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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

[BB-0425] LG, 또 다른 스마트시계 'W와치' 준비 중

LG, 또 다른 스마트시계 준비 중 LG전자가 미국에서 'W와치'라는 이름으로 상표를 출원했습니다. 무선 통신망을 이용한 시계라고 설명돼 있습니다. 심박센서도 탑재될 것으로 보입니다. LG전자는 현재 구글의 안드로이드 웨어를 활용한 'G와치'를 개발 중입니다. W와치는 차세대 제품인 것으로 예산됩니다. [Mobot] 페이스북, '무브스' 인수 페이스북이 모바일 운동 측정 응용프로그램(앱) ‘무브스(moves)’를 만든 핀란드 스타트업 프로테지오를 인수했다고 4월24일(현지시각) 발표했습니다. 무브스는 위치 추적 기능을 이용해 사용자가 지나온 조깅 코스 등을 보여주고 소모된 열량도 계산해주는 앱입니다. 2013년 선보인 이래 400만번 내려받아졌습니다. 무브스는 왓츠앱과 마찬가지로 페이스북과 별도 앱으로 유지될 예정입니다. 그나저나 스마트폰에서 배터리를 가장 많이 쓰는 두 앱이 한솥밥을 먹게 됐네요. [Moves] 모토로라 새 스마트폰 벤치마크 사이트에 등장 모토로라의...

InformationWeek

[주간스토리지] 스토리지의 현재와 신기술들

올해도 어김없이 인포메이션위크의 스토리지 종합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저는 매년 이 자료를 보면서 저자의 노력과 방대한 지식, 그리고 비즈니스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어갑니다. 올해도 ‘2013 State of Storage Survey’라는 이름으로 공개됐는데요. 약간의 등록 절차를 거치면 전문을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 블로그를 통해 전체적으로 대강의 내용을 훑어보겠지만 궁금하신 분은 링크를 걸어 놓았으니 확인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리포트의 대표적인 이슈는 데이터 증가입니다. 2012년 서베이와 비교해 보면 2013년이 데이터 증가폭이 더욱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에서 보는 것과 같이 데이터 증가율이 1년에 25~49% 증가한다고 응답한 비율이 2013년과 2012년이 확연히 다르고, 10~24% 증가한다고 응답한 수도 2012년에 비해 2013년이 많습니다. 이...

kt

클라우드, 바이오인포매틱스를 품다...분석 시간 1/3 단축

인구의 급격한 노령화로 많은 사회, 경제적인 비용이 발생하지만 또 한편에서는 새로운 시장이 열린다. 언제가는 죽을 수밖에 없는 인간이지만 최대한 수명을 늘리기 위한 노력들은 동서고금을 통해 계속돼 왔고 최근에는 더욱 활발한 연구들이 진행중이다. 전문 생명공학 회사들과 컴퓨팅 파워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들이 손을 잡고 나선 것. 바로 바이오인포매틱스(Bioinformatics) 시장의 개화다. 바이오인포매틱스는 컴퓨터를 활용해 유전체 정보를 체계적으로 수집, 관리, 저장, 분석해 예방의학, 맞춤의학 등 생명공학에 응용하도록 해 주는 분야로 생물학(Biology)과 정보과학(Informatics)의 합성어다. 인간의 유전체는 30억 쌍이 존재하는데, 여기서 얻어지는 DNA 단편정보는 약 120기가바이트(GB)에 달한다. 이 정보들을 분석하면 염기서열정보, DNA 변이정보, 질병관계정보를 얻을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개인 맞춤형 질병 예방과 처방 등에...

BT

IT·BT 결합된 바이오인포매틱스 탄력...SDS·KT, 클라우드 인프라 활용

KT가 인프라 제공 형태로 바이오인포매틱스 시장에 발을 담근다.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분야에 대한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해 새로운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눈을 돌리고 있는 것.  이 시장엔 지난 2009년 10월 국내 최대 IT 서비스 업체인 삼성SDS 먼저 진출해 있다. 두 회사가 뛰어들었지만 향후 SK텔레콤이나 LG유플러스 등 대규모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하는 기업들도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 내년에는 더욱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바이오인포매틱스(Bioinformatics)는 컴퓨터를 활용해 유전체 정보를 체계적으로 수집, 관리, 저장, 분석해 예방의학, 맞춤의학 등 생명공학에 응용하도록 해 주는 분야로 생물학(Biology)과 정보과학(Informatics)의 합성어다. 올해 시장 규모만 전세계 79억 달러에 달할 정도로 급부상되고 있는 신규 시장이다.인간의 유전체는 30억 쌍이 존재하는데, 여기서 얻어지는...

kt

이상훈 KT 기업고객부문 사장, "통신 기반 부가가치 창출 기회 많다"

KT의 올해 매출 목표는 20조원이다. 20조원의 매출 중 대부분이 개인 고객들도부터 나온다. 이 때문에 KT 기업 부문은 항상 매출을 확대하기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시스템통합(SI) 시장에도 뛰어들어 보고, 유시티 사업도 광범위하게 전개 했었다. 하지만 그다지 성과가 나지 않았다. 이런 상황에서 KT가 기업 고객 대상 사업을 새롭게 정비하고 나섰다. 이상훈 KT 기업고객 부문장(사장)은 "지난해 3조 3천억원 가량이었던 기업 고객 매출을 3조 6천억원으로 끌어올리고, 2012년에는 5조 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성장 전략이 스마트(S.M.ART)다. KT는 ‘스마트(S.M.ART)’전략을 추진하기 위한 구체적 분야로 ‘Smart 6’를 제시, ▲기업(Smart Enterprise) ▲소호와 중소기업(Smart SOHO/SMB) ▲공공(Smart Government) ▲빌딩(Smart Building) ▲공간(Smart Zone) ▲그린(Smart Green) 등...

apc

"데이터센터 전력 문제는 모든 국가의 고민"

"데이터센터 전력 수급과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기위한 고민은 전세계 어느 정부나 동일합니다." 데이터센터 모듈 전문 업체인 APC에서 아태와 일본을 담당하고 있는 데이빗 블루매니스(David Blumanis) 데이터센터 어드바이저의 말이다. 그는 각국 정부나 기업들이 데이터센터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식경제부에서 밝힌 자료에 따르면 전세계 인터넷데이터센터(IDC) 전력사용량은 5년마다 2배씩 증가해 ‘11년 1천억Kwh 예상된다. 프랑스 수도인 파리시가 16년 사용 가능한 양이다. 각 산업별 정보화가 진행되면서 IT 전력 수요도 그만큼 급증하고 있다. 국내 주요 IDC의 전력소모량도 급증하고 있다. 2008년 국내 주요 IDC의 전력소모량은 11.2억Kwh였다. 이는 전체 전력 소비량 3천 850억Kwh(’08년)의 0.3%에 해당하며, 울산광역시(인구111만명) 가정용 전력소비량(12.6억Kwh, ‘08)과 유사할 정도다. 블루매니스 매니저는 "데이터센터 뿐아니라 전력 공급 문제는...

bi

삼성 모바일클라우드센터, 목표는 '북미 스마트폰 사용자'

"모바일 클라우드 서비스는 해외 시장을 우선 공략하는데 있습니다. 이를 위해 사이베이스와 SAP, 오라클, 시만텍 등 글로벌 소프트웨어 업체들과 협력해 공동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컴퓨팅센터를 오픈한 삼성SDS가 모바일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해외 시장 개척에 나섰다. 박승안 삼성SDS 정보기술연구소장은 이 모델이 해외를 겨냥하고 있는 만큼 해외 글로벌 소프트웨어 업체들과의 협력은 필수 사항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타깃은 스마트폰 사용 북미 기업 시장이다. 스마트폰 사용자가 미비한 국내 시장에 미래 사업을 런칭하기보다는 스마트폰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북미 시장에서 승부를 보겠다는 전략이다. 이 서비스는 데스크톱 중심의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이 스마트폰으로 확장되고 있는 추세에 따라 다양한 기업용 솔루션들을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를 기반으로 모바일 기업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글로벌 서비스다....

sds

한재선 넥스알 사장, "6월 국내 첫 클라우드 서비스 기대하세요"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분야에서는 데이터를 분석하는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나 데이터웨어하우스 쪽이 각광을 받을 것 같습니다. 6월달에 국내외 누리꾼이나 기업들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것들을 하나씩 선보일 계획입니다.” 클라우드 컴퓨팅 관련한 많은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하둡(Hadoop) 관련 플랫폼 전문 회사인 넥스알(www.nexr.co.kr) 한재선 사장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정식 서비스명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고 가칭으로 'v3C(Virtual Cloud Computing Center)로 명명해 놨다. 국내 대형 포털들도 선뜻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시장에 뛰어들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아주 작은 벤처가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에 뛰어든다는 것은 상당한 모험이다. 넥스알은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 플랫폼인 하둡 관련 전문가 집단이다. 하둡은 대용량 데이터 저장과 분석, 처리에 적용되는 오픈소스 플랫폼으로 구글이나 야후, 페이스북 등에서 관련 플랫폼으로 사용되면서 주목을 끌었다. 최근에는 미국 하둡 전문 컨설팅과 교육 전문...

ETRI

리모(LiMO) 합류에 나선 SKT의 속내는?

SK텔레콤(www.sktelecom.com)이 뒤늦게 리눅스 기반 모바일 플랫폼을 개발하는 세계적인 기구인 리모(LiMo Foundation)에 가입했다고 13일 밝혔다.리모는 2007년 1월, 리눅스 운영체제(OS) 기반의 모바일 플랫폼 표준화 개발을 위해 삼성전자, 모토로라, 보다폰, NTT도코모, NEC, 파나소닉, 오렌지 등 7개 회사가 설립해 현재 국내외 단말기 제조사와 통신관련 30여 개사가 참여하고 있다. 국내 업체로는 설립 멤버인 삼성전자를 비롯해 코어 멤버인 LG전자, 어소시에이트 멤버인 KTF, 삼성SDS, ETRI 등이 참여하고 있는데 SK텔레콤이 뒤늦게 이 대열에 합류했다. 리모는 외견상 단말기 제조사와 통신사, 반도체 칩 업체 등 30여 개사 참여하고 있지만 세계 최대 단말기 제조 업체인 노키아는 불참하고 있고 미국 통신사들도 참여하고 있지 않다. SK텔레콤이 뒤늦게 리모에 가입한 이유는 더 이상 세계적인 기술...

MS

"하드웨어 판매? 솔루션을 얹어라"

IBM이나 HP, 썬, 델 같은 서버업체와 인텔과 AMD 같은 칩 업체들은 긴밀한 공생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새로운 칩을 출시했을 때 서버 업체들이 이를 적극적으로 지원해주기 때문에 이런 협력은 예전부터 계속돼 왔다. 하지만 이런 관계만으로 하드웨어의 매출을 증대시키기에는 한계가 있다. 기업들이 사용하는 수많은 응용프로그램 업체와 서버 업체나 칩 업체들이 제휴를 확대하는 것도 이런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다.  후발사업자인 델인터내셔널이 이런 행보를 강화하고 있으며, 인텔도 지난해 출시한 v프로 기술 파트너를 늘려가고 있다. 델의 한국법인인 델인터내셔널(대표 김인교, 이하 델코리아)이 최근 솔루션 업체와의 협력에 무척 공을 들이고 있다. 델코리아의 이런 행보는 선발 업체인 한국IBM이나 한국HP, 한국썬 등 선발 업체들에 비해 솔루션 업체와의 긴밀도가 떨어지면서 기업용 시장 공략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