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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페이스북, '좋아요' 없앤다…'팔로워' 기능 특화 예고

페이스북이 '좋아요'를 없애고 '팔로워' 기능을 특화한다. 이는 수년 전부터 준비해 온 개편의 일환으로 알려졌다. 6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 등 미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페이스북이 이날 페이스북 페이지에 대한 중대변화를 예고했다. 가장 큰 변화는 '좋아요' 기능의 삭제다. 페이스북은 '좋아요'를 없애는 대신 업데이트 소식을 받는 팬이 몇 명인지 나타낼 수 있는 팔로워 기능을 특화시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다른 주목할만한 변화는 자체 뉴스피드다. 페이스북은 공인 및 브랜드를 페이지를 선정해 팬과 상호 작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 계획이다. 해당 전용 뉴스피드에서는 유명 인사가 상호 작용할 수 있는 다른 인플루언서(유명인), 페이지, 그룹, 트렌드 콘텐츠도 제안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된다. 페이지를 팔로우하면 다른 사람의 게시물에 대한...

SNS

[아이템뷰]SNS를 달군 왕실 유리등…'조선인싸템'을 만나다

캠핑이나 바깥 활동을 떠나기 전, 챙길 만한 필수 장비나 소소한 용품부터, 이게 과연 쓸모가 있을까 싶은 물품까지 모조리 리뷰해보는 <아이템뷰> 국립고궁박물관 ‘사각 유리등 키트’ 조선 시대 어느 날 늦은 밤. 왕실의 밤잔치가 열렸다. 궁궐은 흥에 겨운 사람들로 가득하다. 맞부딪히는 잔. 풍악이 울리는 연회장 위로 은은한 빛이 번진다. 곳곳에 내걸린 유리등 주변으로 나비가 날고, 꽃과 화초가 어우러진다. 밤이 깊을수록 웃음소리가 커진다. 어둠이 짙어갈수록 등불은 더 환하게 웃는다. 조선 시대 왕실 잔치 장면이 이랬을까. 일반에 공개되자마자 누리꾼들을 흥분시켰던 ‘사각 유리등’이 빛나는 모습이다. 궁궐 처마나 기둥에 걸려 빛나던 사각 유리등을 그대로 재현한 꾸러미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선인싸템'으로 불리며 판매할 때마다 매진...

SNS

[SNS에세이]인터넷 윤리 교육, 배려하는 SNS 만드는 첫걸음

최근 포털 사이트의 스포츠 섹션에는 한 프로야구 선수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관련 뉴스가 많이 올라옵니다. 삼성라이온스 소속의 신동수 선수의 비공개 SNS 글이 공개됐는데 여기에 소속팀의 지도자, 선배, 연고지인 대구광역시, 장애인 등을 비하하는 표현이 담겼기 때문입니다. 이에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주요 SNS에는 신 선수의 글에 대해 비난하는 글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부 스포츠 선수들이 SNS의 글로 물의를 일으킨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한화이글스 소속의 김원석 선수는 지난 2017년 SNS에 부적절한 글을 올려 방출됐습니다. KT위즈 소속의 장성우 선수는 2015년 치어리더에 대한 근거없는 루머가 포함된 옛 여자친구와의 메신저 대화가 유출되면서 법정에까지 섰습니다. SNS는 온라인으로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고 정보를 주고받는 등의 순기능이 많습니다. 하지만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SNS

[들썩 온라인]하룻밤에 동의 7만명…“검찰 기자단 해체해달라”

검찰에 출입하는 기자단을 가리켜 ‘병폐의 고리’라고 비판하며 해체를 요구하는 글이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왔다. 해당 청원은 게시 하루 만에 7만명이 넘는 동의를 얻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게시글에서 청원인은 “피의사실 등 정보를 흘리는 검찰관계자를 기자들이 ‘편집국장’이라고 부른다”며 “더 이상 대한민국이 농락당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검찰 기자단을 해체하라”고 요구했다. 26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병폐의 고리, 검찰 기자단을 해체시켜주십시오'라는 청원에는 “무소불위의 검찰 뒤에는 특권을 함께 누리며 공생하는 검찰 기자단이 있다”는 주장이 담겼다. 검찰 기자단의 특권 의식을 지적하는 내용도 있었다. 청원인은 “지금 청와대 출입 기자가 500명, 국회는 1000명이 넘고, 대부분 부처의 기자단은 개방되어 운영되고 있지만 검찰 기자단에 등록하려면 기존 출입기자단의 허락을...

NC 다이노스

'NC 집행검'에 충격…해외 SNS “최고의 트로피”

창단 첫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NC 다이노스가 선보인 ‘집행검 세리머니’가 해외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SNS에는 집행검을 두고 “최고의 우승 트로피”라는 찬사가 쏟아지기도 했다. NC 다이노스는 24일 고척돔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두산을 꺾고 창단 첫 정상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 이때 등장한 것이 엔씨소프트 게임 ‘리니지’의 명검인 ‘집행검’이었다. 주장 양의지가 순은으로 도금된 모형 집행검을 뽑아 들고 선수들과 환호하는 장면은 NC 다이노스 우승의 대미를 장식했다. 해외에서도 '집행검 세리머니'를 흥미롭게 바라봤다. 메이저리그 공식 사이트인 MLB닷컴은 NC 다이노스의 우승을 알리면서 “KBO에서 우승하면 거대한 검을 얻는다"며 “(집행검 우승 세리머니가) 마치 비디오 게임에서 최종 보스를 물리치고 그의 검을 빼앗는 것과 같았다”고 전했다. 이날 선보인 집행검은 엔씨소프트의...

SNS

스냅챗, 틱톡 대항마 '스포트라이트' 공개…11억원 쏜다

틱톡의 새로운 경쟁자가 등장했다고 <엔가젯> 등 외신들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냅이 스냅챗의 새로운 서비스로 선보인 ‘스포트라이트(Spotlight)’다. 스포트라이트는 틱톡이나 인스타그램 릴스와 비슷하게 생겼다. 사용자들이 제작한 세로형 영상이 자동으로 재생되며 화면을 아래로 넘기면 맞춤형 영상을 제공하는 방식도 같다. 다른 점은 공개 프로필이 아닐 경우 영상에 작성자의 정보가 표시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무엇보다 서비스 론칭 초기, 스냅이 준비한 가장 큰 무기는 경제적 보상이다. 스냅은 “연말까지 하루 100만달러(약 11억원)를 인기 영상에 대한 사용자 보상으로 지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물론, 많은 보상을 받으려면 그만큼 높은 조회수가 필요하지만 구독자와 상관없이 누구나 재밌는 영상으로 큰돈을 벌 수 있다는 사실은 분명 이용자 확보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스포트라이트 공개 직후,...

ai

[SNS에세이]AI 대신 다시 일터로?...페북 관리 어렵네

페이스북에는 하루 약 17억9000만명의 이용자들이 3억5000만장의 사진을 올린다. 미국 현지에서 월간 소셜 미디어 방문의 약 45%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틱톡 등 새로운 서비스들의 부상 속에 예전만 못하다는 얘기도 있지만, 페이스북은 여전히 SNS 세계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코로나19 상황 속에 페이스북 이용은 더 늘고 있다. 콘텐츠 관리가 쉽지 않은 이유다. 각종 혐오·유해 콘텐츠, 허위 정보 등은 지난 몇 년간 페이스북의 아킬레스건으로 작용했다. 이에 페이스북은 AI를 활용한 콘텐츠 관리 비중을 늘리고 있다. 페이스북에 따르면 AI의 혐오 발언에 대한 사전 감지율은 2020년 1분기 89%에서 2분기 95%로 6%포인트 증가했다. 하지만 AI로는 역부족인 걸까. 페이스북 콘텐츠 관리를 맡고 있는 협력 업체 직원들이 업무 부담에...

6․25 전쟁

‘용사의 희생을 기억합니다’…한국전쟁 참전국에 온·오프라인 감사 광고 진행

6․25 전쟁 70주년 사업추진위원회는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함께 한국전쟁 참전 22개국에 유엔참전용사의 희생과 공헌에 감사를 전하는 특별 영상을 제작해 참전국 현지와 SNS 등으로 송출한다고 10일 밝혔다. 약 30초 분량의 영상에는 한국 국민들은 6.25 전쟁 당시 해외 각국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절대 잊지 않고 감사하게 여기며 살고 있다는 메시지가 들어있다. 미국 뉴욕, 영국 런던, 태국 방콕의 시내 중심가 대형 전광판에는 옥외 광고를, 나머지 19개국에는 유튜브 온라인 광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아리랑TV로도 22개 참전국을 포함한 103개국에 영상이 송출되며, 미국 CNN과 영국 BBC 등에서도 방영된다. 옥외 상영 장소는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의 3개 전광판, 영국 카나리 워프와 켄싱턴 하이 스트리트의 2개 전광판 등으로...

SNS

트럼프 대선 패배에 SNS '팔러' 다운로드 급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사실상 재선에 실패하면서, 트럼프에 우호적인 SNS ‘팔러(Parler)’ 다운로드가 급증하고 있다고 <더 버지> 등 외신들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센터타워의 모바일 앱 시장 분석에 따르면 팔러 앱은 미 대선일인 3일부터 8일 사이 총 98만건(구글플레이, 앱스토어 합산)이 다운로드됐으며, 그중 63만6000건이 8일(일요일)에 일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7~8일은 바이든의 선거 승리가 확정된 기간과도 맞물린다. 팔러는 현재 ‘도둑질을 멈춰라(Stop the Steal)’ 캠페인을 비롯해 선거 결과에 불복하는 듯한 여론을 만들어내고 있다. 또 <더 버지는>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트럼프 제재에 불만을 갖고 최근 며칠간 저명한 보수 성향의 전문가들이 추종자들에게 팔러 가입을 권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폭스뉴스 기고자이자 400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댄 봉기노(Dan Bongino)는 최근 “페이크북(페이스북을 비꼬는 표현)이...

SNS

[이슈IN]中 ‘한복 훔치기’…‘한복 동북공정’에 숨은 음모는?

최근 중국에서 SNS, TV 예능 등을 통해 ‘한복 훔치기’에 발 벗고 나서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이른바 '한복의 동북공정'이다. 지난 5일 중국 SNS 웨이보에는 46만7000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한 비디오 블로거가 ‘한복은 한국에서 시작되지 않았다’는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은 게시 하루 만에 조회 수 730만 회를 돌파할 만큼 인기를 끌었다. 영상 게시자는 한국에서 확산하고 있는 ‘한복 챌린지’ 그림을 보여주면서 “중국 명 대의 관복과 완전히 같다”고 주장했다. 또한 태조 이성계가 입은 곤룡포와 명 태조 주원장의 복식, 조선 시대와 명 대의 관복 등을 비교하면서 “한복이 '한푸'(汉服·한족의 전통의상)의 영향을 받았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도 말했다. 일부의 주장이 아니다. 최근 중국 TV 프로그램에서도 한복을 쉽게 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