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기업 비즈니스, 보안, 네트워크, 기업용 소프트웨어

arrow_downward최신기사

BC

[주간스토리지] 시스템 다운, 원인 살펴보니

계획되지 않은 시스템 다운은 얼마나 될까 파라곤 소프트웨어 그룹이 지난 8월 29일부터 9월 7일까지 377명의 IT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는데요. 응답자의 절반(51.9%)이 계획되지 않은 시스템의 다운타임을 지난 1년 동안 1~2회 경험하였다고 합니다. 2회를 넘는 다운타임도 있었다고 응답한 경우도 있었는데 17.6%가 이렇게 대답을 하였다고 하니 생각보다 많은 기업이나 기관들이 계획되지 않은 다운타임을 겪고 있다고 하는데 정말일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다운타임의 원인들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하드웨어 장애(hardware failure): 39.4% 정전(power outage): 22.1% 운영 체제 장애(operation system failure): 12.1% 사용자 실수(human error): 13.2% 자연재해(natural disaster): 5.1% 그밖에 다른 원인들로는 악의적인 사이버 공격, 소프트웨어 에러, 화재 등을 꼽고 있습니다. 이런 조사를 보면서 우리나라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emc

[주간 스토리지]희비엇갈린 분기 실적

◎ HDD 두 거대 기업 씨게이트와 웨스턴디지털(WD)의 실적 이 두 기업은 지난 분기가 FY11의 마지막 분기였었는데요, 공교롭게도 FY가 같으니까 비교하기도 참 좋습니다. FY11의 4분기 실적을 먼저 보도록 하겠습니다. 씨게이트의 경우 지난 분기 28억 59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WD는 24억 300만 달러를 올렸습니다. 이익의 경우 씨게이트는 1억 1900만 달러를 WD는 1억 5800만 달러로 매출은 씨게이트가 5억 달러 정도 앞서지만 이익은 WD가  3200만 달러 정도 많습니다. 수치로만 본다면 WD가 내실면에서 앞서 있네요. FY11 전체 매출은 씨게이트가 WD를 앞서고 있습니다. 그런데, 두 기업 모두 마이너스 성장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하드 디스크 비즈니스가 어떤 현실에 있는지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씨게이트는 전체 매출의...

ExaGrid

[주간 스토리지] 데이터보호 서비스, 최종 승자는 누구?

2배 이상 성장하는 스케일 컴퓨팅 스케일 컴퓨팅(Scale Computing)이 지난 3월 말로 마감한 FY11의 상반기 실적을 공개하였습니다. FY10 1분기 대비 무려 258%성장을 하였고 도우 후튼(Doug Hooton)이라는 사람을 부사장으로 영입을 했네요.어떤 사람인가 봤더니 EMC를 비롯하여 여러 기업에서 고객 담당 매니저(account manager)와 프로페셔널 서비스,고객 지원 등의 경험을 가지고 있고 국제 비즈니스 총괄과 같은 업무도 한 25년 경력의 베테랑이네요. 스케일 컴퓨팅에 따르면 용량과 성능이 동시에 늘어나야 하는 중견중소기업(SMB)에서의 요구에 대해 델이나 HP가 못하고 있으며 이 부분에 경쟁력이 있다고 합니다. 스케일 컴퓨팅의 기술을 가장 잘 설명하는 문구네요. 스케일 컴퓨팅의 특징은 성능과 용량이 비례해서 증가(스케일 아웃 형태의 NAS)하고 타깃 시장이 SMB며, 경쟁사들로는 델이나 HP이지만 그들보다 낫다는...

Acrifio

[주간 스토리지] 2010년 스토리지 시장 M&A 총정리

2010년 스토리지 기업들의 M&A 정리 2010년 역시 스토리지 기업들의 인수합병(M&A) 소식이 많았습니다. 10억 달러가 넘는 M&A만 4건이 있었고 이중에서 직접적으로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분야와 관계가 있는 기업의 인수합병만 3건이 있습니다. ▲ 10억 달러 이상의 대형 인수 및 합병 내역 HP의 3PAR 인수 : 23억5천만 달러 EMC의 아이실론 인수 : 22억5천만 달러 마이크론의 뉴모닉스(Numonyx) 인수 : 12억7천만 달러 맥스 스타이그마이어(Max Stiegemeier)의 5개 기술 부문 인수 - GFC : 12억 달러 인수합병 내역을 보면 단연 HP의 3PAR 인수 건이 제일 큰데요, 이렇게 막대한 돈을 주고 살만한 기업이었는가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문이 남습니다. 하지만 HP는 3PAR 인수를 통해 엔터프라이즈급의 스토리지 솔루션을 확보함으로써 거의 완벽한 스토리지...

Clustered NAS

주간 스토리지 소식[11/22~26]

스케일 컴퓨팅, 1,700만 달러 투자 유치 스케일 컴퓨팅(Scale Computing)은 국내에서 그리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클러스터드 NAS(Clustered NAS) 스토리지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새롭게 투자를 받게 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이번에 받게 되는 투자금은 시리즈 C(Series C) 펀드로서 1천 700만 달러이며, 스케일 벤처 파트너와 노스게이트 캐피탈 등과 같이 조성하였으며 물론 기존의 투자자였던 벤치마크 캐피탈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태까지 총 투자된 금액은 3천 100만 달러 규모로서 적은 돈은 아닙니다. 이 회사는 향후 36개월간 전 세계로 진출하고 인원도 대폭 늘려서 3배 이상 회사를 키울 것이라고 하는군요. 이 회사의 제품들은  ICS(Intelligent Clusterd Storage)라고 하는 기술을 바탕으로 이뤄지는데요, 스케줄에 따른 복제(replication)을 구현할 뿐만 아니라 iSCSI SAN과 NFS/CIFS를 동시에 지원하고 있어 ...

Data Center

주간 스토리지 소식[11/30~12/04]

가트너 향후 5년간 기업데이터수요 650% 증가 가트너에서 향후 5년간 기업 데이터 수요가 650% 증가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연례 가트너 데이터 센터 컨퍼런스(Gartner Data Center Conference)가 지난 화요일(2009/12/01)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렸는데요, 이 자리에서 이러한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65%도 아니고 650%는 상당히 과하다는 생각마저 드네요. 기업 데이터의 수요가 이렇게 증가하게되는 것은 80%의 신규 데이터가 비정형 데이터가 될 것이라는 예측때문입니다. 아울러 IT 부문에서는 데이터를 감사(audit)하고 규제(compliance)에 맞는지에 관한 지속적인 활동들을 해야 할 것이라고 합니다. 데이터의 증가는 스토리지 부문의 비용 증가로 연결되지만, 씬 프로비저닝(thin provisioing)이나 중복 제거 기술(deduplication), 자동화된 스토리지 계층화(storage tiering) 등으로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는 말도 붙였군요. 가트너에서 나온 연사인 카푸치노(Cappuccio; 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