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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DC

델 EMC, 'SDN·SDDC 솔루션 데모센터' 오는 4월 문연다

델 EMC가 3월29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오는 4월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정식 개소하는 ‘델 EMC SDN·SDDC 데모센터’를 소개하고 델 EMC의 오픈 네트워킹 전략을 공개했다. 이날 글로벌 SDN(소프트웨어정의 네트워킹) 전문기업 빅스위치네트웍스(이하 빅스위치)와 OEM 파트너십도 함께 발표했다. 델 EMC는 이번 데모센터 론칭과 빅스위치와의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오픈 네트워킹 기반의 모던 데이터센터 확산에 앞장선다는 전략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OS10, 빅스위치, NSX 이상 3가지 축으로 구성된 전략을 강조하며, 기존의 포트폴리오에서 발전해 다양한 고객 요구사항을 수렴하고, 더욱 명료해진 네트워킹 비전을 제시했다. 3가지 핵심 전략은 델 EMC의 네트워킹 OS솔루션인 OS10이 제공하는 ‘스마트 패브릭 서비스’와 빅스위치가 제공하는 BCF 컨트롤러 솔루션, 마지막으로 VM웨어가 제공하는 오버레이 NSX 네트워크 가상화 플랫폼으로 요약할...

ETRI

SDN 보안성 검증 시대 열렸다…아토리서치, 1호 시험성적서 발급

소프트웨어정의네트워킹(SDN) 장비를 정부·공공기관이 도입할 때 보안기능 시험·검증이 의무화됐다. 국가정보원 사이버안전센터는 2개월 전 이같은 방침을 정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통해 각급 정부공공기관에 SDN 장비 보안규격을 배포한 것으로 확인됐다. SDN 네트워크 장비와 컨트롤러가 모두 대상으로, 9월1일부터 의무화됐다. 이에 따라 중앙행정기관, 광역시도, 광역시도 교육청, 주요 정보통신기반시설 관리 기관 등은 L3 이상 네트워크 장비와 정보보호 제품과 마찬가지로 보안적합성 검증 또는 이에 준하는 보안기능 시험성적서를 필수로 받아야 한다. 국정원은 지난해 말 공인 시험기관으로부터 보안기능 평가를 거쳐 시험성적서를 발급받은 네트워크 장비와 정보보호 제품은 국가·공공기관에 도입되더라도 보안적합성 검증을 별도로 받지 않도록 허용하는 제도를 시행했다. 국내 SDN 기업인 아토리서치는 SDN 컨트롤러인 ‘오벨 패브릭(OBelle Fabric) 3.0’을 클라우드 서비스에 도입한 코스콤을 통해...

NFV

‘네트워크 소프트웨어화’ 외치는 SDN·NFV 전문기업, 아토리서치

아토리서치란 기업이 있다. 척박한 국내 네트워크 산업, 시장 구조에서 소프트웨어정의네트워킹(SDN), 네트워크가상화(NFV) 신기술을 들고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전문기업이다. 관련분야에 진출한 국내 기업이 많다면 서로 협력하고 경쟁하면서 시장을 개척하고 규모를 키워나갈 수 있겠지만 국내 시장 상황은 여의치 못한 실정이다. 시장성 부족 탓인지 삼성, LG 같은 대기업들은 IP(유선) 네트워크 사업에서 발 뺀 지 오래됐고 그나마 안정적으로 사업을 벌여온 몇 안되는 네트워크 장비업체들은 현재 확보하고 있는 시장을 지키기에도 힘에 부친 상태다. 현금 여유가 많은 기업조차도 SDN, NFV라는 새로운 영역 개척시 동반되는 리스크를 지려 하지 않고 있다. 기존 L2~L3 스위치·라우터가 공급되는 기존 시장 영역에서 차세대 기술로 경쟁해야 하는데, 이미 국내 시장은 외산 솔루션이...

OS 10

SDN을 대하는 델EMC의 3가지 자세

IT 인프라 측면에서 각 시대별 다음과 같은 변화가 있었다. 1990년대 가상화, 2000년 들어선 클라우드, 2010년이 되면서 소프트웨어정의데이터센터(SDDC) 개념이 등장하면서 서버와 스토리지 역할과 범위는 파격적으로 달라졌다. 개방된 플랫폼으로, 하드웨어가 아닌 소프트웨어로 제어하고 관리하는 부분이 커졌다. 서버와 스토리지 분야에서 가상화는 이제 기본이다. 리눅스 운영체제는 클라우드 시대가 되면서 기본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앞선 두 분야와 달리 네트워크에서는 가장 나중에 변화가 찾아왔다. 2010년에 들어서야 소프트웨어정의네트워크(SDN), 오픈플로우 개념이 등장했다. “상대적으로 네트워크만 변화가 좀 덜하던 영역입니다. 서버와 스토리지가 바뀌는 가운데 네트워크 구조는 여전히 폐쇄적이고 업체 종속적입니다. SDN은 더이상 새로운 개념이 아닙니다. 델EMC는 손에 잡히는 SDN을 제공하려고 합니다.” 윤석로 한국 델EMC 상무가 밝힌 델의 네트워크 전략은 단순...

sdn

화웨이, 평창동계올림픽 유선 네트워크 구축…SDN도 적용

화웨이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유선 네트워크 인프라를 책임진다. 화웨이는 12월13일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옌리다 화웨이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 그룹 대표와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월 네트워크 장비부문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지 11개월만에 화웨이는 평창동계올림픽 후원사로 공식 활동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화웨이는 스위치 등 유선 네트워크·보안 장비를 공급·구축한다. 동계올림픽대회와 동계패럴림픽대회가 치러지는 2018년 2월9일부터 3월 말까지 경기장과 선수촌, 조직위원회 사무실 등에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기간 화웨이는 경기·업무 및 데이터망을 관리할 수 있는 통합 네트워크 시스템을 기반으로 실시간 경기 데이터 전속, 광대역 인증, 대회망 보안 모니터링 같은 다양한 서비스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옌리다 화웨이...

IT열쇳말

[IT열쇳말]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SDN)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컴퓨팅 등 새로운 IT 트렌드가 나올 때마다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키워드가 있다. 바로 ‘네트워크’다. 이 모든 서비스는 컴퓨터가 서로 소통할 수 있게 도와주는 환경, 네트워크가 있어야 가능하다. 몇 년 전만 해도 네트워크가 감당하는 데이터는 일부분에 불과했다. 대용량 데이터가 네트워크에서 오고가도 전혀 문제되지 않았다. 그러나 새로운 IT 트렌드가 등장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지난 2015년 글로벌 네트워크 기업 시스코가 조사해서 발표한 ‘2014-2019 시스코 비주얼 네트워킹 인덱스 글로벌 전망 및 서비스 도입 보고서(Visual Networking Index Forecast and Service Adoption for 2014 to 2019, 이하 시스코 VNI 보고서)’에 따르면, 전세계 IP 트래픽은 2014년에서 2019년 사이 3배가량 증가할 전망이다. 또한 이 보고서에 따르면,...

SDDC

“디지털 변혁의 시대,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업으로 탈바꿈하라”

“디지털화가 가속화되고 수백억개의 디바이스가 연결되는 시대에서 결국에는 모든 기업이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으로 옮겨갈 것이다. 클라우드 전략을 갖고 속도 있게 준비해야 한다.” 시스코가 디지털화로 급변하는 시대에서 기업들이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화두를 던졌다. 기업들이 클라우드에 최적화된 환경을 운영해 비즈니스 민첩성을 높여야 한다는 얘기다. 조범구 시스코코리아 대표는 10월26일 J.W. 메리어트호텔에서 개최한 ‘시스코 시큐어 데이터센터 세미나’ 기조연설에서 “클라우드는 이미 대세가 됐다”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취임 후 첫 공식행사에 나선 조 대표는 “클라우드 활용 혜택은 이미 나타나고 있다”라며 “클라우드 효과는 전략과 속도가 결정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조 대표가 제시한 IDC·시스코 공동 조사결과에 따르면, 최적화된 클라우드 전략을 운영하는 기업은 IT 비용을 77% 절감하고 서비스 민첩성을 87%...

ON.Lab

개방형 SDN 주도해온 ONF와 온랩, 한식구로

개방형 소프트웨어정의네트워킹(SDN) 기술 개발과 확산을 주도해온 비영리단체인 오픈네트워킹파운데이션(ONF)와 오픈네트워킹랩(ON.Lab, 이하 온랩)이 통합한다. 개방형 캐리어급 오픈네트워크운영체제(ONOS) 개발을 주도해온 온랩이 오픈플로우 표준화와 개발형 SDN 저변 확대를 선도해온 ONF로 들어가는 방식으로 합칠 예정이다. 구루 파룰카 온랩 설립자 겸 의장이 통합 ONF를 이끈다. 온랩은 미국 스탠포드대학교와 UC버클리대학교 연구자들이 주축이 돼 설립된 커뮤니티다. 지난 2014년 설립돼 통신망에 최적화된 SDN 기술을 개발해 왔다. AT&T, 버라이즌, NTT커뮤니케이션즈 등 주요 통신사업자들을 주축으로 다양한 솔루션 개발업체들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SK텔레콤을 비롯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나임네트웍스 등도 참여하고 있다. ONF는 지난 2011년 개방형 SDN 채택을 확산하기 위해 도이치텔레콤, 페이스북,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버라이즌, 야후가 주축이 돼 만들었다. 현재 130여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

ip

노키아 광대역 SDN, SK그룹망에 도입

노키아의 광대역네트워크(WAN) 소프트웨어정의네트워킹(SDN) 플랫폼인 ‘네트워크서비스플랫폼(NSP)’이 SK그룹망에 도입된다. ‘NSP’는 네트워크 전계층에 서비스 자동화와 최적화 기능을 통합 지원하는 캐리어SDN 솔루션으로, 지난해 5월 출시됐다. 서비스 자동화와 네트워크 최적화 기능을 제공해 사업자들이 기존에 수주에서 수개월 걸리던 서비스 프로비저닝을 빠르게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실시간 네트워크 용량을 최적화할 수 있어 가입자들의 온디맨드 서비스 요구도 충족시킨다. 이로 인해 사업자들은 서비스 개통에 필요한 비용과 시간을 절감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NSP’ 플랫폼 도입으로 SK그룹망은 회선을 단순화하고 서비스별로 최적화된 경로와 대역폭을 자동화된 방식으로 운영·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 인해 네트워크 운영효율성(OPEX)을 높이고 신규 서비스를 신속하게 추가할 수 있게 됐다. SK그룹망은 SK주식회사C&C가 운영하고 있다. NSP 플랫폼...

HPE

SDN이 불러온 네트워크 시장 변화, 신생·후발주자 ‘두각’

인천유시티, 정부통합전산센터, 국토연구원 등 공공시장 소프트웨어정의네트워킹(SDN) 도입 사업이 잇달아 수면 위로 떠올랐다. 최근 잇달아 추진된 이들 SDN 사업에서는 전통적인 네트워크 장비기업보다는 새롭게 관련 시장에 뛰어들었거나 신생기업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아직은 초기 시장으로 평가되는 SDN 관련 네트워크 시장에서 펼쳐지고 있는 이색풍경이다. 데스크톱부터 서버, 네트워크, 스토리지 가상화를 기반으로 소프트웨어정의데이터센터(SDDC)를 구현한 인천유시티 IT 인프라 통합 사업에는 VM웨어와 아직 국내에 지사도 존재하지 않는 미국 SDN 전문기업인 빅스위치네트웍스, 가상화·오픈네트워킹 하드웨어 업체로 입지를 구축하기 위해 매진하는 델이 제품을 공급하면서 두각을 나타냈다. VM웨어는 데스크톱·서버 가상화 플랫폼 외에도 네트워크 가상화 플랫폼인 ‘NSX’를 이번에 구축하면서 공공 시장에서는 처음 네트워크 가상화 레퍼런스를 확보했다. VM웨어는 지난 2012년 니시라네트웍스를 인수한 뒤 ‘NSX’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