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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홀로그래픽 기반 통화 기술 공개

공상과학(SF) 소설이나 영화에서 자주 볼 수 있던 홀로그래픽 통화 기술을 우리 생활에서 곧 만날지도 모르겠다. SK텔레콤(SKT)은 오는 27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7에서 신개념 통신 기술인 ‘텔레프레즌스(Tele-presence)’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텔레프레즌스는 원격지의 회의 참가자들이 실제로 같은 방에 있는 것처럼 느낄 수 있는 증강현실(AR)을 이용한 홀로그래픽 통화 솔루션이다. 참가자는 증강현실로 구현된 상대방의 아바타와 마주보며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다. 모니터나 스마트폰 화면이 아닌 허공에 뜬 통화 상대방에 모습을 보면서 통화할 수 있다. SKT측은 “텔레프레즌스 기술을 이용하면, 원격 협진(Tele-medicine) 및 원격 가이드(Tele-maintenance)도 가능하다”라며 "원격에 있는 다수의 의료진이 환자의 심장이나 뇌 등 복잡한 신체 기관의 3D 데이터를 보며 협진을 하거나, 직접 공장에 가지 않아도 3D로...

MWC

SKT, 스타트업과 함께 IoT· VR·스마트홈으로

SK텔레콤이 스타트업과 손잡고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 참가한다. SK텔레콤은 오는 2월27일부터 3월2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7에서 사물인터넷(IoT) 스마트홈, VR 분야 스타트업∙강소기업 8곳과 함께 전시를 꾸리고, 혁신적인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재호 SK텔레콤 CEI 사업단장은 “SK텔레콤의 창업 지원과 양사 간 협력을 기반으로 스타트업 기업들이 성공적으로 세계 시장 진출을 이뤄내는 등 구체적 성과가 나오고 있다”라며 “이번 MWC가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국내 중소기업들이 한 단계 도약할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SK텔레콤은 스타트업∙강소기업과의 ‘융합형 전시장’을 주제로 삼고, 전시 주제에 맞게 SK텔레콤과 해당 기업들의 아이템을 배치했다. 새로운 ICT 생태계 조성을 위해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함께 협력해야 한다는 취지에서다. SK텔레콤이 스타트업과 함께 전시장을 꾸미는 일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skt

ARS 개설도 손쉽게…SKT, ‘T ARS’ 출시

인사말부터 내용까지 원하는 대로 자동응답 서비스(ARS)를 만들 수 있다. SK텔레콤은 나만의 ARS를 만들어 걸려오는 전화에 자동 응답할 수 있는 부가서비스 ‘T ARS’를 출시했다고 1월30일 밝혔다. ‘T ARS’는 개인이 설정할 수 있는 ARS다. ARS 인사말부터 내용까지 원하는 대로 만들 수 있다. 주소록과 달력을 연동해 ARS를 재생할 대상과 일정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 인사말은 기존에 등록된 양식을 활용하거나 직접 입력할 수 있다. 음원을 등록하거나 직접 녹음할 수도 있어 개성 있는 인사말을 설정할 수 있다. 송광수 SK텔레콤 상품마케팅본부장은 “개인과 기업 모두 유선전화 대신 주로 스마트폰만 이용하는 추세에 주목해 ‘T ARS’를 출시하게 됐다”라며 “특히 걸려오는 전화가 많은 직장인이나 소상공인 등이 전화를 적절히 분류하고 편리하게...

MCPTT

SKT-노키아, 차세대 무전통신 기술 개발…재난망 활용

VoLTE 기반 무전통신 기술을 이용해 재난 상황에서도 끊김없이 안정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SK텔레콤은 지난 1월19일(현지기준) 글로벌 네트워크 장비 업체 노키아와 세계 최초로 VoLTE 기반의 차세대 무전통신 기술 시연에 성공했다. 국내 유일 IP-PTT 단말기·솔루션 통합 개발사인 사이버텔브릿지도 함께 기술 개발에 참여했다. SK텔레콤은 이번에 개발한 LTE 무전기술을 국내 재난안전통신망(PS-LTE) · 철도통합무선망(LTE-R)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 미국·영국 등 재난망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국가로의 진출도 기대하고 있다. 심상수 SK텔레콤 인프라 비즈 추진본부장은 “재난망 본사업의 핵심 솔루션인 LTE 무전기술을 노키아 및 국내 사이버텔브릿지 등과의 협력을 통해 세계 최초로 상용화 수준으로 개발했다”라며 “이를 통해 성공적인 재난망 사업 완수에 기여하고 국내 우수 중소기업과 함께...

5G

[IT열쇳말] 5세대(5G) 이동통신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2017년 1월5일부터 8일까지 열린 ‘국제소비자가전박람회 2017(CES 2017)’에서 네트워크 분야 화제는 ‘5세대 이동통신(5G Networks)’이었다. 이 행사에서 인텔은 5G 모뎀을 세계 최초로 발표하며 기가비트급 속도를 바탕으로 자율주행차량과 사물인터넷, 무선 광대역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이 일어날 것이라고 예고했다. 소비자는 이제 겨우 LTE에 익숙해졌는데, 이동통신업체는 이미 5세대 이동통신으로 옮겨가고 있다. 무선망 사용자가 데이터를 소비하는 추세를 고려할 때, 머지않아 네트워크 용량에 한계가 올지도 모른다는 우려에서다. 지난 10~15년에 걸쳐 전세계 무선통신 사업자는 네트워크 용량을 20배로 늘렸다. 그러나 같은 기간 동안 수요는 100배 이상 증가했다. 실제로 무선 인프라 관련 기업과 표준화 기관 등은 네트워크 용량을 '2020년까지 1천배로 증설한다’라는 목표를 세웠다. 70배 이상 빨라진 다운로드 속도 ...

ICT

SKT, AI·자율주행·5G에 3년간 11조원 투자

SK텔레콤이 신사업 먹거리를 찾아 나섰다. 이동통신 회사를 넘어 ICT 회사로 도약을 준비하는 분위기다. SK텔레콤은 1월11일 AI·자율주행 ·5G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나가고 ICT 강국 위상 회복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3년간 총 11조원을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SK텔레콤은 삼성, 엔비디아 등 글로벌 선도기업 및 스타트업들과 '뉴 ICT 산업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5조원, '5G 등 미래형 네트워크’ 분야에 6조원 등 3년간 총 11조원을 투자한다. 뉴 ICT 생태계 조성·육성을 위한 신규 투자는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IoT 분야에 집중되며 SK브로드밴드, SK플래닛과 함께 투자를 진행한다. 5G등 미래형 네트워크 분야에서는 2.6GHz 구축을 위해 2019년 까지 6조원을 투자한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은 이번 투자 결정과...

skt

SKT, 전용 폰 ‘쏠 프라임’ 예약판매 시작

SK텔레콤이 새해 첫 전용 스마트폰 ‘쏠 프라임’ 예약판매를 1월2일 시작한다. 정식 출시일은 6일이다. 쏠 프라임은 지난해 1월 출시해 누적 판매량 12만대를 올린 ‘쏠’의 후속작이다. 쏠 프라임은 5.5인치 쿼드HD 화면, 4GB 메모리, 후면1600만, 전면800만 화소 카메라, 1.8GHz 옥타코어 AP 칩셋 등을 갖췄다. SK텔레콤은 예약구매 고객 모두에게 액정수리비 70%를 지원하고 몰스킨 다이어리, TV광고 모델 화보 등을 제공한다. 또한 추첨을 거쳐 17명에게 스페인 여행 상품권, 500명에겐 선글라스를 증정할 계획이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쏠 프라임은 전국 104곳 SK텔레콤 AS센터에서 사후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T전화나 T맵으로도 AS센터 연락처나 장소를 쉽게 찾을 수 있다. 김성수 SK텔레콤 스마트디바이스 본부장은 “2017년에도 높은 가성비와...

5G

SKT·퀄컴·에릭슨, ‘5G' 개발 위해 뭉쳤다

LTE를 넘어 5G로 통신을 주고받을 날이 머지않았다. 통신∙장비∙단말 칩셋 분야 1위 업체가 손을 잡고 3GPP 표준 기반 5G 장비와 단말기를 개발하겠다고 나섰다. SK텔레콤은 퀄컴, 에릭슨과 함께 무선 통신 관련 국제 표준을 제정하기 위해 창설된 이동통신 표준화 기술협력 기구인 3GPP가 정한 5G 규격을 기반으로 기지국 장비와 단말기 프로토타입을 설계하겠다고 12월21일 밝혔다. 오는 2017년 상호연동 테스트를 시작으로 5G 분야 통신업계 표준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이미 SK텔레콤은 5G 시장 선점을 위해 지난해부터 꾸준히 관련 회사와 협력을 맺어왔다. 지난해 10월 분당 소재 종합기술원에 ‘5G 글로벌 혁신센터를 구축을 시작으로 지난 8월 5G 기술 개발을 위해 에릭슨과 노키아와 손잡은 데 이어 미국 최대 이동통신 사업자인 버라이즌과...

skt

SKT 인공지능 비서 ‘누구’, 교통정보도 알려준다

SK텔레콤이 음성인식 기반 인공지능 서비스 ‘누구’ 기능을 12월14일 판올림했다. 이번 개선으로 누구는 ▲T맵 교통정보 ▲위키백과 음성검색 ▲라디오 ▲어린이 특화 콘텐츠 등 신규 서비스를 추가했고 ▲피자·치킨 배달 ▲날씨 안내 ▲전용 앱 등 기존 기능도 더욱 편리해졌다. 우선 누구는 T맵의 길안내 정보를 통해 목적지까지 자동차로 이동시 소요시간, 도착 예정 시간을 안내해준다. 예를 들어 “회사까지 얼마나 걸려? 언제 도착해?”라고 말하면 누구는 “(회사까지) 35분 걸립니다”, “오후 2시 30분 도착 예정입니다” 등으로 회신한다. 이 기능은 회사, 학교, 학원, 유치원, 어린이집 등 최대 5개 목적지 정보를 누구 앱에 미리 입력한 뒤 이용할 수 있다. 음성검색 기능도 강화됐다. 온라인 백과사전 ‘위키백과 한국어판’의 30만개 표제어에 대한 음성 응답...

NSOK

SK텔레콤, 여성 1인 가구 위한 홈 보안 서비스 출시

SK텔레콤이 20·30대 1인 가구 여성을 위한 스마트홈 보안 서비스 ‘지키미’를 출시한다고 12월12일 밝혔다. 지키미는 혼자 사는 여성을 위해 특화된 스마트홈 보안 서비스다. 외부 침입 실시간 감지, 위험 경보 알림 등 다양한 안심 기능을 제공한다. 지키미는 ‘SOS 버튼’과 ‘문열림센서’ 등 2종으로 구성됐다. SOS 버튼은 위급한 상황이 닥쳤을 때 버튼 하나만 누르면 위험 경보 사이렌이 울리며 사전에 입력한 최대 5명의 보호자 스마트폰으로 문자메시지를 통보해 주는 서비스다. 집에 설치된 문열림센서는 고객에게 문열림을 실시간 알려줘, 외부 침입을 감지할 수 있게 했다. 특히 SOS 버튼을 누르면 보안업체 NSOK 상황실로 구조요청 신호가 전달되며, 고객 위치를 파악해 보안요원이 곧바로 출동한다. 지키미 상품은 전국 SK텔레콤 매장과T월드, 11번가, 인터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