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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통신3사, 3분기도 5G 성장통...과실은 4분기부터

이동통신 3사의 5G 성장통이 3분기까지 이어졌다. 3사 모두 전분기와 마찬가지로 매출은 늘고 영업이익은 줄었다. 5G 시장은 안정화 추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설비 투자 및 마케팅 경쟁의 여파로 3사 모두 부진한 성적을 기록한 셈이다. 하지만 5G 투자 효과로 무선 사업 매출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고, 영업이익도 전분기 대비 늘어 이르면 올 4분기부터 실적을 회복할 거라는 전망이 나온다. 11월8일 KT의 실적 발표를 끝으로 통신 3사의 3분기 성적표가 모두 나왔다. SK텔레콤은 매출 4조5612억원, KT는 6조2137억원, LG유플러스는 3조2442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동기대비 9%, 4.5%, 8.4% 증가한 수치다. 반면,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SKT는 3021억원, KT는 3125억원, LGU+는 1559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0.7%, 15.4%, 31.7% 감소했다. SKT는 비교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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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로테이팅 카메라 넣은 '갤럭시A80' 단독 출시

'로테이팅 카메라'를 탑재한 삼성 '갤럭시A80'이 SK텔레콤 단독으로 출시된다. 갤럭시A80은 평상시엔 트리플 카메라로 '셀카'가 필요할 때 앞쪽으로 돌리는 카메라 하나로 전·후면 카메라 기능을 하는 독특한 설계가 특징이다. SKT는 '갤럭시A80'을 11월15일부터 단독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 4월10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A 갤럭시 이벤트’에서 갤럭시A80을 처음 공개했다. 출고가는 59만9500원으로, SKT는 "프리미엄급 스펙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큰 인기를 예상하고 있다"라며 기대를 나타냈다. 로테이팅 카메라는 4800만화소 기본 카메라와 3D 심도 카메라, 초광각 카메라 등 세 가지로 구성됐다. 사용자가 셀카 모드로 전환하면 후면 상단이 위로 올라가면서 카메라가 전면 방향으로 자동 전환된다. 이러한 설계 방식 덕분에 전·후면 카메라의 구분 없이 고화질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전면 카메라 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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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2G 서비스 종료 신청...010 완전 통합 초읽기

2G 서비스 종료가 임박했다. SK텔레콤은 11월7일 오후 과학기술정보통시부(과기정통부)에 2G 서비스 종료 승인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SKT는 지난 2월21일 올해 말을 목표로 2G 서비스 종료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2G는 음성과 문자, 저속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2세대 이동통신 기술을 말한다. 2G 서비스가 종료되면 정부의 ‘010번호통합정책’에 따라 011, 017 등 01X 번호를 쓰던 사용자들은 010 번호로 변경해야 한다. 011, 017 등 01X 번호는 2021년 6월30일까지 유지할 수 있다. 2021년 6월 이전 2G 서비스 종료 전기통신사업법 제19조에 따르면 기간통신사업자는 사업 전부 또는 일부를 휴지하거나 폐지하려면 휴지 또는 폐지 예정일 60일 전까지 이용자에게 알리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지난 10월 국정감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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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행복코딩스쿨’ 연다...장애청소년 1천여명에 SW수업

SK텔레콤이 올해부터 2020년 말까지 전국 특수학교(일반학교 특수학급) 100여개, 1천여명의 장애청소년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교육(행복 코딩스쿨)을 실시한다. 장애청소년 ‘행복코딩스쿨’ 교육과정은 알버트 로봇을 활용해 소프트웨어 기초 교육을 받는 기초과정(10주)과, 개인 및 팀단위의 코딩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심화과정(ICT메이커톤, 심화캠프)으로 구성돼 있다. SKT는 교육품질과 수준 높은 수업진행을 위해 코딩 전문강사 300여명을 직접 학교로 파견해 수업을 진행한다. 이준호 SKT SV 추진그룹장은 “’행복 코딩스쿨’을 통해서 장애 청소년이 ICT 교육 기회에서 차별 받지 않고,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숨겨진 재능을 발굴하여 훌륭한 인재로 커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SKT는 장애청소년들의 행복과 재능발굴에 기여하기 위한 '행복 코딩스쿨'을 기획하면서 올해 초부터 꼼꼼히 준비해 왔다. 무엇보다도 장애 청소년이 손쉽게 코딩 교육을 받기 위해서는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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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경찰청-도로교통공단, 실시간 교통시스템 구축한다

SK텔레콤과 경찰청, 도로교통공단이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손잡는다. 각 기관이 가진 데이터를 공유해 교통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실시간 교통신호 시스템을 구축하는 식이다. SKT는 11월6일 경찰청, 도로교통공단과 '교통신호·T맵 데이터 공유 및 5G 기술 검증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찰청의 교통신호 정보와 SKT의 T맵 데이터를 상호 공유해 교통 서비스 및 시스템을 고도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T맵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경찰청 신호정보 데이터 공유 ▲경찰청 교통 시스템 고도화를 위한 T맵 실시간 데이터 공유 ▲5G 기반 교통신호 연동 테스트베드 구축 ▲교통 문제 해결을 통한 사회적 비용의 효과성 검증 등에 협력한다. SKT는 경찰청의 교통신호 데이터를 활용해 T맵 경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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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3분기 매출 4조5612억원...영업이익 전년대비 0.7%↓

SK텔레콤(이하 SKT)이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5G 이용자 확대로 매출이 늘었지만 관련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은 줄었다. 미디어, 보안, 커머스 사업 등 비(非) 무선사업이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다. SKT는 10월31일 실적발표를 통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2019년 3분기 매출 4조561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3021억원, 순이익은 2744억원을 각각 거뒀다. 전년 동기 대비 연결 기준 매출은 9.0% 늘고 영업이익은 0.7% 감소해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5.9% 상승했다. 무선(이동전화) 매출은 전년보다 0.1% 증가해 8분기 만에 전년 동기 대비 상승 전환했다. 5G 투자 늘어 이익↓…미디어, 보안, 커머스에서 UP 무선 매출은 전년 대비 0.1%, 전분기 대비 2.1% 증가한 2조4864억원을 기록했다. 5G 가입자 확대가 이를 견인했다. SKT에 따르면...

KDB x T high5 적금

최대 연5% 금리 지원...SKT, ‘KDB x T high5 적금’ 출시

SK텔레콤이 KDB 산업은행, 핀크와 손잡고 SKT 고객에게 최대 연 5% 금리를 제공하는 ‘KDB x T high5 적금’을 선보였다. KDB x T high5 적금은 스마트폰에 핀크 앱을 다운받은 후 KDB x T high5 적금 상품을 선택하면 가입할 수 있다. 만 17세 이상 SKT 고객이라면 누구나 기본 금리 2%에 SKT 고객 우대금리 2%를 제공해 최소 4%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여기에 5만원 이상 요금제를 사용하거나 핀크 앱에서 개설한 산업은행 계좌로 통신비 자동 이체를 설정할 경우 1%의 우대금리가 추가돼 총 5%의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SKT는 지난 5월 T high5 적금을 통해 출시 4개월 만에 가입자 9만명을 끌어모은 바 있다. 당시 가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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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 회장 “독자 경쟁력 갖추기 어려워...외부와 협력해야”

"SK그룹이 보유한 ICT(정보통신기술) 역량을 결집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협력사·스타트업과는 이를 공유해 상생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10월28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SK ICT 테크 서밋(Tech Summit) 2019(이하 테크 서밋)’ 개회사에서 “기술 공유 및 협업이 일상적으로 이뤄질 때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고 이를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이 가능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최 회장은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ICT 기술은 예측하기 어려울 정도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으며 이러한 환경에서 독자적으로 경쟁력을 갖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테크 서밋을 SK와 외부 파트너들이 공유하는 인프라로 만들어 협력과 성장의 기회를 창출하는 생태계를 조성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예년 대비 규모 확대..."기술 공유 중요" 2016년부터 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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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카카오, 3천억 주식 맞교환...‘ICT 동맹’ 구축

카카오와 SKT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전방위적인 사업 협력에 나선다.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ICT산업을 선도하겠다는 포부다. SK텔레콤(이하 SKT)은 카카오와 미래 ICT분야 사업 협력을 위해 3천억원 규모의 주식을 맞교환하는 방식으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다고 10월28일 밝혔다. SKT가 3천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카카오에 매각하고, 카카오는 신주를 발행해 SKT에 배정하는 방식으로 지분을 맞교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SKT는 카카오 지분 2.5%를, 카카오는 SKT 지분 1.6%를 보유하게 된다. 양사는 지속적인 협력 구조를 만들기 위해 ‘시너지 협의체’를 신설, 사업 협력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유영상 SKT 사업부장과 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가 ‘시너지 협의체’의 대표 역할을 수행한다. 정기 미팅을 통해 상호 협력 사항에 대해 의사결정할 예정이다. 통신, 쇼핑, 콘텐츠 결합... ‘시너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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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공기질 측정 서비스 강화한다

SK텔레콤이 공기질 측정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 선도업체와 손을 잡았다. 이를 통해 기존 서비스의 공기질 데이터 정밀도는 높이고, 공기질 예보 기간을 기존 2일에서 4일로 늘릴 계획이다. SKT는 10월23일 공기질 데이터 분야 글로벌 선도기업인 브리조미터(BreezoMeter)와 양사의 보유 데이터 및 기술 상호 교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을지로 SKT 사옥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SKT 홍승진 AI홈유닛장과 이타이 로젠즈윅 글로벌 사업총괄이사 등 양사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공기질 데이터 API 개발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브리조미터는 2012년 이스라엘에서 설립된 스타트업이다. 날씨 정보와 위성 및 교통 정보, 미세먼지 데이터 등을 자체 개발한 머신러닝 알고리즘으로 분석해 정교한 실외 공기질 데이터를 만든다. SKT는 지난해 10월 미세먼지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