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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빅스비2.0' 발표···갤럭시 넘어 가전기기로

'빅스비'가 진화한다. '갤럭시'라는 몸통에서 벗어나 더 다양한 스마트 기기로 확장된다. 삼성전자는 10월18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된 '삼성 개발자 컨퍼런스 2017(SDC)'에서 자사 인공지능(AI) 비서, 빅스비 2세대 버전을 발표했다. '빅스비2.0'은 사물인터넷(IoT) 시대의 지능형 어시스턴트를 표방한다. 빅스비2.0은 스마트폰뿐 아니라 어느 제품에서나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기존 빅스비가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사용자의 사용 환경과 맥락을 이해하는 데 방점이 찍혀 있었다면, 2세대 빅스비는 스마트TV, 냉장고 등 다양한 IoT 기기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확장된다. 삼성전자는 빅스비가 스마트폰을 넘어 IoT 생태계의 허브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 다양한 기기 간 연결의 중심으로 음성인식 AI 플랫폼을 주목한 것이다. 삼성전자는 2020년까지 전 가전제품에 스마트 기능을 탑재하겠다며 IoT와 AI 기반 스마트홈 시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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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엔트, 컨테이너 기술 오픈소스로 공개

조이엔트가 컨테이너 기술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컨테이너 기술을 이루는 핵심 제품 2개를 오픈소스로 공개해 배포했다. 주로 도커가 주름잡고 있던 컨테이너 기술 시장에 새로운 경쟁자들이 속속 들어서는 것으로 보인다. 조이엔트는 2004년에 설립된 회사로 IaaS(Infra as a Service)와 PaaS(Platform as a Service) 클라우드 서비스를 주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루비온레일즈, 노드JS과 같은 오픈소스를 지원하는 서비스들을 대거 출시한 바 있다. 조이엔트는 11월6일 공식블로그를 통해 “조이엔트는 2006년부터 운영체제(OS) 가상화 기술에 큰 투자를 하고 있다”라며 “이를 운영체제 컨테이너 기술로 변화시켰다”라고 설명했다. 조이엔트는 컨테이너 기술을 위해 핵심 구성요소 2개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하나는 ‘SDC (SmartDataCenter)’로, 컨테이너 기반 통합(Orchestration) 소프트웨어다. 퍼블릭 클라우드를 운영할 때 사용할 수 있는 핵심SW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