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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양자암호통신 기술 국제표준 이끈다"

SK텔레콤이 양자암호통신 관련 국제표준을 수립하고, 양자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SKT는 3월17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열린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 부문(ITU-T) 회의에서 자사가 제안한 '양자키 분배 적용 네트워크의 필요 보안 사항' 관련 기술 보고서가 국제 표준으로 최종 승인됐다고 31일 밝혔다. 양자암호통신은 ‘양자(Quantum)’의 특성을 이용한 암호화 기술이다. 송신부와 수신부만 해독할 수 있는 도청 불가능한 암호키를 생성하는 ‘양자키분배(QKD)’ 기술이 핵심이다. SKT는 양자암호통신 도입에 관심이 높은 상황에서 전세계에 통용되는 표준을 수립했다는 점에서 양자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표준은 ITU-T 내 통신 보안 관련 전문 연구 조직 스터디그룹17(SG17)에서 완성된 첫 양자키 분배 관련 표준이다. 양자키 분배 기술을 통신망에 적용 시 고려해야 하는 보안 사항에...

5G

SKT, 알뜰폰에 5G망 개방..."월3만원대 요금제 가능"

SK텔레콤(대표 박정호)은 5G 상용화 1주년을 맞아 6개 알뜰폰 사업자에게 5G 요금제를 도매로 제공하고 5G 망을 알뜰폰에 본격 개방한다고 3월30일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 5G망 개방으로 알뜰폰 고객들의 선택권을 확대해 알뜰폰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SK텔레콤이 5G 요금제를 도매 제공하는 알뜰폰 사업자는 스마텔 ∙ 아이즈비전 ∙ 프리텔레콤 ∙ 에스원 ∙ SK텔링크 ∙ 큰사람 등 6개로 이들은 30일부터 각 사별 순차적으로 5G 알뜰폰 요금제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5G 가입자 모집에 나선다. SK텔레콤이 알뜰폰에 도매로 제공하는 5G요금제는 5GX 스탠다드와 슬림 2가지다. 특히, 슬림 요금제의 도매 제공으로 월 3만원대에 SK텔레콤 5G 서비스를 이용하는 5G 알뜰폰 요금제 출시가 가능해졌다. 5G알뜰폰 요금제가 제공하는 기본 데이터 등 모든...

5G

5G 상용화 1년 SKT, 사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에 '올인'

SK텔레콤(대표 박정호)이 5G 상용화 첫돌을 맞아 국내외 1등 기업과 ‘초협력’을 통해 '세계 최고 5G 도전'이라는 청사진을 들고 나왔다. B2C와 B2B 모두 공격 행보를 예고했다. B2C 영역에서는 클라우드, 디바이스 제조사, 통신 기업들과 협력을 추진해 사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5G 실감서비스를 선보이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SK텔레콤은 마이크로소프트와 협업해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를 준비 중이며 혼합현실 콘텐츠 제작 시설 ‘점프 스튜디오’도 오픈할 예정이다. SK텔레콤과 마이크로소프트는 현재 시범 서비스 ‘프로젝트 엑스클라우드(Project xCloud)’를 통해 총 92종의 게임을 제공하고 있다. 통신만 되면 언제 어디서든 클라우드 서버에 접속해 게임을 즐길 수 있어 기존 게임 업계의 판도를 바꿀 ‘게임 체인저’가 될 수 것으로 SK텔레콤은 기대했다. ‘점프 스튜디오’는 증강현실(AR)과...

ai

SKT, AI 인재 양성 프로그램 진행...올해 두 번째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 인재 양성 프로그램 'AI 펠로우십' 2기를 선발한다고 3월27일 밝혔다. AI 펠로우십은 전국 대학·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AI, 5G 등 ICT 주요 분야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린다. 신청 접수는 3월30일부터 4월23일까지다. 대상은 대학교 학부 3학년부터 대학원 석사 3학기 학생까지다. 휴학생도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3인 이하로 구성된 팀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선발 과정은 역량 중심 평가를 위해 학교와 전공 정보가 가려지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이뤄진다. 프로그램 참여 학생은 실제 현업에서 진행 중인 프로젝트에 참여해볼 수 있으며, 참가자들은 SKT에서 제공하는 API와 소스코드를 활용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등 ICT 주요 분야 과제를 진행하게 된다. 또 업계 전문가와...

MNO

박정호 SKT 사장 "코로나19, 비대면 사회로의 전환 기회"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코로나19 상황을 비대면 사회로 가는 전환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비대면 영업 마케팅 및 재택근무가 가능한 SKT ICT 역량을 바탕으로 코로나19 위기를 기회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박정호 사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사업적 어려움을 토로하면서도 초협력을 바탕으로 비 이동통신사업(MNO) 분야에서 성과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박정호 사장은 3월26일 서울 을지로 SKT 본사 사옥에서 열린 제36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이날 주총에서 박정호 사장을 비롯해 유영상 SKT MNO사업부장, 최진환 미디어사업부장, 박진효 보안사업부장, 이상호 커머스사업부장은 5G 및 미디어·보안·커머스 등 신사업 성과와 경영 비전을 소개했다. 이번 주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이동통신사 중에서는 처음으로 온라인으로도 실시간 생중계됐다. 코로나19로 SKT도 타격 입었다 이날 박정호 사장은...

ai

SKT, AI 반도체 등 첨단 기술 별도 사업화 속도 낸다

SK텔레콤(대표 박정호)은 기술 분야 투자 전문 회사인 알파홀딩스(대표 김영선, 구희도)와 AI 반도체 등에 대한 기술 사업화 및 투자 유치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월25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SK텔레콤이 보유한 유망 기술을 빠르게 별도 사업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SK텔레콤이 2019년 시작한 사내 유망 기술 사업화 프로그램 ‘스타게이트’를 통해 AI 반도체, 라이다(LiDAR) 등 유망 기술 사업화 추진 및 독립 법인들의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알파홀딩스는 시스템 반도체 설계 사업과 함께 첨단 기술 분야 투자 및 사업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향후 SK텔레콤 사내유망 기술의 독립 사업화를 위해 투자 유치 및 사업 육성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른 첫번째 협력으로 SK텔레콤 ‘스타게이트’...

skt

SK텔레콤-경북경찰청, 빅데이터 기반 ‘핀 포인트’ 순찰 나선다

SK텔레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국민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 경찰의 순찰 활동을 지원한다. SK텔레콤은 자사의 빅데이터 기반 실시간 유동인구 분석 서비스 ‘지오비전(Geovision)’을 코로나19 확산 대응 활동을 위해 경북경찰청에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3월23일 밝혔다. 지난 9일 SK텔레콤은 경북 경산경찰서에 지오비전 기반 해당 지역 유동인구 데이터를 시범 제공하며 핀포인트 순찰을 지원한 바 있다. 활용 결과에 만족한 경북경찰청은 이를 경북지역 전체로 확대 적용하기로 했다. SK텔레콤은 정부가 코로나19 공식 종결을 선언할 때까지 해당 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예정이다. 경찰청과 이를 전국 모든 경찰서로 확대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다. 지오비전은 국내 최대 수준의 빅데이터 및 공간 데이터 분석 서비스로, 휴대폰과 기지국 간 통신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권 분석, 인구통계 작성...

kt

통신 3사 통합 메시징앱 '채팅+' 가입자 2천만명 돌파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통신 3사는 차세대 메시징 서비스(RCS) 채팅플러스(채팅+) 가입자가 2천만명을 돌파했다고 3월22일 밝혔다. 채팅플러스는 기존 문자메시지 서비스(SMS/MMS)보지 진화된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서비스(RCS : Rich Communication Suite)로 스마트폰에 앱 형태로 기본 탑재돼 있다. 고객들은 채팅플러스를 통해 ▲최대 100명 그룹대화 ▲최대 100MB 대용량 파일전송 ▲선물하기 ▲송금하기 ▲읽음확인 등의 기능을 별도 소프트웨어 추가 설치 없이 이용할 수 있다. 특히, 5MB 이하 파일(사진, 동영상 등) 및 메시지 전송은 별도 데이터 차감없이 이용 가능하다. 스마트폰 촬영 사진 용량이 약 3MB(JPG파일 : 해상도 4,032*1,908 기준) 내외임을 고려하면 일반적인 사진 수·발신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5MB용량 초과시 가입요금제에 따라 데이터 차감 또는 요금이 부과될 수 있다. 3사에 따르면...

5G B2B

SKT-ADT캡스-이노뎁, 5G 산업용 드론 만든다

SK텔레콤이 보안기업 ADT캡스, 지능형 영상분석 플랫폼 기업 이노뎁과 함께 5G 산업용 드론 사업에 나선다. 3사가 보유한 역량을 바탕으로 공공 안전과 재난, 산업시설 보안, 실시간 측량 등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5G 산업용 드론 시장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3사는 3월18일 실시간 영상통화를 통해 '5GX 드론 솔루션의 개발 및 사업화'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진효 SKT 보안사업부장(ADT캡스 대표 겸임)과 김윤 SKT CTO(AIX센터장 겸임), 이성진 이노뎁 대표 등이 참여해 5G 드론 시장 선도 및 관련 생태계 조성에 뜻을 모았다. 5G 기반 산업용 드론 서비스는 5G의 초고속, 초연결, 초저지연 특성을 통해 다양한 활용도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3사는 ▲화재 등 재난 상황에서의 긴급 출동...

sk텔레콤

SK텔레콤, 26일 주주총회도 온라인으로

SK텔레콤(대표 박정호)은 코로나19 확산을 고려해 오는 3월26일 주주총회를 주주들이 직접 주주총회장에 가지 않고도 PC나 모바일을 통해 주총 현장을 실시간으로 시청하고 소통하는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한다. 주총은 SK텔레콤 본사 수펙스홀에서 열리는 주총 현장을 실시간 동영상 중계하고, 온라인상에서 받은 주주들의 질문에 대해 CEO 등 경영진이 현장에서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주총에서 SK텔레콤은 2019년 재무제표 승인, 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책임경영 강화를 위한 주식 매수선택권 부여 등의 안건을 의결할 계획이다. 온라인 주총 참여를 원하는 SK텔레콤 주주는 16일 오전 9시부터 주총 이틀 전인 24일까지 회사 홈페이지(www.sktelecom.com)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주주명부(‘19년 12월 31일 기준)를 통해 주주 본인 확인이 완료되면 접속 코드를 부여받아 주총 당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