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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IT열쇳말] 5세대(5G) 이동통신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2017년 1월5일부터 8일까지 열린 ‘국제소비자가전박람회 2017(CES 2017)’에서 네트워크 분야 화제는 ‘5세대 이동통신(5G Networks)’이었다. 이 행사에서 인텔은 5G 모뎀을 세계 최초로 발표하며 기가비트급 속도를 바탕으로 자율주행차량과 사물인터넷, 무선 광대역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이 일어날 것이라고 예고했다. 소비자는 이제 겨우 LTE에 익숙해졌는데, 이동통신업체는 이미 5세대 이동통신으로 옮겨가고 있다. 무선망 사용자가 데이터를 소비하는 추세를 고려할 때, 머지않아 네트워크 용량에 한계가 올지도 모른다는 우려에서다. 지난 10~15년에 걸쳐 전세계 무선통신 사업자는 네트워크 용량을 20배로 늘렸다. 그러나 같은 기간 동안 수요는 100배 이상 증가했다. 실제로 무선 인프라 관련 기업과 표준화 기관 등은 네트워크 용량을 '2020년까지 1천배로 증설한다’라는 목표를 세웠다. 70배 이상 빨라진 다운로드 속도 ...

ICT

SKT, AI·자율주행·5G에 3년간 11조원 투자

SK텔레콤이 신사업 먹거리를 찾아 나섰다. 이동통신 회사를 넘어 ICT 회사로 도약을 준비하는 분위기다. SK텔레콤은 1월11일 AI·자율주행 ·5G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나가고 ICT 강국 위상 회복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3년간 총 11조원을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SK텔레콤은 삼성, 엔비디아 등 글로벌 선도기업 및 스타트업들과 '뉴 ICT 산업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5조원, '5G 등 미래형 네트워크’ 분야에 6조원 등 3년간 총 11조원을 투자한다. 뉴 ICT 생태계 조성·육성을 위한 신규 투자는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IoT 분야에 집중되며 SK브로드밴드, SK플래닛과 함께 투자를 진행한다. 5G등 미래형 네트워크 분야에서는 2.6GHz 구축을 위해 2019년 까지 6조원을 투자한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은 이번 투자 결정과...

skt

SKT, 전용 폰 ‘쏠 프라임’ 예약판매 시작

SK텔레콤이 새해 첫 전용 스마트폰 ‘쏠 프라임’ 예약판매를 1월2일 시작한다. 정식 출시일은 6일이다. 쏠 프라임은 지난해 1월 출시해 누적 판매량 12만대를 올린 ‘쏠’의 후속작이다. 쏠 프라임은 5.5인치 쿼드HD 화면, 4GB 메모리, 후면1600만, 전면800만 화소 카메라, 1.8GHz 옥타코어 AP 칩셋 등을 갖췄다. SK텔레콤은 예약구매 고객 모두에게 액정수리비 70%를 지원하고 몰스킨 다이어리, TV광고 모델 화보 등을 제공한다. 또한 추첨을 거쳐 17명에게 스페인 여행 상품권, 500명에겐 선글라스를 증정할 계획이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쏠 프라임은 전국 104곳 SK텔레콤 AS센터에서 사후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T전화나 T맵으로도 AS센터 연락처나 장소를 쉽게 찾을 수 있다. 김성수 SK텔레콤 스마트디바이스 본부장은 “2017년에도 높은 가성비와...

5G

SKT·퀄컴·에릭슨, ‘5G' 개발 위해 뭉쳤다

LTE를 넘어 5G로 통신을 주고받을 날이 머지않았다. 통신∙장비∙단말 칩셋 분야 1위 업체가 손을 잡고 3GPP 표준 기반 5G 장비와 단말기를 개발하겠다고 나섰다. SK텔레콤은 퀄컴, 에릭슨과 함께 무선 통신 관련 국제 표준을 제정하기 위해 창설된 이동통신 표준화 기술협력 기구인 3GPP가 정한 5G 규격을 기반으로 기지국 장비와 단말기 프로토타입을 설계하겠다고 12월21일 밝혔다. 오는 2017년 상호연동 테스트를 시작으로 5G 분야 통신업계 표준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이미 SK텔레콤은 5G 시장 선점을 위해 지난해부터 꾸준히 관련 회사와 협력을 맺어왔다. 지난해 10월 분당 소재 종합기술원에 ‘5G 글로벌 혁신센터를 구축을 시작으로 지난 8월 5G 기술 개발을 위해 에릭슨과 노키아와 손잡은 데 이어 미국 최대 이동통신 사업자인 버라이즌과...

skt

SKT 인공지능 비서 ‘누구’, 교통정보도 알려준다

SK텔레콤이 음성인식 기반 인공지능 서비스 ‘누구’ 기능을 12월14일 판올림했다. 이번 개선으로 누구는 ▲T맵 교통정보 ▲위키백과 음성검색 ▲라디오 ▲어린이 특화 콘텐츠 등 신규 서비스를 추가했고 ▲피자·치킨 배달 ▲날씨 안내 ▲전용 앱 등 기존 기능도 더욱 편리해졌다. 우선 누구는 T맵의 길안내 정보를 통해 목적지까지 자동차로 이동시 소요시간, 도착 예정 시간을 안내해준다. 예를 들어 “회사까지 얼마나 걸려? 언제 도착해?”라고 말하면 누구는 “(회사까지) 35분 걸립니다”, “오후 2시 30분 도착 예정입니다” 등으로 회신한다. 이 기능은 회사, 학교, 학원, 유치원, 어린이집 등 최대 5개 목적지 정보를 누구 앱에 미리 입력한 뒤 이용할 수 있다. 음성검색 기능도 강화됐다. 온라인 백과사전 ‘위키백과 한국어판’의 30만개 표제어에 대한 음성 응답...

NSOK

SK텔레콤, 여성 1인 가구 위한 홈 보안 서비스 출시

SK텔레콤이 20·30대 1인 가구 여성을 위한 스마트홈 보안 서비스 ‘지키미’를 출시한다고 12월12일 밝혔다. 지키미는 혼자 사는 여성을 위해 특화된 스마트홈 보안 서비스다. 외부 침입 실시간 감지, 위험 경보 알림 등 다양한 안심 기능을 제공한다. 지키미는 ‘SOS 버튼’과 ‘문열림센서’ 등 2종으로 구성됐다. SOS 버튼은 위급한 상황이 닥쳤을 때 버튼 하나만 누르면 위험 경보 사이렌이 울리며 사전에 입력한 최대 5명의 보호자 스마트폰으로 문자메시지를 통보해 주는 서비스다. 집에 설치된 문열림센서는 고객에게 문열림을 실시간 알려줘, 외부 침입을 감지할 수 있게 했다. 특히 SOS 버튼을 누르면 보안업체 NSOK 상황실로 구조요청 신호가 전달되며, 고객 위치를 파악해 보안요원이 곧바로 출동한다. 지키미 상품은 전국 SK텔레콤 매장과T월드, 11번가, 인터파크,...

ai

‘T맵’ 5.0 판올림…돌발상황도 실시간 안내

SK텔레콤의 모바일 내비게이션 서비스 ‘T맵’이 5.0버전으로 판올림했다. 이번 버전의 가장 큰 변화는 ‘돌발상황 실시간 안내’다. T맵은 국토교통부, 경찰청, tbs교통방송과 함께 도로 위 돌발상황에 대한 실시간 정보를 T맵을 통해 제공한다. 실시간 교통사고 정보, 행사나 공사 등으로 인해 예고없이 발생하게 된 교통통제 같은 정보를 T맵 주행지도 위에 표시해주는 식이다. 이용자 조작화면(UI)도 편의성을 높였다. 목적지와 관련 정보를 기존보다 더욱 빠르게 조회·설정할 수 있게 했고, 자주 쓰는 메뉴를 더욱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메인 화면 디자인을 개선했다. 특히 운전자가 가장 즐겨 방문하는 3개 목적지까지의 소요시간을 메인화면에 표시하고, 주행 전 설정하거나 확인이 필요한 소리메뉴와 주변 주유소 확인 메뉴를 상단에 표기해준다. 고속도로 주행 화면도 개선됐다. 이전...

AR

SKT, 5G 가상·증강현실 서비스 개발 나선다

SK텔레콤이 벤처기업 3곳과 함께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등을 활용한 5G 서비스 개발에 착수했다고 12월4일 밝혔다. 함께 참여하는 벤처기업은 ▲3D 스마트 경기장(레드버드) ▲VR 콘텐츠 기반 감정 분석(룩시드랩스) ▲드론 실감 체험(엘로이즈) 등 3곳이다. 이번에 개발되는 5G 기반 신규 서비스는 ‘5G 미래서비스 실증과제’의 일환으로, SK텔레콤과 유니티코리아가 공동 주최한 ‘5G 실감미디어 & 융합서비스 공모전’에서 선발된 아이디어들이다. 5G 미래서비스 실증과제는 미래창조과학부 ‘기가 코리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 중인 과제로, AR·VR 실감형 미디어, 스마트 월, 홀로그램 등에 관련된 핵심 기술 확보 및 서비스 검증을 목표로 한다. SK텔레콤과 유니티코리아는 5G 서비스 개발 지원을 위해 자사 AR·VR 연구인력 지원 및 계측기·단말기 지원 등 기술 자문을 진행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에 선정된...

IoT

SKT·메리츠화재, "IoT 접목한 자동차보험 상품 개발"

SK텔레콤이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스마트 자동차보험 상품 개발에 나섰다. 보험 서비스 가입 고객은 IoT를 기반으로 한 상시 차량진단 서비스로 차량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보험사는 출동횟수를 줄여 비용을 절감하는 식이다. SK텔레콤은 메리츠화재와 IoT 전용망 ‘로라’와 LTE-M을 활용해 새로운 보장 서비스와 편의성을 제공하는 보험 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두 회사는 12월2일 이같은 내용을 뼈대로 한 협약식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두 회사는 무상 보증수리 기간이 지난 자동차의 수리비를 보상하는 연장보증서비스에 IoT를 적용할 계획이다. 보증 기간이 지난 자동차는 새차보다 고장이 잦고 수리비용도 높다. 메리츠화재는 차량진단장치(OBD)를 서비스 가입 고객 차량에 설치하고, SK텔레콤은 고객 동의 아래 IoT망을 통해 차량 운행정보와 부품 상태, 진단 관련 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서비스를 메리츠화재에 제공한다....

skt

폰으로 온 전화·문자, PC로 받는다…SKT ‘콜싱크’

SK텔레콤이 스마트폰과 PC를 연동해 전화 통화와 문자메시지 서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선보였다. ‘콜싱크’는 폰으로만 이용하던 전화·문자 서비스를 PC에서도 보내고 받을 수 있게 돕는 서비스다. 서비스명은 네트워크에 연결된 모든 기기에서 동시에(Sync) 전화(Call)를 연결한다는 뜻을 담았다. 지금도 PC에서 문자메시지 서비스를 이용해 스마트폰으로 문자를 보낼 순 있다. 하지만 이렇게 보낸 문자메시지는 상대방이 수신할 순 있지만, 자신의 스마트폰에선 발송 내역이 뜨지 않았다. PC용 문자메시지 서비스와 해당 번호의 스마트폰이 연동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콜싱크를 이용하면 스마트폰으로 걸려온 전화나 문자메시지를 PC에서 수신하고, 반대로 PC에서 내 휴대폰 번호를 이용해 상대방에게 전화를 걸거나 문자메시지를 보낼 수도 있다. 말 그대로 스마트폰과 PC가 실시간 연동되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