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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갤럭시A40' 출시...출고가 39만원

SK텔레콤이 삼성 '갤럭시A40'를 7월19일 단독 출시했다. 갤럭시A40는 '가성비'를 내세운 보급형 스마트폰이다. 출고가는 39만9300원이다. 베젤리스 디스플레이, 고화소 카메라 등이 탑재됐다. 갤럭시A40는 5.9형 슈퍼 아몰레드 ‘인피니티 U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갤럭시S10’ 시리즈에 적용된 ‘인피니티 O’ 디자인과 차이점은 카메라 위치다. 화면 상단 구석에 카메라 구멍을 뚫는 대신 가운데 부분에 U자형 공간을 내어 카메라를 배치하고 제품 전면을 화면으로 가득 채웠다. 19.5:9 화면 비율에 2340x1080 해상도가 적용됐다. 전면에는 2500만 화소 카메라가 탑재됐다. 국내 스마트폰 중 최고 수준이다. 후면에는 듀얼 카메라가 적용됐다. 1600만 화소 기본 카메라와 500만 화소 123도 광각 카메라로 구성됐다. 갤럭시A40는 삼성전자 모바일 결제 서비스 '삼성페이'를 지원한다. 기존 삼성페이와 마찬가지로 근거리 통신 규격인 NFC뿐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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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5G 클러스터', 지역별 특화 5G 서비스 선보인다

SK텔레콤이 일부 지역을 클러스터로 선정해 5G 서비스 및 인프라를 집중적으로 구축한다. 5G 전국망을 구축하는 과정에서 일부 지역에 선택과 집중을 하겠다는 전략이다. SKT는 7월18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자사 5G 스마트오피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5G 클러스터 전략을 공개했다. SKT는 5G 클러스터에 대해 5G망 인프라를 밀집시켜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인공지능(AI) 등 최신 ICT 기술이 융합된 선도적 5G 환경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일종의 5G 특구인 셈이다. SKT는 전국 각지에 이 같은 클러스터를 선정하고 이를 중심으로 5G 경험을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5G 클러스터는 5G 서비스, 5G 핵심상권, 5G 썸머, 5G B2B 등 4대 영역을 중심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SKT는 우선 고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전국 핵심상권 10개 지역을 선정해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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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서강대, AI 전문 인재 육성 맞손

SK텔레콤은 서강대학교와 인공지능(AI) 전문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교육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월17일 밝혔다. 양측은 ▲온라인 AI 커리큘럼 개설 ▲산학 공동 연구 추진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SKT와 서강대는 학부에서 대학원까지 다양한 학과 학생들이 수준별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올해 2학기부터 인공지능 연계전공 및 컴퓨터공학과 각 학부 정규 과정과 기술경영전문대학원에 온라인 과목을 개설한다.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SKT AI 스피커 ‘누구’ 기반 기술을 활용해 직접 서비스를 개발하는 실습 과제를 수행한다. 우수 과제로 선정되면 실제 SKT의 AI 서비스에 적용될 수 있는 사업화 기회도 제공된다. SKT는 AI 인재 양성을 위해 국내 유수 대학과 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17년 서울대학교와 오프라인 ‘AI 커리큘럼’ 개설을 시작으로...

5G

5G 로밍 시대 열렸다

5G 로밍 서비스가 시작됐다. 지난 4월3일 한국에서 5G 상용화가 시작된 이후 해외에서도 상용화가 순차적으로 이뤄짐에 따라 5G 서비스를 하고 있는 국내 이동통신사와 해외 이동통신사 간에 로밍 서비스가 열리고 있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지난 7월16일 각각 스위스와 핀란드에서 5G 로밍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SKT는 스위스 1위 이동통신사업자인 스위스콤과 17일부터 세계 최초로 5G 로밍 서비스를 시작한다. SKT 5G 이용자가 스위스에 방문할 경우 스위스콤 5G망 커버리지 안에서 5G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셈이다. 스위스콤은 올해 4월17일부터 스위스 내 5G 서비스를 개시했다. 취리히, 제네바, 베른 등 주요 관광지 포함 110개 도시에서 5G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양사는 지난 5월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5G 로밍 상용화를 진행해왔다....

5G

SKT, 5G 음악 서비스 '뮤직 멀티뷰'...원하는 내용만 본다

SK텔레콤이 5G 음악 서비스 '뮤직 멀티뷰'를 선보인다. 5G망의 초고속·초저지연 특성을 활용해 다양한 시점의 음악 공연 감상을 가능하게 하는 서비스다. 뮤직 멀티뷰는 기존 카메라별, 뮤지션별 영상 보기 방식을 넘어 영상과 연주뿐만 아니라, 가수와 악기별 시청취가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7월18일부터 모바일 OTT 서비스 옥수수 5GX멀티뷰관을 통해 제공되는 뮤직 멀티뷰는 음악 공연을 시청하면서 원하는 내용만 별도로 선택해 보고 들을 수 있는 서비스다. 예를 들어 5인조 밴드의 음악방송 공연을 보면서 본인이 좋아하는 기타리스트, 드러머, 보컬 등의 연주와 공연 영상만 개별적으로 선택해 볼 수 있다. 기타리스트 연주를 선택하면 기타 소리만 들을 수 있는 식이다. SKT는 KBS 음악프로그램 제작진과 공동으로 7개월여간 뮤직 멀티뷰를 개발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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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플랫폼 '플로(FLO)' 이제 PC에서도 즐긴다

SK텔레콤의 신규 음악플랫폼 플로(FLO)가 ‘플로 PC버전’을 출시했다. 집이나 사무실 등에서 PC를 통해 음악을 청취하는 고정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서다. 새롭게 선보인 플로 PC버전은 모바일 버전의 맞춤형 음악 추천 기능을 PC에 그대로 옮겨왔다. 이용자의 음악 감상 이력 및 좋아요 이력 등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이 분석한 ‘취향’에 맞는 새로운 음악을 추천 받을 수 있다. 상황별로 추천 플레이리스트가 섞이지 않고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된 멀티 캐릭터 기능, 그룹별 플레이리스트 관리 등 플로 모바일 버전의 편리한 기능도 동일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플로 PC버전은 크롬, MS엣지(Microsoft Edge)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IE), 사파리 버전도 빠른 시일 내 추가될 예정이다. 플로 운영사 드림어스컴퍼니 김순원 뮤직서비스부문장은 “모바일 스트리밍 시대지만 업계에서는...

5G

'5G 속도' 신경전…“실제론 누가 가장 빠를까?”

5세대 이동통신(5G) 가입자가 10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통신3사의 경쟁이 과열로 치닫고 있다. 지원금 경쟁에 이어 5G 속도를 둘러싸고 '진흙탕 싸움'이 점입가경이다. 시작은 LG유플러스였다. LGU+는 지난 5월 서울 주요 지역 50곳 중 40곳에서 자사의 5G 속도가 가장 빨랐다는 내용의 포스터를 대리점에 배포하고 대대적인 광고에 나섰다. 이에 발끈한 SK텔레콤과 KT는 지난 6월26일 기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브리핑에서 LGU+의 주장을 반박했다. 양사의 의견을 종합하면, 사실과 다른 5G 속도 측정 결과를 내놓았으며, 이를 마케팅에 활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비판했다. SKT와 KT는 LGU+의 주장을 반박하는 과정에서 저마다 자사의 5G 속도가 빠르다고 주장했다. 속도 경쟁에서 앞서야 5G 가입자 유치에 유리해서다. 5G는 스마트폰 네트워크 속도를 기가비트로 업그레이드하는 가장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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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스피커로 독거노인 돌볼 수 있을까

“노인들은 잘 못 쓸 거다, 발음이 불확실해서 인공지능이 못 알아들을 거다. 그런 걱정이 많았습니다. 최고령자가 99세입니다. 잘 쓰고 계십니다. 나훈아 노래, 찬송가 주로 들으시고요. 성동구 사시는 97세 어르신도 있습니다. 이분도 인공지능 스피커를 아주 다양하게 쓰고 계십니다.” SK텔레콤이 지난 4월부터 행복한 에코폰, 그리고 전국 사회경제연대 지방정부협의회와 함께 시범사업에 나선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 얘기다. SK텔레콤은 7월9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4월1일부터 5월31일까지 두 달간 독거 어르신들이 AI스피커 ‘누구’를 통해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를 사용한 패턴을 분석해 그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5개 지자체에 거주 중인 115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데이터 분석 대상자의 평균 연령은 75세였으며 최고령자는 99세였다. AI스피커, 독거노인 ‘말동무’…스마트폰 없으면 스피커 더 써 독거노인들은 AI스피커를...

ai

SKT-한양대, AI 전문가 양성한다

SK텔레콤이 한양대하교와 AI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측은 온라인 AI 커리큘럼 운영, AI 분야 인재 양성 및 생태계 확대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SK텔레콤과 한양대는 올해 2학기부터 정보시스템학과 학부 정규 과정에 ‘AI 애플리케이션’ 온라인 과목을 개설한다. SK텔레콤의 음성인식 AI 스피커 ‘누구’와 국내외 우수 연구 사례 등을 통해 AI 음성인식에 대한 기본 이해부터 음성합성, 영상인식과 같은 응용 기술까지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커리큘럼으로 구성했다. 양측은 온라인 채널을 통한 AI 커리큘럼을 통해 보다 많은 학생들이 AI 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기본 지식과 현장의 생생한 기술 노하우를 학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텔레콤은 한양대학교와의 협력을 시작으로 연내 국내 주요 대학 2-3곳과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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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삼성, LTE 뺀 5G 단독 규격 통신 성공

SK텔레콤과 삼성전자가 LTE를 뺀 5G 단독 규격 통신에 성공했다. 양사는 국내 최초로 5G 단독 규격인 '5G SA' 패킷 교환기와 코어 장비를 연동해 순수 5G 시스템을 이용한 데이터 통신에 성공했다고 7월1일 밝혔다. 현재 상용화돼 있는 5G 네트워크는 LTE와 장비를 일부 공유하는 ‘NSA(Non-standalone)’ 방식으로 구성돼 있다. 5G SA는 표준화에 드는 개발 시간과 비용, 자원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5G 상용화 초기 단계인 현재는 NSA 방식이 활용되고 있다. SKT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인 5G SA는 기존 5G NSA보다 데이터 처리 효율성이 3배 높다. 또 대규모 트래픽을 효율적으로 제어할 수 있고, 5G 시대에 기대되는 증강현실(AR)·가상현실(VR)·자율주행·스마트팩토리·스카트팜 등 차세대 서비스에 더 최적화된 통신 성능을 기대할 수 있다. 양사가 이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