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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페이스북, 디지털 신뢰도 조사 꼴찌…1위는 '링크드인'

미국 인터넷 사용자들은 페이스북, 트위터, 틱톡 등 일부 유력 SNS의 개인정보보호 수준을 그리 신뢰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즈니스인사이더>는 24일(현지시간) 인사이더 인텔리전스의 ‘미국 디지털 신뢰 조사’ 결과를 인용해 미국인들의 신뢰도가 가장 낮은 소셜 플랫폼은 ‘페이스북’이며, 신뢰도가 가장 높은 플랫폼은 ‘링크드인’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조사에서는 △보안 △커뮤니티 △광고 경험 △광고 관련성 △적법성 등 5개 범주에서 SNS 플랫폼에 대한 소비자(18~74세 미국인 1865명) 인식을 평가했다. 대상 서비스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링크드인 △핀터레스트 △레딧 △스냅챗 △틱톡 △트위터 △유튜브 등 9개다. 조사 결과 미국 페이스북 사용자 3분의1(32%)는 페이스북이 자신의 개인정보를 적절하게 보호하지 못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53%의 사용자는 페이스북의 개인정보보호를 다소 신뢰한다고 응답했지만, 이 수치 역시 전체 조사 대상...

SNS

또 불거진 '페이스북 편향성', 전 연구원 "가짜 뉴스 방조"

페이스북의 '편향성' 문제가 또 한번 도마에 올랐다. 페이스북의 뉴스피드 알고리즘은 이전에도 인종적으로 편향됐다는 지적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논란은 자사 연구원의 메모에서 불거졌다. 14일(현지시간) 미국의 인터넷 매체 버즈피드는 페이스북의 전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소피 장(Sophie Zhang)이 쓴 메모를 공개했다. 이 연구원은 페이스북이 전 세계의 정치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가짜 계정들과 이들의 활동에 대해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연구원은 페이스북의 알고리즘 편향성 문제로 관리자와 마찰을 빚다 이달 초 해고됐다. 그는 페이스북의 '사이트 진실과 거짓 판별팀(Site Integrity fake engagement team)'에서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페이스북이 비밀유지 계약을 전제로 6만4000달러의 위로금을 제안했는데 거절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페이스북이 정치적인 의도를 갖고 있는 가짜 계정들을...

SNS

[SNS에세이]이런 재벌 또 없습니다.

한국에서 흔히 '재벌 총수'라 함은 딱딱하고 권위적이며, 비밀스런 이미지가 강하죠. 기업들마다 3세, 4세 경영 시대가 열리면서 젊은 총수로의 세대교체가 이뤄졌지만, 여전히 그들은 다가가기 어렵고 베일에 싸인 듯한 존재들입니다. 그런 점에서 자신의 사소한 일상 하나 하나를 SNS를 통해 공개하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좀 예외라 할 수 있는데요. 자신이 만든 음식이나, 맛있게 먹은 인스턴트 음식을 SNS에 공유하는,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은 일상. 유명 맛집을 찾아 몇 시간이고 줄을 서는가 하면, 또 그런 맛집을 서슴치 않고 공유하는 모습들은 그 역시 우리가 아는 재벌 총수이기에  낯설면서도 꽤 인상적입니다. 가끔 그가 입고 찍은 청바지나 티셔츠 브랜드를 보곤 "재벌은 재벌이구나" 하지만, 그럼에도 따라 사는 사람들이 많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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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SNS 스타트업 '옥소폴리틱스', 퓨처플레이 투자 유치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기업 퓨처플레이가 정치 SNS 스타트업 ‘옥소폴리틱스’에 투자했다고 25일 밝혔다. 퓨처플레이와 해시드가 함께 투자했으며 투자금액은 비공개다. 좌우가 노는 SNS 만들겠다 옥소폴리틱스는 미국 트위터와 에어비앤비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근무했던 유호현 대표가 지난 7월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옥소폴리틱스는 ‘좌우가 함께 노는 정치 SNS’를 모토로 하는 스타트업으로, 다양한 개인의 견해를 모아 정치적 의사결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돕는 소셜 정치 플랫폼을 표방한다. 특히 옥소폴리틱스는 쉽게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수 있도록 정치적 견해를 동물 부족으로 표현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홈페이지에 접속한 사용자는 정치 성향 관련 질문에 대한 답변을 바탕으로 다섯 개(호랑이, 하마, 코끼리, 공룡, 사자)의 동물 부족으로 분리된다. 사용자는 자신이 속한 부족의 의견과 댓글을 주로 보게 되지만,...

SNS

남아시아 이슬람권에서 수난 당하는 소셜미디어

소셜미디어(SNS)가 남아시아 지역의 이슬람권에서 수난을 겪고 있다. <테크크런치>는 7월 21일(이하 현지시간)과 22일 연달아 관련 소식을 전했다. 우선 파키스탄에서는 1인 방송 플랫폼 '비고 라이브'가 차단당했고, '틱톡'에 대해서는 최후 경고가 내려졌다. 이들에 대해 파키스탄 정부 당국은 "비도덕적이고, 외설적이며, 저속한 콘텐츠가 기승한다"는 점을 들었다. 젊은 층이 이들 서비스를 통해 부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는 만큼 제재를 가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다. 파키스탄 정부는 이들 앱 서비스 업체에 대해 시정을 요구했으나, 아직 답변을 받지는 못했다고 보도는 전했다. 방글라데시 당국은 다른 접근법을 취한다. 그라민폰과 로비 악시아타 등 현지 통신사업자들에게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주요 SNS 업체에 대해 망 접속에 대한 무료 접속을 차단하라는 명령을 내린 것이다. 이번 조치는...

SNS

여동생 구하고 90바늘 꿰맨 6살 어린이…SNS의 진정한 영웅이 되다

미국의 6살 남자 어린이가 하루아침에 SNS의 영웅으로 떠올랐다. 사나운 개의 공격에서 여동생을 무사히 지켜낸 어린이에게 현지 누리꾼들의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9일 와이오밍주에 사는 6살 남자아이 브리저 워커는 여동생과 함께 친구 집에 갔다가 사나운 셰퍼드와 마주쳤다. 1살짜리 개는 갑자기 워커의 4살 여동생에게 달려들었고, 순간적으로 워커는 여동생을 감싸 안았다. 여동생은 무사했으나 불의의 공격으로 워커는 개에게 물렸고 얼굴과 머리에 큰 부상을 입었다. 워커는 2시간에 걸친 수술 끝에 상처 부위를 90바늘이나 꿰매야 했다. 그의 아버지가 왜 개 앞에 뛰어들었는지 묻자 워커는 "누군가가 죽어야 한다면 그건 나여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대답했다. 이 사연은 워커의 이모가 인스타그램에 올리면서 알려졌다. 사연을 접한 많은 사람들은 소년의 용기를 칭찬했다....

SNS

흔들리는 틱톡 빈틈 파고드는 스냅챗

짧은 영상 기반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의 원조격인 스냅챗이 틱톡에 대한 반격에 나선다. 특히 여러 국가에서 차단조치 같은 극한상황을 마주한 틱톡의 빈 틈을 파고 드는 전략을 택했다. 7월 13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는 스냅챗이 커뮤니티 콘텐츠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색다른 콘텐츠 경험 제공을 최종 시험 중이라고 전했다. '스냅챗 디스커버'(Snapchat Discover)라는 이름의 이 서비스는 기존 스냅챗이 사적인 대화에만 집중했던 것을 벗어나, 좌우로 화면을 넘겨가며 콘텐츠를 공유하는 방식이다. 이런 움직임은 소셜미디어(SNS) 컨설턴트인 맷 나바라가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처음 게재하면서 알려졌으며, 스냅챗은 별다른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틱톡은 최근 인도, 미국 등 여러 국가에서 보안 문제를 이유로 차단되거나 사용이 제한되고 있다. 특히 중국 정부가 홍콩보안법을 비롯해 논란이 되는 조치를...

SNS

박원순 서울시장 사망, SNS 악플 또 시작?

'설리', '구하라' 등 유명인이 극단적 선택을 한 배경에는 '악성 댓글(이하 악플)'이 큰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기에 '비판'을 포함한 다양한 의견이 존중돼야 하지만, 현상의 본질이 아닌 '비난'에만 초점을 맞춘 악플의 혐오적 표현은 심각한 사회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10일 새벽 전해진 박원순 서울시장의 사망 소식도 혐오의 딜레마를 벗어나지 못했다. ◇ 박원순 서울시장의 사망 10일 새벽 박원순 서울시장이 사망한 채 발견됐다. 앞서 박 시장은 지난 9일 실종 신고가 접수된 뒤 서울 성북구 북악산 성곽길 인근 산속에서 7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이에 앞서 박 시장의 전직 비서 A씨는 지난 8일 '박 시장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한 적이 있다'며 그를 경찰 고소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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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신저는 '카톡', 포털⋅SNS⋅지도는 '네이버'

네이버가 포털·사회관계망서비스(SNS)·지도 분야에서 카카오보다 많은 이용자를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는 메신저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생활형 서비스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9일 아이지에이웍스는 데이터 분석 솔루션 모바일인덱스를 통해 네이버·카카오 사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포털은 네이버, 메신저는 카카오 국내 이용자들은 네이버 앱보다 카카오톡 앱을 더 자주 사용하고 있었다. 지난달 안드로이드 기준 카카오톡과 네이버 앱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각각 3559만명, 3016만명으로 나타났다. 사용시간도 카카오톡이 네이버를 앞섰다. 카카오톡 평균 사용시간은 11.7시간으로, 네이버에 비해 10.2시간 길었다. 1인당 평균 사용일수 역시 네이버는 18.6일에 그쳤지만 카카오톡은 24.6일을 기록했다. 다만 카카오의 포털 서비스인 다음 앱 MAU는 약 819만명으로 네이버와 큰 격차를 보였다. 네이버의 메신저 서비스인 라인도 국내 사용자는 151만명 수준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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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디자인, 반응형웹·SNS 연동…선택 아닌 필수"

쇼핑몰에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 보다 다양해지면서 각종 디바이스에서 쇼핑을 최적화하는 기술이 고도화되고 있다. 또 SNS 연동은 쇼핑몰을 운영하는데 꼭 필요한 기능으로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항목으로 여겨지고 있다. 조혜영 쇼핑몰 웹에이전시 굿디몰디자인 대표(42)는 “최근 쇼핑몰 디자인 트렌드는 반응형 웹”이라며 “쇼핑몰에 접속하는 방법이 다양해지면서 이제 필수적인 요소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고 말했다. 반응형 웹(Responsive Web)은 말 그대로 ‘즉각 반응하는 웹’이다. 웹의 해상도, 레이아웃 등이 기기의 스크린 환경에 따라 반응해 유동적으로 변환되는 웹페이지를 의미한다. 컴퓨터, 스마트폰, 태블릿 등 디바이스 종류에 따라 웹페이지 사이즈가 자동으로 조정되는 셈이다. 그에 따르면 반응형 웹이 트렌드로 자리 잡은 것은 인터넷 접속 환경이 다양해지는 데 따른 것이다. 이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