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이어티

사람들

arrow_downward최신기사

SNS

인스타그램, 특정계정 댓글 안 보이게 하는 기능 추가

인스타그램이 ‘댓글 취소’와 ‘제한하기’ 등 새로운 안전기능을 선보인다. 사이버 불링(Cyber bullying∙온라인 상에서 특정 인물을 괴롭히거나 따돌리는 행위)을 근절하고 안전한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인스타그램은 7월8일(현지시간) 청소년 사이 사이버 불링이 일어나는 방식에 대한 포괄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이러한 기능을 개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먼저 ‘댓글 취소’는 부정적인 댓글을 게시하려는 댓글 작성자에게 해당 댓글이 상대에게 공격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점을 미리 알려주는 기능이다. 이용자들에게 본인이 작성한 댓글 내용을 검토할 수 있는 기회를 제시해, 스스로 댓글을 취소하거나 더 순화된 표현을 사용하도록 돕는다. ‘제한하기’는 특정 계정을 제한할 수 있는 기능이다. 제한된 계정이 게시한 댓글은 해당 계정을 제외한 다른 친구나 팔로워들이 볼 수 없게 자동으로 숨겨진다. 이용자와...

SNS

올해 들어 5번째...인스타그램 '또' 오류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왓츠앱 등 글로벌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대규모 정전사태가 일어나 전세계 이용자들이 불편을 호소했다. 특히 인스타그램은 올해 들어 다섯 번째. 다운디텍터닷컴에 따르면 인스타그램은 미국 동부기준 오전 8시45분께부터 뉴스피드에 새로운 게시물이 표시되지 않고, 검색이 이루어지지 않는 등 각종 오류가 발생했다. 페이스북은 오전 8시4분부터, 왓츠앱은 오전 9시58분부터 이러한 문제가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이에 인스타그램은 트위터 공식 계정을 통해 일부 사용자가 사진, 동영상 및 기타 파일을 게시 또는 전송하는 데 문제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가능한 한 빨리 복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라고 전했다. 페이스북, 왓츠앱도 이 같은 입장을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정전 사태가 발생한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SNS

미래 사회로 가는 교육 키워드, 소셜러닝

인류는 온라인을 기반으로 사회 활동을 하는 세상을 살고 있다. 소셜미디어(SNS) 발달로 온라인 생태계 위에서 누구나 지식과 정보, 콘텐츠와 게임 등의 다채로운 문화를 평등하게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소셜 플랫폼이란 ‘소셜(social)'이라는 단어가 ICT의 기술력과 결합하면서 사용자 중심 즉, ‘나’로 인한 맥락(context), 연결(connectivity), 협업(collaboration)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의 패러다임을 뜻한다. 이 때의 '나'는 온라인 상에서 나이와 성별, 국적 등의 한계에 묶이지 않는다. ‘나’를 중심으로 한 사회적 관계가 형성되어 이것이 사회적 자본을 형성하거나 새로운 소득원이 탄생하기도 한다. 구글과 유튜브의 CEO가 직접 찾아와 만나는 한국의 70대 유투버 스타 박막례 할머니가 좋은 예다. 세계적인 석학도 미모가 빼어난 연예인도 아니지만, 70년을 살면서 축적한 요리 노하우와 유머 콘텐츠를...

SNS

문체부, 틱톡 손 잡고 '15초 정책 홍보' 나선다

글로벌 쇼트 비디오 애플리케이션 틱톡(TikTok)이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이하 문체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문체부가 국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달라진 미디어 환경에 발맞춰 국정 현안과 사회적 메시지를 한층 유쾌하고 활발하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틱톡은 경쾌한 음악, 다양한 효과와 더불어 앱 사용자 스스로 직접 참여하고 싶은 콘텐츠를 선보여, SNS상에서 순식간에 파급력을 일으키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한글날을 기념해 국립한글박물관과 협업해 진행한 #한글을꽃피우다 챌린지를 비롯해 서울시와 함께한 삼일절 100주년 기념 캠페인 등은 각각 1700만, 78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그 파급력을 입증한 바 있다. 문체부는 이러한 점을 바탕으로 정부의 여러 현안을 비롯해 환경, 정보 보호, 인권, 평화 등 사회적 환기가 필요한 메시지를 밝고 흥미로운 콘텐츠로...

SNS

잘가요. '구글플러스'

R.I.P, 구글플러스(구글+). 구글+ 서비스가 4월2일부로 종료됐다. 구글은 앞으로 구글플러스 계정과 지금까지 생성한 모든 구글플러스 페이지 지원을 종료하며, 일반 사용자용 구글플러스 계정 콘텐츠도 삭제한다고 밝혔다. 구글은 2011년 6월2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구글+를 출시했다. 당시 구글은 구글+로 페이스북, 트위터와 맞붙겠다며 자신했다. 당시 구글 부회장 호로비츠는 <와이어드>와의 인터뷰에서 "구글 플러스가 구글 자체(Google+ is google itself)"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이전까지 구글은 유독 SNS에서 실패를 거듭했다. 2009년 공개한 '구글 웨이브', 2010년 2월 선보인 '구글 버즈', 구글이 인수한 마이크로블로그 서비스 '자이쿠'까지 모두 사용자를 모으는 데 실패했다. 이번에는 다를까. 기대를 모았지만 구글+도 힘을 못 쓰기는 마찬가지였다. 가입자 유치에는 성공했지만 실제로 사용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구글은 구글+를 지메일, 유튜브 등 구글 서비스에...

GIFCT

테러 라이브, SNS 플랫폼 책임은 어디까지일까?

“트위터나 다른 소셜 플랫폼이 부정적으로 활용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다. 학대, 폭력, 증오가 (플랫폼에서) 확산되는 것을 막고자 하고 있다” 지난 3월22일 한국에서 열린 잭 도시 트위터 CEO 기자간담회 현장. 잭 도시에게 뉴질랜드 총격 사건 영상이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등 소셜 플랫폼으로 확산된 데 대해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자 잭 도시가 내놓은 대답이다. 대답은 들었지만 되레 궁금증이 커졌다. 학대, 폭력, 증오를 어떻게 막고 있다는 건가. 지난 15일(현지시간) 뉴질랜드 크라이스트 처치 이슬람 사원 2곳에서 최악의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했다. 테러 용의자 브렌턴 태런트는 사원을 돌아다니며 무차별 총기난사를 자행했다. 이 사건으로 50여명이 사망하고 수십명이 부상을 입었다. 브렌턴 태런트는 헬멧에 카메라를 부착하고 17분...

ai

[흥신소] 모르는 페북 계정, 프로필 사진에 내 얼굴이?

‘흥신소’는 돈을 받고 남의 뒤를 밟는 일을 주로 한다고 합니다. ‘블로터 흥신소’는 독자 여러분의 질문을 받고, 궁금한 점을 대신 알아봐 드리겠습니다. IT에 관한 질문, 아낌없이 던져주세요. 블로터 흥신소는 공짜입니다. e메일(shippo@bloter.net),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Bloter.net), 트위터 (@bloter_news) 모두 열려 있습니다. "페이스북을 하다 모르는 사람이 내 사진을 프로필 사진으로 해놓은 것을 발견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대표적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을 이용하다 보면 가끔 ‘이거 도용 아닌가’ 싶은 계정을 보게 됩니다. 친구들과 소통은 없는 것 같은데 이상하게 친구는 많고, 사진도 좀 묘합니다. 그럴 땐 계정 주인의 정체가 미심쩍더라도 요청 삭제를 누르고 넘어가고는 합니다. 그런데 만약 누군가가 도용한 사진이 내 사진이라면, 이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내 얼굴이 저기...

SNS

텀블러는 왜 음란물 차단을 선언했나

불법 음란물 유통 창구로 지적받아왔던 미국 SNS '텀블러'가 음란물을 내리겠다고 선언했다. 그동안 표현의 자유를 이유로 음란물 유통에 느슨하게 대응해오던 텀블러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앱이 삭제된 이후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음란물 차단을 선언한 음란물 성지 텀블러는 지난 12월3일(현지시간) 자사의 블로그를 통해 12월17일부터 성인물을 영구적으로 차단하겠다고 발표했다. 제프 도노프리오 텀블러 CEO는 "노골적인 성적 내용과 누드를 포함한 성인물을 더는 허락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금지된 콘텐츠는 사람의 성기, 여성의 유두, 성행위 등을 묘사하는 사진, 영상, GIF 파일이다. 실제가 아닌 일러스트도 성행위를 묘사하면 금지된다. 조각상 등 예술 작품과 정치적 시위로서의 누드 등은 금지 대상에서 제외된다. 그동안 텀블러는 음란물의 온상으로 불렸다. 한국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2014년부터 올해 7월까지...

SNS

채두병 피블 CTO "블록체인 서비스 핵심은 ‘사용자’"

피블은 창작 활동에 정당한 댓가를 주자는 의미에서 출발한 소셜 미디어 플랫폼이다. 기존 서비스와 달리 사진이나 동영상 등의 미디어 콘텐츠를 올리고 이를 추천하거나 공유하면, 최초로 콘텐츠를 제공한 창작자는 물론, 공유한 사람 모두에게 피블과 피블브러시라는 암호화폐로 보상한다. 여기까지만 살펴보면, 최근 무수히 등장하는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가 외치는 설명과 다를 것이 없다.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하고, 암호화폐로 보상하고, 그 암호화폐로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전략은 요즘 흔하다. “피블은 기존에 보유한 기술과 콘텐츠를 블록체인과 결합해 어떤 장점을 누릴 수 있는지를 고민하고, 시작했습니다.” 채두병 피블 CTO 설명에 따르면, 피블은 지난 15년간 이미지 콘텐츠 산업 노하우가 있다. 자체 특허 기술인 저작권 추적 및 이미지 맵핑 기술인 ‘콘텐츠 프로’도 개발했다. 무기도...

SNS

'구글플러스' 최대 50만명 개인정보 노출…6개월 간 쉬쉬

구글이 자사의 SNS '구글플러스'에서 최대 50만명의 개인정보가 외부 개발자에 노출됐다고 밝혔다. 또 사용률이 낮은 소비자용 구글플러스 서비스를 10개월 안에 폐쇄하겠다고 전했다. 하지만 구글이 개인정보 노출 사실을 알고도 6개월 넘게 이용자에게 알리지 않아 논란이 커지고 있다. 구글은 10월8일(현지시간) 자사 블로그를 통해 구글플러스 이용자의 개인정보가 노출되는 보안 결함을 지난 3월 발견했으며, 최대 50만명의 계정이 영향받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알렸다. 구글플러스 API 버그로 인해 이용자 프로필 데이터 및 이용자 친구의 공개 프로필 정보에 대한 접근 권한을 외부 개발자가 넘겨받을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노출된 개인정보는 이름, 이메일 주소, 직업, 성별, 나이 등과 같은 프로필 정보다. 공개하지 않은 프로필 정보도 노출됐다. 구글은 버그를 발견 직후 고쳤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