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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SK그룹, 기술 공유의 장 'SK 오픈 API 포털' 연다

SK그룹이 자사 기술을 개방형 API 형태로 공개한다. 기존에 SK텔레콤이 운영하던 'T-디벨로퍼스'를 SK그룹 ICT 관계사가 참여하는 'SK 오픈 API 포털'로 확장해 자사 기술 생태계를 더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다양한 서비스 개발사들이 SKT의 'T맵 API', SK C&C의 '비전 API', SK브로드밴드의 '클라우드 캠 API' 등을 자사 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게 된 셈이다. SK그룹의 주요 ICT 관계사인 SKT, SK C&C, SK하이닉스, SK플래닛, SK브로드밴드, 11번가, SK실트론은 각 사가 보유한 주요 서비스 기술 API를 공개하고 통합 제공하는 플랫폼 'SK 오픈 API 포털'을 구축했다고 6월26일 밝혔다. 이날 SKT 분당 ICT 기술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는 SKT 박진효 CTO, SK C&C 김준환 플랫폼&테크1그룹장, SK브로드밴드 고영호 성장트라이브장 등 SK ICT 패밀리사 주요...

ai

다방, AI로 부동산 거래 안전성 높인다

부동산 플랫폼 '다방'이 부동산 거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AI) 서비스를 도입한다. 부동산 O2O 플랫폼 다방을 운영하는 스테이션3는 9월11일 SK C&C, 법무법인 한결과 함께 'AI 부동산 권리분석 서비스'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부동산 권리분석은 부동산 거래 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점들을 예방하기 위해 부동산 등기부등본과 건축물 대장상의 사실 및 권리관계 등을 분석하는 행위를 말한다. AI 부동산 권리분석 서비스는 다방 파트너 공인중개사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공인중개사 전용 시스템인 '다방프로'에 접속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법무법인 '한결'의 법리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SK C&C의 AI 기술을 도입해 부동산 평가 점수를 매기는 방식이다. 부동산 최종 평가 점수를 ▲안전 ▲안전장치 필요 ▲위험 ▲위험 현실화 등 4개 등급으로...

KISA

"산업계 아우르는 블록체인 생태계 구축하자”

블록체인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KB국민은행은 한·일 해외송금 기술검증과 비대면 실명확인 보관 시스템, KEB하나은행은 영국·필리핀 간 해외 송금, 전북은행은 로그인, 부산은행은 유심 기반 간편 송금 서비스, SK증권은 IC칩 기반 본인인증 서비스 등에 블록체인을 활용했다. IT기업도 송금, 결제, 채권 거래 분야에 블록체인 기술을 앞장서서 도입하고 있다. 코인플러그는 비대면 문서 보관 서비스, 해외 소액 송금에, 더루프는 국제 송금 플랫폼에 적용했다. 서강대는 블록체인을 이용해 학내 디지털 화폐 플랫폼으로 ‘서강코인’을 구축해 활용하고 있다. 블록체인을 둘러싼 높은 관심을 함께 나누고자 4월6일 ‘블록체인 오픈포럼’이 생겼다. 블록체인 확산 기반을 조성하고 법과 제도 문제를 함께 고민하며, 실수요 중심의 정책과제 발굴을 통해 시장환경에 대응하는 블록체인을 만들어보자는 취지에서...

Cloud Z

한국IBM-SK C&C,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운영 '맞손'

글로벌 IT 기업이 국내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시장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아마존웹서비스(AWS)와 마이크로소프트(MS)에 이어 한국IBM도 국내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짓고 서비스에 나섰다. 한국IBM은 8월25일 SK C&C와 함께 판교에 구축한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오픈하는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는 IBM이 아태지역에서 9 번째로 개설하는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로, 47개에 이르는 IBM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글로벌 네트워크와 연결된다. 양사는 더 빠른 속도, 더 편리한 서비스, 더 다양한 솔루션이라는 목표를 내걸고 양사가 함께 준비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한 고객들의 고민을 해결한다는 방침이다. 로버트 르블랑 IBM 클라우드 수석부사장은 “우리 클라우드 전략 중 주요한 부분은 현지 시장을 이해하는 현지 기업과 협업하는 것”이라며 “이것이 한국에서 SK C&C와 파트너가...

IBM

IBM 인공지능 '왓슨', 한국어 배운다

IBM이 인공지능 플랫폼 왓슨에 한국어를 학습시키고 한국어 서비스를 2017년 초에 제공할 것이라고 5월9일 밝혔다. 한국IBM은 이를 위해 SK C&C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왓슨과 관련된 마케팅 및 시스템 구축(SI) 등의 사업을 공동 진행할 계획이다. 한국어는 왓슨이 배우는 8번째 언어다. 현재 왓슨은 영어뿐만 아니라 일본,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포투르갈어 등을 학습하고 음성인식, 번역, 음성-텍스트 변환, 문맥 분석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에이브 이티체리아 IBM 리서치 기계 번역 모델 및 도구 부서 매니저는 "한국어는 컴퓨터가 배우기에 가장 어려운 언어"라며 "이제 한국어를 익힌 왓슨은 앱 개발에 활용되고, 한국인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동영상을 통해 밝혔다. 한국IBM은 앞으로 SK C&C와 협력해 올해 안에 ▲자연어 의미...

HTML

유라클 "MEAP 논란? 고객은 잘 쓰는데"

지난해 5월 유라클은 모바일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플랫폼(MEAP) '모피어스'를 출시했다. '모피어스'는 다양한 모바일 운영체제와 기기를 추상화해 멀티 플랫폼 환경을 통합 지원하는 유라클의 모바일 플랫폼 겸 개발 플랫폼이다. 기업에서 다양한 모바일 운영체제를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때 사용하는 도구라고 보면 된다. 국내에선 SK C&C, 사이베이스, 안테나소프트웨어가 MEAP 개발 업체로 잘 알려져 있다. 지금이야 유라클도 신한생명, 기업은행, 흥국생명, 남양유업 등 1년 새 약 20여군데에 달하는 고객사를 확보해 경쟁력을 길렀지만, 시장 초기에는 기존 업체들 텃세가 만만치 않았다. '모피어스'가 시장에 등장했을 때, 경쟁 업체 관계자는 "유라클의 '모피어스'는 MEAP이 아니다"라며 "말이 좋아 네이티브 앱과 웹 앱을 모두 합친 하이브리드 방식이지, 사실 모바일 웹을 앱으로 보다 쉽게 구현할...

IT아웃소싱

SK C&C "300억 규모 우체국 아웃소싱 수주"

SK C&C가 300억 규모에 달하는 우체국 금융 IT 아웃소싱 사업에 착수했다. 우정사업정보센터는 2013년 전남 나주 혁신도시로 우체국 금융 시스템 이전을 앞두고 우체국 금융 전반에 걸친 시스템 통합 관리와 업그레이드를 통해 안정적인 업무 수행 환경을 확보하기 위해 이번 아웃소싱 사업을 발주했다. 이를 SK C&C가 맡아 진행하게 됐다.  SK C&C는 이번 우체국 금융 IT아웃소싱 사업을 통해 2012년 IT 아웃소싱 시장에서 경쟁력을 보여줘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겠다는 심산이다. 경쟁업체인 삼성SDS와 LG CNS와 격차를 벌이겠다는 것이다. SK C&C 전략 OS본부장 이기열 상무는 "이번 우체국 금융 IT 아웃소싱 서비스를 통해 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우체국 금융서비스 제공 환경이 마련될 것"이라며 "고객 만족을 이끌고 고객으로부터 사랑받는 우체국 금융이...

kt

[블로터포럼]'2012년 클라우드는 어떤 모습?'

지난해 가트너와 IDC를 비롯한 시장조사기관들은 일제히 주목해야 할 기술로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를 꼽았다. 올해 사정도 크게 다르지 않다. 주요 기관들이 뽑은 2012년 IT전망에도 ‘클라우드’가 들어가 있다. 가트너, 딜로이트, EMC, 정보통신부, 삼성SDS는 각자 보고서에서 클라우드 컴퓨팅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2년에는 단순하게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구축하는데 그치지 말고 이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를 고민하라는 당부도 함께였다. 국내 IT업계 관계자들은 국내 클라우드 시장에 대해 ‘아직 설익었다’라고 입을 모았다. 지난해 6월 스티브 잡스가 소개한 ‘아이클라우드’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클라우드에 대해서는 친숙하고, 익숙하게 느끼기 시작했다. 포털 업체들과 일부 솔루션 업체들, 통신사를 중심으로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하나 둘 내놓고 있고 인기를 끌고 있는 것들도...

sk c&C

'스마트 브랜치' 갈아타는 은행

요즘 대학생 A씨는 친구들을 만날때 은행에서 보자고 한다. 편하게 앉아서 커피도 마실 수 있고, 간단하게 인터넷도 이용할 수 있고, 게임도 할 수 있는 등 은행이 웬만한 커피숍보다 낫기 때문이다. 의도치 않게 A씨가 은행을 자주 찾게 되면서 얻은 점이 또 있다. 낯설고 무섭게만 느껴졌던 학자금 대출을 쉽게 신청할 수 있었으며, 체크카드를 만들고 저축 상품에 가입하는 등 금융 상품에 대해 좀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됐다. 은행이 자연스럽게 노출한 금융 상품들에 대한 설명 덕분이다. 예전만 해도 전화나 창구를 통해 상품을 권유하던 은행이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인터넷뱅킹과 모바일뱅킹 사용자가 증가하면서 은행을 방문하는 고객 수가 줄어 은행 상품 가입자 수가 감소했기 때문이다. 해결책을 고민하던...

lgcns

LGCNS도 모바일앱플랫폼 출시...MEAP·MCAP 모두 지원

LG CNS도 모바일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플랫폼(MEAP)시장에 발을 담갔다. 이로써 국내 시장은 안테나, 사이베이스 같은 전문 솔루션 업체들과 SK C&C, LGCNS 같은 IT 서비스 업체간 경쟁도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LG CNS는 기업 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들을 모바일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MEAP 뿐아니라 일반 고객 대상으로 제공하는 컨슈머용 앱 개발을 위한 MCAP도 출시하면서 차별화를 꾀했다고 주장했다. LG CNS의 모바일통합솔루션은 모바일 앱을 기존의 웹 기술만으로도 쉽고 빠르게 개발할 수 있는 통합 개발환경과 한 번의 공통개발로 다양한 모바일 운영체제와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 적용 가능한 원소스 멀티유스(OSMU, One Source Multi Use)를 실현한 단말 실행환경, 기업의 다양한 기간 시스템의 모바일 연계와 산업별 특화 기능 적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