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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

SKT 대리점, '포켓스톱' 된다

도농격차가 '포켓몬고'에서도 재현됐다는 말이 있었다. 게임 내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창구인 '포켓스톱'이 주로 도심에 집중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격차는 점차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세븐일레븐과 롯데리아에 이어 SK텔레콤 대리점도 포켓스톱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은 위치기반 증강현실(AR) 게임 포켓몬고 공동제작사 나이언틱, 포켓몬코리아와 공식 파트너십을 맺고 3월21일부터 공동 마케팅을 시작한다고 3월20일 밝혔다. 전국 4천여곳 SK텔레콤 공식인증대리점은 3월21일부터 3월말까지 순차적으로 게임 속 , 으로 이용할 수 있다. 존 행키 나이언틱 CEO는 "이번 제휴로 4천여곳의 포켓스톱, 체육관이 늘어나 포켓몬고 이용자들에게 큰 혜택이 될 것"이라며 "AR 모바일게임 네트워크를 잘 관리할 수 있고 한국 고객의 니즈를 잘 이해하고 있는 SK텔레콤과 협력하게 돼 매우 기쁘다"라고 이번 제휴...

5G

SKT '국가간 5G 로밍 기술', NGMN 연구과제로 채택

SK텔레콤이 제안한 5세대(5G) 핵심 로밍 기술이 의 2017 연구과제로 채택됐다. SK텔레콤은 NGMN이 '국가간 5G 인프라 연동 기술'을 다른 연구과제 3개와 함께 로 채택했다고 3월8일 발표했다. 국가간 5G 인프라 연동 기술은 고객이 해외에서 5G를 이용할 때 국내와 같은 품질의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하는 로밍 기술이다. SK텔레콤은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7'에서 열린 NGMN 보드 미팅에서 도이치텔레콤·브리티시텔레콤·싱텔 등 글로벌 이동통신사와 해당 기술을 NGMN의 신규 연구과제로 제안했다. SK텔콤은 "국가간 5G 인프라 연동 기술이 2017년 연구과제로 제안된 20여개 후보군 중 가장 많은 지지를 받으며 채택됐다"라고 설명했다. NGMN은 신규 연구과제들에 대한 개발과 논의를 거쳐 표준으로 제안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앞서 지난 2월14일 도이치텔레콤, 에릭슨과 함께...

3GPP

SKT·KT, 5G 주도…3GPP에 글로벌 표준 조기 확정 제안

5세대(G) 이동통신 조기 상용화를 위한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기업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국내 통신사들은 글로벌 5G 표준을 주도하면서 세계 최초 5G 상용화에 앞장선다. 2월27일부터 나흘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7’에서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와 AT&T, NTT 도코모, 퀄컴, 인텔 등 22개 글로벌 ICT 기업들이 ’NSA(Non Standalone)‘ 표준을 2017년 12월까지 완료해 달라는 제안을 이동통신 표준화 협력기구인 3GPP에 요청한다. 5G와 롱텀에볼루션(LTE) 망을 융합하는 NSA는 5G 기지국으로 들어온 전파를 LTE 유선망에 연결하는 등 5G와 LTE 망을 하나의 네트워크처럼 활용하는 기술이다. 기존 LTE 망을 5G 상용화에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앞서 SK텔레콤은 AT&T, NTT도코모, 보다폰, 에릭슨, 퀄컴 등 6개 글로벌 기업들과 5G 조기 상용화를 위한...

sk텔레콤

SKT-노키아, 양자암호통신 사업 협력

SK텔레콤이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7에서 자사 양자암호통신 기술과 노키아의 네트워크 기술을 결합한 ‘퀀텀 전송 시스템’을 시연했다. SK텔레콤은 2월2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7에서 글로벌 네트워크 기업인 노키아와 ‘양자암호통신 사업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은 "SK텔레콤이 최고의 기술을 확보한 것과 글로벌 생태계를 만들고 확산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라며 “노키아 등 글로벌 기업들과 협력을 통해 새로운 ICT패러다임과 생태계를 빠르게 열어가겠다”라고 제휴 소감을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SK텔레콤과 노키아는 올해 하반기까지 SK텔레콤 양자암호기술 기반의 ‘퀀텀 전송 시스템’을 공동 개발하고, 이를 노키아의 차세대 광전송 장비에 탑재해 상용할 계획이다. 미국, 중국에 이어 한국도 양자 암호 기술을 세계에 수출할 길이 열린 셈이다. 양자암호통신은 분자보다 더 작은...

360 VR

AI 로봇에서 5G 커넥티드카까지…SKT, MWC서 신기술 공개

SK텔레콤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27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이하 MWC) 2017’에서 ‘모든 것을 연결하다(Connect Everything)’를 주제로 인공지능(AI) 로봇, 360 VR, 커넥티드카를 선보인다. SK텔레콤 측은 “이번 행사에서 단순히 신기술을 선보이는 데 그치지 않고, 새로운ICT 산업 생태계와 고객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미래 변화상을 제시하며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겠다”라고 전시 참가 포부를 밝혔다. AI 로봇 집사, 토이봇 등 다양한 AI 로봇 전시 SK텔레콤은 이번 MWC에서 AI를 탑재한 로봇을 선보인다. AI 로봇 집사, 외부 개발사 AI 연동 로봇, 왓슨 기반의 AI ‘에이브릴’과 연동된 ‘누구’ 등을 소개하고 시연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이 선보인 차세대 AI 로봇은 스마트홈 환경을 겨냥한 AI 로봇 집사다. 음성인식 기술에...

sk텔레콤

SKT, '헬로키티폰' 출시

SK텔레콤이 2년만에 국내 시장에 피처폰을 출시했다. 세계적인 인기 캐릭터 ‘헬로키티’를 모습을 담아 아동용 스마트폰과 키덜트족 사로잡기에 나섰다. SK텔레콤은 전용 캐릭터 피처폰 ‘헬로키티폰’을 선보인다. 한정 판매 계획으로 SK텔레콤 공식 온라인몰 ‘T월드다이렉트’에서 2월24일부터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공식 출시는 오는 27일이며,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3월부터 만나볼 수 있다. 헬로키티폰은 40년 이상 전 세계에서 사랑받아 온 인기 캐릭터 ‘헬로키티’의 외관 디자인과 UX를 적용했다. 지난해 SK텔레콤이 일본에서 출시한 휴대폰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헬로키티폰에 다양한 기능을 구현했다. 0번 키패드를 길게 누르면 미리 지정한 6명에게 휴대폰 위치를 자동 발송하는 기능을 담았다. 여기에 전자파흡수율(SAR) 1등급 승인을 위한 안테나 재설계를 했으며, 국내 피처폰 사용자에게 익숙한 UX와 키패드 디자인을 적용했다. 헬로키티폰은 1.0GHz...

AR

SKT, 홀로그래픽 기반 통화 기술 공개

공상과학(SF) 소설이나 영화에서 자주 볼 수 있던 홀로그래픽 통화 기술을 우리 생활에서 곧 만날지도 모르겠다. SK텔레콤(SKT)은 오는 27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7에서 신개념 통신 기술인 ‘텔레프레즌스(Tele-presence)’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텔레프레즌스는 원격지의 회의 참가자들이 실제로 같은 방에 있는 것처럼 느낄 수 있는 증강현실(AR)을 이용한 홀로그래픽 통화 솔루션이다. 참가자는 증강현실로 구현된 상대방의 아바타와 마주보며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다. 모니터나 스마트폰 화면이 아닌 허공에 뜬 통화 상대방에 모습을 보면서 통화할 수 있다. SKT측은 “텔레프레즌스 기술을 이용하면, 원격 협진(Tele-medicine) 및 원격 가이드(Tele-maintenance)도 가능하다”라며 "원격에 있는 다수의 의료진이 환자의 심장이나 뇌 등 복잡한 신체 기관의 3D 데이터를 보며 협진을 하거나, 직접 공장에 가지 않아도 3D로...

MWC

SKT, 스타트업과 함께 IoT· VR·스마트홈으로

SK텔레콤이 스타트업과 손잡고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 참가한다. SK텔레콤은 오는 2월27일부터 3월2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7에서 사물인터넷(IoT) 스마트홈, VR 분야 스타트업∙강소기업 8곳과 함께 전시를 꾸리고, 혁신적인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재호 SK텔레콤 CEI 사업단장은 “SK텔레콤의 창업 지원과 양사 간 협력을 기반으로 스타트업 기업들이 성공적으로 세계 시장 진출을 이뤄내는 등 구체적 성과가 나오고 있다”라며 “이번 MWC가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국내 중소기업들이 한 단계 도약할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SK텔레콤은 스타트업∙강소기업과의 ‘융합형 전시장’을 주제로 삼고, 전시 주제에 맞게 SK텔레콤과 해당 기업들의 아이템을 배치했다. 새로운 ICT 생태계 조성을 위해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함께 협력해야 한다는 취지에서다. SK텔레콤이 스타트업과 함께 전시장을 꾸미는 일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skt

ARS 개설도 손쉽게…SKT, ‘T ARS’ 출시

인사말부터 내용까지 원하는 대로 자동응답 서비스(ARS)를 만들 수 있다. SK텔레콤은 나만의 ARS를 만들어 걸려오는 전화에 자동 응답할 수 있는 부가서비스 ‘T ARS’를 출시했다고 1월30일 밝혔다. ‘T ARS’는 개인이 설정할 수 있는 ARS다. ARS 인사말부터 내용까지 원하는 대로 만들 수 있다. 주소록과 달력을 연동해 ARS를 재생할 대상과 일정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 인사말은 기존에 등록된 양식을 활용하거나 직접 입력할 수 있다. 음원을 등록하거나 직접 녹음할 수도 있어 개성 있는 인사말을 설정할 수 있다. 송광수 SK텔레콤 상품마케팅본부장은 “개인과 기업 모두 유선전화 대신 주로 스마트폰만 이용하는 추세에 주목해 ‘T ARS’를 출시하게 됐다”라며 “특히 걸려오는 전화가 많은 직장인이나 소상공인 등이 전화를 적절히 분류하고 편리하게...

MCPTT

SKT-노키아, 차세대 무전통신 기술 개발…재난망 활용

VoLTE 기반 무전통신 기술을 이용해 재난 상황에서도 끊김없이 안정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SK텔레콤은 지난 1월19일(현지기준) 글로벌 네트워크 장비 업체 노키아와 세계 최초로 VoLTE 기반의 차세대 무전통신 기술 시연에 성공했다. 국내 유일 IP-PTT 단말기·솔루션 통합 개발사인 사이버텔브릿지도 함께 기술 개발에 참여했다. SK텔레콤은 이번에 개발한 LTE 무전기술을 국내 재난안전통신망(PS-LTE) · 철도통합무선망(LTE-R)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 미국·영국 등 재난망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국가로의 진출도 기대하고 있다. 심상수 SK텔레콤 인프라 비즈 추진본부장은 “재난망 본사업의 핵심 솔루션인 LTE 무전기술을 노키아 및 국내 사이버텔브릿지 등과의 협력을 통해 세계 최초로 상용화 수준으로 개발했다”라며 “이를 통해 성공적인 재난망 사업 완수에 기여하고 국내 우수 중소기업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