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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유튜브, 친구와 동영상 공유하며 채팅…메신저 노린다

유튜브가 메신저에 도전한다. 친구와 동영상을 공유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문화를 아이디어로 삼았다. 유튜브는 8월7일(현재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동영상을 공유하는 새로운 방법을 소개한다며 이같은 채팅 기능을 공개했다. https://youtu.be/feBF_IY-HI8 유튜브의 채팅 기능은 단순히 '동영상 공유하기'를 넘어서 메시징 앱에 대한 구글의 도전 중 하나로 보인다. 구글은 이미 안드로이드 메시지, 구글 알로, 구글 듀오, 구글 행아웃 등의 메신저 서비스를 갖고 있지만, 뚜렷한 성공세를 보이는 사례가 없다. 이와 관련해 얼마 전 구글이 스냅 인수를 꾸준히 제안했던 사실도 알려졌다. <테크크런치>는 유튜브 공유 채팅 기능에 대해 이용자가 동영상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유튜브에서 기타 메시징 앱으로 이탈되는 것을 다시 전환하기 위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유튜브 모바일 앱에서 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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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열쇳말] 클릭티비즘

SNS와 관련해서 가장 유명한 말은 아마도 알렉스 퍼거슨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의 입에서 나온 이것일 테다. “SNS는 인생의 낭비다.” 정확한 워딩은 이렇다. “There are a million things you can do in your life without that. Get yourself down to the library and read a book. Seriously. It is a waste of time.”(인생에서 그거-SNS-없어도 할 수 있는 건 엄청나게 많다. 도서관에 가서 책이나 읽는 게 낫다. 그건 정말이지 시간 낭비다) 소셜미디어는 사람이 모이는 곳이고 필연적으로 현실 세계와 관련을 맺고 산다. 정치라고 해서 예외가 아니다. 소셜미디어에서도 정치적인 행위들이 일어나고 있다. 그러나 여기에도 기존 소셜이 가지고 있는 부정적인 인식이 덧대진다. 이른바 ‘클릭티비즘(Clicktivism)’이다. ‘클릭’과 ‘행동주의’의...

IT열쇳말

[IT열쇳말] 연결되지 않을 권리

‘연결되지 않을 권리(right to disconnect)’란 업무시간 외에 업무와 관련된 연락을 받지 않을 권리를 말한다. 스마트기기의 발달로 이메일, 전화, 메시지 등을 통해 항시적 업무환경이 조성됨에 따라 논의되고 있는 권리 개념이다. 노동자의 여가시간 보장과 사생활 보호를 목적으로 한다. 자유, 평등, 박애 그리고 지금, “연결되지 않을 권리.” - <워싱턴포스트> 프랑스, ‘연결되지 않을 권리’ 법제화 TV, 냉장고, 자동차 등 모든것이 네트워크로 연결되고 있는 시대다. 연결은 생활의 편리를 가져다주지만 또 다른 불편을 낳기도 한다. 바로 ‘항시적 업무 문화’다. 항시적 연결은 항시적 노동으로 이어진다. 스마트기기로 연결된 업무환경은 우리의 사생활을 파고든다. 퇴근 이후에도 상사의 업무 지시에 종속되기 십상이다. 이런 환경에서 벗어나기 위해 서유럽을 중심으로 연결되지 않을 권리가...

SNS

Z세대 2명 중 1명, "유튜브 없인 못살아"

세대를 정의하는 별명은 다양하다. 386, 88만원 세대처럼 숫자로 대표되는 집단이 있는가 하면 X세대, G세대, N세대, Y세대 같은 알파벳까지. 이제는 하나씩 포털에 검색해봐야 할 정도로 다양하다. 이 기사를 읽고 있는 독자분들 중 많은 분들이 밀레이얼 세대에 속할 것으로 감히 추측해본다. 밀레니얼 세대는 청소년기부터 인터넷을 사용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등 IT에 능통하며 전 세계 노동인구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제 우리는 Z세대를 알아야 할 때가 왔다. Z세대는 1995년 이후 태어나 유년 시절부터 디지털 환경에 노출된 '디지털 네이티브'들을 말한다. 외국어를 익히는 데도 네이티브냐 아니냐가 언어를 이해하는데 큰 차이를 보여주듯, IT를 익히는 데도 네이티브와 아닌 사람은 차이가 크다. 그들은 TV 대신 유튜브를 보고,...

SNS

인스타그램, 모바일웹에서도 사진 업로드한다

인스타그램이 모바일웹을 업데이트했다. <테크크런치>는 5월8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이 글로벌 서비스 확장을 위해 앱뿐만 아니라 모바일웹에서도 사진을 업로드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고 보도했다. 기존에는 인스타그램 앱에서만 가능하던 기능이다. 사진 공유는 인스타그램의 핵심 기능이다. 때문에 이번 업데이트는 앱 설치 등의 조건과 상관없이 인스타그램을 사용할 수 있게 해 글로벌 확장성을 높이고자 하는 의도로 보인다. 인스타그램은 <테크크런치>와 인터뷰를 통해 "이용자들이 장치, 네트워크 등에 구애받지 않고 인스타그램을 통해 더욱 많은 소셜 네트워크 경험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앱을 플랫폼으로 둔 소셜 네트워크는 많은 사람들에게 편리함을 준다. 스마트폰에서 간단한 터치 한 번으로 이미 계정이 연동된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개발도상국처럼 스마트폰 기기를 구하기 힘든 환경이나 데이터를 원활하게...

SNS

페이스북 댓글, '말풍선' 형태로 바뀌나

페이스북은 주기적으로 기능을 업데이트 해왔다. 뉴스피드 게시, 영상, 메신저에 기능을 조금씩 추가하고 바꿔가면서 실험을 거듭하고 있다. 그런데 유독 댓글창만큼은 지난 10년 동안 별 변화가 없었다. 이제 변화가 시작될 모양이다. 페이스북이 댓글창 디자인을 시험 중이다. <버즈피드>는 3월21일(현지시간) 페이스북이 모바일 앱 댓글창에서 ‘말풍선’을 시험 적용 중이라고 보도했다. 페이스북은 항상 소수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기능 업데이트를 시험하곤 한다. ‘말풍선’ 기능은 사용자가 이를 트위터에 올리면서 알려지게 됐다. 댓글에 말풍선이 추가된 모습을 보면 페이스북 메신저나 채팅 앱에서 대화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https://twitter.com/MattNavarra/status/843896908745773057 https://twitter.com/MattNavarra/status/843948896086822913 또 다른 사용자가 공개한 사진에서는 사용자의 이름이 말풍선 위에 위치하고 있다. 말풍선 안에 이름을 넣을지, 밖에 넣을지 시험 중인 듯하다. 아직은 iOS 사용자 중...

SNS

반 트럼프 운동 확산…“백악관을 엽서 바다로”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반대 의견을 엽서로 보내는 운동이 온라인 공간을 통해 퍼지고 있다. 지난 3월15일(현지시간) <매셔블>은 백악관에 엽서 보내기 운동이 벌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의 15일'(The Ides of Trump)이라고 불리는 운동은 반 트럼프 의견을 담은 엽서를 3월15일에 백악관으로 부칠 것을 장려한다. 한꺼번에 대량의 우편엽서를 보내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다양한 우려를 분명하게 나타내는 것이 목표다. 해고통지서(pink slip)를 뜻하는 분홍색 엽서가 주로 사용된다. 우편엽서에는 트럼프에 관한 다양한 이슈가 담긴다. 주최측은 여성의 권리, 인종 차별, 종교의 자유, 이민, 경제·안보, 교육, 환경 문제 등 폭넓은 문제에 대해 자유롭게 서술하라고 제안한다. <매셔블>에 따르면 이 운동을 퍼트린 이들은 2명의 캘리포니아 저항운동가와 트럼프 당선으로 벌어진 1월 '세계여성공동행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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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SNS에 퍼가면?…언론재단, 이용규칙 발표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지난 1월1일, 한국디지털뉴스협회와 공동으로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을 발표했다. 디지털 환경에서 뉴스 이용자가 ‘어떻게 저작권법 범위 내에서 뉴스콘텐츠를 이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기준과 방법을 안내했다. 사회 공공의 이야기를 주로 전하는 뉴스라는 콘텐츠 속성과 디지털이라는 환경이 만나면서 뉴스는 거의 무료에 가까운 공공재로 취급되고 있는 현실이다.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은 이런 현실에서 뉴스 콘텐츠 이용 행태의 개선을 꾀하고자 했다. 뉴스 기사의 출처를 밝히고 사용했다고 하더라도 언론사의 허락 없이 기사를 인터넷에 게시하는 것은 ‘무단전재’로 불법 이용이다. 기본적으로는 사용하려면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 여기에 예외가 될 수 있는 것은 ‘재판’, ‘교과용 도서’, ‘시사보도’ 등이다. 특히 누리꾼들이 주의해야 할 점은 블로그·SNS·커뮤니티에서의 활용이다. 개인용이고 비상업용이더라도 뉴스 기사를 포스팅으로...

SNS

"댓글, 정보성은 좋지만 정서엔 부정적 영향"

"영국 <가디언>은 자체 웹사이트에 개재된 댓글 7천만개를 분석한 결과, 여성이나 흑인이 쓴 기사에 대해 부적절한 댓글이 많았음을 확인했다." 댓글은 토론의 장을 만드는 등 긍정적인 영향이 있지만, 악성 댓글로 대표되는 부작용이 상당하다. 위 사례만 해도 댓글의 악영향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댓글이 여론의 지표나 정보 전달의 기능을 수행하기보다는, 온라인에서 소수자에 대한 폭력을 일삼는 수단이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지난 11월3일 <미디어 이슈> 제2권을 통해 국내에서 온라인 댓글의 현황을 점검한 결과를 발표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은 ‘지난 1년 동안 온라인 댓글을 작성한 경험이 있다’는 응답자 89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했고, 네이버의 뉴스 댓글 2400만건을 분석했다. 응답자들이 댓글을 가장 많이 작성한 곳은 ‘SNS’ 가장 많은 응답자가 댓글을 작성한 경험이...

SNS

"페이스북 광고, 캠페인 목표 설정이 중요해"

최근 수년 간 소셜미디어에서 가장 강력한 마케팅 플랫폼을 꼽으라면 단연 페이스북을 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마케팅 효과에 대한 다양한 사례와 전략들이 오고가지만, 실제 이를 집행하고 효과를 얻기까지엔 적지 않은 장벽들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등 새롭게 떠오른 온라인 마케팅 플랫폼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현업 전문가의 조언을 들어봅니다. - 자기소개 부탁드린다. "와이즈버즈에서 브랜드&에이전시 본부를 맡고 있는 김동규입니다. 현재 와이즈버즈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마케팅 파트너사입니다. 이전에는 외국계 매체대행사 스타컴에서 맥도날드, 켈로그, 네슬레 등 글로벌 브랜드들의 미디어 플래닝 및 바잉을 담당했습니다." - 캠페인 목표에 따라 적절한 페이스북 광고 상품을 선택해야 한다고 하는데, 그 중요성은 어느 정도인가. "페이스북은 광고 캠페인의 목적에 맞게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