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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알듯 말듯할 요즘 대세, '구독'

요즘은 ‘구독(subscription)’이 대세다. 신문 구독료를 지불하면 집 앞에 매일 같이 신문을 배달해주는 것처럼, 월 정액요금을 내고 상품 또는 서비스를 ‘구독’하는 정기배송 서비스가 인기를 얻고 있다. 그래, 신문도 있고 우유도 있고 야쿠르트도 있었는데 정기배송을 ‘구독’이라 부른다 해서 뭐 그리 다를까 싶다. 아마 가장 큰 차이점은 온라인을 기반으로 한 ‘구독’ 서비스가 밀레니얼 세대의 새로운 삶의 양식으로 점차 자리잡고 있다는 것 아닐까. 재밌는 구독 서비스 몇 가지를 모아봤다. 공유자동차도 ‘구독’한다 차량공유 업체라 하면 미국의 ‘우버’가 대표적이지만 우버 경쟁자, ‘리프트’도 있다. 리프트는 지난 3월 리프트 이용 빈도가 높은 승객에 한해 구독형 서비스 실험에 돌입했다. 월 199달러에 한 달 30회 승차권을 제공하거나 45달러에 주당 7회...