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기업 비즈니스, 보안, 네트워크, 기업용 소프트웨어

arrow_downward최신기사

CRM

SAP는 왜 경험 관리 소프트웨어 기업 퀄트릭스를 인수했을까?

"요즘 세상을 살펴보면 정말 많은 기업이 새롭게 생겨납니다. 기존 기업은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새로운 기술을 적용하거나 디지털 변혁을 추진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접하는 신규 기업은 그 전 누군가의 '경험 격차'를 메우기 위해 생겨난 기업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SAP가 기업의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 하기 위해 '경험 경제'라는 키워드를 꺼내들었다. 경험 격차를 메우기 위해 경험 경제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면서 말이다. 제니퍼 모건 SAP 클라우드 비즈니스 그룹 회장은 "지금의 경험 경제 시대에서는 운영데이터와 경험데이터를 효과적으로 결합해 이용하는 기업만이 시장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경험 경제, 생소한 단어다. SAP 측 설명에 따르면, 20여년전부터 사용된 단어라고 한다. 제품 및 서비스 구입시 겪는 경험에 의해 구매...

MS

MS-SAP, 기업 디지털 변혁을 위한 협력 강화

보다 많은 기업이 디지털 변혁을 실현하기 위해 주요 비즈니스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환하고 있다. 디지털 변혁은 기업에 고객 관계 개선, 임직원 사기 진작, 운영 효율성 강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신제품 및 서비스 기회 등의 이점을 제공한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에 따르면, 약 66%의 경영인이 기업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빠른 디지털화가 핵심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이에 마이크로소프트(MS)와 SAP가 기업의 디지털 변혁을 위해 힘을 합쳤다. MS와 SAP는 11월28일(현지시간) 고객사들이 클라우드 환경에서 성공적으로 비즈니스 혁신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발표했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 확대로 각사 클라우드 솔루션을 상호 도입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MS와 SAP는 고객사에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솔루션 공동 개발 및 마케팅에...

Data age 2025

"2025년, 163 ZB 세상이 열린다"

데이터는 미래의 먹거리다. 데이터는 끊임없이 생성되고 변화를 겪기도 한다. 많은 양의 데이터가 생기면서 이를 저장·관리하는 문제부터 어떻게 분석하고 사용하며 어떻게 이를 지켜 내야 하는지 다양한 고민도 함께 등장했다. 씨게이트 테크놀로지는 8월17일 열린 ‘씨게이트 데이터 토론회‘에서 '데이터 에이지 2025' 백서를 발표했다. 시장조사기관 IDC 도움을 받아 조사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테 반셍 씨게이트 글로벌 세일즈 수석 부사장, 김수경 IDC코리아 부사장, 김의만 SAP코리아 상무가 참석해 데이터 미래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데이터 생산 주체 '소비자' → '기업'으로 '데이터 에이지 2025' 백서에 따르면, 지난 20년 동안 디스크드라이브 업계가 출하한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는 80억개로, 용량은 약 4 제타바이트(ZB)에 이른다. 데이터 용량은 점점 늘어나 2025년에는 지금의 10배에 달하는 163 ZB가 생성될...

sap

SAP, 신임 아태지역 총괄에 스콧 러셀 회장 선임

SAP가 신임 아태지역 총괄로 스콧 러셀 회장을 선임했다고 7월3일 밝혔다. 러셀 회장은 경영·컨설팅· IT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전문가로, 한국∙일본∙인도∙동남아시아∙호주∙뉴질랜드 등을 포함하는 아태 지역에서 SAP의 비즈니스를 총괄한다. 앞서 러셀 회장은 SAP 동남아시아지역 총괄 사장이자 대표이사로서 해당 조직의 비즈니스 전략 수립 및 운영, 그리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었다. 2014년부터 2016년까지는 SAP 아태지역 최고운영책임자(COO)로서 다방면에서 SAP의 비즈니스 운영을 총괄하고 방향성을 제시하며 생산성을 제고하고 매출 및 수익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최고운영책임자 전에는 SAP 아태지역 서비스 부문 수석부사장을 맡았다. SAP에 합류하기 전에는 미국의 컨설팅 회사인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와 IBM 호주∙뉴질랜드 지사에서 근무했다. SAP 이사회 임원이자 미주, 아태 지역을 총괄하는 제니퍼 모건 회장은 "SAP 고객사가 원하는 것은...

sap

SAP-구글, 클라우드 서비스 파트너십 확대

SAP가 5월16일부터 1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리는 SAP 최대 연례행사 '사파이어 나우'에서 구글과 클라우드 분야 파트너십을 확대해 SAP 핵심 솔루션을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구동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SAP-구글, 클라우드 분야 파트너십 확대 올해 3월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17' 컨퍼런스에서 SAP와 구글이 클라우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들렸다. 파트너십 확대는 여기서 한 단계 나아간 행보다. 파트너십 체결 당시, 기업이 중요 애플리케이션과 분석 솔루션을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기반의 SAP HANA 상에서 구동하고 실시간 인사이트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SAP는 구글의 기업용 파트너 애플리케이션 마켓플레이스인 '구글 클라우드 런처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SAP HANA 익스프레스 에디션을 제공하고 최적의 개발자 환경을 지원했다. 이번 확대된...

4차산업혁명

SAP, "중소기업 발전엔 디지털 변혁 필요해"

4차 산업혁명이 등장하면서 데이터의 활용이 중요한 화두가 됐다. 그 4차 산업의 흐름에서 디지털 활동으로 인해 생성된 많은 데이터를 활용해 기업 발전에 활용하고 더욱 의미있는 데이터를 생산하는 과정으로 '디지털 변혁'이 주목받고 있다. 4월11일 SAP는 디지털 변혁을 국내 중소기업이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에 대해 간담회를 가지고 솔루션을 제시했다. 이날 기조연설로 장순열IDC 상무가 중소기업이 가지고 있는 디지털 변혁에 대한 인식의 SAP-IDC 공동 연구 결과를 발표했으며, 형원준 SAP코리아 대표가 중소기업의 디지털 변혁을 위한 전략 방안과 SAP의 솔루션을 제시했다. 장순열 상무는 "많은 중소기업이 디지털 변혁이 기업에게 많은 이익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인식하고 있지만, 어떤 식으로 적용하고 활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라며 "필요한 부분에만 디지털 변혁 전략을...

IoT

산업 IoT에 최적화...‘SAP 레오나르도’ 출시

SAP가 기존 자사 사물인터넷(IoT) 솔루션을 하나로 묶은 ‘SAP 레오나르도(SAP Leonardo)’를 출시했다. 제조업이나 유통회사 등 제품 생산관리를 하는 곳에서 IoT를 통해 제품 생산과 예측을 쉽게 할 수 있게 돕는다. 보통 IoT 하면 스마트홈을 떠올리기 쉽다. 스마트폰 앱으로 청소기나 조명을 제어하고, 원격으로 집 밖에서 집 안에 있는 로봇 청소기나 에어컨을 관리하는 모습 말이다. 그러나 IoT는 집뿐만 아니라 공장이나 제조 설비 라인 등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활용할 수 있다. 애플과 구글, 페이스북 등이 가정 내 IoT를 주목했다면, SAP는 공장 등 산업환경에서 IoT를 활용해서 편리함을 얻을 수 없을까 집중했다. SAP는 지난해 9월 '2020년까지 사물인터넷 분야에 총 20억유로를 투자하겠다’라고 밝혔다. 그 구체적 결과물이 이번에 발표한...

sap

오라클·SAP 괴롭히는 SW 업계 봉이 김선달

최근 IT업계의 트렌드 중 하나는 ‘봉이 김선달’식 비즈니스 모델이 성공을 거두는 경우가 많다는 점입니다. 봉이 김선달식 비즈니스 모델이란 자신이 만들지 않은 제품을 팔거나, 남들의 거래 중간에 끼어들어 통행료를 받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소스코드가 공개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판매하는 회사들이나, 플랫폼이라는 이름으로 거래 수수료를 받는 앱 마켓 등이 대표적이라고 볼 수 있죠. 최근에 국내에 진출을 선언한 리미니스트리트도 이런 봉이 김선달식 비즈니스를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리미니스트리트는 오라클과 SAP 소프트웨어를 구매한 고객에게 다가가 그들을 유혹합니다. 자신의 유지보수 서비스를 받으면 오라클이나 SAP의 서비스보다 50% 저렴하게 해주겠다는 것이죠. 오라클 SAP 고객이라면 관심이 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 동안 너무 비싼...

sap

“오라클 유지보수비가 비싸다면, 나에게 오라”

국내에서 오라클이나 SAP의 소프트웨어를 이용하는 기업들이 한목소리로 외치는 말이 있습니다. 바로 “유지보수 비용이 너무 많이 든다”는 것입니다. 오라클의 소프트웨어를 구매한 기업은 공급가의 22%를 매년 유지보수비로 내야합니다. 선택의 여지는 없습니다. 22%를 내지 않으면 버그패치를 비롯한 그 어떤 유지보수 서비스도 받지 못합니다. SAP의 고객사도 비슷합니다. SAP의 경우 선택지가 있기는 하지만, 프리미엄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여지없이 22%를 내야 합니다. 두 회사의 고객 기업들은 높은 유지보수요율 때문에 한숨을 푹푹 내쉬게 되더라도 다른 대안은 없습니다. 수억, 수십억원을 들여 구매한 소프트웨어를 안정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유지보수를 받는 것이 필수적이기 때문입니다. 울며 겨자 먹기로 22%의 높은 요율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습니다. 이에 대해 오라클과 SAP는 22%의 요율은 단순히 유비보수를...

sap

IoT·빅데이터로 병원 내 낙상 원인 분석한다

SAP 코리아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스포메덱스가 서로 손을 잡고 낙상 예방 솔루션 개발에 나섰다. 이를 위해 7월27일 낙상 예방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SAP 코리아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스포메덱스는 이번 MOU를 통해 최신 사물인터넷 및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낙상 고위험군 환자 데이터의 분석과 예방 솔루션의 개발을 추진해 본사업으로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낙상이란 미끄러지거나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는 등의 급격한 신체 이동으로 상해를 입는 것을 뜻한다. 지난 2014년8월 발행된 기본간호학회지 제21권 23호 ‘일 종합병원 입원환자의 진료과별 낙상특성 및 위험요인’에 따르면, 입원환자의 낙상은 재원일 1천일당 1.7~25건이 발생된다. 그러나 이 학회지에서는 '의료기관의 낙상 사고는 환자의 정신적 괴로운과 자신감 상실 이외에도 통증과 고통을 동반되는 신체적 손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