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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방심위, ‘북한군 개입’ 주장한 5·18왜곡 유튜브 영상 대거 삭제

5·18 민주화운동의 북한군 개입설이나 김대중 전 대통령의 폭동 사주설을 주장한 유튜브 영상들이 대거 삭제됐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지난해 시정요구했으나 미조치된 유튜브 5·18 민주화운동 역사 왜곡 정보 100건에 대해 소관 플랫폼 사업자인 구글 측에 직접 삭제를 재요청해 총 85건의 동영상이 삭제됐다고 29일 밝혔다. 삭제된 동영상은 5·18 민주화운동 당시 광주에 북한 특수부대원이 침투했다거나 김대중 전 대통령이 폭동을 사주하였다는 등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는 내용이다. 이번 조치는 지난 1월 출범한 전담조직 국제공조점검단이 역할을 했다. 우회접속 기술 발달로 해외 불법·유해정보에 대한 접속차단 조치의 실효성이 낮아지는 문제가 있었는데, 점검단이 해외 플랫폼사업자 협력해 원 정보 삭제 조치에 나선 것이다. 점검단은 구글과 유튜브,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5개 주요 해외...

SNS

스타벅스, 증오 게시물 방치한 페이스북 SNS 광고 일시 중단한다

스타벅스가 페이스북 등 SNS 광고를 모두 중단한다. 인종차별 게시물을 방치하는 데 따른 대기업 SNS 광고 보이콧 운동의 일환이다. 스타벅스는 “모든 소셜미디어에서 광고를 일시 중단한다”며 “혐오 발언 등이 확산하는 일을 막기 위해 미디어 파트너와 시민단체 등과 내부 논의를 시작한다”라고 28일(현지시각) 발표했다. 스타벅스는 “우리는 개인과 온라인 모두에서 커뮤니티를 하나로 모으는 것을 믿으며 증오심 표현에 반대한다”라며 “포괄적인 온라인 커뮤니티를 만들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하며, 비즈니스 리더와 정책 입안자 모두가 변화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머리를 맞대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스타벅스는 이날 성명에서 특정 SNS를 별도로 지목하지 않았다. 페이스북이 핵심으로 거론되는 데는 인종차별 등 혐오 게시물이 최근 페이스북 상에서 방치되면서 관련 목소리가 커진...

SNS

싸이월드 '운명의 날'은 8월로…전 대표 "여러 곳과 접촉 중"

싸이월드은 과연 부활할 수 있을까. 실날같지만 희망의 끈은 조금 더 길어졌다. 임금체불 문제를 겪고 있는 전제완 싸이월드 대표의 재판 일정이 다음 달로 늦춰졌기 때문이다. 25일 서울동부지법 형사9단독 조국인 판사는 전제완 싸이월드 대표의 근로기준법 위반 등의 혐의에 대한 공판을 열고 다음달 23일 재판을 속행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전 대표는 근로기준법 위반(임금체납)과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만약 임금 체불에 대한 전 대표의 책임이 없거나 적다고 인정된다면 투자자가 나설 수 있고 싸이월드가 회생할 가능성도 생긴다. 이 경우 새로운 투자자를 찾는 것이 관건이며, 원활하지 않을 경우 자진 폐업 수순에 들어갈 수도 있다. 재판 후 전 대표는 싸이월드 경영난 타개와 관련해서 “최근 아주...

SNS

"피부병이 이렇게 무섭다"…공군 '황제복무' 해명에 누리꾼 '시끌'

‘황제복무’로 논란이 된 최영 전 나이스그룹 부회장 아들의 의혹에 대한 공군 감찰 결과가 나오자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제기된 일부 의혹이 사실로 확인되면서 누리꾼들은 분노와 냉소를 쏟아내는 모습이다. ‘금수저 병사’ 논란은 지난 11일 '금천구 공군 부대의 비위 행위를 폭로합니다'라는 제목의 청원이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오면서 벌어졌다. 해당 부대에 근무 중인 부사관이라고 소개한 청원자는 "우리 부대에서 부모의 재력 때문에 특정 병사에게 특혜를 주고 이를 묵인 방조해오는 등의 비위 행위를 폭로한다“며 ”해당 병사가 부대에 전입을 왔을 때 그의 아버지가 모 대기업 회장이라는 얘기가 무성했다“고 썼다. 게시물에서 청원자는 해당 병사의 △부사관 통한 빨래·음료수 배달 △1인 생활관 사용 △무단 근무지 이탈 △부모의 생활관...

SNS

돈 받고 올린 SNS 상품 후기, ‘협찬 표시’ 명확히 해야

앞으로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등 SNS에 업체로부터 경제적 대가를 받고 상품 후기를 올리는 인플루언서들은 협찬 표시를 명확히 밝혀야 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경제적 이해관계 공개 원칙과 SNS 매체별 공개 방식·예시 등을 규정한 ‘추천·보증 등에 관한 표시·광고 심사 지침’ 개정안을 확정해 오는 9월 1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공정위는 SNS에서 일부 인플루언서들이 경제적 대가를 받고 만든 상품 후기 콘텐츠에 경제적 대가 지급 사실을 표시하지 않아 생기는 소비자 피해를 막기 위해 개정안을 만들었다. 특히 개정안에선 SNS별로 특성에 맞게 협찬 표기 방식이 반영됐다. 지난해 10~11월 한국소비자원 실태조사에 따르면 국내 상위 60개 인플루언서 계정의 광고 게시글 582건 중 ‘경제적 대가를 받았다’고 밝힌 글은 29.9%(174건)에 그쳤다. 대가성을 밝힌 글에도...

SNS

구글 프로젝트팀, 관심사 기반 SNS '킨' 출시

구글의 실험적인 프로젝트 개발팀 '에어리어120'(Area 120)이 관심사 기반 소셜미디어(SNS) '킨'(Keen)을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선보였다고 6월 22일(현지시간) <폰아레나>가 보도했다. 킨은 이용자의 아이디어와 링크 등을 수집해 관심사와 취미에 기반한 정보들을 모아 이용자에게 보여주는 화면(피드)을 제공한다. CJ 아담스가 처음 개발한 서비스에 구글 프로젝트 팀이 협업을 통해 서비스를 완성했다고 보도는 전했다. 아담스는 "당신이 사랑하는 것에 대한 콘텐츠와 당신이 모은 콘텐츠를 다른 이들과 공유하며 큐레이션 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다"며 "당신이 저장해둔 것을 바탕으로 새로운 콘텐츠를 찾을 수 있다"고 밝혔다. 구글은 앞서 구글 플러스를 비롯해 여러 SNS를 선보였으나 번번히 실패한 바 있다. 이에 이번에는 외부 아이디어를 적극 차용해 서비스에 나서는 것으로 보인다. 에어리어120은 '피플 앤...

SNS

[SNS 이슈] 돌고래를 '보드'처럼 탄다?…'동물 학대' 논란에 시끌

경남 거제의 돌고래 체험파크인 '거제씨월드'가 돌고래에 올라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동물 학대 논란이 거세게 일고 있다. 해당 내용은 SNS를 통해 공론화됐고,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도 문제가 있다는 청원 글이 올라왔다. 현재 거제씨월드 홈페이지에는 돌고래와 벨루가를 함께 만나는 ‘VIP라이드 체험’ 상품 홍보 게시물이 올라와 있다. 내용에는 “국내에서 오직 거제씨월드에서만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이며 신장 120㎝ 이상이면 누구나 체험할 수 있다”고 적었다. 체험 가격은 20만원이다. 프로그램 초반 20분은 돌고래와 교감하며 물 속 체험을 진행하고 벨루가의 이마를 만지거나, 뽀뽀를 하거나, 마지막에는 라이딩(타는 것)도 가능하다. 현재 거제씨월드 홈페이지에는 다양한 체험 사진이 올라와 있다. 성인이나 아이들이 돌고래나 벨루가와 함께 수영하거나 만지는 것은 물론 올라타 있는 모습도...

SNS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덕분에 챌린지' 동참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는 국내 의료진을 위해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 덕분에 챌린지는 코로나19 방역 최전선에서 고생하는 의료진들을 위해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는 참여형 캠페인이다. 왼손바닥 위에 오른쪽 엄지를 치켜세운 존경을 뜻하는 수어동작을 #덕분에캠페인 #덕분에챌린지 #의료진덕분에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게재하는 방식이다. 11일 진흥원은 이해경 이사장, 신종철 원장을 비롯해 전 직원이 부서별로 수어동작을 한 사진을 영상으로 제작해 진흥원 페이스북과 공식 유튜버 채널에 업로드했다. 의료진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담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 메시지를 전했다. 신종철 진흥원 원장은 "오랜 기간 국민 건강과 안전을 위해 애써 주시는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전한다"며 "진흥원도 코로나19 확산...

SNS

"역겹고 미친 짓" 美 '조지 플로이드 챌린지'에 전 세계 분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게재된 '조지 플로이드 챌린지'에 전 세계 네티즌들이 분노하고 있다. 이 챌린지는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경찰 데릭 쇼빈이 조지 플로이드를 무릎으로 짓눌러 제압하는 과정을 그대로 따라한 것이다. 실제로 트위터, 인스타그램, 스냅챗에는 엎드려 있는 상대방의 목을 무릎으로 누른 채 웃고 있는 사진들이 끊임없이 확산됐다. 백인 경찰이 흑인을 과잉 진압하며 인종차별 주의가 논란이 됐는데 이를 비꼬기라도 하듯 흑인이 백인의 목을 누른 사진까지 등장했다. 미국을 비롯한 해외 매체들은 조지 플로이드 챌린지 논란을 보도하며 사태의 심각성을 알렸다. 3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은 "스냅챗에서 수십명의 백인 10대가 (조지 플로이드의) 죽음을 재현하는 끔찍한 유행이 발생했다"며 "참가자 대부분은 무릎으로 목을 누르는 사진에서 웃고 있다"고 전했다. 같은 날 <뉴욕포스트>는...

SNS

페이스북, 과거 콘텐츠 삭제 '더 쉽게'

페이스북이 과거에 작성해 올린 콘텐츠를 보다 쉽게 삭제할 수 있는 기능을 선보였다. <테크크런치>와 <폰아레나>는 6월 2일(현지시간) 페이스북이 '활동 관리'(Manage Activity)라는 기능을 통해 디지털 상의 흔적(digital footprint)을 찾아 삭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전했다. 페이스북은 최근 들어 이용자들이 자신이 과거에 남긴 디지털 상의 흔적이 취업이나 인간관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점을 고려해 이런 기능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이 기능은 날짜나 태그된 사람, 콘텐츠 유형 등에 따라 조건을 설정하는 필터링 검색을 통해 원하는 대상을 확보하고, 이를 삭제하거나 숨기기 처리할 수 있다. <테크크런치>는 사생활 보호 측면에서도 이런 기능이 의미를 갖게 된다고 전했다. 과거 외부 서비스 연동을 통해 과거 콘텐츠를 삭제하는 방식이 멀웨어 등 보안 측면의 문제를 유발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