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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DC

신한은행·대우조선해양은 어떤 HPE 솔루션을 도입했나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는 고객 환경에 적합한 솔루션을 적시에 도입하는 것부터 시작됩니다. 오늘기자간담회를 통해 타협이 아닌 올바른 솔루션 선택으로 기업의 혁신을 가져온 HPE 고객 사례들을 소개하게 되어 뜻 깊습니다. 한국 HPE는 여의도 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내 고객 협업사례를 발표했다. 함기호 한국 HPE 대표는 HPE 심플리비티(SimpliVity)와 새로운 IT 소비모델인 HPE 그린레이크(GreenLake)가 금융권 및 제조기업(에너지, 반도체, 조선, 바이오) 업무영역에 효율적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한은행과 SK E&S, 네패스, 대우조선해양 등은 HPE 심플리비티를, 유전체 분석기업 ‘마크로젠(Macrogen)은 HPE 그린레이크를 도입했다. HPE 심플리비티는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CI) 솔루션이다. 컴퓨팅과 스토리지, 스위치 등 데이터센터 주요 요소를 한 노드에 통합해 엔터프라이즈급 성능과 가용성을 제공한다. 내장된 하드웨어 I/O가속기로 고성능을 구현하고, 실시간 중복제거와...

SDDC

델 EMC, 'SDN·SDDC 솔루션 데모센터' 오는 4월 문연다

델 EMC가 3월29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오는 4월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정식 개소하는 ‘델 EMC SDN·SDDC 데모센터’를 소개하고 델 EMC의 오픈 네트워킹 전략을 공개했다. 이날 글로벌 SDN(소프트웨어정의 네트워킹) 전문기업 빅스위치네트웍스(이하 빅스위치)와 OEM 파트너십도 함께 발표했다. 델 EMC는 이번 데모센터 론칭과 빅스위치와의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오픈 네트워킹 기반의 모던 데이터센터 확산에 앞장선다는 전략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OS10, 빅스위치, NSX 이상 3가지 축으로 구성된 전략을 강조하며, 기존의 포트폴리오에서 발전해 다양한 고객 요구사항을 수렴하고, 더욱 명료해진 네트워킹 비전을 제시했다. 3가지 핵심 전략은 델 EMC의 네트워킹 OS솔루션인 OS10이 제공하는 ‘스마트 패브릭 서비스’와 빅스위치가 제공하는 BCF 컨트롤러 솔루션, 마지막으로 VM웨어가 제공하는 오버레이 NSX 네트워크 가상화 플랫폼으로 요약할...

NFV

‘네트워크 소프트웨어화’ 외치는 SDN·NFV 전문기업, 아토리서치

아토리서치란 기업이 있다. 척박한 국내 네트워크 산업, 시장 구조에서 소프트웨어정의네트워킹(SDN), 네트워크가상화(NFV) 신기술을 들고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전문기업이다. 관련분야에 진출한 국내 기업이 많다면 서로 협력하고 경쟁하면서 시장을 개척하고 규모를 키워나갈 수 있겠지만 국내 시장 상황은 여의치 못한 실정이다. 시장성 부족 탓인지 삼성, LG 같은 대기업들은 IP(유선) 네트워크 사업에서 발 뺀 지 오래됐고 그나마 안정적으로 사업을 벌여온 몇 안되는 네트워크 장비업체들은 현재 확보하고 있는 시장을 지키기에도 힘에 부친 상태다. 현금 여유가 많은 기업조차도 SDN, NFV라는 새로운 영역 개척시 동반되는 리스크를 지려 하지 않고 있다. 기존 L2~L3 스위치·라우터가 공급되는 기존 시장 영역에서 차세대 기술로 경쟁해야 하는데, 이미 국내 시장은 외산 솔루션이...

SDDC

시스코, SDDC 넘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박차

1년 전 시스코는 클라우드 통합관리 기술을 제공하는 클리커를 2억6천만달러에 인수했다. 당시는 시스코의 클라우드 사업 전략이 다소 불분명해 보인다는 외부 시선이 돌던 시점이었다. 지난 2014년 시스코는 전세계 다양한 유형의 클라우드를 하나로 연결하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녹여낸 ‘인터클라우드’를 발표할 때부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을 내세웠다. 인터클라우드는 그림은 괜찮아보였지만 이를 실현시킬 구현 방도와 윤곽이 구체적으로 드러나지 않았다. 이후 관련사업이 주춤한 듯 보이더니, 언제부터인가 시스코는 ‘인터클라우드’에 대한 추가 소식을 내놓지 않았다. 결국 시스코는 이 사업을 접었다. 그 와중에 시스코는 메타클라우드, 피스톤클라우드컴퓨팅 등 클라우드 관련업체들을 잇달아 인수했다. 당시 시스코의 행보는 데이터센터 인프라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사업에 집중하려는 것처럼 보였다. 애플리케이션중심인프라스트럭처(ACI)를 주축으로 한 소프트웨어정의데이터센터(SDDC) 전략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모양새였다. 인수한...

SDDC

VM웨어 "멀티 클라우드 시대, ‘크로스 클라우드’가 답”

VM웨어가 크로스 클라우드로 온프레미스 환경과 퍼블릭 클라우드 사이를 매끄럽게 연결할 수 있는 다리 역할을 하겠다고 나섰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가상화∙클라우드 컨퍼런스 vFORUM 2016’ 행사에서 VM웨어는 ’be_Tomorrow’라는 주제로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에서 기업의 비즈니스 혁신을 가속화하는 핵심 전략과 관련 솔루션을 소개했다. 이날 기조연설을 맡은 산제이 푸넨 VM웨어 본사 사업 총괄 최고 운영 책임자(COO)는 ‘멀티 클라우드 시대에서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 발표하면서 VM웨어의 크로스 클라우드 전략을 강조했다. 크로스 클라우드는 지난 8월 VM웨어가 공개한 전략으로 기업이 사용하고 있는 사내 데이터센터,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 하드웨어, 하이퍼바이저에 관계없이 원하는 자원들을 사용하고 관리할 수 있게 돕는다. 크로스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도입하면 기업 내 각...

SDDC

“디지털 변혁의 시대,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업으로 탈바꿈하라”

“디지털화가 가속화되고 수백억개의 디바이스가 연결되는 시대에서 결국에는 모든 기업이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으로 옮겨갈 것이다. 클라우드 전략을 갖고 속도 있게 준비해야 한다.” 시스코가 디지털화로 급변하는 시대에서 기업들이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화두를 던졌다. 기업들이 클라우드에 최적화된 환경을 운영해 비즈니스 민첩성을 높여야 한다는 얘기다. 조범구 시스코코리아 대표는 10월26일 J.W. 메리어트호텔에서 개최한 ‘시스코 시큐어 데이터센터 세미나’ 기조연설에서 “클라우드는 이미 대세가 됐다”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취임 후 첫 공식행사에 나선 조 대표는 “클라우드 활용 혜택은 이미 나타나고 있다”라며 “클라우드 효과는 전략과 속도가 결정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조 대표가 제시한 IDC·시스코 공동 조사결과에 따르면, 최적화된 클라우드 전략을 운영하는 기업은 IT 비용을 77% 절감하고 서비스 민첩성을 87%...

HPE

SDN이 불러온 네트워크 시장 변화, 신생·후발주자 ‘두각’

인천유시티, 정부통합전산센터, 국토연구원 등 공공시장 소프트웨어정의네트워킹(SDN) 도입 사업이 잇달아 수면 위로 떠올랐다. 최근 잇달아 추진된 이들 SDN 사업에서는 전통적인 네트워크 장비기업보다는 새롭게 관련 시장에 뛰어들었거나 신생기업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아직은 초기 시장으로 평가되는 SDN 관련 네트워크 시장에서 펼쳐지고 있는 이색풍경이다. 데스크톱부터 서버, 네트워크, 스토리지 가상화를 기반으로 소프트웨어정의데이터센터(SDDC)를 구현한 인천유시티 IT 인프라 통합 사업에는 VM웨어와 아직 국내에 지사도 존재하지 않는 미국 SDN 전문기업인 빅스위치네트웍스, 가상화·오픈네트워킹 하드웨어 업체로 입지를 구축하기 위해 매진하는 델이 제품을 공급하면서 두각을 나타냈다. VM웨어는 데스크톱·서버 가상화 플랫폼 외에도 네트워크 가상화 플랫폼인 ‘NSX’를 이번에 구축하면서 공공 시장에서는 처음 네트워크 가상화 레퍼런스를 확보했다. VM웨어는 지난 2012년 니시라네트웍스를 인수한 뒤 ‘NSX’를...

NFV

SDN 시장 개화, 공공시장이 이끈다

몇 년 동안 말만 무성하던 소프트웨어정의네트워킹(SDN) 시장이 본격 개화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기술이 일체화된 물리적 하드웨어 장비 구축에 초점이 맞춰졌던 네트워크가 소프트웨어와 가상화 기반 SDN 신기술로 전환되는 흐름이 두드러진다. 무엇보다 주목할 점은 공공시장에서 선도적으로 SDN으로 대변되는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는 것. 데이터센터 인프라뿐만 아니라 기관 내부 사용자 업무용 네트워크를 SDN으로 구축하는 사업까지 공공 분야에서 진행되고 있다. 인천유시티는 올해 공공기관 최초로 데스크톱부터 서버·스토리지·네트워크 환경을 모두 가상화한 소프트웨어정의데이터센터(SDDC)를 구축해 높은 관심을 모았다. 최근에는 세종시 이전을 앞둔 국토연구원이 신청사 전체 네트워크를 SDN 방식으로 구축하기 위한 사업을 발주했다. 행정자치부 정부통합전산센터 역시 2014년에 이어 올해 본격적인 SDN 검증 사업을 추진했다. 2018년 완공을 목표로 최근...

SDDC

펫 겔싱어 VM웨어 CEO, “가상화의 경쟁력은 유연함”

팻 겔싱어 VM웨어 최고경영자(CEO)가 한국을 방문해 VM웨어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소프트웨어정의 데이터센터(SDDC),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엔드유저 컴퓨팅 기술에 집중하고 타사와 협력관계도 강화할 예정이다. 팻 겔싱어 CEO는 “그동안 한국을 방문한 게 20번도 넘는다”라며 “한국엔 삼성, LG와 같은 대형 브랜드 파워를 가진 기업이 있고, 다양한 기술을 빠르게 도입한다는 점에서 VM웨어에 중요하다”라고 설명했다. VM웨어는 서버 가상화를 주력 무기로 삼아 가상화 영역에서 세계 시장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한국에선 그러한 명성에 비해 아직은 힘을 못 쓰는 편이다. 무엇보다 가상화 시장 자체가 작다. 팻 겔싱어 CEO는 “해외는 가상화 도입률이 70%”라며 “한국은 이보다 낮아, VM웨어가 선두적으로 한국 시장을 열어가려 한다”라고 설명했다. 11월4일에는 고객사들을 초청해 ‘V포럼’을 열고 정보를 공유하는...

SDDC

VM웨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 왜 좋냐면…"

VM웨어가 미국, 영국에 이어 일본에도 ‘v클라우드 하이브리드 서비스’를 확대한다. VM웨어는 지난해부터 ‘v클라우드 하이브리드 서비스’를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로 내놓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에 집중하고 있다. 작년엔 미국과 영국에 데이터센터를 지원하여 북미지역과 유럽 고객을 공략하고 있으며, 올해 4분기부터는 일본에 통신 업체인 소프트뱅크텔레콤과 협력해 아시아 시장에서 클라우드 경쟁력을 높일 심산이다. VM웨어는 가상화 기술로 업계에서 입지를 다진 기업이다. 특히 서버 가상화 기술을 제공하며 인프라 기술 투자에 힘을 쏟고 있다. 최근에는 단순히 서버 가상화 뿐만 아니라 스토리지와 네트워크까지 가상화하면서 소프트웨어정의 데이터센터(SDDC) 기술 개발에 한창이다. 대표적인 예가 v클라우드 하이브리드 서비스다. VM웨어의 SDDC는 IaaS 기반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에서 선택한 전략이다. IaaS 클라우드 시장의 규모는 점점 커지고 있고, 이미 아마존웹서비스(A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