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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노트8 보러 가자"...이통3사 체험존 운영

삼성전자가 지난 24일 삼성모바일스토어에서 갤럭시 노트8을 선보인데 이어,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국내 이동통신 3사도 갤럭시 노트8 체험존 운영에 나섰다. 갤럭시 노트8을 미리 체험하고 싶은 고객은 SK텔레콤 공식 인증매장이나 KT S∙ZONE 매장, LG유플러스 매장을 찾으면 된다. SK텔레콤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1200여개 매장에서, KT는 광화문 KT스퀘어를 비롯해 전국 900여개 S∙ZONE 매장에서, LG유플러스는 서울 종로직영점을 비롯한 전국 500여개 매장에서 갤럭시 노트8 체험존을 운영한다. 갤럭시 노트8은 크리에이티브 S펜, 갤럭시 시리즈 최초 후면 듀얼 카메라,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등을 적용했다. 후면 듀얼 카메라는 2배 광학줌을 구현했으며, 라이브포커스를 이용해 아웃포커스 효과도 낼 수 있다. 6.3인치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로 최대 화면 크기를 자랑하며, 음성인식 ‘빅스비’ 기능을 개선했다. ‘홍채인식’과 ‘얼굴인식’ 등으로...

5G

SKT·KT·LGU+ '노키아' 손잡고 5G로 간다

글로벌 통신 장비 제조업체 노키아가 국내 대표 이동통신사인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와 협력해 5G 기술 표준화 작업에 나섰다. 라지브 수리 노키아 최고경영자(CEO)는 국내 이동통신 사업자와 차례로 만나 5G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대용량 다중 안테나 기술을 이용한 5G 분야에서는 SK텔레콤과 평창에서 선보일 5G 시범서비스는 KT와, 5G 핵심 기술을 도입한 장비 개발은 LG유플러스와 함께하겠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은 노키아와 함께 대용량 다중 안테나 및 초고주파 기술과 이를 접목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는 데 힘을 모으겠다고 나섰다. 동시에 양자암호 통신 기술 개발 협력도 함께 한다. 양사는 지난 2월 열린 ‘MWC 2017’에서 ‘양자암호통신’ 사업 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퀀텀 전송 시스템’ 공동 개발과 상용화에 합의한 바 있다. SK텔레콤...

ai

SKT, 이동형 AI 스피커 '누구 미니' 출시

SK텔레콤이 8월8일 이동형 AI(인공지능) 기기 ‘누구(NUGU) 미니’를 선보였다. 누구 미니는 기존 '누구'와 동일한 기능을 제공하면서, 크기는 절반 이하로 줄이고 가격은 낮췄다. 높이 6cm, 지름 8cm, 무게 219g이다. 외부 기기와 연결해 소리를 출력할 수 있는 라인아웃 단자도 탑재했다. 또, 유선이 아닌 내장 배터리를 기반으로 작동한다. 유선 기반의 AI 기기가 갖고 있던 장소 제한성을 극복했다. 기존 누구가 제공한 기능을 누구 미니도 똑같이 지원한다. ▲음악 감상(멜론) ▲홈IoT(스마트홈) ▲일정관리 ▲날씨알림 ▲커머스(11번가) ▲IPTV(B tv) ▲교통정보(T맵) ▲주문 배달 등 30여가지 기능을 제공한다. SKT 측은 "자체 고객 설문 결과 고객들이 가장 원하는 AI 스피커의 요소는 ‘이동성’과 ‘경제성’이었다”라며 "약 60%의 고객이 10만원 이하의 부담 없는 가격으로 AI 서비스를...

IoT

‘소 잃기 전 외양간 고치는’ 스마트 축산업 기지개

통신 모듈이 부착된 바이오캡슐을 소에게 먹인다. 캡슐은 소의 반추 위로 흘러들어가 자리를 잡고 소의 체온 및 산도(pH)를 상시 모니터링한다. 이를 통해 소의 질병 징후와 발정 탐지, 수정 적기 예측 및 분만 징후를 파악할 수 있다. 심지어는 물을 마신 횟수도 알려준다. 캡슐은 사탕수수 및 옥수수 재질로 만들어져 친환경적이고, 파손이나 외부 온도에 영향을 받지도 않는다. 유라이크코리아의 ‘라이브케어’ 서비스다. SK텔레콤(SKT)은 보도자료를 통해 유라이크코리아와 손잡고 가축 모니터링 서비스 라이브케어를 공동 추진한다고 7월10일 밝혔다. 양사는 저전력 무선통신 기술 로라 기반의 라이브케어 서비스 확대를 위해 빅데이터 기반 라이브케어 서비스 고도화 및 제품 소형화, 글로벌 사업 공동 추진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소 뱃속 IoT 캡슐이 이상징후 알려줘...

kt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당신을 위한 로밍 팁

폭염 아니면 소나기. 끈적끈적한 고온 다습 국내 날씨를 피해 해외로 휴가를 계획 중인가. 비행기 표, 숙소 위치, 휴가지에서 여가를 보낼 방법, 환전 방법 못지않게 챙겨야 할 중요한 것이 있다. (물론 여행 비용이 제일 중요하다 Orz) 바로, 스마트폰이다. 국내에서야 얄미운 상사로부터 메신저로 업무 지시를 받거나 지하철에서 이어폰으로 주변 상황과 차단하는 역할로 주로 쓰이지만, 휴가지에서 스마트폰은 좀 다르다. 카메라, 게임기, TV, 내비게이션, 손전등 등 다양한 기능으로 휴가지 매력을 살리는 만능 도구가 된다. 스마트폰을 해외에서 좀 더 잘 쓰려면, 로밍을 이용하면 된다. 나라마다 서로 다른 기업이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로밍은 바로 이 장벽을 허물어준다. 통신 서비스 지역이 다른 해외에서도 국내처럼 전화와 문자, 데이터를...

kt

'아이패드 프로' 국내 시판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통신 3사가 7월6일부터 '아이패드 프로' 10.5형과 12.9형 예약 가입을 받는다. SK텔레콤 온라인 공식 판매사이트인 T월드다이렉트, 전국 SK텔레콤 공식인증대리점, KT 올레샵, 전국 LG유플러스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유플러스샵 등에서 예약할 수 있다. 정식 제품은 오는 13일부터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이패드 프로는 애플이 지난 6월5일(현시시각) 열린 ‘세계개발자회의 2017(WWDC 2017)’에서 새롭게 공개한 제품이다. 프로모션 기술을 적용한 디스플레이로 부드러운 스크롤링과 매끄러운 영상 콘텐츠를 제공하며, 64비트 아키텍처와 6코어를 적용한 A10X 퓨전칩으로 성능을 높였다. 내장된 ‘애플 심(Apple SIM’)과 더불어 802.11ac 와이파이, LTE 어드밴스드 지원으로 180개 이상의 국가나 지역을 여행할 때 손쉽게 연결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무게는 더 가볍다. 12.9형 모델은 700g을 넘기지 않으며,...

IoT

SKT, 물건 분실 막는 IoT 추적기 ‘스마트 트래커’ 출시

https://www.youtube.com/watch?v=76wbWyIBf84 급하게 필요할 때 유독 눈에 띄지 않는 리모컨이나 열쇠, 어제 술 먹고 들어온 뒤 어디에 뒀는지 기억나지 않는 지갑 등을 기억력에 의존하지 않고 찾을 방법은 없을까. SK텔레콤이 벤처업체인 이에이치아이와 손잡고 분실 방지를 돕는 사물인터넷(IoT) 기기인 ‘스마트 트래커’를 7월5일 선보였다. 가방, 지갑, 키, 리모컨, 여권 등 다양한 물건에 부착해 손쉽게 물건을 찾을 수 있게 돕는다. 스마트 트래커는 다양한 물품에 트래커를 삽입하거나 부착한 뒤, 저전력 블루투스로 스마트폰과 연결해 사용하면 된다. 2012년 이후 출시된 스마트폰에서 연동해 사용할 수 있으며, 아이폰은 4S 이상 단말기를 지원한다. 생김새는 건빵 크기의 태그형(36×22×4.5mm)과 신용카드 크기의 카드형(86×54×1.3mm) 모양으로 2종류다. 태그형은 제품 상자에 담긴 스트랩과 양면테이프를 활용해 자동차 열쇠나...

sk텔레콤

SKT, 양자암호 장거리 통신 성공

중국, 미국에 이어 우리나라도 양자암호 장거리 통신 국가에 이름을 올렸다. SK텔레콤은 6월19일 국내 최초로 '양자암호통신' 전용 중계 장치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분당에서 용인∙수원까지 왕복 112km에 이르는 실험망에서 양자암호키를 전송하는 데 성공했다. 양자암호통신이란 더 이상 작게 나눌 수 없는 에너지의 최소 단위인 ‘양자’의 복제 불가능한 특성 등을 이용한 통신 암호 기술이다. 양자의 고유 특성을 이용해 만들어지는 양자암호키를 이용한다. 이 기술을 이용하면, 전송구간에서는 현존 어떤 해킹 기술로도 뚫을 수 없는 통신 보안 체계를 만들 수 있다. 누군가 네트워크에 침입해서 데이터를 가져오려고 접근해도, 데이터 자체를 풀 수 없는 복잡한 암호화 구조 탓에 데이터에 접근조차 할 수 없다. 그러나 이런 양자암호통신에도 한계가 있다. 단일 양자 수준에서는...

skt

[기사AS] 수중통신망, 생태계엔 영향 없나요?

"음파가 수중 생태계를 교란하지 않을지에 대한 검토도 해야 하지 않을까요?" 지난 5월31일 발행된 기사 'SKT·호서대, 해양 데이터 낚는 '수중통신' 기술 공개’를 공유한 <블로터>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한 독자님이 댓글로 던진 질문입니다. 댓글을 보고 무릎을 탁 쳤습니다. 저도 취재 현장에서 같은 궁금증을 떠올렸습니다. 그런데 기술적인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느라 이에 대한 질문을 간과했습니다. 수중통신 기술이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친다면 바닷속에서 아무리 많은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다 해도 좋은 기술이 될 수 없는데도 말이죠. 결국 제가 현장에서 미처 해소하지 못해 기사에 담지 못한 궁금증을 독자 여러분의 피드백을 통해 다시 떠올리게 됐습니다. 늦게나마 수중통신 기지국이 건설됐을 때 수중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취재했습니다. 먼저 해당 기사의...

C-DRX

[IT열쇳말] C-DRX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늘어났다. 처음엔 전화를 걸고,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모바일 웹 서핑을 하는 게 대부분이었다. 이젠 게임도 즐기고, 동영상도 시청하고, 결제도 스마트폰이 맡는다.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늘어난만큼, 배터리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사용자도 늘어났다. 특히 일체형 배터리를 탑재한 스마트폰이 늘어나면서, 보조배터리나 충전기를 들고 다니는 모습을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국내 이동통신사가 나섰다. 제조업체가 고민하고 있는 문제를 이동통신 서비스로 해결하겠다고 한다. ‘C-DRX(Connected Mode Discontinuous Reception)’ 기술 얘기다. 노트북 잠자기 모드, 스마트폰 속으로 노트북을 떠올려보자. 노트북을 켜고 한창 작업을 할 땐, 사용자가 일부러 전원 버튼을 누르지 않는 이상 노트북은 저절로 꺼지지 않는다. 그러나 잠시 노트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