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이어티

사람들

arrow_downward최신기사

sql

코드카데미, SQL 중급 강의 무료 공개

코드카데미가 SQL 중급 과정 학습 콘텐츠를 무료로 공개했다. 코드카데미는 프로그래밍 교육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기존 인터넷강의 업체와 달리 웹브라우저에서 실습을 하면서 바로 프로그래밍 원리를 알려주는 게 특징이다. 'SQL : 테이블 트랜스포메이션'이란 이름으로 공개된 이번 강의는 데이터 변환과 관련된 기술을 알려준다. 구체적으로는 서브쿼리, 집계, 스트링 함수 등을 익힐 수 있다. 학습 내용은 직접 쿼리를 작성해보는 문제로 구성돼 있고, '실행' 버튼을 누르면 테이블 결과값을 오른쪽에서 볼 수 있다. 정답을 맞춰야만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으며 질문이 있으면 코드카데미 커뮤니티 안에서 물어볼 수 있다. 코드카데미는 SQL 테이블 트랜스포메이션을 전부 수강하는 데 5시간 정도 소요할 것이라고 명시했으며, 현재까지 4천명이 넘는 수강생이 이번 수업을 등록했다. 강의...

DB

파이프라인DB, 오픈소스 스트리밍 SQL DB 출시

파이프라인DB가 7월7일 오픈소스 스트리밍 SQL DB를 출시했다. 파이프라인DB는 2013년 설립된 스타트업이다. 이들은 데이터 스트림 처리에 특화된 관계형 DB기술을 만들고 있다. 데이터 스트림이란 끊임없이 생산되고 흘러나오는 연속된 DB를 말한다. 사용자는 SQL 언어로 곧바로 파이프라인DB를 이용할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 코드도 필요없다. <테크크런치>는 7월7일 보도에서 “SQL에 익숙한 사용자라면 파이프라인DB를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ETL 레이어를 없앤 것도 파이프라인DB의 특징이다. ETL이란 데이터 추출(Extraction), 변환(Transformation), 적재(Loading)를 일컫는 약자다. 주로 데이터웨어하우스를 처리하기 위한 데이터 처리 과정이다. 파이프라인DB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ETL은 그동안 인프라 구조에서 가장 복잡한 기술로 여겨졌다”라며 “파이프라인DB는 ETL을 없애 데이터 처리 과정을 보다 단순하게 만들었다”라고 설명했다. 파이프라인DB는 포스트그레스큐엘(PostgreSQL)과 호환된다. 예를 들어 파이프라인DB를...

NewSQL

빅데이터 시대, 'NewSQL'에 주목하라

올 한해 진행된 빅데이터 관련 개발자 행사에서 H베이스, 카산드라, 몽고DB, 레디스 등 NoSQL을 다룬 곳이 유독 많았다. 빅데이터가 등장 후 대용량 데이터 처리 방식을 놓고 지금까지 관계형 데이터베이스(RDB) 처리 도구로 잘 써왔던 MySQL로 데이터 처리를 계속할지, 아니면 관계형 데이터 모델과 SQL을 사용하지 않고 데이터를 분산 처리하는 NoSQL을 택할지 국내 데이터베이스 관리자(DBA)나 웹서비스 개발자들이 고민에 빠졌기 때문이리라. 두 기술 모두 대용량 데이터 분산 처리에서 저마다 장단점을 가지고 있어 우열을 가리기가 쉽지 않다. "지난 9월 구글은 '스패너'라는 대용량 데이터 분산 처리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을 발표했습니다. SQL 안정성과 NoSQL의 유연성을 살린 NewSQL DB 시스템이었지요. SQL과 NoSQL은 이제 함께 발전하고 있습니다." 고민에 빠진 DBA와 개발자들에게...

AWS

구글, 클라우드SQL 개봉…"첫 6개월은 무료"

"더 빠르고, 더 커진 클라우드SQL 데이터베이스(DB)를 무료로 만나보세요." 구글이 11월8일(현지기준) '클라우드SQL'을 정식으로 선보였다. 개발자들이 클라우드 환경에서 좀 더 편하게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면서 말이다. 클라우드SQL은 이름에서 짐작하듯 구글 클라우드에 MySQL DB가 올라간 형태다. MySQL은 각종 데이터를 저장하고 보관하고 관리하는 일을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전통적인 환경에서는 물리적 서버에  MySQL DB를 설치해 DB를 관리했다. 클라우드SQL에선 마우스 클릭 한 번이면 MySQL DB가 설치된 가상 서버가 뚝딱 만들어진다. 가상 환경에서 각종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는 길이 열린 셈이다. 구글은 구글 앱엔진을 통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때 보다 편리하게 MySQL DB를 설치하고 만들게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초 구글은 가상환경에서도 MySQL DB를 설치할...

iaas

MS 애저, 리눅스 지원 시작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본격적으로 자사 클라우드 플랫폼인 '애저' 생태계 확대에 나섰다. 리눅스 운영체제 지원과 솔리스 스테이트 드라이브(SSD)로 무장한 인프라를 통해 사용자 편의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MS는 6월6일(현지기준) 애저에 리눅스 가상머신과 새 호스팅 프레임워크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앞서 올해 초 MS는 '퍼시스턴트 VM'를 선보이면서 리눅스 운영체제와 셰어포인트, SQL 서버를 돌릴 수 있게 하는 가상머신을 지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는데, 그 약속을 지킨 셈이다. 이제 애저는 오슨수세12,1, 센트OS6.2, 우분투12.04, 수세리눅스 엔터프라이즈 서버11SP2, 윈도우 서버 2008 R2, 윈도우 서버 2012 최종평가판을 지원한다. 기업들이 윈도우 애저 사용시 윈도우와 리눅스를 동등한 조건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길이 열린 셈이다. 지금까지 MS가 자사 클라우드 플랫폼에 윈도우 외 운용체제를 허용하지 않아, 애저를...

MS

MS SQL 품은 아마존 클라우드

아마존 클라우드의 영역은 어디까지 확장될 것인가. 클라우드 기반의 인프라(IaaS) 서비스 제공에 집중했던 아마존이 클라우드 기반의 플랫폼 부문에도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클라우드 기반의 플랫폼 서비스를 선보이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와의 경쟁이 예고되는 부문이다. 아마존웹서비스(AWS)는 5월8일(현지기준) 새로운 서비스인 'AWS 엘라스틱 빈스토크 ASP.NET'을 선보였다. AWS 엘라스틱 빈스토크는 AWS가 자사 클라우드 위에서 보다 쉽고 편하게 애플리케이션을 관리할 수 있게 출시한 시범서비스다. 이 시범서비스가 이번에 MS SQL을 지원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의 데이터베이스 플랫폼과 자사 웹 프로그래밍, ASP.NET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AWS쪽은 "개발자들이 보다 편하게 아마존 위에서 개발할 수 있게 만들기 위해서 이번 서비스를 선보였다"라고 발표했다. 지금까지 개발자들은 아마존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서비스(RDS)에서 MS SQL 서버를 사용할 수 없다. RDS는...

RAC

오라클 RAC 나와...한국MS, SQL 2012 발표

마이크로소프트에게 2012년은 상당히 의미 있는 해다. 개인용 컴퓨터와 태블릿용 '윈도우8'을 비롯해 기업용 시장 공략을 위한 서버, DB, 개발 툴이 새로운 모습으로 고객에게 선보인다. 윈도우 서버 2012 베타가 출시됐고 올 하반기에 정식 출시된다. 비주얼 스튜디오 2012는 윈도우 8과 함께 10월 말 경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빅데이터 환경을 겨냥한 데이터베이스관리소프트웨어인 '마이크로소프트 SQL 서버 2012'가 가장 먼저 정식 제품이 출시됐다. 이번 제품의 기술적인 변화는 오라클의 리얼애플리케이션클러스터(RAC)에 대응할 고가용성 기능의 탑재와 빠른 처리를 위해 최근 주목받고 있는 인메모리 기술 적용, 자사의 퍼블릭클라우드 서비스인 윈도우 애저와 유기적인 연동 등이다. 또 빅데이터 분야에서 가장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하둡(Hadoop)과 관련해서는 윈도우 서버 위에 하둡을 얹고,...

IBM

"하둡은 철광석, 철강을 누가 잘 만드냐의 싸움"...댄 그레헴 테라데이타 총괄 매니저

기존의 분석 체계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빅 데이터(Big Data)가 쏟아지고 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과 같은 휴대용 IT 기기들이 증가하고 있고, 정보화가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거기에 유무선 이동통신망이 탄탄하게 구축되면서 이런 추세는 더욱 급물살을 타고 있다. 이런 변화는 그동안 기업 내부 데이터들을 저장, 분석해 왔던 업체들에게 기회이면서 동시에 위기다. 새로운 흐름에 몸을 싣지 못하면 기존 사업도 휘청거릴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특히나 기업 고객들은 전통적인 분석 회사들에게 새로운 흐름에 대해서도 자문을 구하고 있다. 정형, 비정형 데이터 모두 처리할 수 있는 해법을 내놓으라는 것이다. 이런 흐름을 이해하기 위해 블로터닷넷는 30년간 데이터웨어하우스(DW) 분야 1위를 유지하고 있는 테라데이타(Teradata)의 댄 그레험(Dan Graham) 엔터프라이즈 시스템 총괄 매니저(좌측 사진)를...

amd

"행사부터 바꿨죠"...오해와 편견 깨려는 MS SQL 서버팀

국내 진출한 해외 소프트웨어 기업들을 취재하다보면 신규 솔루션이 나오면 보도자료를 기자들이나 블로거들에게 공개를 한다. 이후 고객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세미나를 개최해 몇백명이 행사에 참여해 성황리에 끝난다는 자료를 또 보낸다. 행사들엔 유명 대기업의 담당자들이 참여해 어떻게 시스템들을 구축, 운영하는 지 알려준다. 이런 판박이 행사는 재미가 없다. 재미도 있고, 시장에 잘못 알려져 있거나 선입견들을 풀기 위해서는 조금은 말랑말랑한 접근이 필요하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에서 SQL 서버를 담당하고 있는 송윤섭 부장(왼쪽)과 최훈 차장의 고민도 다르지 않았다. 조금은 다른 접근으로 MS SQL 서버에 대한 오해를 푸는 것이 궁극적으로 제품 판매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봤다. MS SQL 서버에 대한 오해는 중소기업용이라는 것과 대용량 트랜잭션을 처리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대기업에서 무슨...

DB

IT 하면서 행복할 수 있을까?

사람은 누구나 행복을 꿈꾸죠. 행복의 기준은 사람마다 서로 다르겠지만 모두가 '행복'을 바랍니다. 지난 금요일 모처럼 이 행복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비영리 단체인 SQL PASS(PASS: Professional Association for SQL 서버) 커뮤니티 한국지부와 함께 마련한 'SQL Unplugged 괴물이야기' 행사였습니다. 이목을 끈 것은 SQL PASS 한국지부 대표이자 MS SQL 컨설팅 전문회사인 씨퀄로 정원혁 대표의 ‘IT하면서 행복할 수는 없을까’라는 강연이었습니다. 정원혁 대표는 국내 손꼽히는 MS SQL 컨설턴트입니다. 그는 "지식 공유라는 말을 가장 좋아합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습니다. 그러면서 왜 IT 분야에서 행복 보다는 힘겨움이 앞서고 있는 지 말문을 열었습니다. 정원혁 대표 컨설턴트는 IT 분야에서 행복하기 위해서는 의사소통과 기본에 충실, 나눔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