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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한국형 아마존고" 신세계아이앤씨, 셀프 매장 연다

신세계아이앤씨는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에 오픈 예정인 신규 데이터센터에 다양한 IT기술을 적용한 미래형 셀프 매장을 구축한다. 임직원 대상 테스트 운영 기간을 거친 후, 9월30일부터 일반 고객도 이용할 수 있는 정식 매장으로 오픈한다. 셀프 매장은 컴퓨터 비전, 딥러닝 기반 AI, SSG페이, 클라우드 기반 POS 등 리테일 테크 관련 다양한 기술이 활용됐다. 신세계아이앤씨와 이마트24가 제휴해 공동으로 운영한다. 매장 내 기술 운영은 신세계아이앤씨가 담당하며, 상품 공급 및 매장 운영은 이마트24가 담당한다. 고객은 SSG페이 또는 이마트24 앱을 통해 발급된 입장 QR코드를 스캔한 후, 셀프 매장에서 쇼핑을 즐길 수 있다. 별도의 상품 바코드 스캔, 결제 등의 과정이 전혀 없이 쇼핑 후 매장을 나가면, SSG페이로 자동 결제되는...

eCtax

"세금계산서도 클라우드로" 신세계I&C, 간편서명 '이씨택스' 출시

신세계아이앤씨의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서비스 ‘이씨택스(eCtax)’가 공인인증서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간편서명 서비스를 오픈한다. 신세계아이앤씨는 8월21일 핀테크 전문기업 티모넷과 함께 이씨택스 클라우드 간편서명 서비스를 시작한다. 클라우드 간편서명 서비스는 하드디스크나 USB 등의 이동식 저장장치에 보관하던 공인인증서를 클라우드 보안모듈(HSM)에 저장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씨택스에서 세금계산서 발행 시, 생체인증이나 간편 비밀번호를 통해 클라우드에 저장된 공인인증서를 이용할 수 있다. 사용자가 다수인 기업용 공인인증서 사용 시에도 사용내역 조회, 사용권한 관리 등 기능을 통해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액티브X(ActiveX) 등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다양한 웹 브라우저에서 이용 가능하다. 하반기에는 클라우드 내 인증서를 직접 발행하는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다. 유효기간이 3년 이상인...

AR

신세계, 매장에 ‘디지털’ 도입해보니

유통시장에 디지털 바람이 불고 있다. 미국의 대표적인 유통업체 월마트는 ‘월마트랩’을 통해 빅데이터 시스템을 구축해 활용하고 있으며, 아마존은 오프라인 매장을 세우지 않고도,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전세계 소비자를 사로잡았다. 빅데이터, 클라우드, 공급망관리(SCM), 비콘, 증강현실(AR) 등 새로운 기술이 등장함에 따라 유통업계가 달라지고 있다. 국내 대표적인 유통기업인 신세계도 변화를 경험 중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출점을 늘리고, 사이렌오더를 통해서 스타벅스코리아에서 O2O 서비스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SSG닷컴은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를 만들어서 배송 속도 개선에 나섰으며, 'SSG페이'를 통해 모바일 간편결제 시장에 진출했다. "고객 쇼핑 경험을 혁신할 수 있는 기술을 발굴하고, 개발하고 필요에 따라서 협업하는 일을 S-LAB을 통해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오프라인 경험을 살려, 이를 바탕으로 한 디지털 혁신을 이루고자...

SSG

미디어·마케팅 실험, 새로움과 재미를 허하라

“동영상 시작 전 강제로 재생되는 광고는 더 이상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잡지 못한다. 마케팅 효과를 측정하는 방법은 낙후되어 의미가 바래고 있다. 광고 대행사들의 명성은 예전 같지 않으며 업계는 매너리즘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다. 디지털 마케팅이라는 용어는 사라져야 한다.” 얼마 전 애드버타이징 에이지에 실린 펩시의 임원 브래드 제이크먼의 말이다. 모두가 디지털 미디어와 디지털 마케팅의 특수성을 강조하고 그 중요성을 외칠 때 던져진 말이라 이를 들은 대부분의 마케터는 뒤통수를 맞는 기분이었을 것이다(특히, 필자와 같은 광고대행사 관련자는 더욱 더). 하지만 그의 말을 좀더 들어보면 이내 납득할 수 있다. 디지털이 아니라 ‘마케팅’에 방점 “디지털 마케팅이라는 건 존재하지 않아요. 오로지 마케팅만이 존재할 뿐입니다. 중요한 건 요즘 세상엔 마케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