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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벼락포럼] 온오프믹스 "스타트업, 더불어 성공합시다"

담벼락포럼은 '혁신은 담벼락 위에서 이루어진다'고 포럼 회원 중 한 명이 말한 게 발화점이 됐습니다. “벤처가 넘어야 할 담은 높고, 벤처는 높은 담벼락 위를 아슬아슬하게 걸어가며 사업을 한다”란 설명이었습니다. IT 벤처가 기댈 담벼락이자 새 서비스를 알리는 담벼락(게시판)이 되고 싶다는 뜻도 담겼습니다. 담벼락포럼은 매달 참가 기업 신청을 받습니다. 창업스토리를 들려주고 서비스 허점을 파고드는 거침없는 질문에 대답도 해줄 곳을 방문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열정 가득한 IT 스타트업을 응원합니다. * 담벼락포럼 웹사이트(참가신청) * 담벼락포럼 옛 모습, ‘SNS포럼’ 보러가기 "요즘 거긴 뭐하고 살지?" 파릇파릇 돋아난 새싹일 때는 작은 시도 하나에 박수를 보내지만, 새싹이 떡잎을 떨구고 자랄 무렵이면 이내 관심이 시들해집니다. 이내 또다른 새싹을 찾지요. 그러는 와중에 새싹은 어엿한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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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벼락포럼] IT 스타트업을 찾습니다

블로터닷넷이  IT 스타트업을 찾습니다. 창업스토리를 들려주고 서비스 허점을 파고드는 거침없는 질문에 대답도 해줄 곳을 방문하고 싶습니다. 블로터닷넷은 IT 스타트업의 신청을 받아 '담벼락포럼'을 2013년 3월부터 매달 열기 시작합니다. 담벼락포럼은 IT 스타트업을 탐방하고 소개하는 모임입니다. 이전까지는 'SNS포럼'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번에 담벼락포럼으로 이름을 바꾸며, 탐방 기업 신청을 받고자 합니다. 담벼락포럼을 소개하기 앞서 SNS포럼에 관해서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SNS포럼은 소셜웹 서비스 대표가 모여 한 달간의 SNS 동향을 나누는 데서 출발했습니다. 그러다 2011년 2월 글로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2011년 5월 SNS포럼이 그루폰코리아에서 열린 걸 계기로 해당 기업의 서비스에 집중해 이야기를 나누는 형식으로 바뀌었지요. 그 뒤로 크레이지피쉬, 카카오, 이음, 뮤즈어라이브, 블로그칵테일, 위자드웍스, 코자자, 나우프로필, 플라스크모바일, 시지온, 사이러스, 벤스터 등 모바일과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공유경제, 전자상거래, 소셜뮤직 서비스 회사를 찾았습니다. 다양한 기업을 탐방하면서 ‘SNS포럼’이라는 이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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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벼락포럼] 스마트폰 동영상 찍을 땐 '리쿠드'

SNS포럼이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글로 전하지 않았지만, 12월과 1월에도 SNS포럼은 어김없이 열렸습니다. 그 동안 변화가 생겼습니다. SNS포럼이 '담벼락포럼'으로 새단장하고 진행 방식도 바뀌었습니다. SNS포럼은 2011년 1월 소셜웹 서비스를 운영하는 회사 대표와 블로터닷넷이 모여 나눈 이야기를 전하면서 출발했습니다. 초반에는 소셜웹 서비스 대표가 모여 한 달간의 SNS 동향을 나누었습니다. 그러다 SNS포럼이 그루폰코리아에서 열린 걸 계기로, 기업 탐방하고 해당 기업의 서비스에 집중해 이야기를 나누는 형식이 바뀌었습니다. 그 뒤로 크레이지피쉬, 카카오, 이음, 뮤즈어라이브, 블로그칵테일, 위자드웍스, 코자자, 나우프로필, 플라스크모바일, 시지온, 사이러스, 벤스터 등 모바일과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공유경제, 전자상거래, 소셜뮤직 서비스 회사를 찾았습니다. IT 벤처의 고민을 듣고 전하는 기회였습니다. 그와 함께 서비스를 소개하는 건 덤이었지요. 다양한 기업을 탐방하면서 'SNS포럼'이라는...

SNS포럼

[SNS포럼] "실리콘밸리에서 보고 느꼈어요"

실리콘밸리는 우리가 꼭 가야하는 곳일까요? '해외 진출=실리콘밸리'란 등식이 떠오르지만, 실리콘밸리에 나아가긴 쉬운 일 같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우리 정부도 부처마다 앞다퉈 실리콘밸리 진출을 지원하는 것이겠지요. 법인 설립은 커녕, 팀조차 꾸리지 못한 사람을 모아서도 스타트업 해외 진출을 나서서 도와줍니다. 지원하는 내용을 보면 실질적인 지원보다 만남의 자리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춘 듯 보입니다. 투자 유치나 사업 제휴, 기업 매각, 주식 시장 상장을 지원하는 대신 현지 창업가나 벤처투자사, 개인투자자, 창업보육센터를 찾거나 성공한 기업 견학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게 눈에 띕니다. 지원받는 팀은 짜여진 프로그램을 충실하게 따르면, 실리콘밸리의 분위기나 생태계를 보고, 듣고, 느낄 기회를 얻는 셈입니다. 도대체 실리콘밸리는 우리와 무엇이 다른 걸까요? 정부가 나서서 국내 기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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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포럼] "벤처 구인구직 도우미 납시오"

취업시장에 내몰렸을 때, 가장 먼저 어떤 고민을 하시나요? '어디를 갈까'와 '무슨 일을 하지'일 것 같은데요. 이 고민에 벤처는 선택지로 들어가 있지 않은 듯합니다. 벤처 행사 때 자주 듣는 얘기 중 하나가 "개발자 구하고 있습니다." 또는 "디자이너 찾아요."입니다. 여러 기업이 모이면, 자연스럽게 나오는 화제 중 하나도 직원 구하기입니다. 마음에 꼭 맞는 인재를 찾는 건 비단 벤처만 하는 고민은 아닐 겁니다. 하지만 유명하고 규모가 있는 회사와 비교하면 벤처가 더 불리하겠지요. 10월 SNS포럼은 '벤스터'라는 벤처 채용 전문 서비스를 주제로 했습니다. SNS포럼 회원이 바로 벤스터가 공략할 이용자 중 한 축이기 때문인지 다양한 아이디어가 쏟아졌습니다. 벤처 대표로서 직원을 채용할 때 하는 고민과 바랐던 사항을 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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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포럼] "태국서 음악서비스 해보니"

IT 기업이 말하는 '해외 시장'은 어느 지역을 포함할까요. 미국? 실리콘밸리? 고개를 왼쪽으로 돌려 동남아시아를 보면 어떨까요. 우리나라 기업이 왜 국외 시장을 노려야 하는지는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입니다. 인구가 적어 시장 크기가 이미 정해진 한국만 노리기 어렵단 얘긴 개인 개발자부터 대기업을 찾아가도 듣습니다. 그중에서도 미국 실리콘밸리는 자연스럽고 꼭 두드려야 할 시장으로 보입니다. 중국과 일본 시장까지는 쉽게 떠오릅니다. 워낙 인구가 많고 큰 시장이니까요. 그런데 태국으로 간다면? 고개를 갸웃거릴 수밖에 없습니다. 휴양지로만 여긴 태국을 IT 서비스 시장으로 생각해본 적은 없습니다. 사이러스는 이런 평범한 생각에서 많이 빗겨있던 모양입니다. 사이러스는 페이스북 위에서 작동하는 음악 서비스 '라우드박스'를 9월15일 태국어로 서비스하기 시작했습니다. 페이스북 앱으로 작동하는데, 이용자를 얻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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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포럼]여성 전용 'e커머스' SNS

세상에는 사람들이 사주길 기다리는 물건이 참 많습니다. 여기에는 입주를 기다리는 아파트와 오피스텔, 도매상을 통해 팔리다 이젠 생산자가 e쇼핑몰로 직접 소비자에게 팔려는 식자재, 방 한편에서 만들어 나오는 수공예 제품, 철마다 전세계에 동시에 깔리는 옷, IT기기, 자동차, 가전제품, 과자, 유가공제품 등 하나하나 세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종종 이런 고민이 들 때도 있습니다. 어느 날 하루 마음 먹고 얼마의 돈을 쓰기로 했는데 막상 '뭘 사지'란 고민 말입니다. 마트를 한 바퀴 돌아도, 백화점을 백 바퀴 돌아도 무엇을 사야할지 생각을 정리하기 쉽지 않습니다. 이런 때는 '쇼핑이나 하자'란 막연한 욕구가 있는 건데요. 조금 더 구체적으로 '여행 가서 신을 샌들을 사야겠다'란 쇼핑 계획을 세워볼까요. 그래도 쉬운 일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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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포럼] "라이프 네트워크 서비스, 어때요?"

버리자니 아깝고, 팔자니 번거로운 물건들이 있습니다. 취향이 바뀌어 입지 않는 옷, 아이가 자라며 쓰지 않는 유모차, 한 번 읽고는 두 번 다시 집지 않는 책, 더는 틀지 않는 턴테이블과 진공관 스피커 등 내다 버릴만큼 쓸모 없진 않지만, 중고로 팔려고 수고하긴 귀찮은 물건을 친구들이 가져가게 하면 어떨까요. 여기에 걸림돌은 하나 있긴 합니다. "너 혹시 ○○ 필요하니? 내가 싸게 줄게"라고 연락해야 하지요. 나우프로필이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응용프로그램(앱)으로 출시한 '가지가지'는 바로 이런 정보를 나누는 도구입니다. 내 휴대폰 연락처에 등록된 친구에게 '나 이런 물건 있는데 안 써'라고 이야기하게 하지요. 물건 사진을 찍고, 위치정보를 전송하고, 원하는 판매가격, 간단한 설명을 등록하면 물건 팔 준비가 됩니다. 친구들에게 보이는 것이니...

kozaza

[SNS포럼] "우리집을 공유하면 어떨까요"

최근 '공유경제'란 말이 자주 등장합니다. 공유경제에서는 소비가 아니라 나눠 쓰고 같이 쓰는 게 미덕인데요. 중고 장터나 벼룩시장과는 다른 개념입니다. 남이 쓰던 걸 헐값이나 공짜로 물려받는 게 아니라, 정당한 대가를 내거나 같이 쓰는 게 공유경제입니다. 그중 자동차나 집처럼 고가의 물건과 부동산을 나누는 모습도 있습니다. 더 많은 사람과 나누기 위해 온라인 서비스는 당연히 밑바탕에 깔립니다. 미국에서는 '에어비앤비(Airbnb)'라는 이름으로 집을 공유하는 서비스가 유명합니다. 집주인이 사용하지 않거나 잠시 집을 비울 때 '원하는 사람은 ○○달러를 내고 ☐☐규칙을 지키면 된다'라고 집을 내놓고, 그 기간에 해당 집이 필요한 사람은 '내가 쓸게'라고 신청하고 서로 동의하면 집을 빌려주고 쓸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친척도 아니고 모르는 사람에게 내 공간을 내어주는...

PIMS

[SNS포럼] "여성을 위한 클라우드 노트, 끌리나요?"

세상에서 가장 알기 어려운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여자의 마음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여성을 공략한 서비스는 만날 고민하는 게 바로 숙명이겠지요. 3월 SNS포럼은 클라우드 기반 노트 서비스를 준비하는 ‘위자드웍스’를 찾았습니다. SNS포럼이 처음으로 찾은 비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업체입니다. 위자드웍스는 클라우드 기반 노트 서비스를 곧 내놓을 예정입니다. SNS를 근간으로 하지도 않지요. 하지만 출시를 앞두고 하는 고민은 SNS를 떠나 다들 비슷한 것 같습니다. 공략 대상을 파악하고 외부에 '우리는 이런 서비스다'라고 메시지를 던지는 것은 모두에게 어렵고 중요한 과정입니다. 위자드웍스는 20대 알파걸이 쓰는 모바일과 웹 노트를 만드는 게 목표입니다. 이 서비스의 이름은 ‘솜노트’입니다. 위자드웍스가 클라우드 서비스를 준비한다는 소식은 지난해 말부터 들려왔습니다. 2006년과 2007년, 위젯 서비스를 내놓으며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