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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인포섹

SK인포섹, 미쓰비시전기 해킹조직 ‘틱’ 추적 정보 공개

SK인포섹(대표 이용환)의 보안전문가그룹 EQST(이큐스트)는 일본 미쓰비시전기를 해킹한 것으로 알려진 ‘틱(Tick)’ 해킹조직과 관련한 침해사고지표를 공개했다고 1월22일 밝혔다. 침해사고지표(이하 ‘IOC’, Indicator of Compromise)란 해킹사고에 나타나는 침해 흔적을 말한다. 해커가 악성코드를 유포하거나 경유하기 위해 활용하는 도메인을 비롯해 악성코드 해시, 공통보안취약점공개항목(CVE, Common Vulnerabilities and Exposures) 등에 대한 정보들을 담고 있다. SK인포섹에 따르면 EQST그룹은 그동안 틱 해킹조직을 추적해왔다. 글로벌 사이버위협연합(CTA)과 공유한 해킹 정보, 시큐디움 인텔리전스 데이터베이스에 축적된 정보를 활용했다. 여기에 침해사고대응팀의 포렌식 분석까지 더해져 틱 해킹조직의 공격 흔적으로 특정했다. EQST그룹이 이번에 공개한 IOC에는 틱 해킹조직이 최근 6개월간 공격에 활용한 도메인 5개, 악성코드 해시정보 138개, 보안취약점 2개 등이 포함되어 있다. 기업들은 IOC 정보를 참고해 보안시스템 정책...

SK인포섹

SK인포섹, 영상감시 기술 업체 이노뎁과 사업 협력

  SK인포섹이 물리보안 분야의 영상감시 기술 확보에 나선다. SK인포섹은 10월26일 국내 영상보안 분야 선두 기업인 이노뎁과 사업제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영상감시 기술은 산업 현장의 핵심 보안 수단이다. SK인포섹은 이노뎁과 정보보호와 영상감시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관제 플랫폼 공동 개발에 나선다. SK인포섹은 영상감시 기술 확보가 '디지털 시큐리티'를 실현하기 위한 첫 단추라고 설명했다. 디지털 시큐리티는 SK인포섹의 차세대 성장 전략이다. 사업 간 경계가 무너지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의 다양한 위협에 맞서 보호 대상을 무한 확대한다는 의미이다. 이에 정보보안 영역을 포함해 물리보안, 사물인터넷(IoT), 산업보안 영역까지 통합 위협 대응 체계를 갖추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노뎁은 독자적인 영상처리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기반 통합영상관제 플랫폼 '뷰릭스'를 개발해 국내 통합관제 분야의 사실상...

ATP 공격

정보보안 전문가 면접에서 듣게 되는 질문 50선

는 꾸준히 유망직종으로 손꼽히는 직업입니다. 지켜야 할 개인정보와 디지털 자산의 부피는 나날이 커지고 사이버 범죄 또한 진화를 거듭하는 오늘날, 정보보안 전문가의 역할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정보보안 전문가를 떠올리면 흔히 '천재 해커' 이미지를 떠올리죠. 하지만 정보보안 전문가는 단순히 해킹을 잘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해킹에 대한 문제해결 능력을 갖춰야 합니다. 또 무엇보다 올바른 직업관과 윤리의식이 필요합니다. 정보보안 전문가가 갖춰야 할 기술 지식과 가치관은 무엇일까요. 취업 면접장에서는 어떤 질문에 답하게 될까요. 보안 회사 취업을 준비하는 미래의 정보보안 전문가들을 위해 SK인포섹, 안랩, 시큐아이 등 국내 보안 업체 면접장에서 나온 질문을 50개로 추렸습니다. 전·현직 임직원이 직접 기업에 대한 평가를 작성하는 국내 기업평가 정보 서비스...

SK인포섹

SK인포섹 보안 전문가 그룹 '이큐스트' 출범

SK인포섹이 사이버 보안 분야의 하이테크 전문인력 역량을 결집한다. SK인포섹은 8월23일 침해사고대응(CERT), 전략해킹 등 정보보안 분야 전문인력을 하나로 통합한 보안 전문가 그룹 '이큐스트(EQST)'가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큐스트는 Expert, Qualified Security Team의 약자로, 사이버 위협 분석 및 연구 분야에서 검증된 보안 전문가 그룹을 의미한다. 산업 간 융합 비즈니스가 증가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 시대에 등장할 새로운 지능형 위협 대응 강화에 나서기 위해 출범했다. 대표이사 직속으로 편제된 본부 규모의 조직으로, 그룹을 이끌 리더에는 SK인포섹에서 침해사고대응 조직을 이끌어 온 이재우 본부장이 맡았다. 이큐스트는 총 3개 팀으로 구성돼 있다. ▲취약점, 공격패턴 등 침해위협을 연구하는 '세큐리티 엑스퍼트팀' ▲실제 침해사고 현장에 투입돼 원인 조사 및 대책을 수립하는 '침해사고대응팀' ▲모의해킹을...

SGA솔루션즈

상반기 보안업계 엇갈린 실적…안랩·윈스·지란지교소프트, 선전

올해 상반기 정보보안 업체들은 엇갈린 실적을 내놨다. 보안업계는 전통적으로 상반기에 비해 하반기에 실적이 크게 향상되는 경향이 있다. 상반기를 ‘비수기’로 인지하는 경우가 많다. 더욱이 올해는 5월에 조기 대통령선거를 치르는 등 작년 하반기에 이어 여전히 어수선한 정국이 펼쳐져 기업들의 투자에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가 나오기도 했다. 그럼에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대폭 향상된 성과를 올리는 등 대체로 견조한 실적을 낸 업체들이 꽤 눈에 띈다. 반면에 매출과 영업이익이 크게 하락하고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되는 실적을 내거나 적자폭을 키운 업체들도 상당해 희비가 갈렸다. 안랩·윈스, 영업익 40% 이상 증가…지란지교소프트는 1770%↑ 올해 상반기 가장 두드러진 성장률을 보인 기업은 안랩과 윈스다. 안랩은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686억6600만원, 영업이익 55억1300만원을 기록했다. 전년...

SK인포섹

SK인포섹·퓨전데이타, 클라우드 가상화 시장 공략 맞손

SK인포섹과 퓨전데이타가 클라우드 가상화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손을 잡는다. SK인포섹은 8월9일 이 같을 소식을 발표했다. 양사는 이날 경기도 성남 판교에 있는 SK인포섹 본사에서 클라우드 사업 확대를 위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시스템 구축 분야의 기술력과 영업망을 갖고 있는 SK인포섹과 PC·서버 가상화 솔루션을 통해 클라우드 시장 진출을 내다보고 있는 퓨전데이타의 이해관계가 맞아 성사됐다. 이번 계약으로 SK인포섹은 퓨전데이타의 가상화 솔루션에 대한 총판 사업자 지위를 확보하고, 기술 협력 및 사업에 나서게 된다. 사이버 위협을 막기 위해 업무 네트워크망과 인터넷망을 물리적 분리가 아닌, 소프트웨어 기술로 분리하는 가상화 사업은 정부의 망분리 의무화 정책과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 대상 확대 등으로 인해 꾸준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SK인포섹

SK인포섹, "디지털 시큐리티 전략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

"디지털 시큐리티가 우리의 차세대 성장 전략이다.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겠다." 매출액 기준 국내 1위 보안 업체 SK인포섹이 7월4일 기자 간담회를 열고 선언했다. 디지털 시큐리티는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새로운 정보통신기술(ICT) 영역의 확산에 따라 산업의 경계가 없어지고, 산업 간 융합 비즈니스가 증가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하 DT)의 가속화에 따라 보호해야 할 대상과 보안에 대한 의무가 무한 확대되는 것을 의미한다. 우크라이나 해킹 정전사태, 현금인출기(ATM) 개인정보 유출 사고, 워나크라이 랜섬웨어 등을 보더라도 사이버 영역에서 피해를 입히던 해킹 공격이 국가기반시설 서비스, 금융서비스 등 현실 세계로 확대되고 있어 디지털 시큐리티의 중요성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SK인포섹은 20여 년간 쌓아온 역량과 노하우를 통해 디지털 시큐리티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현재의 보안관제가...

NFV

‘네트워크 소프트웨어화’ 외치는 SDN·NFV 전문기업, 아토리서치

아토리서치란 기업이 있다. 척박한 국내 네트워크 산업, 시장 구조에서 소프트웨어정의네트워킹(SDN), 네트워크가상화(NFV) 신기술을 들고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전문기업이다. 관련분야에 진출한 국내 기업이 많다면 서로 협력하고 경쟁하면서 시장을 개척하고 규모를 키워나갈 수 있겠지만 국내 시장 상황은 여의치 못한 실정이다. 시장성 부족 탓인지 삼성, LG 같은 대기업들은 IP(유선) 네트워크 사업에서 발 뺀 지 오래됐고 그나마 안정적으로 사업을 벌여온 몇 안되는 네트워크 장비업체들은 현재 확보하고 있는 시장을 지키기에도 힘에 부친 상태다. 현금 여유가 많은 기업조차도 SDN, NFV라는 새로운 영역 개척시 동반되는 리스크를 지려 하지 않고 있다. 기존 L2~L3 스위치·라우터가 공급되는 기존 시장 영역에서 차세대 기술로 경쟁해야 하는데, 이미 국내 시장은 외산 솔루션이...

SK인포섹

SK인포섹, 보안업계 첫 매출 2천억원 돌파

SK인포섹이 국내 보안업계 최초로 매출액 2천억원을 돌파했다. 지난 2012년 매출액 1050억원을 달성해 당시 안랩과 나란히 매출 천억원 고지에 오른 뒤 불과 4년 만에 2천억원대에 진입했다. 3월31일 SK인포섹은 2016년 매출액 2002억4900만원, 영업이익 206억3100만원의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26.9% 상승했지만 영업이익은 11.8% 감소했다. 회사 쪽은 “보안관제서비스, 보안 컨설팅, 서비스형보안(SECaaS), 보안SI, 뉴(New) ICT 등 사업 전반에서 매출 성장률을 보였다”라며 “올해에는 전년대비 15% 성장을 목표로 뉴 ICT와 컨버전스 영역에서 새로운 사업 모델을 발굴해 성과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SK인포섹은 올해 차세대 보안관제 플랫폼 ‘시큐디움’ 사업과 더불어 사물인터넷(IoT), 블록체인, 소프트웨어정의네트워킹(SDN)·네트워크기능가상화(NFV), 인공지능(AI) 등 뉴 ICT 분야 사업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한편, 국내 보안업체들 가운데 매출 1천억원을 넘는...

SGA

첫 ‘매출 2천억원’ 보안업체 등장하나

사상 첫 매출 2천억원 규모 보안업체가 탄생할지 관심이다. SK인포섹이 유력한 후보다. SK인포섹은 지난해 초 세웠던 2015년 매출 대비 20% 성장 목표치였던 매출 1800억원을 무난히 넘겼다. 지난해 매출 2천억원을 달성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사실이라면 지난 2012년 매출 1050억원을 돌파한 이후 4년만에 2천억원 고지에 오르게 된다. 보안업계에서는 지난 2012년 안랩이 매출 1267억원, SK인포섹이 매출 1034억원을 기록하면서 나란히 1천억원 클럽에 첫 가입했다. SK인포섹, 매출 1800억원 이상 확보…솔루션 부문 신규사업 강화 SK인포섹은 아직까지 구체적인 실적은 발표하지 않은 상태다. 지난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은 1357억원, 영업이익 146억원을 기록했다. 비즈니스 아웃소싱 전문회사인 비젠을 합병한 직후인 지난 2015년 매출 1500억원을 넘기며 안랩을 능가하는 매출 규모를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