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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Q

SKT, "양자암호통신 기술 국제표준 이끈다"

SK텔레콤이 양자암호통신 관련 국제표준을 수립하고, 양자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SKT는 3월17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열린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 부문(ITU-T) 회의에서 자사가 제안한 '양자키 분배 적용 네트워크의 필요 보안 사항' 관련 기술 보고서가 국제 표준으로 최종 승인됐다고 31일 밝혔다. 양자암호통신은 ‘양자(Quantum)’의 특성을 이용한 암호화 기술이다. 송신부와 수신부만 해독할 수 있는 도청 불가능한 암호키를 생성하는 ‘양자키분배(QKD)’ 기술이 핵심이다. SKT는 양자암호통신 도입에 관심이 높은 상황에서 전세계에 통용되는 표준을 수립했다는 점에서 양자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표준은 ITU-T 내 통신 보안 관련 전문 연구 조직 스터디그룹17(SG17)에서 완성된 첫 양자키 분배 관련 표준이다. 양자키 분배 기술을 통신망에 적용 시 고려해야 하는 보안 사항에...

ai

SKT, AI 인재 양성 프로그램 진행...올해 두 번째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 인재 양성 프로그램 'AI 펠로우십' 2기를 선발한다고 3월27일 밝혔다. AI 펠로우십은 전국 대학·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AI, 5G 등 ICT 주요 분야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린다. 신청 접수는 3월30일부터 4월23일까지다. 대상은 대학교 학부 3학년부터 대학원 석사 3학기 학생까지다. 휴학생도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3인 이하로 구성된 팀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선발 과정은 역량 중심 평가를 위해 학교와 전공 정보가 가려지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이뤄진다. 프로그램 참여 학생은 실제 현업에서 진행 중인 프로젝트에 참여해볼 수 있으며, 참가자들은 SKT에서 제공하는 API와 소스코드를 활용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등 ICT 주요 분야 과제를 진행하게 된다. 또 업계 전문가와...

MNO

박정호 SKT 사장 "코로나19, 비대면 사회로의 전환 기회"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코로나19 상황을 비대면 사회로 가는 전환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비대면 영업 마케팅 및 재택근무가 가능한 SKT ICT 역량을 바탕으로 코로나19 위기를 기회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박정호 사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사업적 어려움을 토로하면서도 초협력을 바탕으로 비 이동통신사업(MNO) 분야에서 성과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박정호 사장은 3월26일 서울 을지로 SKT 본사 사옥에서 열린 제36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이날 주총에서 박정호 사장을 비롯해 유영상 SKT MNO사업부장, 최진환 미디어사업부장, 박진효 보안사업부장, 이상호 커머스사업부장은 5G 및 미디어·보안·커머스 등 신사업 성과와 경영 비전을 소개했다. 이번 주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이동통신사 중에서는 처음으로 온라인으로도 실시간 생중계됐다. 코로나19로 SKT도 타격 입었다 이날 박정호 사장은...

kt

이통 3사, 본인인증 앱 PASS 기반 휴대폰 로그인 지원

국내 이동통신 3사가 로그인 스트레스 줄이기에 나섰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본인인증 앱 ‘패스(PASS)’ 기반의 휴대폰 번호 로그인 서비스를 시작한다. ID와 비밀번호를 잊어도 본인 휴대폰 번호로 다양한 웹사이트나 앱에 간편하게 로그인 할 수 있게 됐다. 패스는 지난해 4월 말 통신3사가 선보인 본인인증 공동 브랜드다. 통신3사는 지난 2018년 7월 'T인증', 'KT인증', 'U+인증'이라는 각기 다른 이름으로 서비스하던 휴대전화 앱 기반 본인인증 브랜드를 패스로 통합하고, 국내 주요 기관 및 사업자들과 안정적인 제휴관계를 구축했다. 패스는 통신사의 패스 앱 내에서 제공하는 전자서명 서비스다. 개인정보를 매번 입력해야 하는 본인인증 절차를 간소화 하면서, 동시에 높은 보안수준을 확보해 고객들이 안전하게 본인인증을 할 수 있다.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고객들은...

skt

SK텔레콤-경북경찰청, 빅데이터 기반 ‘핀 포인트’ 순찰 나선다

SK텔레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국민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 경찰의 순찰 활동을 지원한다. SK텔레콤은 자사의 빅데이터 기반 실시간 유동인구 분석 서비스 ‘지오비전(Geovision)’을 코로나19 확산 대응 활동을 위해 경북경찰청에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3월23일 밝혔다. 지난 9일 SK텔레콤은 경북 경산경찰서에 지오비전 기반 해당 지역 유동인구 데이터를 시범 제공하며 핀포인트 순찰을 지원한 바 있다. 활용 결과에 만족한 경북경찰청은 이를 경북지역 전체로 확대 적용하기로 했다. SK텔레콤은 정부가 코로나19 공식 종결을 선언할 때까지 해당 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예정이다. 경찰청과 이를 전국 모든 경찰서로 확대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다. 지오비전은 국내 최대 수준의 빅데이터 및 공간 데이터 분석 서비스로, 휴대폰과 기지국 간 통신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권 분석, 인구통계 작성...

5G B2B

SKT-ADT캡스-이노뎁, 5G 산업용 드론 만든다

SK텔레콤이 보안기업 ADT캡스, 지능형 영상분석 플랫폼 기업 이노뎁과 함께 5G 산업용 드론 사업에 나선다. 3사가 보유한 역량을 바탕으로 공공 안전과 재난, 산업시설 보안, 실시간 측량 등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5G 산업용 드론 시장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3사는 3월18일 실시간 영상통화를 통해 '5GX 드론 솔루션의 개발 및 사업화'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진효 SKT 보안사업부장(ADT캡스 대표 겸임)과 김윤 SKT CTO(AIX센터장 겸임), 이성진 이노뎁 대표 등이 참여해 5G 드론 시장 선도 및 관련 생태계 조성에 뜻을 모았다. 5G 기반 산업용 드론 서비스는 5G의 초고속, 초연결, 초저지연 특성을 통해 다양한 활용도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3사는 ▲화재 등 재난 상황에서의 긴급 출동...

kt

통신 3사, 콜센터 재택근무 확대...보안 문제는?

이동통신 3사가 콜센터 재택근무를 전격 시행한다. 서울 구로구에 있는 한 콜센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00명 이상 집단적으로 발생한 데 따른 조치다. 통신 3사는 약 2만명에 달하는 전체 콜센터 상담 인력 가운데 일부를 재택근무로 전환해 근무 밀도를 완화하고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겠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콜센터 업무 특성상 재택근무 전환 시 개인정보 유출 등 보안에 대한 우려도 나온다. SK텔레콤은 3월12일부터 콜센터 재택근무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전체 6천명의 콜센터 구성원 중 재택근무를 희망한 직원 25%가 대상자다. SKT는 업무 공백이 없도록 사무실과 같은 수준의 근무 환경 구축 등 업무 시스템을 최대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사무실 출근 직원을 대상으로는 ▲마스크 등 방역물품 상시 제공 ▲위생물품 구매 지원 ▲사무실 내...

skt

SKT, 디지털 헬스케어 회사 '인바이츠 헬스케어' 설립

SK텔레콤이 자사 헬스케어사업부를 분사해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회사를 설립했다. SKT는 자사 ICT 기술을 활용해 헬스케어 사업을 빠르게 성장시킨다는 방침이다. SKT는 뉴레이크얼라이언스와 함께 '인바이츠 헬스케어'를 설립했다고 3월11일 밝혔다. 국내 헬스케어 업계에 투자 경험이 많은 사모펀드 운용사 뉴레이크얼라이언스가 대주주로 참여하며, 하나로의료재단, 서울의과학역구소 등을 운영하는 SCL헬스케어그룹도 함께 할 예정이다. SKT는 43.4% 지분을 확보해 2대 주주가 된다. 인바이츠 헬스케어의 기업 가치는 1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대표 자리에는 김준연 SKT 헬스케어유닛장을 선임했다. 인바이츠 헬스케어는 향후 국내외 시장에서 ICT 기술을 통해 개인의 건강 증진과 의료 기관의 혁신을 돕는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먼저, 개인 만성질환 관리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SKT가 개발한 당뇨병 관리 플랫폼 '코치코치당뇨' 운영을 시작으로...

kt

통신 3사,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통신비 감면

이동통신 3사가 코로나19 피해 협력사 및 소상공인을 위한 상생 방안을 내놓았다. 휴대폰 대리점에 대한 지원도 이뤄진다. 또 통신망 투자가 ICT 생태계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감안해 상반기 5G 등 통신망 투자 규모를 50% 늘린다. 3월5일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구현모 KT 사장, 하현회 LG유플러스 하현회 부회장은 화상 회의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회복 및 소상공인·자영업자 피해 회복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이 같은 내용을 결정했다. 소상공인·자영업자 통신비 감면 통신 3사는 코로나19 영향으로 피해를 본 영세 소상공인·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이동전화 및 초고속인터넷 등 통신 요금을 감면하기로 했다. 과기정통부는 "세부적인 지원 대상과 규모 등은 관계부처‧기관 및 지자체 등의 피해 규모‧현황 파악과 지원책 마련...

kt

IT 업계, "재택근무 일주일 더"

코로나19 영향으로 IT 업계의 재택근무가 장기화되고 있다. 당초 이번 주 초까지 전사 재택근무를 추진한 업체들은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지 않자 한 주 더 재택근무를 연장하기로 했다. 업계에서 처음으로 전직원 대상 재택근무를 발표한 SK텔레콤은 3월8일까지 재택근무를 연장했다. SKT는 2월25일부터 3월1일까지 재택근무를 시행 중이었다. 또 서울 을지로 본사인 티타워 근무 직원이 코로나19 1차 양성 반응이 나오면서 건물 전체를 폐쇄해 방역 작업을 진행했다. KT는 아직 재택근무 연장 논의는 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2월26일부터 3월6일까지 전사 임직원 절반씩 교대로 재택근무를 진행 중인 KT는 아직 재택 기간이 남은 만큼 추후 상황을 고려해 연장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는 재택근무를 기존 2일에서 오는 6일까지로 연장했다. 현재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