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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sk브로드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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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T의 무리수, 스마트TV 접속 제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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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9 Feb 2012 08:23:27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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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2월9일 KT가 발표한 ‘스마트TV 인터넷 망 무단 사용에 대한 접속제한 시행’이 도마 위에 올랐다. 일부 스마트TV 제조업체는 KT의 이번 발표가 이해되지 않는다고 밝히고 있는 가운데, 방송통신위원회마저 유감을 표해 KT가 접속 제한을 강행할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날 KT는 스마트TV가 야기하는 막대한 트래픽 때문에 망 부하가 엄청나다고 호소하며 다수 인터넷 이용자를 보호하기 위해 접속제한 시행이 불가피하다고 발표했다.
KT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2월9일 KT가 발표한 ‘스마트TV 인터넷 망 무단 사용에 대한 접속제한 시행’이 도마 위에 올랐다. 일부 스마트TV 제조업체는 KT의 이번 발표가 이해되지 않는다고 밝히고 있는 가운데, 방송통신위원회마저 유감을 표해 KT가 접속 제한을 강행할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p>
<p>이날 KT는 스마트TV가 야기하는 막대한 트래픽 때문에 망 부하가 엄청나다고 호소하며 다수 인터넷 이용자를 보호하기 위해 접속제한 시행이 불가피하다고 발표했다.</p>
<p>KT는 &#8220;스마트TV가 PC와 달리 대용량 고화질 트래픽은 장시간 송출시키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단말기로, IPTV 대비 5~15배에 이르는 트래픽을 유발하고 있다&#8221;라고 주장했다. IPTV는 실시간 전송시 서버에서 여러 명의 시청자에게 동시에 트래픽을 보내는 멀티캐스트 방식을 사용하고 있는 반면, 스마트TV는 서버에서 시청자 수만큼 트래픽을 보내는 방식으로 같은 내용을 여러 번 보내는 유니캐스트 방식을 채택하고 있기 때문에 발생하는 차이라고 KT쪽은 설명했다.</p>
<p>KT관계자는 “멀티캐스트 방식으로 600Mbps를 일정하게 보내는 IPTV와 달리, 스마트TV는 유니캐스트 방식을 취해 약 917배에 달하는 트래픽을 유발해 문제가 심각하다”라며 “실시간 방송 전송시 트래픽을 측정한 결과 특정 가입자가 다량의 트래픽을 발생시킬 경우 주변 가입자에게 할당된 대역폭까지 잠식하는 현상이 발생해 문제가 시급하다”라고 말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9564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5638/120209-kt-smart-tv"><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95641" title="120209 kt smart tv"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120209-kt-smart-tv-500x287.jpg" alt="" width="500" height="287" /></a></p>
<p>결국 KT는 며칠 전부터 KT와 망 이용대가 협상에 나선 LG전자를 제외한 나머지 스마트TV 제조업체들의 접속을 제한하겠다고 밝혔다.</p>
<p>스마트TV 제조업체인 삼성전자는 즉각 반발에 나섰다. 대체로 KT의 이번 정책이 너무하다는 반응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우리나라처럼 인터넷 망이 좋은 곳에서 트래픽 과부하 문제가 스마트TV로 인해 발생한다면, 해외에서는 스마트TV가 어떻게 서비스가 되고 있는 건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p>
<p>KT를 제외한 나머진 유선통신망 업체들도 KT의 이번 처사가 이해는 되지만, 스마트TV로 인해 과도한 트래픽 발생에 대해서는 의문을 표했다. 과도한 트래픽을 유발할 만큼 스마트TV가 시장에 널리 보급되지 않았다는 것이다.</p>
<p>SK브로드밴드 관계자는 “아직 국내에 스마트TV가 널리 보급되지 않은 상황에서 스마트TV로 인해 과도한 트래픽이 발생한다는 말이 잘 이해되지 않는다”라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스마트TV 가입자가 늘어나면 과다 트래픽이 되기 때문에 미리 준비하는 과정은 필요하지만, 접속 제한까지 시행해야 할 정도는 아닌 것 같다”라는 조심스러운 의견을 내놨다.</p>
<p>지난해 9월 KT경제경영연구소에서 발간한 ‘통신사업자가 바라본 스마트TV&#8217;에 따르면 국내 스마트TV 시장은 2011년 54만대, 2012년 80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2013년에는 전체 TV 시장의 50%를 스마트 TV가 차지해 131만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 보고서는 “국내 네트워크 인프라는 세계 최고 수준이나 향후 인터넷을 통한 고품질 동영상 유통 증가는 네트워크 부담을 가중시킬 것이기 때문에 이를 대비할 필요가 있다”라고 설명했다.</p>
<p>스마트TV가 야기하는 트래픽 문제는 분명 향후에는 문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지금 당장 KT가 접속 제한을 시행할 정도로 급한 것 같아 보이지는 않는다. 그렇다보니 KT가 제조업체와의 망 이용대가에서 유리한 입장을 차지하기 위해 이번 조치를 발표한 것으로 보인다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p>
<p>KT관계자는 “이번 발표를 무조건 망 이용대가를 둘러싼 문제가 아닌, 스마트TV 제조업체와 통신망업체가 같이 살아남기 위해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는 점에 초점이 맞춰지길 바란다”라며 망중립성 같은 문제로 번지는 것에 대해 경계했다.</p>
<p>이런 가운데 방송통신위원회는 KT가 스마트TV 접속 제한을 강행할 경우 이용자의 권익이 부당하게 침해되지 않도록 가능한 모든 조치를 강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
<p>방송통신위원회는 &#8220;지난 1월1일부터 시행된 통신사업자와 제조사 같은 이해관계자들의 합의를 바탕으로 마련된 ‘망 중립성 및 인터넷 트래픽 관리에 관한 가이드라인’에 대한 후속조치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KT의 이번 발표는 망 중립성 원칙에 대한 사회적 합의 정신을 훼손할 우려가 있다&#8221;라는 입장을 밝혔다. 만약 KT가 접속 차단 행위를 시행할 경우 전기통신사업법상 이용자 이익 침해 같은 법 위반 여부를 검토해 즉각적이고 엄중한 제재 조치를 취하겠다는 설명도 덧붙였다.</p>
<p>방송통신위원회의 이 같은 발표에 KT는 난감해하는 상황이다. KT관계자는 “이번 접속제한 시행은 망 중립성 문제가 아닌 네트워크 가치 인정 여부로, 스마트TV 사업자가 네트워크 사용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는 점에 초점이 맞춰 있다”라며 “접속 제한 시행과 관련한 입장은 아직 변한 게 없다”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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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K 통신 3사 &#8220;B2B 매출 2조 돌파&#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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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5 Dec 2011 04:55:15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B2B]]></category>
		<category><![CDATA[M2M]]></category>
		<category><![CDATA[sk브로드밴드]]></category>
		<category><![CDATA[sk텔레콤]]></category>
		<category><![CDATA[sk텔링크]]></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오피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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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SK텔레콤, SK브로드밴드, SK텔링크의 기업사업부문(B2B) 매출이 올해 처음 2조원을 돌파했다. SK텔레콤은 이들 SK통신 3사가 B2B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지 3년 만에 올린 성과라며 자축했다. SK텔레콤은 전년동기대비 30% 이상 매출이 상승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들 기업의 B2B 매출은 2009년 1조2천억, 2010년 1조6천억원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 약 2조1천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스마트 기기 보급에 따른 ‘스마트 오피스 구축’, ‘데이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K텔레콤, SK브로드밴드, SK텔링크의 기업사업부문(B2B) 매출이 올해 처음 2조원을 돌파했다. SK텔레콤은 이들 SK통신 3사가 B2B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지 3년 만에 올린 성과라며 자축했다. SK텔레콤은 전년동기대비 30% 이상 매출이 상승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p>
<p>이들 기업의 B2B 매출은 2009년 1조2천억, 2010년 1조6천억원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 약 2조1천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스마트 기기 보급에 따른 ‘스마트 오피스 구축’, ‘데이터 트래픽 관리’, &#8216;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제작&#8217; 등 모바일 관리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졌고, 이런 상황이 자연스레 매출 상승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p>
<p>박인식 SK텔레콤 기업사업부문장(사진)은 “고객기업 입장에서 세운 전략과 SK텔레콤의 첨단 통신 기술이 맞물려 놀라운 성장을 이뤄냈다”라며 “앞선 통신 기술을 통해 고객사의 생산성을 혁신적으로 개선하는 선도적 사업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8924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9242/skt-b2b"><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9244" title="SKT B2B"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SKT-B2B.jpg" alt="" width="480" height="359" /></a></p>
<p>SK텔레콤 관계자도 ‘기업들의 모바일 관리에 대한 관심 급증’을 주요 매출 상승 배경으로 꼽았다. 그는 “기존 통신 시장이 유선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유·무선을 어떻게 통합하고 관리할 것인가에 대해 기업이 고민하기 시작했다”라며 “스마트폰이 보편화됨에 따라 스마트 오피스 구축 열풍이 일어났고, 기업들이 모바일 서비스를 고민하기 시작하면서 매출 증대가 이뤄졌다”라고 말했다.</p>
<p>그동안 SK텔레콤은 기업시장 중심의 마케팅을 활발히 진행해 왔다. 특히 단순 통신 회선을 법인에 저가로 대량 판매하는 기존 방식 대신 각 기업의 특성에 맞는 모바일 솔루션을 제안한 전략이 주효했다.</p>
<p>포스코에 제안해 채택된 ‘트럭 관제 시스템’은 스마트폰으로 한눈에 운송 현황을 알아보고 조정할 수 있어 철강 생산 공정에 맞게 적시에 원료를 공급하고, 각종 철강 제품을 전국에 운송해야 하는 포스코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했다.</p>
<p>또한 현대중공업에는 건조 중인 선박 내 통신환경 구축 제안이 주효했다. 두꺼운 철 구조물인 선박 내에서는 최대 1년간 건조 작업이 완료될 때까지 무선 통신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았는데, SK텔레콤은 선박 내 전력선과 펨토셀을 연결해 무선 통신 환경을 만들었다.</p>
<p>지난 10월에는 현대중공업과 양해각서를 맺고 현대중공업 전그룹사에 스마트워크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기도 했다.</p>
<p>앞으로 SK통신 3사는 ‘사물통신M2M’, 자영업자를 위한 상권 분석 서비스 ’지오비전’, 중앙에서 원격으로 빌딩 전력을 관리해 불필요한 비용을 절감하는 ‘빌딩에너지관리시스템BEMS’등 다양한 분야로 B2B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
<p>SK관계자는 “2012년에도 B2B 마케팅 전략을 강화해 매출을 2조5800억원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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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K브로드밴드, 중국 차이나유니콤과 전략적 제휴</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7675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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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2 Sep 2011 11:40:36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sk브로드밴드]]></category>
		<category><![CDATA[차이나유니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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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SK브로드밴드는 22일 중국 유무선통신사업자 중 하나인 차이나유니콤 홍콩(CUHK)과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차이나유니콤(CU)은 중국 유무선통신 양대 사업자로 한국내 사업 진출을 위해 이번에 홍콩지사 한국 사무소를 설립한다. 이번 협약으로 SK브로드밴드는 차이나유니콤과 한-중 간 직접루트 및 홍콩 경유 백업루트를 확대해 중국 인터넷 접속 품질을 향상 시킬 예정이다.
또 SK브로드밴드는 기업전용망 연동과 함께 다양한 루트의 해저케이블을 연동함으로써 좀 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K브로드밴드는 22일 중국 유무선통신사업자 중 하나인 차이나유니콤 홍콩(CUHK)과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p>
<p>차이나유니콤(CU)은 중국 유무선통신 양대 사업자로 한국내 사업 진출을 위해 이번에 홍콩지사 한국 사무소를 설립한다. 이번 협약으로 SK브로드밴드는 차이나유니콤과 한-중 간 직접루트 및 홍콩 경유 백업루트를 확대해 중국 인터넷 접속 품질을 향상 시킬 예정이다.</p>
<p>또 SK브로드밴드는 기업전용망 연동과 함께 다양한 루트의 해저케이블을 연동함으로써 좀 더 안정적인 국제전용회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p>
<p>향후 양사는 한국, 중국, 홍콩의 인터넷데이터센터(IDC)를 연동해 공동영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 양사간 기업 솔루션 및 신규 아이템 개발 공유를 통해 글로벌 기업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p>
<p>리앙징 차이나유니콤 홍콩지사장은 &#8220;SK브로드밴드와 함께 한국과 중국시장에서 상생을 꾀하고, 나아가 글로벌 시장 공략에 지속 협력하겠다&#8221;고 밝혔다.</p>
<p>이명근 SK브로드밴드 기업사업부문장은 &#8220;이번 국제사업 협력은 국내 최초로 중국 통신사업자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사례로 한-중 간 안정적이고 경제적인 통신서비스 제공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것&#8221;이라며 &#8220;앞으로 한국-중국-홍콩을 연계하는 통신서비스 개발과 함께 글로벌 기업시장 공략에도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8221;이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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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KT, 플랫폼 자회사 설립&#8230;통신-플랫폼 사업 분할</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6241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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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31 May 2011 08:21:45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skt]]></category>
		<category><![CDATA[sk브로드밴드]]></category>
		<category><![CDATA[분할]]></category>
		<category><![CDATA[플랫폼 자회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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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SK텔레콤이 통신 영역과 플랫폼 영역으로 사업을 분할해, 2개의 독립 사업 구조로 개편된다.
SK텔레콤은 차세대 성장 사업으로 주력하고 있는 플랫폼 사업의 물적 분할을 통한 100% 자회사 설립을 추진키로 했다고 5월 31일 발표했다.
SK텔레콤은 &#8220;이번 자회사 설립으로 통신과 플랫폼 영역별 특성에 맞는 자율책임 경영 구조와 기업 문화를 도입하게 될 것&#8221;이라며, &#8220;통신사업과 플랫폼 사업이 최적의 핵심역량과 기업문화를 강화해, 무선 인터넷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K텔레콤이 통신 영역과 플랫폼 영역으로 사업을 분할해, 2개의 독립 사업 구조로 개편된다.</p>
<p>SK텔레콤은 차세대 성장 사업으로 주력하고 있는 플랫폼 사업의 물적 분할을 통한 100% 자회사 설립을 추진키로 했다고 5월 31일 발표했다.</p>
<p>SK텔레콤은 &#8220;이번 자회사 설립으로 통신과 플랫폼 영역별 특성에 맞는 자율책임 경영 구조와 기업 문화를 도입하게 될 것&#8221;이라며, &#8220;통신사업과 플랫폼 사업이 최적의 핵심역량과 기업문화를 강화해, 무선 인터넷 시대를 보다 공격적으로 선도할 것&#8221;이라고 설명했다.</p>
<p>SK텔레콤은 기존 통신사업과는 다른 특성을 지닌 플랫폼 사업에 최적화된 의사 결정 프로세스와 기업 문화를 만들기 위해 CIC(Company In Company) 제도를 도입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플랫폼 사업의 속성과 기업문화 차이를 담기에는 한계가 있었고, 비SK텔레콤 고객과 해외로의 시장확대라는 플랫폼 사업 과제수행에도 어려움을 겪어 왔다는 후문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6242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2419/skt-2-ceos"><img class="size-full wp-image-62425  aligncenter" title="skt 2 CEOs"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skt-2-CEOs.jpg" alt="" width="500" height="400" /></a></p>
<p style="text-align: center"><em>하성민 SK텔레콤 총괄 사장(왼쪽)과 서진우 플랫폼 사장</em></p>
<p>이번 분사 소식이 알려지면서 SK텔레콤이 2010년 12월 하성민 총괄 사장과 서진우 플랫폼 사장 각자 대표 방식의 투톱 체제를 구축했던 것이 분사를 위한 사전 작업이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p>
<p>SK텔레콤은 3월 11일 정기주주총회에서 하 사장과 서 사장을 대표이사로 확정한 이후 &#8220;각자 대표 방식의 2인 대표이사 체제를 통해 각 사업별로 책임경영과 자기완결성을 강화하고, 성장 문화의 정착을 가속화할 계획&#8221;이라고 밝힌 바 있다.</p>
<p>분할 이후 플랫폼 자회사는 혁신적인 경영 시스템 정착과 차별적인 기술력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커머스와 위치 기반 서비스, 미디어와 광고 등의 플랫폼을 중심으로 플랫폼 혁신과 신규 개발에 주력할 방침이다.</p>
<p>SK텔레콤 관계자는 플랫폼 자회사의 규모와 명칭, 경영진에 대해서는 &#8220;정해진 바 없다&#8221;라며, &#8220;자회사 설립을 위한 세부적인 실행 방안 등은 추후 논의를 거쳐 확정할 계획&#8221;이라고 밝혔다. 최근 일각에서 제기됐던 통신 지주회사 설립설과 SK브로드밴드 합병설에 대해서는 &#8220;현재 고려하지 않고 있다&#8221;라고 밝혔다.</p>
<p>그러나 SK텔레콤이 분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이후 SK브로드밴드 조직을 부분별로 분할 합병하면 합병에 다른 충격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면에서, 업계에서는 이번 분사를 계기로 SK브로드밴드와의 합병이 탄력을 받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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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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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대지진이 국내 인터넷 속도에 영향을 미치는 이유는?</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5348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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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4 Mar 2011 08:43:42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kt]]></category>
		<category><![CDATA[LG유플러스]]></category>
		<category><![CDATA[sk브로드밴드]]></category>
		<category><![CDATA[국제전화]]></category>
		<category><![CDATA[우회망]]></category>
		<category><![CDATA[인터넷]]></category>
		<category><![CDATA[일본]]></category>
		<category><![CDATA[지진]]></category>
		<category><![CDATA[해저케이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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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일본에서 진도 9.0의 강진이 발생한 지난 11일 오후부터 국내에서 구글 등 일부 해외사이트의 연결이 지연되거나 접속이 끊기는 현상이 발생했다. 이와 같은 문제는 국내에서 미국으로 연결되는 인터넷 회선의 일부가 일본-미국간 해저케이블(JAPAN-US CN)을 사용하기 때문에 발생한 것이다.
국내에서 해외로 나가는 해저케이블은 크게 KJCN(한-일 연결)과 CHINA-US CN(한-중-미 연결), APCN2(아태지역 연결)로 구분할 수 있다(아래 그림 참고). 이 가운데 KJCN 해저케이블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일본에서 진도 9.0의 강진이 발생한 지난 11일 오후부터 국내에서 구글 등 일부 해외사이트의 연결이 지연되거나 접속이 끊기는 현상이 발생했다. 이와 같은 문제는 국내에서 미국으로 연결되는 인터넷 회선의 일부가 일본-미국간 해저케이블(JAPAN-US CN)을 사용하기 때문에 발생한 것이다.</p>
<p>국내에서 해외로 나가는 해저케이블은 크게 KJCN(한-일 연결)과 CHINA-US CN(한-중-미 연결), APCN2(아태지역 연결)로 구분할 수 있다(아래 그림 참고). 이 가운데 KJCN 해저케이블로 접속되는 회선은 일본까지 해저케이블로 연결된 이후에 일본에서 미국으로 연결되는 JAPAN-US CN 해저케이블을 통해 미국까지 연결하게 된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3/2011_0208_Cable_BaseMap.jpg" rel="lightbox[53481]" title="2010_1105_Cable_BaseMap"><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2010_1105_Cable_BaseMap"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2011_0208_Cable_BaseMap_thumb.jpg" border="0" alt="2010_1105_Cable_BaseMap" width="500" height="344" /></a></p>
<p style="text-align: center"><em>국제 해저케이블 지도(출처 : </em><a href="http://www.telegeography.com/product-info/map_cable/index.php" target="_blank"><em>telegeography.com</em></a><em>)</em></p>
<p>이번 지진으로 장애가 발생한 해저케이블이 바로 JAPAN-US CN이다. JAPAN-US CN은 이번 지진이 발생한 센다이 인근을 통과해 미국까지 연결된다. 일본을 거쳐 미국으로 연결되는 해저케이블에 장애가 발생하면서 해외 사이트 연결이 지연되거나 접속이 끊기는 현상이 벌어진 것이다.</p>
<p>안성훈 방송통신위원회 비상계획담당관은 블로터닷넷과 전화 통화에서 &#8220;한국에서 일본으로 가는 해저케이블에는 이상이 없으며, 일본에서 미국으로 가는 케이블(JAPAN-US CN)에 장애가 발생했지만 주말 동안 우회작업이 마무리됐다&#8221;고 전했다.</p>
<p>그는 &#8220;해저케이블이기 때문에 케이블 절단 여부와 피해 발생 지점 등 정확한 피해 상황을 확인하는 것은 다소 시일이 걸릴 것&#8221;이라면서도 &#8220;장애 발생 당시에는 접속량 폭주로 잠시 문제가 발생했지만, 우회 복구가 완료된 이후에는 이용에 큰 문제가 없는 상황&#8221;이라고 설명했다.</p>
<p>장애가 발생한 케이블의 피해 상황 확인과 복구는 해당 케이블을 구축한 컨소시엄에서 담당하게 되는데, 일본 사업자들이 추축인 탓에 완전히 복구되기 까지는 다소 시일이 걸리 것으로 예상된다.</p>
<p>그러나 다른 국제 해저케이블을 활용한 우회가 가능하기 때문에 일단 국내 사용자들의 인터넷과 국제전화 이용에는 큰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KT와 LG유플러스, SK브로드밴드 등 국내 유선 사업자들은 &#8220;문제가 발생한 회선의 경우 우회 복구를 마쳤으며, 고객들에게 문제 없이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8221;고 밝혔다.</p>
<p>다만, 일본 지역에 잇달아 여진이 발생하고 있어 안심할 수만은 없는 상황이다. 추가적으로 해저케이블에 영향을 미칠 대형 지진이 발생한다면 우회망을 활용하더라도 트래픽 급증으로 인한 인터넷 장애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일본 지진 소식에 통신사업자들이 촉각을 곤두세우는 이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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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성, 3DTV VOD 서비스 시작…&#8217;망 사용료&#8217;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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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4 Mar 2011 08:30:41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3d]]></category>
		<category><![CDATA[3D VOD]]></category>
		<category><![CDATA[iptv]]></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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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LG유플러스]]></category>
		<category><![CDATA[sk브로드밴드]]></category>
		<category><![CDATA[vod]]></category>
		<category><![CDATA[망중립성]]></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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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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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세계 TV 시장 1위 삼성전자가 야심을 드러낸 것일까?
삼성전자가 자사의 스마트TV를 이용한 주문형비디오(VOD: Video On Demand)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독자적으로 자사 3DTV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IPTV를 통한 스마트TV 사업을 강화하고 있는 국내 통신사는 물론 스마트TV 시장에 발을 걸친 구글 등과의 협력과 경쟁 대결이 흥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또 해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세계 TV 시장 1위 삼성전자가 야심을 드러낸 것일까?</p>
<p>삼성전자가 자사의 스마트TV를 이용한 주문형비디오(VOD: Video On Demand)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독자적으로 자사 3DTV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IPTV를 통한 스마트TV 사업을 강화하고 있는 국내 통신사는 물론 스마트TV 시장에 발을 걸친 구글 등과의 협력과 경쟁 대결이 흥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또 해외 시장에서도 케이블 사업자와 통신사 등과의 관계도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p>
<p>삼성전자가 실시하는 스마트TV 서비스는 3D VOD 영상을 중심으로 이뤄진다는 점이 특징이다. 3D로 제작된 영화의 예고편은 물론 소녀시대 등 국내 인기 가수의 뮤직비디오, 유아용 영어교육 콘텐츠 등 20여종의 3D 영상을 제공한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3/samsung_smart_500.jpg" rel="lightbox[53458]" title="samsung_smart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3459" title="samsung_smart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samsung_smart_500.jpg" alt="" width="500" height="338" /></a></p>
<p>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VOD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3D 스마트TV 사용자들에게 양질의 3D 콘텐츠를 꾸준히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일부 위성방송이나 블루레이 타이틀을 통해서만 3D TV를 즐길 수밖에 없었던 콘텐츠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TV, 특히 3D 콘텐츠 확보를 통한 스마트 3D TV 보급 확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는 게 삼성쪽 설명이다.</p>
<p>3D VOD 서비스는 3D 기능이 있는 삼성 스마트TV 사용자라면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기존 3DTV 사용자들도 삼성TV 앱스토어에서 &#8217;3D 익스플로어&#8217;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아 설치하면 동일한 3D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p>
<p>이상철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영상전략마케팅팀장(전무)는 &#8220;삼성전자는 고객들이 다양한 3D 콘텐츠를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여러모로 고민해 왔으며, 이번에 업계 최초로 3D VOD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8221;라며, &#8220;앞으로도 VOD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콘텐츠를 계속 확대해, 삼성TV 기술 리더십과 함께 콘텐츠 경쟁력도 강화해 나가겠다&#8221;라고 밝혔다.</p>
<p>삼성전자는 올해 말까지 3D 콘텐츠를 50여편 이상으로 늘리고, 이번 국내 서비스를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중 차례로 미국, 유럽을 포함해 세계적 서비스로 확대할 계획이다.</p>
<p>이번 삼성전자의 독자적인 행보는 여러모로 관심을 끌기에 충분해 보인다. 삼성전자가 예상하고 있는 지는 무관하게 &#8216;망 중립성 논쟁&#8217;이 일어날 수 있다.</p>
<p>삼성전자의 이번 서비스는 그동안 KT쿡이나 LG 유플러스 등 통신사가 자체망을 통해 제공하던 IPTV와 별도로 제공된다는 점에서 TV 제조사와 통신사 간 견해차이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p>
<p>통신사가 제공하는 IPTV는 통신사의 인프라를 통해 제공된다. KT,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등 IPTV 사업자들은 관련 사업을 위해 별도의 네트워크 망을 구축한 바 있다. 삼성전자가 이번에 선보인 VoD 서비스는 IPTV 서비스를 위해 별도로 통신사들이 구축한 망이 아닌 현재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축된 인프라를 활용한다. 당연히 통신사로서는 네트워크 트래픽 문제 등과 관련해 불만을 표출할 수 있는 대목이다.</p>
<p>스마트TV 제조업체가 기존 통신사 인프라를 이용해 스마트TV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면 통신사는 인프라를 제공하면서도 아무런 이득도 볼 수 없다. 웹 브라우징이 대부분인 인터넷 사용량과 비교해 트래픽이 증가하는 것도 통신사가 감당해야 한다. 스마트TV 콘텐츠가 대부분 고화질 영상을 제공하기 때문이다.</p>
<p>이에 대해 IPTV 업계 관계자는 통신사 이외의 회사가 제공하는 스마트TV 서비스에 대해 &#8220;망중립성에 관한 원칙이라든지 회선을 어떤 방법으로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8221;라며 &#8220;KT를 비롯한 인터넷 사업자들과 방송통신위원회, 스마트TV 제조사가 협력해 상생, 공존을 위한 협의를 하고 있다&#8221;라고 밝혔다.</p>
<p>이제 시범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하고 있는 스마트TV 산업에 망중립성을 논하는 건 아직 이르다는 주장도 있다.</p>
<p>양청삼 방송통신위원회 스마트TV 전략팀 팀장은 &#8220;망중립성 원칙은 스마트TV뿐만 아니라 인터넷으로 제공되는 기존 스트리밍 비디오 서비스는 물론이고 대용량 트래픽을 발생시키는 P2P 서비스까지 폭넓게 고려해야 할 문제&#8221;라며 &#8220;스마트TV 서비스에만 유독 민감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8221;라고 밝혔다.</p>
<p>이어 양청삼 팀장은 &#8220;아직 스마트TV가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비율이 미미한 수준이지만 앞으로 통신사와 제조사, 방통위가 지침을 만들어가야 할 부분이다&#8221;라고 밝혔다.</p>
<p>스마트TV 산업이 TV와 셋톱박스를 비롯한 하드웨어는 물론이고 통신 네트워크, 콘텐츠 등 IT 생태계 전반을 넘나드는 분야이기 때문에 앞으로 스마트TV 산업이 나아갈 방향에 관심이 쏠린다.</p>
<p>한편, 삼성전자가 관련 서비스를 위해 콘텐츠 업체들과 합의한 만큼 향후 삼성전자의 콘텐츠 유통부분에 대한 전략과 TV,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과 관련한 &#8216;N스크린&#8217; 전략도 흥미를 끌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TV 시장이 이제 개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삼성전자는 통신사나 구글과 같은 플랫폼 업계와의 협력보다는 우선 독자적인 행보에 힘을 싣겠다고 선언했기 때문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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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PTV 사업자, 오픈IPTV 경쟁 후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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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2 Feb 2010 09:11:48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3스크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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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lg텔레콤]]></category>
		<category><![CDATA[sk브로드밴드]]></category>
		<category><![CDATA[sk텔레콤]]></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category><![CDATA[애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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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KT와 SK브로드밴드, 통합LG텔레콤이 IPTV 개방 경쟁에 나서고 있다. 기업과 기관(단체) 위주로 개방했던 채널 전략을 개인들에게도 오픈하고, IPTV용 애플리케이션 유통을 위한 행보에도 본격 나서고 있는 것.
오픈IPTV로 불리는 이 서비스는 개인이나 기업, 단체에 별도의 방송 채널을 제공하기도 하고, 관련 앱스토어도 마련해 새로운 콘텐츠들이 유통될 수 있는 장터도 마련하는 것이다. 개인 고객 가입자 확보에 한계가 있는만큼 새로운 사업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KT와 SK브로드밴드, 통합LG텔레콤이 IPTV 개방 경쟁에 나서고 있다. 기업과 기관(단체) 위주로 개방했던 채널 전략을 개인들에게도 오픈하고, IPTV용 애플리케이션 유통을 위한 행보에도 본격 나서고 있는 것.</p>
<p>오픈IPTV로 불리는 이 서비스는 개인이나 기업, 단체에 별도의 방송 채널을 제공하기도 하고, 관련 앱스토어도 마련해 새로운 콘텐츠들이 유통될 수 있는 장터도 마련하는 것이다. 개인 고객 가입자 확보에 한계가 있는만큼 새로운 사업 모델로 수익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이다.</p>
<p>통합LG텔레콤은 지난해 6월부터 &#8216;홈채널&#8217;을 통해 개인과 기업, 단체에 채널을 제공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최혜영 프로골퍼의 골프강의. 최혜영 프로는 홈채널을 통해 회당 300원 가량으로 골프레슨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p>
<p>이중환 통합LG텔레콤 차장은 &#8220;콘텐츠를 가진 많은 개인과 기업, 단체와 공공 기관들이 관련 채널을 확보해 사업을 하거나 자사의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다. 기업들은 별도 교육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없이 사내 방송국도 마련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8221;고 밝혔다.</p>
<p>통합LG텔레콤은 채널 1천번부터 9천 999번까지 &#8216;홈채널&#8217;로 개방하고 있다. 향후 앱스토어도 개설해 다른 콘텐츠와 애플리케이션 유통에도 나설 계획이다.</p>
<p>KT는 23일에 관련 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하면서 자사의 전략을 소개할 계획이다. 이석채 회장은 올 연초부터 오픈IPTV 사업도 강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아직까지 구체적인 안은 베일에 쌓여 있지만 타 사업자들의 사업 모델과 큰 차이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p>
<p>KT가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면서 분위기 띄우기에 나서자 SK브로드밴드도 보도자료를 통해 맞불을 놓고 있다. 전형적인 물타기 수법이다. SK브로드밴드는 22일 기업이나 단체가 이용중인 브로드앤TV 오픈마켓을 개인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 개방하고 오픈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을 제공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오픈 IPTV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p>
<p>개인이 제작한 콘텐츠 공유와 구매가 가능한 오픈 TV 장터를 마련하는 한편 ▲채팅과 댓글 등 커뮤니티 ▲평판 시스템 ▲검색 기능 ▲싸이월드 같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구현해 개방성을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p>
<p>SK브로드밴드의 행보에서 눈여겨 볼 대목은 지난해 11월 IPTV 2.0 상용화와 함께 SK그룹이 자체 제작한 미들웨어인 스카프(SKAF, SK Application Framework)의 역할이다. 스카프는 통합 미들웨어 프레임워크로 휴대폰에도 적용되고 있다. 휴대폰용 애플리케이션을 IPTV에 손쉽게 접목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로 &#8216;스카프&#8217;를 육성해 내고 있다.</p>
<p>스카프의 경우 SK텔레콤의 3스크린 전략을 위한 핵심 프레임워크라는 점이 타 업체와의 차별점이다. 사용자들은 TV와 휴대폰, PC 등 3개의 서로 다른 스크린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와 통신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p>
<p>이와 관련해 SK텔레콤의 한 관계자는 &#8220;한 사용자가 PC에서 콘텐츠를 감상하다 집 밖으로 나와 모바일로 이를 시청하고, 또 다시 집으로 들어와 텔레비전에서 이를 감상할 경우 끊김없이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모바일로 시청하던 중간부터 다시 TV에서 시청이 가능토록 하기 위해서는 사용자에 대한 프로파일 관리가 핵심이다. 사용자마다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도 핵심 미들웨어가 필요한데 스카프가 이 역할을 한다&#8221;고 말했다.</p>
<p>TU미디어를 런칭하면서 개발했던 CAS(컨디션 액세스 시스템)과 같은 역할을 하는 새로운 프레임워크를 만들어 낸 것.</p>
<p>통신 3사가 외형적으로는 IPTV 사업의 활성화와 수익 극대화를 위한 전략으로오픈IPTV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그 안에는 최근 큰 흐름으로 떠오르고 있는 3스크린 전략에 대한 터닦기 측면도 내포돼 있다.</p>
<p>한편, 통신사들의 이런 행보와 함께 주목할 회사들은 삼성전자와 LG전자다. 이들은 자사의 TV에 컴퓨팅 기능을 구현하고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콘텐츠와 애플리케이션 개발 회사들과 협력을 꾀할 수 있다. 국내 시장의 경우 두 회사의 전체 TV매출에서 차지하는 포지셔닝이 5% 내외로 아주 작아 별 관심은 없지만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해 지금부터 개발자나 콘텐츠 업체, 애플리케이션 업체들과 생태계 마련을 위한 인프라를 만들어 놔야 한다.</p>
<p>애플이 앱스토어를 TV 분야로 확대할지 모른다는 루머가 나돌고 있어 사전 대응도 필수적인 대목이다.</p>
<p>TV용 앱생태계 구축 경쟁이 2010년 벽두부터 서서히 시작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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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英 이통사 O2, 인터넷전화 업체 인수&#8230;이통사도 VoIP 격랑 속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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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1 Dec 2009 06:12:53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Jajah]]></category>
		<category><![CDATA[kt]]></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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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k텔레콤]]></category>
		<category><![CDATA[voip]]></category>
		<category><![CDATA[인터넷 전화]]></category>
		<category><![CDATA[자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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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이스라엘 인터넷 전화(VoIP) 업체 자자(jajah)를 두고 벌어진 지난 한 달간의 입찰 경쟁에서 유럽 이동통신사인 O2가 승리했다.
로이터 통신은 20일(현지시간) 현지 경제지인 더마커(TheMarker)지의 보도를 인용해 자자가 이번주 내로 O2에 매각될 것이라고 전했다. 인수 가격은 2억 달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직 이번 인수에 대한 자자 측의 공식 발표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지난달 초 외신들은 마이크로소프트와 시스코, 그리고 O2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21442" style="margin-left: 5px;margin-right: 5px" src="http://www.bloter.net/files/2009/12/091221_jajah.jpg" alt="091221_jajah" width="155" height="101" />이스라엘 인터넷 전화(VoIP) 업체 자자(jajah)를 두고 벌어진 지난 한 달간의 입찰 경쟁에서 유럽 이동통신사인 O2가 승리했다.</p>
<p><a href="http://www.reuters.com/article/idUSLDE5BJ0AQ20091220" target="_blank">로이터 통신</a>은 20일(현지시간) 현지 경제지인 더마커(TheMarker)지의 보도를 인용해 자자가 이번주 내로 O2에 매각될 것이라고 전했다. 인수 가격은 2억 달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직 이번 인수에 대한 자자 측의 공식 발표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p>
<p>지난달 초 외신들은 마이크로소프트와 시스코, 그리고 O2가 자자 인수 경쟁에 뛰어들었으며 매각 가격은 2억 달러에서 4억 달러까지 올라갈 수도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자자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커뮤니케이션 서버 2007의 공식 파트너여서 많은 전문가들이 마이크로소프트가 인수할 가능성이 가장 클 것으로 예상했다.</p>
<p>자자는 125개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인터넷 전화 서비스를 통해 천5백만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1억 명에 가까운 야후 메신저 사용자들에게 음성 전화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수 년간 세쿼이아 캐피탈, 도이치 텔레콤, 인텔 캐피탈 등으로부터 총 2천 8백만 달러의 투자를 받기도 했다.</p>
<p>구글(Google)은 최근 인터넷 전화 업체인 기즈모5(Gizmo5)를 3천만 달러에 인수했고, 스카이프(Skype) 역시 무려 27억 5천만 달러에 이베이(eBay)로부터 독립했다.</p>
<p>이번 인수는 통신사들이 더 이상 인터넷전화 제공에 팔짱만 끼고 볼 상황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 특히 유선 통신 사업자들은 여전히 인터넷 서비스 기반의 전화 서비스는 외면하고 있다. 국내 상황만 보더라도 KT나 LG데이콤, SK브로드밴드는 구리선 중심의 일반 시내전화를 인터넷전화로 대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인터넷을 활용하는 분야는 거의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다.</p>
<p>AT&amp;T가 자사 3G망에서 스카이프를 차단했다가 망 중립성 위반으로 다시 허용으로 돌아섰고, O2가 자자를 인수하면서 이제 인터넷전화 서비스는 유선 통신 사업자들만의 고민이 아님을 보여주고 있다. 온갖 수단을 동원해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막아왔던 SK텔레콤을 비롯한 국내 이동통신사들은 또 어떤 빗장으로 이런 흐름이 확산되는 것을 최대한 지연시킬지 주목된다. 스마트폰 확산으로 인해 이동통신사들은 전혀 경험하지 못했던 변화의 소용돌이 속으로 빨려들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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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KT, SK네트웍스 전용회선 사업 부문 인수</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374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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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1 May 2009 22:43:21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sk네트웍스]]></category>
		<category><![CDATA[sk브로드밴드]]></category>
		<category><![CDATA[sk텔레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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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SK텔레콤이 21일 이사회를 통해 계열사인 SK네트웍스의 전용회선 사업 부문 인수와 SK브로드밴드 증자참여를 각각 의결했다.
SK 텔레콤은 SK네트웍스와 영업 양수 계약을 통해 이 회사의 전용회선사업과 이와 관련된 자산과 부채 일체를 인수하게 된다. 이번 거래 의 양수가격은 8천 929억원이며 광케이블 등 자산 6천 541억원과 부채 6천 278억원도 포함된다고 밝혔다.
SK텔레콤 장동현 CFO는 “이동전화 전송망에 있어 외부 의존도가 높아 내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K텔레콤이 21일 이사회를 통해 계열사인 SK네트웍스의 전용회선 사업 부문 인수와 SK브로드밴드 증자참여를 각각 의결했다.</p>
<p>SK 텔레콤은 SK네트웍스와 영업 양수 계약을 통해 이 회사의 전용회선사업과 이와 관련된 자산과 부채 일체를 인수하게 된다. 이번 거래 의 양수가격은 8천 929억원이며 광케이블 등 자산 6천 541억원과 부채 6천 278억원도 포함된다고 밝혔다.</p>
<p>SK텔레콤 장동현 CFO는 “이동전화 전송망에 있어 외부 의존도가 높아 내부 자산화해야 한다는 문제제기가 계속 있어 왔다”면서 “이번 인수 계약을 통해 망 운용의 효율화와 비용구조에 있어 획기적인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p>
<p>이번 계약으로 SK텔레콤의 광케이블은 현재 4천 947킬로미터에서 8만 8천 416킬로미터로 대폭 늘어나게 되며, SK텔레콤의 이동전화 전용회선의 자가망 비율은 회선수 기준으로 현재 51%에서 92% 수준까지 올라가게 된다.</p>
<p>SK텔레콤은 이번 인수를 통해 이동전화 서비스의 제공을 위한 교환기에서 기지국 또는 중계기까지 이르는 이동전화 전송망을 자산화 함으로써 자가망을 안정적인 수준으로 확보하게 된다고 설명했다.</p>
<p>또한 SK텔레콤은 SK네트웍스의 전용회선을 2002년부터 임차해 사용하면서 지불해온 연간 약 3천억원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된다고 덧붙였다.</p>
<p>한편 이번 인수는 SK텔레콤이 이동전화 서비스를 위한 전송망의 전 구간을 컨트롤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향후 통화품질의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p>
<p>특히 SK텔레콤의 기간망(교환국간 전송망)과 SK네트웍스의 가입자망(교환국-기지국/중계기간 전송망)은 상호 보완적으로 구성돼 있어 향후 망 운영이 최적화 될 것이라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p>
<p>5월21일 이사회를 통해 SK네트웍스의 전용회선 영업 양수 계획을 승인받은 SK텔레콤은 계약체결과 방송통신위원회의 인가과정(2개월) 등을 거쳐 오는 9월말 대금정산을 끝으로 이번 영업양수 과정을 종료할 예정이다.</p>
<p>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자회사인 SK브로드밴드의 자금조달을 위해 최대 3천억 규모의 유상증자 참여 안건도 결의했다. SK텔레콤의 SK브로드밴드 지분은 현재 43.4%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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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K브로드밴드, ‘해피인터넷 멘토링’ 실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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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4 May 2009 13:43:1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csr]]></category>
		<category><![CDATA[sk브로드밴드]]></category>
		<category><![CDATA[사회공헌]]></category>
		<category><![CDATA[한국정보문화진흥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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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SK브로드밴드는 서울과  대전, 광주와 부산, 대구와 성남 등 전국 10개 중학교에서 인터넷중독 예방을 위한 ‘해피인터넷 멘토링’ 활동을 실시한다.
SK브로드밴드는 4월부터 한국정보문화진흥원과 협력해 인터넷중독 현상 해소와 건전한 정보이용 문화를 만들기 위한  ‘해피인터넷’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해피인터넷 멘토’로 선정된 SK브로드밴드 임직원 35명은 최근 서울 숭문중학교, 서울대사범대학부설여자중학교, 성남 문원중학교, 대구  대명중학교, 대전 구봉중학교 등에서 시간관리를 위한 멘토링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sskbbhappy090513" rel="lightbox[pics13551]" href="http://bloter.net/files/2009/05/sskbbhappy090513.jpg"><img class="attachment wp-att-13552 centered aligncenter" src="http://bloter.net/files/2009/05/sskbbhappy090513.jpg" alt="sskbbhappy090513" width="500" height="334" /></a></p>
<p><strong><a href="www.skbroadband.com" target="_blank">SK브로드밴드</a></strong>는 서울과  대전, 광주와 부산, 대구와 성남 등 전국 10개 중학교에서 인터넷중독 예방을 위한 ‘해피인터넷 멘토링’ 활동을 실시한다.</p>
<p>SK브로드밴드는 4월부터 <strong><a href="www.kado.or.kr" target="_blank">한국정보문화진흥원</a></strong>과 협력해 인터넷중독 현상 해소와 건전한 정보이용 문화를 만들기 위한  ‘해피인터넷’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p>
<p>‘해피인터넷 멘토’로 선정된 SK브로드밴드 임직원 35명은 최근 서울 숭문중학교, 서울대사범대학부설여자중학교, 성남 문원중학교, 대구  대명중학교, 대전 구봉중학교 등에서 시간관리를 위한 멘토링 활동을 처음 실시했다. SK브로드밴드는 7월 초까지 전국 10개 ‘인터넷행복학교’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p>
<p>아울러 SK브로드밴드는 인터넷중독 예방을 위한 유명인사 특강, 요금고지서를 통한 무료상담 안내 등 지속적인 ‘해피인터넷’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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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포스닷컴, &#8220;바탕화면에서 무료 문자 쏘세요&#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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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2 Apr 2009 04:31:29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sk브로드밴드]]></category>
		<category><![CDATA[무료문자]]></category>
		<category><![CDATA[핑거톡]]></category>
		<category><![CDATA[하나포스닷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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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하나포스닷컴이 바탕화면에서 무료로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는 프로그램 &#8216;핑거톡&#8216; 베타버전을 4월22일 공개했다.
초고속인터넷 SK브로드밴드 고객은 &#8216;핑거톡&#8217;을 설치하면 기존 ‘하나포스닷컴 문자’에서 쓰던 대로 월 최대 140건의 무료 문자를 바탕화면에서 바로 보낼 수 있게 됐다. SK브로드밴드 초고속인터넷 고객이 아니더라도 하나포스닷컴 문자를 유료 결제하면 핑거톡을 사용 가능하다.
핑거톡은 최대 10건의 문자메시지를 동시에 발송할 수 있으며, 80바이트 넘게 작성된 문자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hanaro_fingertalk" rel="lightbox[pics12973]" href="http://bloter.net/files/2009/04/hanaro_fingertalk.jpg"><img class="attachment wp-att-12975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4/hanaro_fingertalk.jpg" alt="hanaro_fingertalk" width="349" height="331" /></a></p>
<p>하나포스닷컴이 바탕화면에서 무료로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는 프로그램 &#8216;<a href="http://smszone.hanafos.com/fingertalk" target="_blank">핑거톡</a>&#8216; 베타버전을 4월22일 공개했다.</p>
<p>초고속인터넷 SK브로드밴드 고객은 &#8216;핑거톡&#8217;을 설치하면 기존 ‘<a href="http://smszone.hanafos.com" target="_blank">하나포스닷컴 문자</a>’에서 쓰던 대로 월 최대 140건의 무료 문자를 바탕화면에서 바로 보낼 수 있게 됐다. SK브로드밴드 초고속인터넷 고객이 아니더라도 하나포스닷컴 문자를 유료 결제하면 핑거톡을 사용 가능하다.</p>
<p>핑거톡은 최대 10건의 문자메시지를 동시에 발송할 수 있으며, 80바이트 넘게 작성된 문자는 2건으로 자동 분할 발송된다. 핑거톡을 통해 발송한 문자메시지는 ‘하나포스닷컴 문자’에서 발송된 문자와 통합 보관되며, 주소록도 통합 관리된다.</p>
<p>핑거톡 스킨의 투명도, 색상, 자동실행 여부 등을 취향에 따라 설정할 수 있으며 ‘퀵링크 기능’을 설정하면 앤유·큐빅·쇼핑·영화 등 자주 방문하는 하나포스닷컴 서비스 6개를 선택해 해당 서비스로 곧바로 이동할 수 있다.</p>
<p>하나포스닷컴은 핑거톡 출시를 기념해 5월10일까지 <a href="http://event.hanafos.com/event/fingertalkevent" target="_blank">런칭 기념 이벤트</a>를 진행한다. 핑거톡을 내려받아 문자를 1건 이상 전송한 뒤 이용 후기를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미스터피자 쉬림프골드’ 피자를 선물한다.</p>
<!-- PHP 5.x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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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K브로드밴드, 오라클 CRM 기반으로 결합상품 제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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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7 Apr 2009 07:39:23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CRM]]></category>
		<category><![CDATA[prm]]></category>
		<category><![CDATA[sk브로드밴드]]></category>
		<category><![CDATA[sk텔레콤]]></category>
		<category><![CDATA[결합상품]]></category>
		<category><![CDATA[시벨]]></category>
		<category><![CDATA[한국오라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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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국오라클이 SK브로드밴드의 파트너릴레이션십관리 분야에 CRM 제품을  공급하면서 그동안 독자적으로 개발해 사용하던 SK텔레콤까지 고객으로 확보했다. 유무선 통신사간 결합 상품을 출시하면서 두 시스템이 자연스럽게  연동돼야 하기 때문. 말 그대로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은 것.
SK브로드밴드가 오라클 시벨  CRM(Oracle Siebel CRM)의 구축을 위한 ‘PRM(Partner Relationship Management) 시스템 고도화  프로젝트’를 추진해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와 이동통신 서비스가 결합된 ‘온가족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oracle.com/global/kr/index.html" target="_blank">한국오라클</a>이 <a href="www.skbroadband.com" target="_blank">SK브로드밴드</a>의 파트너릴레이션십관리 분야에 CRM 제품을  공급하면서 그동안 독자적으로 개발해 사용하던 SK텔레콤까지 고객으로 확보했다. 유무선 통신사간 결합 상품을 출시하면서 두 시스템이 자연스럽게  연동돼야 하기 때문. 말 그대로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은 것.</p>
<p>SK브로드밴드가 오라클 시벨  CRM(Oracle Siebel CRM)의 구축을 위한 ‘PRM(Partner Relationship Management) 시스템 고도화  프로젝트’를 추진해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와 이동통신 서비스가 결합된 ‘온가족 결합상품’을 고객에게 원활하게 제공하고 있다.</p>
<p>SK브로드밴드는 기존 PRM 시스템 고도화와 확장을 통해서 채널 매출을 증대하고, 유통망의 운영과 관리에 있어서는 최적화를 이뤘다. 이는  유통망 운영 간소화, 비용의 절감으로 이어져 수익성을 향상시키는 효과를 가져왔을 뿐만 아니라 양사간의 서비스 결합을 통한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p>
<p>SK브로드밴드는 SK텔레콤과의 결합상품인 ‘온가족 결합상품’의 판매를 위해서 자사의 파트너과 SK텔레콤의 대리점 그리고 일반과 직영매장의  유통망까지 유치, 개통정보, 수수료정보 등을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이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이를 위해 오라클의 시벨  파트너관계관리(Siebel Partner Relationship Management)솔루션인 시벨 파트너 포탈 (Siebel Partner  Portal)을 확대 도입했다.</p>
<p>오라클의 시벨 파트너 포탈(Siebel Partner Portal)을 통해 기업들은 파트너, 브랜드 소유자, 고객의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시벨 파트너 포탈의 다양한 데이터, 마케팅 자료와 영업 툴은 공동 영업 프로세스를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탁월한 서비스와  문제 해결 기능으로 파트너들이 신속하게 일관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p>
<p>SK브로드밴드 관계자는 “SK브로드밴드는 오라클 솔루션 도입과 고도화를 통해, 통합 채널 관리의 비용을 절감하고 통신시장에서의 서비스와  상품의 출시 속도를 앞당기며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게 돼 만족하고 있다” 라고 말했다.</p>
<p>한국오라클 애플리케이션 영업총괄 원문경 부사장은 “오라클은 기업의 e비즈니스에 필수적인 영역인 고객관계관리를 위해 산업에 특화된 CRM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면서 “이번 SK브로드밴드 시스템의 성공적인 구축을 통해 그 동안 자체개발 CRM을 선호하던 국내 시장에 전환점이 마련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p>
<p>한국오라클측은 독자 개발해 사용하던 SK텔레콤의 PRM 제품까지 자사의 솔루션이 공급됐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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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K브로드밴드, 서비스명 대폭 개편</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241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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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2 Apr 2009 08:01:31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mpls]]></category>
		<category><![CDATA[sk브로드밴드]]></category>
		<category><![CDATA[한국알카텔-루슨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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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SK브로드밴드는  초고속인터넷, 전화, IPTV 등 주력 상품들의 서비스명(BI․Brand Identity)을 개편한다.
SK브로드밴드는 각 서비스명을 ▲초고속인터넷은 ‘broad&#38;인터넷(브로드앤인터넷)&#8217; ▲전화의 경우 인터넷전화는  ’broad&#38;인터넷전화(브로드앤인터넷전화)‘, 일반 전화는 ‘broad&#38;전화(브로드앤전화)&#8217; ▲IPTV의 경우 실시간 IPTV는  ’broad&#38;IPTV(브로드앤IPTV)&#8217;, VOD는 &#8216;broad&#38;TV(브로드앤TV)&#8217;로 개편했다.
이 밖에 ▲기업상품은 ‘broad&#38;biz(브로드앤비즈)’, ▲통합상품은 ‘broad&#38;all(브로드앤올)’ ▲기타 제휴상품은  ‘broad&#38;OO(브로드앤OO)&#8217; 등 앞으로 모든 서비스에 초고속인터넷을 기반으로 무한 확장한다는 의미를 가진  ’broad&#38;(브로드앤)‘을 링크 브랜드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a href="www.skbroadband.com" target="_blank">SK브로드밴드</a></strong>는  초고속인터넷, 전화, IPTV 등 주력 상품들의 서비스명(BI․Brand Identity)을 개편한다.</p>
<p>SK브로드밴드는 각 서비스명을 ▲초고속인터넷은 ‘broad&amp;인터넷(브로드앤인터넷)&#8217; ▲전화의 경우 인터넷전화는  ’broad&amp;인터넷전화(브로드앤인터넷전화)‘, 일반 전화는 ‘broad&amp;전화(브로드앤전화)&#8217; ▲IPTV의 경우 실시간 IPTV는  ’broad&amp;IPTV(브로드앤IPTV)&#8217;, VOD는 &#8216;broad&amp;TV(브로드앤TV)&#8217;로 개편했다.</p>
<p><a title="broadninternet" rel="lightbox[pics12413]" href="http://bloter.net/files/2009/04/broadninternet.jpg"><img class="attachment wp-att-12414 alignleft" style="border: 1px solid black;margin: 10px" src="http://bloter.net/files/2009/04/broadninternet.jpg" alt="broadninternet" width="226" height="51" /></a>이 밖에 ▲기업상품은 ‘broad&amp;biz(브로드앤비즈)’, ▲통합상품은 ‘broad&amp;all(브로드앤올)’ ▲기타 제휴상품은  ‘broad&amp;OO(브로드앤OO)&#8217; 등 앞으로 모든 서비스에 초고속인터넷을 기반으로 무한 확장한다는 의미를 가진  ’broad&amp;(브로드앤)‘을 링크 브랜드로 사용한다는 방침이다.</p>
<p>BI 개편에 따라 기존에 사용하던 초고속인터넷 서비스명 ‘broad&amp;(브로드앤)’과 전화 서비스명  ‘broad&amp;폰(브로드앤폰)’은 더 이상 사용하지 않게 된다.</p>
<p>안승윤 SK브로드밴드 마케팅부문장은 “고객이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명칭을 적용함으로써 서비스에 대한 직관적 이해도와 편의성을 높이고자  했다”며, “이와 함께 인터넷전화, IPTV 등 향후 발전 가능성이 높은 신규사업을 서비스명에 직접 사용해 시장 선점적 이미지 제고 효과도  기대한다”고 말했다.</p>
<p>이번 BI 개편과는 별도로 SK브로드밴드는 실시간 IPTV 서비스 지원을 위한 IP 서비스 라우팅 솔루션 공급과 유지보수를 위해 <strong><a href="www.alcatel-lucent.com" target="_blank">한국알카텔-루슨트</a></strong>을 최종 낙점했다.</p>
<p>이로써 알카텔-루슨트의 첨단 IP/<a href="http://en.wikipedia.org/wiki/Multiprotocol_Label_Switching" target="_blank"><strong>MPLS</strong></a> 기술을 통해 SK 브로드밴드는 실시간 IPTV 서비스, 고해상도 TV,  VoD(video-on-demand), VoIP(voice over IP), 고속 인터넷 액세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p>
<p>SK브로드밴드는 한국 최대의 광대역 보급율을 자랑하며, 모든 사용자들에게 최첨단 IPTV 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년간의 전략 계획을  수립중이다. 알카텔-루슨트는 유연성과 신뢰성이 돋보이는 IP/MPLS 인프라를 통해 광범위한 확장성, 주문형 대역폭, 향상된 서비스 수준 등  여러 이점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p>
<p>SK브로드밴드 기술전략실 이승석 상무는 “광범위한 대역폭을 필요로 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보다 우수하고 유용한 신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년간의 계획, 그리고 국내 최대의 광대역 보급율을 고려할 때, 무엇보다도 서비스 성능 관리와 품질이 중요한 요소로 고려됐다&#8221;고 말했다.</p>
<p>그는 또 &#8220;더불어, 알카텔-루슨트의 IP/MPLS 제품군은 최고의 성능과 서비스로 첨단 기능을 제공하고 있어, 트리플 플레이 인프라를  기반으로 하는 SK브로드밴드의 차세대 서비스의 요구에 부합됐다”라고 덧붙였다.</p>
<p>신원열 한국알카텔-루슨트 지사장은 &#8220;실시간 IPTV와 같은 첨단의 광대역 서비스는 전통적인 라우팅 솔루션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우수한  네트워크를 필요로 한다&#8221;면서 &#8220;당사의 솔루션으로 SK브로드밴드는 보다 광범위한 대역폭을 보장하는 IP 서비스 구현이 가능한 인프라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더 많은 사용자가 동시에 이용할 수 있어 신뢰성도 한층 개선되었을 뿐만 아니라 서비스 수준도 향상됐다&#8221;라고 강조했다.</p>
<p>신 사장은 “그 동안 복잡한 네트워크 서비스 구현 관리는 물론, 트리플 플레이 애플리케이션 및 IPTV 네트워크의 통합에서 알카텔-루슨트가  축적한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SK브로드밴드가 모든 고객들에게 새로운 수준의 광대역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긴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라고 밝혔다.</p>
<p>알카텔-루슨트는 네트워크 코어와 집적 레벨 수준으로 7750 SR(Service Router)를 공급할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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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을 바꾼 ADSL 상용서비스 10주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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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31 Mar 2009 01:01:08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ADSL]]></category>
		<category><![CDATA[isdn]]></category>
		<category><![CDATA[kt]]></category>
		<category><![CDATA[sk브로드밴드]]></category>
		<category><![CDATA[vdsl]]></category>
		<category><![CDATA[하나로통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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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세계 최초로 초고속인터넷 ADSL을 상용 서비스 한 지 10주년을 맞았다. 1999년 4월 1일은 당시 하나로통신(현 SK브로드밴드)이 전화선을 이용한 초고속인터넷  ADSL(Asymmetric Digital Subscriber  Line․비대칭디지털가입자회선)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 한 날로, 한국 IT 역사를 새롭게 써 내려간 시발점이 된 날이기도 하다.
10여 년 전까지만 해도 국내 통신시장은 KT(옛 한국전기통신공사)가 100년이 넘도록 독점체제를 구축하고 있던 시기였다. 정부는  통신시장에 본격적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세계 최초로 초고속인터넷 ADSL을 상용 서비스 한 지 10주년을 맞았다. 1999년 4월 1일은 당시 하나로통신(현 <strong><a href="www.skbroadband.com" target="_blank">SK브로드밴드</a>)</strong>이 전화선을 이용한 초고속인터넷  <a href="http://en.wikipedia.org/wiki/ADSL" target="_blank">ADSL</a><strong></strong>(Asymmetric Digital Subscriber  Line․비대칭디지털가입자회선)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 한 날로, 한국 IT 역사를 새롭게 써 내려간 시발점이 된 날이기도 하다.</p>
<p>10여 년 전까지만 해도 국내 통신시장은 <strong><a href="www.kt.com" target="_blank">KT</a></strong>(옛 한국전기통신공사)가 100년이 넘도록 독점체제를 구축하고 있던 시기였다. 정부는  통신시장에 본격적인 경쟁체제를 도입하며 1997년 하나로통신을 제2 시내전화사업자로 선정했다.</p>
<p>2년 후인 1999년 하나로통신은 초고속인터넷 ADSL 서비스를 선보이며 대한민국에 인터넷 열풍을 일으키게 된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adsl10090401-1" rel="lightbox[pics12277]" href="http://bloter.net/files/2009/03/adsl10090401-1.jpg"><img class="attachment wp-att-12278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3/adsl10090401-1.jpg" alt="adsl10090401-1" width="500" height="333" /></a></p>
<p><em>사진 설명 : SK브로드밴드(당시 하나로텔레콤)는 세계 최초 ADSL을 상용서비스하고 &#8216;나는 ADSL&#8217; 이라는 광고를 내세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인기폭발이었던 가수 유승준을 모델로 기용해 신세대들에게 상당히 어필했던 광고였다.</em></p>
<p>서비스 개시 후 가입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게 되자 당시 대세로 보였던 <a href="http://en.wikipedia.org/wiki/ISDN" target="_blank">ISDN</a><strong></strong>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던 KT는 그제서야 ADSL 서비스를 준비하는 진풍경을 만들어 냈다. 이후 하나로통신은 하나로텔레콤, SK브로드밴드로 사명을  바꾸면서 초고속인터넷과 전화 시장에서 급성장하게 됐고, 이를 발판으로 현재는 IPTV 등 미디어 사업까지 영역을 넓혔다.</p>
<p>ADSL 이후에도 SK브로드밴드는 <strong><a href="http://en.wikipedia.org/wiki/VDSL" target="_blank">VDSL</a></strong>, 무선랜(<a href="http://en.wikipedia.org/wiki/WiFi" target="_blank">WiFi</a><strong></strong>), IPTV 등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신규 서비스들을 국내에 가장 먼저  선보이며 IT 기술의 선진화를 주도했다. 그만큼 IT 역사에서 SK브로드밴드가 개척한 길은 그대로 큰 화제가 됐고 시장 선도로 이어졌다.</p>
<p>ADSL이 세상에 나온 지 10년이 되는 지금, 10년이라는 시간이 짧게 느껴질 정도로 대한민국 통신시장은 눈부시게 성장했다.</p>
<p><strong>초고속인터넷 등장으로 인한 라이프스타일의 일대 혁명 주도</strong></p>
<p>ADSL 서비스 이후 전국적으로 초고속인터넷 서비스가 보편화되면서 라이프스타일은 그야말로 혁명을 맞이했다. 우선 기존에 대표적인  커뮤니케이션 수단이던 오프라인 편지나 우편엽서를 이메일, 채팅 등이 대체하면서 아날로그 방식에서 진보한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으로 변화를 이끌었다.</p>
<p>사실 초고속인터넷 도입이 빨라진 결정적인 이유는 10년 전 당시 크게 유행했던 하이텔, 천리안, 나우누리 등 PC통신이 큰 역할을 했다.  초기 전화선에 모뎀을 연결하고 014XY에 접속해 이용하던 PC통신은 전화선으로 연결됐기 때문에 속도도 느렸을 뿐더러 인터넷을 사용할 때 전화를  사용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었다.</p>
<p>특히 인터넷으로 하고 싶은 것들은 많은데 속도가 느리다보니 이에 따른 엄청난 통신료 또한 큰 부담이 됐다.</p>
<p>이런 문제를 간단하게 해결한 것이 바로 초고속인터넷 ADSL이다. 당시 ADSL은 속도가 8Mbps 수준으로 전화 모뎀을 연결한 인터넷  속도인 128kbps 보다 무려 63배 정도 빠르면서도 전용 모뎀을 사용해 인터넷과 전화를 동시에 쓸 수 있었다.</p>
<p>또한 종량제가 아닌 약 3만원 수준의 정액 요금제 덕분에 요금에 대한 부담 없이 마음껏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었다. 이 때문에 당시 모  컴퓨터회사 광고에서는 ‘밤새지 마란 말이야’ 라는 카피가 유행하기도 했다.</p>
<p>이와 함께 초고속인터넷으로 인해 <strong><a href="http://www.naver.com/" target="_blank">네이버</a></strong>, <a href="http://www.daum.net/" target="_blank">다음</a><strong></strong> 등 포털 사이트 문화가 활성화되면서 카페, 동호회와 같은 온라인 모임들이  급격히 늘어나기 시작했다. 지금은 일반화됐지만 ‘인터넷(internet)’과 ‘시티즌(citizen)’의 합성어인  ‘네티즌(netizen)’이라는 용어가 생겨난 것도 바로 이 무렵이다. 한때 전국을 동창회 열풍으로 만든 것도 결국은 초고속인터넷이 가진 온라인  네트워크의 힘이었다.</p>
<p>초기 PC통신 동호회 등 단순한 모임 형태에 머물렀던 온라인 문화는 점점 명실상부한 토론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면서 게시판, 댓글 문화를  양성했다. 대통령 선거, 월드컵, 촛불집회 등 나라에 큰 일이 있을 때마다 특유의 결집력을 발휘했던 온라인 토론 문화는 이제 해외에서도 주목하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문화로 자리 잡았다.</p>
<p>초고속인터넷은 또한 전국민이 보다 많은 정보와 지식을 더욱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역할도 했다. 초기 인터넷의 별명이 ‘정보의 바다’라고 할  정도로 세상에 퍼져 있는 수많은 정보와 지식들이 인터넷이라는 고도의 기술을 통해 집약될 수 있었다.</p>
<p>초고속인터넷이 생겨나기 이전에는 모르는 것이 있을 때 백과사전을 먼저 찾아봤다면, 이제는 누구나 모르는 것이 생기면 인터넷을 먼저 찾아보는  게 일상화됐다. 인터넷에 들어가면 이 세상 모든 정보와 지식을 접할 수 있을 정도로 이제 인터넷은 척척박사 역할을 하고 있다.</p>
<p>초고속인터넷의 발전은 우리나라 교육 문화도 바꿔 놨다. 더 이상 유명강사의 강의를 직접 듣기 위해 며칠 전부터 학원 앞에 줄을 설 필요가  없어졌다. 이제 인터넷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유명강사의 강의를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p>
<p>최근에는 초고속인터넷으로 연결된 IPTV를 통해 TV라는 큰 화면으로도 공부할 수 있고 PMP, 휴대폰 등 인터넷으로 다운로드받은 동영상을  길거리에서 보는 학생들을 만나는 일도 흔해졌다. 이처럼 초고속인터넷이 가진 초특급 정보 전달력은 자칫 소외받을 수 있는 지방 학생들이나 저소득  가정의 학생들에게도 동등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p>
<p>이제 대한민국에서 초고속인터넷이 없는 삶이란 상상하기조차 힘들다. 기업은 물론 정부, 학교, 가정에까지 사회 전체가 초고속인터넷으로 촘촘히  연결돼 있으며 모든 뉴스와 정보가 전국에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유되고 있기 때문에 인터넷이 없다면 사실상 사회가 마비될 정도로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 잡았다.</p>
<p><strong>초고속인터넷 속도의 눈부신 발전</strong></p>
<p>1999년 초기 초고속인터넷은 ADSL과 함께 케이블망을 이용한 기술이 전부였다. 기존의 전화 모뎀이 인터넷과 전화를 동시에 사용할 수  없었고, ISDN이 속도가 너무 느렸다면 ADSL은 그야말로 인터넷 앞에 ‘초고속’이라는 별명이 절로 붙을 정도로 빠르고 편리했다.</p>
<p>2002년에는 기존의 ADSL을 기반으로 상․하향 업․다운로드 속도가 훨씬 빨라진 VDSL(Very high-data rate  Digital Subscriber Line․초고속디지털가입자회선)이 등장했다.</p>
<p>이후 초고속인터넷은 100Mbps의 속도를 자랑하는 유사 <a href="http://en.wikipedia.org/wiki/Ftth" target="_blank">FTTH</a><strong></strong>(Fiber To The Home․댁내 광가입자망), 즉 광랜으로 발전하게  된다. 광랜이란 집집마다 광케이블로 직접 연결되는 FTTH에 대한 기업의 투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FTTH(광케이블)와 랜(Lan) 기술을  혼합해 등장한 기술 방식이다. 이 무렵 국내 초고속인터넷 기업들도 경쟁적으로 광랜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p>
<p>100Mbps의 속도는 대한민국의 IT 인프라를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며 정보통신강국으로 발전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현재 각  통신기업들은 FTTH, BcN 등 차세대 통신서비스를 원활히 제공하기 위해 망고도화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고 이에 따라 광랜에서 한 단계  발전한 FTTH 또한 그 서비스 대상 지역을 넓혀가고 있다.</p>
<p>여기에 주무부처인 <a href="http://www.kcc.go.kr/" target="_blank">방송통신위원회</a>는 오는  2012년까지 현재 최고 속도인 100Mbps를 자랑하는 광랜 서비스보다 최고 10배 빠른 초광대역융합망(UBcN․Ultra Broadband  convergence Network) 구축을 위해 향후 5년간 모두 34조 1천억원을 투입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p>
<p>이렇듯 초고속인터넷의 속도 발전은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다. 꿈의 서비스인 UBcN이 완성되면 초고속인터넷 속도는 1Gbps급으로 빨라져 영화  한 편을 다운받는데 채 1초도 걸리지 않게 된다.</p>
<p><strong>세계 최고 수준의 초고속인터넷 보급률 자랑</strong></p>
<p>초고속인터넷 가입자는 ADSL 도입 초기인 1999년 37만명에 불과했으나 이후 2000년 402만명, 2001년 781만명, 2002년  1천만명 돌파에 이어 2009년 현재 1천 550만명을 넘어섰다. 한 가구당 평균 3인 정도인 것을 감안한다면 국내 1가구 당 최소 1회선  이상을 사용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한때 세계 최고의 초고속인터넷 보급률을 자랑했을 만큼 전국 어디서나 쉽게 초고속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p>
<p>초고속인터넷 산업 또한 초기에는 SK브로드밴드를 비롯해 KT, 두루넷, 데이콤, 온세통신, 드림라인, SO 등 많은 사업자들이 뛰어들었다.  여기에 2005년 주로 도매 사업을 하던 LG파워콤이 추가로 뛰어들면서 초고속인터넷 시장은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업결합 등 소수 사업자로  재편됐다. 현재는 SK브로드밴드와 KT, LG파워콤 그리고 SO 등이 초고속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상황이다.</p>
<p><strong>초고속인터넷 기반으로 통신 발전에 견인차 역할</strong></p>
<p>SK브로드밴드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초고속인터넷 ADSL을 상용화한 뒤 당시 빠른 속도를 내세우며 느린 인터넷을 빗대어 ‘따라올테면  따라와봐&#8217;라는 카피를 대유행시켰다.</p>
<p>이 후 SK브로드밴드는 2001년 브랜드경쟁력 강화를 위해 &#8216;하나포스(hanaFOS)&#8217;라는 초고속인터넷 통합브랜드를 런칭하게 된다. 이  뜻은 당시 회사명인 ‘하나로통신’과 힘을 나타내는 ‘포스’를 합친 단어로 인터넷 세상을 지배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은 것이다.</p>
<p>2008년 국내 1위 이동통신사업자인 SK텔레콤의 자회사로 편입되며 하나로텔레콤에서 SK브로드밴드로 사명을 바꾼 SK브로드밴드는  초고속인터넷 브랜드 또한 사명을 응용한 ‘broad&amp;(브로드앤)’으로 바꿨다. ‘broad&amp;&#8217;은 ‘broad&amp;전화’,  ‘broad&amp;IPTV&#8217; 등 초고속인터넷 기반의 다양한 서비스로의 무한한 확장성을 의미했다.</p>
<p>최근에는 고객에게 편의성과 함께 명확한 뜻을 전달하고자 ‘broad&amp;인터넷(브로드앤인터넷)’으로 서비스 명칭을 구체화했다.</p>
<p>조신 SK브로드밴드 사장은 “10년 전 ADSL을 세계 최초로 선보이며 대한민국의 초고속인터넷 열풍을 이끌어 온 SK브로드밴드는 앞으로도  초고속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IPTV, 인터넷전화, 결합상품, UBcN 등 혁신적인 통신 서비스들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대한민국 통신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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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T-KTF 합병, 통신 업계 인력 구조조정 신호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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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8 Mar 2009 14:40:14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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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KT와 KTF가 합병된다. 단순 규모로만 본다면 엄청난 규모의 회사가 탄생하게 된다.
KT-KTF는 매출 19조원, 자산 24조원에 직원 수 3만 8천명에 이른다.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의 매출 13조원에 직원 수 6천명과 비교할 때 많은 차이가 난다.
그렇지만 3만 8천명이 달성하고 있는 매출 19조원과 직원 수 6천명이 달성하는 매출 13조원 사이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통합 KT는 외형적인 매출에서는 앞설지 모르지만 회사를 운영하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KT와 KTF가 합병된다. 단순 규모로만 본다면 엄청난 규모의 회사가 탄생하게 된다.</p>
<p>KT-KTF는 매출 19조원, 자산 24조원에 직원 수 3만 8천명에 이른다.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의 매출 13조원에 직원 수 6천명과 비교할 때 많은 차이가 난다.</p>
<p>그렇지만 3만 8천명이 달성하고 있는 매출 19조원과 직원 수 6천명이 달성하는 매출 13조원 사이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p>
<p>통합 KT는 외형적인 매출에서는 앞설지 모르지만 회사를 운영하는 내실을 본다면 SK통신 그룹에 비해 초라하기 이를 데 없다는 걸 알 수 있다. 직원 수가 6배나 많지만 매출은 고작 1.4배가 많을 뿐이다.</p>
<p>통합 KT가 직원 수에 합당한 만큼의 매출을 올리거나 아니면 대규모 인력 조정을 통해 경쟁 회사와 같은 내실을 기하지 않으면 안되는 과제가 남아 있다.</p>
<p>그렇지만 단기간 직원 수에 걸맞는 매출을 올리기가 쉽지 않다. 국내 통신사들이 대부분 해외 사업에서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고, KT 또한 별반 다르지 않다.</p>
<p>최근의 경기 침체는 해외 진출도 어렵게 하고 있다. 또 이명박 정부가 가계 당 통신비 부담의 인하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고, 경기 침체로 소비자들도 지갑을 닫고 있어 국내에서의 매출 확대도 쉽지는 않다.</p>
<p>통합 KT는 우선 무선 시장에서의 시장 확대를 꾀할 공산이 가장 크다. 2008년 말 기준으로 이동통신 시장은 SK텔레콤이 2천 303만 2천명 가입자를 확보, 50.5%의 시장을 점유하고 있고, KTF가 1천 436만 5천으로 31.5%, LG텔레콤이 821만명의 가입자로 18.0%를 점유하고 있다.</p>
<p>이런 시장 구도를 바꾸기 위해 유무선결합상품들을 속속 쏟아내겠지만 유선 전화와 초고속인터넷 시장에서는 시장 지배적 사업자 위치에 있기 때문에 유연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p>
<p>그런 점에서 이번 KT-KTF의 통합으로 KT는 물론 국내 통신사들의 대규모 인력 구조조정을 예상할 수 있다.</p>
<p>관련 업계의 한 관계자는 &#8220;기업이 합병되면 스탭 부서들은 대부분 통합되고 인력들은 구조조정된다. KT와 KTF가 유무선 사업으로 성격은 달랐지만 동일한 통신 사업이라는 점에서 중복 인력이 많다. 인력 구조조정을 할 분야는 상상을 초월하지 않겠느냐&#8221;고 밝혔다.</p>
<p>통합 KT의 등장은 SK그룹 통신사들은 물론 LG그룹사 통신사들의 인수합병까지 견인할 확률이 높다. KT와 KTF의 합병 자체를 막으려던 SK텔레콤의 계획이 실패하면서 SK텔레콤도 SK브로드밴드와의 합병 카드를 만지작 거릴 수밖에 없다. 이런 사정은 LG그룹사 통신사들도 마찬가지다. 합병 후 군살 빼기는 경영의 기본이라는 점에서 인력 구조조정은 피할 수 없는 당면 문제다.</p>
<p>이명박 대통령이 &#8220;IT 산업은 구조조정을 하는 분야&#8221;라고 말했는데 이번 정부의 KT-KTF 합병 허가로 정부가 원하던 원치않던 대통령의 말이 현실화될 가능성은 무척 커졌다.</p>
<p>국내 통신사들은 좋던 싫던 인력 구조조정의 격랑 속으로 깊숙히 빠져 들 수밖에 없게 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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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K브로드밴드, 제 2기 고객위원회 발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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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3 Feb 2009 01:44:31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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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k브로드밴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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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SK브로드밴드(www.skbroadband.com)는 고객의  의견을 듣고 이를 경영에 반영하기 위한 고객위원회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고객가치(Customer Value) 제고를 위해 고객의 직접적인 참여를 확대하고자 도입한 것으로, 2008년에 고객위원 40명으로  이루어진 고객위원회를 운영한 데 이어 두 번째다.
SK브로드밴드는 수도권 지역에 거주하는 25~35세의 TPS(Triple Play Service, 초고속인터넷.전화.IPTV) 이용  고객 중 심사를 거쳐 20명의 제 2기 고객위원을 선발했다.

고객위원은 5월까지 고객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K브로드밴드(<a href="http://www.skbroadband.com/">www.skbroadband.com</a>)는 고객의  의견을 듣고 이를 경영에 반영하기 위한 고객위원회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p>
<p>이는 고객가치(Customer Value) 제고를 위해 고객의 직접적인 참여를 확대하고자 도입한 것으로, 2008년에 고객위원 40명으로  이루어진 고객위원회를 운영한 데 이어 두 번째다.</p>
<p>SK브로드밴드는 수도권 지역에 거주하는 25~35세의 TPS(Triple Play Service, 초고속인터넷.전화.IPTV) 이용  고객 중 심사를 거쳐 20명의 제 2기 고객위원을 선발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skbbcustom09" rel="lightbox[pics11084]" href="http://bloter.net/files/2009/02/skbbcustom09.jpg"><img class="attachment wp-att-11085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2/skbbcustom09.jpg" alt="skbbcustom09" width="500" height="320" /></a></p>
<p>고객위원은 5월까지 고객을 대표해 서비스를 모니터링하고 개선사항을 제안하게 된다. 또 4개 그룹으로 나뉘어 상담원, 기사 만족도,  가입.해지.장애 절차 등 서비스를 체험하는 과제를 수행할 계획이다.</p>
<p>안승윤 SK브로드밴드 마케팅부문장은 “고객위원회가 회사와 고객을 잇는 창구가 되길 기대한다”며 “SK브로드밴드는 고객위원회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심층 진단하고, 고객의 생생한 의견을 회사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p>
<p>한편 SK브로드밴드는 정책, 시민단체, 법률, IT보안, CV혁신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CV경영 자문위원회’와 사내 CV 전문가로  구성된 &#8216;CV컨설팅단‘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고객가치 혁신 과제를 시행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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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신사가 IPTV를 세계화 못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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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2 Feb 2009 05:02:26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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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IPTV 분야에 흥미로운 뉴스 하나가 나왔습니다.
앤티비커뮤니케이션즈(&#38;TV Communications, 이하 &#38;TV)라는 회사가 미국 한인 대상의 IPTV ‘Enjoy  &#38;TV’ 서비스를 12일부터(현지시간) 시작한다는 것이죠. &#38;TV는 포스데이타(지분율 69%)와 셀런(17%),  재능교육(11%), 아카넷TV(3%) 등이 공동 투자해 미국 현지 IPTV 사업을 위해 지난해 설립한 기업입니다.
KT와 LG데이콤, SK브로드밴드 등 IPTV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들이 아니라 전혀 엉뚱한 회사가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서비스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PTV 분야에 흥미로운 뉴스 하나가 나왔습니다.</p>
<p>앤티비커뮤니케이션즈(&amp;TV Communications, 이하 &amp;TV)라는 회사가 미국 한인 대상의 IPTV ‘Enjoy  &amp;TV’ 서비스를 12일부터(현지시간) 시작한다는 것이죠. &amp;TV는 포스데이타(지분율 69%)와 셀런(17%),  재능교육(11%), 아카넷TV(3%) 등이 공동 투자해 미국 현지 IPTV 사업을 위해 지난해 설립한 기업입니다.</p>
<p>KT와 LG데이콤, SK브로드밴드 등 IPTV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들이 아니라 전혀 엉뚱한 회사가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p>
<p>인터넷 서비스는 국경을 초월합니다. 너무나 당연한 상식이지만 정작 인터넷 인프라를 활용하는 서비스 중 국내 사업자들이 제공하는 IPTV는  국경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p>
<p><a title="megatv090212" rel="lightbox[pics10781]" href="http://bloter.net/files/2009/02/megatv090212.jpg"><img class="attachment wp-att-10782 alignleft" style="margin: 10px" src="http://bloter.net/files/2009/02/megatv090212.jpg" alt="megatv090212" width="300" height="200" /></a>주문형비디오(VOD) 서비스는 인터넷에 연결만 되면 어디서나 구매가 가능하죠. 방송국들이 유료 VOD 서비스를 제공하더라도 아무도 막지  않고, 해외 VOD 사이트에 접속해 콘텐츠를 다운받아 사용하더라도 망 이용대가를 내지 않습니다. 콘텐츠 가격만 낼 뿐이죠.</p>
<p>국내 통신사들의 메가TV나 myLGtv, 브로드앤TV 등 IPTV에서 제공하는 VOD 서비스는 해외에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p>
<p>왜 그럴까요? 국내외 상황을 좀 나눠서 살펴보겠습니다.</p>
<p>KT나 LG데이콤은 자사망 사용자에게만 IPTV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인증 시스템을 통해서 타 망을 사용하는 고객은 셋톱박스가 있더라도  시청 자체가 안되도록 한 것이죠. SK브로드밴드는 서비스 초기 타사 망을 이용하는 고객들도 셋톱박스만 구매하면 서비스가 가능토록 했습니다.</p>
<p>하지만 LG파워콤이나 종합유선방송사업자들은 하나TV 서비스가 자사 망에 과도한 트래픽을 유발한다면 망 접속을 차단했고, KT도  반발했었습니다. 타 망 사용자 중 하나TV 이용자들은 갑자기 시청을 할 수 없게 된 것이죠.</p>
<p>이런 소비자 피해가 발생하자 2006년 12월 초 구 정보통신부 통신위원회는 하나로텔레콤(현 SK브로드밴드)과 LG파워콤에 모두  시정초지를 내렸습니다. LG파워콤이 하나로텔레콤과 체결한 협정서에 따라 기본서비스나 유료부가서비스의 구분없이 설비를 제공해야할 의무가 있다는  것이였죠. LG파워콤이 과도한 트래픽 유발을 이유로 일방적으로 접속을 차단하는 것은 협정을 위반하고 이용자의 이익을 저해하는 행위라는  것입니다.</p>
<p>물론 하나로텔레콤에게도 망 이용대가를 사전에 협의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유료부가 서비스를 시작했다는 책임을 물었습니다. 통신위는 두  회사에 각각 접속 차단을 해제하고 두 회사가 1개월 내에 망 이용대가를 합의하라고 시정 명령을 내렸습니다.</p>
<p>그 후 두 회사는 임차망(MISP) 지역에서 ‘하나TV(현 브로드앤TV)’를 제공하는 이용대가로 가입자당 800원으로 하고, 트래픽  증가로 인해 증설되는 광동축혼합망(HFC) 장비에 대해서 하나로텔레콤이 비용 중 일정액을 분담하는 방안에 합의했습니다.</p>
<p>그렇지만 그 후 타 통신사들도 적극적으로 IPTV 사업에 뛰어들면서 하나로텔레콤은 타 사 망 가입자들 대상으로 하나TV에 대해서 지금까지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예 가입 회사를 바꾸도록 결합상품을 출시한 것이죠.</p>
<p>여기까지는 국내 상황입니다.</p>
<p>그럼 해외 상황은 어떨까요? 일단 KT와 LG데이콤이 제공하는 메가TV와 myLGTV는 앞서 말씀드린대로 자사 망 이용자에게만 인증을 통해  서비스가 됩니다. 당연히 해외망 이용자는 이용을 할 수 없습니다.</p>
<p>반면 SK브로드밴드(구 하나로텔레콤)는 초기부터 망 중립적인 서비스를 했습니다. 국내 타 사업자들이 반발했지만 망 이용대가에 대한 합의도  했습니다. 초기 서비스 자체가 폐쇄형 서비스로 기획된 것이 아닌 것이죠.</p>
<p>SK브로드밴드에서 브로드앤TV 서비스를 시작하자 미주와 동남아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이나 국내 드라마를 좋아했던 아시아인들은 한국에서  셋톱박스를 구매해 직접 설치해 VOD 서비스를 이용했습니다. SK브로드밴드는 초기부터 스트리밍 방식보다는 다운로드&amp;플레이 방식을  제공했죠. 셋톱박스에 하드웨어를 장착했습니다. 이용자들의 요구를 제대로 파악한 것이지요.</p>
<p>그런데 뜻하지 않은 복병이 나타났습니다. 바로 방송국들의 반발입니다. KBS나 SBS, MBC 등은 자사의 드라마를 해외에 판권을 받고  판매합니다. 나라별로 판권 금액도 천차만별이죠. 그런데 국내 통신 사업자가 국내 드라마를 손쉽게 해외에서도 시청할 수 있도록 하자 자사의 드라마  판매에 영향이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SK브로드밴드에 콘텐츠 공급 가격을 상당히 높게 책정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방송을 통해 해외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고 문제제기를 합니다.</p>
<p>그 결과 SK브로드밴드는 지금 해외 IP망을 차단했습니다. 해외에서는 전혀 접속을 못하도록 한 것이죠. 물론 가상사설망(VPN) 등을  이용하면 우회해서 접속을 할 수 있겠지만 개인 사용자들에게는 접근하기 힘든 방법입니다.</p>
<p>이와 관련해 하나로텔레콤의 고위 임원이었던 한 관계자는 “서비스 지역은 한국이었지만 전세계인들을 대상으로 서비스할 수 있었는데 너무나  아쉬웠습니다. 상생할 수 있는 해법을 못찾아 못내 아쉽습니다”라고 밝힌바 있습니다.</p>
<p>물론 방송사들 입장에서는 자신들의 수익 모델을 위협하는 통신사들의 모델 출현 때문에 어쩔 수 없었을 겁니다. 그렇지만 콘텐츠 제공 업체나  이를 받아 서비스하는 업체나 모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이 있었을텐데도 해외IP망을 차단토록 한 것은 아쉬운 대목입니다. 판권 문제나  콘텐츠 공급 단가 문제는 IPTV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인 만큼 앞으로도 두 진영이 상생을 위해 머리를 맞대야 하는 분야입니다.</p>
<p>물론 국내 콘텐츠 공급사와의 문제 해결만으로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이 아니었을 겁니다. 국내 타 통신사들이 문제를 제기한 것처럼 다른  나라의 통신사들과도 협력을 했어야 합니다. 그렇지만 분명 이 문제도 협의를 통해 충분히 해결할 수 있었던 문제가 아니었을까 합니다.</p>
<p>국내는 기존 유선 초고속인터넷 사업자들이 그대로 실시간 IPTV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이 망을 소유하지 않고 관련 사업을  벌여보려다가 좌절을 맛봤습니다.</p>
<p>IPTV 서비스를 놓고 일어났던 망 중립성 논의도 이제는 쑥 들어갔습니다. 망을 보유하지 않은 서비스 업체는 국내에서 사업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포스데이타는 동일한 서비스로 미국 통신 사업자와 협력하면서 미주 한인 대상으로 관련 서비스를 합니다.</p>
<p>KT나 LG데이콤 측은 “서비스 품질 문제 때문에 우리망 이외에서의 서비스는 제공하지 않고 있습니다. 향후에도 비슷한 상황일 겁니다”라고  답했습니다.</p>
<p>전세계적인 서비스가 될 수 있는데도 작은 한국이라는 울타리 안을 벗어날 수 없도록 미리 차단하고 나선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기존  초고속가입자 이외에 가입자를 더 확보할 수 없다는 것은 분명 한계적인 서비스가 아닐 수 없습니다. 가입자가 포화된 상태에서 해외로 나가도 늦지  않는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일까요?</p>
<p>포스데이타가 보낸 미주 한인 대상 IPTV 서비스 제공 보도자료를 보고 이런 저런 생각이 들어 적어봤습니다.</p>
<p>한편, 개인적으로는 국내 통신사들보다 마이크로소프트(MS)의 행보에 더 눈길이 갑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XBox-360이라는 게임기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 물건이 단순 게임기는 아니죠. 인터넷에 접속해 멀티 게임도 가능합니다. 업계에서는 단일IP기기로 전세계에 가장 많이 구축돼 있는  제품으로 XBox-360을 꼽곤 합니다.</p>
<p>지난 2008년 세계가전쇼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NBC 유니버셜, 월트 디즈니, 메트로 골드윈메이어(MGM) 스튜디오, 쇼타임 네트워크 등과  콘텐츠 제휴 계약을 맺고, 엑스박스(XBox)를 통해 소비자에게 다가서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XBox를 통해 VOD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죠. 물론 서비스는 미국에 한정돼 있습니다. 여기도 물론 판권 문제가 걸려 있기 때문이죠.</p>
<p>만약 판권 문제가 해결되면 어떻게 될까요? 국내 통신사들은 XBox에서 제공하는 VOD 서비스가 망 인프라에 과도한 트래픽을 주고 있다고  서비스를 차단할까요?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쉽게 한국에서 관련 서비스를 런칭하지는 않겠지만 정말 궁금한 대목이 아닐 수 없습니다.</p>
<p>[관련 기사] <a href="../archives/10765">포스데이타, 미 한인대상 IPTV 서비스 개시</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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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KT 정만원 사장,“KT-KTF 합병, 경쟁 환경 봉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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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1 Jan 2009 06:57:4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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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20;혁신없이 몸집을 키워 시장을 장악하려는 의도는 잘못됐다고 본다. 오히려 해외로 눈을 돌려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해야지 내수 시장에서 성과를 내려는 것은 상당히 안타까운 일이다.&#8221;
SK텔레콤 정만원 사장은 전날 있었던 KT와 KTF간 합병에 대한 반대 입장을 알리는 긴급 기자간담회를 마련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LG계열 통신사들이 몇가지 조건이 충족되면 KT와 KTF간 합병을 반대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힌 것과는 대조적으로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p>
<p>&#8220;혁신없이 몸집을 키워 시장을 장악하려는 의도는 잘못됐다고 본다. 오히려 해외로 눈을 돌려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해야지 내수 시장에서 성과를 내려는 것은 상당히 안타까운 일이다.&#8221;</p>
<p><a title="sktceo090121" rel="lightbox[pics10064]" href="http://bloter.net/files/2009/01/sktceo090121.jpg"><img class="attachment wp-att-10065 alignright" style="margin: 10px" src="http://bloter.net/files/2009/01/sktceo090121.jpg" alt="sktceo090121" width="300" height="217" /></a>SK텔레콤 정만원 사장은 전날 있었던 KT와 KTF간 합병에 대한 반대 입장을 알리는 긴급 기자간담회를 마련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p>
<p>LG계열 통신사들이 몇가지 조건이 충족되면 KT와 KTF간 합병을 반대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힌 것과는 대조적으로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는 &#8220;그건 LG의 입장일 뿐&#8221;이라고 전하고 &#8220;우린 합병 자체를 반대한다&#8221;고 강경 입장을 전했다.</p>
<p>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가 KT와 KTF간 합병을 반대하는 이유는 전체 통신 시장의 경쟁 환경이 사라질 것이라는 불안감 때문이다. KT가 통신 서비스를 위한 기반 인프라인 전주나 관로와 같은 인프라를 보유한 상태에서 KTF 까지 합병하게 되면 원천적인 경쟁이 불가능하다는 것.</p>
<p>이와 관련해 조신 SK브로드밴드 사장은 &#8220;SK텔레콤이 서비스 중인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는 4조원 가량만 투자하면 되지만 KT가 보유한 시내망 사업 필수 인프라를 마련하려면 40조원이 든다&#8221;고 목소리를 높이고 &#8220;오늘 초고속인터넷이나 전화를 신청하면 내일 바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것이 국내 상황이다. 만약 KT-KTF간 합병이 되면 타 사업자들이나 타 사업자의 서비스를 제공 받으려는 고객들은 2주 정도 기다려야 한다. 이 점이 중요하다&#8221;고 합병 자체 반대 이유를 설명했다.</p>
<p>정만원 SK텔레콤 사장은 또 “ 통화품질과 요금 등의 본원적 경쟁은 사라지고 소모적인 마케팅 비용 경쟁으로 회귀할 것이며, 시장독점에 의한 경쟁감소로 인해 요금인하 유인이 저하돼 결국 소비자 피해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p>
<p>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는 통신시장의 올바른 시장경쟁을 활성화하고, 소비자의 권익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 20일 KT이사회에서 의결한 KT-KTF합병과 관련해 ‘KT-KTF합병 반대’ 의견을 담은 건의문을 21일 방송통신위원회에 제출했다.</p>
<p>이날 제출한 ‘건의문’ 에서 KT-KTF합병으로 인한 경쟁 제한성 심화, 방송통신산업 발전의 제약,이용자 편익과 사회후생의 저해 등을 고려할 때 “합병은 절대 허용되어선 안 된다”고 양사는 밝혔다.</p>
<p>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는 KT와 KTF가 합병한 후 통신사간 경쟁이 치열해지면 자연스럽게 통신비가 인하돼 궁극적으로 소비자의 편익이 높아지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서는 뚜렷한 근거를 제시하지 못했다.</p>
<p>장기적으로 시장을 장악하게 되면 저렴하게 제공됐던 서비스료를 독점적 사업자가 올릴 것이라는 주장을 펼쳤을 뿐이다. 향후 이 부분은 KT와 KTF 합병을 둘러싸고 좀 더 심도 있게 논의돼야 할 부분인 것으로 보인다.</p>
<p>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는 KT와 KTF간 합병과 동일하게 두 회사가 합병해 경쟁하면 되지 않겠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8220;지금은 경쟁 환경 자체가 없어지느냐의 문제일 뿐&#8221;이라고 전하고 &#8220;우리가 합병을 해 대응하면 된다는 것은 지금 반대하는 이유와 전혀 상관이 없는 문제&#8221;라고 밝혔다.</p>
<p>한편,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 이외에 LG통신 계열도 조건부 반대 입장을 밝혔고, 한국케이블TV방송 협회도 반대 입장을 명확히 했다. </p>
<p>KT는 일단 이사회에서 의결된 KTF와의 합병건과 관련해 방송통신위원회에 합병인가서를 제출했다.</p>
<p>KT와 KTF간 합병이라는 메가톤급 소식이 전해지면서 올 상반기 국내 통신 시장은 엄청난 회오리 속으로 빠져들게 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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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T·KTF 합병 결의…독립경영체제 도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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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0 Jan 2009 09:39:42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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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3년 만의 만남은 어떤 결과를 낳을까?
1996년 12월 PCS 시대 개막과 함께 KT(한국통신)에서 분리됐던 KTF가 13년만에 KT 품에 안긴다. KT는 KTF와의 합병을 이사회에서 결의하고 방송통신위원회에 합병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KT의 지속적인 매출 하락과 KTF의 시장 점유율 고착 문제를 비롯해 SK브로드밴드를 인수한 SK텔레콤과의 일전을 앞두고 두 회사가 분리돼 있어서는 승산이 없다는 결론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이석채 KT 사장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13년 만의 만남은 어떤 결과를 낳을까?</p>
<p>1996년 12월 PCS 시대 개막과 함께 KT(한국통신)에서 분리됐던 KTF가 13년만에 KT 품에 안긴다. KT는 KTF와의 합병을 이사회에서 결의하고 방송통신위원회에 합병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KT의 지속적인 매출 하락과 KTF의 시장 점유율 고착 문제를 비롯해 SK브로드밴드를 인수한 SK텔레콤과의 일전을 앞두고 두 회사가 분리돼 있어서는 승산이 없다는 결론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p>
<div><a title="ktceo090120" rel="lightbox[pics10038]" href="http://bloter.net/files/2009/01/ktceo090120.jpg"><img class="attachment wp-att-10040 alignleft" style="margin: 10px" src="http://bloter.net/files/2009/01/ktceo090120.jpg" alt="ktceo090120" width="300" height="254" /></a>이석채 KT 사장은 “합병은 KT 한 회사의 문제라기보다는 대한민국 IT산업의 동맥경화를 막는다는 차원”이라며, “선발제인(先發制人), 즉, 빠르고 능동적인 대응만이 글로벌 경쟁의 승자로 생존하는 길이다. 합병을 통해 산업내 리더십을 회복해 IT산업의 재도약을 이끌겠다”고 합병의 필요성을 역설했다.</div>
<p>KT는 KTF와의 합병으로 유무선 통신 컨버전스 산업을 선도해 글로벌 사업자로 변화하고, 이를 통해 IT산업이 재도약하는 계기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합병추진배경을 밝혔다.</p>
<p>두 회사가 합병되면 자산 23조 6천억원에 매출 19조원에 이르는 거대 회사가 생기게 된다. 계약직을 제외할 경우 임직원수는 3만 8천명이다.</p>
<p>합병 회사는 일반전화의 경우 1천 949만 6천 만 가입자로 시장의 89.5%를 차지하고, 초고속인터넷의 경우 671만 1천만명으로 43.5%를 차지한다. 또 이동전화의 경우 1천 436만 가입자를 확보, 31.5%를 차지하는 말 그대로 유무선 최대 통신 기업으로 외형을 키울 수 있다.</p>
<p>KT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이미 컨버전스 트렌드에 부응해 이탈리아, 스위스 등 11개국은 단일기업이 유무선통신서비스 모두를 제공하고 있으며, 미국 등 11개국은 유선통신 모회사가 이동통신 자회사의 지분을 100% 소유하고 있다.</p>
<p>특히 최근 중국도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6개에 달하는 유무선사업자를 3개의 유무선통합사업자로 재편하고 컨버전스 환경에 대응하고 있다.</p>
<p>반면 국내 통신 시장은 유무선 분리 구조의 한계에 부딪혀 유선통신 분야의 성장 정체가 뚜렷하고, 이통 3사는 마케팅 비용(2007년 기준 5.4조원)이 투자액(2007년 기준 3.6조)의 1.5배 수준에 달하는 등 소모적인 마케팅 경쟁이 계속돼, 유선통신은 투자여력 저하, 이동통신은 투자의 인센티브가 부족한 위기에 처해 있다.</p>
<p>KT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합병법인의 지향점으로‘컨버전스 분야 리더십 발휘’, ‘글로벌 사업자로의 변신’, ‘유선사업 효율화’, ‘IT산업 재도약 견인’ 등 4가지를 정하고 2011년에는 약 20조 7천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이다.</p>
<p>또한 향후 5년간 직접적인 효과로 약 5조원의 생산유발 및 약 3만 명의 고용창출 효과와 산업 내 건전한 경쟁과 새로운 시장 창출, 관련 기업 동반 성장 등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통합법인의 조직은 독립경영체제를 도입해 개인/홈(Home)/기업 고객부문 등으로 사업조직을 설계하고, KTF는 개인고객부문으로 독립 운영될 계획이다. 또한 이와 함께 창의적이고 성과지향적 사업환경에 맞는 직급체계 설계, 성과에 따른 탄력적 보수 운영체계 및 승진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다.</p>
<p>두 회사의 합병 절차는 합병 결의, 정부 인가 획득, 합병 승인 주주총회, 주식매수 청구권 대응, 합병보고, 합병 후 통합작업으로 진행하게 된다. 합병은 인가신청부터 합병법인 설립까지 약 4개월 정도의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되지만 이 과정에서 필요한 인허가의 취득 관계기관과의 협의, 경쟁 업체들의 반대 등 기타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다.</p>
<p>KT는 KTF의 2대 주주로 10.7%를 보유한 NTT도코모를 대상으로 5년 만기로 2억 5천만 달러 규모의 교환사채(EB)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교환사채발행대금은 NTT도코모가 보유하고 있는 KTF 주식의 60%를 양도하는 방법으로 이루어진다.</p>
<p>이는 합병을 위한 주식교환시 자사주를 최대한 활용하고 외국인 지분한도를 고려한 신주 발행 물량을 최소화함으로써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KT는 강조했다.</p>
<p>한편, SK브로드밴드와 SK텔레콤은 공식적인 반대 입장을 밝히고 &#8216;합병 반대&#8217;를 선언했다. 두 회사는 이런 입장 발표 이외에도 1월 21일 오전 긴급 기자간담회를 마련, 반대 입장에 대해 밝히겠다고 전했다. 최대한 반대 목소리를 키우면서 KT와 KTF 합병 과정에서 자사에게 유리한 조건을 챙기겠다는 전략이다.</p>
<p>KT가 KTF를 합병하겠다고 선언한 순간부터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와의 경쟁은 시작된 셈이다. KT가 상처 없이 원하는 대로 KTF를 끌어안게 될지, 아니면 상처뿐인 영광을 얻게될지 흥미 진지한 그렇지만 생존을 건 대결의 첫 서막이 올랐다.</p>
<p><strong>&lt;참고 자료&gt; 두 회사의 주요 주주현황</strong></p>
<p>ㅇ KT (273,535,700 주)</p>
<p>- 국민연금 : 5.69%</p>
<p>- 브랜디스 : 4.99%</p>
<p>- 우리사주 : 4.89%</p>
<p>- 트래드윈즈 NWQ 글로벌 인베스터스 : 4.7%</p>
<p>- 템플턴 글로벌 어드바이저스 : 4.71%</p>
<p>※ 자사주 : 26.14%</p>
<p>※ 외국인지분 : 41.2%</p>
<p>ㅇ KTF (총 188,274,091주)</p>
<p>- KT : 54.24%</p>
<p>- NTT도코모 : 10.7%</p>
<p>※ 외국인지분 : 25.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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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KT-SKBB, 결합상품 할인 혜택 확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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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9742#comments</comments>
		<pubDate>Sun, 11 Jan 2009 03:00:59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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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가 결합상품의 할인 혜택을 대폭 확대하며 연초부터 결합상품 시장 공략에 나섰다.
두 회사는 12일부터 초고속인터넷, IPTV, 인터넷전화(voip)로 구성된 ‘브로드앤올’ 상품과 이동전화의 결합상품을 출시하고, 여기에 초고속인터넷 또는 ‘브로드앤올’ 상품을 추가로 결합할 수 있도록 ‘온가족 결합상품’의 할인 혜택을 확대한다.
이순건 SK텔레콤 마케팅기획본부장은 “이번 결합상품의 할인혜택 확대는 결합상품 구성의 다양성을 높이는 한편, 초고속인터넷이 2가구까지 확대된 것이 특징”이라며 “향후에도 다양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가 결합상품의 할인 혜택을 대폭 확대하며 연초부터 결합상품 시장 공략에 나섰다.</p>
<p>두 회사는 12일부터 초고속인터넷, IPTV, 인터넷전화(voip)로 구성된 ‘브로드앤올’ 상품과 이동전화의 결합상품을 출시하고, 여기에 초고속인터넷 또는 ‘브로드앤올’ 상품을 추가로 결합할 수 있도록 ‘온가족 결합상품’의 할인 혜택을 확대한다.</p>
<p>이순건 SK텔레콤 마케팅기획본부장은 “이번 결합상품의 할인혜택 확대는 결합상품 구성의 다양성을 높이는 한편, 초고속인터넷이 2가구까지 확대된 것이 특징”이라며 “향후에도 다양한 결합상품 출시와 할인혜택 확대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sktskbb090109" rel="lightbox[pics9742]" href="http://bloter.net/files/2009/01/sktskbb090109.jpg"><img class="attachment wp-att-9758 centered aligncenter" style="border: 1px solid black" src="http://bloter.net/files/2009/01/sktskbb090109.jpg" alt="sktskbb090109" width="500" height="387" /></a></p>
<p>이에 따라 SK브로드밴드가 초고속인터넷, IPTV, 인터넷전화를 하나의 상품으로 합쳐 월 3만 3천원(광랜 기준, 3년 약정시)에 제공중인 ‘브로드앤올’과 SK텔레콤의 이동전화를 묶어 ‘온가족 결합상품’ 구성이 가능해 최대 50%까지 기본료 할인이 가능해진다.</p>
<p>예를 들어 가족 구성원의 초고속인터넷과 이동전화 사용 연수를 모두 합쳐 30년이 넘으면 기본료 50% 할인을 적용받아 1만 6천 500원에 초고속인터넷, IPTV, 인터넷전화를 사용할 수 있고 이동전화의 기본료와 가족간 통화료도 50% 할인을 받을 수 있게 된다.</p>
<p>또한 초고속인터넷 1회선과 이동전화 최대 5회선까지 결합할 수 있었던 기존 ‘온가족 결합상품’에 초고속인터넷 1회선을 추가해 최대 7회선까지 가입할 수 있고, 추가하는 초고속인터넷의 가입연수도 합산해 할인 받을 수 있다.</p>
<p>따라서 7회선까지 가입할 경우, 매년 7년의 가입연수가 늘어날 뿐 아니라 떨어져 살고 있는 가족이나 친척 또는 지인 등의 초고속인터넷을 추가할 수 있어 2가구의 초고속인터넷 회선을 결합할 수 있게 됐다.</p>
<p>특히 초고속인터넷 1회선뿐 아니라 초고속인터넷과 IPTV, 인터넷전화가 모두 포함된 ‘브로드앤올’ 상품까지도 추가할 수 있고, 이럴 경우 추가로 결합하는 ‘브로드앤올’ 상품에 대해서도 최대 5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p>
<p>따라서 A가구가 이동전화와 ‘브로드앤올’의 결합상품을 가입하고, B가구의 ‘브로드앤올’ 상품을 추가로 결합할 경우 A, B 두 가구 모두 ‘브로드앤올’에 대해 최대 50% 할인을 받으면 월 3만 3천원(1만 6천 500원(할인금액)x2가구), 연간으로 39만 6천원의 통신비를 절감할 수 있게 된다.</p>
<p>김태섭 SK브로드밴드 마케팅전략본부장은 “생활에 꼭 필요한 통신 서비스인 초고속인터넷과 이동전화의 결합상품 할인 혜택을 대폭 확대함으로써 가계 통신비 절감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SK브로드밴드는 고객이 부담 없이 편리하게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요금제의 상품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sktskbb090109-1" rel="lightbox[pics9742]" href="http://bloter.net/files/2009/01/sktskbb090109-1.jpg"><img class="attachment wp-att-9744 centered aligncenter" style="border: 1px solid black" src="http://bloter.net/files/2009/01/sktskbb090109-1.jpg" alt="sktskbb090109-1" width="489" height="226" /></a></p>
<p>한편, SK텔레콤의 이동전화와 SK브로드밴드의 초고속인터넷을 결합한 ‘온가족 결합상품’은 ▲가족구성원의 가입연수에 따라 이동전화와 초고속인터넷 기본료를 최대 50%까지 할인해 주는 ‘패밀리형’과 ▲1인이 가입하는 ‘개인형’으로 구분된다.</p>
<p>‘패밀리형’은 가족이면 최대 5명까지 가입할 수 있는 SK텔레콤의 ‘T끼리 온가족 할인제’를 활용한 상품으로, 등록한 가족 모두의 이동전화와 초고속인터넷의 가입연수를 합산한 기간에 따라 이동전화와 초고속인터넷의 기본료를 각각 10%~50%까지 할인해 주고, 가족간 이동전화 통화료도 50%를 할인해 준다. ‘개인형’ 상품은 초고속인터넷과 이동전화 기본료가 각각 10%씩 할인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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