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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스토리지] 플래시 기술확보전 치열

최근 플래시 업계에서 대형 인수합병 소식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6월 24일, 웨스턴디지털(WD)의 계열사인 HGST가 SSD 업체로 잘 알려진 에스텍을 인수하더니 바로 뒤인 7월 2일 샌디스크도 SSD 제조업체인 스마트 스토리지 시스템즈를 인수했습니다. 거의 비슷한 시기에 거의 비슷한 기업을 인수합병했다는 소식이네요. 이러한 배경에는 플래시를 둘러싼 기술확보 전쟁이 치열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IHS아이서플라이의 2013년 1월 보도자료에 따르면, 2013년 SSD의 출하량이 8300만개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전년 3900만개와 비교해 2배 이상의 성장입니다. 그리고 가파른 성장세는 계속 이어져 2016년이면 2억3900만개에 달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도 하고 있습니다. 2016년에는 하드디스크 드라이브 출하량의 40% 가량이 SSD가 될 것이라는 전망인 셈입니다. SSD의 성장을 이끄는 가장 큰 축은...

Compellent

[주간스토리지] 웨스턴디지털 1위 복귀

다시 찾은 1위 - 웨스턴디지털 태국의 홍수 피해로 웨스턴디지털(이하 WD)이 HDD 출하, 판매 등에 있어 씨게이트에 밀려서 2위를 하다가 최근 IHS 아이서플라이(이하 IHS) 리포트에서 지난 분기(2012년 1분기) 다시 1위로 올라서게 되었다고 하는군요. IHS의 지난 1분기 예측과 2분기 전망에 따르면 WD가 45%의 시장점유율을 보이면서 2위인 씨게이트의 42% 시장점유율보다 약 3% 앞서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전세계 HDD 출하량 및 시장점유율(단위: 백만개), 출처 IHS 아이서플라이 리서치, 2012년 8월. WD의 경우 2분기에 7100만개를 출하했으며 이는 히타치GST의 생산량을 포함하는 것이고 전체 매출은 48억달러였습니다. 반면 씨게이트의 경우 6590만개의 HDD를 2분기에 판매했고 45억달러의 매출을 기록하였는데요. WD나 씨게이트나 모두 최고의 매출 기록이었다고 합니다. 태국 홍수 피해로부터 복구되어 이제는...

iSuppli

[주간 스토리지]커가는 SSD 시장...연평균 26.8% 성장

가파른 성장 SSD 시장 전세계적인 시장조사 기관인 IHS 아이서플라이(IHS iSuppli)가 SSD 시장이 2010년 22억 달러에서 2015년 75억 달러에 이르게 돼 연간 누적성장률(CAGR)로 26.8%에 이르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상당히 구체적인 수치를 밝히고 있는데요, 단순한 수치에 약간의 치장을 해 보았습니다. (Source: IHS iSuppli NAND Market Tracker, 2Q11, 금액단위는 백만 달러) SSD 시장이 커져가는 것은 분명해 보이는데요, 2015년까지 CAGR이 26.8%라는 것은 산업의 속성으로 보면, 아직 시장이 아직 크지않다는 얘기이기도 합니다. 한편 지난 주 샌디스크(SanDisk Corporation)는 새로운 SSD 제품인 '울트라 SSD(Ultra SSD)'를 소매 시장에 출시하였습니다. 이 제품은 데스크톱이나 노트북 컴퓨터 모두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서 읽기(read)에서는 280MB/sec, 쓰기(write)에서는 270MB/sec의 성능을 내며 3년 보증, MTBF...

Clustered NAS

[주간 스토리지] DDN, 'NAS 스케일러' 드디어 공개

DDN의 새로운 NAS, ‘NAS Scaler’ 지난달부터 데이터다이렉트 네트웍스(DataDirect Networks, 이하 DDN)가 출시할 것이라고 했던 NAS 제품인 ‘NAS 스케일러(Scaler)’가 드디어 공개되었습니다. 향후 스토리지의 중추는 이 분야라는 생각이 들게 할만큼 스케일 아웃 또는 클러스터드 NAS 분야에 많은 기업들이 상당히 많은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EMC만 봐도 아이실론(Isilion)을 22억5천만 달러라는 거금을 들여 인수했습니다. 향후 이 시장이 상당히 성장할 것이라는 것을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최근 중요한 흐름은 비정형 데이터의 저장과 활용 그리고 데이터의 폭증에 대해 이러한 방식의 스토리지가 현재로서는 대안이라는 겁니다.  다만 어떤 방식(아키텍처, 구조 등의 면에서)이 더 효율적인가 하는 것에는 이견이 있는 상ㅌ 부인할 수 없는 일반적으로 클러스터드 NAS 스토리지 시스템과 유사하게 NAS 스케일러도 성능과 용량을 계속해서...

7mm

[주간 스토리지] 3.5인치 HDD '아듀'...2.5인치 시대가 온다

전세계 HDD 출하량 및 매출 2% 성장 전세계 HDD 출하량 및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2% 늘었다는 소식입니다. 아이서플라이(iSuppli)에서 전한 소식입니다. ‘HDD 제조업체들이 즐거운 휴가를 맞을 것(Hard Drive Have a Happy Holiday)’이라는 소식을 통해서, HDD 출하량이 2분기의 추락을 딛고 2010년 4분기 1억6천920만개에 달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습니다. 전년 같은 기간 동안 판매되었던 1억6천550만개 보다 2.2% 늘어난 수치를 보이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판매 금액으로 보면 2.1% 늘어난 89억 달러에 이른다고 합니다. 전년 동기대비 출하량 기준으로 3.4%, 금액으로는 3.1% 성장했던 3분기와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성장세가 출었네요. 출처: 아이서플라이(source from iSuppli) HDD 제조업체들의 랭킹도 볼만한데요, 3분기 연속 웨스턴디지털(Western Digital, WD)이 출하량에서 1위, 그 뒤를 씨게이트(Seagate...

1.8인치

주간 스토리지 소식[9/20~9/24]

지난 주는 플래시 기반의 SSD와 관련해 의미있는 소식들이 많았던 한 주입니다. SSD의 모양세가 점점 커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에스텍, DRAM 기반의 캐시 메모리를 이용 에스텍(STEC Inc.)이 DRAM을 이용해 자사의 SSD에 좀 더 빠른 액세스를 할 수 있는 기술을 보여주었습니다. 에스텍은 기업용 SSD 시장에서 상당한 리더십을 가지고 있는데요, EMC나 HDS(Hitachi Data Systems), IBM 등에 사용되는 SSD는 모두 에스텍의 제품입니다. 제우스IOPS(ZeusIOPS)라는 에스텍의 SSD를 진일보 시킨 제품이 '제우스 RAM SSD'입니다. 제우스 RAM은 SSD의 성능을 꾸준히 보장할 목적으로 채용되는 것인데요, SSD를 위한 캐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에스텍의 주장에 따르면 제우스 RAM을 사용하면 읽기 IOPS가 13만 쓰기 IOPS가 8만8천에 이른다고 하는데요, 제우스 RAM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Clustered NAS

주간 스토리지 소식[5/3~5/7]

네트워크로 연결된 스토리지 구매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는 ‘성능’ 고성능 '스케일 아웃'이 지원되는 NAS 솔루션 업체인 패너사스(Panasas, Inc.)가 2010년 4월에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는데요, 네트워크 스토리지 환경에서 데이터 관리 등에 관한 여러 가지 질문을 에너지, 정부, 금융, 제조, 의료산업, 교육 기관 등의 IT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하였습니다. 147명의 응답자 중에서 31%가 네트워크로 연결된 스토리지의 구매 결정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로 '성능(performance)'를 꼽았습니다. 또한 62%의 응답자들은 NAS 또는 스케일 아웃되는 NAS(Scale out NAS)가 자신들의 비지니스 목표에 부합한다고 하였습니다. 단편적인 사실이긴 하지만 NAS가 중요한 스토리지 기술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는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비단 이 설문 조사 뿐만 아니라 네트워크 스토리지 자체가 10Gb이더넷...

Credant Technologies

상감청자의 주간 스토리지 소식[1/18~22]

넥산의 가용성을 높인 새로운 중복제거 제품 출시 넥산(Nexsan)이 가용성을 높인 새로운 중복 제거(deduplication) 제품을 출시했네요. 고가용성 구조를 갖춘 것은 물론 시만텍의 OST(Open Storage)를 지원하고 10GbE까지 지원합니다. 제품명은 'Dedupe SG 2.0'인데요, SG는 'Speed with Green'에서 나온 말이라고 합니다. 넥산은 스토리지의 그린기술, 특히 드라이브의 스핀 다운(spin down) 기술을 독자적으로 보유하고 있고 그래서 '스토리지IO(StorageIO) 그룹'에서는 MAID 2.0이라고까지 했습니다. 넥산에서는 이 기술을 '오토메이드(AutoMAID)'라고 하며 등록상표입니다. MAID 기술은 디스크 사용이 없을 때 전력을 차단함으로써 불필요하게 전력을 투입하지 않도록 하는 기술인데, 전력 낭비도 막고 드라이브의 동작 시간을 줄여 결과적으로 드라이브 장애 빈도를 낮출 수 있는 기술이라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넥산은 독자적인 중복제거 기술을 보유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cloud

주간 스토리지 소식[10/12~10/16]

스토리지 네트워킹 월드 개최 스토리지에 관한 가장 성대한 행사인 스토리지 네트워킹 월드(Storage Networking World)가 지난 주 미국 피닉스에서 12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되었습니다. 사실 지난 주 스토리지와 관계된 소식은 모두 여기에서 나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 행사는 매년 실시되고 참가하는 기업들도 너무 많아서 이루 헤아리기가 어려울 정도입니다. 플래티넘 스폰서로는 EMC, 인텔, 히다찌(Hitachi), 썬마이크로시스템즈, IBM 등입니다. 골드 스폰서로는 3PAR, 컴볼트(CommVault), HP, 퀀텀(Quantum), 삼성 등이 있습니다.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삼성이 들어가 있네요. 외신들의 주요 내용을 추려 보았습니다. HDS(Hitachi Datga Systems)는 ‘애자일 클라우드 솔루션(Agile cloud solutions)’라는 이름으로 ‘히다찌 콘텐트 플랫폼(Hitachi Content Platform)’을 소개하였고 클라우드 솔루션을 소개하였습니다. HCP는 멀티 테넌트(multitenant) 아키텍처를 지원하고 있고 이를 위해 네임...

Deduplication

주간 스토리지 소식[8/10~8/14]

팔콘스토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결합 1. NSS 결합 팔콘스토어(FalconStor Software Inc.)가 스토리지 하드웨어 사업을 하기로 했다는 소식입니다. 기존의 IPStor 기술을 이용하여 공급업체를 통해 하드웨어 사업을 할 것이라는 이야기인데요, 굳이 이런 것을 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팔콘스토어는 기존 NSS(Network Storage Server)에 NSS HC라는 이름으로 스토리지 하드웨어를 포함하는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 새로운 NSS HC는 4개의 모델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상화 소프트웨어를 포함하여 스토리지 하드웨어는 H3C(Huawei-3Com)의 제품을 결합한 형태입니다. 사실 팔콘스토어의 하드웨서 사업 진출은 상당히 오래 전부터 있어왔던 이야기인데요, 결국 이런 사업을 하게 되는군요. (중국에서는 이미 이런 식으로 비즈니스를 해 왔고, 이번에 북미 지역에 이런 형태의 비즈니스를 출범시키는 것) N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