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TV 사업자, 오픈IPTV 경쟁 후끈

  도안구 2010. 02. 22 (2) 뉴스와 분석 |

KT와 SK브로드밴드, 통합LG텔레콤이 IPTV 개방 경쟁에 나서고 있다. 기업과 기관(단체) 위주로 개방했던 채널 전략을 개인들에게도 오픈하고, IPTV용 애플리케이션 유통을 위한 행보에도 본격 나서고 있는 것. 오픈IPTV로 불리는 이 서비스는 개인이나 기업, 단체에 별도의 방송 채널을 제공하기도 하고, 관련 앱스토어도 마련해 새로운 콘텐츠들이 유통될 수 있는 장터도 마련하는 것이다. 개인 고객 가입자 확보에 한계가 있는만큼 새로운 사업 [...]

英 이통사 O2, 인터넷전화 업체 인수…이통사도 VoIP 격랑 속으로

  주민영 2009. 12. 21 (0) 뉴스와 분석 |

091221_jajah이스라엘 인터넷 전화(VoIP) 업체 자자(jajah)를 두고 벌어진 지난 한 달간의 입찰 경쟁에서 유럽 이동통신사인 O2가 승리했다. 로이터 통신은 20일(현지시간) 현지 경제지인 더마커(TheMarker)지의 보도를 인용해 자자가 이번주 내로 O2에 매각될 것이라고 전했다. 인수 가격은 2억 달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직 이번 인수에 대한 자자 측의 공식 발표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지난달 초 외신들은 마이크로소프트와 시스코, 그리고 O2가 [...]

SKT, SK네트웍스 전용회선 사업 부문 인수

  도안구 2009. 05. 22 (1) 뉴스와 분석 |

SK텔레콤이 21일 이사회를 통해 계열사인 SK네트웍스의 전용회선 사업 부문 인수와 SK브로드밴드 증자참여를 각각 의결했다. SK 텔레콤은 SK네트웍스와 영업 양수 계약을 통해 이 회사의 전용회선사업과 이와 관련된 자산과 부채 일체를 인수하게 된다. 이번 거래 의 양수가격은 8천 929억원이며 광케이블 등 자산 6천 541억원과 부채 6천 278억원도 포함된다고 밝혔다. SK텔레콤 장동현 CFO는 “이동전화 전송망에 있어 외부 의존도가 높아 내부 [...]

SK브로드밴드, ‘해피인터넷 멘토링’ 실시

  도안구 2009. 05. 14 (0) 뉴스와 분석 |

sskbbhappy090513SK브로드밴드는 서울과 대전, 광주와 부산, 대구와 성남 등 전국 10개 중학교에서 인터넷중독 예방을 위한 ‘해피인터넷 멘토링’ 활동을 실시한다. SK브로드밴드는 4월부터 한국정보문화진흥원과 협력해 인터넷중독 현상 해소와 건전한 정보이용 문화를 만들기 위한 ‘해피인터넷’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해피인터넷 멘토’로 선정된 SK브로드밴드 임직원 35명은 최근 서울 숭문중학교, 서울대사범대학부설여자중학교, 성남 문원중학교, 대구 대명중학교, 대전 구봉중학교 등에서 시간관리를 위한 멘토링 [...]

하나포스닷컴, “바탕화면에서 무료 문자 쏘세요”

  이희욱 2009. 04. 22 (0) 뉴스와 분석 |

hanaro_fingertalk하나포스닷컴이 바탕화면에서 무료로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는 프로그램 ‘핑거톡‘ 베타버전을 4월22일 공개했다. 초고속인터넷 SK브로드밴드 고객은 ‘핑거톡’을 설치하면 기존 ‘하나포스닷컴 문자’에서 쓰던 대로 월 최대 140건의 무료 문자를 바탕화면에서 바로 보낼 수 있게 됐다. SK브로드밴드 초고속인터넷 고객이 아니더라도 하나포스닷컴 문자를 유료 결제하면 핑거톡을 사용 가능하다. 핑거톡은 최대 10건의 문자메시지를 동시에 발송할 수 있으며, 80바이트 넘게 작성된 문자는 [...]

SK브로드밴드, 오라클 CRM 기반으로 결합상품 제공

  도안구 2009. 04. 17 (0) 뉴스와 분석 |

한국오라클이 SK브로드밴드의 파트너릴레이션십관리 분야에 CRM 제품을 공급하면서 그동안 독자적으로 개발해 사용하던 SK텔레콤까지 고객으로 확보했다. 유무선 통신사간 결합 상품을 출시하면서 두 시스템이 자연스럽게 연동돼야 하기 때문. 말 그대로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은 것. SK브로드밴드가 오라클 시벨 CRM(Oracle Siebel CRM)의 구축을 위한 ‘PRM(Partner Relationship Management) 시스템 고도화 프로젝트’를 추진해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와 이동통신 서비스가 결합된 ‘온가족 [...]

SK브로드밴드, 서비스명 대폭 개편

  도안구 2009. 04. 02 (1) 뉴스와 분석, 테크놀로지 |

broadninternetSK브로드밴드는 초고속인터넷, 전화, IPTV 등 주력 상품들의 서비스명(BI․Brand Identity)을 개편한다. SK브로드밴드는 각 서비스명을 ▲초고속인터넷은 ‘broad&인터넷(브로드앤인터넷)’ ▲전화의 경우 인터넷전화는 ’broad&인터넷전화(브로드앤인터넷전화)‘, 일반 전화는 ‘broad&전화(브로드앤전화)’ ▲IPTV의 경우 실시간 IPTV는 ’broad&IPTV(브로드앤IPTV)’, VOD는 ‘broad&TV(브로드앤TV)’로 개편했다. 이 밖에 ▲기업상품은 ‘broad&biz(브로드앤비즈)’, ▲통합상품은 ‘broad&all(브로드앤올)’ ▲기타 제휴상품은 ‘broad&OO(브로드앤OO)’ 등 앞으로 모든 서비스에 초고속인터넷을 기반으로 무한 확장한다는 의미를 가진 ’broad&(브로드앤)‘을 링크 브랜드로 [...]

한국을 바꾼 ADSL 상용서비스 10주년

  도안구 2009. 03. 31 (0) 뉴스와 분석, 디지털라이프 |

adsl10090401-1세계 최초로 초고속인터넷 ADSL을 상용 서비스 한 지 10주년을 맞았다. 1999년 4월 1일은 당시 하나로통신(현 SK브로드밴드)이 전화선을 이용한 초고속인터넷 ADSL(Asymmetric Digital Subscriber Line․비대칭디지털가입자회선)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 한 날로, 한국 IT 역사를 새롭게 써 내려간 시발점이 된 날이기도 하다. 10여 년 전까지만 해도 국내 통신시장은 KT(옛 한국전기통신공사)가 100년이 넘도록 독점체제를 구축하고 있던 시기였다. 정부는 통신시장에 본격적인 [...]

KT-KTF 합병, 통신 업계 인력 구조조정 신호탄?

  도안구 2009. 03. 18 (0) 뉴스와 분석 |

KT와 KTF가 합병된다. 단순 규모로만 본다면 엄청난 규모의 회사가 탄생하게 된다. KT-KTF는 매출 19조원, 자산 24조원에 직원 수 3만 8천명에 이른다.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의 매출 13조원에 직원 수 6천명과 비교할 때 많은 차이가 난다. 그렇지만 3만 8천명이 달성하고 있는 매출 19조원과 직원 수 6천명이 달성하는 매출 13조원 사이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통합 KT는 외형적인 매출에서는 앞설지 모르지만 회사를 운영하는 [...]

SK브로드밴드, 제 2기 고객위원회 발족

  도안구 2009. 02. 23 (0) 뉴스와 분석 |

skbbcustom09SK브로드밴드(www.skbroadband.com)는 고객의 의견을 듣고 이를 경영에 반영하기 위한 고객위원회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고객가치(Customer Value) 제고를 위해 고객의 직접적인 참여를 확대하고자 도입한 것으로, 2008년에 고객위원 40명으로 이루어진 고객위원회를 운영한 데 이어 두 번째다. SK브로드밴드는 수도권 지역에 거주하는 25~35세의 TPS(Triple Play Service, 초고속인터넷.전화.IPTV) 이용 고객 중 심사를 거쳐 20명의 제 2기 고객위원을 선발했다. 고객위원은 5월까지 고객을 [...]

통신사가 IPTV를 세계화 못하는 이유

  도안구 2009. 02. 12 (8) 뉴스와 분석, 디지털라이프 |

megatv090212IPTV 분야에 흥미로운 뉴스 하나가 나왔습니다. 앤티비커뮤니케이션즈(&TV Communications, 이하 &TV)라는 회사가 미국 한인 대상의 IPTV ‘Enjoy &TV’ 서비스를 12일부터(현지시간) 시작한다는 것이죠. &TV는 포스데이타(지분율 69%)와 셀런(17%), 재능교육(11%), 아카넷TV(3%) 등이 공동 투자해 미국 현지 IPTV 사업을 위해 지난해 설립한 기업입니다. KT와 LG데이콤, SK브로드밴드 등 IPTV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들이 아니라 전혀 엉뚱한 회사가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서비스는 [...]

SKT 정만원 사장,“KT-KTF 합병, 경쟁 환경 봉쇄”

  도안구 2009. 01. 21 (1) 뉴스와 분석, 사람들 |

sktceo090121  “혁신없이 몸집을 키워 시장을 장악하려는 의도는 잘못됐다고 본다. 오히려 해외로 눈을 돌려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해야지 내수 시장에서 성과를 내려는 것은 상당히 안타까운 일이다.” SK텔레콤 정만원 사장은 전날 있었던 KT와 KTF간 합병에 대한 반대 입장을 알리는 긴급 기자간담회를 마련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LG계열 통신사들이 몇가지 조건이 충족되면 KT와 KTF간 합병을 반대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힌 것과는 대조적으로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는 [...]

KT·KTF 합병 결의…독립경영체제 도입

  도안구 2009. 01. 20 (0) 뉴스와 분석 |

ktceo09012013년 만의 만남은 어떤 결과를 낳을까? 1996년 12월 PCS 시대 개막과 함께 KT(한국통신)에서 분리됐던 KTF가 13년만에 KT 품에 안긴다. KT는 KTF와의 합병을 이사회에서 결의하고 방송통신위원회에 합병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KT의 지속적인 매출 하락과 KTF의 시장 점유율 고착 문제를 비롯해 SK브로드밴드를 인수한 SK텔레콤과의 일전을 앞두고 두 회사가 분리돼 있어서는 승산이 없다는 결론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이석채 KT 사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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