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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SK텔레콤, 홀로그램 적용한 인공지능 스피커 공개

사람 모습의 아바타를 홀로그램으로 구현한 인공지능(AI) 스피커가 등장했다. SK텔레콤은 AI 플랫폼 '누구(NUGU)'에 홀로그램 기술을 결합한 '홀로박스'를 2월26일 스페인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 홀로박스는 차세대 미디어 기술로 꼽히는 홀로그램 기술을 활용해 가상의 AI 아바타와 얼굴을 마주하고 대화할 수 있는 서비스다. 홀로박스는 HD급 고화질 이미지로 아바타를 구현하기 위해 레이저 기반의 초단초점 프로젝션 기술을 이용했다. 홀로박스는 대화 맥락을 이해하는 AI, 몸짓과 표정까지 구현하는 홀로그램 디스플레이, 음성 입출력이 가능한 마이크 등으로 구성됐으며 기본적인 모양새나 기능은 기존 SK텔레콤 AI 스피커 누구와 비슷하다. 누구에 홀로그램 대화 서비스가 추가된 셈이다. SK텔레콤은 아바타 캐릭터의 부드러운 모션을 위해 'T리얼 아바타 프레임워크'를 도입했다. SK텔레콤은 이 기술을 적용해 3D...

5G

자율주행 실험도시 'K-시티', 세계 첫 5G 인프라 구축

자율주행 실험도시에 세계 최초로 5G인프라가 구축됐다. 우리나라 자율주행 테스트베드 ‘K-시티’ 얘기다. SK텔레콤과 교통안전공단이 경기도 화성시의 자율주행 실험도시 ‘K-시티’ 주요 실험 구간에 5G 인프라를 구축했다고 12월28일 밝혔다. 자율주행 실험도시에 5G인프라가 구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K-시티에 마련된 5G 인프라는 ▲1GB 영화 한 편을 0.4초 만에 전송하는 ‘20Gbps급 5G 시험망’ ▲실험차량과 0.001초 안에 데이터를 주고 받는 ‘5G통신 관제센터’ ▲정밀도 20cm 이하의 ‘3D HD맵’ 등이다. SK텔레콤과 교통안전공단은 국내 기업, 기관들에게 5G 인프라를 개방하고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해외에는 아직 5G 자율주행 기술을 검증할 수 있는 실험도시가 없는 상태다. 스웨덴 예덴보리의 자율주행 테스트베드 ‘아스타 제로’가 K-시티에 이어 2018년 5G망을 구축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5G는 차량-차량간...

skt

SK텔레콤, 모바일 학습 서비스 ‘T포켓스터디’로 확대

SK텔레콤이 모바일 영어교육 서비스 ‘T마스터’를 중국어, 공인중개사, 공무원 시험 강의까지 들을 수 있는 ‘T포켓스터디’로 확대한다고 12월12일 밝혔다. SK텔레콤이 지난해 10월 출시한 T마스터는 YBM넷의 ‘인기 新토익·토익스피킹 강좌’와 스터디맥스의 ‘스피킹맥스 강좌’ 등 영어 교육 콘텐츠를 스마트폰 앱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SK텔레콤은 각 분야의 유명 교육 콘텐츠 업체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기존 ‘T마스터’에 유명 중국어 강의인 ‘문정아 올패스’, ‘차이나탄 중국어’와 ‘해커스 공인중개사’, ‘에듀윌 공무원 프리’ 등의 강의 콘텐츠를 추가했다. 여기에 데이터 요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SK텔레콤 고객에게 매일 전용 데이터 1GB씩 추가 제공하는(월 최대 31GB) 데이터 패키지도 제공한다. 이번에 추가된 강의 콘텐츠는 부가세 포함 기준으로 ▲'문정아 올패스 중국어 프리' 월 1만5천원 ▲'문정아...

5G

[ICT2017] 인공지능 '똑똑', 자율주행차 '씽씽'

‘4차 산업혁명’이 화두다. ‘창조경제’처럼 또다른 거품이 되지 않을까 걱정하는 시선도 있다. 하지만 그러기엔 ‘4차 산업혁명’을 채우고 있는 말들의 무게가 가볍지 않다. 대표 표제어만 몇 개 꼽아도 그렇다.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IoT).... 많은 미래학자들이 인공지능이 인간의 지능을 넘어서는 시점을 2045년으로 예측했지만, 누구도 시점을 확언할 순 없다. 2017년 주요 열쇳말들을 중심으로 글로벌 ICT 기업들의 한 해를 돌아보자. ■ ‘누구야~’ ‘클로바~’…인공지능 스피커 봇물 2016년 3월, ‘알파고’로 촉발된 인공지능 열풍은 2017년 들어 세를 확장했다. 인공지능은 지능 개선 수준을 넘어 바야흐로 인간 두뇌와 직접 접속하는 방법을 도모한다. 올해 3월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인간 두뇌와 컴퓨터를 연계하는 기술을 연구하는 뉴럴링크를 설립했다. 4월에는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가...

kt

'아이폰X' 출시···‘밤샘 줄’이 사라진 까닭은?

'아이폰X'이 출시된 가운데 예년과 달라진 모습이 있다. 바로 줄서기다. 제품 출시일에 맞춰 매장 앞에 밤새 줄을 서서 제품을 구매하는 모습은 이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풍경이 됐다. 아이폰의 인기가 예전만 못하기 때문일까? 근본적인 이유는 제품 판매와 마케팅 방식이 변한 데 있다. 11월24일 국내 통신 3사는 아이폰X 출시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이 중 줄서기 행사를 진행한 곳은 KT 한 곳이다. 아이폰X KT 1호 개통자 손현기씨는 6박7일을 기다려 아이폰X을 손에 쥐었다. KT는 1호 개통자에게 ▲데이터선택76.8 요금제 2년 무상 지원 ▲애플워치3 ▲기가지니 LTE ▲벨킨 액세서리 세트 등의 혜택을 제공했다. 2·3호 개통자에게는 애플워치3와 벨킨 정품 무선충전 패드를 제공했다. 출시일 줄서기는 일종의 선착순 경품 행사다. 제품 판매와 구매를 위한...

sk텔레콤

SK텔레콤이 'IT 인플루언서 마케팅' 하는 법

최근 SNS 스타, 셀럽 등 영향력 있는 사람을 활용한 ‘인플루언서 마케팅’이 확산되고 있다. 기존 톱스타를 기용한 광고 프로모션보다 더 큰 파급력으로 마케팅 업계의 시선을 끌고 있다. 시장 규모 역시 2016년 약 1조900억원에서 2019년 약 2조2천억원 규모로 2배가량 커질 전망이다. 모바일 기반 디지털 매체의 콘텐츠 소비가 증가하면서 소비자들이 SNS 채널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일상생활 콘텐츠에 열광하게 된 것이다. 특히 인플루언서 마케팅은 연예인이 아닌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일반인인 경우가 많다. 소비자들가 거리감을 느끼지 않고 공감과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다는 장점이 부각되기 때문이다. 때문에 국내외 기업들은 고객들에게 친근히 다가갈 수 있는 인플루언서들을 내세운 마케팅을 앞다퉈 선보이고 있다. SK텔레콤은...

kt

"갤노트8 보러 가자"...이통3사 체험존 운영

삼성전자가 지난 24일 삼성모바일스토어에서 갤럭시 노트8을 선보인데 이어,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국내 이동통신 3사도 갤럭시 노트8 체험존 운영에 나섰다. 갤럭시 노트8을 미리 체험하고 싶은 고객은 SK텔레콤 공식 인증매장이나 KT S∙ZONE 매장, LG유플러스 매장을 찾으면 된다. SK텔레콤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1200여개 매장에서, KT는 광화문 KT스퀘어를 비롯해 전국 900여개 S∙ZONE 매장에서, LG유플러스는 서울 종로직영점을 비롯한 전국 500여개 매장에서 갤럭시 노트8 체험존을 운영한다. 갤럭시 노트8은 크리에이티브 S펜, 갤럭시 시리즈 최초 후면 듀얼 카메라,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등을 적용했다. 후면 듀얼 카메라는 2배 광학줌을 구현했으며, 라이브포커스를 이용해 아웃포커스 효과도 낼 수 있다. 6.3인치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로 최대 화면 크기를 자랑하며, 음성인식 ‘빅스비’ 기능을 개선했다. ‘홍채인식’과 ‘얼굴인식’ 등으로...

5G

SKT·KT·LGU+ '노키아' 손잡고 5G로 간다

글로벌 통신 장비 제조업체 노키아가 국내 대표 이동통신사인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와 협력해 5G 기술 표준화 작업에 나섰다. 라지브 수리 노키아 최고경영자(CEO)는 국내 이동통신 사업자와 차례로 만나 5G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대용량 다중 안테나 기술을 이용한 5G 분야에서는 SK텔레콤과 평창에서 선보일 5G 시범서비스는 KT와, 5G 핵심 기술을 도입한 장비 개발은 LG유플러스와 함께하겠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은 노키아와 함께 대용량 다중 안테나 및 초고주파 기술과 이를 접목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는 데 힘을 모으겠다고 나섰다. 동시에 양자암호 통신 기술 개발 협력도 함께 한다. 양사는 지난 2월 열린 ‘MWC 2017’에서 ‘양자암호통신’ 사업 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퀀텀 전송 시스템’ 공동 개발과 상용화에 합의한 바 있다. SK텔레콤...

ai

SKT, 이동형 AI 스피커 '누구 미니' 출시

SK텔레콤이 8월8일 이동형 AI(인공지능) 기기 ‘누구(NUGU) 미니’를 선보였다. 누구 미니는 기존 '누구'와 동일한 기능을 제공하면서, 크기는 절반 이하로 줄이고 가격은 낮췄다. 높이 6cm, 지름 8cm, 무게 219g이다. 외부 기기와 연결해 소리를 출력할 수 있는 라인아웃 단자도 탑재했다. 또, 유선이 아닌 내장 배터리를 기반으로 작동한다. 유선 기반의 AI 기기가 갖고 있던 장소 제한성을 극복했다. 기존 누구가 제공한 기능을 누구 미니도 똑같이 지원한다. ▲음악 감상(멜론) ▲홈IoT(스마트홈) ▲일정관리 ▲날씨알림 ▲커머스(11번가) ▲IPTV(B tv) ▲교통정보(T맵) ▲주문 배달 등 30여가지 기능을 제공한다. SKT 측은 "자체 고객 설문 결과 고객들이 가장 원하는 AI 스피커의 요소는 ‘이동성’과 ‘경제성’이었다”라며 "약 60%의 고객이 10만원 이하의 부담 없는 가격으로 AI 서비스를...

IoT

‘소 잃기 전 외양간 고치는’ 스마트 축산업 기지개

통신 모듈이 부착된 바이오캡슐을 소에게 먹인다. 캡슐은 소의 반추 위로 흘러들어가 자리를 잡고 소의 체온 및 산도(pH)를 상시 모니터링한다. 이를 통해 소의 질병 징후와 발정 탐지, 수정 적기 예측 및 분만 징후를 파악할 수 있다. 심지어는 물을 마신 횟수도 알려준다. 캡슐은 사탕수수 및 옥수수 재질로 만들어져 친환경적이고, 파손이나 외부 온도에 영향을 받지도 않는다. 유라이크코리아의 ‘라이브케어’ 서비스다. SK텔레콤(SKT)은 보도자료를 통해 유라이크코리아와 손잡고 가축 모니터링 서비스 라이브케어를 공동 추진한다고 7월10일 밝혔다. 양사는 저전력 무선통신 기술 로라 기반의 라이브케어 서비스 확대를 위해 빅데이터 기반 라이브케어 서비스 고도화 및 제품 소형화, 글로벌 사업 공동 추진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소 뱃속 IoT 캡슐이 이상징후 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