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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sk텔레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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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블로터닷넷</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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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LTE 투자, 2013년부터 폭증&#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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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1 Feb 2012 06:14:19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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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4세대 이동통신 규격 &#8216;롱텀에볼루션(LTE)&#8217;이 무선 통신환경 설비투자 분야에 효자 품목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세계 이동통신 업체의 LTE 망에 대한 투자 규모는 2015까지 361억달러까지 치솟을 전망이다.

시장조사기관 IHS 아이서플라이가 현지시각으로 1월31일 발표한 자료를 보면, 지난 2011년 전세계 통신사업자의 LTE 투자 규모는 50억달러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2년은 87억달러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LTE 설비에 대한 투자는 계속 늘어난다.
아이서플라이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4세대 이동통신 규격 &#8216;롱텀에볼루션(LTE)&#8217;이 무선 통신환경 설비투자 분야에 효자 품목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세계 이동통신 업체의 LTE 망에 대한 투자 규모는 2015까지 361억달러까지 치솟을 전망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2/LTE_logo_500.jpg" rel="lightbox[94334]" title="LTE_logo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4336" title="LTE_logo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LTE_logo_500.jpg" alt="" width="500" height="329" /></a></p>
<p>시장조사기관 <a href="http://www.isuppli.com/Mobile-and-Wireless-Communications/News/Pages/LTE-Expected-to-Dominate-Wireless-Infrastructure-Spending-by-2013.aspx" target="_blank">IHS 아이서플라이</a>가 현지시각으로 1월31일 발표한 자료를 보면, 지난 2011년 전세계 통신사업자의 LTE 투자 규모는 50억달러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2년은 87억달러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LTE 설비에 대한 투자는 계속 늘어난다.</p>
<p>아이서플라이는 LTE 설비 투자가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나는 해는 2013년일 것으로 예측했다. 2013년의 전세계 LTE 설비 투자 규모는 243억달러 수준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2012년과 비교해 3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이 같은 상승세는 2015년까지 지속돼 2015년엔 LTE 설비 투자 규모가 전세계 361억달러 규모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p>
<p>자그디쉬 레벨로 IHS 아이서플라이 통신 및 소비자가전 담당 수석 분석가는 &#8220;3.5G(HSPA+) 통신 방식이 통신설비분야 시장에서 지배적이지만, LTE 설비 시장도 성장동력을 키워 왔다&#8221;라며 &#8220;2009년 후반부터 한국과 미국, 일본, 유럽의 이동통신 업체가 LTE 투자를 시작해 이 같은 추세를 이끌었다&#8221;라고 설명했다. LTE 설비에 대한 투자가 한국과 미국 등지에서 시작해 다른 나라로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LTE 설비에 투자를 시작하는 업체도 2010년 160개에서 2012년 전세계 200여개 업체로 늘어날 것으로 분석했다.</p>
<p>자그디쉬 레벨로 수석 분석가는 &#8220;내년이면 LTE 설비에 대한 투자가 3.5G 통신 설비 투자 규모를 넘어설 것&#8221;이라고 덧붙였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2/LTE_isuppli.jpg" rel="lightbox[94334]" title="LTE_isuppli"><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4337" style="border: 1px solid black" title="LTE_isuppli"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LTE_isuppli.jpg" alt="" width="477" height="253" /></a></p>
<p style="text-align: center">△<em><span style="color: #008000">2010년부터 2015년까지 전세계 LTE 설비 투자 규모 (출처: 아이서플라이)</span></em></p>
<p>한국은 전세계 LTE 통신 사업을 주도했던 만큼 올해도 투자 규모를 늘린다. SK그룹은 SK텔레콤을 통해 LTE 망 구축 사업에 2012년 한해 2조3천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2011년과 비교해 2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SK텔레콤은 올해 4월까지는 전국 84개 도시에서 LTE 망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을 짰다.</p>
<p>LG 유플러스도 LTE 전국망 구축이 올해 목표다. LG 유플러스는 올해 LTE 망을 포함한 기존 유·무선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9556억원을 투자하겠다고 공시했다. 네트워크 용량 증설과 커버리지 확대, 장비·시설 보강 등을 합친 전체 투자 규모는 1조4천억원에 이를 전망이다.</p>
<p>국내 이동통신 3사 중 LTE 서비스가 가장 늦은 KT도 2012년 LTE 사업에 속도를 올린다. KT는 1월 중으로 서울지역에 LTE 통신망을 구축한 후 1분기 내에는 수도권을 포함한 26개 도시로 LTE 커버리지를 넓힌다는 방침이다. KT도 오는 4월까지는 전국 84개 도시로 LTE 서비스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KT는 올해 LTE 사업에 총 1조3천억원을 투자한다.</p>
<p>한편 지난 2011년 10월부터 본격적인 가입자를 받기 시작한 국내 LTE 사업은 현재 SK텔레콤과 LG 유플러스 두 업체를 합쳐 가입자 200만명을 바라보고 있다. SK텔레콤은 1월31일, LTE 가입자가 100만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LG 유플러스 LTE 가입자도 현재 80만명 수준이다. 국내 전체 LTE 가입자는 3월 중으로 2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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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스마트시티 사업, 숲보다 나무를 봐야&#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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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31 Jan 2012 10:26:41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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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국내 스마트시티 시장이 앞으로 활성화되기 위해선, 허울좋은 도시 계획 비전보다는 도시 내 어떤 분야부터 스마트시티를 만들기 위한 작업을 들어갈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접근이 필요다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시장분석과 컨설팅 기관인 IDC가 최근 &#8216;국내 스마트시티 시장 모델 적용과 발전 : 진보를 위한 분투&#8217;라는 보고서를 발간했다. 정부기관과 지방자치단체들이 추진하고 있는 U시티와 스마트시티가 제대로 정착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와 관련된 충고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국내 스마트시티 시장이 앞으로 활성화되기 위해선, 허울좋은 도시 계획 비전보다는 도시 내 어떤 분야부터 스마트시티를 만들기 위한 작업을 들어갈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접근이 필요다하다는 지적이 나왔다.</p>
<p>시장분석과 컨설팅 기관인 IDC가 최근 &#8216;국내 스마트시티 시장 모델 적용과 발전 : 진보를 위한 분투&#8217;라는 보고서를 발간했다. 정부기관과 지방자치단체들이 추진하고 있는 U시티와 스마트시티가 제대로 정착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와 관련된 충고가 녹아들어 있다.</p>
<p>이 보고서는 2011년 국내 스마트시티 시장이 지난 2~3년간 나타난 국가 정책적 또는 제도적 이슈 같은 여러가지 요인으로 인해 그 추진 동력이 희미해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국내 U시티와 스마트시티 사업은 예산과 제도와 정책 한계, 수익 창출 여력 부족, 후속 투자 부진 순으로 반복되는 악순환을 겪으면서 도시 설계부터 난항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p>
<p>김경민 한국IDC 선임연구원은 &#8220;공공 U시티 사업이 중심이 되고 있는 국내 시장에서는 당연히 정부 부문의 정책과 제도가 U시티와 스마트시티 시장 발전에 중요한 변수가 된다&#8221;라며 &#8220;그러나 그동안 정부의 움직임은 U시티 시장이 긍정적으로 발전하는데 기여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8221;라고 말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cities.jpg" rel="lightbox[94252]" title="smart_cities"><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4280" title="smart_cities"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cities.jpg" alt="" width="500" height="342" /></a></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사진 : <a href="http://www.flickr.com/photos/smartcities/6165179543" target="_blank">http://www.flickr.com/photos/smartcities/6165179543</a>. CC BY)</span></p>
<p>국토해양부와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2011년 기준 국내 38개 지방자치단체가 52개 지구에서 U시티나 스마트시티 사업을 추진 또는 계획하고 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해 6월 서울 은평구,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경기도 안산과 남양주시, 부산광역시, 전라남도 나주와 여수시가 U시티 시범도시로 선정됐다. 이 밖에 화성 동탄을 시작으로 수원 광교, 파주 운정, 용인 홍덕, 성남 판교에서 스마스시티 시스템을 도입하겠다고 밝혔으며, 세종시는 도시설계 단계서부터 스마트시티 개념을 적용하겠다고 밝혔다.</p>
<p>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의욕과 함께 SK텔레콤, KT 같은 통신사업자와 삼성SDS, LG CNS도 U시티에 이어 스마트시티 사업에 뛰어들었다. 그러나 이같은 높은 관심에도 불구하고 지방자치단체들이 U시티 또는 스마트시티를 구축하는 데 있어 애를 먹고 있는 상황이다.</p>
<p>화성 동탄처럼 좋은 시범 사례로 자리잡고 있는 U시티 사업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채 중도에서 포기할까를 고려하는 지방자치단체도 있다. 제대로 된 유시티와 스마트시티 구축하기 위해선 엄청난 비용이  기약없이 들어가는 데 반해, 비용 대비 효과는 바로 나타나지 않는다. 네트워크로 연결되는 교육, 건강, 교통, 방범 도시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이다.</p>
<p>IDC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U시티나 스마트시티 사업은 기존에 추진돼 왔던 방대한 비전으로부터의 시작에서 벗어나 도시내 한 사업 분야에 어떤 스마티시티 솔루션 도입을 할 것인지 고민하는 형태로 바뀔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친환경이 강조되면서 스마트그리드 관련 솔루션을 통해 도시를 구축하면서 점차 U시티와 스마트시티를 만들려는 시도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p>
<p>김경민 선임연구원은 &#8220;스마트시티 시장은 단발성 사업이 아니기 때문에 다양한 방향으로 진화될 가능성이 높다&#8221;라며 &#8220;앞으로 전개될 스마트시티의 모습은 거대한 프로젝트에 앞서 도시가 필요로 하는 교통, 교육, 방범에 특화된 형태로 진화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8221;라고 말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9425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4252/120131-idc-press-release_korea-smart-cities-market_jan-2012-doc-libreoffice-writer"><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94255" title="120131 IDC Press Release_Korea Smart Cities Market_Jan 2012.doc - LibreOffice Writer"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120131-IDC-Press-Release_Korea-Smart-Cities-Market_Jan-2012.doc-LibreOffice-Writer-500x302.jpg" alt="" width="500" height="302" /></a></p>
<p>그동안 도시를 스마트하게 만들기 위해 한꺼번에 여러 자원이 일시에 투입됐다면, 이제는 교통안내시스템을 도시에 구축하는 일 같은 작은 부문부터 시작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불필요한 투자를 막아 좀 더 효율적인 도시 설계가 가능해진다는 IDC 분석이다.</p>
<p>한편, IDC는 이번 보고서를 통해 스마트시티를 지방자치단체의 특정 단위로 정의했다. 여기서 지방자치단체는 지속가능한 경제적 발전을 담보로 도시 내 삶의 질 향상이라는 궁극적인 목표를 실천하기 위해 도시 운용 방식의 변경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정보통신기술을 도입하는 노력을 기울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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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바일위클리] 삼성·애플 &#8216;맑음&#8217;, LG &#8216;갬&#8217;, RIM &#8216;흐림&#8217;</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9374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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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9 Jan 2012 07:56:19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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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이번 주에 출시된 스마트폰은? 새로 나온 요금제는? 한 주간의 통신 업계 소식을 정리하는 모바일 위클리입니다. 숨가쁘게 변화하는 모바일 세상, 모바일 위클리로 한 눈에 챙겨보세요.
제조사 소식
이번 주에는 국내외 IT 기업의 실적 발표가 잇따랐습니다. 삼성전자가 2011년 매출액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연간 매출은 165조원, 영업이익은 16조2500억원입니다. 매출은 전년 대비 7% 늘었으며, 영업 이익은 6%로 감소했지만 역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이번 주에 출시된 스마트폰은? 새로 나온 요금제는? 한 주간의 통신 업계 소식을 정리하는 모바일 위클리입니다. 숨가쁘게 변화하는 모바일 세상, 모바일 위클리로 한 눈에 챙겨보세요.</p>
<p><span style="color: #339966"><span style="font-size: medium"><strong>제조사 소식</strong></span></span></p>
<p>이번 주에는 국내외 IT 기업의 실적 발표가 잇따랐습니다. 삼성전자가 2011년 매출액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연간 매출은 165조원, 영업이익은 16조2500억원입니다. 매출은 전년 대비 7% 늘었으며, 영업 이익은 6%로 감소했지만 역대 두번째로 높은 영업이익입니다. 스마트폰과 TV 시장에서의 선전이 높은 실적을 이끌었습니다. 4분기 매출은 47조3천억원, 영업 이익은 5조3천억원입니다.</p>
<p>높은 실적 발표와 더불어 훈훈한 소식입니다. 삼성전자는 &#8216;신기술 개발 공모제&#8217;의 첫 지원 대상으로 ㈜에스엔에스텍, ㈜큐에스아이, ㈜뉴파워프라즈마, 자화전자㈜ 등 4개 업체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신기술 개발 공모제는 기술과 아이디어는 있으나 개발자금이 부족해 고민하는 기업에게 자금을 지원하고 기술 개발의 성과를 공유하는 삼성전자의 동반성장 지원제도 입니다. 선정된 기업은 기술 개발비의 70% 내에서 최대 10억원까지 지원받게 됩니다.</p>
<p>최근 삼성전자를 비롯해 대기업들이 잇달에 높은 실적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환율 변수가 수출 기반의 대기업에 우호적으로 작용한 것이 컸습니다. 그러나 대기업의 고공행진에도 불구하고 협력업체와 중소기업의 영업이익율은 떨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의 기술 개발을 돕는다는 &#8216;신기술 개발 공모제&#8217;도 좋지만 진정한 동반 성장은 아직 갈 길이 멀어 보입니다.</p>
<p>애플도 24일 회계년도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3222" target="_blank">1분기 실적 발표에서 또 다시 사상 최대치를 경신</a>했습니다. 애플의 사상 최대 실적 갱신 소식을 거의 매 분기마다 듣다 보니 이제는 감흥도 덜하네요.애플의 이번 분기 매출은 463억3천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3%나 늘었습니다.</p>
<p>애플의 이번 실적 발표의 주제는 &#8216;두 배&#8217;입니다. 순이익이 130억6천만 달러(약 14조8천억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두 배 이상(118% 성장) 늘었습니다. 한 분기 동안 무려 3704만대의 아이폰을 팔았는데, 역시 역시 작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128% 성장) 판매량이 는 것입니다. 미국 시장에서는 아이폰이 지난 분기 안드로이드 진영의 점유율 총합을 넘어서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아이폰 뿐만 아니라 아이패드와 아이팟, 맥도 모두 판매량이 크게 늘었습니다. 적어도 아이패드3 등 신제품을 발표하기 전까지는 스티브 잡스의 부재를 걱정할 필요가 없어 보입니다.</p>
<p><a rel="attachment wp-att-9375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3749/samsung_apple_logo_500-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3752" title="samsung_apple_logo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amsung_apple_logo_500.jpg" alt="" width="500" height="246" /></a></p>
<p>모토로라 모빌리티도 26일 2011년 4분기 및 2011년 연간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스마트폰 판매량이 늘고 매출도 증가했지만 4분기 동안 이어진 영업 손실을 피해갈 수는 없었습니다. 모토로라 모빌리티의 2011년도 연간 순매출은 131억 달러, 일반회계기준 순손실은 주당 0.84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아직 평가하기에는 시기가 이르지만, 구글에 인수된 이후 지금까지는 이렇다 할 시너지 효과가 보이지는 않습니다. 반대로 구글에 인수되기 전 모토로라에서 기업용 솔루션을 떼어내 분사한 모토로라 솔루션은 연간 영업 이익 8억5800만달러(GAPP 기준)를 기록하며 희비가 엇갈렸습니다.</p>
<p>블랙베리의 RIM은 더 우울한 소식입니다. 23일(현지시간)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3159" target="_blank">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인 짐 바실리와 마이크 라자리디스가 한꺼번에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a>. 빈 자리는 토스텐 헤인스 전 COO가 물려받았습니다. 헤인스 새 CEO는 &#8220;소비자들에게 눈을 돌려 제품을 개선하는데 초점을 맞추겠다&#8221;고 밝혔지만, 내부 인물이 새 CEO로 임명되면서 RIM을 둘러싼 부정적인 분위기를 반전시키기에는 역부족이라는 평가가 많았습니다.</p>
<p>LG전자는 그 동안 스마트폰 시장에 대한 대응이 늦어지면서 경영진을 대폭 물갈이할 만큼 어려운 시간을 보냈는데요, 2009년 말 아이폰3GS가 출시된 이후 국내 스마트폰 시장이 한 사이클(2년)을 돌면서 LG전자도 늦게나마 자리를 잡아가는 모습입니다. LG전자는 옵티머스 LTE가 글로벌 누적 판매량 100만대를 돌파했다고 26일 전했습니다. 국내 판매량 약 60만여대를 포함해 미국과 캐나다, 일본 등 해외 판매량을 합산한 것입니다.</p>
<p>지난 주에는 삼성전자가 갤럭시S2의 국내 판매량이 500만대를 돌파했다고 전했는데요. 옵티머스 LTE는 갤럭시S2와 비교해 6개월 늦게 출시돼 단순 비교가 어렵지만, 앞으로 더욱 분발하기를 기대해보겠습니다.</p>
<p>삼성전자는 갤럭시S2의 열풍을 &#8216;갤럭시 노트&#8217;로 이어가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3월31일까지 삼성 디지털프라자와 모바일샵에서 갤럭시 노트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갤럭시 노트 뒷면에 고객이 원하는 문구를 새겨주는 갤럭시 노트 각인(Engraving)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제품 후면 커버에 소비자가 원하는 문구를 레이저로 새겨 넣는 방식입니다. 갤럭시 노트를 출시한 이후 다양한 이벤트를 벌이는 것은 재미있지만, 왠지 이번에도 미국 &#8216;A&#8217;사가 떠오르는 것은 왜일까요.</p>
<p>삼성 썬더스 농구단의 홈 경기가 열렸던 1월22일과 24일에는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유명 웹툰 작가인 김희민 작가가 경기 관람객을 대상으로 갤럭시 노트를 이용해 캐리커처를 그리고 휴대폰으로 전송해주는 체험 마케팅도 진행했습니다. 와콤의 태블릿 패널을 탑재한 갤럭시 노트의 특징을 살린 이벤트인데요. 각인 서비스보다는 차라리 참신하네요.</p>
<p>이어서 팬택이 새로운 방수 기술에 대한 국내 특허를 출원했다는 소식입니다. 팬택의 첫 태블릿 PC인 &#8216;팬택 엘리먼트(모델명 : P4100)&#8217;에 적용된 기술입니다. 팬택 엘리펀트는 1월9일 라스베이거스에서 물이 가득한 수조에서 꺼내는 시연을 했던 그 제품입니다.</p>
<p>새 방수 기술은 단말기 테두리에 실리콘 링을 끼우는 기존 방식과 달리, 메인보드 및 내장 부품을 방수 시트로 감싸는 방식입니다. 생산 과정이 빨라지고 불량 발생률이 줄어들었다고 하네요. 그런데 팬택, 소비자들이 원하는 태블릿은 물에 담글 수 있는 제품보다는 다양한 콘텐츠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태블릿이라는 것을 잊지는 않았겠죠?</p>
<p>그 밖에 이번 주에는 노키아의 첫 LTE 윈도우폰인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3380" target="_blank">루미아 900이 미국에서 99.99달러에 출시될 것</a>이라는 소식과 오픈소스의 길을 택한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3389" target="_blank">HP의 웹OS가 오는 9월께 새단장을 마치고 공개</a>된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p>
<p><strong><span style="color: #339966"><span style="font-size: medium">통신사 소식</span></span></strong></p>
<p>SK텔레콤이 &#8216;안심 대리점 인증 제도&#8217;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영업 실적을 바탕으로 우수 대리점을 선정했던 과거 사례와 달리, 친절도와 투명도를 평가해 안심 대리점 인증 마크를 부여한다고 합니다. 불·편법 영업 이력이 없고, 고객만족도가 평균 85점 이상인 매장이 &#8216;안심 대리점&#8217; 선정 대상입니다.</p>
<p>지난해부터 KT의 페어 프라이스 정책과 SK텔레콤 안심 대리점 인증 제도, 정부의 휴대폰 가격 표시제 등 휴대폰 유통 과정을 투명하게 하고 대리점의 텀터기와 서비스 끼워팔기 등 불·편법 영업을 방지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시도되고 있습니다.</p>
<p>그런데 &#8220;최신 스마트폰 개통하면 현금 ○○만원 제공&#8221;이라는 스팸 메시지는 오늘도 어김없이 날아옵니다. 휴대폰 대리점의 영업 경쟁은 점점 더 치열해지는데, 이상하게도 최신 스마트폰 가격은 떨어지지 않고 계속 올라만 갑니다. 통신사들이 대리점 더러 편법 영업 하지 말라고 하는데, 정작 출고가라는 희한한 가격과 요금제와 약정 할인을 조정하며 휴대폰 유통을 복잡하게 만든 사람들은 따로 있는듯 합니다.</p>
<p>지하철의 SK텔레콤 LTE 속도가 기존 대비 2배로 빨라진다고 합니다. 전국 지하철 역사 및 터널 구간에 기존 구형 광중계기 대신 최신 다중 안테나 기술(MIMO)이 적용된 ‘소형 안테나 기지국 장비 700여대와 디지털 기지국 150여 국소를 추가로 설치했다고 하네요. 뭐, 빨라진다니까 좋기는 한데, 지하철에서는 그냥 와이파이나 좀 제대로 쓸 수 있게 해주면 안될까요.</p>
<p><strong><span style="font-size: medium"><span style="color: #339966">통신제도</span></span></strong></p>
<p>방송통신위원회가 망 중립성 정책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2월부터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간다고 전했습니다. 망 중립성 정책자문위원회에는 학계 및 연구기관, 업계(통신사업자, 포털사업자, 케이블업계, 제조사), 소비자 단체 등 총 26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올해부터 &#8216;망 중립성 및 인터넷 트래픽 관리에 관한 가이드라인&#8217;이 시행됨에 따라, 망 중립성 정책자문위원회가 망 중립성 정책에 대한 후속 논의를 진행하게 됩니다.</p>
<p>지난 연말 방통위가 발표한 망 중립성 가이드라인은 mVoIP와 트래픽 관리 기준, 스마트TV 등 정작 민감한 사항에 대해서는 판단을 유보했는데요, 정책자문위원회의 활동을 통해 합리적인 망 중립성안이 구체화되기를 기대해봅니다.</p>
<p>한편, 측근 비리 의혹에 시달리고 있는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27일 위원장직에서 전격 사퇴했습니다. 최 위원장은 측근 비리 의혹이 방통위 정책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는 데에 부담감을 토로했지만 &#8220;(언론 보도가) 소문을 진실보다 더 그럴 듯하게 착각하게 만든다&#8221;라는 발언을 통해 측근 비리 의혹 자체에 대해서는 부인했습니다.</p>
<p>청와대는 업무 공백이 없도록 최대한 빨리 후임을 결정해 청문 절차를 밟는다는 방침입니다.  청와대에서는 교수와 언론인을 포함해 서너명의 후보를 놓고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르면 2월 초에 후임 방통위원장이 발표될 것으로 보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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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T수다떨기] 혁신 모델을 수출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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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1 Jan 2012 08:40:32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CES2012]]></category>
		<category><![CDATA[kt]]></category>
		<category><![CDATA[lg전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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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통신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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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전세계 소비자가전쇼(CES)가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와 있습니다. 서산 촌놈이 대전으로 유학가서 깜짝 놀랐다가 서울에 와서는 눈이 튀어나올 정도로 정신이 없었던 광경과 유사한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거대한 전시 공간과 수많은 제품들, 14만명의 거대한 인파, 쏟아지는 엄청난 자료들 속에서 자칫 잘못하다간 정신줄 놓기 딱 좋습니다. 이제 하루 일정을 간신히 소화한 상황에서 빨리 정신을 차려야지 하는 생각을 합니다.
이곳에 와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전세계 소비자가전쇼(CES)가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와 있습니다. 서산 촌놈이 대전으로 유학가서 깜짝 놀랐다가 서울에 와서는 눈이 튀어나올 정도로 정신이 없었던 광경과 유사한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p>
<p>거대한 전시 공간과 수많은 제품들, 14만명의 거대한 인파, 쏟아지는 엄청난 자료들 속에서 자칫 잘못하다간 정신줄 놓기 딱 좋습니다. 이제 하루 일정을 간신히 소화한 상황에서 빨리 정신을 차려야지 하는 생각을 합니다.</p>
<p>이곳에 와서 보니 삼성전자나 LG전자, 아직 부스를 방문하지는 않았지만 전시에 참여한 수많은 중소기업들이 자사의 제품과 서비스들을 전세계 사용자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분주합니다. 잔치집이 따로 없습니다.</p>
<p>첫날을 겨우 보내고 있는 입장이지만 조금은 아쉬운 마음도 듭니다. 바로 국내 통신사들과 국내 제조사, 각 특화 산업군의 기업들과의 긴밀한 협력의 필요성 때문입니다.</p>
<p>CES 2012가 열리기 전 LG전자는 12개 제품이 CES 혁신상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3D TV 3종, 휴대폰 2종, 생활가전 4종, AV 3종 등입니다. 그 중 제가 눈길이 간 것은 휴대폰 2종 중 레볼루션입니다.</p>
<p>단말 자체로 보면 의아해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레볼루션폰이 왜 혁신상을 받았는지 설명을 들으시면 아마 고개가 끄덕여지지 않을까 싶습니다.</p>
<p>시장은 통신사 주도의 개인 고객 시장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기업 시장을 겨냥한 B2B 시장이 있습니다. LG전자는 자사의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에 VM웨어의 가상화 기술을 얹어 하나의 단말기로 개인 사용자의 요구와 기업 고객들의 요구를 모두 수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p>
<p>최근 많은 기업들은 갑자기 늘어나는 모바일 기기 특히 스마트폰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직원들이 자신이 산 스마트폰을 회사로 가져와서 업무도 보기 때문이죠. 현재는 간단한 e메일과 일부 업무에 적용하고 있지만, 점차 기업 내부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들을 이런 모바일 기기에 지원해줘야 합니다.</p>
<p>문제는 개인 근무자들의 기기를 회사 업무용으로 사용할 때 어떻게 구분해서 관리를 하고, 분실시 혹은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통제를 하느냐 하는 문제에 봉착한 것이죠.</p>
<p>LG전자는 북미 지역의 많은 기업들의 요구 사항을 파악해서 하나의 안드로이드폰에 가상화된 또 다른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얹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그 대표 제품이 레볼루션입니다. 혁신상을 수상한 이유입니다. 물론 기업 시장에 공급될 때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북미 지역의 많은 기업 혹은 보안이 요구되는 공공 기관들과 이런 고객 요구를 파악한 북미 지역 통신사들과 LG전자의 합작품입니다.</p>
<p><a rel="attachment wp-att-9149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1491/lgespectrum12011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492" title="lgeSpectrum120111"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lgeSpectrum120111.jpg" alt="" width="500" height="321" /></a></p>
<p style="text-align: center"><em><span style="color: #008000">▲LG전자가 북미 지역에 선보일 LTE폰인 스펙트럼.</span></em></p>
<p style="text-align: left">이 부분에서 상당한 아쉬움이 드는 것이죠. 북미지역 기업들이나 통신사들의 요구는 국내 상황과 다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국내 기업들은 항상 보안을 강조합니다. 그런데 이런 문제의 해법에 북미 고객과 통신사가 먼저 국내 제조사에게 힘을 합쳐보자고 요구합니다. 정작 동일한 문제에 직면한 기업 고객과 공공 기관들이 있는 국내서는 이런 협력이 일어나지 않은 것이죠. 협력의 파트너로서가 아니라 갑과 을의 관계로만 접근하는 문화가 있기 때문인 듯해 씁쓸했습니다. LG전자는 북미 시장을 겨냥해서 ‘스펙트럼’, ‘바이퍼’, ‘커넥트4G’ 등 3종의 LTE 스마트폰 공개했습니다. 이 중 스펙트럼에 기존에 테스트됐던 기능이 기업 고객들에게 전달될 것으로 추정됩니다.</p>
<p>또 다른 사례는 통신사 주도의 IPTV 사업이나 의료종사자들의 반발이 거센 e헬스 분야입니다. 국내에서는 스마트TV 양대 제조사가 있지만 망 중립성 관련된 문제로 통신사들과 조금은 껄끄러운 관계입니다. IPTV 사업에 막대한 투자를 단행했지만 개방형 인프라를 구축하지 못했고 여전히 수익을 거두지 못한 통신사들은 망 트래픽을 과도하게 잡아먹는다며 스마트TV 제조사들을 흘겨보고 있습니다. 통신사와 제조사간 사업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는 분야라 이런 충돌이 부자연스러운 것은 아니지만, 두 진영이 머리를 맞대고 서로에게 득이 되는 모델들을 만들어 나가는 모습은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스마트TV를 고객들에게 제공해도 어차피 끊김없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네트워크의 역할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p>
<p>오늘 CES에서 기조연설을 했던 퀄컴은 사용자가 휴대하는 의료기기를 무선망을 통해 의료 기관이나 모바일 기기 앱으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을 시연했습니다. 그걸 보고 있자니 &#8216;아니 저건 이미 국내에서 몇 년 전부터 해오던 것 아닌가. 저런 것이 새롭단 말이야?&#8217;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고의 유무선 인프라망과 수많은 의료기기 업체와 제조 업체를 보유한 국내 시장에서는 e헬스 분야가 매년 각광받는 분야라고 이야기하지만 정작 수익모델에서 성공했다는 소리는 들리지 않습니다. 정부가 나서서 법도 개정해야 하는 문제도 있고 사업의 주도권을 놓고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얽혀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문제는 비단 우리나라만 해당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서비스를 위한 모든 요소 기술과 인프라, 업체를 보유한 국내에서 이런 혁신 모델이 해외에 수출됐다는 소리는 들리지 않습니다. 먼 타국에 와서 해외 참가자들이 감탄하는 소리를 들으면서 쓴웃음을 짓게 된 이유입니다.</p>
<p>방송은 실시간으로 내보내면서도 PC를 통해서는 실시간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던 국내 방송사들이 스마트폰 방송 앱을 내놓고 3G 데이터망을 마음껏 활용하고 있는 사례도 흥미롭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연말 연시 갑자기 고화질 방송이 저화질의 조잡한 방송으로 전락한 것도 두 진영간 합의가 되지 않은 상황 때문이라는 소리가 업계에서 들려오고 있습니다. 해외에서 사용해 보려고 했더니 해외 IP는 차단돼 있습니다. 이 문제는 방송사와 통신사간 머리를 맞대지 않으면 킬러 앱이면서도 동시에 사장될 우려가 있는 서비스입니다.</p>
<p>오늘 만난 글로벌 기업의 한 임원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p>
<p>&#8220;새로운 것을 찾아나서고 성공 사례만 분석해서는 성공할 수 없다는 걸 알았습니다. 기존에 시도했던 것들이 왜 실패를 했는지 면밀히 다시 한번 검토를 해 봐야합니다. 시기적으로 너무 빨리 나와서 실패한 것도 있고, 초기에 작게 시작해서 성공 사례를 만들지 못하고 처음부터 너무 크게 해서 실패한 것도 있죠. 이런 작은 실패들의 원인을 살펴보다보면 이미 내부에 가지고 있던 경쟁력 있는 것들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8221;</p>
<p>세상은 오픈 이노베이션과 개방형 협력과 오픈 플랫폼이 시장을 키워나간다는 걸 보여줍니다. 새해엔 갑과 을의 만남이 아니라 파트너로 만나는 모습과 이를 통해 수많은 IT와 각 산업별 협력의 모습을 통해서 진정 혁신적인 모델들과 최적의 서비스가 많이 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전시 부스 한 곳에 차려진 중국 기업들의 모습과 그 시장을 노리면서 그들 제조사들에게 당근을 주면서 실속을 차리고 있는 해외 글로벌 기업들을 보면서 이런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p>
<p>&#8216;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8217;라는 아주 식상한 속담이 CES 2012 행사장에서 떠올랐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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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른 듯 같은 SKT-KT LTE 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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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0 Jan 2012 09:21:56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kt]]></category>
		<category><![CDATA[LT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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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WARP]]></category>
		<category><![CDATA[데이터]]></category>
		<category><![CDATA[트래픽]]></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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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스마트기기 사용자가 급증하면서 데이터 트래픽 관리가 이동통신업체들의 주요 관심사로 떠올랐다. KT는 &#8220;스마폰이 등장하고 3G 트래픽이 2012년 1월 기준 2009년 대비 152배 증가했다&#8221;라며 &#8220;단순히 음성 데이터가 중심이었던 과거와 달리 이제는 데이터 트래픽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가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8221;라고 밝혔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 역시 &#8220;스마트폰이 급증하면서 데이터 통화 품질 관리 문제가 중요해졌다&#8221;라고 말했다.
국내 통신사업자들이 급증한 데이터 트래픽을 맞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스마트기기 사용자가 급증하면서 데이터 트래픽 관리가 이동통신업체들의 주요 관심사로 떠올랐다. KT는 &#8220;스마폰이 등장하고 3G 트래픽이 2012년 1월 기준 2009년 대비 152배 증가했다&#8221;라며 &#8220;단순히 음성 데이터가 중심이었던 과거와 달리 이제는 데이터 트래픽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가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8221;라고 밝혔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 역시 &#8220;스마트폰이 급증하면서 데이터 통화 품질 관리 문제가 중요해졌다&#8221;라고 말했다.</p>
<p>국내 통신사업자들이 급증한 데이터 트래픽을 맞아 눈 돌린 곳은 4세대 롱텀에볼루션(LTE) 시장이다. 지난 1월3일 KT가 2세대 이동통신 서비스를 종료하면서 국내 이동통신 3사가 모두 LTE시장에 뛰어들었다. 이들은 LTE가 기존 3G 대비 데이터 전송 속도가 훨씬 빠르다는 점을 장점으로 내세우며 가입자를 모으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올 연말까지 LTE가입자 수가 약 1600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p>
<p>이 과정에서 SK텔레콤은 &#8216;LTE펨토셀&#8217;과 &#8216;어드밴스드 스캔(A-SCAN)&#8217;을 내세우며 경쟁사보다 앞선 LTE 품질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LTE펨토셀은 소형 기지국과 같은 역할을 해 LTE 신호가 잘 닿지 않는 건물 내부에서 원활하게 LTE를 이용할 수 있게 돕는다. A-SCAN은 기지국 간 신호 간섭 제어를 통해 기지국 경계 지역의 품질을 높여 안정적인 LTE 서비스를 가능한 기술이다.</p>
<p>KT는 &#8216;LTE 워프(WARP)&#8217;라는 기술을 통해 일반 LTE보다 2배 이상 빠른 세계 최고의 속도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음성과 데이터 모두 LTE망에서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9133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1330/kt-lte-warp-%ec%84%a4%eb%aa%85%ed%9a%8c-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334" title="KT LTE WARP 설명회 2"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KT-LTE-WARP-설명회-2.jpg" alt="" width="500" height="285" /></a></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9133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1330/kt-lte-warp-%ec%84%a4%eb%aa%85%ed%9a%8c-2"></a><span style="color: #008000">▲KT직원이 양재지사 LTE DU 장비실에서 LTE WARP와 자사 3G 속도를 비교하고 있는 모습</span></p>
<p>여기서 눈여겨 볼 점이 있다. SK텔레콤과 KT가 더 나은 LTE 서비스를 하겠다며 외친 &#8216;A-SCAN&#8217;과 &#8216;WARP&#8217;다. 양사 모두 144개 기지국을 하나로 연동하는 기술과 기지국 경계지역에서 간섭현상을 해결했다는 기술을 개발했다는 점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p>
<p>A-SCAN은 프리미엄 품질, 탁원한 전송 속도, 안정적인 망 운용기술, 타사보다 발전된 기술력을 구사하겠다는 SK텔레콤의 전략인 &#8216;PETA솔루션&#8217;를 실현하기 위한 요소 중 하나다. 기지국에 IT서버를 설치하고 여기에 가상화 환경과 협력 통신 기술을 추가 적용해 144개 기지국(DU)을 연동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8220;이렇게 되면 커버리지간 신호 간섭 제어와 효율적인 트래픽 할당이 가능해진다&#8221;라고 설명했다.</p>
<p>KT가 삼성전자와 공동 개발한 순수 국내 기술이라고 주장하는 &#8216;WARP&#8217;에 대한 설명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 KT는 WARP에 대해 &#8220;42만4천km의 광코어와 3658개 통신국사를 갖춘 KT의 유선 인프라를 기반으로 144개의 기지국을 하나의 가상 기지국처럼 운용해 경계지역의 간섭을 최소화하는 신기술&#8221;이라고 설명했다.</p>
<p>이처럼 양사가 내놓은 새로운 LTE 기술에 대한 설명은 비슷하다. 양사 모두 삼성의 장비를 사용해 해당 기술을 구현했다. 국내 네트워크 업계 한 고위 관계자는 &#8220;WARP와 A-SCAN 모두 같은 기술로, 삼성도 같은 기술이라고 언급했을 정도&#8221;라며 &#8220;양사 모두 셀을 무수히 쪼개 기지국에서 처리하는 무선 신호 처리 부문(RU)을 많이 만들어내겠다는 얘기다&#8221;라고 설명했다.</p>
<p>기존 기지국에서는 DU와 RU가 다 있었다. 둘은 지금껏 분리되지 않았다. 데이터가 많지 않았기 떄문에 이를 굳이 분리하려는 시도도 없었다. 그러나 모바일 사용자는 계속해서 늘어나고, 기지국을 세울 지리적 공간도 부족해지면서 DU와 RU를 분리해 DU를 하나의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처리하자는 아이디어가 나왔다.</p>
<p>하나의 지역에서 DU를 집중적으로 관리하기 시작하면서 각 모바일 단말기에 원활하게 네트워크 자원을 분배할 수 있게 됐다. 예를 들면 모바일 데이터를 많이 사용자가 몰린 A지역과 그렇지 않는 B지역이 있을 때, 이동통신사업자는 B지역의 네트워크 자원을 A지역으로 보낼 수 있다.</p>
<p>SK텔레콤과 KT 모두 DU를 집중적으로 관리한다는 점에서 같은 기술을 얘기하고 있다. 얼마나 DU를 집중화해 구축했냐는 정도의 차이일 뿐 기본적으로 사용된 기술 개념은 같다.</p>
<p>양 통신사 모두 144개의 셀을 가상화했다고 밝혔다. 보통 LTE에서 1DU당 6개의 셀을 사용한다고 한다. 서버 하나당 추가로 24개의 DU를 하나로 묶은 셈이다.</p>
<p>양사가 같은 기술을 사용했다고 LTE 서비스 품질까지 같을까. 또 다른 네트워크 업계 관계자는 &#8220;서비스와 원격무선장비(RRH) 보유에 따라 LTE 품질은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8221;라고 지적했다. 양사가 같은 벤더의 유사한 기술을 사용했지만 이게 꼭 똑같은 서비스 품질을 제공하는것을 의미하는게 아니라고 거듭 강조했다.</p>
<p>RRH는 통신제어 부문인 베이스밴드와 RU로 구성되는 기지국 설비에서 RU의 일부를 원격으로 분리해 중계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한 장치다. RRH를 사용하면 하나의 베이스밴드에서 여러 원격무선장비를 둘 수 있어 많은 이동통신사들이 기지국과 중계기 대신 RRH를 포함한 기지국 설비를 늘려나가고있다. KT는 이미 기존 광중계기를 RRH로 교체하고 있다.</p>
<p>이 점에서 KT는 SK텔레콤보다 더 강점을 보인다고 이 관계자는 전했다. LTE서비스 역시 쓰룻풋에 달려 있는데 당연히 백홀망이 잘 돼 있으면 더 나은 품질을 선보이는게 당연하다는 것이다. KT는 굉장히 오랜 시간동안 국내에서 통신산업을 담당한 주체로 SK텔레콤보다 상대적으로 더 많은 곳에 RRH를 설치할 수 있다고 한다. 이 관계자는 &#8220;KT는 기간망과 강 기반의 네트워크가 잘 돼 있다&#8221;라며 &#8220;전국 곳곳에 깔려 있기 때문에 DU를 집중시킬 여력이 더 있다&#8221;라고 전했다. 상대적으로 KT보다 국사가 적은 SK텔레콤은 이 점에서 유연성이 떨어진다고도 덧붙였다.</p>
<p>하지만 이는 SK텔레콤이 얼마나 비용을 투자하는냐에 달라지기 때문에 얼마든지 상황이 뒤바뀔 수도 있다. 이 관계자 주목한 또 다른 부문은 &#8216;마케팅&#8217;이다. 단말기를 어떻게 푸느냐, 단말기 라인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서 달라진다는 것이다.</p>
<p>2012년은 통신3사의 LTE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LTE시장에서 주파수를 얼마큼 확보했느냐, 확보된 주파수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얼마나 많은 돈을 투자하고, 얼마만큼 RRH를 촘촘하게 설치하느냐에 따라 향후 LTE시장 승자가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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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이통 3사, 실버요금제 사전 안내하라&#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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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9 Jan 2012 06:50:00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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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앞으로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만 65세 이상 이동통신 가입자에게 ‘실버요금제’에 대해 안내하고 이에 대한 확인을 받아야 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월9일 이동통신사업자들이 만 65세 이상 노인층에 대해 가입 전 실버요금제를 사전에 반드시 설명하고 설명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가입신청서를 제작해 배포하라는 방안을 내놨다.
지난해 10월 진행된 국정감사에서 당시 이경재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의원은 “노년층이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실버요금제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앞으로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만 65세 이상 이동통신 가입자에게 ‘실버요금제’에 대해 안내하고 이에 대한 확인을 받아야 한다.</p>
<p>방송통신위원회는 1월9일 이동통신사업자들이 만 65세 이상 노인층에 대해 가입 전 실버요금제를 사전에 반드시 설명하고 설명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가입신청서를 제작해 배포하라는 방안을 내놨다.</p>
<p>지난해 10월 진행된 국정감사에서 당시 이경재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의원은 “노년층이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실버요금제가 개선됐지만, 이를 잘 알고 있는 노년층이 많지 않다”라고 지적한 것에 따른 해결책을 내놓은 것이다.</p>
<p>방송통신위원회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9월말 기준 국내 만 65세 이상 이동통신 가입자 수는 225만명으로 이 중 실버요금제 가입자는 85만명에 이른다. 약 38% 정도만 실버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는 셈이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150" title="silver"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ilver.jpg" alt="" width="480" height="375" /></p>
<p>전영만 이용자보호국 시장조사 과장은 “지난해 실버요금제 개선은 이뤄졌지만 홍보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라며 “단순히 요금제 개선만으로는 노년층 수요에 적합한 이동통신 이용 환경을 조성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이번 활성 방안을 마련했다”라고 말했다.</p>
<p>그렇다고 해서 노년층이 꼭 실버요금제에 가입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실버요금제는 사용자 통화 패턴에 따라 유리하거나 불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p>
<p>전영만 과장은 “이번 실버요금제 활성화 방안은 단순히 실버요금제 가입자 수를 늘리겠다는 것이 아니라, 노년층들이 실버요금제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알고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길 바란다는 점에서 준비했다”라고 덧붙였다.</p>
<p>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상당수 노인들이 이동통신 요금 정보에 취약하다는 점을 노리고 대리점들이 값비싼 이동통신요금을 권유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고 한다. 이번 활성화 방안을 위해 현장 조사에 나선 방송통신위원회 현장조사팀들도 유사 사례를 경험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정확한 안내를 통해 앞으로는 이와같은 피해를 방지하겠다고 나섰다.</p>
<p>방송통신위원회 권고에 따라 각 이통사들은 실버요금제 활성화를 위한 홍보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전영만 과장은 별도의 매장 직원 교육이나 매뉴얼을 만들어 보급해 적극적인 안내에 나설 것을 부탁했다. 이어 그는 “이번 방안이 강제성은 없지만, 금년 1월 중 이통사 대리점을 방문해 실버 요금제 제도 개선 사항 이행실태를 확인할 예정”이라며 “실버 요금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p>
<p>이번 실버요금제 활성화 방안은 강제성이 없기 때문에 이동통신사업자들이 실버요금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지 않아도 겪는 불이익은 없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우선 이달말까지는 각 통신사의 자율에 맡긴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이달말 실태 조사에서 실버요금제 활성화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을 경우에는 소비자 이익 침해 정도를 파악해 강제할 수단을 마련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활성화 정도에 따라 법 개정을 통해 각 이동통신사들이 의무적으로 실버 요금제를 안내할 방안도 고민하고 있다는 것이다.</p>
<p>현재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모두 일반폰과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한 실버요금제를 갖추고 있으며 이번 권고에 따른 실버요금제 활성화 방안 준비에 나섰다. SK텔레콤 관계자는 “현재 공지를 전해 듣고 방안 마련에 나서고 있으며, 방통위에 좀 더 확실한 제안이 나오면 그에 따라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T 관계자는 “이번 방통위 얘기가 나오기 전에도 KT는 실버 요금제와 청소년 요금제에 대해 설명을 해왔다”라며 “기존에 해왔던 것에 더 노력을 기울여 안내에 나서겠다”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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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FC 결제시장, 아직은 &#8216;빛 좋은 개살구&#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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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4 Jan 2012 07:05:55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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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지식경제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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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2011년, 방송통신위원회와 지식경제부를 비롯해 이동통신사, 카드사를 중심으로 NFC 관련 서비스 준비가 한창이었다. 방통위는 지난해 10월 서울 명동 일대를 NFC 모바일 결제 인프라와 시범 사업 구간으로 선정하고 2월10일까지 3개월간 시범서비스에 들어갔다. 신한, 삼성, KB, 현대, 하나SK 카드도 모바일 카드를 발급하면서 NFC 결제를 준비했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저마다 전자지갑 애플리케이션인 ‘스마트월렛’, ‘올레마이월렛’, ‘전자지갑’을 출시해 NFC 결제 지원에 나섰다.
이처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2011년, 방송통신위원회와 지식경제부를 비롯해 이동통신사, 카드사를 중심으로 NFC 관련 서비스 준비가 한창이었다. 방통위는 지난해 10월 서울 명동 일대를 NFC 모바일 결제 인프라와 시범 사업 구간으로 선정하고 2월10일까지 3개월간 시범서비스에 들어갔다. 신한, 삼성, KB, 현대, 하나SK 카드도 모바일 카드를 발급하면서 NFC 결제를 준비했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저마다 전자지갑 애플리케이션인 ‘스마트월렛’, ‘올레마이월렛’, ‘전자지갑’을 출시해 NFC 결제 지원에 나섰다.</p>
<p>이처럼 국내 NFC 사업 준비는 겉보기엔 순조롭다. NFC를 결제를 지원하는 가맹점들이 늘어나고 &#8216;손 안의 지갑&#8217; 시대가 시작될 줄 알았다. 국내 NFC 사업 관계자들을 만나 지난 한해 NFC 시장은 어땠는지를 들었다. 그러자 겉과 다른 속이 드러났다. 국내 이동통신사, 카드사, VAN사들이 NFC 결제 시장을 두고 저마다 다른 목소리를 냈다. 현재 국내 NFC 시장은 서로의 이익을 우선시하는 사업관계자들의 얽히고설킨 관계 때문에 혼란스럽다.</p>
<p><a rel="attachment wp-att-68998" href="http://www.bloter.net/?attachment_id=68998"><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8998" title="mobile payment"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mobile-payment.jpg" alt="" /></a></p>
<p><strong>모바일 vs. 결제, 시장 두고 갈리는 사업 주체</strong></p>
<p>현재 국내에는 정부기관으로는 금융위원회, 방통위, 지경부가 NFC 결제 관련 사업을 추진하거나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민간사업자로는 결제대행업체(VAN), 이통사, 카드사, 휴대폰 제조사들이 NFC 기반한 서비스를 만들어 내겠다고 나섰다.</p>
<p>이들이 NFC 시장에 뛰어든 이유는 간단하다. 금융위원회는 모바일 ‘결제’ 시장이기 때문에 적절한 금융 감독이 필요하다고 봤다. 지경부는 NFC 사업을 기존에 하고 있는 전파식별(RFID) 사업의 연장선이라고 판단해 뛰어들었다. 방통위와 이통사, 휴대폰 제조사는 NFC가 스마트폰 기반의 ‘모바일’ 결제 시장이기 때문에 자신들이 활약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카드사와 VAN사는 NFC 결제도 모바일 ‘카드’를 활용한 시장이라며 자신들이 NFC 결제 시장의 주체가 돼야 한다고 나섰다.</p>
<p>서로 적극적으로 NFC 시장에 뛰어든 것은 좋다. 그러나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고 하지 않던가. NFC 모바일 결제 인프라 표준을 두고 다툼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p>
<p>그랜드NFC코리아얼라이언스에 참여했던 한 은행 관계자는 “우선 행정기관들조차도 NFC를 두고 제대로 된 협의가 이뤄지지 않았다”라며 “지식경제부와 방송통신위원회가 서로 주도권을 놓고 대립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한 “여기에 ‘결제’를 두고 금융위원회 입김까지 작용하면서 기업들은 어떻게 NFC 시장에서 사업해야 하는지 혼란스러운 상황”이라고 밝혔다.</p>
<p>실제로 방통위와 지경부간 표준화 논쟁은 표면화된 적이 있다. 지난해 5월 국내 언론들은 방통위와 지경부, 기술표준원이 비슷한 사업을 하면서 모바일 결제와 방식 표준을 두고 갈등이 발생하고 있다고 다룬 바 있다. 그리고 1년이 다 되가는 동안 제대로 된 결론 없이 서로 각자 NFC 관련 서비스 준비를 추진하고 있다.</p>
<p>이 관계자는 “정부기관조차 제대로 된 합의가 안 된 상황에서 일반 사업자들끼리는 얼마나 대립이 심했겠냐”라며 “국내 NFC 시장은 이권 다툼이 너무 심하다”라고 토로했다.</p>
<p><strong>‘나’만 아니면 되는 NFC 인프라 구축 비용</strong></p>
<p>결제 단말기 구축도 NFC 결제 시장 확산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국내 한 이동통신사 관계자는 “현재 NFC 서비스에 있어 가장 큰 문제는 결제단말기 보급”이라며 “어떤 사업 주체가 결제단말기 보급 비용을 낼 것인지를 두고 눈치 싸움이 한창”이라고 말했다.</p>
<p>결제단말기는 NFC칩이 탑재된 스마트폰을 읽고 결제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 결제단말기 구입에 판매업체들이 지불해야 하는 돈은 1대당 20만원 정도다. 이미 신용카드 결제단말기를 갖고 있는 점주들은 추가로 비용을 들여 결제단말기를 구축하는데 부담을 느끼고 있다. 전국에 약 200만 가맹점에 NFC를 인식할 수 있는 단말기 설치하는데 드는 비용은 총 6천억원. 실로 어마한 금액에 이통사와 카드사, VAN사는 비용 부담 떠넘기기를 하고 있다. NFC 시장에서 어떤 수익이 발생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구축 비용을 떠안는 위험 부담을 안기 싫다는 것이다. 이통사 관계자는 “솔직히 말해서 이통사는 결제를 담당하는 카드사에서 구축 비용을 맡는 게 당연하다”라는 입장을 보였다.</p>
<p>NFC 관계자들은 “이렇게 이동통신사들이 떠넘긴 구축 비용은 결국 VAN사에게로까지 이어진다”라며 “이통사, 카드사, VAN사 모두 서로 눈치만 보며 기다리다가 2011년이 넘어갔다”라고 지적했다.</p>
<p>국내 카드사 관계자는 “결국 서로 눈치만 보다가 한해가 넘어갔다”라며 “2012년이 된다고 해서 이 상황이 달라질 것 같다고는 보지 않는다”라고 말했다.</p>
<p><strong>금융권, &#8216;일단 지켜보자&#8217;</strong></p>
<p>그래서 카드사를 비롯한 금융권은 현재 NFC 시장을 그냥 지켜보자는 쪽으로 방향을 바꿨다. 언제 수익이 날지도 모르는 시장을 겨냥해서 상품을 출시하기보다는 안정적인 금융 업무에 더 충실하겠다는 입장이다. 앞선 카드사 관계자는 우선 인프라가 필요한 결제 시장보다는 ‘전자지갑’ 쪽에 초점을 맞춰서 마케팅을 기획중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NFC 결제보다는 NFC와 연관된 서비스에 더 집중하고 있다”라며 “전체 카드 결제 부문에서 모바일 결제 비중이 높지 않은 상황에서 무모하게 NFC를 통한 모바일 결제시장에 나서기보다는 스마트금융을 통한 간접적인 지원으로 방향을 바꿨다”라고 말했다.</p>
<p>또 다른 카드사 관계자는 “모바일 카드가 플라스틱 카드를 대체했을 때 발생하는 이점이 없다”라며 “카드사들이 제공하는 할인 혜택도 비용인데, 모바일 카드를 활성화할 경우에는 똑같은 할인 혜택을 제공하면서 비용이 더 많이 들어간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금융감독원이 카드 발급에 대해 강하게 규제하고 나선 가운데 올해 카드 발급으로 인한 수익은 악화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이런 상황에서 모바일 카드 활성화에 나설 은행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p>
<p>새해 업무보고에서 방통위는 NFC를 7대 신사업 중 하나로 선정해 육성시키겠다고 밝혔다. 방통위 네트워크정책국 인터넷정책과 김태순 주무관은 “명동처럼 NFC 시범사업 거점을 늘려 지방에서도 NFC를 이용한 결제가 가능하게 만들 예정”이라며 “결제 가맹점을 늘리고 버스와 지하철, 택시에서도 활용할 수 있게 서비스를 점차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
<p>하지만 실생활에서 시민들이 NFC를 활용한 결제를 하기엔 쉽지 않다. 명동에서도 NFC를 이용한 결제 방법을 종업원이 몰라서 처리하지 못하는 에피소드도 들린다. 이런 상황에 대해 방통위는 NFC를 지원하는 가맹점이 늘어나고, 모바일 카드 발급 사례가 증가하면 연내 1천만 NFC 결제 이용자가 가능할 것이란 전망을 내놓고 있다.</p>
<p>NFC에 대해 관심만 많고 어떻게 인프라를 구축할지 모르는 사업단체들과 함께 정부기관들이  2012년에 NFC를 활용한 결제 시장을 꽃피울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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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K 통신 3사 &#8220;B2B 매출 2조 돌파&#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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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5 Dec 2011 04:55:15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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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k브로드밴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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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SK텔레콤, SK브로드밴드, SK텔링크의 기업사업부문(B2B) 매출이 올해 처음 2조원을 돌파했다. SK텔레콤은 이들 SK통신 3사가 B2B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지 3년 만에 올린 성과라며 자축했다. SK텔레콤은 전년동기대비 30% 이상 매출이 상승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들 기업의 B2B 매출은 2009년 1조2천억, 2010년 1조6천억원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 약 2조1천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스마트 기기 보급에 따른 ‘스마트 오피스 구축’, ‘데이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K텔레콤, SK브로드밴드, SK텔링크의 기업사업부문(B2B) 매출이 올해 처음 2조원을 돌파했다. SK텔레콤은 이들 SK통신 3사가 B2B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지 3년 만에 올린 성과라며 자축했다. SK텔레콤은 전년동기대비 30% 이상 매출이 상승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p>
<p>이들 기업의 B2B 매출은 2009년 1조2천억, 2010년 1조6천억원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 약 2조1천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스마트 기기 보급에 따른 ‘스마트 오피스 구축’, ‘데이터 트래픽 관리’, &#8216;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제작&#8217; 등 모바일 관리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졌고, 이런 상황이 자연스레 매출 상승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p>
<p>박인식 SK텔레콤 기업사업부문장(사진)은 “고객기업 입장에서 세운 전략과 SK텔레콤의 첨단 통신 기술이 맞물려 놀라운 성장을 이뤄냈다”라며 “앞선 통신 기술을 통해 고객사의 생산성을 혁신적으로 개선하는 선도적 사업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8924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9242/skt-b2b"><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9244" title="SKT B2B"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SKT-B2B.jpg" alt="" width="480" height="359" /></a></p>
<p>SK텔레콤 관계자도 ‘기업들의 모바일 관리에 대한 관심 급증’을 주요 매출 상승 배경으로 꼽았다. 그는 “기존 통신 시장이 유선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유·무선을 어떻게 통합하고 관리할 것인가에 대해 기업이 고민하기 시작했다”라며 “스마트폰이 보편화됨에 따라 스마트 오피스 구축 열풍이 일어났고, 기업들이 모바일 서비스를 고민하기 시작하면서 매출 증대가 이뤄졌다”라고 말했다.</p>
<p>그동안 SK텔레콤은 기업시장 중심의 마케팅을 활발히 진행해 왔다. 특히 단순 통신 회선을 법인에 저가로 대량 판매하는 기존 방식 대신 각 기업의 특성에 맞는 모바일 솔루션을 제안한 전략이 주효했다.</p>
<p>포스코에 제안해 채택된 ‘트럭 관제 시스템’은 스마트폰으로 한눈에 운송 현황을 알아보고 조정할 수 있어 철강 생산 공정에 맞게 적시에 원료를 공급하고, 각종 철강 제품을 전국에 운송해야 하는 포스코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했다.</p>
<p>또한 현대중공업에는 건조 중인 선박 내 통신환경 구축 제안이 주효했다. 두꺼운 철 구조물인 선박 내에서는 최대 1년간 건조 작업이 완료될 때까지 무선 통신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았는데, SK텔레콤은 선박 내 전력선과 펨토셀을 연결해 무선 통신 환경을 만들었다.</p>
<p>지난 10월에는 현대중공업과 양해각서를 맺고 현대중공업 전그룹사에 스마트워크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기도 했다.</p>
<p>앞으로 SK통신 3사는 ‘사물통신M2M’, 자영업자를 위한 상권 분석 서비스 ’지오비전’, 중앙에서 원격으로 빌딩 전력을 관리해 불필요한 비용을 절감하는 ‘빌딩에너지관리시스템BEMS’등 다양한 분야로 B2B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
<p>SK관계자는 “2012년에도 B2B 마케팅 전략을 강화해 매출을 2조5800억원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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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드로이드4.0 판올림서 빠진 &#8216;갤럭시S&#8217;…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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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1 Dec 2011 07:00:12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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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안드로이드4.0]]></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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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가 갤럭시 시리즈 모바일 기기의 안드로이드4.0(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운영체제 판올림 계획을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12월20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판올림 대상 제품을 공개하기도 했다.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판올림 예정인 제품은 총 6종으로 갤럭시S2와 갤럭시 노트, 갤럭시S2 LTE, 갤럭시S2 HD, 갤럭시탭 10.1과 8.9 등이다.
삼성전자는 “2012년 1분기, 유럽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판올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판올림 일정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삼성전자는 지난 10월19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삼성전자가 갤럭시 시리즈 모바일 기기의 안드로이드4.0(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운영체제 판올림 계획을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12월20일 <a href="http://www.samsungtomorrow.com/2033" target="_blank">공식 블로그</a>를 통해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판올림 대상 제품을 공개하기도 했다.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판올림 예정인 제품은 총 6종으로 갤럭시S2와 갤럭시 노트, 갤럭시S2 LTE, 갤럭시S2 HD, 갤럭시탭 10.1과 8.9 등이다.</p>
<p>삼성전자는 “2012년 1분기, 유럽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판올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판올림 일정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p>
<p>삼성전자는 지난 10월19일, &#8216;갤럭시 넥서스&#8217;를 통해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를 공개한 지 2개월여 만에 구형 제품에 대한 판올림 일정을 공개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만드는 국내외 다른 업체와 비교해 빠른 대응이라는 점에서 환영할 만 하다. 헌데,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판올림 대상 제품을 살펴보면 &#8216;갤럭시S&#8217;와 &#8216;갤럭시탭(7인치)&#8217;이 빠져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12/galaxy_s_ics_500_20111221.jpg" rel="lightbox[88758]" title="galaxy_s_ics_500_2011122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8759" title="galaxy_s_ics_500_2011122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galaxy_s_ics_500_20111221.jpg" alt="" width="500" height="325" /></a></p>
<p>2010년 6월 출시된 갤럭시S는 삼성전자 자료에 따르면, 전세계에서 2천만대가 넘게 팔려나갔다. 국내에서도 500만대에 육박한 판매고를 올렸다는 점을 생각하면, 삼성전자의 &#8216;효자폰&#8217;이라 부를 만 하다. 갤럭시S가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스마트폰 열풍을 이끌어냈다는 점도 부인할 수 없다.</p>
<p>사용자가 많은 만큼,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판올림은 필수적이다. 새 운영체제가 나오면 사용자는 제조업체가 운영체제 판올림을 진행해주길 기다린다. 그런데 왜 삼성전자는 갤럭시S를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로 판올림하지 않는 걸까.</p>
<p>삼성전자 관계자는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의 하드웨어 요구 사양을 이유로 꼽았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8220;갤럭시S 스펙상으로는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를 구현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8221;라며 &#8220;갤럭시S의 메모리 사양이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운영에 적합하지 않기 때문&#8221;이라고 설명했다.</p>
<p>갤럭시S와 하드웨어 사양이 같은 삼성전자의 첫 레퍼런스폰 &#8216;넥서스S&#8217;는 어떨까. 실제로 12월 들어 미국 통신사 T모바일을 통해 출시된 넥서스S에 공식적인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판올림이 진행된 적이 있다. 국내 사용자가 T모바일의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롬을 이용해 넥서스S에 얹은 사례도 많다. 하지만, 삼성전자는 공식적으로 &#8216;넥서스S&#8217;에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를 판올림할 계획은 없다는 입장이다.</p>
<p>비공식적인 방법으로 넥서스S에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를 얹은 사용자는 넥서스S의 하드웨어 사양이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를 구동하는 데 무리가 없다는 의견이다. 실제로 구글 엔지니어가 넥서스S에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를 적용해 구글 내부에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것은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되기도 했다.</p>
<p>갤럭시S와 넥서스S는 출시 기간이 다를 뿐, 하드웨어 사양은 똑같다. 1GHz 싱글코어 모바일 프로세서가 탑재됐고, 램 용량도 512MB로 같다. 갤럭시S가 하드웨어 사양 때문에 판올림할 수 없다는 삼성전자쪽 설명에 의문을 품는 이유다.</p>
<p>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이용해 응용프로그램(앱)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김기완 위자드웍스 선임연구원은 &#8220;갤럭시S와 넥서스S는 하드웨어 사양이 쌍둥이처럼 똑같다&#8221;라고 설명했다. 그렇다면 아이스크림 샌드위치가 진저브레드보다 요구 사양이 높은 것일까. 김기완 선임연구원은 &#8220;그렇지 않다&#8221;라고 설명했다. 진저브레드와 비교해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의 하드웨어 요구사양이 그리 높지 않다는 설명이다.</p>
<p>하드웨어 사양이 상대적으로 낮은 HTC 첫 구글 레퍼런스폰 &#8216;넥서스원&#8217;에도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를 얹어 구동하는 영상이 유튜브를 통해 소개되기도 했다.</p>
<p>갤럭시S를 유통한 이통사 책임론을 거론할 수 있을까. 레퍼런스폰이 아닌 이상 스마트폰 판올림 과정에서 제조업체와 통신사의 협력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에 대해 삼성전자와 SK텔레콤 관계자 모두 &#8220;관련이 없다&#8221;라고 설명했다.</p>
<p>SK텔레콤 관계자는 &#8220;SK의 서비스나 앱 모두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에 맞게 판올림을 진행했다&#8221;라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의 서비스 지원 문제로 갤럭시S가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판올림을 진행할 수 없는 건 아니라는 뜻이다.</p>
<p>이 관계자는 또한 &#8220;스마트폰 운영체제를 판올림 하는 건 제조업체가 판단할 문제&#8221;라며 &#8220;제조업체에서 하드웨어 사양 때문에 업데이트가 어렵다고 설명했다면, 실제로 그 이유일 가능성이 크다&#8221;라고 덧붙였다.</p>
<p>혹시 SK텔레콤 서비스를 지원하고자 갤럭시S에 얹은 스마트폰 미들웨어 스카프(SKAF)가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판올림에 걸림돌이 되는 건 아닐까. 이에 대해 SK텔레콤 관계자는 &#8220;스카프는 지금은 쓰이지 않는 기술&#8221;이라고 설명했다. SK텔레콤 앱은 모두 안드로이드 네이티브 앱 형식으로 지원되고 있고, SK텔레콤이 제품에 적용한 서비스도 스카프와 관련이 적다는 설명이다.</p>
<p>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판올림 문제는 새 버전이 나올 때마다 불거진 문제다. 그 때마다 국내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제조업체는 이미 판매한 제품에 대해 사후지원이 약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새 제품만 신경 쓰고 예전 제품엔 관심이 없다는 볼멘소리가 나오는 까닭이다.</p>
<p>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판올림이 제공되려면 구글과 제조업체, 이통사 등 스마트폰을 만들고 유통하는 업체 사이에 긴밀한 협조가 필요하다. 새 제품을 파는 것도 좋지만, 제품에 대한 사후관리도 중요한 문제다. 새 제품도 언젠가는 구형이 된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판올림과 관련한 잡음은 매번 구형 스마트폰 사용자를 기운 빠지게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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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서 가장 쉬운 나눔, 댓글과 &#8216;좋아요&#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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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1 Dec 2011 06:21:26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따뜻한 디지털]]></category>
		<category><![CDATA[ABC마트]]></category>
		<category><![CDATA[RED]]></category>
		<category><![CDATA[sk텔레콤]]></category>
		<category><![CDATA[굿네이버스]]></category>
		<category><![CDATA[롯데닷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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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페이스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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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2011년도 어느덧 끝자락에 매달렸다. 저무는 해가 아쉬운 이들이 삼삼오오 술잔을 기울이며 추억을 질겅질겅 씹는 무렵이지만, 한켠에선 온정을 나누며 한해를 마무리하려는 손길들도 이맘때면 덩달아 분주해진다. 구세군 냄비를 들락거리는 고사리손은 예전처럼 자주 보지 못하지만, 온정을 나누는 &#8216;냄비&#8217;는 한층 다양해졌다.
소셜 시대 아닌가. 세계 최대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인 페이스북에도 온기가 흐른다. 소소한 일상부터 뜨거운 이슈까지, 친구망을 타고 온갖 정보가 영특하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2011년도 어느덧 끝자락에 매달렸다. 저무는 해가 아쉬운 이들이 삼삼오오 술잔을 기울이며 추억을 질겅질겅 씹는 무렵이지만, 한켠에선 온정을 나누며 한해를 마무리하려는 손길들도 이맘때면 덩달아 분주해진다. 구세군 냄비를 들락거리는 고사리손은 예전처럼 자주 보지 못하지만, 온정을 나누는 &#8216;냄비&#8217;는 한층 다양해졌다.</p>
<p>소셜 시대 아닌가. 세계 최대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인 페이스북에도 온기가 흐른다. 소소한 일상부터 뜨거운 이슈까지, 친구망을 타고 온갖 정보가 영특하게 흘러가는 페이스북은 그 만큼 온정을 나누기에도 제격이다. 페이스북을 타고 흐르는 나눔 활동들을 둘러보자.</p>
<p><strong>■ <a href="http://www.facebook.com/SKtelecom" target="_blank">SK텔레콤과 함께 &#8216;행복한 산타&#8217;가 되어주세요</a></strong></p>
<p>SK텔레콤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페이스북 노트에서 진행하는 연말 나눔 이벤트다. SKT 이벤트 노트에 덧글을 달 때마다 SKT가 크리스마스 선물 기금으로 1천원씩 적립한다. 12월19일까지 진행한 이번 이벤트엔 모두 960여건의 댓글이 달렸고, 350여명이 &#8216;좋아요&#8217;를 눌렀다. 노트 내용도 페이스북에 220여회 공유됐다. SKT는 적립된 기금으로 서울 남산원 아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 12월22일 직접 방문해 전달한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12/fb_skt.jpg" rel="lightbox[88761]" title="fb_skt"><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8770" title="fb_skt"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fb_skt.jpg" alt="" width="500" height="301" /></a></p>
<p><strong>■ <a href="http://www.facebook.com/abcmartkorea" target="_blank">ABC마트 &#8216;나눔 이벤트&#8217;</a></strong></p>
<p>ABC마트 페이스북 팬 페이지를 개설한 4월부터 지금까지 매달 꾸준히 이어져오고 있는 이벤트다. ABC마트 페이스북 팬페이지에 &#8216;좋아요&#8217; 버튼을 누를 때마다 ABC마트가 1명당 500원씩 적립해 유니세프에 기부한다. 지금까지 1만8500여명이 참여했다. 이에 앞서 지난해 8월부터는 트위터에서 ABC마트 공식 계정(<a href="http://twitter.com/abcmart_korea" target="_blank">@abcmart_korea</a>)을 팔로우할 때마다 1명당 500원씩 적립해 유니세프에 전달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12/fb_abcmart.jpg" rel="lightbox[88761]" title="fb_abcmart"><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8765" title="fb_abcmart"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fb_abcmart.jpg" alt="" width="500" height="307" /></a></p>
<p><strong>■ <a href="http://www.facebook.com/lottebeauty" target="_blank">롯데닷컴 ‘뷰티 나눔 캠페인’</a></strong></p>
<p>롯데닷컴이 올해 2월부터 페이스북에서 진행중인 캠페인이다. 롯데닷컴 팬 페이지에 팬이 되고 ‘뷰티나눔 참여하기’ 버튼을 누르면 롯데닷컴이 1클릭당 1천원을 기부한다. 쇼핑시 적립되는 롯데포인트로도 기부할 수 있다. 지난 5월에는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있는 소아암 환아들을 방문해 선물을 전달하고 매직쇼를 선보인 ‘뷰티나눔 어린이날 매직쇼’를 진행했다. 트위터에서도 롯데닷컴 뷰티 No.1 공식 트위터(<a href="http://twitter.com/#!/lottebeauty" target="_blank">@lottebeauty</a>) 트윗을 RT할 때마다 1건당 500원씩 추가 적립해 기부에 보탠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12/fb_lotte.jpg" rel="lightbox[88761]" title="fb_lotte"><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8772" title="fb_lotte"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fb_lotte.jpg" alt="" width="500" height="310" /></a></p>
<p><strong>■ <a href="http://www.facebook.com/goodneighbors" target="_blank">굿네이버스 ‘소셜 100원의 기적’</a></strong></p>
<p>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 &#8216;굿네이버스&#8217;의 페이스북 소셜 앱. 페이스북 이용자들이 &#8216;소셜 100원의 기적&#8217; 앱을 사용해 직접 소액기부에 참여하거나, 이용자 스스로 모금을 주도하는 펀드레이저가 돼 모금을 주도할 수도 있다. 12월에는 &#8216;희망트리&#8217; 1500그루를 심는 행사를 진행중이다. 페이스북 이용자들이 1그루에 3천원인 희망트리를 후원해 심고, 이렇게 모은 기금은 아프리카 아이들 돕는 데 쓰인다. 개인 뿐 아니라 기업도 참여할 수 있다. 첫 참여 기업은 우리은행이었으며, 12월엔 사람인이 참여하고 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12/fb_goodneighbors.jpg" rel="lightbox[88761]" title="fb_goodneighbors"><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8771" title="fb_goodneighbors"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fb_goodneighbors.jpg" alt="" width="500" height="311" /></a></p>
<p><strong>■ <a href="http://www.facebook.com/joinred" target="_blank">(RED) ‘Turn Yourself (RED)’</a></strong></p>
<p>글로벌 에이즈 퇴치 운동 (RED)가 진행하는 캠페인. (RED)는 &#8216;Turn Yourself (RED)&#8217; 페이스북 앱을 개발했다. 페이스북 이용자들이 세계 에이즈의 날에 이 앱을 사용해 아프리카 에이즈 위험 실태를 알리도록 마련했다. 페이스북 이용자는 프로필 사진에 붙일 수 있는 8개의 배지를 이용해 캠페인에 간접 참여할 수 있다. 지금까지 10만명이 넘는 이용자가 앱을 공유하고 프로필 사진을 변경하는 데 참여했다. 나이키나 코카콜라 등도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RED) 에이즈 퇴치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12/fb_red.jpg" rel="lightbox[88761]" title="fb_red"><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8773" title="fb_red"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fb_red.jpg" alt="" width="500" height="316" /></a></p>
<p><strong>■ <a href="http://www.facebook.com/shanecompany" target="_blank">셰인 ‘We Donate, You Win’</a></strong></p>
<p>미국 대형 보석업체 셰인은 2만달러를 기부하기로 하면서, 기부 대상 자선단체를 고르는 몫을 페이스북 팬에게 맡겼다. 기부 후보는 <a href="http://www.cff.org/" target="_blank">낭포성섬유증재단</a>, <a href="http://www.shrinershq.org/" target="_blank">슈라이너스 아동병원</a>, <a href="http://www.searchdogfoundation.org/" target="_blank">미국 국가재난인명구조견재단</a> 등 3곳이다. 셰인은 페이스북 팬 투표가 끝나는대로 결과를 공개하고, 기부를 진행할 예정이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12/fb_shane.jpg" rel="lightbox[88761]" title="fb_shane"><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8774" title="fb_shane"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fb_shane.jpg" alt="" width="500" height="316"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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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KT, &#8216;갤럭시 노트&#8217; 예약가입 실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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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4 Nov 2011 01:34:03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LTE]]></category>
		<category><![CDATA[skt]]></category>
		<category><![CDATA[sk텔레콤]]></category>
		<category><![CDATA[갤럭시 노트]]></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폰]]></category>
		<category><![CDATA[호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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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SK텔레콤이 삼성전자 &#8216;갤럭시 노트&#8217;의 예약가입을 11월25일 오전 10시부터 28일까지 나흘간 T스마트샵에서 실시한다. 정식 출시일은 11월29일이다.
갤럭시 노트는 삼성전자가 지난해 9월 독일 &#8216;베를린 국제 가전 멀티미디어 박람회(IFA) 2011&#8242; 개막을 앞두고 공개한 스마트폰이다. 5.3인치 HD 슈퍼 아몰레드 화면에 스타일러스 &#8216;S펜&#8217;을 기본 제공해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장점을 버무린 제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1.5GHz 듀얼코어 모바일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4G LTE를 지원하는 것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K텔레콤이 삼성전자 &#8216;갤럭시 노트&#8217;의 예약가입을 11월25일 오전 10시부터 28일까지 나흘간 <a href="http://www.tsmartshop.co.kr" target="_blank">T스마트샵</a>에서 실시한다. 정식 출시일은 11월29일이다.</p>
<p>갤럭시 노트는 삼성전자가 지난해 9월 독일 &#8216;베를린 국제 가전 멀티미디어 박람회(IFA) 2011&#8242; 개막을 앞두고 공개한 스마트폰이다. 5.3인치 HD 슈퍼 아몰레드 화면에 스타일러스 &#8216;S펜&#8217;을 기본 제공해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장점을 버무린 제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1.5GHz 듀얼코어 모바일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4G LTE를 지원하는 것도 특징으로 꼽힌다.</p>
<p>SK텔레콤은 자사 네트워크 솔루션 &#8216;PETA&#8217;가 발표된 뒤 처음 공개되는 4G LTE폰이라는 점을 강조해 갤럭시 노트 고객을 유치할 심산이다. PETA 기술이 적용된 4G LTE망은 내년 1월1일부터 전국 28개시, 4월부터는 전국 84개 시에서 본격 서비스될 예정이다.</p>
<p>갤럭시 노트 예약가입 판매가는 2년 약정 기준으로 LTE 62 요금제 선택 시 45만6300원, LTE 72 요금제는 36만3900원이다. 예약가입 고객은 대리점을 방문하거나 택배를 통해 29일부터 차수별로 제품을 수령할 수 있으며, 일반 고객은 예약가입 물량이 모두 배송된 뒤 SK텔레콤 대리점에서 현장 구입할 수 있다.</p>
<p>SK텔레콤은 자사 중고폰 안심매매 서비스 &#8216;T에코폰&#8217;을 통해 지금 쓰는 휴대폰을 반납하면 10~20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예약가입 고객 모두에겐 HD 영화나 드라마를 구입할 수 있는 &#8216;호핀&#8217; 2만원 이용권을 제공한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11/galaxy_note_skt.jpg" rel="lightbox[85088]" title="galaxy_note_skt"><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5089" title="galaxy_note_skt"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galaxy_note_skt.jpg" alt="" width="500" height="354"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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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KT, &#8216;하이닉스&#8217; 인수 우선협상자로 선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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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1 Nov 2011 07:59:03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skt]]></category>
		<category><![CDATA[sk텔레콤]]></category>
		<category><![CDATA[반도체]]></category>
		<category><![CDATA[하이닉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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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SK텔레콤이 하이닉스반도체 인수를 위한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
SK텔레콤은 이와 관련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결과를 환영하며, 채권단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주식매매계약 등 향후 절차에 성실히 임할 것이며, 이를 통해 하이닉스반도체 인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SK텔레콤 하성민 사장은 &#8220;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SK텔레콤과 하이닉스반도체 양사간 시너지 제고 차원을 넘어서 국가기간산업인 반도체산업 도약의 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8221;고 밝혔다.
STX가 입찰 참여를 포기한 후 단독 입찰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67258"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7253/skt-hynix"><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7258" style="border: 1px solid black" title="SKT hynix"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SKT-hynix.jpg" alt="" width="450" height="264" /></a></p>
<p>SK텔레콤이 하이닉스반도체 인수를 위한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p>
<p>SK텔레콤은 이와 관련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결과를 환영하며, 채권단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주식매매계약 등 향후 절차에 성실히 임할 것이며, 이를 통해 하이닉스반도체 인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p>
<p>SK텔레콤 하성민 사장은 &#8220;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SK텔레콤과 하이닉스반도체 양사간 시너지 제고 차원을 넘어서 국가기간산업인 반도체산업 도약의 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8221;고 밝혔다.</p>
<p>STX가 입찰 참여를 포기한 후 단독 입찰에 참여한 SK텔레콤은 최저입찰가격인 3조 3000억원보다 더 높게 써 낸 것으로 알려졌다.</p>
<p>별탈이 없으면 SK텔레콤은 하이닉스반도체에 대한 실사를 통해 2012년 1분기 중에 인수를 완료할 것으로 보인다.</p>
<p>통신사가 반도체 회사를 인수하는 초유의 일이 현실화되고 있다. SKT는 이번 인수전에 뛰어들면서 하이닉스 인수를 계기로 이종산업과의 융합(컨버전스 ; Convergence)이 가속화되고 있는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에서 사업 다각화를 꾀하고, 이동통신사업 포트폴리오에 변화를 줌으로써 미래 성장기반을 확보한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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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K·KT 아이폰4S 개통 축제 엿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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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1 Nov 2011 03:09:29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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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아이폰이 출시되는 날은 항상 한바탕 소동이 일어납니다. 올해도 예외는 아니었죠. 올해 축제판은 예년보다 더 커진 모양입니다. 11월11일, SK텔레콤과 KT에서 동시에 &#8216;아이폰4S&#8217; 출시를 기념하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 KT 첫 아이폰4S 공식 개통 사용자 김명기씨(왼쪽)와 SK텔레콤 첫 공식 개통 사용자 이재광씨
11일은 농업인의 날인데 서울 을지로 SK텔레콤 본사와 광화문 KT 올레 스퀘어에 모인 이들에게 이날은 조금 다른 의미로 기억될지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아이폰이 출시되는 날은 항상 한바탕 소동이 일어납니다. 올해도 예외는 아니었죠. 올해 축제판은 예년보다 더 커진 모양입니다. 11월11일, SK텔레콤과 KT에서 동시에 &#8216;아이폰4S&#8217; 출시를 기념하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11/iphone4s_1st_500.jpg" rel="lightbox[83273]" title="iphone4s_1st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3272" title="iphone4s_1st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iphone4s_1st_500.jpg" alt="" width="500" height="295" /></a></p>
<p style="text-align: center">△ <em><span style="color: #008000">KT 첫 아이폰4S 공식 개통 사용자 김명기씨(왼쪽)와 SK텔레콤 첫 공식 개통 사용자 이재광씨</span></em></p>
<p>11일은 농업인의 날인데 서울 을지로 SK텔레콤 본사와 광화문 KT 올레 스퀘어에 모인 이들에게 이날은 조금 다른 의미로 기억될지도 모르겠습니다. SK텔레콤과 KT를 통해 국내에서 아이폰4S를 가장 먼저 만났던 행사장을 가봤습니다.</p>
<p><strong>SK텔레콤, &#8220;아이폰4S는 우리가 1등&#8221;</strong></p>
<p>선수를 친 건 SK텔레콤입니다. SK텔레콤은 10일에서 11일로 넘어가는 자정을 기해 아이폰4S 첫 공식 개통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11월11일 12시, 국내 첫 아이폰4S 공식 개통 사용자를 만들겠다는 계산입니다.</p>
<p>스마트폰 출시 행사에 지나친 유난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지만, 지난 2009년 국내에 아이폰3GS가 처음으로 도입될 때, SK텔레콤은 강건너 불구경 하는 심정이었다는 점을 헤아리면, SK텔레콤의 1등 욕심이 어느 정도 인지 알 수 있습니다.</p>
<p>SK텔레콤은 이날 총 90명의 예약 구매자에 아이폰4S를 전달했습니다. 업무시간이 끝난 자정에 스마트폰을 개통하는 모습이 생경하기도 하고, 그냥 개통만 하면 재미없겠죠. 분위기를 한껏 띄운 SK텔레콤의 아이폰4S 개통 행사는 자정의 클럽을 방불케 합니다. 이날 SK텔레콤의 아이폰4S 개통을 축하하기 위해 타이거JK와 윤미래가 참석해 한바탕 힙합 공연을 펼쳤습니다. 원빈과 신민아도 잠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p>
<p>김대웅 SK텔레콤 홍보팀 매니저는 &#8220;아이폰3GS는 SK텔레콤으로는 출시되지 않아 아쉬워하는 사용자가 많았는데, 이번 아이폰4S는 SK텔레콤으로도 만나볼 수 있는 만큼 많은 사용자가 SK텔레콤을 선택할 것으로 기대합니다&#8221;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2009년 11월, 아이폰3GS 때문에 KT로 통신사를 바꾼 사용자가 다시 SK텔레콤으로 돌아올까요. SK텔레콤과 KT의 아이폰4S를 둘러싼 경쟁이 흥미진진합니다.</p>
<p><a rel="attachment wp-att-8328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3273/sk_2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3287" title="sk_2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sk_2_500.jpg" alt="" width="500" height="319" /></a></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11/sk_3_500.jpg" rel="lightbox[83273]" title="sk_3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3288" title="sk_3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sk_3_500.jpg" alt="" width="500" height="385" /></a></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11/sk_4_500.jpg" rel="lightbox[83273]" title="sk_4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3289" title="sk_4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sk_4_500.jpg" alt="" width="500" height="357" /></a></p>
<p style="text-align: center">△ <em><span style="color: #008000">아이폰4S SK텔레콤 공식 1호 개통자 이재광씨(왼쪽)와 2호 개통자 이천씨</span></em></p>
<p style="text-align: center"><em><span style="color: #008000"><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11/sk_5_500.jpg" rel="lightbox[83273]" title="sk_5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3291" title="sk_5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sk_5_500.jpg" alt="" width="500" height="300" /></a></span></em></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span style="color: #000000">△</span><em> SK텔렠콤은 11월11일 자정부터 새벽 1시까지 총 90여명의 사용자에 아이폰4S를 전달했다</em></span></p>
<p><strong>KT, &#8220;아이폰은 역시 KT&#8221;</strong></p>
<p>KT도 질 수 없습니다. KT가 내세우는 건 무엇보다 KT가 국내 아이폰 도입의 &#8216;첨병&#8217;이라는 점입니다. KT는 지난 2009년 국내 아이폰3GS를 처음으로 도입한 업체였죠. KT는 광화문 올레 스퀘어에서 아침 8시부터 아이폰4S 개통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KT가 이날 초대한 사용자는 100여명이었지만, 너무 이른 시간에 행사를 진행했기 때문인지 50여명 정도가 참석 했다는 게 KT쪽 설명입니다.</p>
<p>KT 첫 공식 개통자는 대학생 김명기 씨 입니다. 대화를 나눠보니 김명기 씨는 대단한 아이폰 매니아 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p>
<p>김명기씨는 &#8220;앞으로 &#8216;아이패드3&#8242;, &#8216;아이폰5&#8242;가 나올 때도 줄 서서 가장 먼저 구입하겠다&#8221;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만 하면 아이폰 매니아라고 부를 만 합니다.</p>
<p style="text-align: left">KBS &#8216;개그콘서트&#8217;의 &#8216;애정남&#8217; 코너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개그맨 최효종 씨와 연예인 아이폰 첫 개통자 손정민 씨도 함께 KT의 아이폰4S를 축하해주기 위해 참석했습니다. KT도 아이폰4S 사용자 모시기에 열을 올리는 모습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11/kt_7_500.jpg" rel="lightbox[83273]" title="kt_7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3294" title="kt_7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kt_7_500.jpg" alt="" width="500" height="382" /></a></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11/kt_6_500.jpg" rel="lightbox[83273]" title="kt_6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3293" title="kt_6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kt_6_500.jpg" alt="" width="500" height="356" /></a></p>
<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11/kt_4_500.jpg" rel="lightbox[83273]" title="kt_4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3292" title="kt_4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kt_4_500.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11/kt_2_500.jpg" rel="lightbox[83273]" title="kt_2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3295" title="kt_2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kt_2_500.jpg" alt="" width="500" height="298" /></a></p>
<p style="text-align: center">△<em> <span style="color: #008000">KT는 11월11일 오전 8시부터 총 50여명의 사용자에 아이폰4S를 전달했다</span></em></p>
<p>올레 스퀘어 체험존에는 아이폰4S를 진열해 아이폰4S이 새 기능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서울 날씨를 영어로 물어보니 친절하게 날씨 앱을 띄워 보여줍니다. 다른 명령은 알아듣지 못하던데, 주변이 너무 시끄러웠기 때문일 겁니다. 화재의 중심, 아이폰4S는 &#8216;블로터 TV&#8217;를 통해 살펴볼 예정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11/kt_3_500.jpg" rel="lightbox[83273]" title="kt_3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3296" title="kt_3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kt_3_500.jpg" alt="" width="500" height="330"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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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폰4S, 11월11일 SKT·KT 동시 출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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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1 Nov 2011 15:23:52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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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애플이 지난 10월5일 발표한 &#8216;아이폰4S&#8217;의 국내 출시 날짜가 잡혔다. 애플은 공식 홈페이지 보도자료를 통해 한국과 홍콩을 포함한 13개 나라에서 &#8216;아이폰4S&#8217;를 오는 11월11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공식 출시 전인 11월4일부터는 예약가입도 받는다. 국내 출시되는 색상은 검정색과 흰색 2종 이다.

아이폰4S는 애플이 지난 2010년 출시한 &#8216;아이폰4&#8242;와 디자인이 같은 성능 개선형 제품이다. 아이폰4와 비교해 모바일 프로세서와 카메라 성능을 개선했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애플이 지난 10월5일 발표한 &#8216;아이폰4S&#8217;의 국내 출시 날짜가 잡혔다. 애플은 <a href="http://www.apple.com/pr/library/2011/11/01iPhone-4S-Arrives-in-Hong-Kong-South-Korea-on-November-11.html" target="_blank">공식 홈페이지 보도자료</a>를 통해 한국과 홍콩을 포함한 13개 나라에서 &#8216;아이폰4S&#8217;를 오는 11월11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공식 출시 전인 11월4일부터는 예약가입도 받는다. 국내 출시되는 색상은 검정색과 흰색 2종 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11/iPhone4s_500.jpg" rel="lightbox[82045]" title="iPhone4s_500"><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82050" title="iPhone4s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iPhone4s_500-469x375.jpg" alt="" width="469" height="375" /></a></p>
<p>아이폰4S는 애플이 지난 2010년 출시한 &#8216;아이폰4&#8242;와 디자인이 같은 성능 개선형 제품이다. 아이폰4와 비교해 모바일 프로세서와 카메라 성능을 개선했고, 아이폰4S에서만 이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음성인식 서비스 &#8216;시리(Siri)&#8217;를 추가한 점이 특징이다.</p>
<p>애플의 이 같은 발표가 나온 직후 표현명 KT 사장도 즉각 반응했다. 표현명 사장은 트위터 계정을 통해 &#8220;아이폰 4S가 곧 KT를 통해 출시됩니다&#8221;라며 &#8220;자세한 요금상품 및 구매가격은 곧 공식 발표하겠습니다&#8221;라고 밝혔다.</p>
<p>SK텔레콤도 애플의 아이폰4S 발표에 민접하게 반응했다. SK텔레콤은 애플 공식발표 직후 <a href="http://blog.sktworld.co.kr/484" target="_blank">T월드 공식 블로그</a>를 통해 아이폰4S 예약가입 날짜를 알렸다. 첫 출시 당시 KT 전용으로만 국내에 출시됐던 &#8216;아이폰3GS&#8217;나 아이폰4와 달리 아이폰4S는 KT와 SK텔레콤을 통해 동시에 출시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SK텔레콤은 또한 아이폰4S 출시에 맞춰 판올림된 데이터 고속화 기술 &#8216;W-SCAN&#8217;을 11월 중 데이터 트래픽이 집중되는 수도권과 핵심 15개 지역에 우선 구축 완료할 예정이라고 <a href="http://twitter.com/#!/sktelecom" target="_blank">공식 트위터</a>를 통해 밝혔다.</p>
<p>국내에선 이동통신 서비스에 가입할 때 2년 약정을 통해 가입하는 방식이 일반적이다. 아이폰4S 출시일은 지난 2009년 11월, 아이폰3GS를 구입한 사용자의 약정 기간이 끝나는 시기와 겹친다. KT와 SK텔레콤은 2009년 처음으로 아이폰3GS 제품을 구입한 98만명에 달하는 사용자가 이번 아이폰4S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p>
<p>애플이 공식적으로 발표한 가격은 32GB 제품이 미화로 299달러, 64GB 제품이 399달러다. KT와 SK텔레콤쪽은 아직 국내 출시 가격을 알리지 않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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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TE개막] ②LTE 스마트폰, 지금 살까 말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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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9 Sep 2011 02:25:00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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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SK텔레콤이 9월28일 LTE 요금제를 발표했다.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는 쏙 빠졌지만, SK텔레콤의 LTE 요금제 발표로 LTE 스마트폰을 구입할 길이 열렸다.
LTE 통신망을 이용하면 기존 3G보다 최대 5배 빠른 속도로 인터넷을 즐길 수 있다. 인터넷이나 유튜브, 인터넷 연동 응용프로그램(앱) 등 데이터 통신을 많이 쓰는 사용자는 LTE 스마트폰에 관심을 가질 만하다. 속도는 답답하지만 무제한 요금제가 있는 기존 3G 스마트폰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K텔레콤이 9월28일 LTE 요금제를 발표했다.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는 쏙 빠졌지만, SK텔레콤의 LTE 요금제 발표로 LTE 스마트폰을 구입할 길이 열렸다.</p>
<p>LTE 통신망을 이용하면 기존 3G보다 최대 5배 빠른 속도로 인터넷을 즐길 수 있다. 인터넷이나 유튜브, 인터넷 연동 응용프로그램(앱) 등 데이터 통신을 많이 쓰는 사용자는 LTE 스마트폰에 관심을 가질 만하다. 속도는 답답하지만 무제한 요금제가 있는 기존 3G 스마트폰을 구입할 것이냐, 아니면 데이터 &#8216;잘 터지는&#8217; LTE 스마트폰을 노려볼 것이냐. 사용자는 갈림길에 섰다. 지금 스마트폰을 장만한다면, 3G와 LTE 어느 쪽이 유리할까.</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9/LTE_era_1.jpg" rel="lightbox[77549]" title="LTE_era_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7557" title="LTE_era_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9/LTE_era_1.jpg" alt="" width="500" height="369" /></a></p>
<p style="text-align: center">
<p><strong>LTE 요금, 이렇게 비싸서야</strong></p>
<p>지난 9월26일, 삼성전자는 LTE 대응 스마트폰 두 종을 한꺼번에 공개했다. SK텔레콤의 LTE 요금제 발표가 나오자 &#8216;갤럭시S2 LTE&#8217;의 가격도 알려졌다. 출고가가 85만8천원인 &#8216;갤럭시S2 LTE&#8217;를 SK텔레콤의 6만2천원 요금제로 가입하면 기기 값을 29만원선 까지 줄일 수 있다.</p>
<p>삼성전자보다 닷새 앞서 LTE 스마트폰 &#8216;HTC 레이더 4G&#8217;를 발표한 HTC도 삼성전자와 비슷한 가격에 기기를 공급할 계획이다. HTC 레이더 4G 역시 출고가는 84만7 천원이지만, 24개월 약정으로 20만원 선에서 구입할 수 있다. 두 기종 모두 24개월 약정 가입시 한 달에 1만2천원~1만5천원 정도의 기기 할부금을 내는 것으로 LTE 시대에 합류할 수 있는 셈이다. 최신 스마트폰을 구입할 때 드는 비용과 비슷한 수준이다.</p>
<p>하지만 기존 3G 데이터 요금제와 다른 LTE 요금제를 고려해야 한다. SK텔레콤이 발표한 LTE 요금제엔 무제한 요금제가 빠졌다. LTE 요금제는 최대 월 10만원에 10GB 용량을 제공할 뿐이다. 기존 3G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와 가격이 비슷한 5만2천원 요금제는 한 달에 쓸 수 있는 데이터가 1.2GB에 불과하다. 영화 한 편의 용량이 1.4GB 안팎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한 달에 5만2천원 요금을 내고도 영화 한 편을 다 볼 수 없는 수준이다. 속도는 잘 터져도, 데이터는 콸콸 쓸 수 없는 모양새다.</p>
<p>삼성전자는 &#8216;갤럭시S2 HD LTE&#8217;를 영상을 보는데 초점을 맞춘 제품으로 소개했고, HTC도 고화질 동영상을 대여·판매하는 &#8216;HTC 왓치&#8217;를 9월말부터 서비스할 예정이다. LTE의 빠른 속도를 통해 즐길거리는 많아졌지만, LTE 요금제의 제한적인 데이터 용량 때문에 이 같은 서비스를 제대로 이용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p>
<p>기존 3G 요금제에선 SK텔레콤뿐만 아니라 KT나 LGU+ 등 통신 3사가 한 달에 5만원 수준에서 무제한 요금제를 제공하고 있다. 삼성전자 &#8216;갤럭시S2&#8242;를 기준으로 기존 3G 요금제를 통해 가입하면, 24개월 약정가입 기준으로 한 달에 할부금으로 내야 하는 기기값은 1만원 수준이다. SK텔레콤 기준으로 무제한 요금제가 한 달에 5만5천원꼴이니 사용자가 내야 하는 금액은 LTE 스마트폰에 가입할 때보다 싸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9/LTE_era_2_500.jpg" rel="lightbox[77549]" title="LTE_era_2_500"><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77553" title="LTE_era_2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9/LTE_era_2_500-437x375.jpg" alt="" width="437" height="375" /></a></p>
<p style="text-align: center">△ <em><span style="color: #008000">SK텔레콤 LTE 요금제 표</span></em></p>
<p><strong>LTE는 서울에서만</strong></p>
<p>국내에서 LTE 통신망을 이용할 수 있는 지역이 한정적이라는 점도 LTE 스마트폰 구입을 망설이게 하는 이유다. LTE 통신망은 현재 서울 전역에서 이용할 수 있다는 게 SK텔레콤쪽 설명이지만, 서울을 벗어나면 상황이 달라진다. 일산 등 일부 수도권 지역을 제외하면 LTE 통신망을 이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p>
<p>그러니 지방 거주자에겐 LTE 스마트폰이 그림의 떡이다. 지방에 사는 사용자가 LTE 통신망을 효율적으로 이용하려면 앞으로 시간을 두고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p>
<p>LGU+도 비슷한 처지다. LGU+는 2012년 상반기까지 가입자 용량을 담당하는 LTE 기지국과 소형 기지국을 각각 6200개, 5만개 구축하고 건물 내부와 지하 공간 서비스를 위한 빌딩 내 중계기와 일반중계기 11만개를 설치하는 등 도시와 군·읍·면 지역까지 전국적인 LTE 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p>
<p>SK텔레콤 관계자는 &#8220;LTE 통신망은 현재 계획보다 빠른 속도로 구축되고 있다&#8221;라며 &#8220;2012년 1월 기준으로 국내 인구의 70%를 커버할 수 있도록 준비 중&#8221;이라고 설명했다.</p>
<p>그렇다면, LTE 이용 가능지역이 확보되는 2012년에서 2013년을 LTE 서비스 원년으로 봐야한다. 지금 당장 LTE 스마트폰을 구입하기 보다는 LTE 통신망을 전국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날을 기다리는 편이 나아 보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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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TE개막] ①4세대 통신 &#8216;활짝&#8217;, 스마트폰도 &#8216;들썩&#8217;</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7735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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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7 Sep 2011 06:55:08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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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4세대 이동통신, LTE(Long Term Evolution) 시장이 움트기 시작했다. 지난 7월,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일제히 LTE 서비스 상용화 전략을 발표했고, 9월 들어서는 대만 HTC와 삼성전자가 연이어 LTE 대응 스마트폰을 출시했다. 아직 LTE 요금제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LTE는 명실상부 통신업계 최대 화두다.
다운로드 5배, 업로드 7배 빠른 4G 통신
LTE는 3세대 이동통신 규격 중 WCDMA에서 발전한 4세대 이동통신 규격이다. 내려받기 속도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4세대 이동통신, LTE(Long Term Evolution) 시장이 움트기 시작했다. 지난 7월,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일제히 LTE 서비스 상용화 전략을 발표했고, 9월 들어서는 대만 HTC와 삼성전자가 연이어 LTE 대응 스마트폰을 출시했다. 아직 LTE 요금제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LTE는 명실상부 통신업계 최대 화두다.</p>
<p><strong>다운로드 5배, 업로드 7배 빠른 4G 통신</strong></p>
<p>LTE는 3세대 이동통신 규격 중 WCDMA에서 발전한 4세대 이동통신 규격이다. 내려받기 속도는 초당 최대 75Mb, 업로드 속도는 초당 최대 37.5Mb를 자랑한다. 기존 3G 네트워크의 전송속도가 내려받기 최대 14.4Mb, 업로드 최대 5.8Mb였다는 점을 생각하면, LTE의 전송속도는 기존 3G 네트워크와 비교해 내려받기 속도는 최대 5배, 업로드는 최대 7배나 빠른 기술이다.</p>
<p>빨라진 전송 속도 덕분에 고화질 동영상 등을 실시간으로 감상할 수도 있고, 대용량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도 본격 꽃필 수 있다. SK텔레콤은 LTE 기술을 기반에 둔 고화질 영상통화 서비스를 준비 중이고, 3D 그래픽 모바일 온라인게임도 선보일 예정이다.</p>
<p>LG 유플러스도 LTE 네트워크의 속도를 이용해 비디오 컨퍼런스 서비스나 실시간 교육, 실시간 HD방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p>
<p><strong>LTE 스마트폰, 어떤 게 있을까</strong></p>
<p>국내 최초로 LTE 스마트폰을 선보인 건 대만 HTC다. HTC는 지난 9월21일, LTE 스마트폰 &#8216;HTC 레이더 4G&#8217;를 선보였다. HTC 제품 중 가장 뛰어난 1.5GHz 듀얼코어 모바일 프로세서가 적용됐고, 디스플레이는 qHD 해상도의 IPS 패널을 적용해 시야각을 넓혔다. 구글 안드로이드 2.3(진저브레드) 운영체제에 HTC만의 사용자조작환경(UI) &#8216;센스 3.0&#8242;도 적용됐다. HTC는 앞으로 판올림을 통해 센스 3.5 UI를 지원할 예정이다.</p>
<p>HTC 레이더 4G에서 국내 스마트폰 시장 특성에 대해 고민한 흔적도 엿볼 수 있다. 제조사별로 각기 다른 입력 방식의 한글 키보드를 쓴다는 점에 착안해 HTC 레이더 4G에는 &#8216;천지인&#8217;과 &#8216;나랏글&#8217;, &#8216;스카이 자판&#8217;을 모두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p>
<p>DMB 기능이 기본으로 탑재되진 않았지만 DMB 동글을 통해 국내 사용자들이 DMB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HTC는 DMB뿐만 아니라 LTE 네트워크의 빠른 속도를 이용한 &#8216;HTC 와치’ 서비스를 통해 최신 영화와 TV 프로그램도 HTC 레이더 4G에서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9/htc_raider_4g.jpg" rel="lightbox[77357]" title="htc_raider_4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6583" title="htc_raider_4g"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9/htc_raider_4g.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p style="text-align: center">△ <em><span style="color: #008000">HTC 레이더 4G</span></em></p>
<p>삼성전자도 지난 9월26일, 2종의 LTE 스마트폰을 한꺼번에 소개했다. 삼성전자의 LTE 스마트폰은 삼성전자 특유의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 디스플레이와 대용량 배터리가 적용됐다는 점이 특징이다.</p>
<p>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삼성전자가 소개한 두 제품은 모두 기존 &#8216;갤럭시S2&#8242;의 판올림 격 제품이다. 삼성전자는 &#8216;갤럭시S2 LTE&#8217;와 &#8216;갤럭시S2 HD LTE&#8217;로 4G 시장에서도 선두자리를 지키겠다는 자신감을 내비쳤다.</p>
<p>두 제품 모두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 디스플레이가 적용됐고, 1GB 램에 800만화소 카메라가 적용됐다는 점은 기존 갤럭시S2와 같다. 눈에 띄는 점은 갤럭시S2 HD LTE 제품이다. 신종균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은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8220;모바일 기기 업계의 가장 큰 이슈는 &#8216;스피트&#8217;와 &#8216;스크린&#8217;이다&#8221;라고 강조했는데, 갤럭시S2 HD LTE 제품은 신종균 사장의 말 대로 &#8216;속도&#8217;와 &#8216;영상&#8217;에 특화된 제품이다.</p>
<p>갤럭시S2 HD LTE는 갤럭시S2보다 빠른 속도를 낼 수 있도록 1.5GHz 듀얼코어가 적용됐고, 고화질 영상을 즐길 수 있도록 1280×720 해상도의 4.65인치 와이드 화면이 적용됐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9/samsung_LTE_500.jpg" rel="lightbox[77357]" title="samsung_LTE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7358" title="samsung_LTE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9/samsung_LTE_500.jpg" alt="" width="500" height="372" /></a></p>
<p style="text-align: center">△ <em><span style="color: #008000">갤럭시S2 LTE(왼쪽)와 갤럭시S2 HD LTE</span></em></p>
<p>한편, 팬택도 10월이 가기 전에 LTE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팬택은 10월 초에 &#8216;스카이 베가 LTE&#8217;제품을 선보이고 4세대 이동통신 시장에 첫발을 내딛는다. 팬택은 지난 9월22일 미국에서 &#8216;브레이크아웃&#8217; LTE 제품을 출시한 바 있는데, 이는 1GHz 싱글코어가 들어간 제품으로 보급형에 가까웠다.</p>
<p>팬택은 국내시장에는 이보다 뛰어난 성능이 탑재된 하이엔드급 스마트폰을 출시할 계획이다. 팬택 관계자는 &#8220;국내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최고 사양 제품을 출시할 예정&#8221;이라고 밝혔다.</p>
<p>하지만 아직까지 국내 이통사들은 LTE 전용 요금제를 꺼내놓지 않고 있다. 이용자 입장에선 지금 LTE 스마트폰으로 갈아타야 할 지 판단하기 어렵다. 다음 회에선 LTE 요금제와 이용자별 스마트폰 맞춤 선택 요령에 대해 소개하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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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FC 태그로 ‘스마트 야구장’ 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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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8 Sep 2011 08:07:5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NFC]]></category>
		<category><![CDATA[QR코드]]></category>
		<category><![CDATA[skt]]></category>
		<category><![CDATA[sk텔레콤]]></category>
		<category><![CDATA[문학구장]]></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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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SK텔레콤이 SK와이번스 홈구장인 인천 문학구장에서 NFC 태그와 QR코드를 활용한 고객편의 서비스 &#8216;NFC &#38; JOY&#8217;를 9월17일부터 제공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인천 문학구장 방문 고객은 가입 이통사에 관계 없이 스마트폰으로 NFC를 이용해 ▲자리에서 음식 주문·배달 ▲주차위치 확인 ▲구장 내 기념품샵에서 구매한 유니폼에 선수이름을 새기는 ‘유니폼 마킹 예약’ ▲선수 캐리커쳐 사진 다운로드 ▲선수 정보 및 경기 일정 확인 등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K텔레콤이 SK와이번스 홈구장인 인천 문학구장에서 NFC 태그와 QR코드를 활용한 고객편의 서비스 &#8216;NFC &amp; JOY&#8217;를 9월17일부터 제공한다.</p>
<p>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인천 문학구장 방문 고객은 가입 이통사에 관계 없이 스마트폰으로 NFC를 이용해 ▲자리에서 음식 주문·배달 ▲주차위치 확인 ▲구장 내 기념품샵에서 구매한 유니폼에 선수이름을 새기는 ‘유니폼 마킹 예약’ ▲선수 캐리커쳐 사진 다운로드 ▲선수 정보 및 경기 일정 확인 등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p>
<p>이 서비스를 위해 SK텔레콤은 760개 탁자지정석, 경기장 주요 장소와 주차장에 NFC 태그와 QR코드를 설치했다.</p>
<p>&#8216;간식 배달 서비스&#8217;는 문학구장 내 카페아모제와 연계해 30여가지 메뉴를 주문, 배달하는 서비스다. 좌석 테이블 상단에 부착된 NFC 태그를 스마트폰으로 인식해 모바일웹에 접속해 메뉴를 확인하고 원하는 음식을 주문하면 된다. 이 서비스로 음식을 주문하면 전화 주문자보다 우선 배달해주는 혜택도 제공된다.</p>
<p>SK텔레콤은 또 경기장과 주차장 안에 모두 70개의 NFC 태그를 설치해 주차 구역을 NFC 태그를 통해 단말기에 저장하거나 문자메시지(SMS)로 전송받을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주차 구역과 경기장 내 주요 지역을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주변 지도도 제공한다.</p>
<p>문학구장 내 기념품샵인 ‘와이번스샵’에서는 유니폼 마킹 예약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고객들은 현장에서 줄을 서서 기다릴 필요 없이, 자리에 부착된 NFC 태그를 통해 원하는 선수 이름을 선택하고 마킹 완료 SMS를 전송받은 뒤 와이번스샵을 방문하면 된다. 경기장 내부에 부착된 선수별 캐리커처 이미지 보드의 NFC 태그를 인식해 선수 정보와 이미지 파일을 휴대폰으로 내려받을 수 있다.</p>
<p>SK텔레콤쪽은 &#8220;NFC를 활용한 마킹 예약 서비스를 통해 주말기준 평균 45분 소요되는 고객 대기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을 것&#8221;이라고 설명했다.</p>
<p>SK텔레콤은 &#8216;NFC &amp; JOY&#8217;를 2011년 정규 시즌 동안 시범 운영한 뒤, 2012년 정규 시즌부터 정식 서비스로 운영할 계획이다.</p>
<p>김수일SK텔레콤 커머스사업부장은 “SK텔레콤의 앞선 NFC 기술을 활용해 문학구장을 방문한 고객들의 편의를 높이고자 노력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외부 협력을 통해 NFC 에코 시스템을 구축해 국내 NFC기반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p>
<p>SK텔레콤은 지난 4월 지식경제부 주관 스마트 RFID 시범사업의 최종사업자로 선정됐으며, 6월에는 방통위가 주관하는 명동지역 NFC 시범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p>
<p><a rel="attachment wp-att-7610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6108/skt_nfc_baseball"><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6109" title="skt_nfc_baseball"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9/skt_nfc_baseball.jpg" alt="" width="500" height="377"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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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지금 쓰는 휴대폰을 지갑으로&#8221;…SKT, NFC 내장 유심카드 개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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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5 Sep 2011 02:00:06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NFC]]></category>
		<category><![CDATA[sk텔레콤]]></category>
		<category><![CDATA[근거리무선통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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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근거리무선통신(NFC) 기술은 13.56MHz 대역 주파수를 이용해 약 10cm의 가까운 거리에서 기기간 데이터를 주고받는 기술이다. NFC는 읽기·쓰기 모두 할 수 있어, 읽기만 가능한 RFID 기술과 비교해 모바일 금융결제, 사용자 인증 등 활용범위가 다양하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NFC 서비스를 이용하겠다고 NFC  기능이 탑재된 모바일 기기로 바꾸기엔 부담이 만만찮다. NFC 기능이 없는 모바일 기기로 NFC 서비스를 이용할 수는 없을까. SK텔레콤의 NFC 내장 유심(USIM)카드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근거리무선통신(NFC) 기술은 13.56MHz 대역 주파수를 이용해 약 10cm의 가까운 거리에서 기기간 데이터를 주고받는 기술이다. NFC는 읽기·쓰기 모두 할 수 있어, 읽기만 가능한 RFID 기술과 비교해 모바일 금융결제, 사용자 인증 등 활용범위가 다양하다는 장점이 있다.</p>
<p>하지만 NFC 서비스를 이용하겠다고 NFC  기능이 탑재된 모바일 기기로 바꾸기엔 부담이 만만찮다. NFC 기능이 없는 모바일 기기로 NFC 서비스를 이용할 수는 없을까. SK텔레콤의 NFC 내장 유심(USIM)카드를 이용하면 된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9/sk_nfc_usim_500.jpg" rel="lightbox[75631]" title="sk_nfc_usim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5637" title="sk_nfc_usim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9/sk_nfc_usim_500.jpg" alt="" width="500" height="300" /></a></p>
<p>SK텔레콤은 9월15일 NFC 기능이 없는 모바일 기기에서도 NFC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NFC 기능을 내장한 유심카드를 개발했다고 밝혔다.</p>
<p>사용자 입장에서는 NFC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모바일 기기를 바꿀 필요가 없게 된다. NFC 내장 유심카드를 통해 저렴한 비용으로 NFC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므로, NFC 서비스가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SK텔레콤도 NFC 내장 유심카드를 통해 NFC 서비스가 확대되고 다양한 서비스 개발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p>
<p>이를테면 NFC를 이용해 매장 상품이나 특별 할인가 등 쇼핑정보를 받아보거나 모바일 광고를 이용하는 식이다. 사용자끼리 실시간으로 계좌이체를 할 수도 있고, 쿠폰 결제, 호텔 체크인 등 다양한 서비스도 NFC 기술로 구현할 수 있다.</p>
<p>SK텔레콤은 NFC 기능 내장 유심카드를 오는 10월부터 상용화하고, 다양한 NFC 서비스가 개발될 수 있도록 기술 API를 외부개발자에게 공개할 예정이다.</p>
<p>임종태 SK텔레콤 네트워크 기술원장은 &#8221;NFC 내장 유심카드 개발을 통해 NFC 탑재 단말이 확산되면, 미래 성장동력 중 하나인 NFC 서비스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8221;라며 &#8220;SK텔레콤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기술을 개발하고, 사업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NFC 비즈니스를 주도적으로 추진할 예정&#8221;이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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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스토어 오픈 2년, 570억원 시장으로 성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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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8 Sep 2011 02:15:39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sk텔레콤]]></category>
		<category><![CDATA[t스토어]]></category>
		<category><![CDATA[앱]]></category>
		<category><![CDATA[플랫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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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2009년 9월 오픈한 SK텔레콤의 ‘T스토어’가 서비스 개시 2년 만에 누적 거래액 570억원을 넘어섰다.
SK텔레콤은 9월8일 보도자료를 통해 “T스토어가 서비스 개시 2년 만에 세계적인 앱 장터로 성장했다”라며 “이동통신사가 운영하는 앱 장터라는 특성상 성공이 힘들것이라는 일부 우려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성장세를 보여 왔다”라고 말했다.
2011년 8월말 기준 T스토어의 누적가입자수는 920만명, 누적판매량은 3억2천만건, 등록된 콘텐츠는 17만개다. 1년 전과 비교했을 때 가입자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2009년 9월 오픈한 SK텔레콤의 ‘T스토어’가 서비스 개시 2년 만에 누적 거래액 570억원을 넘어섰다.</p>
<p>SK텔레콤은 9월8일 보도자료를 통해 “T스토어가 서비스 개시 2년 만에 세계적인 앱 장터로 성장했다”라며 “이동통신사가 운영하는 앱 장터라는 특성상 성공이 힘들것이라는 일부 우려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성장세를 보여 왔다”라고 말했다.</p>
<p>2011년 8월말 기준 T스토어의 누적가입자수는 920만명, 누적판매량은 3억2천만건, 등록된 콘텐츠는 17만개다. 1년 전과 비교했을 때 가입자는 약 3.5배, 등록 콘텐츠수는 약 3.4배 증가했으며, 누적 판매 건수도 9배 이상 늘었다.</p>
<p>현재 SK텔레콤 스마트폰 이용 고객의 85%,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이용 고객의 95%가 T스토어에 가입해 있으며, 그 중 20%가 하루 1회 이상 T스토어를 방문한다. T스토어 이용자들은 월 평균 10개의 콘텐츠를 내려받아 사용하며, 일 다운로드수는 180만건에 이른다.</p>
<p>월 거래액도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오픈 첫 달 거래액은 358만원에 불과했지만 3개월 만에 7100만원으로 늘었고, 지난해 12월에는 일 거래액 1억, 월 거래액 30억을 돌파했다. 올해 8월에는 일 거래액 2억5천만원, 월 거래액 70억을 기록해 현재 누적 거래액은 570억원을 넘어섰다.</p>
<p><a rel="attachment wp-att-7496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4960/110908_t%ec%8a%a4%ed%86%a0%ec%96%b42%ec%a3%bc%eb%85%84_3"><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4961" title="110908_Tstore 2th"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9/110908_T스토어2주년_3.jpg" alt="" width="500" height="340" /></a></p>
<p>이런 성과에 힘입어 T스토어는 오는 10월 출범을 앞둔 SK플랫폼(가칭)의 4대 핵심 육성 사업으로도 선정됐다. 이에 앞서 8월31일 SK텔레콤은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플랫폼사업을 ‘SK플랫폼’이라는 별도 회사로 분리했다.</p>
<p>이주식 SK텔레콤 서비스 플랫폼 BU장은 “T스토어 서비스의 질적 발전과 확장을 위해 국내외 다양한 분야의 파트너들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라며 “T스토어의 궁극적 목표인, 멀티 디바이스 환경을 주도하는 글로벌 서비스 플랫폼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p>
<p>SK플랫폼은 뉴미디어, 커머스, 미래유통사업, T스토어로 구성돼 있다. T스토어는 SK플랫폼의 핵심 동력으로 ‘개방’과 ‘상생’에 기반한 국내외 서비스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국내 통신사가 운영하는 앱 장터라는 특성에서 벗어나, 보다 다양한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서비스 범위를 넓히고, 국내뿐 아니라 해외 고객들에게도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p>
<p>SK텔레콤은 T스토어가 올 4분기 중 안드로이드 OS를 중심으로 한 &#8216;독립형 앱스토어&#8217; 형태로 일본 시장에 직접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만 진출 때와 달리 이번에는 SK텔레콤이 T스토어 플랫폼을 기반으로 직접 일본 시장에 최적화된 앱 장터을 구축하고 현지 운영까지 맡게 된다.</p>
<p>이를 위해 T스토어는 지난 8월 일본 최대 규모의 온라인 게임포털을 보유하고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는 NHN &#8216;한게임&#8217;과 전략적 제휴를 맺었으며, 약 2400만명의 가입자를 보유한 일본 SNS 사업자 &#8216;그리&#8217;와도 제휴를 맺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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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스마트폰서 귀로 읽는 책…SKT, 시각장애인용 도서관 앱 출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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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Sep 2011 02:15:19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따뜻한 디지털]]></category>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skt]]></category>
		<category><![CDATA[sk텔레콤]]></category>
		<category><![CDATA[도서관]]></category>
		<category><![CDATA[시각장애인]]></category>
		<category><![CDATA[행복을 들려주는 도서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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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SK텔레콤이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와 함께 시각장애인을 위한 스마트폰 전용 음성 도서관 응용프로그램(앱)을 선보였다.
&#8216;행복을 들려주는 도서관&#8217;은 시각장애인이 스마트폰으로 도서나 뉴스 등을 음성으로 이용할 수 있는 앱이다. iOS와 안드로이드용으로 모두 제공된다.
SKT는 지난해 6월부터 시각장애인 전용 단말기를 통해 &#8216;행복을 들려주는 도서관&#8217;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며, 이번에 스마트폰 전용 앱을 출시해 시각장애인이 더 편리하게 콘텐츠를 접할 수 있게 했다. 올해 4월부터는 SKT와 고객센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K텔레콤이 <a href="http://www.lbuwel.or.kr" target="_blank">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a>와 함께 시각장애인을 위한 스마트폰 전용 음성 도서관 응용프로그램(앱)을 선보였다.</p>
<p>&#8216;행복을 들려주는 도서관&#8217;은 시각장애인이 스마트폰으로 도서나 뉴스 등을 음성으로 이용할 수 있는 앱이다. <a href="http://itunes.apple.com/kr/app/id455492569?mt=8" target="_blank">iOS</a>와 <a href="http://bit.ly/r0HDIN" target="_blank">안드로이드</a>용으로 모두 제공된다.</p>
<p>SKT는 지난해 6월부터 시각장애인 전용 단말기를 통해 &#8216;행복을 들려주는 도서관&#8217;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며, 이번에 스마트폰 전용 앱을 출시해 시각장애인이 더 편리하게 콘텐츠를 접할 수 있게 했다. 올해 4월부터는 SKT와 고객센터 구성원 음성도서 녹음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1천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활동중이다.</p>
<p>&#8216;행복을 들려주는 도서관&#8217;은 시각장애인을 대상을 설문조사를 거쳐 요구사항을 분석하고, 시각장애인이 직접 개발에 참여해 이용자화면(UI)이나 터치 방식 등을 설계해 편의성을 높였다. 장르별 도서, 뉴스, 주·월간지, 재활·복지 소식 등 5만2천여건의 콘텐츠를 담았다.</p>
<p>음성도서는 1권 제작시 녹음시간을 포함해 대략 20시간이 걸리는 작업 과정을 거친다. SKT는 자원봉사자 참여 편의성을 높이고자 서울지역 고객센터에 전용 녹음 부스 4개, 지역 고객센터에 5개 등 모두 9개의 녹음 부스를 제작해 8월 안에 설치를 마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올해 안에 1천권 이상의 음성도서를 녹음해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에 기증할 계획이다.</p>
<p>SKT는 지난해 3월, 기존 장애인 전용요금제의 혜택을 강화해 시각장애인 전용요금제 ‘소리사랑요금제’를 선보인 바 있다. 지난해 7월에는 중증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문자를 음성으로 전환해 주는 TTS 기능을 강화한 시각장애인 전용 단말기를 개발해 5천대를 제공했다.</p>
<p>유항제 SKT CSR 실장은 “지난해부터 시각장애인 전용 단말 및 서비스 제공과 함께 전사적인 음성도서 녹음 자원봉사활동에 이어, 이번 시각장애인 스마트폰 전용 앱 출시까지 시각장애인의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사회 각 계층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p>
<p>&#8216;행복을 들려주는 도서관&#8217; 앱은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만 서비스가 제공된다. 처음 앱을 실행할 때 주민번호 뒤 7자리를 이용해 시각장애인 인증을 받아야 한다.</p>
<p><a rel="attachment wp-att-73928"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3921/skt_lib_0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3928" title="skt_lib_0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9/skt_lib_01.jpg" alt="" width="500" height="368" /></a></p>
<p><a rel="attachment wp-att-7392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3921/skt_lib_0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3929" title="skt_lib_0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9/skt_lib_02.jpg" alt="" width="500" height="368" /></a></p>
<p><a rel="attachment wp-att-7392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3921/skt_blind_ap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3927" title="skt_blind_app"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9/skt_blind_app.jpg" alt="" width="500" height="392"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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