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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와이드4' SKT 단독 출시...28만6천원

삼성전자가 SK텔레콤을 통해 '갤럭시 와이드4'를 단독 출시한다. 갤럭시 와이드4는 기존 '갤럭시A20'으로 알려진 보급형 스마트폰으로, 6.4인치 대화면 베젤리스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점이 특징이다. 출고가는 28만6천원이다. 갤럭시 와이드4는 6.4인치 풀스크린 '인피니티 V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디스플레이 상단 가운데 V자 홈에 전면 카메라를 넣고, 나머지 부분을 디스플레이로 채운 디자인이다. 전면에는 800만 화소 카메라, 후면에는 듀얼 카메라를 탑재했다. 각각 1300만 화소 메인 카메라와 500만 화소 123도 초광각 카메라다. 프로세서는 삼성 '엑시노스7884'를 탑재했다. 메모리는 3GB, 저장공간은 32GB 수준이다. 배터리는 4000mAh다. 후면 지문인식을 적용했으며, 방수·방진은 지원하지 않는다. 색상은 블랙과 골드 2종이다. 삼성페이 기능은 빠졌다. SK텔레콤은 이번 갤럭시 와이드4 출시를 통해 고가 플래그십 스마트폰부터 20만원대 실속형 스마트폰까지 제품군을 넓혀...

HD맵

SKT-서울시, 버스·택시 1700대에 5G 기반 ADAS 탑재

SK텔레콤과 서울시가 서울 시내버스·택시 1700대에 5G ADAS를 장착하고, 이를 통해 수집한 정보와 HD맵 등 자율주행 인프라를 개방해 자율주행 생태계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SK텔레콤 최일규 B2B사업단장과 서울시 고홍석 도시교통실장은 5월23일 서울 중구 을지로 SK텔레콤 사옥에서 ‘자율주행 시대를 위한 정밀도로지도 기술 개발 및 실증 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시내버스·택시 1700대에 5G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를 장착해, 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C-ITS) 실증 사업 구간의 HD맵(고정밀지도) 실시간 업데이트 기술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바탕으로 도로시설물 관리시스템과 교통안전서비스 개발 등에도 나설 계획이다. 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 사업은 5G네트워크, 차량-사물 간 양방향 통신(V2X) 등 자율주행, 커넥티드카 등 미래 교통시대에 필요한 핵심 인프라를 서울 시내 주요 도로에 구축하는...

skt

"미세먼지 앱, 이렇게 만듭니다"

글로벌 대기오염 조사기관 에어비주얼이 발표한 ‘2018 세계 대기질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OECD 회원국 중 초미세먼지 오염도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아침에 일어나면 날씨와 함께 미세먼지 지수를 확인하는 게 일상이 됐다. 미세먼지가 심해질수록 관련 앱 다운로드도 늘고 있다. 한국 구글플레이 날씨 앱 다운로드 수는 2019년 1분기 280만건을 기록했다. 2017년에 비해 다운로드 수가 약 55%나 증가했다. 미세먼지가 ‘나쁨’을 기록한 5월16일, 구글플레이는 서울 대치동에 위치한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구글 개발자와의 대화’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하지훈 라이프오버플로우(미세미세) 대표, 이병엽 비유에스 크리에이티브(호우호우) 대표, 박민우 SK텔레콤(에브리에어)팀장이 참석했다. 미세미세는 2015년 4월 출시된 미세먼지 앱으로 지금까지 총 다운로드 수 500만을 기록하고 있다. 호우호우는 2014년 말에 나왔다. 날씨 정보를 종합적으로...

LTE 요금제

SKT, LTE 요금제 개편...저가 요금 데이터량 25% 확대

SK텔레콤이 LTE 요금제 'T플랜'을 일부 개편한다. 새 요금제는 기존 T플랜과 월정액이 동일하지만, 3-4만원대 저가 구간 기본 데이터 제공량을 25% 늘린 게 특징이다. 또 전 구간 콘텐츠 혜택을 강화했다. 새 T플랜은 17일부터 가입할 수 있다. ▲세이브(월 3만3천원, 1.5GB) ▲안심2.5G(월 4만3천원, 2.5GB+400Kbps) ▲안심4G(월 5만원, 4GB+1Mbps) ▲에센스(월 6만9천원, 100GB+5Mbps) ▲스페셜(월 7만9천원, 150GB+5Mbps) ▲맥스(월 10만원, 완전무제한) 총 6종으로 구성된다. 기존 월 3만3천원, 4만3천원 요금제는 각각 1.2GB, 2GB의 기본 데이터를 제공했다. 새 요금제는 해당 구간의 데이터 제공량을 25% 늘렸다. 이동통신 3사 저가 요금제 가운데 가장 많은 제공량이다. 가장 요금이 낮은 월 3만3천원 요금제에서는 'T가족모아데이터' 공유가 제한된다. 대신 월 7만9천원, 10만원 요금제 가입자의 데이터 선물하기를 통해...

kt

KT, 군 병사 전용 '무제한' 요금제 출시...월 5만5천원

KT가 군 병사 전용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 'Y군인 55'를 5월13일 출시했다. 월 5만5천원에 매월 100GB의 데이터(데이터 소진 후 속도 제한)를 제공하는 요금제다. 이동통신사들은 지난 4월1일 일과 후 휴대전화 사용이 허용되는 군 문화 개선에 맞춰 현역 병사 전용 요금제를 내놓고 있다. 이들이 내놓은 군 병사 전용 요금제는 크게 월 3만3천원, 5만5천원 요금제로 구분된다. KT는 기존에 3만3천원 요금제만 출시했다. 하지만 이번에 5만5천원 요금제를 새롭게 추가로 선보였다. 월 5만5천원 요금제는 매월 100GB의 데이터를 제공한다. 데이터 소진 시 최대 5Mbps 속도로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KT 관계자는 "기존에 현역 병사 전용 요금제로 3만3천원 요금제 1종만 출시했는데, 군에서 쓰는 분들의 데이터 사용패턴에 따라 고객 편의 차원에서 이번...

5G

SKT-MS, 5G 및 클라우드 역량 합친다

SK텔레콤과 마이크로소프트가 5G,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등 양사의 기술 역량을 결합해 다양한 사업 협력을 모색한다. SK텔레콤의 5G 인프라와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기술을 융합한 서비스를 준비중이다. 양사는 '다양한 영역에서 지속 가능하고 혁신적인 사업 기회 발굴을 위한 JIP(Joint Innovation Program)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JIP는 SK텔레콤의 포괄적인 전략적 파트너십 프로그램으로, 파트너사와 다양한 영역에서 혁신적인 사업 기회를 발굴하는 게 목표다. 이번 협력에 따라 양사는 5G, AI, 클라우드 기술 역량을 합쳐 ▲스마트 팩토리 등 IoT 사업 ▲AI 기술·서비스 경쟁력 강화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서비스 ▲SK ICT 패밀리사의 일하는 방식 혁신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SK텔레콤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우선 스마트팩토리 등 IoT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또 AI 기술 및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FLO

푹(POOQ)·플로(FLO)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 출시

SK텔레콤이 OTT 서비스 '푹(POOQ)'과 음악 서비스 '플로(FLO)'를 데이터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월정액 부가서비스 ‘푹 앤 데이터’, ‘플로 앤 데이터’를 출시한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은 모든 LTE·5G 요금제 가입 고객 대상으로 오는 10월4일까지 해당 부가서비스 가입 시 3개월간 월 1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푹 앤 데이터’는 월 9900원에 푹에서 실시간 방송, VOD를 감상할 수 있는 서비스다. 매일 전용 데이터 1GB를 기본 제공하고 데이터 소진 시 3Mbps 속도를 지원한다. 푹은 지상파, 종편 등 80개 라이브 채널과 약 22만편의 VOD를 제공한다. ‘푹 앤 데이터 플러스(월 1만2300원)’에 가입한 고객은 한 아이디(ID)로 최대 2개의 기기에서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플로 앤 데이터’ 가입 고객은 월 7900원에 플로 무제한 듣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매월 3GB의 전용 데이터를 받고 데이터 소진 시 400Kbps 속도로 계속 이용 가능하다. ‘플로 앤 데이터 플러스(월 9천원)’에...

skt

'T맵' DAU, 역대 최다 400만 돌파

SK텔레콤은 5월9일 내비게이션 앱인 'T맵'의 일간 사용자(Daily Active User, 이하 DAU)가 지난 5월4일 403만1408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기존 최다 기록인 지난해 추석 당일(2018년 9월24일) 386만596명을 크게 넘어선 규모다. T맵 월간 실사용자는 평균 1150만 수준으로, 특수 차량을 포함한 국내 자동차 수는 2018년 2320만대에 달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전체 운전자의 절반 가량이 매월 T맵을 이용하는 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SK텔레콤은 "이번 T맵이 기록한 403만 DAU는 타사의 평균 월간 실사용자(B앱 450여만, C앱 100여만)에 준하는 수치로, 모바일 내비게이션의 새 지평을 연 것으로 평가된다"라고 말했다.   SK텔레콤 장유성 모빌리티 사업단장은 이번 T맵 DAU 400만 돌파에 대해 “경쟁서비스 대비 압도적으로 많은 실사용자로부터 발생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더 정확하고 빠른 길안내...

5G 상용화

IPTV 덕에 웃은 통신3사, 1분기 실적 선방

이동통신 3사가 1분기 기대 이상의 실적을 거뒀다. 당초 5G 인프라 투자, 요금 인하 압력, 서비스 경쟁 등으로 부진이 예상됐지만, IPTV 사업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통신 3사 모두 매출 성장세를 나타냈다. SK텔레콤은 1분기 매출 4조3349억원, 영업이익 3226억원을 기록했다고 5월7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0.9% 감소했다. 이 중 무선사업 매출은 2조41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1% 줄었다. 가입자당 평균매출(ARPU)는 전년 동기 대비 8% 감소한 3만645원을 기록했다. 반면, IPTV 매출은 3천156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9% 늘었다. IPTV 누적 가입자는 11만9천명 순증하며, 누적 485만명을 기록했다. 무선사업 성장이 둔화된 가운데, IPTV 사업 성장으로 실적을 만회한 셈이다. KT와 LG유플러스도 마찬가지다. KT는 1분기...

ai

보이는 AI 스피커 시대 온다

그동안 AI 스피커는 음성을 주 인터페이스로 사용해왔다. 다양한 공간에서 손쉽게 쓸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화면 달린 AI 스피커가 늘고 있다. 아마존은 2017년 ‘에코 쇼’를 출시했으며, 구글은 지난해 10월 ‘구글 홈 허브’를 선보였다. 국내에서도 화면 달린 AI 스피커가 연달아 출시되고 있다. 이동통신 3사는 모두 '스마트 디스플레이' 제품을 내놓았다. KT는 지난 4월29일 화면과 셋톱박스를 결합한 일체형 AI TV '기가지니 테이블TV'를 선보였다. 오는 2일 출시되는 기가지니 테이블TV는 KT의 AI 플랫폼 '기가지니' 기반의 셋톱박스에 화면을 결합한 제품이다. 11.6인치 화면 크기를 갖췄으며, 개인용 TV로 쓸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와이파이 연결을 통해 이용할 수 있고 하만카돈의 2채널 스테레오 스피커를 탑재했다. 또 개인화 음성합성(P-TTS, Personalized-T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