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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통신 3사, 올 연말까지 전국 지하철에 5G 개통

이동통신 3사가 올 연말까지 전국 지하철에 5G 서비스를 개통할 계획이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광주광역시 지하철 전 노선에 5G 설비를 공동 구축하고 서비스 개통을 완료했다며 전국 지하철 5G망 구축에 속도를 내겠다고 1월17일 밝혔다. 통신 3사는 수도권과 전국 광역시 지하철 철도 및 역사 내 5G 서비스 개통을 공동 추진 중이다. 1월 첫째 주를 기준으로 광주광역시 지하철 1개 노선 20개 역사를 포함한 전 구간에 5G 서비스를 개통했으며, 올해 3월까지 대구, 대전, 부산 지하철 전 노선에 5G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현재 서울·수도권에서는 지하철 2호선, 3호선, 6호선, 8호선, 경의중앙선 등 일부 구간에 5G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처럼 지하철 내 5G망 구축에 시간이 걸리는 이유는 선로 내...

MS

SKT-MS, X박스 개발자 행사 개최...게임 사업 협력 확대

SK텔레콤과 마이크로소프트가 국내 첫 X박스 개발자 행사를 열었다. 양사는 지난해 10월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프로젝트 엑스클라우드' 시범 서비스 협력에 이어 게임 개발 등으로 협력 분야를 넓힌다. SKT는 1월15일 서울 종로구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열린 'X박스 개발자 행사(Xbox Discovery Day)'를 후원하고 국내 게임 개발자를 대상으로 게임 사업 제휴 모델 및 계획 등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전진수 SKT 5GX서비스사업본부장 겸 클라우드 게임 사업담당은 향후 게임 개발을 위해 양사 간 공동 투자를 확대하고, 게임 개발사 지원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방안 등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X박스 개발자 행사는 X박스 게임 개발자 및 게임 산업 관계자들을 위한 세미나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열렸다....

sap코리아

구글과 비바리퍼블리카·SKT 공통점은 '재직자가 행복한 기업'

직장인 대표 커뮤니티 블라인드가 ‘2019 재직자가 행복한 기업’ 9개사를 공식 발표했다. ‘2019 재직자가 행복한 기업’은 지난달 발표된 ‘Blind Index of Employee’s Happiness(이하 블라인드 지수)’의 모든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상위 9개 기업이다. 이번 블라인드 지수에는 사원 수 100명 이상인 기업 8569개 회사의 재직자가 참여했다. 재직자가 직접 평가한 행복도 조사와 함께 행복도에 영향을 미치는 재직자 직무 만족도, 직장 내 관계, 직장 문화를 측정할 수 있는 총 13개 항목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구글코리아 △데브시스터즈 △부산교통공사 △비바리퍼블리카(토스) △선데이토즈 △한국원자력연구원 △SAP코리아 △SK이노베이션 △SK텔레콤이 재직자가 행복한 기업 상위권에 선정됐다. 블라인드에 따르면 이번 조사에서 개인 행복도 점수는 전체 기업의 평균보다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개인 행복도는 156%, 직장 만족도는...

skt

[CES2020] 박정호 사장 "올해 SKT 사명도 바꿀 것"...강력한 변화 예고

<라스베이거스(미국)=김인경 기자>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인공지능(AI) 강화를 위해 국내 ICT기업 간 ‘초협력’을 제안한데 이어 기업 정체성 강화를 위해 올해 안에 사명도 변경하겠다는 파격적인 계획을  내놨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은 1월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국제 가전·IT 전시회 ‘CES 2020’ 참석 후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내 주요 ICT 기업들도 AI 분야 ‘초협력’이 필요하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 사장은 “AI 분야의 글로벌 기업들은 이미 ‘초협력’을 하고 있다”라며 “국내 주요 플레이어들이 능력을 합치지 않으면 글로벌에 (시장을) 내주고 우리는 플레이어가 아닌 유저가 될 판”이라고 말했다. 이어 삼성전자와 카카오를 협력 대상으로 거론한 박 사장은 “앞으로 기업들과 협력 방안을 잘 디자인해서 초협력을 추진하겠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초협력’ 물꼬 트일까 지난해...

skt

[CES2020] SK텔레콤, PSSI와 ‘라이다’ 공동 개발

<라스베이거스(미국)=김인경 기자> SK텔레콤이 1월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국제 가전·IT 전시회 ‘CES 2020’에서 글로벌 전장기업 파이오니아 스마트 센싱 이노베이션즈(이하 PSSI)와 함께 양사의 핵심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싱글 포톤 라이다(LiDAR·단일 광자 라이다)’ 시제품을 공개했다.  시제품은 오는 2021년 상용화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한 차세대 단일 광자 라이다는 SKT의 1550nm 파장 싱글 포톤 라이다 (Single Photon Lidar) 송수신 기술과 PSSI의 2D MEMS(초소형 정밀기계 기술) 미러 스캔 기술을 결합해 기존 대비 해상도와 인식률을 대폭 향상한 것이 특징이다. 양사는 지난 해 9월부터 기존 라이다의 단점을 보완한 ‘차세대 단일 광자 라이다’ 공동개발을 진행해 왔다. 자율주행의 ‘눈’, 라이다…SKT의 차별점은 라이다는 레이저를 목표물에 비춰 사물과의 거리 및 다양한...

CES2020

펄어비스, CES 2020서 '검은사막' 모바일 스트리밍 시연

펄어비스가 1월7일(현지시간)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국제 가전·IT 전시회 ‘CES 2020’에서 '검은사막 모바일'의 모바일 스트리밍 시연을 한다고 6일 밝혔다. 스트리밍 방식으로 고사양 모바일 게임을 저사양 스마트폰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되는 셈이다. 펄어비스는 이번 CES에 SK텔레콤의 주요 파트너로 참여한다. 관람객들은 SK 공동 전시관에서 SKT의 '워치앤플레이(Watch&Play)'를 통해 '검은사막 모바일'의 스트리밍을 체험할 수 있다. 워치앤플레이는 게임 스트리밍 방송과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를 결합한 SKT 플랫폼이다. 인터넷 게임 이용자가 관전 모드와 플레이 모드를 즐길 수 있으며, 방송 시청 중에도 게임 참여가 가능하다. 펄어비스는 "SKT와 기술 협업을 통해 '모바일 투 모바일' 스트리밍의 첫선을 '검은사막 모바일'이 열게 됐다"라며 "저사양 디바이스에서도 완성도 높은 게임 퀄리티와 최고...

CES2020

CES 출격하는 SKT...“5G 기반 미디어·모빌리티 시대 열 것”

“차세대 미디어·모빌리티 분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ICT 기업으로 거듭나겠다.” SK텔레콤이 1월7일(현지시간)부터 10일까지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국제 가전·IT 전시회 ‘CES 2020’에 참석해 5G 이동통신을 기반으로 한 미디어·모빌리티 기술을 선보인다. 5G는 초고속, 초저지연, 초연결로 대표된다. 5G는 데이터 최대전송 속도가 20Gbps에 달하는데, LTE 최대 속도인 1Gbps보다 20배 빠르다. 이로 인해 전에는 볼 수 없던 실감형 미디어 서비스와 콘텐츠 경험이 가능하다. 작년 국내 통신3사는 세계 최초로 5G를 상용화하는 데 성공했으나 정작 5G를 체감할 만한 ‘킬러 콘텐츠’가 없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번 CES에서 SKT는 차세대 기기로 주목받고 있는 TV·자동차에 5G 통신을 적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TV·자동차가 넥스트 스마트 디바이스(Next Smart Device)로 진화”할 거라는 판단에서다. 전시 주제는...

5G

통신 3사, 신년 키워드는 "5G, AI, 디지털 전환"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 CEO가 신년사를 통해 올해 화두와 비전을 밝혔다. 통신 3사는 공통적으로 5G, 인공지능(AI), 디지털 전환 등을 주요 키워드로 내걸었다. 기술 변화 대응 주문한 SKT SKT는 AI 기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강조했다. 박정호 SKT 사장은 1월2일 SK브로드밴드, ADT캡스, 11번가 등 SK ICT 계열사가 모두 참여한 신년회에서 "AI를 기반으로 비즈니스 및 일하는 문화를 혁신하자"라며 "‘이동통신사업(MNO)’과 ‘신사업(New Biz)’을 양대 성장엔진으로 삼아 명실상부한 ICT 복합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라고 밝혔다. 박 사장은 ICT 분야의 빠른 변화 속도를 강조하며 이에 대한 긴밀한 대응을 주문했다. 박 사장은 "AI와 디지털 전환이 혁신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모든 업무에 AI를 도입하는 등 비즈니스는...

iptv

SKB-티브로드 인수·합병 조건부 인가...유료방송 접전 예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SK브로드밴드와 티브로드의 인수·합병을 조건부 승인했다. LG유플러스의 CJ헬로 인수를 시작으로 방송통신 사업자 간 닫혀있던 M&A 빗장이 열리는 모양새다. 그동안 SKB와 티브로드의 합병이 이뤄질 경우 결합상품 확대로 SK텔레콤의 이동통신 시장 지배력이 강화될 거라는 우려가 제기돼 왔지만, 과기정통부는 경쟁 저해 문제가 크지 않다고 판단하며, 조건부로 이번 합병을 인가했다. 과기정통부는 12월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SKT와 태광산업이 SKB와 티브로드 인수·합병을 위해 과기정통부에 신청한 합병 및 주식취득 인가에 대해 조건부 인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SKB와 티브로드의 합병 법인 지분 구조는 SKT 74.4%, 태광산업 16.8%, FI(재무적투자자) 8.0%, 자사주 및 기타 0.8%다. 1대 주주는 SKT, 2대 주주는 태광산업이 된다. 이번 합병은 IPTV 사업자가 케이블TV 사업자(SO)를 합병하는 국내 첫...

CP

‘망 이용계약 가이드라인’, 역차별 막을 수 있나

“실효성도 없고, 오히려 역차별을 가중시키는 가이드라인이죠.” 방송통신위원회가 망 이용료를 둘러싼 논란을 해소하겠다며 내놓은 ‘망 이용계약 가이드라인’에 대해 국내 콘텐츠기업(CP) 한 관계자는 이렇게 잘라 말했다. 가이드라인이 나오기는 했지만 법적 강제력이 없다보니 벌써부터 실효성이 있겠느냐는 반응이 여기저기에서 나오고 있다. 국내 CP의 부담만 가중시킬 것이라는 지적들도 적지 않다. 12월26일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공정한 인터넷망 이용계약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내놓고 오는 2020년 1월27일부터 시행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망 이용계약 원칙을 제시해, 수년째 이어져온 국내 통신사(ISP·인터넷서비스공급자)와 CP 간 갈등을 봉합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국내외 CP 사이 ‘역차별’ 논란을 불식하겠다는 의도도 반영됐다. 가이드라인 들여다보니 방통위는 망 이용계약에 대한 시장의 자율적 기능을 최대한 존중하되, 계약 과정에서의 부당한 차별과 이용자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