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라이프

디지털 기기, 게임, IT 정책

arrow_downward최신기사

5G

SKT, ‘갤럭시S10 5G’ 테스트 완료

SK텔레콤이 ‘갤럭시S10 5G’ 양산을 위한 핵심 테스트를 3월25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갤럭시S10 5G는 4월5일 출시될 예정이다. 이와 동시에 이동통신 3사는 일제히 세계 최초 5G 서비스 상용화에 나설 계획이다. 일각에서는 삼성전자의 단말기 준비가 예상보다 늦어지면서 기기와 망 연동 테스트가 부족한 것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됐지만, SK텔레콤은 두 달간 기기 테스트를 했다는 입장이다. SK텔레콤은 지난 두 달간 분당사옥에 위치한 ‘5G 디바이스 테스트 랩’과 상용 현장에서 5G 네트워크와 스마트폰 간 연동 시험을 비롯해 인터페이스 검증 주파수 적합성 등 수천 가지 항목을 테스트했다고 밝혔다. 또 실험실의 특수 장비를 활용해 100여가지 가상 환경을 만들어 시나리오별 테스트도 수행했다. SK텔레콤은 “‘5G 디바이스 테스트 랩’과 상용망에서 성능 테스트를 통과해야 스마트폰...

5G

'세계 최초 5G 상용화' 타이틀보다 중요한 것

한국에 세계 최초 5G가 온다. 정부와 이동통신 3사, 단말기 제조업체는 이날을 위해 총력전을 펴왔다. 한때 미국에 세계 최초 타이틀을 뺏길 거라는 전망도 있었다. 단말기가 준비되지 않으면서 목표했던 3월 말 상용화 일정이 연기됐고, 미국 이동통신사 버라이즌이 4월11일 모토로라 '모토 Z3'에 5G 모듈을 부착한 형태로 5G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그러나 '갤럭시S10 5G' 국내 출시일이 4월5일로 확정되면서 세계 최초 논란은 일단락됐다. 상용화 시점에 대한 공식화는 정부도 이동통신 3사도 단말기 제조사 공식 발표도 아닌, 삼성전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이뤄졌다. 삼성닷컴은 지난 20일 "갤럭시 S10 5G 모델이 4월5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며, 사전 예약 판매 프로모션을 출시 기념 프로모션으로 대체하여 진행한다"라는 내용의 공지사항을 올렸다. 다양한...

5G

이통3사 5G 자율주행 ‘세계 최초’의 민낯

지난 3월11일 LG유플러스는 한양대학교 ACE Lab(에이스 랩)과 공동 개발한 자율주행차를 공개했습니다. LG유플러스는 보도자료를 통해 “세계 최초 5G 기반의 자율주행차가 일반 차량들과 서울 도심 도로를 달린다”라고 표현했습니다. 어딘가 익숙한데요. 2017년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KT는 강릉, 평창 등지에서 5G 협력 자율주행 버스를 선보였습니다. 이때 KT의 자율주행 버스에도 ‘세계 최초’ 타이틀이 붙었습니다. SK텔레콤은 지난해 세계 최초로 복수의 자율주행차가 5G 기반 협력 자율주행에 성공했다고 발표했고요. 12월1일 SK텔레콤은 5G 전파를 송출하면서 경기도 화성의 자율주행 테스트베드 ‘K시티’와 시흥 일반도로에서 5G 자율주행차 테스트 운행에 나섰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 때문에 LG유플러스 기자간담회 말미 기자들의 질문이 쏟아졌습니다. 세계 최초가 확실하냐는 거였죠. LG유플러스는 ‘세계 최초가 맞다’고 확언했습니다. 이통사들은 불편한...

skt

T맵택시, 청각장애인 택시기사 전용 앱 내놨다

티맵택시는 다시 출시된 지 4개월밖에 안 됐고 갈 길이 멀다. 이윤을 창출해야 지속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지 않나. 소규모 청각장애인 기사를 위한 기능을 더하는 게 맞는지 갈등했다. 사회적 가치에 의미를 뒀다. 우리의 시작이 많은 장애인에게 작은 용기를 줄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여지영 SK텔레콤 TTS 유닛장은 3월14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삼화타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사회적 기업 코액터스와 협력해 청각장애인 택시기사 전용 티맵택시 앱을 출시한다고 알렸다. 코액터스는 청각장애인 택시기사와 승객의 소통을 돕는 ‘고요한택시’ 앱을 개발해 청각장애인의 택시업계 진출을 돕고 있는 업체다. 고요한택시는 앞자리와 뒷자리에 설치된 태블릿PC를 통해 목적지 설정부터 결제까지 간단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돼 있다. 문제는 별도로 출시된 앱이 없어 모바일을...

5G

LGU+ “진정한 5G 자율주행, 우리가 세계 최초”

한양대학교와 LG유플러스의 5G 자율주행차가 일반 차량과 함께 서울 도심 도로를 달렸다. LG유플러스는 “5G 자율주행차가 통제되지 않은 도심 도로에서 일반 차량들 틈에 섞여 달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한양대학교 자동차전자제어연구실 ‘에이스 랩(ACE Lab)’과 LG유플러스는 3월11일 한양대학교 서울 캠퍼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양대학교 자율주행차 ‘에이원(A1)’이 5G 이동통신 기반으로 도심도로를 자율주행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시연에 앞서 자율주행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불리는 한양대학교 에이스 랩 선우명호 교수는 자율주행차 선도기업 웨이모 사례를 언급하며 “우리나라는 신호등이나 도로 상황이 다른 나라보다 복잡해 도로 주행이 무척 어렵다”라고 말했다. 이는 한양대와 LG유플러스가 자율주행 시연 무대로 다소 혼잡한 도심을 택한 이유이기도 하다. LG유플러스는 보다 진화된 자율주행 및 통신 기술을 알리기 위해 자율주행 실험도시나 비교적 차량이 없는...

skt

'고요한 택시' 위한 맞손

SK텔레콤과 SK에너지, 사회적 기업 코액터스가 ‘고요한 택시’ 서비스 활성화에 나선다. 3사는 3월6일 SK텔레콤 본사에서 MOU를 맺고, 청각장애 택시기사를 위한 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 코액터스는 청각 장애인의 사회 진출을 위해 ‘고요한 택시’ 서비스를 운영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고요한 택시는 지난 해 6월 청각장애 택시기사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서울, 경기, 대구 등으로 지역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SK텔레콤은 청각장애 택시기사 전용 ‘T맵 택시 앱’을 3월 중 선보일 예정이다. 기존 택시호출 앱은 비장애인용 위주로 설계되어 청각장애 택시기사들이 이용하기에 어려웠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은 청각장애 택시기사가 콜 수락을 원활하게 받을 수 있게 핸들에 부착하는 ‘콜잡이’ 버튼을 지급할 예정이다. SK에너지는 전국 290개 충전소 네트워크를 통해 고요한 택시를...

1.2Gbps LTE

SKT, 1.2Gbps LTE 서비스 개시...2GB 영화 13초 만에

SK텔레콤이 1.2Gbps급 LTE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월5일 밝혔다. 국제 표준기구 국제전기통신연합(ITU)에서 정의한 LTE 최대속도인 1Gbps를 넘는 속도로, 국내 LTE 서비스 중 가장 빠른 수준이다. SK텔레콤은 5G 서비스가 연착륙할 때까지 LTE 서비스를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1.2Gbps LTE 서비스는 이론적으로 HD급 2GB 영화 한 편을 13초 만에 다운로드 할 수 있는 속도를 제공한다. 2011년 초기 LTE 속도와 비교하면 16배 이상 빨라진 속도다. 현재 삼성전자 '갤럭시S10'이 1.2Gbps LTE 서비스를 지원한다. 갤럭시S10은 최대 2.0Gbps 다운로드 속도의 LTE 규격을 지원한다. SK텔레콤은 갤럭시 S10 출시와 함께 서울, 부산, 울산, 광주, 대전 등 5개 시의 트래픽 밀집 지역에서 최고 1.15Gbps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초기 갤럭시S10에서는 최대 1.15Gbps를 제공하고 상반기...

010번호통합

[친절한B씨] 011이 사라진다고요?

"2G 서비스 종료와 함께 011 사라진다" "기존 번호 계속 쓰게 해달라" 011 번호 강제 변경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 오르고 있습니다. SK텔레콤이 올해 말 2G 서비스 종료 계획을 발표하면서부터입니다. 2G는 음성과 문자, 저속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2세대 이동통신 기술을 말합니다. 2G 서비스를 종료한다는데 왜 011 얘기가 나올까요. 2G 서비스가 종료되면 정부의 '010번호통합정책'에 따라 011, 017 등 01X 번호를 쓰던 사용자들은 010 번호로 변경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기존 01X 번호를 쓰고 있던 사용자들은 반발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정말 2G 서비스는 종료되는 걸까요? 서비스 종료 기준은 뭘까요? 011 번호를 계속 유지할 수는 없을까요? 2G 서비스 종료는 확정 아닌 계획 SK텔레콤의...

10대 요금제

SKT, ‘페북 메신저’ 10대가 쓰면 무료

SK텔레콤이 10대 사용자 전용 제로레이팅 서비스 ‘데이터슈퍼패스’에 페이스북 메신저를 추가했다. 2001년에서 2006년 출생한 10대 사용자는 앞으로 페이스북 메신저를 데이터 소진 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제로레이팅은 통신사와 콘텐츠 사업자가 제휴를 맺고 특정 콘텐츠 사용시 사용자의 데이터 요금을 면제 도는 할인해주는 제도다. 10대 중고생은 영한동 웹사이트에 접속해 데이터슈퍼패스를 신청하면 데이터 무료 혜택을 바로 누릴 수 있다. 단, 페이스북 메신저 내에서 음성·영상통화 기능을 사용할 때에는 관련 혜택이 적용되지 않는다. 페이스북 메신저는 코리아클릭 2019년 1월 통계 기준 월 순이용자 약 510만명을 기록하고 있다. 전체 이용시간 가운데 13-18세가 차지하는 비중은 60.4%로, 다른 모바일 메신저보다 10대 사용자 이용률이 절대적으로 높다. 모바일 리서치 회사 오픈서베이의 10대 모바일...

kt

이통3사 5G 경쟁, 어떤 콘텐츠 보여줄까

오는 2월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세계적인 ICT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9가 열린다. 올해 MWC는 지능형 연결(Intelligent Connectivity)을 주제로 5G,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을 통해 이루어지는 초연결 사회의 모습이 주가 될 전망이다. MWC 전후로 5G가 본격적으로 상용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동통신3사의 5G 콘텐츠 경쟁에도 불이 붙고 있다. 올해는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5G 스마트폰이 대거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바, SK텔레콤은 5G폰 출시에 맞춰 5G 킬러 콘텐츠로 꼽히는 VR 게임 제작에 나선다. SK텔레콤은 2월19일 넥슨과 5G VR게임 개발을 위한 인기 온라인게임 ‘카트라이더’, ‘크레이지아케이드’, ‘버블파이터’의 IP(지적재산권) 사용 계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상반기 안으로 게임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게임 개발은 넥슨의 주요게임 담당 출신이 주축이 된 VR 게임 전문사인 픽셀핌스와 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