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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안드로이드 앱에서 전화·문자 정보도 수집

최근 영국의 데이터 분석업체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가 2016년 미국 대선 당시 페이스북에게 넘겨 받은 이용자 약 5천만명의 데이터를 도널드 트럼프 캠프에 넘긴 것으로 알려지면서 페이스북이 개인정보 유출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이번에는 페이스북이 안드로이드 페이스북 앱 사용자의 전화, 문자 내역을 수집해왔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보도 이후 페이스북은 "허락 없이 사람들의 전화 및 문자 기록을 받은 것이 아니다"라고 대응했다. IT전문매체 <아스테크니카>는 3월25일(현지시간) 페이스북이 수년간 안드로이드용 페이스북 앱에서 연락처, 통화 내역, 문자메시지 등을 수집해왔다고 보도했다. 페이스북은 사용자가 공유한 콘텐츠 사본을 아카이브 형태로 내려받을 수 있게 돼 있다. 트위터 사용자 딜런 맥케이는 페이스북에서 내려 받은 자신의 압축(ZIP) 파일 안에 2015년부터 2017년 동안의 전화 통화 내역과 문자 메타데이터가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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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8.1’과 ‘요세미티’로 맥에서 전화 걸기

올 6월 애플의 개발자 회의 'WWDC'에서 가장 분위기를 뜨겁게 만들었던 장면은 크레이그 페더리기 부사장이 닥터드레에게 아이맥으로 전화를 거는 장면이었다. 바로 '연속성' 이야기다. 개발자 회의 직후 공개된 베타버전의 운영체제들을 미리 써보면서 가장 특별했던 경험은 '맥이 아이폰이 되는 것’이었다. 'iOS8'과 'OS X 10.10 요세미티'가 만들어내는 연속성, 그 중에서도 전화에 대한 기능들이다. 이 연속성은 iOS8과 요세미티가 조금씩 수정되면서 기능이 더해졌다 빠졌다 하면서 가다듬어졌다. 하지만 지난 9월 새로운 아이폰과 함께 iOS8이 공개될 즈음 iOS8에서도, 요세미티에서도 이 기능이 일부는 지워졌다. 이제 요세미티 정식버전이 배포됐고, iOS도 8.1로 업데이트되면서 모든 기능이 활성화됐다. 사실상 이 두 운영체제가 올해 하려던 모습이 마무리되어 가기 시작했다. 아이클라우드와 블루투스는 필수 요세미티와 iOS8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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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에 올라탄 스미싱 문자, 이렇게 대처하자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명절 인사를 많이 주고받는다. 인사 메시지 속 링크는 함부로 누르지 말자. 스마트폰에 악성코드를 몰래 심는 스미싱 문자(낚시 문자)일지도 모른다. 이스트소프트는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라는 인사 메시지 속에 악성코드를 숨긴 추석 스미싱을 발견했다고 지난 9월1일 경고했다. 김준섭 이스트소프트 보안소프트웨어사업본부장은 “추석을 앞두고 명절 관련 스미싱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돼 사용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안랩 역시 “추석 선물과 관련된 ‘배송 지연’ 메시지나 택배회사를 구체적으로 언급한 스미싱 문자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라며 사용자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이스트소프트와 안랩은 9월4일 추석 연휴 스미싱 피해를 경고하는 보도자료를 냈다. 두 회사가 알려준 스미싱 피해 예방법과 대처법을 살펴보자. 아래 설명은 안드로이드폰을 기준으로 한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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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4.4, 카톡도 기본 문자 앱 된다

코드명 ‘킷캣'으로 부르는 안드로이드4.4에서는 문자메시지 앱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구글은 개발자 블로그를 통해 4.4 버전부터는 SMS와 MMS를 안드로이드의 기본 앱 대신 서드파티 앱을 통해서도 주고받을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구글은 안드로이드4.4부터 문자메시지와 구글의 채팅 서비스 행아웃을 통합할 것으로 알려졌다. 메시지를 보내면 상대방 기기에서 행아웃 이용 여부를 체크해 인터넷으로 메시지를 보내고, 행아웃을 쓰지 않는 이들에게는 자동으로 통신사 메시지로 연결하는 방식이다. 이는 애플의 아이메시지와 비슷한 정책이다. 아이폰에서 적용된 것과 비슷하다. 구글과 안드로이드에도 당연히 이에 대한 요구가 뒤따를 수밖에 없다. 카카오톡이나 페이스북 메신저, 왓츠앱 등의 대체 메신저가 있지만 모든 메시지 창구는 한 가지로 통일할수록 좋다. 구글은 이미 전화 통화나 문자메시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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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문자메시지가 보안에 취약하다고?

아이폰의 문자메시지가 보안에 취약하다는 이야기가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그간 보안에 대해서만큼은 탄탄하다는 평을 받았던 아이폰이기에 보안 문제는 예민할 수 있다. 하지만 그 내용은 기대와 조금 다른 면이 있다. 문자메시지를 통해 아이폰을 해킹할 수 있다는 얘기가 아니라 보이스 피싱같은 문자메시지 피싱에 걸릴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다. 아이폰의 경우 상대방이 문자 메시지의 발신 번호를 바꾸어서 보내면 이를 확인할 수 없다. 예를 들어 범인이 피해자의 동생 휴대폰 번호로 문자메시지를 보내 계좌번호로 입금을 해달라고 요청하면 쉽게 속을 수 있다는 것이다. 보안이라기보다는 문자메시지 기능에 대한 문제인 셈이다. 이는 아이폰 외에 일반 피처폰과 안드로이드폰에서도 크게 다르지 않다. 상대방이 발신번호를 바꿔 메시지를 보내면 메시지 표시창에는 그 번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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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문자메시지 종말과 통신요금

지난 2011년 10월말을 즈음해 이른바 스마트폰 2천만 시대가 열렸다. 때를 맞춰 스마트폰의 사회적 그리고 문화적 편익을 소득과 무관하게 국민 모두에게 확대하는 방안 등 스마트폰 2천만 시대와 관련한 다양한 정책과제가 논의되고 있다. 정책과제에서 반드시 그리고 시급하게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다면 ‘유료' 문자메시지의 불필요성과 이에 맞는 (이동)통신요금제의 개편이다. 스마트폰 확산과 더불어 카카오톡과 마이피플의 사용자 또한 함께 증가하고 있다. SK텔레콤, KT, LG U+ 등 이동통신사는 카카오톡과 마이피플로 인한 매출 감소를 지적하며 이 두 서비스를 대표적인 ‘무임승차'로 비판하고 있다(참조). 그러나 역설적이게도 이동통신사들은 최근 iOS5를 통해 도입된 애플의 아이메시지에는 비판의 날을 세우고 있지 않다. 왜일까? 카카오톡과 마이피플 vs. 아이메시지: 이통사의 차별 대우 아이메시지는 아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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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C 결제 갈 길 멀다...가트너, 보편화까지 4년 걸릴 것

가트너가 올해 전세계 모바일 결제 시장규모가 전년 대비 75.9% 늘어나며 견실한 성장을 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NFC(Near Field Communication: 근거리통신) 기반의 모바일 결제에 대해서는 서비스 모델의 복잡성으로 인해 보편적으로 채택되기 까지는 적어도 4년은 걸릴 것이라며 부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시장조사 기관인 가트너는 2011년 전세계 모바일 결제 사용자 수가 2010년 1억210만 명에서 38.2% 증가한 1억 4110만 명을 넘어 설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올해 전세계 모바일 결제 규모는 2010년 489억 달러에서 75.9%가 늘어난 총 861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 그리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모바일 결제 사용자 수는 2010년 5530만 명에서 2011년에는 6900만 명으로 증가하고, 모바일 결제 규모도 15억 달러를 상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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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도 무료 문자 서비스 선언...통신사 SMS 수익 먹구름

애플에 이어 구글도 무료 문자 메시징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와츠앱, 카카오톡 등 서드파티에 이어 애플, 구글 등 주요 스마트폰 플랫폼 사업자까지 메시징 시장에 뛰어들면서, 그 동안 통신사의 짭짤한 수익원이 됐던 문자메시지 서비스의 미래에 먹구름을 드리우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6월9일(현지시간) 관계자를 인용해, 구글이 최근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서 독자 메시징 앱을 제공하기 위한 준비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앞서 애플은 6일(현지시간) 세계개발자컨퍼런스(WWDC) 기조연설에서 iOS5 이용자 사이에 무료로 문자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아이메시지(iMassage)'를 공개한 바 있으며, RIM은 일찌감치 블랙베리 사용자 간에 실시간 채팅을 지원하는 블랙베리 메신저(BBM)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스캇 포스탈 애플 iOS 소프트웨어 부사장이 아이메시지 기능을 소개하고 있다 RIM에 이어 애플과 구글까지,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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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영어공부]통합커뮤니케이션(UC)

이번 주제는 메인프레임, 클라이언트 서버, 클라우드 컴퓨팅에 이어 최근 유행하고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입니다. 역시 이해를 돕기 위해 이해를 돕고자 주어, 동사, 목적어/보어로 색깔 구분을 했어요. Unified Communications 1. Unified communications (UC) is the integration of real-time communication services such as instant messaging (chat), presence information, telephony (including IP telephony),video conferencing, call control and speech recognition with non-real-time communication services such as unified messaging (integrated voicemail, e-mail, SMS and fax). [풀이] 이 문장은 Unified Communications(UC) is the integration of real-time communication services. 가 기본구성으로 "UC는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들의 통합이다."라고 말하고 있어요. (1) 이제 설명이 주어에 연결되었는지, 목적어에 연결되었는지를 보니 주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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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서비스 플랫폼 사업 본격화...지도·문자 API 공개

SK텔레콤(이하 SKT)이 각종 오픈 API를 모아 외부 개발자에게 공개하는 'T API 센터'를 3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1차로 위치기반서비스(LBS - T맵, 위치측위) API와 SMS/MMS의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가 'T API 센터'에 공개됐다. 이번에 SKT가 'T API 센터'를 오픈한 것은 지난 10월 발표한 '서비스 플랫폼 육성' 전략에 따른 것이다. 당시 정만원 SKT 사장은 모든 핵심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공개해 글로벌 서비스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T API 센터 화면 캡쳐 'T API 센터'는 SKT가 보유한 다양한 서비스를 API 형태로 웹 상에 공개해, 외부 개발자들이 이를 활용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하는 개발자 지원 시스템이다. SKT의 LBS(T맵, 위치측위) API와 SMS/MMS의 API와 함께,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