TV에서도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즐길 수 있는 TV용 &#8216;삼성 앱스&#8217;를 선보였다. 1일 열린 &#8216;삼성 앱스 콘테스트 2010 for 인터넷 TV&#8217; 시상식에서는 20개의 수상작을 TV에 탑재해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도는 시연회도 마련됐다. 이르면 이달 국내 소비자들을 찾아갈 삼성전자의 삼성 앱스 서비스를 미리 사용해봤다.
삼성전자가 선보인 TV용 &#8216;삼성 앱스&#8217;는 삼성전자의 인터넷 TV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삼성전자가 TV에서도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즐길 수 있는 TV용 &#8216;삼성 앱스&#8217;를 선보였다. 1일 열린 &#8216;삼성 앱스 콘테스트 2010 for 인터넷 TV&#8217; 시상식에서는 20개의 수상작을 TV에 탑재해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도는 시연회도 마련됐다. 이르면 이달 국내 소비자들을 찾아갈 삼성전자의 삼성 앱스 서비스를 미리 사용해봤다.</p>
<p>삼성전자가 선보인 TV용 &#8216;삼성 앱스&#8217;는 삼성전자의 인터넷 TV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 마켓인 삼성 앱스의 스마트TV 버전이라고 볼 수 있다. 기존 삼성전자의 인터넷 TV에서도 SBS 하이라이트, 연합뉴스, 유튜브, 날씨 정보 등 일부 인터넷 콘텐트를 이용할 수 있었지만, 이번에 콘테스트를 실시하면서 본격적으로 애플리케이션 위주의 콘텐츠를 확보하게 됐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7/samsungtvapps5.jpg" rel="lightbox[34137]" title="samsung tv apps5"><img class="aligncenter" style="float: none;margin-left: auto;margin-right: auto;border: 0px" title="samsung tv apps5"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7/samsungtvapps5_thumb.jpg" border="0" alt="samsung tv apps5" width="500" height="299" /></a> 메뉴 항목에서 인터넷 TV를 찾아 들어가면, 사진과 같은 인터넷 TV 인터페이스를 볼 수 있다. 상단에 추천 애플리케이션 5개가 배치되고, 하단에는 사용자가 설치한 애플리케이션이 하나씩 추가된다. 리모컨으로 상하좌우 버튼을 눌러 애플리케이션을 선택한 다음 실행 버튼을 누르면 애플리케이션이 실행된다.</p>
<p>이번 컨테스트에서 수상한 애플리케이션은 아동, 요리, 인테리어, 노래방, 전자액자, 헬스 케어, 지역 정보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있었다. 대상을 수상한 스포크 시스템즈의 &#8216;다국어 동화책&#8217;은 다양한 동화책 콘텐츠를 한국어 뿐만 아니라 여러 나라의 언어로 볼 수 있으며,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능도 포함돼 있다. 가정에서 자녀의 교육 콘텐트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콘텐트를 유료로 판매해 지속적인 수익 모델을 가져갈 수 있는 형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하단의 시연 영상을 통해서 볼 수 있다.)</p>
<p>권강현 삼성전자 미디어솔루션센터(MSC) 상무는 &#8220;젊은층에 맞춘 개인화된 콘텐츠가 주를 이루는 스마트폰과 달리, TV에서는 온 가족이 다 같이 공유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 중요하다&#8221;며, &#8220;이번 콘테스트의 심사도 이를 중점적으로 평가했다&#8221;고 설명했다.</p>
<p>TV용 삼성 앱스의 개발은 플래시와 자바스크립트에 기반한 삼성전자의 자체 소프트웨어개발킷(SDK)를 통해 이루어진다. 일부 애플리케이션은 로딩 화면이 과도하게 오래 걸리거나 실행 중에 화면이 끊기는 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등의 문제점이 발생하기도 했다.</p>
<p>컨테스트에 참여한 한 개발자는 &#8220;플래시와 자바스크립트로 개발하는 만큼 개발 환경은 친숙했지만, 플래시 라이트 2.x 버전을 탑재하고 있어 플래시 위주로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은 퍼포먼스가 조금 느려지는 단점이 있었다&#8221;고 설명했다. 이들 애플리케이션이 아직 삼성 앱스에 정식으로 탑재된 것은 아니어서, 앞으로 정식으로 출시되기 전에 최적화 작업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p>
<p>또한 플래시와 자바스크립트로 개발되는 만큼 캐주얼 게임 외에 고사양의 게임은 탑재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반면, 기존에 플래시에 기반한 다양한 콘텐츠들이 TV로 진출하는 것은 보다 수월할 것으로 예상된다.</p>
<p>운영체제는 리눅스를 커스터마이징한 자체 운영체제를 사용하고 있었다. 삼성전자는 리눅스 기반의 이 플랫폼을 자체 스마트 TV 플랫폼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며, 별도의 플랫폼 명칭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위에 바다 플랫폼은 아직 얹어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p>
<p>프로세서는 삼성전자 시스템LSI가 개발한 전용칩을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구체적인 사양이 공개되지 않아 구글 TV에 탑재될 인텔의 TV용 프로세서인 CE4100(1.2GHz)와 비교해 볼 수는 없었다. 앞으로 스마트 TV 시장이 본격화되면 TV 시장에서도 PC나 스마트폰과 같이 CPU와 메모리 등 컴퓨팅 성능도 주요한 경쟁 요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7/samsungyoonbk.jpg" rel="lightbox[34137]" title="samsung yoonbk"><img class="alignright" style="margin: 5px;border: 0pt none" title="samsung yoonbk"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7/samsungyoonbk_thumb.jpg" border="0" alt="samsung yoonbk" width="234" height="302" align="right" /></a>애플리케이션과 콘텐츠는 삼성이 직접 구축하는 &#8216;바다(Bada) 서버&#8217;를 통해 인터넷으로 직접 전달된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폰과 TV를 포괄하는 삼성 앱스 서비스를 위해 국내외 여러 곳에 직접 서버를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개발 업체가 직접 인프라를 구축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많은 업체들이 반길만 한 소식이다. 다만 이번에 수상한 애플리케이션들은 아직 삼성 앱스에 정식으로 탑재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직접 TV에 저장한 채로 시연됐다.</p>
<p>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윤부근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사장(사진)은 &#8220;스마트 TV 활성화를 위해서 국가별로 특화된 양질의 로컬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8221;면서 &#8220;이를 위해 국내를 시작으로 미국과 유럽 지역까지 삼성 앱스 콘테스트를 확대 실시해 개발자와 소비자, 삼성전자가 모두 윈윈 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겠다&#8221;고 밝혔다.</p>
<p>현재 107개 국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삼성 앱스는, 이달 한국과 미국을 시작으로 유료 서비스를 시작해 2012년 20개 국 이상으로 유료 프리미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올 7월과 9월에는 각각 미국과 유럽에서도 애플리케이션 콘테스트를 실시한다. 궁극적으로는 휴대폰과 PC, 카메라 등 모든 전자제품을 아우르는 애플리케이션 스토어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p>
<p>삼성 앱스는 삼성전자의 LED TV 6500 시리즈 이상, LCD TV 650 시리즈 이상, PDP 7000 시리즈 모델과 향후 출시될 대부분의 모델에서 사용할 수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object width="425"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u2ftsNKjUq4&#038;fs=1"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embed src="http://www.youtube.com/v/u2ftsNKjUq4&#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25" height="344"></embed></object></p>
<p style="text-align: center"><em>시상식 현장에서 TV용 삼성 앱스를 직접 사용해봤다. 앞부분 1분 가량은 홍보용 영상이다.</em></p>
<p style="text-align: left">[관련기사]</p>
<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23832" target="_blank">TV가 앱스토어를 품는다면</a></p>
<p style="text-align: left"><a href=" 구글 TV, 우리집 TV와 뭐가 다를까?" target="_blank">구글 TV, 우리집 TV와 뭐가 다를까?</a></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34137/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3</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삼성의 새 모바일 플랫폼, 설날 밤 &#8216;바다&#8217; 위로 떠오른다</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5608</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25608#comments</comments>
		<pubDate>Fri, 12 Feb 2010 07:22:58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bada]]></category>
		<category><![CDATA[MWC 2010]]></category>
		<category><![CDATA[samsung]]></category>
		<category><![CDATA[바다]]></category>
		<category><![CDATA[바다폰]]></category>
		<category><![CDATA[바르셀로나]]></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폰]]></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25608</guid>
		<description><![CDATA[삼성전자의 티저사이트(samsungunpacked.com)
&#8216;베이퍼웨어(거품)&#8217;라는 비판까지 받았던 삼성의 자체 모바일 플랫폼 &#8216;바다(bada)&#8217;의 실체가 드디어 드러날 전망이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8216;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0&#8242;에 참가하는 삼성전자는 티저사이트(samsungunpacked.com)를 통해 대회 개막 하루 전인 14일 바르셀로나 현지에서 행사를 열겠다고 밝혔다. 행사를 연다고만 했을 뿐 어떤 행사인지 구체적인 내용이 없다.
하지만, 티저사이트에는 &#8220;삼성의 새 모바일이 탄생한다. 바르셀로나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8221;는 문구가 크게 선명해, 휴대폰과 관련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2/100212_samsungBada.jpg" rel="lightbox[25608]" title="삼성의 새 모바일 플랫폼, 설날 밤 '바다' 위로 떠오른다"><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bottom: 0px;border-left: 0px;float: none;margin-left: auto;border-top: 0px;margin-right: auto;border-right: 0px"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2/100212_samsungBada_thumb.jpg" border="0" alt="100212_samsungBada" width="500" height="323" /></a>삼성전자의 티저사이트(samsungunpacked.com)</p>
<p>&#8216;베이퍼웨어(거품)&#8217;라는 비판까지 받았던 삼성의 자체 모바일 플랫폼 &#8216;바다(bada)&#8217;의 실체가 드디어 드러날 전망이다.</p>
<p>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8216;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0&#8242;에 참가하는 삼성전자는 <a href="http://www.samsungunpacked.com/" target="_blank">티저사이트(samsungunpacked.com</a>)를 통해 대회 개막 하루 전인 14일 바르셀로나 현지에서 행사를 열겠다고 밝혔다. 행사를 연다고만 했을 뿐 어떤 행사인지 구체적인 내용이 없다.</p>
<p>하지만, 티저사이트에는 &#8220;삼성의 새 모바일이 탄생한다. 바르셀로나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8221;는 문구가 크게 선명해, 휴대폰과 관련해 중요한 발표가 있을 것임을 시사했다.</p>
<p>특히 티저사이트가 바다 속 풍경을 보여주는 플래시 영상으로 가득 차 있어, &#8216;바다&#8217; 플랫폼과 관련된 발표임을 암시하고 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2/100212_samsungBada5.jpg" rel="lightbox[25608]" title="삼성의 새 모바일 플랫폼, 설날 밤 '바다' 위로 떠오른다"><img style="border-bottom: 0px;border-left: 0px;margin-left: 0px;border-top: 0px;margin-right: 0px;border-right: 0px"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2/100212_samsungBada5_thumb.jpg" border="0" alt="100212_samsungBada5" width="240" height="240" align="left" /></a> 이에 앞서 지난 9일 블로그 기반 미디어<a href="http://www.engadget.com/2010/02/09/samsungs-first-bada-phone-with-super-amoled-to-be-announced-on/" target="_blank"> 인개짓</a>은 &#8216;삼성이 MWC에서 바다플랫폼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들고 나올 것이 확실하다&#8217;고 보도하기도 했다. 삼성이 최근 개발한 슈퍼 아몰레드 터치스크린에 바다 OS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이라는 예측이다.</p>
<p>지난 1일에는 <a href="http://www.mobilecrunch.com/2010/02/01/samsung-to-show-a-bada-phone-at-mobile-world-congress/" target="_blank">모바일크런치</a>가 구글 이미지 검색을 뒤져 찾아낸 바다폰의 사진(왼쪽)을 공개했다. 그러나 이 사진의 경우 출처가 명확하지 않아 완벽히 신뢰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p>
<p>여러가지 정황으로 볼 때 14일 바르셀로나의 그란비아(영어로 Great Way를 뜻함) 전시센터에서 열리는 행사에서 삼성전자가 바다플랫폼이나 바다폰을 공개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p>
<p>스마트폰 시장에서 &#8216;멀티 OS 전략&#8217;을 펼치겠다는 삼성이지만, 내심 자사의 바다 플랫폼이 큰 성공을 거두기를 기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안드로이드, 아이폰, 심비안, 윈도우폰 등 최근 스마트폰의 경쟁 양상은 플랫폼을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기 때문이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2/100212_samsungBada4.jpg" rel="lightbox[25608]" title="삼성의 새 모바일 플랫폼, 설날 밤 '바다' 위로 떠오른다"><img style="border-bottom: 0px;border-left: 0px;margin-left: 0px;border-top: 0px;margin-right: 0px;border-right: 0px"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2/100212_samsungBada4_thumb1.jpg" border="0" alt="100212_samsungBada4" width="300" height="266" align="right" /></a>삼성전자의 무선사업부를 책임지는 신종균 사장도 지난 4일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25050" target="_blank">삼성전자 홍보관에서 열렸던 기자간담회</a>에서 &#8220;올해 안에 바다 플랫폼을 탑재한 휴대폰을 선보일 것이며, 점차 바다 플랫폼의 비중을 높여가겠다&#8221;고 말한 바 있다.</p>
<p>MWC 2010을 앞두고 삼성이 예상대로 바다폰을 공개할 지, 아니면 바다폰의 공개는 미룬 채 또 다른 깜짝 소식을 전할 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p>
<p>만약 이날 바다 플랫폼이 베일을 벗게 된다면 MWC에 모인 전세계 통신업계 관계자들은 어떤 첫인상을 전할 지, 또 앞으로 벌어질 거친 스마트폰 경쟁에서 삼성전자의 새 플랫폼이 순항할 수 있을 지 바다의 미래가 궁금해진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2/100212_samsungBada3.jpg" rel="lightbox[25608]" title="삼성의 새 모바일 플랫폼, 설날 밤 '바다' 위로 떠오른다"><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bottom: 0px;border-left: 0px;float: none;margin-left: auto;border-top: 0px;margin-right: auto;border-right: 0px"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2/100212_samsungBada3_thumb.jpg" border="0" alt="100212_samsungBada3" width="457" height="305" /></a></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25608/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21</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삼성전자, &#8220;스마트폰 HW 일변도 정책 탈피&#822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5050</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25050#comments</comments>
		<pubDate>Thu, 04 Feb 2010 09:29:33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samsung]]></category>
		<category><![CDATA[바다 플랫폼]]></category>
		<category><![CDATA[삼성 앱스]]></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폰]]></category>
		<category><![CDATA[휴대폰]]></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25050</guid>
		<description><![CDATA[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신종균 사장
삼성전자가 2009년 대비 3배 이상 스마트폰 판매 물량을 확대하겠다는 도전목표를 세우고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신종균 사장은 4일 삼성전자 홍보관 딜라이트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8220;스마트폰 사업에 그 동안 준비해 온 역량을 집결해 2010년을 스마트폰 시장 주도권을 잡는 원년으로 만들 것&#8221;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가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 다시 눈을 돌린 이유는 명확하다. 지난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left"><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053" style="margin-top: 5px;margin-bottom: 5px"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2/samsung-SJK.jpg" alt="samsung SJK" width="500" height="341" /></p>
<p style="text-align: center">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신종균 사장</p>
<p>삼성전자가 2009년 대비 3배 이상 스마트폰 판매 물량을 확대하겠다는 도전목표를 세우고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p>
<p>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신종균 사장은 4일 삼성전자 홍보관 딜라이트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8220;스마트폰 사업에 그 동안 준비해 온 역량을 집결해 2010년을 스마트폰 시장 주도권을 잡는 원년으로 만들 것&#8221;이라고 말했다.</p>
<p>삼성전자가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 다시 눈을 돌린 이유는 명확하다. 지난해 전체 휴대폰은 2천 300만 대 가량 판매됐지만 스마트폰은 고작 44만대로 전체 휴대폰 시장에서 3%의 점유율 밖에 안된다. 하지만 점유율 증가 속도가 엄청나다. 지난해 스마트폰 성장률은 2008년 대비 170% 성장했고, 올해는 2천 20만 대 가량의 휴대폰 판매량 중 스마트폰이 450만 대 가량 판매돼 2009년 대비 5배정도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는 올 휴대폰 시장의 20%에 육박하는 것으로 스마트폰 시장이 초고속으로 성장하고 있어 지금까지와는 다른 접근법이 필요한 상황이다.</p>
<p>신 사장은 국내 스마트폰 시장 선점을 위한 3가지 전략을 공개했다.</p>
<p>첫째는 고속 CPU에 아몰레드(AMOLED)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차별화된 스마트폰으로 승부하겠다는 전략이다. 풀터치폰에서 인기를 끈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앞선 하드웨어 기술을 총동원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뒤쳐져 있는 상황을 만회하겠다는 것이다.</p>
<p>두번째는 스마트폰과 피처폰의 경계를 허무는 제품을 출시해 스마트폰의 대중화를 열겠다는 것이다. 소비자들의 요구를 세분화해 프리미엄에서 보급형까지 다양한 스마트폰 라인업을 갖춘다는 계획이다. 바다플랫폼은 이 분야에 최적화될 것으로 보인다.</p>
<p>셋째로 다양한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모두 지원하는 &#8216;멀티 OS 전략&#8217;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옴니아 시리즈에 채택된 윈도우폰(구 윈도우모바일)과 삼성이 준비하고 있는 바다 OS 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 리모 등 다양한 OS를 지원해 시장과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p>
<p>신종균 사장은 &#8220;소비자가 원하는 취향의 제품을 마음놓고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군으로 구성된 스마트폰 풀 라인업을 갖추고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방침&#8221;이라고 밝혔다.</p>
<p>그러나 이 날 삼성전자가 밝힌 전략만으로 &#8216;세계 2위의 휴대폰 제조업체&#8217;라는 명성이 무색하게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현재의 상황을 타개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p>
<p>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고전하는 이유는 하드웨어 기술이 부족하기 때문이 아니라 OS와 애플리케이션 등 소프트웨어 경쟁력에서 밀리고 있기 때문이다. 차별화된 스마트폰을 얘기하면서 고속 CPU와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얘기할 때가 아니라는 뜻이다.</p>
<p>삼성전자는 올해 안에 애플리케이션 스토어인 &#8216;삼성 앱스&#8217;를 50개 국 이상으로 확대하고 글로벌 컨텐츠 업체 등과 제휴를 통해 차별화된 킬러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지만, 전세계의 서드파티 개발자들을 삼성 앱스로 끌어들이기 위한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었다.</p>
<p>삼성전자 측은 &#8220;다양한 개발자 친화적인 행사를 열겠다&#8221;고 밝혔지만 2009년 실시된 개발자 챌린지와 같은 반짝 행사로는 애플 앱스토어나 안드로이드 마켓으로 향하는 개발자들의 마음을 돌리기 어려울 것이다.</p>
<p>올해 출시하겠다고 밝힌 바다 플랫폼이 어느 정도의 차별성과 성능을 보여줄지도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이다. 애플의 아이폰과 구글 넥서스 원에서 볼 수 있듯이 하드웨어와 플랫폼, 서비스가 밀접하게 결합(Trivergence)된 모델은 그렇지않은 제품에 비해 강력한 파괴력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p>
<p>삼성전자는 지난해 11월 바다 플랫폼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개방형 플랫폼인 바다를 탑재한 폰은 일반폰이라도 스마트폰으로 분류된다”고 말한 적이 있다. 이는 전세계적으로 연간 2억대 이상 판매되는 삼성의 휴대폰 물량 중 상당수가 스마트폰으로 바뀔 수 있다는 의미다.</p>
<p>이 날 삼성전자가 밝힌 전략의 하나인 &#8220;스마트폰과 피처폰의 경계를 허무는 제품을 출시하겠다&#8221;는 발언 역시 바다 플랫폼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바다 플랫폼이 삼성이 밝힌대로만 출시된다면 상당한 파괴력을 지닐 것으로 예상할 수 있는 부분이다. 그러나 지난해 삼성이 공식적인 발표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바다 플랫폼의 정체가 불분명하다는 인식이 지배적이다. 결국 이날 간담회에서도 바다 플랫폼의 구체적인 실체는 드러나지 않았다.</p>
<p>신 사장은 장기적으로 바다 플랫폼을 탑재한 제품의 비중을 높여가겠다고 밝혔을 뿐, 바다 플랫폼을 탑재한 제품이 정확히 언제쯤 출시될 것인지, 전체 스마트폰 라인업에서 어느 정도의 비중을 차지할 것인지 등 구체적인 사항에 대한 질문에는 함구했다.</p>
<p>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존재감이 보이지 않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8220;그동안 하드웨어 위주로 시장에 접근해 왔고, 콘텐츠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가 부족했기 때문이었다. 올해를 기점으로 관련 분야를 대폭 강화할 예정&#8221;이라고 조금 더 기다려 달라는 입장을 보였다.</p>
<p>구체적인 내용을 함구한 삼성전자지만 이달 중순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릴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0에서 자사에 부족했던 부분을 채울 수 있는 깜짝 발표가 있을지도 관심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했던 한 인사는 &#8220;최소한 소프트웨어 업체 인수 정도의 소식을 전해야 삼성전자가 새롭게 바뀌고 있다고 보지 않겠느냐&#8221;고 말했다. 여전히 하드웨어 일변도의 제품 소개에 머물렀다는 지적이다.</p>
<p>한편, 삼성전자가 2월 말과 3월 중 선보일 국내 첫 안드로이드 폰의 경우 SK텔레콤을 통해 가장 먼저 국내 소개된다. 이와 관련해 국내 스마트폰 출시 마다 SK텔레콤과만 먼저 출시하는 전략을 고수할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 신종균 사장은 &#8220;그렇지 않다. 시장이 원하고 고객이 원하는 곳에 출시를 한다는 전략이 있을 뿐&#8221;이라고 전했다.</p>
<p>KT와 통합LG텔레콤에 문의한 결과 KT는 4월, 통합LG텔레콤은 5월은 돼야 관련 제품을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지 않겠느냐는 답변을 들었다.[관련기사]</p>
<ul>
<li><a href="../archives/25028">삼성, 첫 안드로이드 폰 공개…영상통화 지원, 빠른 속도 ‘눈길’</a></li>
</ul>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25050/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105</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상감청자의 주간 스토리지 소식[10/20~24]</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7598</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7598#comments</comments>
		<pubDate>Mon, 27 Oct 2008 01:17:18 +0000</pubDate>
		<dc:creator>storagestory</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3PAR]]></category>
		<category><![CDATA[emc]]></category>
		<category><![CDATA[hds]]></category>
		<category><![CDATA[Hitachi]]></category>
		<category><![CDATA[IBM]]></category>
		<category><![CDATA[LSI]]></category>
		<category><![CDATA[NetApp]]></category>
		<category><![CDATA[PAM]]></category>
		<category><![CDATA[samsung]]></category>
		<category><![CDATA[SanDisk]]></category>
		<category><![CDATA[seagate]]></category>
		<category><![CDATA[SSD]]></category>
		<category><![CDATA[storage]]></category>
		<category><![CDATA[Toshiba]]></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loter.net/?p=7598</guid>
		<description><![CDATA[SanDisk의 구원 투수, 도시바
샌디스크(SanDisk)가 도시바로부터 10억달러를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샌디스크는 삼성의 인수 제의를 거부하였는데, 결국 예상되었던 시나리오 중 하나로 가는 것 같습니다. 낸드 플래시 시장의 과잉 공급으로 단가는 폭락하고 그에 따라 샌디스크가 무척이나 어려웠을텐데, 삼성의 주당 26달러 인수 제의가 싫었나 봅니다. 샌디스크 인수에 들어가는 돈이 삼성의 의도대로였다면 무려 60억 달러에 이르는 금액이었는데, 지금 현재 주가가 대략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SanDisk의 구원 투수, 도시바</strong></p>
<p>샌디스크(SanDisk)가 도시바로부터 10억달러를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샌디스크는 삼성의 인수 제의를 거부하였는데, 결국 예상되었던 시나리오 중 하나로 가는 것 같습니다. 낸드 플래시 시장의 과잉 공급으로 단가는 폭락하고 그에 따라 샌디스크가 무척이나 어려웠을텐데, 삼성의 주당 26달러 인수 제의가 싫었나 봅니다. 샌디스크 인수에 들어가는 돈이 삼성의 의도대로였다면 무려 60억 달러에 이르는 금액이었는데, 지금 현재 주가가 대략 14달러 수준이니 기업 매각으로는 그래도 상당히 성공적이었을 법한 것을 그냥 놓친 것 같습니다. </p>
<p>하지만 역시 비즈니스는 단순히 돈으로만 하는 것은 아닌가 봅니다. 도시바와 샌디스크는 양사 지분 50:50의 조인트 벤처를 설립하여 운영해 왔는데, 이번에 도시바가 나머지 지분의 30%를 인수하는데, 이 금액이 대략 10억달러 정도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게다가 샌디스크와 삼성간의 라이선스를 놓고 소송건이 있었는데, 삼성과의 4레벨 멀티 셀 플래시(4-level multi-cell flash)를 놓고 벌인 송사에서 샌디스크가 승리하였기 때문에 향후 로열티와 관련해서 더 많은 이득을 볼 수 있었을 것이라는 것이 샌디스크의 생각이었나 봅니다. </p>
<p>향후 SSD를 놓고 삼성과 샌디스크의 경쟁이 불가피해보이는데요, 이번 인수 제의 협상의 불발과 아울러 샌디스크의 회생이 차세대 저장장치라고 할 수 있는 SSD의 미래와 관계가 있어 미래의 저장장치 패권이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해집니다. </p>
<p><strong>Seagate, SSD 컨트롤러를 LSI로부터 받기로</strong></p>
<p>시게이트(Seagate)는 워낙 유명한 하드 디스크 제조업체죠. 모르는 분들이 거의 없을 정도라고 생각이 듭니다. 현재 HDD만 놓고 볼 때 독보적으로 1위를 하는 기업입니다. 시게이트가 SSD 사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것은 이미 반년도 더 된 듯한 느낌입니다. 최근 시게이트가 LSI와의 협업을 통해 SSD 컨트롤러 공급자 관계를 맺을 것이라는 소식입니다.</p>
<p>사실 이미 LSI는 시게이트에 하드 디스크의 컨트롤러에 관한 SoC(System on Chip)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이 컨트롤러가 하는 역할은 드라이브 인클로저(우리가 흔히 보는 디스크  외장을 하나의 인클로저로 생각하면 됨) 내에 위치하여 드라이브로부터 시그널을 읽고 에러가 있는지 검증(check)하고 데이터 비트를 묶어 SAS나 Fibre Channel 인터페이스를 통해 그것을 DRAM 버퍼를 경유하여 호스트(컴퓨터)로 보내게 됩니다. </p>
<p>간단히 말하면 물리적으로 동작하는 드라이브와 호스트 간의 데이터를 주고 받게 하는 중심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SSD의 경우 기계적인 드라이브(플래터를 포함하는)가 필요하지 않고 그 위치에 낸드 플래시 칩이 들어가게 됩니다. 시게이트는 SSD를 2009년 출하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전통의 HDD 강자가 SSD에서는 어떠한 모습을 보여주게 될 지 모르겠습니다. 또한 단순히 소비재 시장이 아닌 기업 시장에서 어떻게 자리를 잡게 될 지 알 수 없지만 SSD가 참으로 많이 오르 내리는 이슈가 아닌가 싶네요. </p>
<p><strong>SNW에서 SSD 전략 공개</strong></p>
<p>SNW는 지난 주에도 소개 드렸듯이 스토리지에 관한한 일종의 대형 엑스포 같은 행사입니다. 주로 북미 지역에서 행해지고 있는데요, 국내에서 이러한 규모의 행사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지난 SNW에서 3PAR가 SSD 채용 전략을 공개하였습니다. 뭐 이제는 SSD가 전통적인 스토리지 기업의 무슨 필수처럼 여겨지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SSD에 관해 특별한 언급이 없었던 3PAR가 채용 전략을 공개했다고 합니다.</p>
<p>3PAR에 이어 HDS(Hitachi Data Systems)도 휴 요시다(Hu Yoshida) CTO가 올해 말이면 USP V에서 SSD를 만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LSI의 경우 7900 어레이에서 FC 인터페이스의 SSD를 근간 출시할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3.5인치 폼팩터를 가지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참고로 LSI의 7900 어레이는 IBM으로 OEM 공급되고 있습니다). </p>
<p>SSD와 관련해서 스토리지 기업 중, 가장 독특한 입장을 취하고 있는 기업이 NetApp이라고 생각합니다. NetApp은 중복 제거(de-duplication)에서도 특이하지만 SSD와 같은 Tier-0에 관한 입장도 분명하지는 않지만 NetApp의 PAM(Performance Acceleration Module)내의 플래시를 제시하는 것 같습니다. FAS나 V 시리즈 어레이의 (서버의) 컨트롤러에 있는 플래시를 이용하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인데요, 사실 이 제품은 PCI express 타입의 SSD입니다. 퓨전IO(Fusion IO) 제품을 쓰고 있는 것인데요, 생각보다 퓨전IO의 제품이 여기 저기 많이 사용됩니다. 현재 IBM이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SSD 프로젝트인 QuickSiver라는 프로젝트도 IBM SVC에서도 퓨전IO제품을 사용하고 있고, Dell 역시 이러한 모습을 취할 것이라고 하는데, 서버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형태라면 퓨전IO의 SSD가 하나의 손쉬운 대안이라는 생각은 듭니다. </p>
<p>아무튼 현재 EMC와 같이 스토리지에서 자체적으로 구현되는 형태도 있고 퓨전IO와 같이 서버의 PCI 슬롯에서 동작하는 버스 타입도 있고 너무 다양한 형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SNW에서 나타난 이러한 모습들을 보면서 혼란스러운 것은 오히려 소비자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정답은 없지만 너무 다른 양태를 보이고 있는 SSD가 어떻게 정리될 수 있을까 생각해 봅니다.</p>
<p>몇 가지 그럴듯한 가정 중 하나는 테이프 스토리지가 여전히 존재하듯이 디스크 스토리지도 여전히 존재할 것이고 SSD는 또 다른 형태의 저장장치가 될 것이라는 것이죠. 가장 중립적이고 정치적인 발언이긴 합니다만 가장 그럴듯해 보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생각해 봅니다. SSD를 고민하고 있는 기업 사용자라면 지금은 구입에 대한 고려를 생각할 시기가 아닌 것 같다고 말입니다. 한 1년만 뒤에 생각해도 충분해 보입니다. </p>
<p><strong>EMC, 3분기 실적 공개</strong></p>
<p>EMC의 3분기 매출 결과가 나왔습니다. 총매출이 37억 달러이고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된 수치이며 2분기 36.7억 달러로 계속해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4분기 예상 매출은 40억 달러로 당초 분석가들의 예상치인 41.4억 달러에 약간 못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p>
<p>전체적으로는 하이 엔드 제품인 Symmetrix는 크게 변동이 없고 3% 정도 떨어졌지만 미드레인지 제품인 Clariion의 경우 전년 대비 12% 매출 증가를 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Clariion 판매 증가에 대해서는 신제품 출시로 인한 효과라는 분석도 있는데요, 꼭 그렇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상대적으로 SMB 시장이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Clariion 제품군의 매출이 성장한 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p>
<p>기업용콘텐츠관리(ECM) 제품인 다큐멘텀(Documentum)의 경우 성적이 많이 떨어진 모양인데요, &#8220;실망스러운 결과&#8221;라는 말을 하면서 이러한 실적 부진의 원인을 다른 벤더들이 잘했기 때문에 그렇다고 하네요. 요즘 북미지역에서는 Documentum과 같은 제품을 법적 준비를 위한 플랫폼으로 치장을 하고 있는데, &#8220;규제 준수(Compliance)&#8221; 측면에서 아직 걸어 가야 할 길이 멀어 보입니다.</p>
<p>국내에서는 그다지 시장이 형성이 되지 못하고 있는 부분이 바로 &#8220;규제 준수(compliance)&#8221; 부분인데요, 기업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서 도입을 서둘러야 할 것으로 인식되었지만 미국의 최근 금융 기관 문제를 보듯이 시스템이나 제도적 절차에 관한 문제는 아닌 듯 싶습니다.</p>
<p>서치스토리지닷컴(<a href="http://searchstorage.techtarget.com/">http://searchstorage.techtarget.com</a>)에 나온 글을 보니까, 스토리지 관리자는 데이터에 대해서 알지 문서(document)에 대해서 아는 것은 아니다라고 하는 말이 나옵니다. 비즈니스와 IT 간의 간격이 얼마나 떨어져 있고 그것이 시스템적 절차와 보증에 관한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p>
<div>- fin -</div>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7598/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블랙잭에서 인터넷전화 이용 가능하다</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3428</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3428#comments</comments>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버섯돌이</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Blackjack]]></category>
		<category><![CDATA[Fring]]></category>
		<category><![CDATA[GizmoProject]]></category>
		<category><![CDATA[KTF]]></category>
		<category><![CDATA[Mobile VoIP]]></category>
		<category><![CDATA[samsung]]></category>
		<category><![CDATA[skype]]></category>
		<category><![CDATA[voip]]></category>
		<category><![CDATA[wifi]]></category>
		<category><![CDATA[스카이프]]></category>
		<category><![CDATA[큰사람컴퓨터]]></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guid>
		<description><![CDATA[IT전문 신문에 11월 1일/2일에 기사가 난 내용인데, KTF와 인터넷전화 업체인 큰사람컴퓨터가 제휴를 맺고 오는 12월부터 삼성의 블랙잭에서 인터넷전화를 이용할 수 있는 &#8216;이야기 원폰&#8217;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한다.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이동 중에는 일반 핸드폰으로 사용하고, 무선 인터넷 환경이 있는 곳에서는 WiFi 접속을 통해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요즘 FMC(Fixed Mobile Convergence)라고 해서 이런 류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IT전문 신문에 <a href="http://www.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292118&amp;g_menu=020300" target=_blank>11월 1일/2일에 기사가 난 내용</a>인데, KTF와 인터넷전화 업체인 큰사람컴퓨터가 제휴를 맺고 오는 12월부터 삼성의 블랙잭에서 인터넷전화를 이용할 수 있는 &#8216;이야기 원폰&#8217;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한다.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이동 중에는 일반 핸드폰으로 사용하고, 무선 인터넷 환경이 있는 곳에서는 WiFi 접속을 통해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p>
<p>요즘 FMC(Fixed Mobile Convergence)라고 해서 이런 류의 서비스가 많이 출시되고 있는데, 이에 앞서 SK텔레콤과 삼성네트웍스가 제휴하여 동일한 사업모델인 <a href="http://eyeball.bloter.net/tt/eyeball/596" target=_blank>&#8216;삼성Wyz원폰&#8217; 시범 서비스를 진행</a> 중이다. 차이가 있다면 삼성네트웍스의 경우 기업 고객으로 한정해서 개인 고객으로 VoIP가 확산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면, 이번에 출시된 KTF의 &#8216;이야기 원폰&#8217; 서비스는 2008년까지 20만 고객을 목표로 하는 걸로 봐서 개인 고객으로까지 대상을 확대한 것으로 보인다. </p><br />
<p>
<div class="imageblock left" style="float: left; margin-right: 10px;"><img src="/tt/attach/1837/6281385220.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class="tt-resampling" height="531" width="3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1837/6281385220.jpg')" /></div>
<p>사실 지금도 블랙잭에서 스카이프를 비롯한 일부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문제점은 상대방 음성이 음악이 나오는 스피커로 나온다는 점인데, 국내 이동통신사업자들이 Mobile VoIP의 확산을 막기 위해서 VoIP 음성을 통화용 스피커로 나오지 못하도록 제조사에 주문하고 있다고 들었다. </p>
<p>즉, 블랙잭에서 스카이프를 통해 통화를 하면 상대방의 음성이 MP3음악 파일과 같이 일반 스피커를 통해 들리고 있다. 물론 헤드셋을 끼면 해결될 수 있는 문제지만.. 통화할 때마다 헤드셋을 끼는 것도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기 때문에.. VoIP를 이용할 수 없도록 진입장벽을 만들어 놓은 것으로 해석된다.</p><br />
<p>KTF가 본격적으로 &#8216;이야기 원폰&#8217;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은 이런 제한이 풀린 것일까? 만약 VoIP 통화의 상대방 음성이 기존 이동통신 음성과 동일한 곳으로 나온다면 스카이프를 비롯한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이용해 보시기 바란다. 또 한가지 드는 의문은 블랙잭에서 꼭 WiFi 커넥션을 통해서만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가하는 점이다. </p>
<p>현재 와이브로를 비롯한 WiFi의 커버리지는 그리 넓은 편이 못되는데.. 이동 중에도 자유롭게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는 것인가? 예를 들어 KTF의 3G 서비스인 &#8220;쇼(Show)&#8221;를 이용해서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가? </p>
<p>지금 상황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정답이다. 몇몇 분들이 쓰신 글을 보면 현재 상태에서도 블랙잭에서 스카이프를 통해 전화나 채팅을 하시는 분들이 있다. </p><br />
<ul><br />
<li><br />
<h4><a href="http://blog.magicboy.net/entry/%EB%B8%94%EB%9E%99%EC%9E%AD%EC%9C%BC%EB%A1%9C-Skype-%EC%82%AC%EC%9A%A9%ED%95%98%EA%B8%B0">블랙잭으로 Skype 사용하기</a></h4><br />
<li><a href="http://mymits.korea.com/zboard/zboard.php?id=use&amp;category=4&amp;no=2664" target=_blank>블랙잭 &#8211; Skype 및 HSDPA 100일 사용기</a> </li></ul><br />
<p>다음으로 블랙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인터넷전화(VoIP) 서비스에 대해서 간단하게 살펴보자.</p><br />
<ul><br />
<li><a href="http://skype.auction.co.kr/file/SkypeForSmartphone.exe" target=_blank>스카이프 윈도우 모바일 버전</a> : 국내에서도 몇몇 분이 블랙잭에 설치해서 사용하고 계신 듯 하군요..<br />
<li><a href="http://www.fring.com/download/" target=_blank>Fring</a> : 국내에서도 몇 분이 사용하고 계신 듯 한데, Fring은 스카이프, 구글토크,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 등과도 채팅을 할 수 있고, VoIP도 이용할 수 있다. Twitter에도 바로 글을 올릴 수 있다.<br />
<li><a href="http://gizmo5.com" target=_blank>GizmoProject</a> : GizmoProject에서도 모바일용 버전인 Gizmo5를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 역시 VoIP 기능 외에 MSN, AIM, Yahoo 메신저와 연동해서 채팅을 할 수 있다. 삼성에서 나온 단말도 지원하는데.. 블랙잭도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li></ul><br />
<p>국내 이동통신에도 바야흐로 VoIP 서비스가 시작되고 있다. 아직은 이동통신사에서 기업용 고객을 대상으로 WiFi Zone에 한정된 형태로 제공하지만, 개인 사용자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날이 머지 않은 듯 하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삼성을 비롯한 단말 제조사에서 관련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API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p>
<p>이미 애플도 아이폰의 API 공개를 약속했고, 구글에서도 구글폰을 위한 프로젝트를 외부에 공개해서 진행하고 있는데..세계 단말기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는 삼성과 LG는 이런 움직에 동참할 의사는 없는 것인지? 물론 이동통신사업자가 VoIP를 계속 막는 한 단말기 제조사가 할 수 있는 일에 한계가 있지만 말이다.</p><br />
<p>필자도 블랙잭을 사서 꼭 VoIP 서비스를 사용해 보고 싶은데.. 경제난에 시달리고 있는지라.. 혹시 위에서 소개해 드린 VoIP 서비스를 블랙잭에서 사용해 보신 분은 사용 후기를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다. 그리고 혹시 위 내용 중에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 </p><br />
<p>혹시 스카이프를 이용하시는 분은 아래 버튼으로 연락 주시기 바란다.</p><br />
<p><br />
<script language=VBscript><br />
Function isSkypeInstalled()<br />
on error resume next<br />
Set oSkype = CreateObject(&#8220;Skype.Detection&#8221;)<br />
isSkypeInstalled = IsObject(oSkype)<br />
Set oSkype = nothing<br />
End Function<br />
</script></p>
<p><script language=VBscript><br />
Function isSkypeInstalled()<br />
on error resume next<br />
Set oSkype = CreateObject(&#8220;Skype.Detection&#8221;)<br />
isSkypeInstalled = IsObject(oSkype)<br />
Set oSkype = nothing<br />
End Function<br />
</script><br />
<a onclick="return skypeCheck();" href="skype:mushman1970?chat"><img style="BORDER-TOP-STYLE: none; BORDER-RIGHT-STYLE: none; BORDER-LEFT-STYLE: none; BORDER-BOTTOM-STYLE: none" alt=채팅하기! src="http://skype.auction.co.kr/images/buttons/b_b_chat.gif"></a>&nbsp;</p><br />
<div class=wlWriterSmartContent id=scid:0767317B-992E-4b12-91E0-4F059A8CECA8:0b2ac560-76fe-47b5-8f67-3ad8a891b498 style="PADDING-RIGHT: 0px; DISPLAY: inline;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PADDING-TOP: 0px">Technorati tags: <a href="http://technorati.com/tags/VoIP" rel=tag>VoIP</a>, <a href="http://technorati.com/tags/Mobile%20VoIP" rel=tag>Mobile VoIP</a>, <a href="http://technorati.com/tags/Samsung" rel=tag>Samsung</a>, <a href="http://technorati.com/tags/Blackjack" rel=tag>Blackjack</a>, <a href="http://technorati.com/tags/KTF" rel=tag>KTF</a>, <a href="http://technorati.com/tags/%ed%81%b0%ec%82%ac%eb%9e%8c%ec%bb%b4%ed%93%a8%ed%84%b0" rel=tag>큰사람컴퓨터</a>, <a href="http://technorati.com/tags/WiFi" rel=tag>WiFi</a>, <a href="http://technorati.com/tags/Skype" rel=tag>Skype</a>, <a href="http://technorati.com/tags/Fring" rel=tag>Fring</a>, <a href="http://technorati.com/tags/GizmoProject" rel=tag>GizmoProject</a></div></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3428/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와이브로 칩 시장에 ＇인텔＇ 등장</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22</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122#comments</comments>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idf]]></category>
		<category><![CDATA[intel]]></category>
		<category><![CDATA[samsung]]></category>
		<category><![CDATA[wibro]]></category>
		<category><![CDATA[wimax]]></category>
		<category><![CDATA[모토로라]]></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category><![CDATA[와이맥스]]></category>
		<category><![CDATA[와이브로]]></category>
		<category><![CDATA[인텔]]></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guid>
		<description><![CDATA[  인텔(www.intel.com)이 와이브로 칩을 시장에 내놓았다. 이에따라&#160;국내 장비 업체들이&#160;과연 독자 칩 개발을 고수해 나갈 것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160;
인텔은 모바일 와이맥스(와이브로)도 지원할 수 있는 인텔 와이맥스 접속 2250 칩을 선보였다. 그동안 인텔은 고정된 와이맥스 칩만 제공해 왔다.&#160;
이 칩은 와이브로 기지국 장비 등에 사용되는 것으로 국내 와이브로 장비 개발업체인&#160;삼성전자나 포스데이타 같은 국내 업체는 독자적으로 관련 칩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justify"><font face="Arial"> <img style="MARGIN: 10px; WIDTH: 274px; HEIGHT: 184px" height="184" alt="" width="270" align="left" border="1" src="/tt/attach/5/8df41faa9854f267_l.jpg" /> 인텔(<a href="http://www.intel.com">www.intel.com</a>)이 와이브로 칩을 시장에 내놓았다. 이에따라&nbsp;국내 장비 업체들이&nbsp;과연 독자 칩 개발을 고수해 나갈 것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nbsp;</p>
<p>인텔은 모바일 와이맥스(와이브로)도 지원할 수 있는 인텔 와이맥스 접속 2250 칩을 선보였다. 그동안 인텔은 고정된 와이맥스 칩만 제공해 왔다.&nbsp;</p>
<p>이 칩은 와이브로 기지국 장비 등에 사용되는 것으로 국내 와이브로 장비 개발업체인&nbsp;삼성전자나 포스데이타 같은 국내 업체는 독자적으로 관련 칩을 개발해 사용하고 있다.<br />
&nbsp;</font><font face="Arial"><br />
인텔 와이맥스 접속 2250는 업계 최초의 듀얼모드 베이스밴드 칩으로 인텔의 트라이-밴드 와이맥스 라디오와 짝을 이루어 전세계의 모든 와이맥스 주파수와 호환된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인텔의 와이브로 칩 제공에 따라 삼성전자와 포스데이터의 합류 여부도 관심 사항으로 떠오르고 있다. 삼성전자와 포스데이터는 독자 개발을 통해 이미 상용화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인텔에 비해 한 발 앞서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관련 칩을 다른 장비 제조 업체에 공급하지 못하거나 서비스 수주가 여의치 않을 경우 수익성 확보가 쉽지는 않다.&nbsp;</p>
<p>국내 와이브로 서비스 사업자인 KT와 SK텔레콤은 모두 삼성전자 장비를 통해&nbsp;1차로 와이브로 망을 구축한 상황이기 때문에 인텔의 이번 칩 발표로 장비 선정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다. 포스데이터와 삼성전자의 관계자들은&nbsp;인텔의 이번 칩 발표와 관련한 협력 방안을 묻는 블로터닷넷(<a href="http://www.bloter.net/">www.bloter.net</a>)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quot;공식적으로 협력 유무를 밝힐 단계가 아니다&quot;라고 말을 아꼈다.&nbsp;그러면서도 &quot;이미 관련 칩을 독자 개발하면서 쌓은&nbsp;기술이 인텔보다는 앞서 있는 상황&quot;이라는 입장을 전했다.&nbsp;</p>
<p>인텔코리아측도&nbsp;국내 장비 업체와의 협력 관계에 대해서는 &quot;아는 바 없다&quot;고 입을 다물었다.&nbsp;<br />
</font><font face="Arial"></font></p>
<p align="justify">다만 올해 안에 와이브로용 PCMCI 카드가 출시되는 등 장비 칩을 비롯해 개인 사용자들을 위한 카드 제공으로 국내외 와이브로 서비스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인텔의 이번 전략과 관련해서는 11월 7일~8일 열리는 인텔 개발자 회의(<font face="Arial"><a href="http://www.idfseoul.com/idf2006/info2/index_kor.asp">http://www.idfseoul.com/idf2006/info2/index_kor.asp</a>)</font>에서 더 자세하게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nbsp;관련 임원이 방한하기 때문.</p>
<p>KT 와이브로 서비스 부서의 한 관계자는&nbsp;&quot;다양한 장비 업체들이 시장에서 경쟁하는 것은 서비스 사업자에게도 유리한 상황&quot;이라고 전하고 &quot;와이브로가 국제 표준으로 인정받은 만큼 이제 다양한 칩들이 소개되면 소비자들에게도 더 한발 다가서는 서비스가 될 것&quot;이라고 전했다.&nbsp;</p>
<p><font face="Arial">션 말로니(Sean Maloney)&nbsp; 인텔 영업 및 마케팅 그룹을 총괄 수석 부사장은 보스턴에서 열린 와이맥스 월드 컨퍼런스의 기조연설을 통해 신제품을 소개하고, 현재 모토로라가 인텔 와이맥스 접속 2250을 자사의 와이맥스 가입자 장비인 CPEi 200 시리즈에 통합하고 있다고 밝혔다. 모토로라는 다른 여러 통신 장비 제조 업체와 함께 인텔 와이맥스 접속 2250 기반 제품을 2007년에 선보일 계획이다. 모토로라는 인텔, 삼성전자와 함께 미국 스프린트 와이브로 구축 파트너로 선정된 바 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말로니 수석 부사장은 &ldquo;인텔은 자사 최초의 모바일 와이맥스 컴플라이언트 제품을 시장에 선보이고 있으며, 이는 모바일 와이맥스 서비스 출범에 있어 대단히 중요한 단계&rdquo;라며, &ldquo;최초로 듀얼모드를 지원하는 새로운 칩은 고정형과 모바일 와이맥스 영역을 연결시켜, 장비 제조 업체들이 매우 매력적인 가격대에 가입자 장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며, 서비스 제공 업체들이 업그레이드 가능한 네트워크의 기반을 구축하는 데 도움을 준다&rdquo;고 주장했다.&nbsp;&nbsp;</p>
<p></font><font face="Arial">두&nbsp;가지 규격을 지원하는 인텔 와이맥스 접속 2250은 IEEE 802.16-2004 고정형 표준뿐만 아니라 고정형, 노매딕(nomadic), 모바일 와이맥스 기능을 규정한 고급형 IEEE 802.16e-2005 규격에 적합하다. 따라서 서비스 제공 업체들은 d모드로 설치된 가입자 장비를 전파를 이용한 신속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e모드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장비 개발이 가능케 된다. 또한 인텔 와이맥스 접속 2250은 비용 효율적인 와이맥스 모뎀에도 최적화 되어있으며 장비 개발 및 설치, 애플리케이션에 있어서도 유연성을 제공한다.&nbsp;</p>
<p></font><font face="Arial">전 세계적으로 현재 40개 이상의 상업 네트워크를 포함 225개 이상의 무선 광대역 서비스가 설치되고 시행되고 있다. 인텔 와이맥스 접속 2250 기반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 제공 업체 및 장비 제조 업체는 다음과 같다; 알바리온(Alvarion)과 협력하는 텔레포니카 데 에스파나(Telefonica de Espana), 아이버벤다(Iberbanda); 에어스팬 네트웍스(Airspan Networks)와 일하는 파이펙스(Pipex)와 요잔(Yozan); 아페르토 네트웍스(Aperto Networks)와 협력하는 GTS 폴란드; 레드라인 커뮤니케이션즈(Redline Communications)와 협력하는 텔레데이타 모잠비크(Teledata Mocambique), 아프리카의 Lda, 폴란드의 크롤리 데이타(Crowley Data), 사우디아라비아의 ITC(Integrated Telecom Company Ltd.). 이 밖에도 모토로라와 알카텔, 나비니(Navini), 프록심, 지멘스, SR 텔레콤(SR Telecom)을 포함한 여러 기업들이 새로운 인텔 칩을 각자의 제품 라인에 적용할 것이라고 발표했다.</font></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122/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