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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수의 주간 인슈어테크] 통신사들의 보험시장 진출 본격화

성장이 멈추고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보험업계가 빅데이터와 다양한 서비스로 돌파구 찾기에 분주한 모습입니다. 또한 자동차보험 업계에도 인슈어테크 바람이 한창이며, 국내 주요 플랫폼사들의 보험서비스 제공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빅데이터+다양성으로 돌파구 찾는 보험업계 실손의료보험이 2019년 상반기 129.1%의 손해율을 나타내며 2016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생명보험사의 경우 상반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2.4% 감소했으며, 손해보험사들의 순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29.5% 감소한 수치를 나타냈습니다. 보험업계 전반에 걸쳐 수익성 악화가 진행되면서 불황을 이겨내기 위한 각 보험사들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질병의 전조증상을 보장해 큰 병으로 진화하는 것을 막기 위해 발병 전 단계까지 미리 보장하는 암보험을 내놓는 보험사가 늘고 있으며, 건강검진 결과를 분석해 질병 위험도를 알려주고 예측해주는...

bi

빅데이터에 대한 새로운 시각 '메타트론', 기능과 사용 후기

BI 활용을 고민하는 당신을 위한 리뷰 ⑦데이터 시각화 솔루션 ‘메타트론(Metatron)’ 주요 기능 사용 후기 빅데이터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는 메타트론 디스커버리 이번 시간에는 SK텔레콤이 지난 2018년 12월 공개한 BI 솔루션, 메타트론 디스커버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빅데이터 관리, 활용 역량이 기업의 생존에 영향을 크게 미치고 있는 현 상황에서 국내 기업에서도 BI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는데요. 과연 어떤 솔루션인지, 해외 BI 솔루션에 비해 특장점은 무엇인지, 마지막으로 도입 시 가격은 어떻게 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 해당 리뷰는 SK텔레콤 메타트론 사업팀 협조로 작성된 사용 후기 콘텐츠입니다.  하나. 데이터 연동하기, 대용량도 문제없는 우선 메타트론을 실행해볼까요. 메타트론으로 데이터 시각화 분석을 시작하는 방법은 온라인 데모 사이트를 실행하거나 설치형으로 다운로드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메타트론...

kt

18일부터 '갤럭시 폴드' 2차 예약 판매...이번에도 조기 품절?

삼성전자가 9월18일부터 '갤럭시 폴드' 2차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갤럭시 폴드는 239만8천원의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공급이 적어 소비자들이 구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웃돈을 얹어 거래되는 중고 거래 가격이 연일 화제가 될 정도다. 2차 예약 물량은 지난 사전 예약 때보다 많지만, 전반적인 물량 자체가 많지 않아 이번에도 조기 품절이 예상된다. 삼성전자와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18일 오전 9시부터 '갤럭시 폴드 5G'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예약은 이동통신 3사 온·오프라인 매장과 삼성닷컴, 디지털프라자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예약 고객은 26일부터 개통할 수 있다. 앞서 지난 5일 진행된 사전 예약은 당일 조기에 마감됐다. KT는 10분, SKT는 15분 만에 예약이 끝났으며, LGU+는 사전 예약 판매 형식이 100명 선착순 이벤트...

5G SA

SKT-에릭슨, 단말부터 코어 장비까지 5G로만 통신 성공

SK텔레콤은 에릭슨과 함께 국내 이동통신사업자 최초로 5G 단독 규격 단말, 기지국, 코어 장비 등 5G 시스템만을 이용한 ‘5G SA’ 데이터 통신에 성공했다고 9월15일 밝혔다. 5G SA 상용 규격이 적용된 퀄컴 단말과 에릭슨의 기지국 및 코어 장비를 활용했다. 호칸 셀벨 에릭슨엘지 CEO는 “5G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그 품질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엔드 투 엔드(end-to-end) 네트워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우리는 최상의 5G 기술로 고객에 대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현재 5G 네트워크는 LTE 시스템을 일부 공유하는 NSA(5G-LTE 복합 규격) 방식이다. SKT는 NSA 방식을 기반으로 2018년 12월 세계 최초 5G 상용화에 성공한데 이어, 5G SA 통신도 내년 상반기 중 상용화한다는 계획이다. SKT는 앞서...

callar

SKT, QHD급 5G 영상통화 서비스 ‘콜라2.0’ 출시

SK텔레콤이 5G 네트워크에서 고화질 영상통화가 가능한 서비스를 내놓았다. 5G 네트워크 이용자는 HD급 화질이었던 기존 서비스보다 최대 4배 선명한 QHD 화질 영상통화를 사용할 수 있다. SKT는 통화플랫폼 T전화의 영상통화 서비스 '콜라(callar)2.0'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9월10일 밝혔다. SKT는 5G 서비스에 맞춰 콜라의 영상통화 화질을 높였다. 기존 콜라 서비스는 일반적인 HD(720x1280) 화질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번에 개선된 콜라2.0은 5G 환경에서 QHD(1440x2560) 화질을 지원하며, LTE 및 3G 환경에서도 FHD(1080x1920) 화질로 개선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화질은 데이터 소모를 고려해 이용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5G 이용자는 초고화질, 고화질, 데이터 절약모드 3단계를 선택할 수 있다. 콜라2.0에는 최신 영상 압축기술인 HEVC(High Efficiency Video Codec)이 적용됐다. 서비스 UI도 전면 개편했다. ▲얼굴에...

LGu+

통신3사, 추석 연휴 서비스 품질 집중 관리한다

이동통신사들이 추석 연휴를 맞아 서비스 품질 집중 관리에 나선다.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는 연휴 기간 중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네트워크 집중 관리를 실시한다고 9월9일 밝혔다. SKT는 통화 및 데이터 사용량 급증에 대비해 총 5500여 명의 SKT 및 자회사 전문인력을 투입하고 '특별소통대책'을 실시할 계획이다. SKT는 5G 가입자 급증 추세 및 트래픽 이용 현황 등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이번 추석 서비스 품질 관리 대책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SKT는 추석 당일인 13일 전국 데이터 사용량이 평일보다 약 15% 증가해 시간당 최대 610TB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추석 연휴 직전인 11일 저녁에는 명절 안부 인사 및 귀향객 미디어 시청 증가로 음성 및 데이터 접속...

ITU-T

SKT-KT, 양자암호통신 기술 국제표준화 힘쓴다

국내 이동통신사들이 양자암호통신 기술 국제표준화에 힘을 쏟고 있다. SK텔레콤과 KT가 8월27일부터 9월5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 부문 스터디그룹(ITU-T SG17) 국제회의에서 양자암호통신 기술을 제안했다고 6일 밝혔다. 양자암호통신은 ‘양자(Quantum)’의 특성을 이용한 암호화 기술로 도청 불가능한 암호키를 생성하는 ‘양자키분배(QKD)’ 기술이 핵심이다. SKT는 이번 회의에서 자사가 제안한 '양자 난수발생기 보안구조' 관련 권고안 1건이 국제 표준(X.1702)으로 예비 승인됐다고 밝혔다. 회원국 간 의견 조율 과정에서 반대 의견이 없으면 최종 표준으로 채택될 전망이다. 이 기술은 양자 기술을 이용해 난수의 보안성을 높이는 방법에 대한 내용이다. 양자암호통신…도청 불가능한 암호키 생성 현재 보안 시스템에 적용된 난수는 무작위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일정한 패턴이 있어 연산 능력이 뛰어난 슈퍼컴퓨터에 의해 해킹당할 가능성이...

5G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5G 킬러 콘텐츠' 될 수 있을까

LG유플러스에 이어 SK텔레콤이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시작을 알렸다. LGU+는 엔비디아와 손잡았고 SKT는 마이크로소프트(MS)와 함께 한다. 두 통신사의 경쟁이 예고된 가운데 KT는 조용하다. 하드웨어 사양에 크게 의존하지 않는 게임 플레이가 특징인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는 구글 '스태디아'가 공개되고 주목받기 시작했다. 구글 스태디아는 모든 게임이 클라우드 서버에서 실행된다. 4K 해상도 게임 영상을 60프레임으로 전송한다. 플레이스테이션과 엑스박스 최신형을 가볍게 누르는 성능이다. HDR과 음성 서라운드 출력이 옵션 지원된다. 와이파이 연결 기능의 전용 컨트롤러도 갖춘다. 전용 컨트롤러는 구글 어시스턴트 호출 기능과 재생 중인 화면 저장 그리고 저장된 영상의 유튜브 공유 기능을 한다. SKT-LGU+, 국내 이통사의 클라우드 게임 플랫폼 대리전 플레이어가 게임의 순간순간을 쉽게 공유할 수 있는...

sk텔레콤

엑스박스 게임을 스마트폰에서...MS, 클라우드 게임 파트너로 SKT 손 잡아

SK텔레콤이 마이크로소프트 '프로젝트 엑스클라우드(엑스클라우드)' 한국 내 독접 사업 운영 파트너로 선정됐다. SKT는 9월4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양사의 협력 계획을 공개하고 오는 10월부터 함께 한국에서 시범 서비스에 돌입할 MS 클라우드 게임 기술 ‘프로젝트 엑스클라우드(엑스클라우드)’를 선보였다. 지난 3월 박정호 SKT 사장과 사티아 나델라 MS CEO가 만난 뒤 5G,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등 첨단 ICT 분야에서 포괄적 협력을 강화하자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데서 싹이 텄다. 이후 지난 6월 ‘E3 2019’가 열린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유영상 SKT MNO사업부장과 필 스펜서 MS 게임 총괄 부사장(EVP)이 만난 가운데 ‘5G 기반 클라우드 게임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엑스클라우드는 MS 콘솔 ‘엑스박스’의 고화질∙대용량 게임을 스마트폰에서 다운로드∙설치 없이 즐길 수 있게...

5G

SKT, 5G 기반 스마트건설 속도 낸다

SK텔레콤이 기업·국가연구기관과 함께 5G 기반 스마트건설 기술 도입에 속도를 낸다. SKT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현대건설기계, SK건설, 트림플 등과 5G 기반 스마트건설 기술 혁신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9월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SK텔레콤과 현대건설기계, 트림블 등 3개사가 맺은 업무 협약의 연장선에 있다. 스마트건설은 5G 기반으로 중장비를 원격 제어하고 드론으로 측량하는 등 건설 현장을 원격화·자동화해 건설 현장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기술 전반을 일컫는다. 지난해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스마트 건설기술 로드맵'에 따르면 세계 스마트건설 시장은 연평균 12%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5개 기업 및 기관은 건설 현장 설계부터 운용·관리에 이르는 전과정에 5G·인공지능(AI) 기반 패러다임 전환 필요성에 뜻을 모으고 전방위적 협력에 나설 방침이다. 우선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연천SOC실증센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