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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자율주행 시험차, 70대로 늘었다

애플의 자율주행차 프로젝트는 공공연한 비밀이다.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는 건 널리 알려져 있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밝혀진 바 없다. 그러는 동안 애플은 자율주행 시험운행 차량을 꾸준히 늘려가고 있다. <맥 리포트>는 9월11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교통국의 최근 기록을 토대로 애플이 현재 캘리포니아주에서 자율주행 시험운행 차량 70대를 운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가장 많은 자율주행 시험운행 차량을 보유한 업체는 완성차업체인 GM(175대, 운전자 467명)이고, 2위는 웨이모(88대, 운전자 415명), 그 다음 순위는 애플(70대, 운전자 139명)이 차지하고 있다. 4위는 테슬라(39대, 운전자 92명)다. 애플은 2017년 4월 처음으로 캘리포니아주에서 자율주행 시험운행을 허가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당시 등록된 차량은 2015년형 렉서스 Rx450h SUV 3대였다. 애플은 올해 1월 27대, 5월에는 55대 차량의 자율주행 시험운행을 허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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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터12th] 인수합병으로 본 자율주행차의 현주소

<블로터>가 창간 12주년을 맞아 지난 1년 동안 블로터 독자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은 인기 기사를 다시 살펴보았습니다. 매일 쏟아지는 새로운 소식을 전하는게 뉴스이기도 하지만, 과거 다룬 뉴스 속 정보가 현재 어떻게 변화했는지 그 과정을 소개하는 것도 뉴스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저희가 소개한 유튜브 채널 정보, 인공지능이 그리는 미래, 자율자동차와 관련된 소식들. 이 뉴스 속 정보가 1년 사이 어떻게 변화했고, 새롭게 추가된 것은 없는지 살펴보았습니다. 공유가 소유를 대체할 수 있을까. IT를 기반으로 택시 호출, 카풀, 셔틀, 대여 등 공유자동차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이른바 '서비스로의 이동성(Mobility as a Service)’ 개념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자율주행차가 상용화되면 자동차를 서비스로 이용하는 경향은 더 짙어질 전망이다. 굳이 자동차를 소유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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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한국 자율주행차, 어디까지 달려왔나

자율주행차가 연일 뉴스에 오르내린 지도 오래. SF영화에서나 볼 법했던 자율주행차가 우버, 웨이모 덕에 익숙해졌다. 물론 아직 우리나라의 일로 느껴지진 않는다. 국내 자율주행차 연구는 어느 정도까지 기술을 구현했고, 어떻게 자율주행을 준비하고 있을까. 국토교통 분야 연구성과와 기술을 모아 놓은 ‘2018 국토교통 기술대전’에서 그 면면을 구경할 수 있었다. 판교를 달릴 자율주행 셔틀 버스 국토교통 과학기술 분야 국내 최대 규모의 행사인 2018 국토교통 기술대전이 지난 6월7일 개막했다. 올해로 아홉 번째 열리는 행사다. 행사장 입구에 들어서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만든 11인승 자율주행 셔틀 버스 ‘제로 셔틀’이 관람객을 반겼다. 제로 셔틀은 내부에 페달도, 운전대도 없는 자율주행 4단계 차량이다. 국내 최초 ‘무인 자율주행 셔틀버스’ 타이틀을 거머쥐고 있다. 100% 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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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자율차 사고, 인간은 못 피해도 기계라면 피할 수 있어야"

지난 3월18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템피에서 주행 중이던 우버의 자율주행차량이 보행자와 충돌해 사망케 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어 3월22일(현지시간) 템피 경찰은 트위터를 통해 사고 당시 영상을 공개했는데요. 영상만 두고 보면 어두운 밤, 헤드라이트를 켜고도 아주 짧은 시야만 확보되는 상황이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보행자는 자전거를 끌고 도로를 건너던 중 사고를 당했습니다. https://youtu.be/XtTB8hTgHbM 템피 경찰은 사건을 수사 중입니다. 정확한 사고 원인이 규명되려면 아마 몇 개월은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공개된 영상으로 자율주행차가 이번 사고를 피할 수 없었던 것인지 유추해볼 순 있습니다. 영상을 본 운전자들은 대체로 "같은 상황이었다면 인간도 못 피한다"는 반응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요, 전문가들은 인간은 피할 수 없어도 기계라면 피할 수 있는 사고였다는 의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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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보행자 사망사고로 자율주행 실험 '일단멈춤'

미국 애리조나주 템피에서 우버 자율주행 시범운행 차량이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하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피닉스, 피츠버그, 샌프란시스코, 토론토 자율주행 실험이 일시 중단됐다. <ABC15> 보도에 따르면 애리조나주 템피에서 우버 자율주행 시범운행 차량이 횡단보도 바깥을 걷고 있던 보행자와 충돌해 보행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피해자는 49살 여성으로 사고 후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이에 우버는 북미에서 진행되고 있던 자율주행 시범운행을 일시 중단하겠다고 발표했다. https://www.facebook.com/ABC15/videos/10155682760076359/ 템페 경찰에 따르면 차량은 볼보 XC90 SUV 모델이었으며 자율주행 모드로 운행 중이었다. 사고 당시에는 탑승객 없이 운전자만 탑승해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우버는 운전자에 대한 세부 정보는 밝히지 않았다. 자율주행차량이 보행자를 숨지게 한 사고는 이번이 처음이다. 경찰 수사는 아직 진행 중이다. 미국 교통안전위원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